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 국민 AI 프로젝트에 통신·플랫폼 총출동
과기정통부 '모두의 AI'와 '독파모'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LG·업스테이지 등이 대거 참여해 컨소시엄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평가에서 사용자·실사용성 비중이 높아지며 벤치마크 1위 모델(모티프)도 탈락하는 등 '성능보다 활용성'이 승부처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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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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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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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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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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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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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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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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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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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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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AI發 반도체 호황, HBM·패키징 설비투자 러시
TSMC의 후면전력공급 공정 선점,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의 대규모 증설, 삼성·SK의 수율 분석 인프라 고도화 등 AI 반도체 수요發 투자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대만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역대급 GDP 성장으로 전국민 현금지급을 검토하고, 용인 클러스터 등 국가 단위 반도체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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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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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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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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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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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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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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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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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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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에이전틱 AI·해킹 공격 급증, 보안 리스크 확대
카스퍼스키가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을 확인했고, 랜섬웨어 조직 '킬린'의 국내 제조기업 공격, 다크웹 개인정보 탈취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오픈AI의 챗GPT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 도입과 안전 조직 해체는 AI 편의성 확대와 보안·거버넌스 약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면성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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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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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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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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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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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메모리 가격 급등, PC 최적화부터 금리 경계론까지 파장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8GB 저사양 최적화로 전략을 선회했고, 증권가에서는 미국 10년물 금리 5% 돌파 시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AI 인프라 투자가 만든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소비자 기기와 금융시장 양쪽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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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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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금리 동시 상승이 증시 고비…美 10년물 5% 돌파는 위험”
국내
전자신문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빅테크 스스로 AI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관건이며, 근원 CPI 3% 이상·스티키 근원 CPI 3.5% 이상을 경계선으로 제시했다. 최근 프런티어 모델 가격 인하와 중국계 모델 가격 인상으로 AI 모델 경쟁 구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클라우드·로보틱스 기업, 국내외 AI 인프라 확대
오라클-AWS의 AI 데이터베이스 협력 확대,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국내 3번째 데이터센터 가동, 넷앱의 데이터 보호 기업 인수, LG전자-엔비디아의 로보틱스 데이터팩토리 협력 등 AI 인프라를 둘러싼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제휴가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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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AWS 협력 확대…'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22개 리전으로 확장
국내
ZDNet Korea
오라클과 AWS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의 '엑사스케일 인프라 기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용 서버 구축 없이 컴퓨팅·스토리지를 유연하게 배분하며, 스토리지 복제 없는 씬 클로닝과 아마존 베드록 등 AWS AI·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도 추가됐다. CJ올리브영 등 규제 산업 기업들이 핵심 오라클 워크로드를 이 서비스로 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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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 인수…AI 시대 데이터 보호 강화
국내
ZDNet Korea
넷앱이 VM웨어 재해복구·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제트스트림의 워크로드 이동 기술을 넷앱의 데이터 복제 기술 '스냅미러'와 결합해, 기존 스토리지 환경과 무관하게 VM웨어 워크로드를 애저 넷앱 파일즈 등 클라우드로 신속 이전·보호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넷앱은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스토리지 기반 VM웨어 환경까지 포괄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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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데이터팩토리' 현장 회동
국내
ZDNet Korea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서울 양재 R&D캠퍼스에 구축 중인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에서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구체화했다. 연내 로봇 투입 규모를 수백 대로 확대해 실측·합성 데이터 총 10만 시간(약 12년치)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의 현장 회동으로, LG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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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AI 풀스택 사업 강화
국내
전자신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SLA를 99.95%에서 99.99%로 높였다. 인프라·큐원 등 파운데이션 모델·모델스튜디오/PAI·AI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배포·운영·보안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6년 진출 후 지난해 6월 2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 1년여 만의 증설로, 메가존소프트·팀스파르타 등 약 20개 국내 파트너와 생태계도 넓힌다.
정부 주도 '독파모·모두의 AI' 국산 AI 생태계 조성 본궤도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진출팀에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이 선정돼 B200 GPU 3000장이 투입되고, '모두의 AI' 사업에도 통신3사·이스트소프트·카카오 컨소시엄이 참여해 연내 무료 챗봇 출시를 목표로 경쟁 중이다. 네이버 불참에도 벤치마크보다 실사용성이 당락을 가르며 국내 AI 생태계가 실전 경쟁 국면에 진입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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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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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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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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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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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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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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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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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AI發 반도체 슈퍼사이클, 설비투자·수율경쟁 전방위 가속
TSMC의 후면전력 기술 우위,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의 대규모 증설, 삼성·SK의 수율 분석실 고도화 등 HBM·AI반도체 수요에 대응한 투자가 전 밸류체인에서 이어지고 있다. 대만은 반도체 호황發 GDP 급성장을 국민 현금지급으로 연결했고, 용인 클러스터는 정부의 인프라 지원 속도전을 요구하는 등 국가 차원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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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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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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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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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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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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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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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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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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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에이전틱 AI·해킹·프롬프트 증거화까지 AI발 보안 리스크 전방위 확산
카스퍼스키는 에이전틱 AI를 위장한 악성코드 1만5000여개를 확인했고, 국내에서는 개인정보 대량 유출과 랜섬웨어 조직 킬린의 제조업 공격이 잇따랐다. 동시에 챗GPT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증거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며 기업의 AI 사용 통제체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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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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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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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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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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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클라우드·로보틱스 분야 글로벌 빅테크 협업·인프라 확장 잇따라
LG전자-엔비디아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팩토리 협업을 구체화했고, 오라클-AWS·알리바바클라우드는 국내외 리전·데이터센터를 확장하며 AI 클라우드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스페이스X 스타링크도 위성·지상망 결합으로 통신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AI·통신 인프라 투자가 글로벌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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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AWS 협력 확대…'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22개 리전으로 확장
국내
ZDNet Korea
오라클과 AWS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의 '엑사스케일 인프라 기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용 서버 구축 없이 컴퓨팅·스토리지를 유연하게 배분하며, 스토리지 복제 없는 씬 클로닝과 아마존 베드록 등 AWS AI·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도 추가됐다. CJ올리브영 등 규제 산업 기업들이 핵심 오라클 워크로드를 이 서비스로 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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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 인수…AI 시대 데이터 보호 강화
국내
ZDNet Korea
넷앱이 VM웨어 재해복구·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제트스트림의 워크로드 이동 기술을 넷앱의 데이터 복제 기술 '스냅미러'와 결합해, 기존 스토리지 환경과 무관하게 VM웨어 워크로드를 애저 넷앱 파일즈 등 클라우드로 신속 이전·보호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넷앱은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스토리지 기반 VM웨어 환경까지 포괄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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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지역 메우던 스타링크, 지상 통신사 경쟁자로 떠오를까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스타링크 위성망과 지상 기지국을 결합해 기존 이동통신사와 직접 경쟁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구체화했다. 에코스타로부터 170억 달러에 인수 계약을 맺은 주파수가 최대 65MHz 폭까지 확대됐고 FCC도 지난 5월 이전을 승인했으며, 통신타워 신설 대신 위성 안테나 건물 인근에 소형 기지국을 설치해 위성이 넓은 지역을, 지상 기지국이 밀집 지역 용량을 보완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다. 이는 위성통신이 음영지역 보완 수준을 넘어 도심 이동통신 시장까지 침투를 시도하는 첫 사례로, 그동안 위성통신의 약점으로 꼽혔던 용량 문제 해소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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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데이터팩토리' 현장 회동
국내
ZDNet Korea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서울 양재 R&D캠퍼스에 구축 중인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에서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구체화했다. 연내 로봇 투입 규모를 수백 대로 확대해 실측·합성 데이터 총 10만 시간(약 12년치)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의 현장 회동으로, LG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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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AI 풀스택 사업 강화
국내
전자신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SLA를 99.95%에서 99.99%로 높였다. 인프라·큐원 등 파운데이션 모델·모델스튜디오/PAI·AI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배포·운영·보안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6년 진출 후 지난해 6월 2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 1년여 만의 증설로, 메가존소프트·팀스파르타 등 약 20개 국내 파트너와 생태계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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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엔비디아, 로봇데이터 12년치 만든다
국내
전자신문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지난 13일 구광모-젠슨 황 간 전략적 MOU 체결 나흘 만에 실무 협의를 갖고, 연말까지 로봇 학습 데이터 총 10만 시간(실측+증강·합성 가상데이터) 확보에 합의했다. LG전자는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클로이 로봇 수백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으로 증폭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 내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실제 로봇 운용 데이터를 재학습에 투입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를 구축해 경쟁사와의 차별화 자산으로 삼을 계획이다.
안전조직 해체·금리·메모리 대란 등 AI 투자 사이클 리스크 신호 감지
오픈AI가 AI 위험 감시 전담조직 '대비팀'을 해체하며 안전 거버넌스 약화 우려가 제기됐고, 전문가들은 미 10년물 금리가 5%를 넘으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MS가 저사양 PC 최적화로 선회하는 등 AI 붐의 이면 리스크가 가시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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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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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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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금리 동시 상승이 증시 고비…美 10년물 5% 돌파는 위험”
국내
전자신문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빅테크 스스로 AI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관건이며, 근원 CPI 3% 이상·스티키 근원 CPI 3.5% 이상을 경계선으로 제시했다. 최근 프런티어 모델 가격 인하와 중국계 모델 가격 인상으로 AI 모델 경쟁 구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 AI 프로젝트에 통신·빅테크 총출동, 네이버는 이탈
과기정통부의 '모두의 AI'와 '독파모' 사업에 SK텔레콤·KT·LG·업스테이지 등이 대거 참여해 정예팀 선정과 B200 GPU 대규모 지원이 진행 중이다. 벤치마크 1위 모델이 사용성 평가에서 탈락하는 등 실사용 역량이 당락을 가르는 흐름이 뚜렷하며, 유력 후보 네이버는 두 사업 모두 불참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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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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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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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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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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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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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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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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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AI發 반도체 호황에 팹·장비·소부장 투자 랠리
대만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GDP 급성장으로 전국민 현금지급까지 검토하고, TSMC는 후면전력 공정에서 기술 우위를 굳혔다. 국내에서도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삼성·SK하이닉스가 HBM·AI 반도체 대응 설비투자와 수율 인프라 고도화에 나서며 용인 클러스터 등 초대형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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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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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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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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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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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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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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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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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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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에이전틱 AI·해킹·랜섬웨어 위협이 산업 전반으로 확대
AI 에이전트를 위장한 악성코드가 1만5000개 이상 확인됐고 오픈AI는 위험 감시 조직을 해체하는 등 안전관리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랜섬웨어 조직이 국내 제조·의료 기업을 잇달아 공격하고 AI 프롬프트가 형사 증거로 활용되는 등 AI·디지털 인프라 전반의 보안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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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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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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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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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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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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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HBM發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 업계까지 파급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며 메모리 가격이 급등,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을 8GB 저사양 최적화로 방향 전환하는 등 하류 산업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SK는 이에 대응해 수율 확보를 위한 분석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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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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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클라우드·데이터센터·로보틱스 전방위 협업 가속
오라클-AWS,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국내 데이터센터 증설 등 AI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이 심화되는 한편, LG전자는 엔비디아와 로봇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해 피지컬 AI·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등 정부 자금도 첨단산업 투자 집행 단계로 전환되며 뒷받침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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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AWS 협력 확대…'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22개 리전으로 확장
국내
ZDNet Korea
오라클과 AWS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의 '엑사스케일 인프라 기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용 서버 구축 없이 컴퓨팅·스토리지를 유연하게 배분하며, 스토리지 복제 없는 씬 클로닝과 아마존 베드록 등 AWS AI·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도 추가됐다. CJ올리브영 등 규제 산업 기업들이 핵심 오라클 워크로드를 이 서비스로 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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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 인수…AI 시대 데이터 보호 강화
국내
ZDNet Korea
넷앱이 VM웨어 재해복구·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제트스트림의 워크로드 이동 기술을 넷앱의 데이터 복제 기술 '스냅미러'와 결합해, 기존 스토리지 환경과 무관하게 VM웨어 워크로드를 애저 넷앱 파일즈 등 클라우드로 신속 이전·보호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넷앱은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스토리지 기반 VM웨어 환경까지 포괄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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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데이터팩토리' 현장 회동
국내
ZDNet Korea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서울 양재 R&D캠퍼스에 구축 중인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에서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구체화했다. 연내 로봇 투입 규모를 수백 대로 확대해 실측·합성 데이터 총 10만 시간(약 12년치)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의 현장 회동으로, LG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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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AI 풀스택 사업 강화
국내
전자신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SLA를 99.95%에서 99.99%로 높였다. 인프라·큐원 등 파운데이션 모델·모델스튜디오/PAI·AI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배포·운영·보안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6년 진출 후 지난해 6월 2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 1년여 만의 증설로, 메가존소프트·팀스파르타 등 약 20개 국내 파트너와 생태계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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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엔비디아, 로봇데이터 12년치 만든다
국내
전자신문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지난 13일 구광모-젠슨 황 간 전략적 MOU 체결 나흘 만에 실무 협의를 갖고, 연말까지 로봇 학습 데이터 총 10만 시간(실측+증강·합성 가상데이터) 확보에 합의했다. LG전자는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클로이 로봇 수백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으로 증폭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 내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실제 로봇 운용 데이터를 재학습에 투입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를 구축해 경쟁사와의 차별화 자산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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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내년 13.5조 집행…첨단산업 투자 본궤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재원인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내년 최대 18조원 발행할 계획이며, 이 중 13조5000억원(75%)이 2026~2027년 승인사업의 실제 자금 집행에 투입돼 사업 승인 단계에서 집행 단계로 전환된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연 30조원에서 40조원으로 늘려 5년간 20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직접 지분투자도 연 5조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상환기간 최장 19년의 정부보증 기금채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장기자금을 공급해 민간자금 후속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국가·기업 투자 총력전
AI·HBM 수요 폭증으로 대만이 역대 최고 GDP 성장률을 기록하고, TSMC·삼성·SK하이닉스가 공정·수율 경쟁에 나서는 한편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LG전자 등 장비·부품사가 대규모 증설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도 국민성장펀드·용인클러스터 등으로 자금·인프라 지원을 확대하며 반도체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근거 기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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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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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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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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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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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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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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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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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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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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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내년 13.5조 집행…첨단산업 투자 본궤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재원인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내년 최대 18조원 발행할 계획이며, 이 중 13조5000억원(75%)이 2026~2027년 승인사업의 실제 자금 집행에 투입돼 사업 승인 단계에서 집행 단계로 전환된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연 30조원에서 40조원으로 늘려 5년간 20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직접 지분투자도 연 5조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상환기간 최장 19년의 정부보증 기금채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장기자금을 공급해 민간자금 후속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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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 1400억…AI 사업 성과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스넷시스템이 올해 GPU·AI 인프라 사업에서 누적 1400억원을 수주했다. 공공기관 바이오 AI 인프라와 중앙부처 GPU 서버 구축, 엔비디아 최신 '베라루빈' 아키텍처 구축에 참여 중이며, 씨이랩과 259억원 규모 계약으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SW 및 'Run:ai' 기반 GPU 운영 환경을 공급한다. 통신사 대상 이기종 GPU 최적화 사업도 수주해 AI 인프라 사업축을 구축에서 운영 효율화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
한국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3파전, 정부 GPU 총력지원
과기정통부 독파모 프로젝트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 진출팀으로 선정돼 엔비디아 B200 GPU 3000장을 지원받는다.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사용성 평가에서 탈락하며 '실사용성'이 국산 AI 모델 경쟁의 핵심 변수로 부각됐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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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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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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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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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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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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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에이전틱 AI 확산과 함께 커지는 보안·거버넌스 리스크
에이전틱 AI를 위장한 악성코드가 1만5000개 이상 확인되고 랜섬웨어 조직의 국내 기업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픈AI는 위험 감시 전담조직을 해체해 안전관리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 프롬프트 기록이 법적 증거로 활용되는 사례도 늘며 기업의 통제체계 마련이 시급해졌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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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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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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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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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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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글로벌 빅테크, 클라우드·로보틱스로 AI 인프라 전선 확대
오라클-AWS, 알리바바클라우드가 한국 등 글로벌 리전에서 AI 데이터베이스·풀스택 서비스를 확장하고 넷앱은 M&A로 데이터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클라우드 AI 인프라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 로봇 데이터팩토리 협력을 가속화해 피지컬 AI 영역으로도 전선이 넓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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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AWS 협력 확대…'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22개 리전으로 확장
국내
ZDNet Korea
오라클과 AWS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의 '엑사스케일 인프라 기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용 서버 구축 없이 컴퓨팅·스토리지를 유연하게 배분하며, 스토리지 복제 없는 씬 클로닝과 아마존 베드록 등 AWS AI·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도 추가됐다. CJ올리브영 등 규제 산업 기업들이 핵심 오라클 워크로드를 이 서비스로 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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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 인수…AI 시대 데이터 보호 강화
국내
ZDNet Korea
넷앱이 VM웨어 재해복구·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제트스트림의 워크로드 이동 기술을 넷앱의 데이터 복제 기술 '스냅미러'와 결합해, 기존 스토리지 환경과 무관하게 VM웨어 워크로드를 애저 넷앱 파일즈 등 클라우드로 신속 이전·보호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넷앱은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스토리지 기반 VM웨어 환경까지 포괄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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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데이터팩토리' 현장 회동
국내
ZDNet Korea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서울 양재 R&D캠퍼스에 구축 중인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에서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구체화했다. 연내 로봇 투입 규모를 수백 대로 확대해 실측·합성 데이터 총 10만 시간(약 12년치)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의 현장 회동으로, LG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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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AI 풀스택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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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SLA를 99.95%에서 99.99%로 높였다. 인프라·큐원 등 파운데이션 모델·모델스튜디오/PAI·AI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배포·운영·보안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6년 진출 후 지난해 6월 2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 1년여 만의 증설로, 메가존소프트·팀스파르타 등 약 20개 국내 파트너와 생태계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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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엔비디아, 로봇데이터 12년치 만든다
국내
전자신문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지난 13일 구광모-젠슨 황 간 전략적 MOU 체결 나흘 만에 실무 협의를 갖고, 연말까지 로봇 학습 데이터 총 10만 시간(실측+증강·합성 가상데이터) 확보에 합의했다. LG전자는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클로이 로봇 수백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으로 증폭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 내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실제 로봇 운용 데이터를 재학습에 투입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를 구축해 경쟁사와의 차별화 자산으로 삼을 계획이다.
고금리·전력난, AI 투자 사이클의 숨은 리스크로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서면 AI 투자자금 공급이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으로 정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원점 재검토하고 있다. AI 성장의 이면에서 자본·에너지 제약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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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금리 동시 상승이 증시 고비…美 10년물 5% 돌파는 위험”
국내
전자신문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빅테크 스스로 AI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관건이며, 근원 CPI 3% 이상·스티키 근원 CPI 3.5% 이상을 경계선으로 제시했다. 최근 프런티어 모델 가격 인하와 중국계 모델 가격 인상으로 AI 모델 경쟁 구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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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12차 전기본 수요예측부터 다시”…재생e·원전·LNG 역할 재설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발 신규 전력수요 급증을 반영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요예측 단계부터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2040년 석탄발전 전면 중단(현재 가동 60기 중 설계수명 미도래 20기 잔존)을 전제로 재생에너지·원전·LNG의 역할과 배터리·양수발전 등 저장설비 확충 방안을 재설계하며, 신규 원전 추가 여부·규모는 공론화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다음 주 방식이 확정된다. 20일 국회에서 전력수요·재생에너지 전망 토론회가 열리고 9~10월 원전·석탄폐지 로드맵 등 후속 논의가 이어진다.
