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정부·소부장까지 AI 인프라 투자 광풍
구글·아마존·MS 등 빅테크가 올해 CAPEX 1200조원을 AI 데이터센터·반도체에 쏟아붓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대규모 지분을 확보했다. 한국 정부도 반도체·AI데이터센터 중심 메가프로젝트로 화답하며 전력수요 재전망에 나섰고, 국내 패키지기판 업체 가동률도 급등하며 AI 훈풍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
정부 AX 드라이브…산업계, AI 데이터 확보전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지난 6월 반도체·로봇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 제조업 AI전환(M.AX)에 2030년까지 민관 20조원을 투자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노리며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의료(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 27개 기관 연합데이터), 제약(한미약품 등 371억원 규모 K-AI 신약개발 사업), 특허(워트인텔리전스 3억건 특허데이터·LLM '플루토LM'), 나노소재(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산업AI 실증사업) 등 분야별 AI 학습용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D램 가격 폭등, PC·스마트폰 시장 흔들어
DDR5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뛰면서 인텔은 구형 DDR4 플랫폼 공급을 수년간 연장하기로 했고,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64% 급감했다. 부품 조달력이 약한 군소업체가 타격을 입는 반면 삼성·모토로라 등 대형사는 가격을 올리면서도 오히려 점유율을 넓히는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국내외 AI 모델·서비스 경쟁 격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에이전트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오픈AI 추론모델은 20년 묵은 수학난제 해결을 도우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MS는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앱' 전략에 착수하는 등 AI 서비스 주도권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전기차·내연차 전환 정책, 속도조절 국면
영국이 EU에 이어 2035년 내연차 판매 금지 정책 완화를 검토하며 유럽 전반의 전동화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K배터리 3사의 가동률이 ESS 전환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린 반면, GM은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 통합에 속도를 내며 충전 인프라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공중부양'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공개 예고… “시제품 사람이 못 타” 왜?
국내
전자신문
테슬라가 이르면 이달 중 텍사스 맥그리거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신형 로드스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저온 가스 추진기 10여 개로 차체를 공중에 띄우는 기술을 시연한다. 시연용 한정판은 소음·진동 탓에 탑승이 불가해 원격 조종으로 선보이고 수십만~수백만 달러에 소수 판매가 검토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1.1초에 도달한다. 도로 주행 가능한 표준형(추진기 미탑재)은 가속 1.9초·최고 시속 250마일 이상이며, 2017년 프로토타입 공개 후 8차례 이상 미뤄진 출시가 마침내 임박했다.
-
GM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로 충전 가능해진다
국내
ZDNet Korea
GM이 2027년형 쉐보레·캐딜락·GMC 전기차 전 차종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포트를 기본 탑재해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26년형 캐딜락 옵틱과 2027년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전 신규 2027년형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에너지 패스'로 슈퍼차저·아이오나·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등을 통합해 미국 내 DC 급속충전기의 약 70%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중 OTA로 플러그 앤 차지 기능도 슈퍼차저에 확대 적용한다.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테슬라 나는 스포츠카 '로드스터' 이달 시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테슬라가 이르면 이달 중 미 텍사스 맥그리거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공중부양 기능을 갖춘 신형 로드스터를 시연할 계획이다. 스타십 추진팀과 협업해 냉각 가스 추진기로 공중에 뜨는 방식이며, 소음·진동 문제로 무인 시연으로 진행되고 관람객도 차량과 거리를 둬야 한다. 이 한정판 로드스터는 일반도로 주행이 불가하고 가격은 수십만 달러대로 예상되며, 머스크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두 차례 공개를 예고했다가 연기한 바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규제 공백에 국내 자금·거래소 동반 부진
무기한선물 등 국내에 없는 상품을 찾아 해외로 이동한 투자자금이 최근 5년간 약 7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시세 하락으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과 매출·영업이익이 반년 만에 급감해 국내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위축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빅테크발 AI 인프라 투자 러시, 반도체·전력까지 확산
구글·아마존·MS·메타 등 빅테크의 올해 AI 인프라 CAPEX가 1200조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대규모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도 정부 주도 AX 메가프로젝트, 삼성전기·LG이노텍의 반도체 기판 가동률 급등, 전력수요 재전망 등으로 AI 인프라 확충 경쟁에 본격 합류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정부 AX 드라이브…산업계, AI 데이터 확보전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지난 6월 반도체·로봇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 제조업 AI전환(M.AX)에 2030년까지 민관 20조원을 투자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노리며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의료(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 27개 기관 연합데이터), 제약(한미약품 등 371억원 규모 K-AI 신약개발 사업), 특허(워트인텔리전스 3억건 특허데이터·LLM '플루토LM'), 나노소재(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산업AI 실증사업) 등 분야별 AI 학습용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D램·낸드 가격 폭등, PC부터 저가폰까지 충격파
DDR5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뛰면서 인텔이 구형 DDR4 플랫폼 공급을 연장하기로 했고, 메모리 원가 상승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64% 급감했다. 반면 삼성전자·모토로라 등 대형 업체는 가격 인상과 점유율 확대로 반사이익을 누리며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코딩·추론 AI 경쟁 격화…빅테크부터 국내 스타트업까지
스페이스X의 AI 코딩 도구 '커서' 인수, MS의 코파일럿 '슈퍼 앱' 통합, 오픈AI 모델의 수학 난제 해결에 이어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하는 등 AI 모델·에이전트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전기차 전환 속도조절…정책·수요 모두 주춤
영국이 2035년 내연차 판매 금지 정책 완화를 검토하는 등 유럽의 전동화 후퇴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가동률 희비가 갈렸다. GM과 테슬라의 충전 인프라 협력 확대는 이런 수요 둔화 속 생존 전략으로 풀이된다.
근거 기사 3건
-
GM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로 충전 가능해진다
국내
ZDNet Korea
GM이 2027년형 쉐보레·캐딜락·GMC 전기차 전 차종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포트를 기본 탑재해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26년형 캐딜락 옵틱과 2027년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전 신규 2027년형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에너지 패스'로 슈퍼차저·아이오나·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등을 통합해 미국 내 DC 급속충전기의 약 70%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중 OTA로 플러그 앤 차지 기능도 슈퍼차저에 확대 적용한다.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규제 공백 속 국내 가상자산 시장 이탈 가속
국내 규제 공백으로 최근 5년간 약 700조원의 가상자산 투자금이 해외 거래소로 유출됐고, 시세 급락 여파로 업비트·빗썸의 위탁 자산 평가액도 반년 만에 26조원 감소했다. 국내 거래소들은 매출·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줄며 실적 타격을 받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빅테크·정부·부품업계, AI 인프라에 사상 최대 베팅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대 빅테크의 올해 CAPEX가 1200조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수백억 달러 지분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20조원 규모 제조업 AI전환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삼성전기·LG이노텍의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급등하는 등 AI 인프라 투자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정부 AX 드라이브…산업계, AI 데이터 확보전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지난 6월 반도체·로봇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 제조업 AI전환(M.AX)에 2030년까지 민관 20조원을 투자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노리며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의료(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 27개 기관 연합데이터), 제약(한미약품 등 371억원 규모 K-AI 신약개발 사업), 특허(워트인텔리전스 3억건 특허데이터·LLM '플루토LM'), 나노소재(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산업AI 실증사업) 등 분야별 AI 학습용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국·EU 내연차 금지 완화, 전기차 산업 명암 교차
영국이 2035년 내연차 판매 금지 정책 완화를 검토하며 EU에 이어 유럽의 전동화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GM은 테슬라 충전 표준(NACS)을 전 차종에 도입해 생태계 통합에 나섰지만, 미국 세액공제 폐지 여파로 국내 배터리 3사의 공장 가동률은 ESS 전환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근거 기사 3건
-
GM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로 충전 가능해진다
국내
ZDNet Korea
GM이 2027년형 쉐보레·캐딜락·GMC 전기차 전 차종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포트를 기본 탑재해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26년형 캐딜락 옵틱과 2027년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전 신규 2027년형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에너지 패스'로 슈퍼차저·아이오나·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등을 통합해 미국 내 DC 급속충전기의 약 70%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중 OTA로 플러그 앤 차지 기능도 슈퍼차저에 확대 적용한다.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D램값 폭등이 PC·스마트폰 시장 재편
DDR5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뛰면서 인텔은 구형 DDR4 플랫폼 공급을 연장하기로 했다. 같은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저가폰 출하량이 64% 급감했으며, 부품 조달력이 앞선 삼성·모토로라만 점유율을 늘리는 등 메모리 가격발 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코딩·업무 AI 에이전트 경쟁 격화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 MS의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의 글로벌 리더보드 진입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 경쟁이 빅테크와 국내 스타트업 모두에서 격화되고 있다. 의사가 추론형 AI로 20년 난제를 해결한 사례처럼 AI가 전문 연구 영역까지 확장되는 흐름도 뚜렷하다.
