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메모리 가격 폭등…삼성·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주주환원
AI·HBM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가격이 4배 넘게 뛰면서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격까지 최대 15% 인상하고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 HBM 신공장을 착공했다. SK하이닉스는 순현금 69조원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인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주환원 목표 상향을 결의했으며, 반도체 소재 국산화(중수소 가스)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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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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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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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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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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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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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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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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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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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코스피 5.8% 급락…메모리 랠리 차익실현에 고금리 우려 겹쳐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코스피가 5.8% 급락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7%, 9%대 하락했다. 미국·일본 메모리 관련주도 동반 급락해 AI·반도체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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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루프 엔지니어링' 부상…AI 에이전트 통제·오픈소스 경쟁 점화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루프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경쟁 축으로 떠올랐고, 딥시크는 루프 설계 소스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표준 선점에 나섰다. 동시에 에이전트의 '월권' 위험이 부각되며 삼성SDS·LG CNS·SK AX 등 국내 IT서비스사들이 통제·보안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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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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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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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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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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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쇼핑·검색·사내업무까지…AI 에이전트 전방위 확산
쿠팡·지마켓·11번가가 AI 검색·쇼핑 에이전트 경쟁에 뛰어들고 구글·오픈AI 주도의 '에이전틱 커머스' 확산으로 브랜드는 AI가 읽는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 됐다. 네이버는 지도에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스타벅스코리아는 사내 AI '팥'을 전 파트너의 87%가 쓰는 등, AI 에이전트가 소비자 접점과 기업 내부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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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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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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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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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AI·딥테크 쏠림 심화
올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대비 54% 넘게 급증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 확대가 자금 유입을 견인했다. 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로 대형 투자가 집중되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상당수가 AI·로보틱스 기업일 정도로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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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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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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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반도체 업계 투자·주주환원 확대
메모리 가격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뛰며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인상과 HBM 신규팹 착공,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40조원 자사주 소각까지 이어지고 있다. 업황 호황을 바탕으로 반도체 기업들이 공격적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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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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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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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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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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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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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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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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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메모리 반도체주 국내외 동반 급락, 코스피 5.8% 폭락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금리 상승,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코스피가 5.8% 급락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물론 마이크론·웨스턴디지털 등 미국·일본 메모리주도 동반 급락하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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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 에이전트 경쟁,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무게중심 이동
AI 코딩 에이전트가 장시간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게 되면서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루프 설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딥시크는 루프 소스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주도권을 노리는 한편, 기업들은 에이전트의 권한 오남용을 막는 통제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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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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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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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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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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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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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AI·딥테크로 자금 쏠리며 상반기 벤처투자 역대 최대
올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금융기관 출자 급증과 함께 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투자가 집중됐다. 정부도 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등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외국인 투자 확대를 당부하며 산업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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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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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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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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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암참에 투자 확대 당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윤철 부총리가 암참 회원사 간담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미 3500억달러(약 490조원) 전략적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민간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은지점 외화차입 신고 및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기존 5000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는 등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성사된 점을 들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국가대표 AI' 3차전 돌입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이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컨소시엄의 3차 경쟁 체제로 진입했으며, 보안 특화 AI 모델 공모도 이어지고 있다. 국산 초거대 AI 모델 확보를 위한 정부·기업 협력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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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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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들자…보안 특화 AI 사업 공모 5일 연장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 마감이 8월 21일에서 26일로 5일 연장됐다. 선정된 1개 팀에는 10개월간 GPU B200 256장(32노드), 총 200억~300억 원 규모가 지원되며 개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참여할 전망이고 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 SK쉴더스·로그프레소·엔키화이트햇·S2W 등 보안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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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 기반 조성 박차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와 생명공학연구원이 '바이오데이터법' 입법 대응 연구와 국가생명연구자원 표준 가이드라인 개정에 착수했다. 바이오데이터법은 분산된 바이오데이터 통합 활용과 국가바이오데이터통합시스템 구축, 규제 특례 근거를 담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고품질 바이오 빅데이터 700만건 확보를 목표로 한다. 다만 보건복지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데이터 관할 및 공개 범위를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어 부처 간 조율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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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삼성 파운드리 인상·HBM 투자 확대