HBM·AI서버 수요에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기업 대규모 증설
한미반도체는 1300억원을 들여 인천 8공장을 짓고, 이수페타시스는 PCB 추가 투자를 검토하는 등 HBM·AI 서버 관련 국내 기업들이 잇따라 설비를 확충하고 있다. TSMC의 옹스트롬급 공정 우위, 삼성·SK의 수율 분석실 고도화, LG전자의 반도체 장비 첫 수주, 용인 클러스터 인프라 요구,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산업 자금 확대까지 맞물리며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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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제조 현장에 국산 AI 반도체 심는다…비전 AI 플랫폼 개발
국내
ZDNet Korea
포스코DX가 국산 NPU 기반 비전 AI 플랫폼을 개발해 제조 현장의 AI 반도체 국산화에 나섰다. 딥엑스·모빌린트 등 국내 NPU 개발사와 협력해 화재 감시·작업자 안전 모니터링 등에 적용했으며, GPU 대비 인프라 구축·운영 비용을 약 50%, 전력 사용량을 약 90% 절감했다. AI 학습은 GPU, 실시간 추론은 국산 NPU를 쓰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산업 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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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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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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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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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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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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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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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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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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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내년 13.5조 집행…첨단산업 투자 본궤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재원인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내년 최대 18조원 발행할 계획이며, 이 중 13조5000억원(75%)이 2026~2027년 승인사업의 실제 자금 집행에 투입돼 사업 승인 단계에서 집행 단계로 전환된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연 30조원에서 40조원으로 늘려 5년간 20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직접 지분투자도 연 5조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상환기간 최장 19년의 정부보증 기금채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장기자금을 공급해 민간자금 후속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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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 1400억…AI 사업 성과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스넷시스템이 올해 GPU·AI 인프라 사업에서 누적 1400억원을 수주했다. 공공기관 바이오 AI 인프라와 중앙부처 GPU 서버 구축, 엔비디아 최신 '베라루빈' 아키텍처 구축에 참여 중이며, 씨이랩과 259억원 규모 계약으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SW 및 'Run:ai' 기반 GPU 운영 환경을 공급한다. 통신사 대상 이기종 GPU 최적화 사업도 수주해 AI 인프라 사업축을 구축에서 운영 효율화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
정부 '독파모' 프로젝트,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파전으로 압축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사용성 부족으로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 최종 평가에 진출했다. 세 팀은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을 지원받아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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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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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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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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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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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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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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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LG·SKT, '독파모' 최종 단계 진출…내년 초 2개팀 선정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업스테이지·LG AI연구원·SK텔레콤 컨소시엄이 3차 최종 평가에 진출했고, AAII 47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 평가에서 밀려 탈락했다. 3개 팀은 3차 평가를 위해 고성능 GPU B200을 1000장씩 지원받아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정부는 국가 안보 전략자산화 흐름에 대응해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 개발을 위한 2027년 사업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에이전틱 AI·프롬프트 데이터가 새로운 보안·법적 위협으로 부상
카스퍼스키는 올해 에이전틱 AI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1만5000개 이상 확인했고, 오픈AI는 반대로 AI 위험을 감시하던 '대비팀'을 해체해 안전 감시 공백 우려를 낳고 있다. 챗GPT의 PC 활동 기록 기능과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증거로 쓰이는 사례, 랜섬웨어 조직 킬린의 국내 제조기업 공격까지 겹치며 AI 확산에 따른 보안·거버넌스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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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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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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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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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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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AI발 메모리 수요 폭증이 PC 업계까지 원가 부담으로 전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HBM 등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11의 최소 사양 기준을 16GB에서 8GB로 낮추는 최적화에 착수했다. 삼성·SK가 수율 관리 인프라를 서둘러 고도화하는 것도 이런 고부가 메모리 수요 경쟁과 맞물려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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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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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LG전자-엔비디아, 데이터팩토리로 로보틱스 협력 가속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양재 R&D캠퍼스 로봇 데이터팩토리에서 실무 협의를 갖고 연말까지 로봇 학습 데이터 10만 시간(약 12년치) 확보에 합의했다.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을 활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하는 등 피지컬 AI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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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데이터팩토리' 현장 회동
국내
ZDNet Korea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서울 양재 R&D캠퍼스에 구축 중인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에서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구체화했다. 연내 로봇 투입 규모를 수백 대로 확대해 실측·합성 데이터 총 10만 시간(약 12년치)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의 현장 회동으로, LG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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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엔비디아, 로봇데이터 12년치 만든다
국내
전자신문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지난 13일 구광모-젠슨 황 간 전략적 MOU 체결 나흘 만에 실무 협의를 갖고, 연말까지 로봇 학습 데이터 총 10만 시간(실측+증강·합성 가상데이터) 확보에 합의했다. LG전자는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클로이 로봇 수백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으로 증폭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 내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실제 로봇 운용 데이터를 재학습에 투입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를 구축해 경쟁사와의 차별화 자산으로 삼을 계획이다.
독파모 3파전 확정,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에 GPU 집중지원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사용성 부족으로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 최종 진출했다. 정부는 3개팀에 엔비디아 B200 GPU 총 3000장(팀당 1000장)을 지원하며 내년 초 최종 2곳을 '국가대표 AI'로 선정, 국가 안보 전략자산화 흐름에 대응한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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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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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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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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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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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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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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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LG·SKT, '독파모' 최종 단계 진출…내년 초 2개팀 선정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업스테이지·LG AI연구원·SK텔레콤 컨소시엄이 3차 최종 평가에 진출했고, AAII 47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 평가에서 밀려 탈락했다. 3개 팀은 3차 평가를 위해 고성능 GPU B200을 1000장씩 지원받아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정부는 국가 안보 전략자산화 흐름에 대응해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 개발을 위한 2027년 사업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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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탈락 모티프, KT와 '모두의 AI' 재도전
국내
ZDNet Korea
독파모 2차 심사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18일 마감)에 재도전한다. 이 사업은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타사 국산 모델을 30% 이상 활용한 범용 챗봇·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정부는 이달 2~3개 사업자를 선정해 GPU B200 최대 512장을 지원하고 9월 베타·연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SKT(A.X),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업스테이지 등 주요 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에 나서며 국산 AI 생태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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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독파모 벤치마크 1위에도 탈락…대기업과 경쟁서 존재감·차기 행보 주목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신생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벤치마크 부문 1위를 기록하고도 종합 평가(벤치마크40+전문가35+사용자평가25점)에서 탈락, 3차 진출팀은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곳으로 확정됐다. 모티프는 중간 합류한 후발주자임에도 약 5개월 만에 자체 개발한 '모티프3' 모델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AAII 지수 47점으로 한국 1위·글로벌 10위(오픈웨이트 기준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대기업 중심 경쟁 구도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프론티어급 AI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후속 행보가 주목된다.
HBM·AI 반도체 수요에 장비·클러스터 투자 봇물
한미반도체 8공장(1300억원), 삼성·SK 분석실 고도화, 이수페타시스 PCB 추가 증설 등 AI·HBM 수요 대응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1000조원대)도 각국 정부의 반도체 안보경쟁 속 인프라 지원 요구가 커지는 등 산업 전반이 생산능력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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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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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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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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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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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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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알리바바·구글 클라우드, AI 풀스택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3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해 SLA를 99.99%로 높이며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했고, 구글 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과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에스넷시스템 등 국내 SI기업도 GPU·AI 인프라 수주를 확대하며 AI 인프라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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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AI 풀스택 사업 강화
국내
전자신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SLA를 99.95%에서 99.99%로 높였다. 인프라·큐원 등 파운데이션 모델·모델스튜디오/PAI·AI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배포·운영·보안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6년 진출 후 지난해 6월 2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 1년여 만의 증설로, 메가존소프트·팀스파르타 등 약 20개 국내 파트너와 생태계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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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 1400억…AI 사업 성과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스넷시스템이 올해 GPU·AI 인프라 사업에서 누적 1400억원을 수주했다. 공공기관 바이오 AI 인프라와 중앙부처 GPU 서버 구축, 엔비디아 최신 '베라루빈' 아키텍처 구축에 참여 중이며, 씨이랩과 259억원 규모 계약으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SW 및 'Run:ai' 기반 GPU 운영 환경을 공급한다. 통신사 대상 이기종 GPU 최적화 사업도 수주해 AI 인프라 사업축을 구축에서 운영 효율화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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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신한투자증권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지원
국내
전자신문
구글 클라우드가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 기반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업 주도로 50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만든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 이체 등 정확한 실행이 필요한 업무는 규칙 기반으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 구조를 자체 설계해 적용했으며 망분리·금융보안 규제를 준수해 구축했다. 현재 클로즈드 베타 운영 중이며, 향후 업무 자동화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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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풀스택 AI 지원 앞장선다
국내
ZDNet Korea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서울에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열고 국내 리전 SLA를 99.95%에서 99.99%로 상향했다. 이번 투자는 알리바바그룹의 530억 달러(약 75조원) AI·클라우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30개 리전·104개 가용영역으로 확대했다. 에이전트런·스타옵스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대와 함께 AWS·MS·구글에 이은 세계 4위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한국 기업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엔비디아, 로봇 데이터 12년치 확보 협력 가속
LG전자와 엔비디아가 구광모-젠슨 황 MOU 체결 나흘 만에 실무 회동을 갖고 로봇 학습 데이터 10만 시간 확보에 합의했다.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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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데이터팩토리' 현장 회동
국내
ZDNet Korea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서울 양재 R&D캠퍼스에 구축 중인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에서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구체화했다. 연내 로봇 투입 규모를 수백 대로 확대해 실측·합성 데이터 총 10만 시간(약 12년치)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의 현장 회동으로, LG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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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엔비디아, 로봇데이터 12년치 만든다
국내
전자신문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지난 13일 구광모-젠슨 황 간 전략적 MOU 체결 나흘 만에 실무 협의를 갖고, 연말까지 로봇 학습 데이터 총 10만 시간(실측+증강·합성 가상데이터) 확보에 합의했다. LG전자는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클로이 로봇 수백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으로 증폭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 내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실제 로봇 운용 데이터를 재학습에 투입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를 구축해 경쟁사와의 차별화 자산으로 삼을 계획이다.
AI 확산 속 일자리 충격·보안 위협·프라이버시 우려 동시 부각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AI 고노출 업종에서 청년 일자리 감소가 집중되는 등 세대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랜섬웨어 조직 킬린의 국내 제조업 공격과 챗GPT의 PC활동 기억 기능은 각각 보안·프라이버시 위험을 키운다. AI 프롬프트 기록이 형사·기업 증거로 활용되는 사례도 늘며 기업의 관리체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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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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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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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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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 빠른 AI 확산 속도…청년 고용에 '타격'
국내
ZDNet Korea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업무활용률은 2025년 51.8%로 미국(26.5%)의 약 2배이며, 확산 속도도 인터넷보다 빨라 5년 만에 60%를 돌파했다. 2022년 6월~2026년 6월 청년 일자리 28만5000개 감소분 중 94%(26만8000개)가 AI 고노출 업종(정보서비스업 -31.4%, 출판업 -27.4%, 컴퓨터프로그래밍 -16.6% 등)에서 발생한 반면, 같은 업종 50대 일자리는 23만개 증가해 세대 간 대조를 보였다.
독파모·모두의 AI로 국산 파운데이션모델 경쟁 격화
과기정통부의 독파모 2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이 3차 최종 단계에 진출하고,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 평가에서 밀려 탈락하며 '실사용성'이 승부처로 부각됐다. 동시에 진행된 '모두의 AI' 사업에도 SKT·KT·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이 선정되며 국가 주도 국산 AI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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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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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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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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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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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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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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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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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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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LG·SKT, '독파모' 최종 단계 진출…내년 초 2개팀 선정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업스테이지·LG AI연구원·SK텔레콤 컨소시엄이 3차 최종 평가에 진출했고, AAII 47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 평가에서 밀려 탈락했다. 3개 팀은 3차 평가를 위해 고성능 GPU B200을 1000장씩 지원받아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정부는 국가 안보 전략자산화 흐름에 대응해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 개발을 위한 2027년 사업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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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탈락 모티프, KT와 '모두의 AI' 재도전
국내
ZDNet Korea
독파모 2차 심사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18일 마감)에 재도전한다. 이 사업은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타사 국산 모델을 30% 이상 활용한 범용 챗봇·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정부는 이달 2~3개 사업자를 선정해 GPU B200 최대 512장을 지원하고 9월 베타·연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SKT(A.X),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업스테이지 등 주요 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에 나서며 국산 AI 생태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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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독파모 벤치마크 1위에도 탈락…대기업과 경쟁서 존재감·차기 행보 주목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신생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벤치마크 부문 1위를 기록하고도 종합 평가(벤치마크40+전문가35+사용자평가25점)에서 탈락, 3차 진출팀은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곳으로 확정됐다. 모티프는 중간 합류한 후발주자임에도 약 5개월 만에 자체 개발한 '모티프3' 모델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AAII 지수 47점으로 한국 1위·글로벌 10위(오픈웨이트 기준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대기업 중심 경쟁 구도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프론티어급 AI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후속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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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전 '모티프' 탈락…업스테이지·SKT·LG 진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개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는 최대 100만 토큰 처리, SKT '에이닷엑스 K2'는 2026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기준 점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AAII 환각 최소화 지표 세계 9위를 각각 기록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35점)·사용자(25점) 평가를 병행했으며 4개팀 벤치마크 평균 22.5점에 1~4위 격차는 4.0점이었다.
반도체 장비부터 데이터센터까지 AI 인프라 투자 러시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가 HBM·AI서버용 PCB 생산능력 확충에 각각 1300억·1000억원대 투자를 검토하고, 오픈AI와 알리바바클라우드도 각각 미국·한국에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 역시 국민성장펀드로 내년 13.5조원을 첨단산업에 집행하며 민간 투자를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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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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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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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AI 풀스택 사업 강화
국내
전자신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SLA를 99.95%에서 99.99%로 높였다. 인프라·큐원 등 파운데이션 모델·모델스튜디오/PAI·AI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배포·운영·보안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6년 진출 후 지난해 6월 2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 1년여 만의 증설로, 메가존소프트·팀스파르타 등 약 20개 국내 파트너와 생태계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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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내년 13.5조 집행…첨단산업 투자 본궤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은행이 국민성장펀드 재원인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내년 최대 18조원 발행할 계획이며, 이 중 13조5000억원(75%)이 2026~2027년 승인사업의 실제 자금 집행에 투입돼 사업 승인 단계에서 집행 단계로 전환된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를 연 30조원에서 40조원으로 늘려 5년간 200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직접 지분투자도 연 5조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상환기간 최장 19년의 정부보증 기금채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장기자금을 공급해 민간자금 후속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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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 1400억…AI 사업 성과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스넷시스템이 올해 GPU·AI 인프라 사업에서 누적 1400억원을 수주했다. 공공기관 바이오 AI 인프라와 중앙부처 GPU 서버 구축, 엔비디아 최신 '베라루빈' 아키텍처 구축에 참여 중이며, 씨이랩과 259억원 규모 계약으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SW 및 'Run:ai' 기반 GPU 운영 환경을 공급한다. 통신사 대상 이기종 GPU 최적화 사업도 수주해 AI 인프라 사업축을 구축에서 운영 효율화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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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풀스택 AI 지원 앞장선다
국내
ZDNet Korea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서울에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열고 국내 리전 SLA를 99.95%에서 99.99%로 상향했다. 이번 투자는 알리바바그룹의 530억 달러(약 75조원) AI·클라우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30개 리전·104개 가용영역으로 확대했다. 에이전트런·스타옵스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대와 함께 AWS·MS·구글에 이은 세계 4위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한국 기업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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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구축…엔비디아 자금 지원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소프트뱅크 계열 SB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20년 계약)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서 완공 시 약 700만 가구분 전력 인프라 규모가 된다. 엔비디아가 1단계 5GW 구간 자산가치 보전 등 최대 1050억 달러 금융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초기 독점 칩 공급권과 SB에너지 지분을 확보하며, 이는 미국 내 발표된 AI 인프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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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NPU 양산 1년 만에 글로벌 77건 구매 수주
국내
ZDNet Korea
딥엑스가 2025년 8월 삼성전자 5나노 공정으로 양산을 시작한 온디바이스 NPU 'DX-M1' 계열이 양산 1년 만에 10여개국에서 77건, 총 1300만달러(183억원) 이상의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이 중 62%(48건)가 최근 4개월(2026년 4~7월)에 집중됐으며, 바이두·레노버·AAEON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고 90% 수준의 양산 수율과 500건 이상 특허를 기반으로 27개 유통망을 구축했다. 삼성전자 2나노 공정 기반 차세대 칩 'DX-M2'는 2027년 상반기 시제품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로봇·제조 현장으로 번지는 피지컬 AI
LG전자와 엔비디아가 로봇 학습 데이터 10만시간 확보에 나서고 서울대에 로보틱스 국가연구소가 출범하는 등 피지컬 AI 육성이 국가·기업 차원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제조업계도 비전 AI 기반 자율제조로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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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데이터팩토리' 현장 회동
국내
ZDNet Korea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서울 양재 R&D캠퍼스에 구축 중인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에서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구체화했다. 연내 로봇 투입 규모를 수백 대로 확대해 실측·합성 데이터 총 10만 시간(약 12년치)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의 현장 회동으로, LG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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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엔비디아, 로봇데이터 12년치 만든다
국내
전자신문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지난 13일 구광모-젠슨 황 간 전략적 MOU 체결 나흘 만에 실무 협의를 갖고, 연말까지 로봇 학습 데이터 총 10만 시간(실측+증강·합성 가상데이터) 확보에 합의했다. LG전자는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클로이 로봇 수백대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으로 증폭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 내년 1분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실제 로봇 운용 데이터를 재학습에 투입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를 구축해 경쟁사와의 차별화 자산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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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보틱스 국가연구소 출범…“인간 중심 피지컬 AI 10년 연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서울대 로보틱스 국가연구소가 개소, 연 11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최대 10년간 받으며 생활·웨어러블·의료 로봇 3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국고와 재단 기부를 합쳐 500억원 규모 전용 건물을 건립하고, MIT 미디어랩·스탠퍼드·엔비디아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기계공학부터 뇌인지과학까지 80여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로봇 분야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는 서울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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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1년]'감(感)' 대신 'AI'…자율제조로 돌파구 찾은 K-제조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제조 AI 전환(M.AX)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동일고무벨트, 와이케이스틸, 아바코, 서플러스글로벌 등 6개 제조기업이 비전 AI·IoT 기반 자율제조 성과를 공개했다. 아바코는 이기종 물류로봇 통합 AI 관제로 다운타임을 20% 줄였고, 서플러스글로벌은 AI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생산성을 66.6% 향상시켰다. 숙련공의 감각·경험에 의존하던 가황 공정, 고철 등급 판정 등 핵심 공정도 비전 AI로 표준화·자동화됐다.