근거 기사 4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규제 공백 속 국내 가상자산 시장 이탈 가속
국내 제도 미비로 무기한선물 등 해외 상품을 찾는 자금이 5년간 700조원 유출됐고, 시세 하락으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도 반년 만에 26조원 줄며 두 거래소 모두 영업이익이 80%가량 급감했다. 규제 공백이 국내 시장의 경쟁력과 자금을 동시에 갉아먹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빅테크·정부 AI 인프라 투자 슈퍼사이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빅테크의 올해 CAPEX 합산이 1200조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수백억 달러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도 삼성전기·LG이노텍의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급등하고 정부는 메가프로젝트와 전력수요 재전망을 통해 반도체·데이터센터 확충에 나서는 등 AI 인프라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
정부 AX 드라이브…산업계, AI 데이터 확보전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지난 6월 반도체·로봇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 제조업 AI전환(M.AX)에 2030년까지 민관 20조원을 투자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노리며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의료(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 27개 기관 연합데이터), 제약(한미약품 등 371억원 규모 K-AI 신약개발 사업), 특허(워트인텔리전스 3억건 특허데이터·LLM '플루토LM'), 나노소재(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산업AI 실증사업) 등 분야별 AI 학습용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속도·비용·에이전트 성능을 둘러싼 AI 모델 격전
오픈AI의 초고속 'GPT-5.6 울트라패스트', 딥시크의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 'V4-Pro', 국내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의 글로벌 리더보드 진입 등 AI 모델 경쟁이 속도·비용·에이전트 성능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와 MS의 코파일럿 '슈퍼 앱' 통합도 AI 서비스 주도권 경쟁의 연장선이다.
근거 기사 6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미국·유럽의 전기차 전환 속도조절과 K배터리 희비
영국이 2035년 내연차 판매 금지 완화를 검토하며 EU에 이어 유럽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미국은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K배터리 3사 가동률이 ESS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다만 GM·테슬라의 충전 인프라 통합처럼 생태계 통합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
GM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로 충전 가능해진다
국내
ZDNet Korea
GM이 2027년형 쉐보레·캐딜락·GMC 전기차 전 차종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포트를 기본 탑재해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26년형 캐딜락 옵틱과 2027년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전 신규 2027년형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에너지 패스'로 슈퍼차저·아이오나·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등을 통합해 미국 내 DC 급속충전기의 약 70%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중 OTA로 플러그 앤 차지 기능도 슈퍼차저에 확대 적용한다.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차세대 원전 개발을 둘러싼 투자 확대와 안전성 논쟁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가 SK·HD현대 등과 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는 등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원전 투자가 활발하다. 동시에 정부의 SMR·핵융합 등 7대 SEED 프로젝트 선정을 두고 졸속 추진 우려와 환영이 엇갈리며 안전성·검증 절차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7대 SEED에 포함된 핵융합 놓고 '찬반 논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SMR·핵융합을 포함한 7대 SEED(미래 성장엔진) 프로젝트를 발표하자 원자력안전과미래·책임과학자연대는 선정 기준 공개, SMR 2035년 상용화 일정 등 졸속 추진 반대, 독립 검증기구 구성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반면 핵융합혁신연합과 한국물리학회 플라즈마분과위는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2030년대 실증, 2040년대 상용화) 추진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고, 양자 분야 단체들도 SEED 선정을 반겼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제도 공백 속 가상자산 자금 해외유출과 시장 위축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누적 700조원에 달하고 무기한선물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가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여기에 시세 하락으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과 실적이 급감하고 머지포인트 사태처럼 소비자 피해 구제가 제도적으로 방치된 사례가 겹치며 국내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근거 기사 3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ET톡]'머지포인트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등록 전자금융업 영업으로 대규모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가 사태 발생 5년 만인 이달 31일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하지만, 수백억원대 피해자 배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소비자원의 집단분쟁조정은 결렬됐고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해도 채무자 재산 부족으로 강제집행이 안 됐으며, 금감원은 미등록업자라는 이유로 관리감독 책임을 소비자원에 떠넘겼다. 이 사태를 계기로 선불충전금 보호를 강화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은 이뤄졌지만 정작 머지포인트 피해 구제는 제도적 공백 속에 방치된 상태다.
빅테크·정부·스타트업, AI 인프라·모델 투자 경쟁 가속
구글·아마존·MS 등 빅테크의 올해 CAPEX가 1200조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대규모 전략적 지분을 확보했다.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의 모델 경쟁, 한국 정부의 AX 드라이브까지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모델 개발 투자가 동시다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
정부 AX 드라이브…산업계, AI 데이터 확보전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지난 6월 반도체·로봇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 제조업 AI전환(M.AX)에 2030년까지 민관 20조원을 투자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노리며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의료(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 27개 기관 연합데이터), 제약(한미약품 등 371억원 규모 K-AI 신약개발 사업), 특허(워트인텔리전스 3억건 특허데이터·LLM '플루토LM'), 나노소재(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산업AI 실증사업) 등 분야별 AI 학습용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D램 가격 폭등, 산업 전반에 명암 교차
DDR5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뛰며 인텔은 구형 DDR4 플랫폼 공급 연장을 택했고, 미국 저가 스마트폰 출하량은 64% 급감하는 등 완제품·소비자 시장은 타격을 입었다. 반면 삼성전기·LG이노텍 등 국내 패키지기판 업체는 AI 서버·가속기 수요로 가동률이 90%대까지 치솟으며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유럽 전동화 정책 완화 속 충전·배터리 산업 재편
영국과 EU가 내연차 판매 금지 시한과 전기차 의무판매 비율을 완화하는 쪽으로 선회하는 가운데, GM은 테슬라 충전 표준(NACS)을 전 차종에 도입해 충전 인프라 통합에 나섰다. 국내 배터리 3사는 미국 수요 둔화 속 ESS 전환 여부에 따라 가동률 희비가 갈렸다.