메모리 가격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오르며 삼성전자 DX부문 실적은 급감했지만, 파운드리 가격은 최대 15% 인상되고 온양 HBM 신규팹(6조원)·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착공이 본격화됐다. 정부도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을 핵심 공급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대규모 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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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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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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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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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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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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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암참에 투자 확대 당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윤철 부총리가 암참 회원사 간담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미 3500억달러(약 490조원) 전략적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민간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은지점 외화차입 신고 및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기존 5000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는 등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성사된 점을 들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차익실현·고금리 우려에 코스피 5.8% 급락
메모리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코스피가 5.8%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메모리주가 동반 급락하며 AI·반도체 투자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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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SK하이닉스 40조원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소각
SK하이닉스가 AI·HBM 호황으로 불어난 순현금 69조원을 바탕으로 발행주식의 3.3%에 달하는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로, 주주환원 기준도 잉여현금흐름의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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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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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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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AI 에이전트 자율성 심화, '루프 엔지니어링' 경쟁 점화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 작업을 수행하게 되면서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루프 설계 경쟁이 부상했다. 딥시크는 루프 소스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주도권을 노리는 반면, IT서비스사들은 에이전트의 시스템 월권을 막기 위한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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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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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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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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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벤처투자 역대 최대…AI·딥테크로 자금 쏠림
올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을 견인했다. 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와 초기기업에 투자가 집중되며 양극화도 뚜렷해졌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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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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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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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메모리·파운드리 가격 급등…삼성 HBM 투자 확대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삼성전자는 DX부문 수익성 악화에도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했고, HBM 신공장(온양캠퍼스) 착공과 충청권 대규모 투자로 대응하고 있다. 정부도 한미 전략적 투자와 규제 완화로 AI 반도체 공급망 거점화를 뒷받침하며, 배당·설비투자를 둘러싼 자본배분 논쟁도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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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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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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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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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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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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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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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암참에 투자 확대 당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윤철 부총리가 암참 회원사 간담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미 3500억달러(약 490조원) 전략적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민간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은지점 외화차입 신고 및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기존 5000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는 등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성사된 점을 들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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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아산 2단지 공사 재개…폴더블·IT 거점 육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 2단지(A7 라인) 공사를 재개, 기존 LCD 라인을 OLED로 전환해 폴더블·IT용 패널 전용 공장으로 구축한다. 우선순위는 플렉시블·폴더블 OLED, 이어 노트북 등 IT 패널, X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순이며, 폴더블 공정 고도화에 따라 신규 전용 라인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소부장 업체도 폴더블 내구성 시험장비(플렉시고)와 고굴절 CPL(피엔에이치테크) 등 양산 적용 기술을 IMID 2026에서 공개했다.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사상 최대
SK하이닉스가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매입·소각하기로 결의하며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섰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69조원을 바탕으로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를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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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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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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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차익실현·고금리 우려에 코스피 5.8% 급락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과 글로벌 금리 상승,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7%, 9%대 하락했다. 미국·일본 메모리 관련주도 동반 조정을 받았으며, 국내 부품사와 글로벌 장비사 간 특허 분쟁까지 겹쳐 반도체 산업의 리스크 요인이 부각됐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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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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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 에이전트 자율화 심화…루프 설계·통제체계 경쟁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 작업을 수행할 만큼 발전하면서 '루프 엔지니어링'이 업계 화두로 떠올랐고, 딥시크는 루프 설계 소스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생태계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동시에 AI 에이전트의 시스템 '월권' 위험이 부각되며 IT서비스 3사가 통제·보안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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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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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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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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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AI·딥테크 쏠림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5%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투자 중심축이 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옮겨가며 초기기업 투자도 크게 늘었지만 게임 등 일부 분야는 소외되는 양극화가 심화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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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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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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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소각...역대 최대 주주환원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를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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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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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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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삼성·SK, HBM·디스플레이 메가 투자로 AI 반도체 초격차 가속
삼성전자가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 HBM 신규팹을 다음달 착공하고 삼성디스플레이도 아산 2단지 폴더블 라인 재가동에 나서며 충청권 202조원 규모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 정부도 외환·자본시장 규제 완화와 특수가스 국산화 지원으로 공급망 강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국내 소부장 업체는 글로벌 장비사와의 특허 분쟁이라는 성장통도 함께 겪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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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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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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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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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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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암참에 투자 확대 당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윤철 부총리가 암참 회원사 간담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미 3500억달러(약 490조원) 전략적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민간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은지점 외화차입 신고 및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기존 5000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는 등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성사된 점을 들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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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아산 2단지 공사 재개…폴더블·IT 거점 육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 2단지(A7 라인) 공사를 재개, 기존 LCD 라인을 OLED로 전환해 폴더블·IT용 패널 전용 공장으로 구축한다. 우선순위는 플렉시블·폴더블 OLED, 이어 노트북 등 IT 패널, X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순이며, 폴더블 공정 고도화에 따라 신규 전용 라인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소부장 업체도 폴더블 내구성 시험장비(플렉시고)와 고굴절 CPL(피엔에이치테크) 등 양산 적용 기술을 IMID 2026에서 공개했다.