AI 확산과 함께 커지는 감시·보안·아동안전 우려
챗GPT의 PC 활동 기록 기능과 메타의 얼굴인식 스마트안경 특허가 개인정보 유출·감시 위험을 키우고 있으며, 로블록스는 아동 성 착취 신고 급증으로 미 상원 조사를 받고 있다. 랜섬웨어 조직의 국내 제조기업 공격 등 AI·디지털 확산에 따른 보안·프라이버시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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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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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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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서 청소년이 자살·자해 반복 검색 시 부모에 알림
국내
전자신문
메타가 인스타그램에서 청소년이 자살·자해 관련 표현을 짧은 시간 내 반복 검색하면 관리 감독 기능을 설정한 부모에게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한국 포함 전 세계로 확대 적용했다. 알림에는 반복 검색 사실, 전문 상담기관 정보, 자녀와의 대화를 위한 전문가 가이드라인이 포함된다. 기존에도 만 14~18세 청소년 계정에는 연락 대상·노출 콘텐츠 제한, 일 60분 이용 알림, 오후 10시~오전 7시 알림 차단 등 보호 조치가 기본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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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의혹 조사 착수
국내
ZDNet Korea
미 상원 사법위 산하 소위가 로블록스의 아동 안전 소홀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 오는 31일까지 2023~2025년 미성년자 성 착취·학대 신고 처리 내역 등 30여 종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로블록스의 아동 착취 의심 신고 건수는 6만5000건을 넘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루이지애나주 등 여러 지방정부도 별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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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AI가 썼습니다"…클로드, 워터마크 남긴다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클로드가 생성한 텍스트에 단어 선택의 통계적 패턴을 활용한 비가시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다만 텍스트를 조금만 수정해도 흔적이 사라지는 한계가 있어 실제 탐지율은 낮으며, EU AI Act 시행에도 앤트로픽이 위양성·위음성 비율 등 구체적 성능 지표를 공개하지 않아 검증 기준 부재가 규제 실효성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7년까지 임베딩 공간 기반 워터마킹 기술 도입과 제3자 검증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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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마트 안경에 얼굴 인식 기술 탑재하나
국내
ZDNet Korea
메타가 지난 2월 미국 특허청에 출원해 이번 주 공개된 44페이지 특허에서, 스마트 안경에 AI 얼굴 인식 기술을 결합해 주변 인물을 식별하고 위치·온라인 정보 등을 활용해 미디어를 생성하는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는 2022년 취득한 '보조 시스템 기반 스마트 카메라' 특허의 후속으로, 메타 스마트 안경이 몰래 촬영·감시에 악용된다는 '변태 안경'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나와 사생활 침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 CDT는 해당 기술이 스토킹·가정폭력 등 악의적 목적에 쓰일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메타는 앞서 얼굴 인식 코드 탑재 사실이 드러나 이를 제거한 전례가 있다.
AI 확산 속도, 청년 일자리 감소로 이어져
한국은행 조사 결과 국내 AI 업무활용률이 51.8%로 미국의 두 배에 달하며 확산 속도도 인터넷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감소한 청년 일자리 28만5000개 중 94%가 정보서비스·출판 등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해 세대 간 고용 양극화의 경고 신호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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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 빠른 AI 확산 속도…청년 고용에 '타격'
국내
ZDNet Korea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업무활용률은 2025년 51.8%로 미국(26.5%)의 약 2배이며, 확산 속도도 인터넷보다 빨라 5년 만에 60%를 돌파했다. 2022년 6월~2026년 6월 청년 일자리 28만5000개 감소분 중 94%(26만8000개)가 AI 고노출 업종(정보서비스업 -31.4%, 출판업 -27.4%, 컴퓨터프로그래밍 -16.6% 등)에서 발생한 반면, 같은 업종 50대 일자리는 23만개 증가해 세대 간 대조를 보였다.
국산 AI 파운데이션모델 경쟁, 업스테이지·SKT·LG 3파전으로
과기정통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종합평가에서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최종 3차에 진출해 GPU 1000장씩을 지원받는다. 모티프는 KT와 별도 컨소시엄을 꾸려 '모두의 AI' 사업에 재도전하며 국가대표 AI 선정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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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LG·SKT, '독파모' 최종 단계 진출…내년 초 2개팀 선정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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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업스테이지·LG AI연구원·SK텔레콤 컨소시엄이 3차 최종 평가에 진출했고, AAII 47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 평가에서 밀려 탈락했다. 3개 팀은 3차 평가를 위해 고성능 GPU B200을 1000장씩 지원받아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정부는 국가 안보 전략자산화 흐름에 대응해 최상위급 독자 AI 모델 개발을 위한 2027년 사업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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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탈락 모티프, KT와 '모두의 AI' 재도전
국내
ZDNet Korea
독파모 2차 심사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18일 마감)에 재도전한다. 이 사업은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타사 국산 모델을 30% 이상 활용한 범용 챗봇·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정부는 이달 2~3개 사업자를 선정해 GPU B200 최대 512장을 지원하고 9월 베타·연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SKT(A.X),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업스테이지 등 주요 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에 나서며 국산 AI 생태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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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독파모 벤치마크 1위에도 탈락…대기업과 경쟁서 존재감·차기 행보 주목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신생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벤치마크 부문 1위를 기록하고도 종합 평가(벤치마크40+전문가35+사용자평가25점)에서 탈락, 3차 진출팀은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곳으로 확정됐다. 모티프는 중간 합류한 후발주자임에도 약 5개월 만에 자체 개발한 '모티프3' 모델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AAII 지수 47점으로 한국 1위·글로벌 10위(오픈웨이트 기준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대기업 중심 경쟁 구도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프론티어급 AI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후속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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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전 '모티프' 탈락…업스테이지·SKT·LG 진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개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는 최대 100만 토큰 처리, SKT '에이닷엑스 K2'는 2026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기준 점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AAII 환각 최소화 지표 세계 9위를 각각 기록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35점)·사용자(25점) 평가를 병행했으며 4개팀 벤치마크 평균 22.5점에 1~4위 격차는 4.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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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독파모 2차 평가,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통과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솔라 오픈2, 250B), LG AI연구원(K-엑사원 2.0), SK텔레콤(A.X K2, 688B·활성 파라미터 33B MoE) 3개 기업이 통과했다. AAII 벤치마크 1위(47점)를 기록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3140억 파라미터 '모티프3')는 국내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종합 결과에서 밀려 탈락했다. 2차 통과 기업에는 GPU 지원 규모가 기존 768장에서 1000장으로 확대된다.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투자 전 세계로 확산
오픈AI의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알리바바클라우드 한국 3번째 데이터센터 가동, 오라클-AWS 협력 확대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D2C 액체냉각, CPO 광통신 표준화, AIDC 배전 솔루션 수주로 관련 공급망 수혜를 보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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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 1400억…AI 사업 성과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스넷시스템이 올해 GPU·AI 인프라 사업에서 누적 1400억원을 수주했다. 공공기관 바이오 AI 인프라와 중앙부처 GPU 서버 구축, 엔비디아 최신 '베라루빈' 아키텍처 구축에 참여 중이며, 씨이랩과 259억원 규모 계약으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SW 및 'Run:ai' 기반 GPU 운영 환경을 공급한다. 통신사 대상 이기종 GPU 최적화 사업도 수주해 AI 인프라 사업축을 구축에서 운영 효율화 단계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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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풀스택 AI 지원 앞장선다
국내
ZDNet Korea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서울에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열고 국내 리전 SLA를 99.95%에서 99.99%로 상향했다. 이번 투자는 알리바바그룹의 530억 달러(약 75조원) AI·클라우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30개 리전·104개 가용영역으로 확대했다. 에이전트런·스타옵스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대와 함께 AWS·MS·구글에 이은 세계 4위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한국 기업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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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구축…엔비디아 자금 지원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소프트뱅크 계열 SB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20년 계약)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서 완공 시 약 700만 가구분 전력 인프라 규모가 된다. 엔비디아가 1단계 5GW 구간 자산가치 보전 등 최대 1050억 달러 금융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초기 독점 칩 공급권과 SB에너지 지분을 확보하며, 이는 미국 내 발표된 AI 인프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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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CPO 연합체' 공식 출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내 실리콘 포토닉스·CPO(공동패키징광학) 이니셔티브가 라이트매터 주도로 공식 출범, 셀레스티카·델·폭스콘·퀄컴·콴타 등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구리선 전기신호 방식의 한계를 광통신으로 대체하는 CPO 기술 개발·표준화를 목표로 하며, 4분기 첫 개방형 OCP 사양 제출을 계획 중이다.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업계도 이미 CPO 내재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기술 전환에 파급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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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WS와 전략적 협력 강화…기업 DB 이전·AI 활용 가속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라클이 AWS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며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했다. 두 회사는 고객의 오라클 DB 이전과 AWS 분석·AI 서비스 통합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협력 계약을 확대 체결했다. 정식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규모로 성장하며 워크로드 규모와 무관하게 엑사데이터급 성능과 사용량 기반 과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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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와 486억 규모 AIDC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국내
ZDNet Korea
LS일렉트릭이 블룸에너지와 3425만8500달러(약 486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 미국 와이오밍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내년 1~6월 저압 배전반 등을 공급한다. 유타·텍사스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북미 AIDC(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확대하며,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도 병행 개발 중이다. 북미 매출은 2분기 약 40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누적 수주액은 7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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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시사용어] D2C 액체냉각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의 GPU 고밀도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콜드플레이트로 칩을 직접 냉각하는 D2C(Direct-to-Chip) 액체냉각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파주 AI데이터센터에 D2C를 적용해 기존 공랭 대비 약 24% 에너지 효율 개선을 확인했고, SK텔레콤은 SK엔무브 등과 검증을 진행 중이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글로벌 인프라 업체도 콜드플레이트·냉각수분배장치(CDU)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전원공급장치·네트워크 장비 등 나머지 발열원 대응을 위해 D2C와 공랭·후면 열교환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도 병행되고 있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국내 반도체·NPU 기업 실적 견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며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차입금 20조원을 조기 상환했고, 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에 코스피가 7100선을 회복했다. 온디바이스 NPU 기업 딥엑스도 양산 1년 만에 글로벌 77건의 구매수주를 달성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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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NPU 양산 1년 만에 글로벌 77건 구매 수주
국내
ZDNet Korea
딥엑스가 2025년 8월 삼성전자 5나노 공정으로 양산을 시작한 온디바이스 NPU 'DX-M1' 계열이 양산 1년 만에 10여개국에서 77건, 총 1300만달러(183억원) 이상의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이 중 62%(48건)가 최근 4개월(2026년 4~7월)에 집중됐으며, 바이두·레노버·AAEON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고 90% 수준의 양산 수율과 500건 이상 특허를 기반으로 27개 유통망을 구축했다. 삼성전자 2나노 공정 기반 차세대 칩 'DX-M2'는 2027년 상반기 시제품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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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7100선 회복 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규모 보증을 제공하기로 하고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4% 상승했다. 이 여파로 SK하이닉스(+7.54%), 삼성전자(+4.01%)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18일 코스피가 2.85% 오른 7176.86으로 7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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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D 차입금 '20조' 미리 다 갚았다…AI 메모리 효과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2023년 반도체 적자기(DS부문 연 14조원 이상 손실) 유동성 확보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빌린 무담보차입금 20조원을 올 2분기 두 차례(4월 10조원, 5월 10조원)에 걸쳐 전액 조기 상환했다.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DS부문이 상반기에만 142조 859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현금성 자산은 작년 말 125조 8214억원에서 상반기 말 189조 9530억원으로 약 64조원 늘었다.
AI 확산에 청년 일자리 감소, 세대간 격차 우려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국내 AI 업무활용률이 미국의 2배에 달할 만큼 빠르게 확산되며 최근 4년간 줄어든 청년 일자리의 94%가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했다. 청년 절반 이상이 5년 내 자신의 직무가 AI로 대체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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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 빠른 AI 확산 속도…청년 고용에 '타격'
국내
ZDNet Korea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업무활용률은 2025년 51.8%로 미국(26.5%)의 약 2배이며, 확산 속도도 인터넷보다 빨라 5년 만에 60%를 돌파했다. 2022년 6월~2026년 6월 청년 일자리 28만5000개 감소분 중 94%(26만8000개)가 AI 고노출 업종(정보서비스업 -31.4%, 출판업 -27.4%, 컴퓨터프로그래밍 -16.6% 등)에서 발생한 반면, 같은 업종 50대 일자리는 23만개 증가해 세대 간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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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자리, 5년 뒤 괜찮을까…청년 53.9%, AI 대체 우려
국내
ZDNet Korea
한경협 조사 결과 청년 1000명 중 53.9%가 5년 내 자신의 직무가 AI로 대체·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으며, 구직 중인 미취업 청년(63.8%)이 취업 청년(49.4%)보다 우려가 컸다. 동시에 64.7%는 AI가 업무 경쟁력 향상에 도움된다고 답했지만, 65.6%는 AI로 초급 업무가 줄어 고숙련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가 축소될 것이라 우려했고 67.7%는 AI 활용도에 따른 청년층 내 소득·경력 격차 확대를 예상했다.
빅테크 SNS·플랫폼 아동청소년 보호 규제 압박 확대
메타는 29개주로부터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로 최대 1조4000억달러 규모 재판에 직면했고, 미 상원은 로블록스의 아동 안전 소홀 의혹을 조사한다. 인스타그램은 부모 알림 기능을 확대했고 멕시코도 청소년 SNS 규제 검토에 나서는 등 전 세계적 규제 압박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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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서 청소년이 자살·자해 반복 검색 시 부모에 알림
국내
전자신문
메타가 인스타그램에서 청소년이 자살·자해 관련 표현을 짧은 시간 내 반복 검색하면 관리 감독 기능을 설정한 부모에게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한국 포함 전 세계로 확대 적용했다. 알림에는 반복 검색 사실, 전문 상담기관 정보, 자녀와의 대화를 위한 전문가 가이드라인이 포함된다. 기존에도 만 14~18세 청소년 계정에는 연락 대상·노출 콘텐츠 제한, 일 60분 이용 알림, 오후 10시~오전 7시 알림 차단 등 보호 조치가 기본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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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의혹 조사 착수
국내
ZDNet Korea
미 상원 사법위 산하 소위가 로블록스의 아동 안전 소홀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 오는 31일까지 2023~2025년 미성년자 성 착취·학대 신고 처리 내역 등 30여 종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로블록스의 아동 착취 의심 신고 건수는 6만5000건을 넘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루이지애나주 등 여러 지방정부도 별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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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미성년 SNS 유해' 재판 임박…천문학적 배상금·기술 제재 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캘리포니아 등 29개주 법무부가 메타를 상대로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 재판을 18일(현지시간) 시작하며, 메타 측은 최대 1조4000억달러(약 1985조원) 배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초 뉴멕시코주 소송에서 9억달러대 배상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재판에서는 13세 미만 아동 데이터로 학습한 AI 모델·알고리즘 삭제와 참여 최적화 추천·무한 스크롤·자동재생 폐지가 요구돼 매출의 98%를 차지하는 맞춤형 광고 사업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 업계는 이를 담배업계 소송에 버금가는 '빅 토바코 모멘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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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미성년자 인스타·틱톡 SNS 규제 검토
국내
ZDNet Korea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미성년자의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를 검토하며 조너선 하이트 등 전문가를 정례 기자회견에 초청해 논의 중이다. 이달 말까지 초중고 교실 내 휴대전화 사용 전국 금지와 학생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호주(16세 미만 계정 금지)·브라질(연령확인 의무화)에 이어 규제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유사 규제를 헌법위원회가 무효화한 바 있다.
오픈AI·엔비디아發 10GW급 메가 데이터센터 투자 러시
오픈AI가 엔비디아 자금지원으로 오하이오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하는 등 전 세계 AI 인프라 투자가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한국 데이터센터 증설, 액체냉각·CPO 등 냉각·인터커넥트 기술 표준화, LS일렉트릭 배전 솔루션 수주 등 전력·냉각·부품 공급망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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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풀스택 AI 지원 앞장선다
국내
ZDNet Korea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서울에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열고 국내 리전 SLA를 99.95%에서 99.99%로 상향했다. 이번 투자는 알리바바그룹의 530억 달러(약 75조원) AI·클라우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30개 리전·104개 가용영역으로 확대했다. 에이전트런·스타옵스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대와 함께 AWS·MS·구글에 이은 세계 4위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한국 기업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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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구축…엔비디아 자금 지원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소프트뱅크 계열 SB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20년 계약)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서 완공 시 약 700만 가구분 전력 인프라 규모가 된다. 엔비디아가 1단계 5GW 구간 자산가치 보전 등 최대 1050억 달러 금융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초기 독점 칩 공급권과 SB에너지 지분을 확보하며, 이는 미국 내 발표된 AI 인프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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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CPO 연합체' 공식 출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내 실리콘 포토닉스·CPO(공동패키징광학) 이니셔티브가 라이트매터 주도로 공식 출범, 셀레스티카·델·폭스콘·퀄컴·콴타 등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구리선 전기신호 방식의 한계를 광통신으로 대체하는 CPO 기술 개발·표준화를 목표로 하며, 4분기 첫 개방형 OCP 사양 제출을 계획 중이다.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업계도 이미 CPO 내재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기술 전환에 파급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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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와 486억 규모 AIDC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국내
ZDNet Korea
LS일렉트릭이 블룸에너지와 3425만8500달러(약 486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 미국 와이오밍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내년 1~6월 저압 배전반 등을 공급한다. 유타·텍사스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북미 AIDC(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확대하며,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도 병행 개발 중이다. 북미 매출은 2분기 약 40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누적 수주액은 7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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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시사용어] D2C 액체냉각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의 GPU 고밀도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콜드플레이트로 칩을 직접 냉각하는 D2C(Direct-to-Chip) 액체냉각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파주 AI데이터센터에 D2C를 적용해 기존 공랭 대비 약 24% 에너지 효율 개선을 확인했고, SK텔레콤은 SK엔무브 등과 검증을 진행 중이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글로벌 인프라 업체도 콜드플레이트·냉각수분배장치(CDU)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전원공급장치·네트워크 장비 등 나머지 발열원 대응을 위해 D2C와 공랭·후면 열교환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도 병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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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비디아 지원에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소프트뱅크 산하 SB 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최대 규모 AI 허브 프로젝트다. 엔비디아는 완공된 시설에 자금 보증을 제공하고 20년간 독점 칩 공급업체 지위를 확보하며 SB 에너지에 15억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 SB 에너지는 다음 달 IPO로 50억~70억달러 조달을 계획 중이다.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설 이 데이터센터는 700만 가구 전력 공급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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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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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삼성·SK하이닉스 실적·주가 급등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로 이어지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실적 호조를 기록,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차입금 20조원을 조기 상환했다. 이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와 함께 코스피가 7100선을 회복하는 등 반도체 강세가 증시 전반을 견인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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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7100선 회복 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규모 보증을 제공하기로 하고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4% 상승했다. 이 여파로 SK하이닉스(+7.54%), 삼성전자(+4.01%)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18일 코스피가 2.85% 오른 7176.86으로 7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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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D 차입금 '20조' 미리 다 갚았다…AI 메모리 효과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2023년 반도체 적자기(DS부문 연 14조원 이상 손실) 유동성 확보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빌린 무담보차입금 20조원을 올 2분기 두 차례(4월 10조원, 5월 10조원)에 걸쳐 전액 조기 상환했다.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DS부문이 상반기에만 142조 859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현금성 자산은 작년 말 125조 8214억원에서 상반기 말 189조 9530억원으로 약 64조원 늘었다.
