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1 +0.88% -4.6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에 매수가 쏠리며 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로 급락했다
- 8/20 +5.89% +1.99%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소각 발표와 미 국채금리 하락이 반도체 대형주 급등을 이끌었다
- 8/19 -5.80% -1.17%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앤트로픽 매출 실망에 따른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 8/18 -1.55% -3.52%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매크로 부담이 상승분을 반납시켰다
- 8/17 +2.42% +0.38% 외국인이 AI 메모리 수요 기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대거 사들였다
- 8/14 +2.42% +0.38% 미국 PPI 둔화로 금리 우려 완화, 마이크론 급등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 8/13 +3.56% +0.29% 미 CPI 둔화로 글로벌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發 사상 최대 주주환원 랠리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을,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각각 결의하며 두 종목 합산 환원 규모가 3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대규모 환전 수요에 따른 원화 강세 요인으로도 거론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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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 자사주 약발 더 갈까"…월요일 SK하이닉스에 쏠린 눈
국내
한국경제 금융
SK하이닉스가 8월 19일 보통주 2407만주(발행주식의 약 3.3%)를 40조43억원 규모로 매입해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20조~30조원을 웃도는 국내 상장사 최대 규모 자사주 소각이다. 발표 후 주가는 21일 2.31% 오른 173만원에 마감했고 주간으로는 5.17% 반등했으며, 증권가는 소각 시 EPS가 약 3.8% 개선되고 하루 평균 6450억원 규모 매입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가능성을 변수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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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주환원 해외기업 절반?…"잉여현금 개념 차이"
국내
연합뉴스 시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잉여현금흐름(FCF) 50% 기준 주주환원을 발표하자 초과현금 100%를 돌려주는 마이크론·샌디스크에 비해 환원 규모가 작다는 지적이 나왔으나, FCF와 초과현금은 산정 기준이 다른 개념이라 단순 비교는 부적절하다는 분석이다. FCF는 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를 뺀 값으로 산정 기준이 명확해 환원 규모·시기 예측과 구속력이 높은 반면, 초과현금은 표준화된 산식이 없고 필요현금 기준을 경영진 재량으로 정해 실제 환원액 예측이 어렵다. 삼성전자는 2024~2026년, SK하이닉스는 2025~2027년 누적 FCF의 50%(이상)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정책을 각각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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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슈퍼위크'…코스피 '주주환원 약발' 계속되나
국내
연합뉴스 시장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규모 2026년 주주환원을 이사회 의결했으며, 3분기 배당 등 약 30조원 현금배당을 우선 시행하고 세부안은 10월 말 확정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40조원 자사주 전량 소각과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 50% 이상 환원 정책을 발표해 두 종목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5.33%까지 치솟고 국가부채 40조달러 돌파, 유가발 물가우려 등으로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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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비 부담 확 줄어 좋아요”…삼전닉스 주주환원 300조원의 ‘나비효과’
국내
매일경제 경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주주환원 규모가 최대 300조원에 달할 전망으로, SK하이닉스는 40조원 자사주 전량 매입·소각(국내 상장사 역대 최대)을, 삼성전자는 90조~110조원 규모 주주환원과 3분기 30조원 현금배당을 각각 결의했다. 상상인증권은 두 기업이 재원의 45% 이상을 달러에서 원화로 환전할 경우 향후 12개월 내 원·달러 환율이 1388원에서 1325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나, 외국인 역송금 수요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유가 급등 등은 추가 원화 강세를 제한할 변수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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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원 하이닉스 주식' 비싸서 못 샀는데…개미들 설렌다 [투자톡]
국내
한국경제 금융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했다. 보통주 2407만주(발행주식의 약 3.3%)를 11월19일까지 장내 매입 후 전량 소각하며, 이는 증권가 예상치(20조~30조원)를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 발표 직후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대비 8.27% 반등했고, 최태원 회장은 액면분할 요청 시 검토 의사를 밝혔다.