근거 기사 3건
-
GM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로 충전 가능해진다
국내
ZDNet Korea
GM이 2027년형 쉐보레·캐딜락·GMC 전기차 전 차종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포트를 기본 탑재해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26년형 캐딜락 옵틱과 2027년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전 신규 2027년형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에너지 패스'로 슈퍼차저·아이오나·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등을 통합해 미국 내 DC 급속충전기의 약 70%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중 OTA로 플러그 앤 차지 기능도 슈퍼차저에 확대 적용한다.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AI발 전력수요 대응, SMR·핵융합 투자 확대
정부의 7대 SEED 프로젝트에 포함된 SMR·핵융합을 두고 안전성 논란이 있지만,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는 SK·두산에너빌리티와 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정부도 AI·반도체발 전력수요 급증을 반영해 2040년 전력수급계획을 재검토하는 등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
7대 SEED에 포함된 핵융합 놓고 '찬반 논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SMR·핵융합을 포함한 7대 SEED(미래 성장엔진) 프로젝트를 발표하자 원자력안전과미래·책임과학자연대는 선정 기준 공개, SMR 2035년 상용화 일정 등 졸속 추진 반대, 독립 검증기구 구성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반면 핵융합혁신연합과 한국물리학회 플라즈마분과위는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2030년대 실증, 2040년대 상용화) 추진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고, 양자 분야 단체들도 SEED 선정을 반겼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규제 공백 속 가상자산 자금 해외 유출 가속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5년간 약 700조원에 달하며, 시세 급락 여파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원 줄었다. 무기한선물·RWA 등 국내 미도입 상품 수요가 이탈을 부추기며 제도 공백이 시장 위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빅테크발 AI 인프라 투자 폭증, 한국 반도체·SK스퀘어 실적 견인
구글·아마존·MS·메타 등 빅테크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1200조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조 단위 지분을 확보하며 GPU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그 여파로 삼성전기·LG이노텍의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급등하고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한국 밸류체인도 수혜를 보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등 에이전트형 AI 모델 경쟁 격화
오픈AI가 초고속 추론 서비스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하고 딥시크가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 V4-Pro를 정식 출시하는 등 성능·비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하고, AI가 실제 수학 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례까지 나오며 AI 기술이 빠르게 실용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DDR5 가격 5배 폭등, 저가 스마트폰 시장 직격탄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DDR5 모듈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뛰면서 인텔은 구형 DDR4 플랫폼 공급 연장으로 대응하고 있다. 부품 조달력이 약한 군소 브랜드를 중심으로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64% 급감하며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조짐이다.
근거 기사 2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고금리·규제 공백 속 국내 가상자산 시장 자금이탈 가속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시세 하락으로 반년 만에 26조원 급감했고 두 거래소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무기한선물 등 국내에 없는 상품을 찾아 해외 거래소로 유출된 자금이 누적 700조원에 달해 규제 공백이 시장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근거 기사 3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유럽 전기차 정책 후퇴와 세액공제 폐지로 K배터리 희비 교차
영국이 2035년 내연차 판매 금지 완화를 검토하는 등 EU에 이어 유럽의 전동화 목표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ESS·데이터센터향 전환에 성공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는 가동률이 오른 반면 대응이 늦은 SK온은 하락하는 등 국내 배터리사 간 희비가 갈렸다.
근거 기사 2건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투자 폭증에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가속
빅테크 CAPEX 1200조원 투입과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투자로 AI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격이 폭등, 삼성전기·LG이노텍 가동률 급등과 SK스퀘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DDR5 가격 5배 급등은 저가폰 시장 위축 등 부작용도 낳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론·에이전트 특화 AI 모델 경쟁 격화
오픈AI GPT-5.6 울트라패스트, 딥시크 V4-Pro,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 등 에이전트·추론 특화 모델 출시가 잇따르고,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와 AI의 수학난제 해결 사례는 AI가 개발·연구 영역까지 깊숙이 파고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5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정부 주도 AI·에너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논쟁
정부가 반도체·로봇·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SMR·핵융합 등 7대 SEED를 축으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전력수요 재전망, 국방 분야 피지컬AI 도입, 빌 게이츠의 SMR 협력까지 이어지고 있으나 졸속 추진 우려도 병존한다.
근거 기사 5건
-
정부 AX 드라이브…산업계, AI 데이터 확보전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지난 6월 반도체·로봇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 제조업 AI전환(M.AX)에 2030년까지 민관 20조원을 투자해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노리며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의료(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엄 27개 기관 연합데이터), 제약(한미약품 등 371억원 규모 K-AI 신약개발 사업), 특허(워트인텔리전스 3억건 특허데이터·LLM '플루토LM'), 나노소재(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산업AI 실증사업) 등 분야별 AI 학습용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
7대 SEED에 포함된 핵융합 놓고 '찬반 논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SMR·핵융합을 포함한 7대 SEED(미래 성장엔진) 프로젝트를 발표하자 원자력안전과미래·책임과학자연대는 선정 기준 공개, SMR 2035년 상용화 일정 등 졸속 추진 반대, 독립 검증기구 구성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반면 핵융합혁신연합과 한국물리학회 플라즈마분과위는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2030년대 실증, 2040년대 상용화) 추진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고, 양자 분야 단체들도 SEED 선정을 반겼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글로벌 전기차 전환 속도조절과 충전 인프라 통합
영국이 EU에 이어 내연차 판매 금지 완화를 검토하는 등 유럽의 전동화 정책이 후퇴하는 가운데, GM은 테슬라 충전표준을 채택해 인프라 통합에 나섰고 국내 배터리 3사는 ESS 전환 여부에 따라 가동률이 엇갈렸다.
근거 기사 3건
-
GM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로 충전 가능해진다
국내
ZDNet Korea
GM이 2027년형 쉐보레·캐딜락·GMC 전기차 전 차종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포트를 기본 탑재해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26년형 캐딜락 옵틱과 2027년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전 신규 2027년형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에너지 패스'로 슈퍼차저·아이오나·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등을 통합해 미국 내 DC 급속충전기의 약 70%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중 OTA로 플러그 앤 차지 기능도 슈퍼차저에 확대 적용한다.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 자금 해외유출과 실적 부진 지속
규제 공백 속에 국내 투자자금이 해외 거래소로 대거 유출되는 가운데, 시세 하락까지 겹치며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과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근거 기사 3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AI 인프라 투자 폭증에 반도체·메모리 슈퍼사이클
빅테크의 올해 AI 인프라 투자액이 1200조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대규모 지분을 확보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삼성전기·LG이노텍의 패키지기판 가동률도 급등했다. 다만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DDR4 수요가 지속되고 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되는 부작용도 나타났다.
근거 기사 7건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속도·에이전트 성능 앞세운 AI 모델 경쟁 격화
오픈AI는 세레브라스 기반 초고속 GPT-5.6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였고 딥시크·업스테이지도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저비용·고성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페이스X는 AI 코딩기업 커서 인수를 완료했고 MS는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을 통합하는 등 빅테크의 AI 서비스 재편도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가상자산 거래 위축과 자금 해외 유출 심화
미국 고금리 장기화와 시세 하락으로 업비트·빗썸 등 국내 거래소 실적이 반토막 나며 두나무·빗썸 모두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제도 공백 속에 해외 파생상품 수요로 700조원에 달하는 투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전기차 전환 속도조절…배터리·충전 인프라 재편
영국이 EU에 이어 내연차 판매 금지 시한 완화를 검토하는 등 유럽의 전동화 정책이 후퇴하고 있으며, GM은 테슬라 충전 표준을 채택해 충전 인프라 통합에 나섰다.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둔화되자 국내 배터리 3사는 ESS·데이터센터향 생산으로 전환하며 대응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
GM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로 충전 가능해진다
국내
ZDNet Korea
GM이 2027년형 쉐보레·캐딜락·GMC 전기차 전 차종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포트를 기본 탑재해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26년형 캐딜락 옵틱과 2027년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전 신규 2027년형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에너지 패스'로 슈퍼차저·아이오나·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등을 통합해 미국 내 DC 급속충전기의 약 70%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중 OTA로 플러그 앤 차지 기능도 슈퍼차저에 확대 적용한다.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AI발 전력수요 대응한 SMR·원전 협력 확대
정부는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SMR·핵융합을 포함한 7대 SEED 전략기술을 추진하고 2040년 전력수요를 재전망한다.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SK·HD현대 등과 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택했다.