독파모 2차 평가 마무리…업스테이지·SKT·LG 3파전, 모티프는 탈락 논란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를 기록한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종합평가에서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에 진출했다. 모티프는 KT와 손잡고 별도의 '모두의 AI' 사업에 재도전하는 등 국산 AI 생태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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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탈락 모티프, KT와 '모두의 AI' 재도전
국내
ZDNet Korea
독파모 2차 심사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18일 마감)에 재도전한다. 이 사업은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타사 국산 모델을 30% 이상 활용한 범용 챗봇·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정부는 이달 2~3개 사업자를 선정해 GPU B200 최대 512장을 지원하고 9월 베타·연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SKT(A.X),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업스테이지 등 주요 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에 나서며 국산 AI 생태계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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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독파모 벤치마크 1위에도 탈락…대기업과 경쟁서 존재감·차기 행보 주목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신생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벤치마크 부문 1위를 기록하고도 종합 평가(벤치마크40+전문가35+사용자평가25점)에서 탈락, 3차 진출팀은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곳으로 확정됐다. 모티프는 중간 합류한 후발주자임에도 약 5개월 만에 자체 개발한 '모티프3' 모델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AAII 지수 47점으로 한국 1위·글로벌 10위(오픈웨이트 기준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대기업 중심 경쟁 구도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프론티어급 AI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후속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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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전 '모티프' 탈락…업스테이지·SKT·LG 진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개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는 최대 100만 토큰 처리, SKT '에이닷엑스 K2'는 2026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기준 점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AAII 환각 최소화 지표 세계 9위를 각각 기록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35점)·사용자(25점) 평가를 병행했으며 4개팀 벤치마크 평균 22.5점에 1~4위 격차는 4.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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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독파모 2차 평가,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통과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솔라 오픈2, 250B), LG AI연구원(K-엑사원 2.0), SK텔레콤(A.X K2, 688B·활성 파라미터 33B MoE) 3개 기업이 통과했다. AAII 벤치마크 1위(47점)를 기록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3140억 파라미터 '모티프3')는 국내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종합 결과에서 밀려 탈락했다. 2차 통과 기업에는 GPU 지원 규모가 기존 768장에서 1000장으로 확대된다.
메타·로블록스 등 아동 안전 문제로 소송·조사 확대
메타가 캘리포니아 등 29개주로부터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로 최대 1조4000억달러 규모 배상 위기에 놓였고, 로블록스도 미 상원의 아동 안전 소홀 조사를 받고 있다. 멕시코 등 각국의 미성년자 SNS 규제 검토와 메타 스마트안경 얼굴인식 특허 논란까지 겹치며 빅테크의 개인정보·아동보호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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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의혹 조사 착수
국내
ZDNet Korea
미 상원 사법위 산하 소위가 로블록스의 아동 안전 소홀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 오는 31일까지 2023~2025년 미성년자 성 착취·학대 신고 처리 내역 등 30여 종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로블록스의 아동 착취 의심 신고 건수는 6만5000건을 넘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루이지애나주 등 여러 지방정부도 별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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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마트 안경에 얼굴 인식 기술 탑재하나
국내
ZDNet Korea
메타가 지난 2월 미국 특허청에 출원해 이번 주 공개된 44페이지 특허에서, 스마트 안경에 AI 얼굴 인식 기술을 결합해 주변 인물을 식별하고 위치·온라인 정보 등을 활용해 미디어를 생성하는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는 2022년 취득한 '보조 시스템 기반 스마트 카메라' 특허의 후속으로, 메타 스마트 안경이 몰래 촬영·감시에 악용된다는 '변태 안경'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나와 사생활 침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 CDT는 해당 기술이 스토킹·가정폭력 등 악의적 목적에 쓰일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메타는 앞서 얼굴 인식 코드 탑재 사실이 드러나 이를 제거한 전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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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미성년 SNS 유해' 재판 임박…천문학적 배상금·기술 제재 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캘리포니아 등 29개주 법무부가 메타를 상대로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 재판을 18일(현지시간) 시작하며, 메타 측은 최대 1조4000억달러(약 1985조원) 배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초 뉴멕시코주 소송에서 9억달러대 배상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재판에서는 13세 미만 아동 데이터로 학습한 AI 모델·알고리즘 삭제와 참여 최적화 추천·무한 스크롤·자동재생 폐지가 요구돼 매출의 98%를 차지하는 맞춤형 광고 사업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 업계는 이를 담배업계 소송에 버금가는 '빅 토바코 모멘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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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미성년자 인스타·틱톡 SNS 규제 검토
국내
ZDNet Korea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미성년자의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를 검토하며 조너선 하이트 등 전문가를 정례 기자회견에 초청해 논의 중이다. 이달 말까지 초중고 교실 내 휴대전화 사용 전국 금지와 학생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호주(16세 미만 계정 금지)·브라질(연령확인 의무화)에 이어 규제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유사 규제를 헌법위원회가 무효화한 바 있다.
AI 확산 속도, 인터넷보다 빨라…청년 일자리 감소·불안 가중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AI 고노출 업종에서 청년 일자리 26만8000개가 감소한 반면 50대 일자리는 늘어 세대 간 격차가 뚜렷했다. 청년 절반 이상이 5년 내 자신의 직무가 AI로 대체될 것을 우려하는 등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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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 빠른 AI 확산 속도…청년 고용에 '타격'
국내
ZDNet Korea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업무활용률은 2025년 51.8%로 미국(26.5%)의 약 2배이며, 확산 속도도 인터넷보다 빨라 5년 만에 60%를 돌파했다. 2022년 6월~2026년 6월 청년 일자리 28만5000개 감소분 중 94%(26만8000개)가 AI 고노출 업종(정보서비스업 -31.4%, 출판업 -27.4%, 컴퓨터프로그래밍 -16.6% 등)에서 발생한 반면, 같은 업종 50대 일자리는 23만개 증가해 세대 간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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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자리, 5년 뒤 괜찮을까…청년 53.9%, AI 대체 우려
국내
ZDNet Korea
한경협 조사 결과 청년 1000명 중 53.9%가 5년 내 자신의 직무가 AI로 대체·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으며, 구직 중인 미취업 청년(63.8%)이 취업 청년(49.4%)보다 우려가 컸다. 동시에 64.7%는 AI가 업무 경쟁력 향상에 도움된다고 답했지만, 65.6%는 AI로 초급 업무가 줄어 고숙련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가 축소될 것이라 우려했고 67.7%는 AI 활용도에 따른 청년층 내 소득·경력 격차 확대를 예상했다.
오픈AI·엔비디아發 AI 데이터센터 투자 붐, 반도체·전력·냉각 공급망 훈풍
오픈AI의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엔비디아 최대 1050억달러 보증)를 비롯해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 진출, 오라클-AWS 협력 등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반도체·전력배전·액체냉각·MLCC 등 공급망 전반이 수혜를 입고 있다. 코스피는 반도체 강세로 710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메모리 슈퍼사이클 덕에 차입금을 조기 상환했다.
근거 기사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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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풀스택 AI 지원 앞장선다
국내
ZDNet Korea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서울에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열고 국내 리전 SLA를 99.95%에서 99.99%로 상향했다. 이번 투자는 알리바바그룹의 530억 달러(약 75조원) AI·클라우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30개 리전·104개 가용영역으로 확대했다. 에이전트런·스타옵스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 확대와 함께 AWS·MS·구글에 이은 세계 4위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한국 기업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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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구축…엔비디아 자금 지원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소프트뱅크 계열 SB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20년 계약)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서 완공 시 약 700만 가구분 전력 인프라 규모가 된다. 엔비디아가 1단계 5GW 구간 자산가치 보전 등 최대 1050억 달러 금융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초기 독점 칩 공급권과 SB에너지 지분을 확보하며, 이는 미국 내 발표된 AI 인프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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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7100선 회복 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규모 보증을 제공하기로 하고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4% 상승했다. 이 여파로 SK하이닉스(+7.54%), 삼성전자(+4.01%)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18일 코스피가 2.85% 오른 7176.86으로 7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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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CPO 연합체' 공식 출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내 실리콘 포토닉스·CPO(공동패키징광학) 이니셔티브가 라이트매터 주도로 공식 출범, 셀레스티카·델·폭스콘·퀄컴·콴타 등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구리선 전기신호 방식의 한계를 광통신으로 대체하는 CPO 기술 개발·표준화를 목표로 하며, 4분기 첫 개방형 OCP 사양 제출을 계획 중이다.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업계도 이미 CPO 내재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기술 전환에 파급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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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WS와 전략적 협력 강화…기업 DB 이전·AI 활용 가속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라클이 AWS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며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했다. 두 회사는 고객의 오라클 DB 이전과 AWS 분석·AI 서비스 통합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협력 계약을 확대 체결했다. 정식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규모로 성장하며 워크로드 규모와 무관하게 엑사데이터급 성능과 사용량 기반 과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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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와 486억 규모 AIDC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국내
ZDNet Korea
LS일렉트릭이 블룸에너지와 3425만8500달러(약 486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 미국 와이오밍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내년 1~6월 저압 배전반 등을 공급한다. 유타·텍사스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북미 AIDC(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확대하며,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도 병행 개발 중이다. 북미 매출은 2분기 약 40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누적 수주액은 7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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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D 차입금 '20조' 미리 다 갚았다…AI 메모리 효과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2023년 반도체 적자기(DS부문 연 14조원 이상 손실) 유동성 확보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빌린 무담보차입금 20조원을 올 2분기 두 차례(4월 10조원, 5월 10조원)에 걸쳐 전액 조기 상환했다.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DS부문이 상반기에만 142조 859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현금성 자산은 작년 말 125조 8214억원에서 상반기 말 189조 9530억원으로 약 64조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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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시사용어] D2C 액체냉각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의 GPU 고밀도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콜드플레이트로 칩을 직접 냉각하는 D2C(Direct-to-Chip) 액체냉각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파주 AI데이터센터에 D2C를 적용해 기존 공랭 대비 약 24% 에너지 효율 개선을 확인했고, SK텔레콤은 SK엔무브 등과 검증을 진행 중이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글로벌 인프라 업체도 콜드플레이트·냉각수분배장치(CDU)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전원공급장치·네트워크 장비 등 나머지 발열원 대응을 위해 D2C와 공랭·후면 열교환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도 병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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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비디아 지원에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소프트뱅크 산하 SB 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최대 규모 AI 허브 프로젝트다. 엔비디아는 완공된 시설에 자금 보증을 제공하고 20년간 독점 칩 공급업체 지위를 확보하며 SB 에너지에 15억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 SB 에너지는 다음 달 IPO로 50억~70억달러 조달을 계획 중이다.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설 이 데이터센터는 700만 가구 전력 공급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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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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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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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가 반도체 물류자동화 사업을 후공정 중심에서 전공정으로 확대해 웨이퍼 이송장치(OHT) 포함 설계·제작·설치 일괄 턴키 수주를 추진한다. 상반기 SK하이닉스 HBM 라인 물류시스템 시양산과 글로벌 OSAT 범핑 라인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해외 OSAT·중화권 메모리 업체로 고객군을 넓힐 계획이다. SFA의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979억원(전체 3796억원의 26%), 수주잔고 9875억원 중 로봇·AI·물류 부문이 6687억원(67.7%)을 차지한다.
국내 독자 AI모델 '독파모' 2차 관문, 대기업 3사 통과·스타트업 모티프 탈락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하고 벤치마크 1위였던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종합평가에서 탈락했다. 카카오 카나나2도 안전성 벤치마크에서 글로벌 모델을 앞서는 등 국내 AI 모델의 경쟁력과 생태계 형성이 주목받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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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독파모 벤치마크 1위에도 탈락…대기업과 경쟁서 존재감·차기 행보 주목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신생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벤치마크 부문 1위를 기록하고도 종합 평가(벤치마크40+전문가35+사용자평가25점)에서 탈락, 3차 진출팀은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곳으로 확정됐다. 모티프는 중간 합류한 후발주자임에도 약 5개월 만에 자체 개발한 '모티프3' 모델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AAII 지수 47점으로 한국 1위·글로벌 10위(오픈웨이트 기준 글로벌 4위)를 기록했다. 대기업 중심 경쟁 구도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프론티어급 AI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후속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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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전 '모티프' 탈락…업스테이지·SKT·LG 진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개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는 최대 100만 토큰 처리, SKT '에이닷엑스 K2'는 2026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기준 점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AAII 환각 최소화 지표 세계 9위를 각각 기록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35점)·사용자(25점) 평가를 병행했으며 4개팀 벤치마크 평균 22.5점에 1~4위 격차는 4.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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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나나2, 안전성서 구글·알리바바 AI 제쳤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카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경량 언어모델 카나나2(1.3B/3B) 시리즈가 한국어 특화 안전성 벤치마크 'AssurAI'(35개 리스크 카테고리, 9560개 평가항목) 평가에서 구글 젬마, 알리바바 큐웬 등 유사 규모 글로벌 모델을 앞섰다. 1.3B 모델은 종합점수 0.70으로 젬마 0.68, 큐웬 0.58을, 3B 모델도 0.70으로 젬마 0.66, 큐웬 0.62를 상회했다. 카카오는 이번 평가를 시작으로 향후 공개 모델에 사전 안전성 평가를 확대 적용하고 멀티모달·에이전틱 AI 리스크 평가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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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독파모 2차 평가,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통과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솔라 오픈2, 250B), LG AI연구원(K-엑사원 2.0), SK텔레콤(A.X K2, 688B·활성 파라미터 33B MoE) 3개 기업이 통과했다. AAII 벤치마크 1위(47점)를 기록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3140억 파라미터 '모티프3')는 국내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종합 결과에서 밀려 탈락했다. 2차 통과 기업에는 GPU 지원 규모가 기존 768장에서 1000장으로 확대된다.
AI 확산 속도, 인터넷보다 빨라…청년 일자리·미래 불안 확대
한국은행 조사에서 국내 AI 업무활용률이 미국의 2배에 달하며 확산 속도가 인터넷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청년 일자리 감소분의 94%가 AI 고노출 업종에서 발생했다. 청년 절반 이상은 5년 내 자신의 직무가 AI로 대체될 것을 우려하는 등 세대별 고용 격차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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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 빠른 AI 확산 속도…청년 고용에 '타격'
국내
ZDNet Korea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업무활용률은 2025년 51.8%로 미국(26.5%)의 약 2배이며, 확산 속도도 인터넷보다 빨라 5년 만에 60%를 돌파했다. 2022년 6월~2026년 6월 청년 일자리 28만5000개 감소분 중 94%(26만8000개)가 AI 고노출 업종(정보서비스업 -31.4%, 출판업 -27.4%, 컴퓨터프로그래밍 -16.6% 등)에서 발생한 반면, 같은 업종 50대 일자리는 23만개 증가해 세대 간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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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자리, 5년 뒤 괜찮을까…청년 53.9%, AI 대체 우려
국내
ZDNet Korea
한경협 조사 결과 청년 1000명 중 53.9%가 5년 내 자신의 직무가 AI로 대체·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으며, 구직 중인 미취업 청년(63.8%)이 취업 청년(49.4%)보다 우려가 컸다. 동시에 64.7%는 AI가 업무 경쟁력 향상에 도움된다고 답했지만, 65.6%는 AI로 초급 업무가 줄어 고숙련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가 축소될 것이라 우려했고 67.7%는 AI 활용도에 따른 청년층 내 소득·경력 격차 확대를 예상했다.
메타·로블록스 겨냥 아동·청소년 안전 소송·조사 확산
미 상원이 로블록스의 아동 안전 소홀 의혹을 조사하는 한편, 메타는 29개주로부터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로 최대 1조4000억달러 규모의 재판에 직면했다. 멕시코 등 각국 정부도 미성년자 SNS 이용 규제 대열에 합류하며 빅테크에 대한 글로벌 규제 압박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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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의혹 조사 착수
국내
ZDNet Korea
미 상원 사법위 산하 소위가 로블록스의 아동 안전 소홀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 오는 31일까지 2023~2025년 미성년자 성 착취·학대 신고 처리 내역 등 30여 종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로블록스의 아동 착취 의심 신고 건수는 6만5000건을 넘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루이지애나주 등 여러 지방정부도 별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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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미성년 SNS 유해' 재판 임박…천문학적 배상금·기술 제재 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캘리포니아 등 29개주 법무부가 메타를 상대로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 재판을 18일(현지시간) 시작하며, 메타 측은 최대 1조4000억달러(약 1985조원) 배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초 뉴멕시코주 소송에서 9억달러대 배상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재판에서는 13세 미만 아동 데이터로 학습한 AI 모델·알고리즘 삭제와 참여 최적화 추천·무한 스크롤·자동재생 폐지가 요구돼 매출의 98%를 차지하는 맞춤형 광고 사업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 업계는 이를 담배업계 소송에 버금가는 '빅 토바코 모멘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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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미성년자 인스타·틱톡 SNS 규제 검토
국내
ZDNet Korea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미성년자의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를 검토하며 조너선 하이트 등 전문가를 정례 기자회견에 초청해 논의 중이다. 이달 말까지 초중고 교실 내 휴대전화 사용 전국 금지와 학생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호주(16세 미만 계정 금지)·브라질(연령확인 의무화)에 이어 규제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유사 규제를 헌법위원회가 무효화한 바 있다.