베선트 바이백의 역설…국채금리 급등에 달러 약세, 대체자산 강세
베선트 재무장관이 국채 바이백을 확대했음에도 30년물 금리가 19년래 최고치(5.339%)까지 치솟고 연방 총부채가 40조달러를 돌파하며 재정 불안이 심화됐다. 그 여파로 달러는 약세를 보이는 반면 금과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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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급등 '대증요법'으로 눌러보려다 '교육당한' 美재무
국내
연합뉴스 시장
베선트 재무장관이 국채 재매입 규모를 최소 40억 달러로 2배 확대 발표했지만 효과는 이틀 만에 소멸, 10년물 금리는 발표 전보다 높은 4.737%로 마감했다. 미 연방정부 총부채가 처음 40조 달러를 돌파하며 회의론이 확산했고, 투자자들은 달러를 팔고 금·비트코인(1주 22% 급등)을 매수하는 '통화가치 하락 거래'로 반응했다. 근본적 지출삭감·증세 없이는 대증요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지적이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당 논의는 難望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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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주간전망] '베선트 풋'에 곤란해진 워시…엔비디아 실적·PCE 지표도
국내
연합뉴스 시장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28일 기조연설에 나서는 가운데, 베선트 재무장관의 중장기물 국채 바이백 확대 조치와 연준의 금리 기조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양새다. 30년물 국채금리가 19년래 최고치인 5.339%까지 치솟으며 지난주 나스닥(-2.05%), S&P500(-1.43%), 다우(-0.85%)가 모두 하락했고, 이번 주 엔비디아 2분기 실적과 7월 근원 PCE 지표까지 겹쳐 금리·물가·빅테크 실적이 동시에 증시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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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트코인만 오르고 달러는 약세…베센트의 역설
국내
매일경제 경제
미 재무부가 8월 19일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달러인덱스가 98.8대로 떨어져 5월 이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98.6~98.7선에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국채금리 억제로 금리 상승 부담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전가된다는 우려 속에 대체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비트코인은 전날 7만달러 선을 돌파했다. 다만 AI 관련 미국 주식 자금유입과 높은 유가가 달러를 단기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코픽스 상승·DSR 강화에 커지는 가계·기업 자금 압박
코픽스가 두 달 새 0.28%p 오르며 대출금리 인상 압력이 커졌고, 내년 시행될 강화 DSR 기준은 오히려 중간소득층에 더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 은행 문턱이 높아지자 보험약관대출이 늘고 은행권 연체율·법인파산도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자금 압박이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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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꼬박꼬박 냈더니 기초연금 깎아버려?…“이게 말이 됩니까”
국내
매일경제 경제
국민연금 수급액과 연계해 감액된 기초연금 총액이 2021년 276억원에서 지난해 804억원으로 4년 만에 2.9배 증가했고, 감액 대상자도 39만명에서 84만명으로 늘었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길고 수급액이 많을수록 기초연금이 깎이는 구조 탓에 장기 가입자의 국민연금 신뢰도 저하와 가입 유인 감소 우려가 제기된다. 국민연금 수급자가 2021년 586만명에서 지난해 768만명으로 늘면서 이런 사례는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며, 전문가들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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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못갚아 기업 쓰러지는데…이자장사로 배 불린 은행 [금융가 톺아보기]
국내
매일경제 경제