근거 기사 3건
-
7대 SEED에 포함된 핵융합 놓고 '찬반 논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SMR·핵융합을 포함한 7대 SEED(미래 성장엔진) 프로젝트를 발표하자 원자력안전과미래·책임과학자연대는 선정 기준 공개, SMR 2035년 상용화 일정 등 졸속 추진 반대, 독립 검증기구 구성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반면 핵융합혁신연합과 한국물리학회 플라즈마분과위는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건설(2030년대 실증, 2040년대 상용화) 추진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고, 양자 분야 단체들도 SEED 선정을 반겼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 확보를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빅테크발 AI 인프라 투자 열풍, 국내 반도체·부품 업계 수혜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의 올해 CAPEX가 1200조원에 달하며 데이터센터·GPU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대규모 지분을 공개했고,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으며 삼성전기·LG이노텍의 반도체 기판 가동률도 급등했다.
근거 기사 5건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등 AI 모델·에이전트 경쟁 가속
오픈AI의 초고속 추론모델과 수학난제 해결 사례, 딥시크의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 업스테이지의 국내 최초 리더보드 진입 등 전세계 AI 모델 성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 MS의 코파일럿 통합 같은 빅테크발 AI 서비스 재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근거 기사 6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세 하락·자금 해외유출로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하락과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되며 두나무·빗썸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규제 공백 속에 해외 파생상품·DEX로의 자금 유출도 연간 수십조원대에 달해 국내 시장 경쟁력 약화가 심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영국·EU 내연차 금지 완화 흐름 속 K배터리 업계 명암 갈려
영국이 2035년 내연차 판매 금지 정책 완화를 검토하며 EU에 이어 유럽 전동화 정책이 후퇴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는 ESS·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공장 가동률 희비가 엇갈렸다.
근거 기사 2건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D램 가격 폭등에 인텔 구형 CPU 연장·저가폰 시장 타격
DDR5 가격이 1년새 5배 가까이 뛰면서 인텔은 DDR4 지원 구형 프로세서 공급을 연장하기로 했다. 메모리 원가 상승은 저가 스마트폰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폰 판매량이 64% 급감했고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빅테크發 AI 인프라 투자 폭증, 국내 부품·반도체 업계 수혜
구글·아마존·MS·메타 등 빅테크의 올해 AI 인프라 capex가 1200조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대규모 지분투자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그 여파로 삼성전기·LG이노텍의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급등했고,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근거 기사 5건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등 AI 모델·에이전트 경쟁 격화
오픈AI가 초고속 추론모델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고 챗GPT가 20년 수학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AI 활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딥시크의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과 국내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가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페이스X의 AI 코딩기업 '커서' 인수도 이런 경쟁 구도 강화의 일환이다.
근거 기사 6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D램 가격 급등에 저가폰·PC 시장 직격탄
DDR5 메모리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뛰면서 인텔은 구형 DDR4 플랫폼 공급 연장을 택했고, 부품 조달력이 약한 군소 스마트폰 브랜드는 2분기 미국 저가폰 판매량이 64% 급감했다. 반면 삼성·모토로라 등 대형 업체는 오히려 점유율을 넓히며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세 하락·해외 유출로 실적 급락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하락으로 업비트·빗썸의 상반기 매출이 반토막 나고 위탁자산 평가액도 반년 만에 26조원 줄었으며,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국내 규제 공백으로 파생상품 수요가 해외 거래소로 빠져나가며 연간 수십조원대 자금 유출도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유럽·미국서 전기차 전환 속도조절, 국내 배터리 업계도 대응
영국이 EU에 이어 2035년 내연차 판매금지 정책 완화를 검토하고 미국은 세액공제 폐지로 전기차 수요가 위축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는 ESS·데이터센터향 생산 전환 여부에 따라 가동률 희비가 엇갈렸다. GM의 테슬라 충전규격 채택 확대는 이런 캐즘 속에서도 충전 인프라 통합이 진전되는 예외적 흐름이다.
근거 기사 3건
-
GM 전기차, 테슬라 슈퍼차저로 충전 가능해진다
국내
ZDNet Korea
GM이 2027년형 쉐보레·캐딜락·GMC 전기차 전 차종에 테슬라의 NACS(북미충전표준) 포트를 기본 탑재해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2026년형 캐딜락 옵틱과 2027년형 쉐보레 볼트에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전 신규 2027년형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에너지 패스'로 슈퍼차저·아이오나·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 등을 통합해 미국 내 DC 급속충전기의 약 70%에 접근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중 OTA로 플러그 앤 차지 기능도 슈퍼차저에 확대 적용한다.
-
영국도 ‘내연차 판매 금지’ 늦추나…당국 논의 착수
국내
ZDNet Korea
영국 정부가 2035년 내연차 신차 판매 전면 금지 및 전기차 의무 판매 비율 상향 정책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10월까지 업계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현재 BEV 의무 판매 비율은 올해 33%에서 2030년 80%까지 상향 예정(위반 시 대당 최대 1만2000파운드 벌금)이지만, 실제 판매 비중은 28%로 목표치를 밑돌고 있어 장기적으로 50~80% 수준으로 완화하는 안이 거론된다. 앞서 EU도 2035년 내연차 전면 금지 방침을 철회하고 배출량 감축 목표를 100%에서 90%로 낮추는 등 유럽 전반의 전동화 정책 후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빅테크 AI 투자 폭증, 반도체·컴퓨팅 생태계 전방위 수혜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올해 1200조원 규모로 확대되며 엔비디아·인텔·스페이스X 등 반도체·컴퓨팅 생태계 전반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SK스퀘어의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전기·LG이노텍의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세미파이브 매출 급증 등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도 수혜를 보고 있다. 동시에 오픈AI·업스테이지·딥시크 등 AI 모델 경쟁도 가속화되며 투자가 계속 순환되고 있다.
근거 기사 10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반토막, 자금은 해외로
미국 고금리 장기화와 투자자금의 AI·반도체 주식 이동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업비트(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이 약 50% 감소했고 빗썸은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국내 규제 공백 속에 파생상품·RWA 수요가 해외 거래소로 빠져나가며 연간 수십조원의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D램 가격 폭등에 완제품 업계 비상
D램 가격이 단기간 5배 가까이 폭등하면서 인텔이 구형 DDR4 지원 플랫폼 공급을 연장하는 등 업계가 대응에 나섰다. 부품비 부담이 커지며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64% 급감했고, 조달력이 약한 군소 브랜드가 특히 타격을 입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AI發 전력수요 급증에 한미 SMR 협력 확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와 나트륨냉각 SMR 사업 협력을 투자자에서 사업개발자 역할로 확대했다. 정부도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를 지원하며 원전 수출 다변화를 추진하고, 12차 전력수급계획도 AI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2040년 전력수요를 재산정하는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 확보가 AI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빅테크·머스크 진영, AI 인프라에 사상 최대 베팅
구글·아마존·MS·메타 등 빅테크의 올해 CAPEX 합산이 1200조원에 달하고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수백억 달러 지분을 확보했다. 스페이스X의 커서 인수 완료까지 겹치며 GPU·데이터센터 중심 AI 패권 경쟁이 인프라 단계로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
스페이스X, '커서' 공식 인수 완료…개발용 AI 경쟁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지난 4월 발표한 협력 계약 연장선에서 AI 코딩 도구 기업 커서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당시 계약에는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옵션이 포함됐으며, 커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GPU 인프라를 확보해 성능은 높이고 비용은 낮춘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스페이스X가 올해 초 xAI를 인수한 데 이은 머스크 사업군 내 AI 재편의 연장선으로, 최근 공개된 그록 4.6이 양사 협력의 초기 성과로 꼽힌다.