삼성 폴더블 확대 vs 애플 첫 폴더블·차세대 칩 출격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 흥행에 힘입어 내년 폴더블 라인업을 5종으로 늘리는 가운데,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와 TSMC 2나노 기반 A20 프로 칩을 준비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다만 아이폰 울트라는 디자인·가격·생산 이슈로 초기 흥행에 걸림돌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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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20 프로 칩, 성능 18%·전력 효율 30% 향상"
국내
ZDNet Korea
차기 A20 프로 칩이 A19 프로 대비 최대 18% 성능 향상과 약 30% 전력 효율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 칩 최초로 TSMC 2나노 공정과 웨이퍼 레벨 멀티칩 모듈(WMCM) 패키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9월 공개될 아이폰18 프로·아이폰 울트라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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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8 넘어설까…아이폰 울트라, 흥행 걸림돌 3가지
국내
ZDNet Korea
폰아레나는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가 비대칭 디자인·전후면 카메라 배치 문제와 생산 차질로 국가별 순차 출시가 예상되며, 이 경우 삼성 갤럭시Z폴드8이 폴더블 시장 선두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도 갤럭시Z폴드8 256GB 약 1900달러 대비 아이폰 울트라는 2000~2300달러로 최대 400달러 비싸 초기 흥행 이후 가격이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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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와이드 폴드' 하나 더 만든다…폴더블 5종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내년 갤럭시Z9 시리즈에 4:3 화면비 '와이드 폴드'를 하나 더 추가해 트라이폴드까지 총 5종의 폴더블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올해 출시한 와이드형 갤럭시Z 폴드8이 사전예약 비중 70%를 차지하며 갤럭시Z8 시리즈 전체 사전예약 144만대(전작 대비 39%↑)를 견인한 데 따른 결정으로, 신규 모델은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화면비로 개발될 전망이다. 다만 기존 와이드 모델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을 넘어 폴더블 신규 수요를 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오픈AI·엔비디아發 초대형 데이터센터 투자, 냉각·전력·네트워크 생태계 전방위 확대
오픈AI가 엔비디아 자금 지원으로 오하이오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하며 역대 최대 AI 인프라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액체냉각·CPO·전력배전 등 주변 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며 LS일렉트릭·SFA 등 국내 기업도 관련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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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美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 구축…엔비디아 자금 지원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소프트뱅크 계열 SB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20년 계약)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서 완공 시 약 700만 가구분 전력 인프라 규모가 된다. 엔비디아가 1단계 5GW 구간 자산가치 보전 등 최대 1050억 달러 금융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초기 독점 칩 공급권과 SB에너지 지분을 확보하며, 이는 미국 내 발표된 AI 인프라 사업 중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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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CPO 연합체' 공식 출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내 실리콘 포토닉스·CPO(공동패키징광학) 이니셔티브가 라이트매터 주도로 공식 출범, 셀레스티카·델·폭스콘·퀄컴·콴타 등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구리선 전기신호 방식의 한계를 광통신으로 대체하는 CPO 기술 개발·표준화를 목표로 하며, 4분기 첫 개방형 OCP 사양 제출을 계획 중이다.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업계도 이미 CPO 내재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기술 전환에 파급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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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와 486억 규모 AIDC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국내
ZDNet Korea
LS일렉트릭이 블룸에너지와 3425만8500달러(약 486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 미국 와이오밍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내년 1~6월 저압 배전반 등을 공급한다. 유타·텍사스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북미 AIDC(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확대하며,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도 병행 개발 중이다. 북미 매출은 2분기 약 40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누적 수주액은 7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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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시사용어] D2C 액체냉각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의 GPU 고밀도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콜드플레이트로 칩을 직접 냉각하는 D2C(Direct-to-Chip) 액체냉각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파주 AI데이터센터에 D2C를 적용해 기존 공랭 대비 약 24% 에너지 효율 개선을 확인했고, SK텔레콤은 SK엔무브 등과 검증을 진행 중이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글로벌 인프라 업체도 콜드플레이트·냉각수분배장치(CDU)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전원공급장치·네트워크 장비 등 나머지 발열원 대응을 위해 D2C와 공랭·후면 열교환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도 병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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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비디아 지원에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소프트뱅크 산하 SB 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최대 규모 AI 허브 프로젝트다. 엔비디아는 완공된 시설에 자금 보증을 제공하고 20년간 독점 칩 공급업체 지위를 확보하며 SB 에너지에 15억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 SB 에너지는 다음 달 IPO로 50억~70억달러 조달을 계획 중이다.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설 이 데이터센터는 700만 가구 전력 공급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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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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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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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AI發 메모리 수요 폭증에 코스피·삼성전자 훈풍, MLCC는 품귀
엔비디아의 대규모 자금보증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등하며 코스피가 710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차입금 20조원을 조기 상환했다. 반면 AI 서버용 고사양 MLCC는 수요 급증으로 납기가 최대 40주까지 벌어지는 공급 양극화도 나타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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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7100선 회복 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규모 보증을 제공하기로 하고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4% 상승했다. 이 여파로 SK하이닉스(+7.54%), 삼성전자(+4.01%)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18일 코스피가 2.85% 오른 7176.86으로 7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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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D 차입금 '20조' 미리 다 갚았다…AI 메모리 효과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2023년 반도체 적자기(DS부문 연 14조원 이상 손실) 유동성 확보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빌린 무담보차입금 20조원을 올 2분기 두 차례(4월 10조원, 5월 10조원)에 걸쳐 전액 조기 상환했다.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DS부문이 상반기에만 142조 859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현금성 자산은 작년 말 125조 8214억원에서 상반기 말 189조 9530억원으로 약 64조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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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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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가 반도체 물류자동화 사업을 후공정 중심에서 전공정으로 확대해 웨이퍼 이송장치(OHT) 포함 설계·제작·설치 일괄 턴키 수주를 추진한다. 상반기 SK하이닉스 HBM 라인 물류시스템 시양산과 글로벌 OSAT 범핑 라인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해외 OSAT·중화권 메모리 업체로 고객군을 넓힐 계획이다. SFA의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979억원(전체 3796억원의 26%), 수주잔고 9875억원 중 로봇·AI·물류 부문이 6687억원(67.7%)을 차지한다.
메타·로블록스, 미성년자 유해 콘텐츠 소송·조사 잇달아
미 상원이 로블록스의 아동 성착취 신고 처리 부실 의혹을 조사하는 한편, 메타는 29개주가 제기한 미성년자 SNS 중독 소송에서 최대 1조4000억달러 배상 위험에 직면했다. 멕시코 등 각국 정부도 미성년자 SNS 이용 규제 도입을 검토하며 글로벌 빅테크 규제 압박이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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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의혹 조사 착수
국내
ZDNet Korea
미 상원 사법위 산하 소위가 로블록스의 아동 안전 소홀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 오는 31일까지 2023~2025년 미성년자 성 착취·학대 신고 처리 내역 등 30여 종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로블록스의 아동 착취 의심 신고 건수는 6만5000건을 넘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루이지애나주 등 여러 지방정부도 별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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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미성년 SNS 유해' 재판 임박…천문학적 배상금·기술 제재 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캘리포니아 등 29개주 법무부가 메타를 상대로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 재판을 18일(현지시간) 시작하며, 메타 측은 최대 1조4000억달러(약 1985조원) 배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초 뉴멕시코주 소송에서 9억달러대 배상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재판에서는 13세 미만 아동 데이터로 학습한 AI 모델·알고리즘 삭제와 참여 최적화 추천·무한 스크롤·자동재생 폐지가 요구돼 매출의 98%를 차지하는 맞춤형 광고 사업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 업계는 이를 담배업계 소송에 버금가는 '빅 토바코 모멘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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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미성년자 인스타·틱톡 SNS 규제 검토
국내
ZDNet Korea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미성년자의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를 검토하며 조너선 하이트 등 전문가를 정례 기자회견에 초청해 논의 중이다. 이달 말까지 초중고 교실 내 휴대전화 사용 전국 금지와 학생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호주(16세 미만 계정 금지)·브라질(연령확인 의무화)에 이어 규제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유사 규제를 헌법위원회가 무효화한 바 있다.
독파모 2차 평가 통과, 업스테이지·SKT·LG 3파전으로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하고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탈락했다. 카카오 카나나2도 안전성 벤치마크에서 구글·알리바바 모델을 앞서는 등 국내 AI 모델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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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전 '모티프' 탈락…업스테이지·SKT·LG 진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3개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는 최대 100만 토큰 처리, SKT '에이닷엑스 K2'는 2026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기준 점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AAII 환각 최소화 지표 세계 9위를 각각 기록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35점)·사용자(25점) 평가를 병행했으며 4개팀 벤치마크 평균 22.5점에 1~4위 격차는 4.0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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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나나2, 안전성서 구글·알리바바 AI 제쳤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카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경량 언어모델 카나나2(1.3B/3B) 시리즈가 한국어 특화 안전성 벤치마크 'AssurAI'(35개 리스크 카테고리, 9560개 평가항목) 평가에서 구글 젬마, 알리바바 큐웬 등 유사 규모 글로벌 모델을 앞섰다. 1.3B 모델은 종합점수 0.70으로 젬마 0.68, 큐웬 0.58을, 3B 모델도 0.70으로 젬마 0.66, 큐웬 0.62를 상회했다. 카카오는 이번 평가를 시작으로 향후 공개 모델에 사전 안전성 평가를 확대 적용하고 멀티모달·에이전틱 AI 리스크 평가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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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독파모 2차 평가,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통과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서 업스테이지(솔라 오픈2, 250B), LG AI연구원(K-엑사원 2.0), SK텔레콤(A.X K2, 688B·활성 파라미터 33B MoE) 3개 기업이 통과했다. AAII 벤치마크 1위(47점)를 기록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3140억 파라미터 '모티프3')는 국내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종합 결과에서 밀려 탈락했다. 2차 통과 기업에는 GPU 지원 규모가 기존 768장에서 1000장으로 확대된다.
AI 에이전트 악용 급증에 보안·워터마킹 등 신뢰성 확보 나서
에이전틱 AI로 위장한 악성코드와 AI 서비스 사칭 공격이 급증하자 카스퍼스키가 사전 검사 기능을 출시했고, 앤트로픽도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다만 탐지 회피가 쉽고 검증 기준이 부재해 실효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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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AI가 썼습니다"…클로드, 워터마크 남긴다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클로드가 생성한 텍스트에 단어 선택의 통계적 패턴을 활용한 비가시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다만 텍스트를 조금만 수정해도 흔적이 사라지는 한계가 있어 실제 탐지율은 낮으며, EU AI Act 시행에도 앤트로픽이 위양성·위음성 비율 등 구체적 성능 지표를 공개하지 않아 검증 기준 부재가 규제 실효성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027년까지 임베딩 공간 기반 워터마킹 기술 도입과 제3자 검증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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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AI 에이전트 보안검사 기능 출시…'섀도 AI' 대응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에이전트 스킬에 포함된 악성코드와 백도어를 도입 전 사전 검사하는 보안 기능을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 1만5000개 이상을 확인했고,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이상을 탐지했으며 이 중 가짜 챗GPT가 49%, 클로드·제미나이 사칭이 각 18%를 차지했다. 승인되지 않은 '섀도 AI' 사용 확산에 따른 공급망 공격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우선 오픈소스 에이전트 '오픈클로'의 스킬 다운로드·적용 단계 검사부터 적용된다.
오픈AI·엔비디아發 데이터센터 투자 랠리, 냉각·전력·네트워크까지 확산
오픈AI가 오하이오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엔비디아가 대규모 보증·지분투자에 나서는 등 AI 인프라 투자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액체냉각·CPO·전력구조·프론트엔드 네트워크 스위치·MLCC 등 연관 산업까지 수혜가 번지며 LG·LS일렉트릭·SFA·망고부스트 등 국내 기업도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근거 기사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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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7100선 회복 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규모 보증을 제공하기로 하고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4% 상승했다. 이 여파로 SK하이닉스(+7.54%), 삼성전자(+4.01%)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18일 코스피가 2.85% 오른 7176.86으로 7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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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데이터센터 생태계 내 'CPO 연합체' 공식 출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내 실리콘 포토닉스·CPO(공동패키징광학) 이니셔티브가 라이트매터 주도로 공식 출범, 셀레스티카·델·폭스콘·퀄컴·콴타 등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AI 인프라 확산으로 구리선 전기신호 방식의 한계를 광통신으로 대체하는 CPO 기술 개발·표준화를 목표로 하며, 4분기 첫 개방형 OCP 사양 제출을 계획 중이다.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업계도 이미 CPO 내재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기술 전환에 파급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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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WS와 전략적 협력 강화…기업 DB 이전·AI 활용 가속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라클이 AWS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며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했다. 두 회사는 고객의 오라클 DB 이전과 AWS 분석·AI 서비스 통합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협력 계약을 확대 체결했다. 정식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규모로 성장하며 워크로드 규모와 무관하게 엑사데이터급 성능과 사용량 기반 과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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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와 486억 규모 AIDC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국내
ZDNet Korea
LS일렉트릭이 블룸에너지와 3425만8500달러(약 486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 미국 와이오밍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내년 1~6월 저압 배전반 등을 공급한다. 유타·텍사스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북미 AIDC(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확대하며, 차세대 직류(DC) 배전 기술도 병행 개발 중이다. 북미 매출은 2분기 약 4000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누적 수주액은 7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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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시사용어] D2C 액체냉각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의 GPU 고밀도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콜드플레이트로 칩을 직접 냉각하는 D2C(Direct-to-Chip) 액체냉각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파주 AI데이터센터에 D2C를 적용해 기존 공랭 대비 약 24% 에너지 효율 개선을 확인했고, SK텔레콤은 SK엔무브 등과 검증을 진행 중이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글로벌 인프라 업체도 콜드플레이트·냉각수분배장치(CDU)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전원공급장치·네트워크 장비 등 나머지 발열원 대응을 위해 D2C와 공랭·후면 열교환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도 병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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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비디아 지원에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소프트뱅크 산하 SB 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최대 규모 AI 허브 프로젝트다. 엔비디아는 완공된 시설에 자금 보증을 제공하고 20년간 독점 칩 공급업체 지위를 확보하며 SB 에너지에 15억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 SB 에너지는 다음 달 IPO로 50억~70억달러 조달을 계획 중이다.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설 이 데이터센터는 700만 가구 전력 공급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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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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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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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가 반도체 물류자동화 사업을 후공정 중심에서 전공정으로 확대해 웨이퍼 이송장치(OHT) 포함 설계·제작·설치 일괄 턴키 수주를 추진한다. 상반기 SK하이닉스 HBM 라인 물류시스템 시양산과 글로벌 OSAT 범핑 라인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해외 OSAT·중화권 메모리 업체로 고객군을 넓힐 계획이다. SFA의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979억원(전체 3796억원의 26%), 수주잔고 9875억원 중 로봇·AI·물류 부문이 6687억원(67.7%)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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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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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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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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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코스피 급등·삼성전자 차입금 조기상환
AI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하며 코스피가 71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반도체 적자기에 빌린 20조원을 상반기 조기 상환할 만큼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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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7100선 회복 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규모 보증을 제공하기로 하고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64% 상승했다. 이 여파로 SK하이닉스(+7.54%), 삼성전자(+4.01%)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18일 코스피가 2.85% 오른 7176.86으로 7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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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D 차입금 '20조' 미리 다 갚았다…AI 메모리 효과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2023년 반도체 적자기(DS부문 연 14조원 이상 손실) 유동성 확보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빌린 무담보차입금 20조원을 올 2분기 두 차례(4월 10조원, 5월 10조원)에 걸쳐 전액 조기 상환했다.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DS부문이 상반기에만 142조 859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현금성 자산은 작년 말 125조 8214억원에서 상반기 말 189조 9530억원으로 약 64조원 늘었다.
메타 미성년자 유해성 재판 임박...각국 SNS 규제 확산
메타가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로 최대 1985조원 배상 위기에 놓인 가운데, 멕시코 등 각국이 청소년 SNS 이용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구글도 한국 정치 관련 유튜브 채널 수백 개를 폐쇄하는 등 빅테크에 대한 사회적 규제 압박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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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미성년 SNS 유해' 재판 임박…천문학적 배상금·기술 제재 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캘리포니아 등 29개주 법무부가 메타를 상대로 미성년자 SNS 중독 조장 혐의 재판을 18일(현지시간) 시작하며, 메타 측은 최대 1조4000억달러(약 1985조원) 배상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달 초 뉴멕시코주 소송에서 9억달러대 배상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재판에서는 13세 미만 아동 데이터로 학습한 AI 모델·알고리즘 삭제와 참여 최적화 추천·무한 스크롤·자동재생 폐지가 요구돼 매출의 98%를 차지하는 맞춤형 광고 사업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 업계는 이를 담배업계 소송에 버금가는 '빅 토바코 모멘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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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미성년자 인스타·틱톡 SNS 규제 검토
국내
ZDNet Korea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미성년자의 인스타그램·틱톡 등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를 검토하며 조너선 하이트 등 전문가를 정례 기자회견에 초청해 논의 중이다. 이달 말까지 초중고 교실 내 휴대전화 사용 전국 금지와 학생 소셜미디어 이용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호주(16세 미만 계정 금지)·브라질(연령확인 의무화)에 이어 규제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유사 규제를 헌법위원회가 무효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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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분기 한국 정치 다룬 유튜브 채널 449개 폐쇄…배후는 공개 안 해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2026년 2분기 영향공작 보고서에서 한국 정치·정당 관련 콘텐츠를 다룬 한국어 유튜브 채널 449개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4월 22개, 5월 367개(전체의 81.7%), 6월 60개로, 정부·여당을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다양한 성향의 채널이 모두 포함됐다. 중국·러시아 연계 사례와 달리 한국 채널은 배후 세력이나 운영 주체를 명시하지 않았다.
앤트로픽 매출 7배 급증...IPO 랠리 예고
앤트로픽 연매출이 92조원으로 7배 급증하며 오픈AI보다 앞서 IPO를 추진 중이다. 오픈AI도 사상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를 임대하는 등 AI 기업들의 몸값과 투자 규모가 동시에 치솟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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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앞두고 연매출 92조원 전망…7배 급증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앤트로픽의 연간 매출 추이가 7월 말 기준 650억달러(약 92조원)를 돌파해 작년 말 대비 7배 이상 급증했으며, 2분기 잠정 매출은 115억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하고 조정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JP모건을 주관사로 선임해 오픈AI보다 앞서 IPO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자금 조달 기준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약 1368조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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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비디아 지원에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소프트뱅크 산하 SB 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최대 규모 AI 허브 프로젝트다. 엔비디아는 완공된 시설에 자금 보증을 제공하고 20년간 독점 칩 공급업체 지위를 확보하며 SB 에너지에 15억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 SB 에너지는 다음 달 IPO로 50억~70억달러 조달을 계획 중이다.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설 이 데이터센터는 700만 가구 전력 공급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중국에 가전 점유율 역전...EU 규제까지 이중고
중국이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량 기준 한국을 추월했다. 동시에 EU의 디지털제품여권(DPP)·수리권 등 ESG 규제가 본격화되며 한국 가전업계가 수출 경쟁력 약화와 규제 대응 부담을 동시에 안게 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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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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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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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AI 데이터센터·서버 투자 확산에 공급망 전반이 초호황
앤트로픽 매출 7배 급증과 IPO 추진, 오픈AI의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등 초대형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액체냉각·MLCC·DPU·네트워크 스위치 등 AI 인프라 공급망 전반에서 수요 급증이 나타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델·레노버 등 서버 기업들도 매출이 최대 7배 가까이 늘며 AI 인프라 슈퍼사이클을 입증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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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앞두고 연매출 92조원 전망…7배 급증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앤트로픽의 연간 매출 추이가 7월 말 기준 650억달러(약 92조원)를 돌파해 작년 말 대비 7배 이상 급증했으며, 2분기 잠정 매출은 115억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하고 조정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JP모건을 주관사로 선임해 오픈AI보다 앞서 IPO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자금 조달 기준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약 1368조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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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비디아 지원에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소프트뱅크 산하 SB 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최대 규모 AI 허브 프로젝트다. 엔비디아는 완공된 시설에 자금 보증을 제공하고 20년간 독점 칩 공급업체 지위를 확보하며 SB 에너지에 15억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 SB 에너지는 다음 달 IPO로 50억~70억달러 조달을 계획 중이다.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설 이 데이터센터는 700만 가구 전력 공급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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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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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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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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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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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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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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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가전·소재 산업에서 중국에 추월당하고 EU 규제 부담까지 가중
지난해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중국이 판매량 기준 한국을 처음 추월했고, EU의 디지털제품여권(DPP)·수리권 규제 시행으로 한국 수출기업의 공급망·AS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광통신 핵심 소재 '프리폼' 자체 생산 역량도 사실상 전무해 AI발 광섬유 수요 급증의 수혜를 누리지 못하는 등 구조적 경쟁력 약화가 겹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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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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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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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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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폭증이 탄소배출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촉발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를 완전가동하면 탄소배출량이 석탄발전소 27기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나 AI 붐이 탈탄소 노력을 무력화한다는 우려가 커지는 한편,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하고 배터리 단가 급락으로 '24시간 태양광' 사례도 늘고 있다. AI로 인한 전력수요 재편이 화석연료 회귀와 재생에너지 가속을 동시에 부르는 이중적 흐름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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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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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AI 기업들이 자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대하며 신뢰 확보 경쟁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의 자동 실행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해 승인 없이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한편, 구글·앤트로픽 등은 EU AI법 시행에 맞춰 AI 생성물 워터마크·출처표시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AI 반발의 본질이 규제 경고가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신뢰 위기라며 독립 감독기구 필요성을 지지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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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키트] 美 빅테크, 'AI 워터마크' 정책 구체화…주요 내용은
국내
ZDNet Korea
구글, 앤트로픽 등 美 빅테크가 EU AI법 제50조(8월 2일 시행) 대응으로 AI 생성물 표시 정책을 전환했다. 구글은 나노 바나나·옴니·리리아 등 생성 모델에서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켜고 끌 수 있게 하되, 비가시 워터마크 신스아이디와 C2PA 출처 메타데이터는 유지하며 검증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크레덴티오'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단어 선택 패턴으로 눈에 안 보이는 통계적 워터마크를 심어 전용 API로 탐지 가능하게 하고, 이미지 등에는 C2PA 서명 메타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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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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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AI가 유통·채용 경쟁 축을 바꾸며 노동시장 불안도 확산
생성형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이 '검색 노출'에서 'AI 추천 최적화'로 이동하고, AI 기능을 갖춘 HR 플랫폼들은 2분기 실적이 급성장했다. 반면 미국 대학생의 22%가 AI로 인한 취업난 우려로 전공을 변경하는 등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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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검색하지 않는 소비자, 유통의 경쟁법칙이 바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와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의 축이 '검색 노출'에서 'AI가 상품을 정확히 이해·추천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은 루퍼스와 알렉사를 결합한 '알렉사 포 쇼핑'과 '바이 포 미'를, 오픈AI는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상품 탐색까지 확장했고, 국내에서는 쿠팡이 AI 활용을 확대하고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 데이터(인원·조리시간·원재료·가격·배송·환불 규정 등)를 정리하지 못하는 판매자는 발견 기회를 잃을 수 있어, 온라인 판로 지원도 상품 정보 표준화·데이터 품질 개선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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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착한 HR 플랫폼, 2분기 실적 질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사람인은 2분기 매출 352억원(전년비 11.8%↑), 영업이익 64억원(28.0%↑)을 기록했고, 원티드랩은 매출 117억원(20.6%↑), 영업이익 17억원(240%↑)을 달성했다. 사람인은 AI 자연어 검색·서류합격 코칭 등 구직자용 AI 서비스로 록인 효과를 냈고, 원티드랩은 기업 대상 AX 사업(AI 교육·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을 확대해 성장을 이끌었다. 원티드랩은 연말까지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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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폭증, 전력·냉각·부품 수요 재편
오픈AI의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LG의 AI팩토리 풀스택 진출 등 초대형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며 액체냉각·MLCC·광통신·네트워크 스위치 전 영역에서 공급 부족과 증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서버 기업들(슈퍼마이크로·델·레노버)도 AI 수요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AI 인프라가 산업 전반의 성장축으로 자리잡았다.