국내 은행 상반기 이자이익이 32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늘었지만 유가증권 평가손실로 순이익은 6.4% 감소했다. 순이자마진은 1.56%로 소폭 상승했고, 6월 기준 은행 전체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 기업대출 연체율도 0.68%로 올랐다. 올해 1~7월 법인파산 접수는 15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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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막혀도 방법은 있지”…해약환급금 담보 ‘보험약관대출’ 증가세
국내
매일경제 경제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 문턱이 높아지자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한 보험약관대출이 증가세다.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10곳의 대출 잔액은 6월 기준 56조5852억원으로 전월(55조8872억원) 대비 늘었으며, DSR 미적용·서류 간소·낮은 금리가 배경이다. 다만 빚투 자금 유입 우려로 업계는 대출 한도를 기존 최대 90%에서 70~80%로 축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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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고연봉자 대출은 끄떡없어”…새 DSR 타격받는 직장인은
국내
매일경제 경제
내년 1월 시행되는 강화된 DSR 소득산정 기준(소득 20% 이상 증가 시 2개년, 30% 이상 시 3개년 평균소득 적용)이 실제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급 고소득 직장인보다 연봉 1억원 안팎 중간소득층에 더 큰 타격을 준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작년 평균급여 1억5800만원)·SK하이닉스(1억8500만원) 직원은 평균소득 적용 후에도 6억원 주담대 한도(필요 인정소득 약 1억1000만원)를 채울 수 있지만, 8000만원에서 성과급으로 1억2000만원까지 오른 직장인은 인정소득이 9333만원으로 낮아져 대출한도가 약 7500만원 줄어드는 것으로 시뮬레이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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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두 달 새 0.28%P 뛰었다…5억 주담대 이자 연 140만원↑
국내
매일경제 경제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3.18%로 전월 대비 0.13%포인트 올라 5월 이후 두 달간 0.28%포인트 상승했고, 잔액 기준(3.00%)·신잔액 기준(2.65%)도 각각 0.06%포인트, 0.11%포인트 올랐다. 은행 자금조달비용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이 상승폭이 대출금리에 그대로 반영되면 대출잔액 5억원 차주는 연간 이자 부담이 약 140만원, 3억원 차주는 84만원 늘어난다.
카카오 인적분할에 투자자 패닉셀
카카오가 AI 신설법인과 존속법인으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으나 과거 '쪼개기 상장' 전력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를 노린 전략이지만 시장 신뢰 회복이 관건으로 남았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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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왜 물적 아닌 인적분할 택했나…핵심은 '주주가치'
국내
연합뉴스 시장
카카오가 카카오AI(플랫폼·AI)와 카카오X(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며, 신설회사 지분을 기존 주주에게 그대로 배분(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 비율)해 물적분할 시 제기되는 '쪼개기 상장' 논란을 피했다. 증권가 평가 잠재가치 34조2천억원 대비 최근 3개월 평균 시총 16조8천억원으로 약 17조4천억원의 복합기업 디스카운트가 존재하며, 사업별 독립경영을 통해 이를 해소하고 재평가받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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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쪼개기냐?" 카카오 개미들 '부글부글'…패닉셀 쏟아졌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국내
한국경제 금융
카카오가 이사회에서 AI 신설법인 카카오AI(순자산 비율 0.36)와 존속법인 카카오X(0.64)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으나, 발표 다음 날 주가가 장중 13%대까지 급락 후 7.49% 하락한 3만5800원으로 마감했다. 과거 계열사 잇단 상장 논란 전력에 투자자들이 카카오X를 통한 재지주사화·문어발 구조 우려로 패닉셀에 나섰으며, 분할은 12월17일 임시주총·내년 1월1일 완료, 1월27일 재상장 예정이다.