-
[AI 고속도로] 빅테크 AI 투자 1200조원…패권 경쟁 승부처는 인프라
국내
ZDNet Korea
NIA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MS·메타 등 10개 빅테크·프론티어 AI 기업의 올해 CAPEX 합산액이 8730억 달러(약 1200조원)에 달하며, 아마존 2000억 달러·구글과 MS 각 1900억 달러·메타 1450억 달러 등 데이터센터·클라우드·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3년간 38건·약 1974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로 GPU 중심 AI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오픈AI·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기업도 산업별 AI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속도·비용·성능 경쟁 격화
오픈AI는 GPT-5.6을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로,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V4-Pro를, 업스테이지는 한국 최초로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한 솔라 프로4를 내놓으며 삼각 경쟁이 뜨겁다. 여기에 AI가 20년 수학 난제를 해결한 사례까지 더해져 AI의 실질적 문제해결 능력이 부각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DDR5發 가격 충격, 저가폰·PC·기판 산업까지 확산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인텔은 DDR4 지원 프로세서 공급을 연장하기로 했고, 미국 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2분기 판매량이 64% 급감했다. 반면 AI 서버·가속기 수요로 삼성전기·LG이노텍의 패키지기판 가동률은 급등하며 메모리發 산업 재편이 진행 중이다.
근거 기사 3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빌 게이츠, 한국 SMR 공급망과 손잡고 AI發 전력수요 대응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과 나트륨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부 장관과도 국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이 배경으로, 한·미·아시아 원전 협력이 투자에서 사업개발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업비트·빗썸 실적 반토막…투자자금은 해외로 이탈
고금리 장기화와 시세 하락으로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고 빗썸은 순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상품 규제 공백 속에 2021년 이후 약 700조원이 해외 거래소로 유출되며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경쟁력 약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AI 인프라 투자 훈풍에 반도체·SI 밸류체인 실적 급증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도 급등했다. 세미파이브·현대오토에버 등 반도체·SI 밸류체인 전반이 AI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AI 전력수요 폭증에 빌 게이츠발 SMR 원전 협력 확대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로 2040년 전력수요 재전망이 이뤄지는 가운데,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 등 한국 기업들이 나트륨 SMR 공급망 협력을 대거 체결했다. AI발 전력난 해소를 위한 차세대 원전 동맹이 본격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거래 위축에 국내 거래소 실적·자금 이탈 가속
비트코인 등 시세 하락과 거래대금 위축으로 두나무·빗썸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고 위탁자산 평가액도 26조원 급감했다. 국내 규제 공백 속에 투자자들이 해외 거래소로 옮겨가며 연간 수십조원의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메모리 가격 급등 여파로 저가폰·PC 시장 흔들
DDR5 가격이 1년 새 5배 가까이 뛰면서 인텔은 구형 DDR4 플랫폼 공급 연장을 택했고, 부품 조달력이 약한 군소 스마트폰 업체들은 저가폰 시장에서 밀려나 미국 100달러 미만 판매량이 64% 급감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반도체 업계엔 호재지만 완제품 시장엔 부담이 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GPT-5.6·딥시크·업스테이지…글로벌 AI 모델 경쟁 격화
오픈AI가 초고속 추론모델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고 챗GPT가 20년 수학난제를 해결하는 등 AI 성능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딥시크·업스테이지 등 저비용·에이전트 특화 모델도 잇따라 출시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코파일럿 통합으로 AI 슈퍼앱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AI발 메모리·기판 수요 폭발, 반도체 밸류체인 실적 견인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DDR4 회귀 움직임과 저가폰 시장 타격이 나타나는 한편,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세미파이브 매출 급증, 샌디스크 주가 급등, 엔비디아의 인텔 지분 가치 급등 등 AI 인프라 투자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실적을 밀어올리고 있다. SK스퀘어도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근거 기사 8건
-
인텔 "DDR4 지원 LGA 1700 프로세서 공급 지속"
국내
ZDNet Korea
인텔이 DDR5 가격 급등에 대응해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LGA 1700 소켓 기반 14세대(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 공급을 향후 수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나와 기준 DDR5-5600 16GB 모듈 평균가는 작년 8월 7만원대에서 현재 35만원대로 5배 가까이 뛴 반면 DDR4-3200 16GB는 20만원 전후로, 128GB 구성 기준 DDR4 플랫폼이 약 40% 저렴하다. 다만 이는 인텔 7 공정 생산능력 유지 여부와 DDR4 자체 단종·가격 상승 가능성이라는 변수를 안은 임시 대응책 성격이 짙다.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AI 모델 성능 경쟁 격화
오픈AI가 초고속 추론모델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고 GPT-5.6이 20년 수학난제 증명을 도와내는 등 AI 추론 능력이 입증되는 가운데, 딥시크의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과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의 글로벌 리더보드 첫 진입 등 각국 기업이 에이전트·추론 성능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AI 전력수요發 SMR 원전 동맹, 빌게이츠·韓 정부·기업 밀착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 등과 나트륨 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부 장관·국무총리 등 정부 고위급과 잇달아 회동하며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차세대 원전 동맹이 구체화되고 있다. 정부도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2040년 전력수요 재전망과 SMR 특별법 등 후속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규제 공백 속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자금 동반 이탈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시세 하락으로 반년 만에 26조원 급감했고,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며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부진이 뚜렷하다. 무기한선물 등 신상품을 취급 못 하는 국내 제도 공백으로 700조원에 달하는 투자금이 해외로 유출된 점도 시장 위축을 심화시키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가상자산 투자금 700조원 해외로…규제 공백에 韓 시장만 뒤처져
국내
ZDNet Korea
2021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금이 약 700조원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168조원, 올해는 약 77조원이 유출될 전망이다. 무기한선물·파생상품·RWA 등 국내에 없는 상품 수요로 해외 DEX 이용이 늘면서 국내 투자자가 지불한 해외 거래 수수료만 지난해 5조원,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에 이르렀고, 하이퍼리퀴드 등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유 연계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다. 무기한선물·토큰화주식 등을 뒷받침할 국내 제도 공백이 자금·기술·데이터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IT·플랫폼 기업 상반기 실적 희비 교차
현대오토에버·티맵모빌리티는 SI·AI데이터 사업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삼성SDS는 영업이익이 큰 폭 줄었고 야놀자는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하는 등 상반기 실적이 기업별로 엇갈렸다.