근거 기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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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엔비디아 지원에 10GW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임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소프트뱅크 산하 SB 에너지와 오하이오주에 10GW 규모 데이터센터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발표된 최대 규모 AI 허브 프로젝트다. 엔비디아는 완공된 시설에 자금 보증을 제공하고 20년간 독점 칩 공급업체 지위를 확보하며 SB 에너지에 15억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 SB 에너지는 다음 달 IPO로 50억~70억달러 조달을 계획 중이다. 옛 우라늄 농축시설 부지에 들어설 이 데이터센터는 700만 가구 전력 공급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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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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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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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가 반도체 물류자동화 사업을 후공정 중심에서 전공정으로 확대해 웨이퍼 이송장치(OHT) 포함 설계·제작·설치 일괄 턴키 수주를 추진한다. 상반기 SK하이닉스 HBM 라인 물류시스템 시양산과 글로벌 OSAT 범핑 라인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해외 OSAT·중화권 메모리 업체로 고객군을 넓힐 계획이다. SFA의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979억원(전체 3796억원의 26%), 수주잔고 9875억원 중 로봇·AI·물류 부문이 6687억원(67.7%)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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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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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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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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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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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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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80억달러 인프라 부족한 아프리카…전력·용수·AI 투자시장 열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U·AfDB·UNDP·UNECA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산업·인프라 투자 재원 부족액이 연 680억~1080억달러에 달하며, 전력 접근률 53%(농촌 40%·도시 86%)에 인터넷 보급률 44.4%, 고정형 광대역은 인구 100명당 3.8건에 불과해 AI·디지털 전환의 발목을 잡고 있다. 안전한 식수 접근률도 36%에 그치는 등 전력·용수·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불가피해지면서 관련 기술·역량을 가진 글로벌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며, 보고서는 민간자본과 기후금융 유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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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앤트로픽 매출 7배 급증·IPO 추진, 생성형 AI 산업 신뢰 논쟁 병행
앤트로픽 연매출이 92조원대로 급증하며 오픈AI보다 앞서 IPO에 나설 전망이고, 클로드 코드는 자동 모드를 기본 탑재해 기업·공공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동시에 CEO는 AI 반발이 규제 경고가 아닌 사회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 주장하며 안전 프레임워크 논쟁이 커지고, 국내 독자 파운데이션모델 경쟁도 효율성 중심으로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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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앞두고 연매출 92조원 전망…7배 급증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앤트로픽의 연간 매출 추이가 7월 말 기준 650억달러(약 92조원)를 돌파해 작년 말 대비 7배 이상 급증했으며, 2분기 잠정 매출은 115억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배 증가하고 조정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JP모건을 주관사로 선임해 오픈AI보다 앞서 IPO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자금 조달 기준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약 1368조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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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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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4강 승부처는 '효율'…모델별 전략 뜯어보니
국내
전자신문
독파모(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2차 평가를 앞두고 참여 4개팀(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 각기 다른 모델 전략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기존 모델을 3배 이상 확장하는 업사이클링 방식(K-엑사원 2.0), SK텔레콤은 총 688B 중 활성 33B 파라미터의 MoE 구조 'A.X K2', 업스테이지는 전작 가중치 2.3%만 계승한 250B 모델 '솔라 오픈2', 모티프는 총 314B 중 활성 132B의 독자 아키텍처 '모티프3'을 각각 내세웠다. 4개 참여팀 중 3팀만 최종 단계로 진출하며, 2차 평가는 모델 규모보다 추론 성능과 효율성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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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중국에 가전 점유율 역전당한 한국, EU 규제까지 이중고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판매량에서 중국이 한국을 전면 추월했고, 광통신 핵심 소재 '프리폼'의 자국 생산 역량도 사실상 전무해 수출이 반토막났다. 여기에 EU의 디지털제품여권(DPP)·수리권 규제까지 겹치며 한국 제조업의 수출 경쟁력과 AS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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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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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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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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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검색 대신 AI 추천, 채용·영상 플랫폼도 AI 중심 개편
유통업계는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검색 노출'에서 'AI 추천 최적화'로 경쟁 축이 이동하고 있고, 사람인·원티드랩 등 AI 기반 HR 플랫폼은 실적 고성장을 기록했다. 네이버 클립은 숏폼을 넘어 롱폼까지 확장하며 통합 동영상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반면, 미국 대학생 22%는 AI로 인한 고용 불안 때문에 전공을 바꿀 만큼 노동시장 불안도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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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검색하지 않는 소비자, 유통의 경쟁법칙이 바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와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의 축이 '검색 노출'에서 'AI가 상품을 정확히 이해·추천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은 루퍼스와 알렉사를 결합한 '알렉사 포 쇼핑'과 '바이 포 미'를, 오픈AI는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상품 탐색까지 확장했고, 국내에서는 쿠팡이 AI 활용을 확대하고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 데이터(인원·조리시간·원재료·가격·배송·환불 규정 등)를 정리하지 못하는 판매자는 발견 기회를 잃을 수 있어, 온라인 판로 지원도 상품 정보 표준화·데이터 품질 개선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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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립, 하루 1200만명 찾았다…숏폼 넘어 롱폼까지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 클립이 정식 출시 3주년을 맞아 지난달 일간활성이용자수(DAU) 1200만명을 돌파했다. 재생수는 전년 대비 2배, 월 생산량은 2.6배, 체류시간은 65.2% 늘었으며, 2023년 8월 대비 월 생산량은 17.3배, 누적 창작자 수는 20.3배 증가했다. 네이버는 다음달 서비스 종료되는 네이버TV를 대체해 PC·웹 기준 업로드 가능 영상 길이를 3분에서 최장 7시간으로 확대하는 등 숏폼·리뷰를 넘어 롱폼까지 아우르는 통합 동영상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크리에이터 상시모집과 수익화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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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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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착한 HR 플랫폼, 2분기 실적 질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사람인은 2분기 매출 352억원(전년비 11.8%↑), 영업이익 64억원(28.0%↑)을 기록했고, 원티드랩은 매출 117억원(20.6%↑), 영업이익 17억원(240%↑)을 달성했다. 사람인은 AI 자연어 검색·서류합격 코칭 등 구직자용 AI 서비스로 록인 효과를 냈고, 원티드랩은 기업 대상 AX 사업(AI 교육·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을 확대해 성장을 이끌었다. 원티드랩은 연말까지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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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급증에도 AI 데이터센터가 탄소배출 되돌린다
올해 세계 전력의 10%를 태양광이 처음 돌파하고 배터리 저장 비용도 급락해 '24시간 태양광'이 현실화하고 있지만,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60곳의 완전 가동 시 배출량은 석탄발전소 27기급에 달해 친환경 투자 효과를 상쇄하고 있다. AI 붐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이끄는 동시에 탈탄소 목표를 위협하는 이중적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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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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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슈퍼사이클, 냉각·부품·서버 전방위 특수
액체냉각 비중이 올해 처음 50%를 넘고 AI서버용 MLCC 납기가 최대 40주까지 벌어지는 등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부품·장비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델·레노버·HPE 등 서버기업은 매출이 최대 757% 급증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고, LG·망고부스트 등 국내 기업도 냉각·DPU·패브릭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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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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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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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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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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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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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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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中 5대 가전 韓 완전 추월 속 EU ESG 규제까지 이중고
중국이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량 기준 한국을 추월했고 국내 가전 생산·수출은 감소세다. 동시에 EU가 디지털제품여권·수리권 등 ESG 규제를 본격 시행하며 국내 수출기업의 공급망·AS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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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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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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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AI 붐이 부른 전력·탄소 급증, 재생에너지가 완충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가 완전 가동될 경우 탄소배출량이 석탄발전소 27기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고 데이터센터 전력소비는 2030년까지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태양광 발전 비중이 세계 전력의 10%를 처음 돌파하고 배터리 저장 단가가 급락하며 전력난 완충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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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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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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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AI 확산 속 워터마크·자율화·과잉의존 신뢰 이슈 부상
구글·앤트로픽 등 빅테크가 EU AI법 대응으로 워터마크 정책을 구체화하고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자동모드를 기본 탑재하는 등 AI 자율성이 커지고 있다. 반면 이용자의 AI 과잉의존과 미국 대학생의 진로 불안이 확인되며 신뢰·거버넌스 논쟁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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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키트] 美 빅테크, 'AI 워터마크' 정책 구체화…주요 내용은
국내
ZDNet Korea
구글, 앤트로픽 등 美 빅테크가 EU AI법 제50조(8월 2일 시행) 대응으로 AI 생성물 표시 정책을 전환했다. 구글은 나노 바나나·옴니·리리아 등 생성 모델에서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켜고 끌 수 있게 하되, 비가시 워터마크 신스아이디와 C2PA 출처 메타데이터는 유지하며 검증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크레덴티오'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단어 선택 패턴으로 눈에 안 보이는 통계적 워터마크를 심어 전용 API로 탐지 가능하게 하고, 이미지 등에는 C2PA 서명 메타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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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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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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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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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독자 AI모델·통신 AI번들로 국내 AI 산업 저변 확대
LG·SKT·업스테이지·모티프 등이 독자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효율성 중심 전략 경쟁을 벌이고 있고, 이통3사는 요금제에 구글 AI 구독을 결합하며 AI 대중화에 나섰다. 사람인·원티드랩 등 HR 플랫폼도 AI 서비스로 실적이 급성장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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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4강 승부처는 '효율'…모델별 전략 뜯어보니
국내
전자신문
독파모(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2차 평가를 앞두고 참여 4개팀(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 각기 다른 모델 전략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기존 모델을 3배 이상 확장하는 업사이클링 방식(K-엑사원 2.0), SK텔레콤은 총 688B 중 활성 33B 파라미터의 MoE 구조 'A.X K2', 업스테이지는 전작 가중치 2.3%만 계승한 250B 모델 '솔라 오픈2', 모티프는 총 314B 중 활성 132B의 독자 아키텍처 '모티프3'을 각각 내세웠다. 4개 참여팀 중 3팀만 최종 단계로 진출하며, 2차 평가는 모델 규모보다 추론 성능과 효율성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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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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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착한 HR 플랫폼, 2분기 실적 질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사람인은 2분기 매출 352억원(전년비 11.8%↑), 영업이익 64억원(28.0%↑)을 기록했고, 원티드랩은 매출 117억원(20.6%↑), 영업이익 17억원(240%↑)을 달성했다. 사람인은 AI 자연어 검색·서류합격 코칭 등 구직자용 AI 서비스로 록인 효과를 냈고, 원티드랩은 기업 대상 AX 사업(AI 교육·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을 확대해 성장을 이끌었다. 원티드랩은 연말까지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AI 인프라 투자 폭증, 냉각·부품·서버 공급망 전방위 호황
AI칩 발열 대응 액체냉각 적용률이 올해 처음 50%를 넘고, AI 서버용 MLCC는 납기가 40주대까지 벌어지는 등 부품 공급이 빠듯하다. 서버 기업들은 역대급 실적을 냈고 국내 기업들도 물류·네트워크·풀스택 패키지로 사업을 확장하며 AI 인프라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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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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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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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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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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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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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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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가전 5대 품목 중국에 전부 추월, EU 규제까지 겹악재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에서 중국이 한국을 전 품목 추월했고, 국내 생산·수출액도 동반 감소했다. 여기에 EU의 디지털제품여권·수리권 규제가 본격화되며 수출기업의 공급망·AS 부담이 커지고, 광통신 핵심소재 '프리폼'마저 자립도가 낮아 수출이 반토막나는 등 한국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 위기가 부각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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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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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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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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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검색·쇼핑·개발까지 AI 에이전트가 대체, 신뢰 문제는 숙제
유통은 '검색 노출'에서 'AI 추천 이해'로 경쟁 축이 이동하고 있고,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를 기본 탑재해 개발 작업까지 AI가 알아서 처리하게 했다. 다만 대학생 다수가 AI로 인한 고용 불안을 느끼고 AI 과잉의존으로 정보 정확도가 떨어지는 등 확산 이면의 신뢰 문제도 함께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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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검색하지 않는 소비자, 유통의 경쟁법칙이 바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와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의 축이 '검색 노출'에서 'AI가 상품을 정확히 이해·추천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은 루퍼스와 알렉사를 결합한 '알렉사 포 쇼핑'과 '바이 포 미'를, 오픈AI는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상품 탐색까지 확장했고, 국내에서는 쿠팡이 AI 활용을 확대하고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 데이터(인원·조리시간·원재료·가격·배송·환불 규정 등)를 정리하지 못하는 판매자는 발견 기회를 잃을 수 있어, 온라인 판로 지원도 상품 정보 표준화·데이터 품질 개선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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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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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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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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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發 탄소배출 급증 속 태양광·ESS가 대안으로 부상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완전 가동 시 온실가스 배출량이 석탄발전소 27기급에 달해 친환경 홍보와 실제 배출 증가가 괴리를 보이고 있다. 동시에 태양광 발전 비중이 세계 전력의 10%를 처음 돌파하고 배터리 저장비용이 급락하며 '24시간 태양광' 공급 사례가 늘어, AI발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전환이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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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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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4파전, 규모보다 효율 승부로
독파모 2차 평가를 앞두고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모티프가 각기 다른 아키텍처 전략으로 경쟁하며, 최종 3팀만 다음 단계에 진출한다. 정부도 예타 폐지 이후 '구축형 R&D' 체계로 대형 연구인프라 심사 기간을 단축하며 첨단기술 국책과제 발굴을 뒷받침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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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형 R&D 과제 발굴 마무리…예타 이후 새 모델 선보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가 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2월) 이후 총사업비 1000억원·국비 500억원 이상 대형 연구인프라 사업을 '구축형 R&D'로 분류해 새 심사체계를 가동한다. 기존 예타는 통과에 평균 4년 이상 걸렸지만, 새 방식은 경제성 대신 계획 구체성·실현 가능성을 평가해 요건검토·심사에 총 10개월로 단축하고 이후 기본·실시 설계 적합성 심사를 단계적으로 거친다. 이번에 물리학회·우주과학회·전자공학회 등 9개 학회가 차세대 중성미자 망원경, 국가양자물질연구센터, 한국인 질환예측 AI 플랫폼, 우주데이터연구소 등을 제안했으며 11월 심사위원회에서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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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4강 승부처는 '효율'…모델별 전략 뜯어보니
국내
전자신문
독파모(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2차 평가를 앞두고 참여 4개팀(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 각기 다른 모델 전략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기존 모델을 3배 이상 확장하는 업사이클링 방식(K-엑사원 2.0), SK텔레콤은 총 688B 중 활성 33B 파라미터의 MoE 구조 'A.X K2', 업스테이지는 전작 가중치 2.3%만 계승한 250B 모델 '솔라 오픈2', 모티프는 총 314B 중 활성 132B의 독자 아키텍처 '모티프3'을 각각 내세웠다. 4개 참여팀 중 3팀만 최종 단계로 진출하며, 2차 평가는 모델 규모보다 추론 성능과 효율성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폭증, 냉각·전력·서버 공급망 전방위 호황
AI칩 열설계전력 상승으로 액체냉각 도입이 급증하고 AI서버용 MLCC는 극심한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 LG·망고부스트 등은 냉각·DPU·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풀스택 사업으로 확장하고, 슈퍼마이크로·델·레노버·HPE 등 서버기업은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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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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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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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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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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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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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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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가전·소재 산업, 중국 추월과 EU 규제에 이중 압박
중국이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한국을 추월한 가운데, EU의 에코디자인·디지털제품여권·수리권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며 한국 가전 수출체계 재편이 시급해졌다. 광통신 핵심소재 '프리폼' 자립도 부재로 수출까지 반토막나며 소부장 경쟁력 공백이 드러났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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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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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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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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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데이터센터 탄소배출 급증과 AI 과의존·신뢰위기 동시 부상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이 석탄발전소 27기급으로 치솟아 친환경 홍보와 실제 행보의 괴리가 드러났다. 동시에 대학생 다수가 AI로 인한 취업불안에 전공을 바꾸고, 이용자의 AI 정보 과의존이 확인되며 'AI 확신의 역설'이 지적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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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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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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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워터마크·자동화·신뢰 논쟁으로 AI 정책·제품 대응 가속
구글·앤트로픽 등 빅테크가 EU AI법 대응으로 생성물 워터마크 정책을 구체화하고,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를 기본 탑재해 기업·공공 영역으로 확장을 노린다. 동시에 앤트로픽 CEO는 AI 반발의 본질이 경고가 아닌 신뢰 위기라며 규제 논쟁에 정면 대응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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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키트] 美 빅테크, 'AI 워터마크' 정책 구체화…주요 내용은
국내
ZDNet Korea
구글, 앤트로픽 등 美 빅테크가 EU AI법 제50조(8월 2일 시행) 대응으로 AI 생성물 표시 정책을 전환했다. 구글은 나노 바나나·옴니·리리아 등 생성 모델에서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켜고 끌 수 있게 하되, 비가시 워터마크 신스아이디와 C2PA 출처 메타데이터는 유지하며 검증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크레덴티오'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단어 선택 패턴으로 눈에 안 보이는 통계적 워터마크를 심어 전용 API로 탐지 가능하게 하고, 이미지 등에는 C2PA 서명 메타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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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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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이통3사, OTT·AI 구독 번들과 신분증 주도권 두고 전략 전환
SKT·KT·LGU+가 통합요금제에 OTT·구글 AI 구독을 결합해 경쟁력을 재편하는 한편, 정부의 PASS 모바일 신분증 폐지 추진에는 공동 반발하며 부가수익 방어에 나섰다. 월드컵발 5G 인프라도 스포츠 B2B 새 수익원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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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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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신분증 폐지 기류에 통신 3사 반발…QR 검증 강화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행안부가 통신 3사 PASS 앱의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 확인서비스 폐지를 추진하며 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으로 일원화하려 하자, SKT·KT·LGU+가 공동으로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PASS 신분증은 660만·720만명 등 총 1380만명이 이용 중이며, 통신사는 위변조 우려에 대한 대안으로 QR 인증 캠페인을 제안했다. 행안부는 연내 개편 방향을 확정할 예정으로, 서비스 접속 감소에 따른 통신사 부가수익 타격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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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나도 5G 남았다…스포츠는 통신 B2B 새 먹거리
국내
ZDNet Korea
월드컵을 계기로 확충된 5G 인프라가 스포츠 경기장 운영·미디어 제작·팬서비스 등 통신 B2B 사업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에서만 100개 이상 시설이 공용 5G를 서비스 중이며, 2025년 주요 미식축구 경기에서 5G·와이파이 트래픽 비율이 3대 1을 기록했다. 에릭슨 조사에 따르면 방문객의 40%가 안정적 연결성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어, 통신 품질 자체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붐, 냉각·전력·네트워크 전방위 특수
AI칩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급증하고 AI 서버용 MLCC는 품귀 양극화를 겪는 등 냉각·부품 공급망이 AI 인프라 확장에 맞춰 재편되고 있다. LG는 냉각장비를 넘어 AI팩토리 풀스택 공급으로, 서버 기업들은 역대급 실적으로, 국내 기업(SFA·망고부스트)도 물류·DPU 사업 확장으로 이 특수에 올라타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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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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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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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가 반도체 물류자동화 사업을 후공정 중심에서 전공정으로 확대해 웨이퍼 이송장치(OHT) 포함 설계·제작·설치 일괄 턴키 수주를 추진한다. 상반기 SK하이닉스 HBM 라인 물류시스템 시양산과 글로벌 OSAT 범핑 라인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해외 OSAT·중화권 메모리 업체로 고객군을 넓힐 계획이다. SFA의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979억원(전체 3796억원의 26%), 수주잔고 9875억원 중 로봇·AI·물류 부문이 6687억원(67.7%)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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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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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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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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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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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가전·소재 산업, 중국 추월과 EU 규제에 韓 경쟁력 흔들
중국이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량 기준 한국을 추월했고, EU의 에코디자인·디지털제품여권 규제 강화로 국내 가전 수출기업의 AS·공급망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광통신 핵심소재 '프리폼' 자체생산 공백까지 겹치며 한국 제조업의 구조적 위기가 부각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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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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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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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AI 자율성 확대에 따른 신뢰·안전 이슈 부각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자동모드를 기본 탑재하고 워터마크 정책을 구체화하는 등 AI 자율성과 투명성 장치를 동시에 강화하는 가운데, 이용자의 AI 과잉의존과 미국 대학생들의 진로 불안이 확인되며 AI 확산의 이면도 함께 조명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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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키트] 美 빅테크, 'AI 워터마크' 정책 구체화…주요 내용은
국내
ZDNet Korea
