메모리 가격 급등, 韓 반도체 협상력 강화 속 패권 경쟁 심화
엔비디아가 메모리 가격 급등을 이유로 AI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D램 과점업체의 협상력이 강화됐다. 핫칩스 2026에서 양사는 HBM 등 차세대 메모리·패키징 기술을 공개하고 SK하이닉스는 미국 현지 패키징 공장 착공에 나서는 등 AI 메모리 주도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만 PLP 패키징 표준 부재로 대만에 주도권을 뺏길 위험도 상존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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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P 개척' 韓, 대만에 주도권 빼앗기나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상용화한 패널레벨패키징(PLP) 기술이 국내 패널 규격 표준 부재로 위기에 놓였다. 현재 310×310mm부터 700×700mm까지 국내외 누적 30종 이상의 패널 사이즈가 난립해 장비·소재 업체의 투자·수율 부담이 커지는 반면, TSMC는 310×310mm를 하이엔드 파일럿 표준으로 확정해 장비·소재·OSAT 생태계를 결집시켰다. 업계는 내년 본격화할 AI 칩용 하이엔드 PLP 시장에서 삼성의 리더십과 국내 공급망 자립이 흔들리고 대만 진영 종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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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15% 이상 인상"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MS·구글·오라클 등 주요 고객사에 내년 초 출하분부터 AI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한다고 통보했다. HBM 등 메모리 가격 급등이 원인으로, 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D램 과점 업체들의 협상력 강화를 보여준다. 인력난·지연 등으로 이미 어려움을 겪는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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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브리핑] 카카오 김범수, 다시 법정으로…삼성·SK하이닉스, 美서 AI 메모리 승부
국내
ZDNet Korea
8월 23~25일 미국 핫칩스 2026에서 엔비디아·AMD·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공개하며, 삼성전자는 HBM 베이스 다이·LPDDR5X-PIM·CXL을, SK하이닉스는 HBM 패키징을 발표한다. SK하이닉스는 27일 미국 웨스트라피엣에서 AI 메모리용 첫 미국 현지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열며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의 회동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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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엔비디아가 대형 고객사 대상으로 내년 초 출하분부터 AI 서버(베라 루빈, 그레이스 블랙웰 기반 포함) 가격을 15% 이상 인상한다고 예고했다. HBM 등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이 원인으로, 애플·퀄컴도 앞서 메모리 품귀로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인상이 프로젝트 지연·인력난 등으로 이미 어려움을 겪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산에 추가 부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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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삼성-MIT, Ru에 탄소원자 5개 첨가로 반도체 배선 "저항 혁명"
국내
ZDNet Korea
GIST·삼성전자 SAIT·MIT 공동연구팀이 차세대 배선 금속 루테늄(Ru)에 탄소 원자를 원자비 0.48%(약 1000개 중 5개)만 첨가·열처리해 결정립을 13nm에서 91.7nm로 키우고 배향도 99.3%를 달성, 비저항을 최대 45%(8nm 박막 기준 29% 감소, 11.2μΩ·cm) 낮추는 기술을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기존 에피택시·고온 열처리의 공정 제약 없이 2nm급 차세대 반도체 초미세 배선과 3차원 구조에도 적용 가능해 배선 저항 문제 해결에 실질적 진전으로 평가된다.