근거 기사 4건
-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
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
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AI 반도체 밸류체인 실적 폭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SK하이닉스 지분법 효과를 본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세미파이브 ASIC 매출 급성장, 샌디스크 주주환원 선언 등 반도체 업계 전반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반면 부품비 상승으로 저가폰 시장은 직격탄을 맞아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후방산업엔 부담도 나타났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등 AI 모델 성능·속도 경쟁 가속
오픈AI가 GPT-5.6을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로 선보이고 20년 수학 난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등 성능 과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딥시크의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과 한국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가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하며 경쟁 구도가 다극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코파일럿 앱 통합으로 소비자·기업 시장을 아우르는 '슈퍼 앱' 전략에 나섰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AI발 전력수요 대응 위해 한·미 SMR 협력 전방위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이 나트륨냉각 SMR 사업 협력을 미국 실증로부터 아시아 공동개발까지 확대했으며, 산업부·국무총리까지 나서 공급망·규제 지원을 논의했다.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이 정부의 2040년 전력수급계획 재전망과 맞물려 원전 다변화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금리·자금이탈에 업비트·빗썸 실적 반토막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하락과 거래대금 감소가 겹쳐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빗썸은 평가손실과 제재 충당금까지 반영돼 순손실로 전환됐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AI 전환에 따른 고용충격·윤리 이슈 제도화 논의 본격화
정부가 AI 윤리원칙 초안을 공개하고 대토론회를 열었으며, 국회에서는 AI 도입 기업의 고용안정 의무와 분담금 부과를 골자로 한 'AI 기본사회법'이 발의됐다. AI 확산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을 제도적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2건
-
AI 전환 충격 선제 대응한다…이해민, 'AI 기본사회법' 발의
국내
ZDNet Korea
이해민·이주희 의원이 AI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충격 대응을 위한 'AI 기본사회법' 등 관련 3법을 대표발의했다. 기업의 AI 도입 시 재교육·전직지원 등 고용안정 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고용 대체 영향이 큰 사업자에는 'AI 전환 대응 분담금'을 부과해 지원기금을 조성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고용 유지·창출 기업에는 세제 지원과 분담금 감면 혜택을 준다.
-
정부, 'AI 윤리원칙' 초안 공개…업계 "권리 보호·기업 지침 보강해야"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와 KISDI가 인간 존엄성·공공선·지속가능성을 3대 가치로, 인간중심성·프라이버시 보호·공정성·책임성·안전성·신뢰성·투명성을 7대 원칙으로 담은 'AI 윤리원칙' 초안을 공개하고 대토론회를 열었다. 시민사회는 AI 영향을 받는 이들을 권리 당사자로 규정하고 피해 구제 절차를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으며, 산업계는 카카오 등이 기업별 세부 적용 지침 마련과 학습데이터 공개 범위(저작권·영업비밀 연계) 신중 검토를 주문했다.
AI발 반도체 호황, 실적·주가 동반 급등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은 SK스퀘어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내고,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급등했으며 세미파이브 ASIC 매출도 두 배 성장했다.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과 메모리 업황 기대로 주가가 급등했고, 메모리 가격 상승은 저가폰 시장 재편까지 파급됐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韓·美 나트륨 SMR 공급망 협력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정부 고위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구체화했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한국 원전기업들이 투자자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자로 역할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5건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속도·에이전트 성능 경쟁 격화
오픈AI가 초고속 추론 서비스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였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업스테이지는 한국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하며 경쟁했다. GPT-5.6이 20년 수학난제 증명을 돕는 사례도 나오며 AI의 실전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업비트·빗썸 실적 반토막, 자금 이탈 가속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 두나무·빗썸 매출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빗썸은 코인 평가손실과 제재 충당금까지 겹쳐 순손실을 기록했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플랫폼·IT서비스 기업, AI 투자 속 수익성 명암 교차
현대오토에버·인텔리안테크는 SI·위성사업 호조로 실적이 개선된 반면, 야놀자는 매출 성장에도 적자 전환했고 삼성SDS는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AI·클라우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단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IT기업들의 양극화가 뚜렷하다.
근거 기사 6건
-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
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
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
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LEO 평판형 안테나·게이트웨이 수요 확대와 방산·정부向 위성통신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
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국내
ZDNet Korea
야놀자가 상반기 연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거래액 21조4000억원(26.8%↑)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159억원)과 컨슈머 플랫폼(매출 359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모두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각각 24~75% 급감했고, 조정 EBITDA도 285억원으로 전년비 49.4% 줄었다. 홀딩스·R&D 부문 적자(각 144억원, 62억원)가 전체 손익을 끌어내렸다.
AI발 메모리 가격 급등, 반도체 밸류체인 실적 견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도 90% 안팎으로 치솟았다. 샌디스크는 주주환원 파격 선언으로 주가가 급등하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 동반 상승을 이끌었고, 세미파이브 등 AI 반도체 기업도 매출이 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메모리값 상승은 저가 스마트폰 출하량을 64% 급감시키는 부작용도 낳았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폭증에 SMR·배터리 ESS 전환 가속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기업들이 나트륨 SMR 공급망 협력을 잇달아 체결했고, 정부도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2040 전력수요를 재전망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는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데이터센터용으로 전환하며 AI발 전력 인프라 투자 흐름에 올라탔다.
근거 기사 7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속도·에이전트 성능 경쟁 격화
오픈AI가 GPT-5.6을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로 선보이고 챗GPT가 20년 수학 난제 해결을 도운 사례가 화제가 된 가운데, 중국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 국내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도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고, MS는 코파일럿 통합으로 '슈퍼 앱' 전략에 나서는 등 AI 모델·서비스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업비트·빗썸 실적 반토막, 자금은 AI·반도체로 이동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 하락으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반년 만에 26조원 줄었고,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고금리 장기화 속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되며, 빗썸은 순손실까지 기록했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산업·국방 현장으로 진출
중국 스타트업이 고소작업용 로봇팔 드론을 공개한 데 이어, 현대차그룹은 육군·산업부와 물류·경계 분야 피지컬 AI 도입 MOU를 체결했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실제 물리적 작업과 국방 영역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로봇팔 달린 드론…고층 유리창까지 닦는다
국내
전자신문
중국 스타트업 웨스트레이크 윈드셰이프가 로봇팔을 장착한 '공중 작업 로봇' 드론 'M500'을 공개했다. 전력망에 걸린 이물질 제거, 조류 퇴치장치·경고등 설치, 고층 건물 유리창 청소, 화재감지기 접촉 점검 등 고소 작업을 사람 대신 수행할 수 있다. 전력망·건물·도시 시설물 유지보수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
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AI 전력수요發 한미 SMR 공급망 동맹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원전기업들이 나트륨 SMR 사업협력을 잇달아 체결했고, 국무총리·산업부 장관까지 나서 한국 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정부는 2040년 전력수요 재전망과 후속 발전계획도 준비 중이다.