구글, 앤트로픽 등 美 빅테크가 EU AI법 제50조(8월 2일 시행) 대응으로 AI 생성물 표시 정책을 전환했다. 구글은 나노 바나나·옴니·리리아 등 생성 모델에서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켜고 끌 수 있게 하되, 비가시 워터마크 신스아이디와 C2PA 출처 메타데이터는 유지하며 검증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크레덴티오'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단어 선택 패턴으로 눈에 안 보이는 통계적 워터마크를 심어 전용 API로 탐지 가능하게 하고, 이미지 등에는 C2PA 서명 메타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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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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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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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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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색에서 AI 에이전트로, 유통·통신·HR 서비스 지형 변화
생성형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축이 '검색 노출'에서 'AI 추천'으로 이동하고, 국내 통신 3사는 요금제에 OTT·AI 구독을 결합해 경쟁력을 재편하고 있다. HR 플랫폼도 AI 서비스로 실적 호조를 보이며 전 산업의 AI 수익화가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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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검색하지 않는 소비자, 유통의 경쟁법칙이 바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와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의 축이 '검색 노출'에서 'AI가 상품을 정확히 이해·추천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은 루퍼스와 알렉사를 결합한 '알렉사 포 쇼핑'과 '바이 포 미'를, 오픈AI는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상품 탐색까지 확장했고, 국내에서는 쿠팡이 AI 활용을 확대하고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 데이터(인원·조리시간·원재료·가격·배송·환불 규정 등)를 정리하지 못하는 판매자는 발견 기회를 잃을 수 있어, 온라인 판로 지원도 상품 정보 표준화·데이터 품질 개선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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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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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착한 HR 플랫폼, 2분기 실적 질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사람인은 2분기 매출 352억원(전년비 11.8%↑), 영업이익 64억원(28.0%↑)을 기록했고, 원티드랩은 매출 117억원(20.6%↑), 영업이익 17억원(240%↑)을 달성했다. 사람인은 AI 자연어 검색·서류합격 코칭 등 구직자용 AI 서비스로 록인 효과를 냈고, 원티드랩은 기업 대상 AX 사업(AI 교육·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을 확대해 성장을 이끌었다. 원티드랩은 연말까지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 탄소배출 vs 재생에너지 확대
미국 데이터센터가 완전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조사가 나오며 AI 붐의 환경비용이 부각됐다. 반면 태양광 발전 비중이 세계 전력의 10%를 처음 돌파하고 배터리 저장 단가가 급락하며 재생에너지 대응 인프라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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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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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AI 데이터센터發 서버·부품·전력 인프라 투자 붐 지속
액체냉각 채택 확대, AI서버용 MLCC 품귀, 반도체 물류·RF/네트워크 고도화, DPU 풀스택 확장 등 AI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는 하드웨어·부품 공급망 전반에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델·레노버·HPE 등 서버기업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고, LG는 냉각장비를 넘어 'AI팩토리' 통합공급으로, 중국 통신사도 AIDC 매출이 급증하며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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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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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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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가 반도체 물류자동화 사업을 후공정 중심에서 전공정으로 확대해 웨이퍼 이송장치(OHT) 포함 설계·제작·설치 일괄 턴키 수주를 추진한다. 상반기 SK하이닉스 HBM 라인 물류시스템 시양산과 글로벌 OSAT 범핑 라인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해외 OSAT·중화권 메모리 업체로 고객군을 넓힐 계획이다. SFA의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979억원(전체 3796억원의 26%), 수주잔고 9875억원 중 로봇·AI·물류 부문이 6687억원(67.7%)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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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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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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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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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통신산업 뒷걸음질...1위 차이나모바일도 통신·AI 성장 '주춤'
국내
ZDNet Korea
차이나모바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5380억 위안(-1.1%), 순이익 789억 위안(-6.3%)으로 감소했다. 주력인 통신 서비스 매출은 세제 변경 영향으로 5.7% 줄었으나, AI데이터센터(AIDC) 매출은 486.1%, 지능형 컴퓨팅 매출은 130.1% 급증했다. 다만 AI를 포함한 지능형 서비스 전체 매출 성장은 0.9%에 그쳐 아직 통신 본업 부진을 상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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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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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AI 붐이 키우는 전력 수요와 탄소 배출 부담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가 완전가동될 경우 탄소배출량이 대형 석탄발전소 27기에 맞먹는 것으로 나타나며 AI 붐이 친환경 목표를 무력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태양광은 전세계 전력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하고 배터리 저장 비용이 급락하며 재생에너지+ESS가 대안으로 부상하는 등 전력수급을 둘러싼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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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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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전·소재 韓 제조업, 중국 추격과 EU 규제에 이중고
중국이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량 기준 한국을 추월했고, EU는 디지털제품여권(DPP)·에코디자인 규제로 수리용이성·부품공급 입증을 의무화해 한국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광통신 핵심소재 '프리폼'도 국내 자립도가 사실상 전무해 AI·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에도 수출은 오히려 반토막나는 등 소재·제조 경쟁력 공백이 드러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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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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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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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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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AI 확산 속 워터마크·과의존·불신 논란 확대
구글·앤트로픽 등이 EU AI법 대응으로 생성물 워터마크 정책을 구체화하고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자동모드를 기본 탑재하는 등 AI 자율성이 커지는 한편, 대학생 상당수가 AI로 인한 취업 불안에 전공을 바꾸고 이용자의 AI 과의존·오답 수용 현상도 확인됐다. 앤트로픽 CEO는 이런 반발의 본질이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신뢰 위기라고 진단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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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키트] 美 빅테크, 'AI 워터마크' 정책 구체화…주요 내용은
국내
ZDNet Korea
구글, 앤트로픽 등 美 빅테크가 EU AI법 제50조(8월 2일 시행) 대응으로 AI 생성물 표시 정책을 전환했다. 구글은 나노 바나나·옴니·리리아 등 생성 모델에서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켜고 끌 수 있게 하되, 비가시 워터마크 신스아이디와 C2PA 출처 메타데이터는 유지하며 검증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크레덴티오'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단어 선택 패턴으로 눈에 안 보이는 통계적 워터마크를 심어 전용 API로 탐지 가능하게 하고, 이미지 등에는 C2PA 서명 메타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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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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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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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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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AI·통신 서비스, 구독·플랫폼 경쟁 심화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4개팀이 효율성 중심 전략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통신 3사는 요금제에 OTT와 구글 AI 구독을 결합해 번들 경쟁에 나섰다. HR 플랫폼(사람인·원티드랩)은 AI 서비스로 실적이 급성장했고 네이버 클립도 롱폼 확장으로 이용자를 늘리는 등 AI를 앞세운 국내 서비스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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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립, 하루 1200만명 찾았다…숏폼 넘어 롱폼까지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 클립이 정식 출시 3주년을 맞아 지난달 일간활성이용자수(DAU) 1200만명을 돌파했다. 재생수는 전년 대비 2배, 월 생산량은 2.6배, 체류시간은 65.2% 늘었으며, 2023년 8월 대비 월 생산량은 17.3배, 누적 창작자 수는 20.3배 증가했다. 네이버는 다음달 서비스 종료되는 네이버TV를 대체해 PC·웹 기준 업로드 가능 영상 길이를 3분에서 최장 7시간으로 확대하는 등 숏폼·리뷰를 넘어 롱폼까지 아우르는 통합 동영상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크리에이터 상시모집과 수익화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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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4강 승부처는 '효율'…모델별 전략 뜯어보니
국내
전자신문
독파모(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2차 평가를 앞두고 참여 4개팀(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 각기 다른 모델 전략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기존 모델을 3배 이상 확장하는 업사이클링 방식(K-엑사원 2.0), SK텔레콤은 총 688B 중 활성 33B 파라미터의 MoE 구조 'A.X K2', 업스테이지는 전작 가중치 2.3%만 계승한 250B 모델 '솔라 오픈2', 모티프는 총 314B 중 활성 132B의 독자 아키텍처 '모티프3'을 각각 내세웠다. 4개 참여팀 중 3팀만 최종 단계로 진출하며, 2차 평가는 모델 규모보다 추론 성능과 효율성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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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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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착한 HR 플랫폼, 2분기 실적 질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사람인은 2분기 매출 352억원(전년비 11.8%↑), 영업이익 64억원(28.0%↑)을 기록했고, 원티드랩은 매출 117억원(20.6%↑), 영업이익 17억원(240%↑)을 달성했다. 사람인은 AI 자연어 검색·서류합격 코칭 등 구직자용 AI 서비스로 록인 효과를 냈고, 원티드랩은 기업 대상 AX 사업(AI 교육·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을 확대해 성장을 이끌었다. 원티드랩은 연말까지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투자 붐, 냉각·부품·서버 전 밸류체인 호황
AI칩 발열이 커지며 액체냉각 적용이 급증하고 AI 서버용 MLCC는 품귀·납기 지연이 심화되는 등 부품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델·레노버 등 서버기업은 역대급 실적을 냈고 LG·망고부스트 등 국내 기업도 냉각·DPU·네트워크 풀스택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AI 인프라 투자붐의 수혜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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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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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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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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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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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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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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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폭증, 태양광 확대에도 탄소배출은 오히려 증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가 5년 내 2~3배 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태양광+ESS가 세계 전력의 10%를 넘어서며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실제 빅테크 데이터센터는 신규 가스·석탄 발전에 의존하며 배출량이 오히려 늘고 있다. AI 성장과 탄소감축 목표 사이의 긴장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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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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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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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 추월과 EU 규제 이중 압박, 한국 가전·소재 산업 경쟁력 흔들
TV·냉장고 등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에서 중국이 한국을 모두 추월했고, EU의 에코디자인·디지털제품여권(DPP)·수리권 규제 강화로 국내 수출기업의 AS·공급망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광통신 핵심소재 '프리폼' 자립도 부재까지 겹치며 제조 경쟁력 전반에 경고음이 커지는 상황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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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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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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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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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생성형 AI, 쇼핑·채용·교육 현장까지 확산되며 과의존 우려도 동반
AI 쇼핑 에이전트가 유통의 경쟁축을 바꾸고 AI 탑재 HR 플랫폼은 실적 급성장, 앤트로픽은 클로드 코드 자동모드를 기본 탑재하는 등 AI 활용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미국 대학생의 22%가 AI로 인해 전공을 바꾸고, AI 검색에 절반 이상이 과잉의존하는 부작용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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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검색하지 않는 소비자, 유통의 경쟁법칙이 바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와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의 축이 '검색 노출'에서 'AI가 상품을 정확히 이해·추천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은 루퍼스와 알렉사를 결합한 '알렉사 포 쇼핑'과 '바이 포 미'를, 오픈AI는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상품 탐색까지 확장했고, 국내에서는 쿠팡이 AI 활용을 확대하고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 데이터(인원·조리시간·원재료·가격·배송·환불 규정 등)를 정리하지 못하는 판매자는 발견 기회를 잃을 수 있어, 온라인 판로 지원도 상품 정보 표준화·데이터 품질 개선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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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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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착한 HR 플랫폼, 2분기 실적 질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사람인은 2분기 매출 352억원(전년비 11.8%↑), 영업이익 64억원(28.0%↑)을 기록했고, 원티드랩은 매출 117억원(20.6%↑), 영업이익 17억원(240%↑)을 달성했다. 사람인은 AI 자연어 검색·서류합격 코칭 등 구직자용 AI 서비스로 록인 효과를 냈고, 원티드랩은 기업 대상 AX 사업(AI 교육·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을 확대해 성장을 이끌었다. 원티드랩은 연말까지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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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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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통3사, OTT·AI 구독 번들과 신사업으로 요금제·수익모델 재편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통합 요금제에 OTT·구글 AI 구독을 결합하고, 월드컵발 5G 인프라를 스포츠 B2B로 확장하는 등 통신 3사가 수익모델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정부의 PASS 모바일신분증 폐지 추진에는 공동 반발하며 기존 부가서비스 수익 방어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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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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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신분증 폐지 기류에 통신 3사 반발…QR 검증 강화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행안부가 통신 3사 PASS 앱의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 확인서비스 폐지를 추진하며 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으로 일원화하려 하자, SKT·KT·LGU+가 공동으로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PASS 신분증은 660만·720만명 등 총 1380만명이 이용 중이며, 통신사는 위변조 우려에 대한 대안으로 QR 인증 캠페인을 제안했다. 행안부는 연내 개편 방향을 확정할 예정으로, 서비스 접속 감소에 따른 통신사 부가수익 타격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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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나도 5G 남았다…스포츠는 통신 B2B 새 먹거리
국내
ZDNet Korea
월드컵을 계기로 확충된 5G 인프라가 스포츠 경기장 운영·미디어 제작·팬서비스 등 통신 B2B 사업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에서만 100개 이상 시설이 공용 5G를 서비스 중이며, 2025년 주요 미식축구 경기에서 5G·와이파이 트래픽 비율이 3대 1을 기록했다. 에릭슨 조사에 따르면 방문객의 40%가 안정적 연결성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어, 통신 품질 자체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 냉각·부품·네트워크 전방위 투자 붐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액체냉각, 고사양 MLCC, 반도체 물류자동화, DPU·네트워크 패브릭 등 전방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엔비디아·AMD·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LG·SFA·망고부스트 등 국내 기업이 관련 사업을 전면 확장하는 가운데 슈퍼마이크로·델·레노버 등 서버기업들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 중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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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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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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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가 반도체 물류자동화 사업을 후공정 중심에서 전공정으로 확대해 웨이퍼 이송장치(OHT) 포함 설계·제작·설치 일괄 턴키 수주를 추진한다. 상반기 SK하이닉스 HBM 라인 물류시스템 시양산과 글로벌 OSAT 범핑 라인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 삼아 해외 OSAT·중화권 메모리 업체로 고객군을 넓힐 계획이다. SFA의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979억원(전체 3796억원의 26%), 수주잔고 9875억원 중 로봇·AI·물류 부문이 6687억원(67.7%)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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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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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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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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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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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中 추월에 EU 규제까지, 한국 가전·소재 산업 이중 압박
중국이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량 기준 한국을 추월한 가운데, EU의 에코디자인·디지털제품여권·수리권 규제가 겹치며 수출 경쟁력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국내 생산액·수출액 동반 감소와 함께 광통신 핵심소재 '프리폼' 자립도 저조도 제조 기반 약화를 보여준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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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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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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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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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AI 데이터센터發 탄소배출 급증 vs 재생에너지 확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폭증이 탄소배출 증가를 낳으며 빅테크의 친환경 목표와 충돌하고 있다. 아마존·MS·구글 데이터센터의 완전가동 시 배출량이 석탄발전소 27기급으로 나타난 반면, 태양광은 세계 전력의 10%를 처음 돌파하고 배터리 저장장치 비용 급락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도 동시에 가속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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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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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AI 자동화 확산 속 '과잉의존'과 검증 공백 우려 커져
클로드 코드 자동모드, AI 워터마크 정책 등 AI 에이전트·생성물 관리 체계가 기업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는 한편, 이용자들이 AI 답변을 맹신해 정확도가 떨어져도 확신은 낮아지지 않는 '확신의 역설' 현상과 청년층의 진로 불안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AI 확산 속도와 신뢰·검증 체계 사이 간극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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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키트] 美 빅테크, 'AI 워터마크' 정책 구체화…주요 내용은
국내
ZDNet Korea
구글, 앤트로픽 등 美 빅테크가 EU AI법 제50조(8월 2일 시행) 대응으로 AI 생성물 표시 정책을 전환했다. 구글은 나노 바나나·옴니·리리아 등 생성 모델에서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켜고 끌 수 있게 하되, 비가시 워터마크 신스아이디와 C2PA 출처 메타데이터는 유지하며 검증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크레덴티오'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단어 선택 패턴으로 눈에 안 보이는 통계적 워터마크를 심어 전용 API로 탐지 가능하게 하고, 이미지 등에는 C2PA 서명 메타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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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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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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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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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통3사, OTT·AI 구독 결합하며 B2B·부가수익 방어 병행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OTT·AI 구독을 요금제에 결합하고 5G 인프라를 스포츠 등 B2B 신사업으로 확장하며 성장 동력을 다각화하고 있다. 동시에 정부의 PASS 모바일신분증 폐지 추진에는 공동 반발하며 기존 부가서비스 수익 방어에도 나서는 등 사업 재편이 다방면에서 진행 중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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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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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신분증 폐지 기류에 통신 3사 반발…QR 검증 강화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행안부가 통신 3사 PASS 앱의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 확인서비스 폐지를 추진하며 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으로 일원화하려 하자, SKT·KT·LGU+가 공동으로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PASS 신분증은 660만·720만명 등 총 1380만명이 이용 중이며, 통신사는 위변조 우려에 대한 대안으로 QR 인증 캠페인을 제안했다. 행안부는 연내 개편 방향을 확정할 예정으로, 서비스 접속 감소에 따른 통신사 부가수익 타격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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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나도 5G 남았다…스포츠는 통신 B2B 새 먹거리
국내
ZDNet Korea
월드컵을 계기로 확충된 5G 인프라가 스포츠 경기장 운영·미디어 제작·팬서비스 등 통신 B2B 사업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에서만 100개 이상 시설이 공용 5G를 서비스 중이며, 2025년 주요 미식축구 경기에서 5G·와이파이 트래픽 비율이 3대 1을 기록했다. 에릭슨 조사에 따르면 방문객의 40%가 안정적 연결성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어, 통신 품질 자체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AI 서버 수요 폭증, 부품·인프라 공급망 전면 재편
AI칩 발열과 랙 스케일 서버 확대로 액체냉각 적용이 급증하고 고사양 MLCC·네트워크 스위치 수요가 기존 공급능력을 앞지르며 납기 양극화가 심화됐다. 서버 기업들은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고, LG·망고부스트 등도 냉각·DPU를 넘어 AI팩토리 풀스택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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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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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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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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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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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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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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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국내
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생성형 AI 에이전트, 쇼핑·코딩·통신·채용까지 침투
검색 대신 AI가 상품을 추천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승인 없이 스스로 작업하는 코딩 자동화, OTT·AI 구독을 결합한 통신 요금제, AI 기반 HR 서비스까지 소비자·기업 시장 전반에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경쟁 축으로 부상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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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검색하지 않는 소비자, 유통의 경쟁법칙이 바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와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의 축이 '검색 노출'에서 'AI가 상품을 정확히 이해·추천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은 루퍼스와 알렉사를 결합한 '알렉사 포 쇼핑'과 '바이 포 미'를, 오픈AI는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상품 탐색까지 확장했고, 국내에서는 쿠팡이 AI 활용을 확대하고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 데이터(인원·조리시간·원재료·가격·배송·환불 규정 등)를 정리하지 못하는 판매자는 발견 기회를 잃을 수 있어, 온라인 판로 지원도 상품 정보 표준화·데이터 품질 개선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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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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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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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착한 HR 플랫폼, 2분기 실적 질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사람인은 2분기 매출 352억원(전년비 11.8%↑), 영업이익 64억원(28.0%↑)을 기록했고, 원티드랩은 매출 117억원(20.6%↑), 영업이익 17억원(240%↑)을 달성했다. 사람인은 AI 자연어 검색·서류합격 코칭 등 구직자용 AI 서비스로 록인 효과를 냈고, 원티드랩은 기업 대상 AX 사업(AI 교육·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을 확대해 성장을 이끌었다. 원티드랩은 연말까지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폭증, 탄소감축 노력 무력화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완전 가동 시 탄소배출이 대형 석탄발전소 27기급에 달해 친환경 투자 홍보와 실제 배출 증가가 상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광+ESS 조합이 세계 전력의 10%를 넘어서며 대안으로 부상 중이지만, AI 전력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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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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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력 10%가 태양광…ESS 만나 '24시간 전원' 넘본다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태양광이 세계 전력 생산의 10%를 처음 돌파했으며(2023년 5.6%→3년 만에 1.8배), 배터리 저장장치 설치비는 2010년 ㎾h당 2634달러에서 지난해 140달러로 95% 급락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신규 배터리 설치량이 올해 459GWh(전년比 50%↑)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칠레·불가리아 등에서는 이미 저녁 전력수요의 10~25%를 태양광+배터리로 충당하는 '24시간 태양광' 사례가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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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전·소재 산업, 중국 추월과 EU 규제로 이중 압박
중국이 TV·냉장고·에어컨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한국을 판매량 기준으로 추월했고, EU의 에코디자인·디지털제품여권 규제로 국내 수출기업은 부품·수리망 데이터 체계를 새로 구축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광통신 핵심소재 프리폼 역시 국내 생산기반이 사실상 전무해 수출이 반토막나는 등 구조적 공동화가 드러났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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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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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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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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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강국' 韓, AI 핵심 '프리폼' 역량은 빈껍데기
국내
전자신문
AI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수요 급증으로 광섬유 가격지수가 2024년 3월 78.6에서 2026년 3월 263.0으로 급등했지만, 제조원가 60~7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 '프리폼'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기업은 대한광통신 1곳뿐이며 그마저 범용 규격에 그친다. 전 세계 프리폼 생산 가능 기업은 20개사에 불과한데 코닝·스미토모 등이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반면, 한국은 소부장 2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도 광섬유 소재가 빠져있어 수출액이 2022년 5800만달러에서 2025년 2700만달러로 반토막났다.