코스피 상승에도 냉각된 투심, 대체자산·해외로 자금 이동
코스피 회전율이 연중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투심은 위축된 반면 화장품·금·구리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고, 연금 자금은 미국 대표지수로 퇴직연금은 채권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반면 IPO 시장과 비우량 회사채 시장은 뚜렷하게 위축되며 자금 쏠림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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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미, 반도체·AI 던지고 美 대표지수로 '환승'
국내
한국경제 금융
연금 계좌를 운용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반도체·AI 관련주 비중을 줄이고 미국 대표지수(S&P500 등) 추종 상품으로 자금을 옮기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고평가 논란과 변동성이 큰 개별 성장주 대신 안정적인 지수형 상품을 선호하는 자산배분 전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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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 우려에 구리값 '들썩'…관련주도 우상향
국내
연합뉴스 시장
LME 구리 3개월 선물이 8월 들어 3.08% 상승한 톤당 14,215.50달러로 1월 최고치(14,527.50달러)에 근접했다. AI 데이터센터·국방 수요 급증에 칠레 아타카마 광산의 폭풍 피해로 룬딘 마이닝이 2026년 생산 전망을 하향하며 공급 부족 우려가 심화됐고, S&P 글로벌은 2040년까지 약 1천만 톤의 공급 부족을 전망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 대한전선(+14.87%), LS(+9.93%), 풍산(+9.27%), 이구산업(+10.76%) 등 구리 관련주가 이달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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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늘어나는 퇴직연금…채권시장 새 수급처 될까
국내
연합뉴스 시장
퇴직연금 적립금이 2분기 45조1천억원 급증해 553조9천억원으로 늘며 2019년 통계 집계 이후 분기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증가분의 95%가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DC형(20조1천억원)·IRP(22조6천억원)에 집중됐고, 원리금 비보장 상품 잔액이 35.9% 늘어난 반면 보장형은 1.9% 감소했다. 안전자산 편입 규제로 인해 이 자금이 국채 현물보다 은행채·채권ETF 등 간접 수요 형태로 채권시장에 먼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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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량 채권시장 급격히 냉각…올해 BBB급 공모채 발행사 10곳뿐
국내
연합뉴스 시장
올해 BBB급 이하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 참여 기업이 10곳으로 최근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총 주문액도 9010억원으로 지난해 2조6160억원 대비 65.6% 급감했다. 두산·두산퓨얼셀·HL D&I 한라·CJ CGV 등 단골 발행사들이 공모 시장에서 이탈해 사모사채로 조달 방식을 전환하면서 기업 간 자금조달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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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장세에 오히려 '웃었다'…화장품·금·바이오 ETF '쑥'
국내
연합뉴스 시장
8월 3~21일 코스피가 4.81% 오른 사이 화장품·금·바이오 ETF가 급등해 'SOL 화장품TOP3플러스' 30.09%,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29.58%,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20.35% 상승률을 기록했다. 화장품은 한국콜마 분기 영업이익 1천억원 돌파 등 실적 서프라이즈가, 금은 달러 약세·美 국채30년물 5.3% 돌파에도 온스당 4천680달러로 재상승한 것이 배경이다. 반면 반도체 ETF는 상승률 상위 50위 내 2개만 포함돼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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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장에 냉기 부는 IPO 시장…3분기 들어 새내기주 평균 25%↓
국내
연합뉴스 시장
3분기 들어 코스피·코스닥 신규 상장 8개사(리츠·스팩 제외)가 공모가 대비 평균 25% 하락해, 2분기 신규 상장주 평균 133% 급등과 대조적인 부진을 보였다. 에이치엘지노믹스(-57%), 레몬헬스케어(-48%), 딜리셔스(-46%) 등이 낙폭이 컸고, 상장 첫날 평균 상승률도 2.96%에 그쳐 절반이 공모가를 밑돌았다. 증시 변동성 확대와 중복상장 규제(3%룰 등 최종안 확정) 여파로 기업들이 상장 시기를 조율하는 '눈치보기'가 나타나며 공모주 시장 위축이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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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등에도 투심은 '냉랭'…코스피 회전율 연중 최저
국내
연합뉴스 시장
8월 코스피 일평균 회전율이 0.56%로 연중 최저(3월 1.74% 대비 3분의 1 수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8월 각각 7.24%, 0.70% 상승)에도 두 종목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각각 22%, 30% 감소했고,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도 26조5천억원대로 연중 최저치를 보이며 투자심리 냉각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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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외국계 증권사 실적도 호조…순익증가율 국내증권사 압도
국내
연합뉴스 시장
2분기 국내 진출 6개 외국계 증권사(JP모건·골드만삭스·메릴린치·UBS·모건스탠리·씨티) 순이익이 총 6,30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3.8%, 전분기 대비 133.3% 급증해 국내 10대 증권사 증가율(전년비 141%, 전분기비 37%)을 크게 웃돌았다. JP모건은 직원 87명으로 순이익 2,045억원을 올려 국내 대형사 메리츠증권의 영업이익을 넘어섰으며, 코스피 9,000선 돌파에 따른 외국인 거래대금 급증(2분기 총 1,852조원)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