근거 기사 6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발 메모리 가격 급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 수혜
AI 서버·가속기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급등하고 세미파이브 ASIC 매출은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메모리값 상승 여파로 저가 스마트폰 출하량은 급감해 후방산업엔 부담으로 작용했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추론속도·비용 앞세운 모델 경쟁 가속
오픈AI는 GPT-5.6을 세레브라스 칩으로 구동해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V4-Pro를 정식 출시했으며,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는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했다. MS가 코파일럿을 슈퍼앱으로 통합하는 등 AI 활용 저변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AI·반도체 랠리에 밀린 가상자산거래소,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 하락과 투자자금의 AI·반도체 주식 이동으로 두나무·빗썸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고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위탁 가상자산 평가액도 반년 만에 26조원 줄었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로봇·피지컬 AI, 국방·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부와 손잡고 물류·경계 등 국방 분야에 피지컬 AI 도입을 추진하고, 솔트룩스는 로봇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해외 매출이 두 배 이상 늘었다. 로봇팔 드론이 고소작업을 대체하는 등 물리적 AI 활용이 산업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
로봇팔 달린 드론…고층 유리창까지 닦는다
국내
전자신문
중국 스타트업 웨스트레이크 윈드셰이프가 로봇팔을 장착한 '공중 작업 로봇' 드론 'M500'을 공개했다. 전력망에 걸린 이물질 제거, 조류 퇴치장치·경고등 설치, 고층 건물 유리창 청소, 화재감지기 접촉 점검 등 고소 작업을 사람 대신 수행할 수 있다. 전력망·건물·도시 시설물 유지보수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
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
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AI발 메모리 수요 폭증, 공급망 전반 실적·가격 흔들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은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삼성전기·LG이노텍의 패키지기판 가동률과 세미파이브의 ASIC 매출도 급증했다. 반면 메모리 가격 급등은 저가폰 출하량 64% 급감으로 이어지며 공급망 곳곳에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한·미 SMR 공급망 협력 전방위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과 나트륨냉각 SMR 사업협력 합의서를 체결했고, 산업부 장관·국무총리 등 정부 고위급도 잇따라 회동하며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원전 공급망 다변화에 나섰다. 국내 원전기업의 SMR 참여가 투자 단계를 넘어 사업개발·제조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6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속도·비용·성능 전방위 경쟁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초고속 추론 서비스를,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업스테이지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한 '솔라 프로4'를 선보이며 LLM 경쟁이 속도·비용·에이전트 성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AI가 실제 수학 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례까지 나오며 활용 범위도 넓어지는 중이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업비트·빗썸·두나무, 거래대금 급감에 실적 반토막
미국 고금리 장기화와 투자자금의 AI·반도체 주식 이동으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되며 두나무·빗썸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고 영업이익은 80%대 급감했다.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하며 업황 냉각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공급망 전반 실적 견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기판 수요가 급증하며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도 급등했다. 샌디스크는 장기공급계약과 HBF 신기술을 앞세워 주가 14% 급등,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도 동반 상승했으며 반대로 메모리값 상승은 저가 스마트폰 출하 급감으로 이어졌다.
근거 기사 6건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 전력수요 대응 위해 빌 게이츠·정부·SK 'K-나트륨' SMR 동맹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최태원 SK 회장, 산업부 장관, 국무총리를 잇달아 만나 나트륨 냉각 SMR 'K-나트륨'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아시아 공동개발 참여자로 역할을 넓히며, 정부는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발 2040년 전력수요 재전망과 SMR 특별법 등 후속 정책을 준비 중이다.
근거 기사 6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추론·에이전트 성능 경쟁 격화
오픈AI는 세레브라스 기반 '울트라패스트'로 응답속도를 14배 높이고 GPT-5.6이 20년 수학난제 증명에 기여하는 등 성과를 냈으며,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정식 출시하고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는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다. 저비용·고성능 모델과 최상위 추론모델이 동시에 발전하며 AI 모델 경쟁이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4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고금리·자금 이동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반토막
두나무·빗썸 모두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절반으로 줄고 영업이익은 80% 안팎 급감했으며,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엔비디아·MS·현대차 등 빅테크, AI 투자·서비스·산업응용 전방위 확장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수백억 달러 규모 지분을 보유한 사실이 처음 공개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을 통합한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현대차그룹은 육군·산업부와 피지컬 AI 국방 도입 MOU를 맺고 콴타·퀀티넘은 대규모 양자컴퓨팅 산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AI가 금융·소비자서비스·국방·차세대컴퓨팅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콴타 컴퓨터와 퀀티넘, 대규모 양자 컴퓨팅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국내
ZDNet Korea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콴타 컴퓨터와 나스닥 상장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이 차세대 양자 컴퓨터용 하드웨어 인프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용 배치 가능한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모듈화·제조·확장이 용이한 차세대 시스템 설계에 이미 착수했으며, 퀀티넘의 포획 이온 기반 QCCD 아키텍처 기술과 콴타의 첨단 컴퓨팅 제조 역량을 결합해 양자 컴퓨팅 산업화를 위한 공급망·엔지니어링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
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AI발 전력수요 폭증, 한·미 SMR 협력으로 대응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와 SK이노베이션이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협력을 체결하며 최태원 회장·정부 고위층 회동이 잇따랐고, 정부도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2040년 전력수요를 재전망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이 차세대 원전 공급망 투자와 정책 대응을 동시에 견인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6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촉발한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
AI 서버·가속기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으로 SK스퀘어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도 급등했다. 샌디스크의 주주환원 선언과 세미파이브 ASIC 매출 급성장도 같은 훈풍을 반영하는 한편, 메모리값 상승은 저가 스마트폰 시장 재편이라는 파급효과도 낳았다.
근거 기사 6건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등 AI 모델·서비스 경쟁 격화
오픈AI가 초고속 추론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고 GPT 기반 수학 난제 해결 사례까지 나온 가운데,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업스테이지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한 모델을 내놓았다. MS도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을 통합하며 AI 슈퍼앱 경쟁에 가세했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업비트·빗썸 등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 하락과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두나무·빗썸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줄었고 빗썸은 순손실을 기록했다. 위탁 가상자산 평가액도 반년 만에 26조원 급감했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IT·모빌리티 기업 2분기 실적 희비 교차
현대오토에버·티맵모빌리티·인텔리안테크·세미파이브·엑셈 등은 AI·SI·위성통신 수요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삼성SDS는 영업이익이 줄고 야놀자는 매출 증가에도 적자 전환했다. 배터리 3사 가동률도 ESS·AI데이터센터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리는 등 업종 전반에서 성장과 부진이 공존하고 있다.
근거 기사 11건
-
K배터리 공장 가동률, 美 전기차 한파 대응에 희비 갈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로 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의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이 ESS·AI데이터센터향 전환 여부에 따라 엇갈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47.6%→57.8%, 삼성SDI 원형전지는 50%→73%로 상승한 반면, ESS 전환이 늦은 SK온은 48.7%→36.4%로 하락했다. LG엔솔·삼성SDI는 미국·캐나다·폴란드 라인을 ESS·BBU용으로 전환해 수요를 흡수했고, SK온은 하반기 조지아·서산 공장 라인 전환으로 ESS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
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텔리안테크, 2분기 매출 97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304% 급증
국내
ZDNet Korea
인텔리안테크가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47억원 흑자전환했다. LEO(저궤도) 위성 게이트웨이·평판형 안테나 판매 증가와 방산 부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
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
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
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LEO 평판형 안테나·게이트웨이 수요 확대와 방산·정부向 위성통신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
대원미디어, 2분기 영업익 70억원…전년比 3660%↑
국내
ZDNet Korea
대원미디어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2.5% 증가한 1244억 8000만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9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60.2% 급증했다. 닌텐도 스위치2 인기 지속과 랜덤 피규어·캡슐토이 유통 부문의 전분기 대비 약 2배 성장, 카드 컬처 박람회 'KCCF' 흥행 등이 실적 견인 요인으로 꼽힌다.
-
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
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국내
ZDNet Korea
야놀자가 상반기 연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거래액 21조4000억원(26.8%↑)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159억원)과 컨슈머 플랫폼(매출 359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모두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각각 24~75% 급감했고, 조정 EBITDA도 285억원으로 전년비 49.4% 줄었다. 홀딩스·R&D 부문 적자(각 144억원, 62억원)가 전체 손익을 끌어내렸다.