AI 확산의 그늘, 불신·의존·진로불안 동시 부상
앤트로픽 CEO는 AI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기업·정부 신뢰 위기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고, 미국 대학생 다수는 AI로 인한 취업난 우려로 전공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코펜하겐 IT대 연구는 AI 검색 이용자의 과잉의존과 정확도 저하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신뢰-비판적 사고 균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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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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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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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발 서버·부품·냉각·네트워크 슈퍼사이클
AI칩 액체냉각 비중 급증, 고사양 MLCC 품귀, 서버기업들의 역대급 실적, GPU 연결용 전자파·프론트엔드 네트워크 시장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AI 하드웨어 공급망 전반이 호황을 맞고 있다. LG·망고부스트 등 국내 기업도 AI팩토리·DPU 풀스택 사업으로 이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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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냉각, AI칩 적용비중 올해 첫 50% 돌파"
국내
ZDNet Korea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칩의 액체냉각 적용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53%로 급증하며, 내년에는 5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엔비디아·AMD 칩의 열설계전력(TDP)이 1kW를 넘어서고 랙 스케일 서버가 수백 kW를 소비하면서 액체냉각이 고성능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 스케일 출하량을 올해 2배, 내년 '카이버' 출시로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AMD는 '헬리오스 AI'와 차세대 가속기 'MI500'에 액체냉각을 전면 도입했고 구글은 AI 서버의 80% 이상에 이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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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MLCC 납기가 무라타·삼성전기 기준 20주 이상, 일부 삼성전기 제품은 평균 40주대까지 벌어지며 일반 제품(14~18주)과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AI 서버가 전원 디커플링·필터링용 MLCC를 일반 서버 대비 5~13배 더 필요로 하는 수요 구조 재편이 원인으로, 신규 생산능력 확충은 2026년 4분기~2027년으로 미뤄져 단기 해소가 어렵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병행 중이며, 업계는 조달 담당자의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계약 검토를 필수 과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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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칼럼] AI시대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 전자파 공학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A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5년 약 485TWh에서 2030년 약 950TWh로 두 배, AI 데이터센터는 같은 기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GPU 간 초고속 연결·전력 전달을 다루는 전자파(RF) 공학이라는 분석이다. 브로드컴은 51.2Tb/s급 공동패키지광학(CPO) 스위치로 광모듈 대비 전력소비 70% 이상 절감을 발표했고, 엔비디아는 1MW급 서버랙 지원을 위해 기존 54V 직류 전력구조를 800V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SMC의 CoWoS 등 2.5차원 패키징에서도 신호·전력 무결성이 AI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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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네트워크·패브릭”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내 유일 DPU 원천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가 DPU '부스트엑스', SW 'LLM부스트', 서버 '알폰소'·'케사르'에 이어 네트워크·패브릭 계층까지 풀스택을 확장한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3건을 통해 RoCEv2 기반 DPU(상용 대비 비용 30% 절감 목표), 51.2Tbps급 스마트 네트워크 스위치(2027년 상반기 시제품), 400G/800G 패브릭 구조를 개발 중이다. 앞서 MLPerf v6.0에서 업계 최초로 미국·한국 GPU 클러스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다중 리전 이기종 추론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DCP 강남 데이터센터·K문샷·광주 국가 NPU센터 사업 등으로 사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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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각장치 넘어 AI팩토리 통째로 공급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가 구광모 회장-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을 계기로 기존 냉각장비(칠러·CDU) 공급 중심이던 AI데이터센터 사업을 LG전자 냉각기술+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LG CNS·LG유플러스 설계운영+LS 전력솔루션을 결합한 'AI팩토리' 풀스택 패키지 공급으로 확대한다.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기반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하고,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 규모로 확장해 자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검증된 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에 패키지로 제안하며, 로보틱스 사업도 미국 세탁기 생산라인 로봇 투입에 이어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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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국내
ZDNet Korea
델오로그룹은 AI 인프라 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에이전틱 AI로 이동하며 CPU·스토리지를 연결하는 '프론트엔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이 연평균 약 40% 성장하고, 프론트엔드 스위치 매출 증가분의 50% 이상을 AI 수요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GPU 10대당 CPU 1대 비율이 추론 환경에서는 1대 1까지 좁혀지고 있으며, KV 캐시 스토리지 확산도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를 만들고 있다. 수혜 기업으로 액톤·아리스타·셀레스티카·시스코·HPE·주니퍼·H3C·화웨이·엔비디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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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AI 데이터센터 수혜 본격화…서버 기업들 잇따라 '역대급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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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슈퍼마이크로·레노버·델·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6 회계연도 매출 391억 달러(전년比 78%↑), 델은 AI 서버 매출이 전년比 757% 급증한 161억 달러, 레노버는 ISG 매출이 98% 늘어난 85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델은 연간 AI 서버 매출 전망을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로 상향했고, HPE 서버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20% 웃돌았다.
쇼핑·검색·개발까지 파고드는 생성형 AI 에이전트
아마존·오픈AI의 AI 쇼핑 에이전트, 국내 독자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4파전,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모드 기본화, AI 워터마크 정책 구체화 등 AI 서비스가 소비자·개발자 접점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검색·구매·코딩 방식 자체가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초기 단계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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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 검색하지 않는 소비자, 유통의 경쟁법칙이 바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와 AI 쇼핑 에이전트 확산으로 유통 경쟁의 축이 '검색 노출'에서 'AI가 상품을 정확히 이해·추천하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아마존은 루퍼스와 알렉사를 결합한 '알렉사 포 쇼핑'과 '바이 포 미'를, 오픈AI는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상품 탐색까지 확장했고, 국내에서는 쿠팡이 AI 활용을 확대하고 네이버가 '쇼핑 AI 에이전트'를 출시했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 데이터(인원·조리시간·원재료·가격·배송·환불 규정 등)를 정리하지 못하는 판매자는 발견 기회를 잃을 수 있어, 온라인 판로 지원도 상품 정보 표준화·데이터 품질 개선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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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키트] 美 빅테크, 'AI 워터마크' 정책 구체화…주요 내용은
국내
ZDNet Korea
구글, 앤트로픽 등 美 빅테크가 EU AI법 제50조(8월 2일 시행) 대응으로 AI 생성물 표시 정책을 전환했다. 구글은 나노 바나나·옴니·리리아 등 생성 모델에서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사용자가 켜고 끌 수 있게 하되, 비가시 워터마크 신스아이디와 C2PA 출처 메타데이터는 유지하며 검증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크레덴티오'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단어 선택 패턴으로 눈에 안 보이는 통계적 워터마크를 심어 전용 API로 탐지 가능하게 하고, 이미지 등에는 C2PA 서명 메타데이터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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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4강 승부처는 '효율'…모델별 전략 뜯어보니
국내
전자신문
독파모(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 2차 평가를 앞두고 참여 4개팀(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 각기 다른 모델 전략을 공개했다. LG AI연구원은 기존 모델을 3배 이상 확장하는 업사이클링 방식(K-엑사원 2.0), SK텔레콤은 총 688B 중 활성 33B 파라미터의 MoE 구조 'A.X K2', 업스테이지는 전작 가중치 2.3%만 계승한 250B 모델 '솔라 오픈2', 모티프는 총 314B 중 활성 132B의 독자 아키텍처 '모티프3'을 각각 내세웠다. 4개 참여팀 중 3팀만 최종 단계로 진출하며, 2차 평가는 모델 규모보다 추론 성능과 효율성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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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처리한다…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 기본 탑재
국내
ZDNet Korea
앤트로픽이 8월 14일부터 프로·맥스·팀 요금제에서 클로드 코드의 자동 모드를 기본값으로 전환,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인 작업이 아니면 승인 없이 스스로 진행하도록 바꿨다. 자체 실험에서 위험 명령어 탐지율이 사람 13.6% 대비 자동 모드 8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기업용 자체 호스팅 퍼블릭 베타와 '클로드 포 거버먼트' 베타, 관리자 분석·모델별 권한·지출 경고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 개발자 도구에서 기업·공공 핵심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
중국 추월과 EU 규제 이중고에 몰린 한국 가전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량 기준 한국을 추월한 가운데, EU의 에코디자인·디지털제품여권·수리권 규제까지 겹치며 수출·제조 경쟁력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국내 생산액·수출액이 모두 줄며 세액공제 등 지원책 필요성이 제기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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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국내
전자신문 산업
EU가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를 동시에 구체화하면서 가전업체는 탄소배출량뿐 아니라 부품 분해·교체 가능성, 예비부품 공급기간, 수리설명서·소프트웨어 지원기간까지 입증해야 한다. ESPR은 기존 에너지효율 중심 규제에서 철강·알루미늄 등 중간재를 포함한 대부분 물리적 상품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세탁기·식기세척기 규정은 올해, 가구·냉장냉동기기는 2028년 채택이 목표다. 지난달 가동된 DPP는 QR코드로 제품별 성능·수리 정보 접근을 요구해 판매 이후 부품·수리망·데이터를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AS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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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지난해 중국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5대 가전 전 품목에서 판매대수 기준 글로벌 점유율로 한국을 추월했다. TV는 중국 36.1%·한국 30.6%, 냉장고는 중국 41.7%·한국 15%(하이얼 21.6% vs 삼성+LG 14.7%)이며 에어컨(중국 64.5% vs 한국 6%)·로봇청소기는 격차가 더 크다. 국내 가전 생산액은 3년 새 19조원에서 16조5000억원으로, 수출액도 8.8% 감소해 KEA는 AI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세액공제 등 제조경쟁력 강화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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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국내
전자신문
EU가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PP) 등록부를 가동해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폰 등에 소재 구성, 탄소발자국, 수리·재활용 정보를 QR코드로 연결하도록 의무화했고, 이달부터 독일 등 회원국에서 법정 보증기간 이후에도 제조사가 수리용 부품·공구·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수리권 지침 시행에 들어갔다. 내년 1월부터 의류건조기는 에너지라벨에 수리용이성 등급 표시가 의무화되며, 미국 소비자단체(PIRG) 평가에서 애플 D-, 삼성전자 D등급을 받아 등급 미달 제품은 EU 시장 진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 체계와 예비부품·A/S망을 새로 구축하거나 수익성 낮은 제품·물량을 줄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이통3사, OTT·AI 구독 결합과 B2B로 수익모델 전환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통합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구글 AI 구독을 결합하고 스포츠 시설 5G B2B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한편, PASS 모바일신분증 폐지 추진에는 공동 반발하며 부가수익 방어에 나서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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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고 AI 쓰고"...이통3사, 5G·LTE 통합 요금제에 OTT·AI 구독 장착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중고가 5G·LTE 통합 요금제에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와 제미나이 기반 구글 AI 구독을 기본 결합해 무료 또는 할인 제공하기 시작했다. SKT는 월 8만9000원 베스트89부터, KT는 월 6만1000원 요고61부터, LGU+는 월 10만5000원 플러스플랜105부터 적용되며 고가 요금제일수록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고급 기능과 대용량 클라우드까지 포함된다. 영상 소비·AI 활용 증가에 대응해 통신 3사가 요금제 경쟁력을 OTT·AI 구독 번들로 재편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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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신분증 폐지 기류에 통신 3사 반발…QR 검증 강화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행안부가 통신 3사 PASS 앱의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 확인서비스 폐지를 추진하며 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으로 일원화하려 하자, SKT·KT·LGU+가 공동으로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PASS 신분증은 660만·720만명 등 총 1380만명이 이용 중이며, 통신사는 위변조 우려에 대한 대안으로 QR 인증 캠페인을 제안했다. 행안부는 연내 개편 방향을 확정할 예정으로, 서비스 접속 감소에 따른 통신사 부가수익 타격도 배경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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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나도 5G 남았다…스포츠는 통신 B2B 새 먹거리
국내
ZDNet Korea
월드컵을 계기로 확충된 5G 인프라가 스포츠 경기장 운영·미디어 제작·팬서비스 등 통신 B2B 사업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에서만 100개 이상 시설이 공용 5G를 서비스 중이며, 2025년 주요 미식축구 경기에서 5G·와이파이 트래픽 비율이 3대 1을 기록했다. 에릭슨 조사에 따르면 방문객의 40%가 안정적 연결성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어, 통신 품질 자체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AI 확산 이면의 신뢰 위기와 환경·고용 부담 부각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급증에 따른 탄소배출 증가, AI 과잉의존에 따른 정보왜곡 위험, 취업 불안으로 인한 전공 기피 현상 등 AI 붐의 부작용이 각계에서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앤트로픽 CEO도 AI에 대한 대중의 근본적 신뢰 위기를 핵심 리스크로 지목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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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CEO "AI 반발, 내 경고 탓 아냐...본질은 신뢰 위기"
국내
ZDNet Korea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위험 경고가 반발을 부추겼다'는 투자자 개빈 베이커의 비판에 반박하며, 대중의 AI 불신은 경고 발언이 아닌 기업·정부에 대한 근본적 신뢰 위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무규제 확산과 소수 기업 권력 집중 중 택일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반박하며 앤트로픽이 지지한 캘리포니아 SB53(대형 AI기업에 안전 프레임워크 공개·사고 보고 의무 부과)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의 배포 전 테스트 방식과 데미스 허사비스가 제안한 FINRA식 독립 감독기구 구상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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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FT가 아마존·MS·구글·메타의 미국 데이터센터 60곳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가동 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억150만 톤으로 미국 전력부문 전체 배출량의 약 7%, 대형 석탄발전소 27기 또는 승용차 2400만대 1년 운행분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업체의 75%가 신규 가스 발전 설비를 계획·착공 중이며 17%는 그 목적이 오직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지원임을 명시했고, 퇴출 예정이던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잇따라 연기되고 있다. 실제 아마존 16%, MS 25%, 알파벳 18%씩 배출량이 늘어 빅테크의 친환경 투자 홍보와 달리 AI 붐이 탄소 감축 노력을 무력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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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생 22% 전공 변경 “AI가 할 수 있는 것은 피해”
국내
전자신문
에듀테크기업 슈퍼휴먼이 미국 대학생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9%가 AI로 취업이 어려워질 것이라 답했고, 22%는 일자리 불안으로 이미 전공을 바꿨다고 응답했다. 오픈AI 교육담당 부사장은 향후 기업이 비판적 사고·AI 활용력·리더십 등 범용 역량을 중시할 것이라 밝혔고, 아메리칸대 등은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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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국내
전자신문
코펜하겐 IT대가 미국·영국 참가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8000여 개 동영상 정보 탐색 실험을 진행한 결과, AI 활용 시 생산성은 3~35% 향상됐지만 AI가 기만적 정보를 제공할 때 검색 정확도는 최대 32% 하락했다. 그럼에도 참가자들의 답변 확신도는 낮아지지 않았고, 긴 영상 시청자의 51.3%는 원본 대조 없이 AI의 오답을 그대로 제출했으며 회차가 진행될수록 AI 의존도가 15% 이상 증가했다. 연구진은 이를 '확신의 역설'로 규정하며 AI 시스템 설계 시 신뢰와 비판적 사고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