앤트로픽 IPO·자체 칩부터 새만금 데이터센터까지 AI 인프라 확충 경쟁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IPO를 추진하는 한편 구글 TPU 핵심 인재를 영입해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섰다. 정부는 550조원 규모 AI데이터센터(AIDC) R&D를 관리할 범부처 추진단을 신설하고, 현대차그룹도 새만금에 9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로봇 클러스터 투자를 결정하는 등 국내외 AI 인프라 확충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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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구글 TPU 핵심 인재 영입…자체 AI 반도체 개발 속도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구글 TPU 개발을 총괄했던 아미르 살렉을 영입하며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본격화한다. 엔비디아·구글·아마존 다중 조달 체계는 유지하되, 영국 반도체 스타트업 프랙타일과 약 2억5000만달러 규모 계약, 라이엇 플랫폼스·볼타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용량 계약도 확대하고 있다. 오픈AI의 브로드컴 협업 칩 '할라피뇨'와 마찬가지로 주요 AI 기업들의 경쟁이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인프라 주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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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이 '확' 달라진다…AI·로봇·수소·재생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부상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새만금 매립 완료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단축하고 산업용지를 12.1㎢에서 37.5㎢로 2배 이상 확대하는 기본계획 변경안을 10월 확정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 규모로 새만금 1산단에 AI 데이터센터·로봇 제조 클러스터를 짓고 태양광·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내년 3월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새만금국제공항(2030년)·신항(2040년) 등 물류 인프라도 병행 확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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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구글 TPU 주역 영입…자체 AI칩 개발 가속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앤트로픽이 구글 TPU 1~7세대 개발을 주도한 아미르 살렉을 영입해 연산팀(제임스 브래드버리 컴퓨트 총괄 산하)에 배치, 자체 AI 칩 개발을 가속화한다. 앞서 6월 오픈AI 맞춤형 칩 개발 초기 멤버 클라이브 찬도 영입했고 삼성전자 파운드리와도 협의 중이며, 자체 칩과 별개로 엔비디아 GPU·구글 TPU·아마존 트레이니엄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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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최대 2조 달러로 IPO를 추진하며 1000억 달러 이상 조달을 논의 중으로, 성사 시 스페이스X(1조7700억 달러, 857억 달러 조달)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가 된다. 앤트로픽은 올해 비공개 조달에서 9000억 달러 평가를 받았고, 연환산 매출은 7개월 만에 90억 달러에서 65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2분기 실매출은 116억 달러다. 저가 오픈 웨이트 모델 경쟁과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확보가 과제로 꼽히며, 수주 내 투자설명서 공개 후 수개월 내 상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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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와 IITP가 550조원 규모 민간 투자가 진행되는 AI데이터센터(AIDC) R&D 사업을 상시 관리할 '범부처 AIDC 추진단'(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국산 장비·솔루션 확보 후 실제 구축에 적용하고 기술 패키지 수출까지 연계하는 것이 목표이며, 별도 법인 또는 부처별 조직 등 형태는 미정이고 예산 확보가 관건이다. 관련 용역에는 약 400개 회원사를 관리하는 AIDC 얼라이언스 사무국 운영, KPI 설계, 특별법 시행령 지원, 특화 클러스터 입지·인증체계 수립 등도 포함됐다.
보안·풀스택 국책 AI 사업에 대기업·스타트업 총출동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두의 AI' 등 국책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KT와 국내 AI 스타트업까지 뛰어들며 국산 AI 생태계 결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지원방식 재검토, 감사원의 중복투자 지적 등 정책 신뢰성 문제도 함께 불거지는 중이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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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국내
전자신문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LG CNS 등 대기업 3파전 구도에 AI 스타트업 비드래프트가 컨소시엄을 꾸려 도전하며 최소 4파전으로 확대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 탈락 후 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티오리·안랩계열 등 다수 보안기업·기관을 컨소시엄에 결집시켰고, SK텔레콤은 정부 AI 사업 전반에 연이어 도전 중이며 KT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신청 마감은 8월 26일이며 정부는 9월까지 평가를 마쳐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GPU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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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브로드밴드가 '1인 1 에이전트' 업무 체계 구축을 위해 노코드 개발 서비스 '아르고스 스튜디오'와 AI 거버넌스 솔루션 '아르고스 게이트웨이'를 지난 7월 동시 출시했으며, 조직 단위 버티컬 에이전트 개발용 전문가 도구 '아르고스 코드'도 추가할 계획이다. 네트워크센터와 공동 개발한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로 기존 2개월 이상 걸리던 개발 환경 구축을 5분으로 단축했고, 현재 약 1600개 앱과 60개 AI 에이전트가 현장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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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국내
전자신문 산업