-
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AI발 메모리 가격 급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방위 훈풍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삼성전기·LG이노텍 기판 가동률이 치솟고 SK하이닉스 실적 호조에 힘입어 SK스퀘어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샌디스크 주가 급등과 마이크론·SK하이닉스 동반 상승, 세미파이브 ASIC 매출 급증까지 메모리·반도체 업황 기대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반면 저가 스마트폰은 원가 부담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韓·美 SMR 공급망 협력 본격화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정부 고위인사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투자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했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한국이 차세대 원전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AI 모델 성능·속도 경쟁 격화
오픈AI GPT-5.6이 수학난제 해결과 초고속 '울트라패스트' 서비스로 성능·속도 양면에서 진전을 보였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하고 MS도 코파일럿 통합에 나서며 글로벌 AI 모델·에이전트 경쟁이 다각도로 심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고금리·자금이탈에 업비트·빗썸 실적 반토막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급감,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나고 영업이익이 급락했다. 빗썸은 평가손실과 제재 충당금까지 겹쳐 순손실로 전환하는 등 거래소 업계 전반이 타격을 받았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로봇·피지컬 AI, 산업·국방 현장으로 적용 확대
공중 작업 로봇 드론이 건물·전력망 유지보수에 투입되고 현대차그룹은 육군·산업부와 손잡고 물류·경계 분야에 피지컬 AI를 도입하는 등 로봇 기술의 실사용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솔트룩스도 로봇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피지컬 AI 관련 매출을 키우며 관련 생태계가 확장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3건
-
로봇팔 달린 드론…고층 유리창까지 닦는다
국내
전자신문
중국 스타트업 웨스트레이크 윈드셰이프가 로봇팔을 장착한 '공중 작업 로봇' 드론 'M500'을 공개했다. 전력망에 걸린 이물질 제거, 조류 퇴치장치·경고등 설치, 고층 건물 유리창 청소, 화재감지기 접촉 점검 등 고소 작업을 사람 대신 수행할 수 있다. 전력망·건물·도시 시설물 유지보수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
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
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메모리값 급등에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방위 호황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패키지기판 수요가 급증하며 SK스퀘어·삼성전기·LG이노텍·세미파이브 등이 역대급 실적을 냈고, 메모리 가격 상승은 저가폰 시장 재편과 샌디스크 등 관련주 급등으로 이어졌다. 엔비디아의 대규모 지분투자 공개도 AI 밸류체인 확장을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발 전력수요 대응, 빌 게이츠발 韓·美 SMR 동맹 확대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 SK이노베이션과 나트륨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정부·국무총리까지 나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국가 전력수급계획 재전망도 같은 맥락에서 추진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등 글로벌 AI 모델 각축전 심화
오픈AI GPT-5.6의 초고속 서비스 등급 공개와 수학난제 해결 사례, 딥시크의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 정식 출시,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의 국제 리더보드 첫 진입 등 AI 모델 성능·상용화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MS도 코파일럿 통합으로 '슈퍼 앱' 전략에 나서며 AI 서비스 주도권 경쟁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근거 기사 5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업비트·빗썸·두나무, 시세 하락과 자금 이탈로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 하락과 투자자금의 AI·반도체 주식 이동으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거래대금이 급감, 두나무·빗썸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반토막 났고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위탁 자산 평가액도 반년 만에 26조원 줄었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IT·플랫폼기업, AI·클라우드 성장에도 수익성은 엇갈려
현대오토에버·인텔리안테크·세미파이브·대원미디어·솔트룩스·엑셈 등은 AI·클라우드·위성 사업 확대로 매출·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야놀자·삼성SDS는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이 악화되거나 적자 전환했다. AI 전환기 국내 기업들의 성장과 수익성 확보 속도가 업체별로 크게 갈리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10건
-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
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텔리안테크, 2분기 매출 97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304% 급증
국내
ZDNet Korea
인텔리안테크가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47억원 흑자전환했다. LEO(저궤도) 위성 게이트웨이·평판형 안테나 판매 증가와 방산 부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
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
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
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LEO 평판형 안테나·게이트웨이 수요 확대와 방산·정부向 위성통신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
대원미디어, 2분기 영업익 70억원…전년比 3660%↑
국내
ZDNet Korea
대원미디어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2.5% 증가한 1244억 8000만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9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60.2% 급증했다. 닌텐도 스위치2 인기 지속과 랜덤 피규어·캡슐토이 유통 부문의 전분기 대비 약 2배 성장, 카드 컬처 박람회 'KCCF' 흥행 등이 실적 견인 요인으로 꼽힌다.
-
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
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국내
ZDNet Korea
야놀자가 상반기 연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거래액 21조4000억원(26.8%↑)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159억원)과 컨슈머 플랫폼(매출 359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모두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각각 24~75% 급감했고, 조정 EBITDA도 285억원으로 전년비 49.4% 줄었다. 홀딩스·R&D 부문 적자(각 144억원, 62억원)가 전체 손익을 끌어내렸다.
-
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메모리 밸류체인 실적 고공행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패키지기판 수요를 견인하며 삼성전기·LG이노텍 가동률이 급등하고,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인텔 등에 수백억 달러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고 세미파이브·샌디스크도 AI 반도체 수요로 매출이 급증했다.
근거 기사 7건
-
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
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
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한·미 SMR 공급망 협력 전방위 확대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 SK이노베이션과 나트륨 냉각 SMR 'K-나트륨' 사업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산업부 장관·국무총리까지 연쇄 회동하며 국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와 아시아 시장 진출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근거 기사 5건
-
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
'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
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
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속도·성능·연구 기여로 AI 모델 각축전
오픈AI GPT-5.6이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고 20년 수학난제 해결에도 기여한 가운데, 중국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을 정식 출시하고 한국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는 글로벌 리더보드에 최초 진입했다. 저비용·고성능 모델 경쟁이 미·중·한 전방위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4건
-
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
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
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업비트·빗썸 등 거래소, 시세 하락·거래 위축으로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 하락과 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며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반년 만에 26조원 급감했다.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고 영업이익이 80% 안팎 급감했으며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근거 기사 3건
-
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
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
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AI 확산에 발맞춘 고용·윤리 규범 마련 본격화
AI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본사회법'이 발의되고, 정부는 인간중심성·공정성 등을 담은 'AI 윤리원칙' 초안을 공개해 산업계·시민사회 의견 수렴에 나섰다. AI 확산의 부작용을 제도적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
AI 전환 충격 선제 대응한다…이해민, 'AI 기본사회법' 발의
국내
ZDNet Korea
이해민·이주희 의원이 AI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충격 대응을 위한 'AI 기본사회법' 등 관련 3법을 대표발의했다. 기업의 AI 도입 시 재교육·전직지원 등 고용안정 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고용 대체 영향이 큰 사업자에는 'AI 전환 대응 분담금'을 부과해 지원기금을 조성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고용 유지·창출 기업에는 세제 지원과 분담금 감면 혜택을 준다.
-
정부, 'AI 윤리원칙' 초안 공개…업계 "권리 보호·기업 지침 보강해야"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와 KISDI가 인간 존엄성·공공선·지속가능성을 3대 가치로, 인간중심성·프라이버시 보호·공정성·책임성·안전성·신뢰성·투명성을 7대 원칙으로 담은 'AI 윤리원칙' 초안을 공개하고 대토론회를 열었다. 시민사회는 AI 영향을 받는 이들을 권리 당사자로 규정하고 피해 구제 절차를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으며, 산업계는 카카오 등이 기업별 세부 적용 지침 마련과 학습데이터 공개 범위(저작권·영업비밀 연계) 신중 검토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