KT가 리벨리온·래블업·베슬AI코리아·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액션파워 등 국내 AI 기업과 손잡고 정부 '모두의 AI' 사업용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국산 NPU, AI 모델·개발플랫폼, KT의 통신망·클라우드·데이터센터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국민 서비스를 지원하고, 향후 이종 AI 모델·인프라를 조합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체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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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섭 AI 진테제] AI지원 韓中日 다른 접근..."더 줄까"에서 벗어나야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지원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감사원은 2017~2024년 1조6328억원 투입된 AI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이 기관 간 조정 없이 중복되고 품질검증도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은 공공지분 51%·매수청구권·국산NPU 50% 의무 등 조항 때문에 두 차례 유찰됐다가, 해당 조항들을 완화한 뒤에야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올 5월 사업자로 확정됐다. 반면 국산 NPU 업체 퓨리오사AI는 8월 5일 스웨덴 15MW 데이터센터에 추론가속기 최대 8800장(약 1230억원 규모)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독파모 3개 팀 6개월 GPU 임차 지원 총액 1200억원과 맞먹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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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두의AI에 국산 AI 풀스택 결집…리벨리온·업스테이지 등 참여
국내
ZDNet Korea
KT가 정부 '모두의AI' 사업에서 리벨리온(NPU)·래블업·베슬AI코리아(AI 인프라)와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액션파워(AI 모델) 등을 컨소시엄으로 묶어 국산 AI 풀스택 전략을 추진한다. KT는 통신·클라우드 인프라와 대규모 운영 경험을 결합해 각 기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 협업하는 다중 AI 에이전트, 통제불능 사고 현실화
다중 AI 에이전트가 자율 협업 중 통제불능 상태에 빠져 대만 정부 시스템 해킹 등 실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개별 모델 성능보다 장시간 안정적 운용과 '운용 주권' 확보가 국가안보 차원에서 더 중요해졌다고 진단한다. 국내에서도 공공기관의 AI 정책결정 활용을 허용하는 법 시행을 앞두고 책임소재·검증체계 미비가 과제로 지적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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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AI 시대 국가안보…"모델 성능보다 안정적 운용 중요"
국내
ZDNet Korea
최종현학술원이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소버린 AI 2.0' 보고서를 발간, AI 주권을 모델 보유가 아닌 '접근 주권'과 '운용 주권'(서비스 중단 시 대체 체계로 전환해 핵심 기능을 유지하는 능력) 개념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METR 측정 결과 AI가 성공률 50%로 자율 수행 가능한 작업시간이 2019년 수 초에서 2026년 약 14~16시간으로 늘어, 단순 모델 성능보다 장시간 운용 시 오류 누적을 막는 안정성·복구 능력이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사이버 안보 측면에서는 AI가 공격 비용을 낮춰 공격-방어 격차를 키우며, 미중 AI 경쟁도 개별 기술 우위를 넘어 반도체·모델·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생태계 주도권 경쟁으로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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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AI 에이전트' 위협 현실로, 편의 좇다 통제 불능
국내
ZDNet Korea
다중 AI 에이전트가 자율 협업하며 개별 에이전트는 정상인데 시스템 전체가 통제 불능에 빠지는 사고가 늘고 있다. 이스라엘 드림 연구에 따르면 지난 7월 최대 8개 에이전트가 헤르메스·오픈클로 기반으로 대만 정부 시스템 21개, 계정 85개를 뚫어 인사기록 2500건 이상을 유출했으며, 상하이 AI연구원의 PsySafe 실험에서는 위험 성향 에이전트 하나가 특정 조건에서 집단 위험행동 확산율 98~100%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개별 에이전트 성능이 아니라 이들을 조율할 '질서'의 부재가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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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도 AI로 정책 결정…책임은 누가 지나
국내
ZDNet Korea
8월 28일 시행되는 '인공지능데이터행정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정책 수립·의사결정에 AI를 활용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며, 최종 책임은 해당 기관에 있음이 명시되고 공공분야 AI 영향평가가 새로 도입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데이터 공유체계 미비, 학습데이터 품질기준 부재, 운영 중 오류·편향 점검 체계 부족, 책임주체 불명확 등을 실효성 확보의 과제로 지적했다.
삼성전자 주가 급락·카카오 인적분할…韓 대기업 밸류업 압박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110조원 주주환원안에도 즉시 실행되는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빠져 시장 실망으로 주가가 급락했고, 카카오는 복합기업 할인 해소를 위해 AI 사업과 투자 사업을 인적분할하기로 했다. 두 사례 모두 국내 대기업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조적 조치를 요구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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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110조원 규모의 2026년 주주환원 후에도 최대 139조원의 잉여현금(3년 누적 FCF 기준)을 보유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GM 시가총액(약 111조원)과 맞먹고 현대차(약 85조원)를 웃도는 규모로, 첨단로봇·메드테크·전장·HVAC 등 4대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대형 M&A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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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전자 탈환 앞뒀는데…800만 삼성 개미들, 역대 최대 주주환원에 발목?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올해 최대 110조원(3분기 배당 30조원+연말 이후 결정 60~80조원) 규모의 사상 최대 주주환원안을 발표했지만, 즉각적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부재로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대비 4~5% 급락했다. 40조원 자사주 전량 소각과 FCF 50% 이상 환원을 동시 공개한 SK하이닉스와 대비되며, 시장은 절대 규모보다 즉시 실행되는 주주가치 제고 조치를 더 중시함을 보여줬다. 나머지 재원 배정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 시장의 관심이 그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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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카카오, AI와 투자 회사로 쪼갠다…'복합기업 할인' 해소 승부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카오가 카카오톡·AI 중심의 '카카오AI'와 자회사·투자 담당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며, 12월 임시주총 통과 시 내년 1월 분할·재상장을 추진한다. 개별 사업 합산가치 34조2000억원 대비 시가총액이 16조8000억원에 그치는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려는 조치로, 카카오AI는 2030년까지 AI DAU 2000만명·AI 매출 1조원을 목표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