코스피 5.8% 급락...반도체 차익실현에 고금리 우려 겹쳐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코스피가 5.8%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물론 미국·일본 메모리 반도체주도 동반 급락하며 AI 투자 랠리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됐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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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루프 엔지니어링부터 산업 적용까지, AI 에이전트가 일상 업무로
AI 코딩 에이전트가 장시간 자율 작업을 수행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화두로 떠오르며 딥시크는 루프 설계를 오픈소스로 전면 공개해 생태계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유통·리테일·스타벅스 등 기업 현장에서도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한편, 시스템 권한 남용 등 새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는 통제체계 구축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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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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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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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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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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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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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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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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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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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상반기 벤처투자 8.9조원 역대 최대...AI·딥테크 쏠림 심화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 급증이 이를 뒷받침했다. 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로 투자가 집중되며 초기기업 투자도 크게 늘었지만 게임 등 일부 분야는 오히려 위축되는 양극화가 나타났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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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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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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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AI 에이전트 경쟁,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전선 이동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가면서, 프롬프트 설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재시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업계 화두로 부상했다. 앤트로픽은 대규모 동시 워크플로로, 딥시크는 루프 소스 완전 오픈소스화로 주도권 경쟁에 나섰고, 국내 IT서비스사는 에이전트 '월권' 통제체계를, 스타벅스·네이버 등은 실무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근거 기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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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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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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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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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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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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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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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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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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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깃허브 대항마 '오리진' 출시…코드 호스팅 시장 진출
국내
ZDNet Korea
AI 코드 편집 도구 커서가 깃허브 경쟁 플랫폼 '오리진'을 출시해 코드 저장·풀 리퀘스트 기반 협업 기능을 제공하며, 깃허브 저장소 연동도 지원한다. 향후 AI 에이전트가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기능 추가를 예고했다. 최근 1년간 257건 장애를 겪은 깃허브(이용자 약 1억8000만명)와의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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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딥마인드가 짚은 벤치마크 함정, AI 승부는 '현장'서 갈린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AAII 벤치마크 최고점을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사용성·활용성 항목에서 밀려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에 진출했다. 평가는 벤치마크 40점·전문가평가 35점·사용자평가 25점으로 구성돼 벤치마크 고득점만으로는 통과할 수 없는 구조였다. 오픈AI 노엄 브라운 부사장과 구글 딥마인드 나만 고얄 엔지니어도 최근 각각 "막대그래프로 AI 실력을 재는 시대는 끝났다", 벤치마크는 "텅 빈 코스에서 치르는 운전면허 시험"이라며 실제 현장 성능 중심 평가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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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맞는 모델 골라"…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게이트웨이' 강화
국내
ZDNet Korea
스노우플레이크가 '코텍스 AI 게이트웨이'에 작업 난도·비용을 분석해 모델을 자동 배정하는 '다이나믹 모델 라우팅'을 추가했다. 내부 테스트에서 품질 유지하며 토큰 효율 최대 3배, 엔지니어링팀 PR 처리 기준 25% 향상을 확인했으며, 딥시크 V4 플래시(데이터 엔지니어링 74.4%)·GLM-5.3 등 신규 모델도 추가했다. 앤트로픽·오픈AI·구글·메타 등 모델을 업무별로 선택할 수 있고 조직·사용자별 지출 한도 설정도 지원한다.
AI 메모리 호황 속 코스피 5.8% 급락, 반도체주 조정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할 만큼 AI 메모리 호황과 충남 반도체 메가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익실현·금리 상승·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코스피가 5.8% 급락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주가 동반 조정받았다. 국내 소부장 업체와 글로벌 장비사 간 특허 분쟁도 격화되며 산업 성장통이 함께 부각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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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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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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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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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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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정부·기업, 독자 AI 모델·인프라 구축 총력전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3차 심사에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진출했고 KT는 '모두의 AI' 컨소시엄을 꾸리는 등 국산 AI 생태계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GPU 26만장 확보와 GRIM-GPU 등 운영 효율화 R&D, 한·미 3500억달러 규모 투자 이행을 통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려 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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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 기반 조성 박차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와 생명공학연구원이 '바이오데이터법' 입법 대응 연구와 국가생명연구자원 표준 가이드라인 개정에 착수했다. 바이오데이터법은 분산된 바이오데이터 통합 활용과 국가바이오데이터통합시스템 구축, 규제 특례 근거를 담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고품질 바이오 빅데이터 700만건 확보를 목표로 한다. 다만 보건복지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데이터 관할 및 공개 범위를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어 부처 간 조율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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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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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암참에 투자 확대 당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윤철 부총리가 암참 회원사 간담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미 3500억달러(약 490조원) 전략적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민간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은지점 외화차입 신고 및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기존 5000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는 등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성사된 점을 들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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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 대표 AI 기업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ZDNet Korea
KT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액션파워, 래블업, 리벨리온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AI 국민 서비스' 사업인 '모두의 AI' 공모에 참여한다. 서비스 영역엔 다음, 무신사, 직방, BC카드 등이, 모델·플랫폼 영역엔 업스테이지·NC AI 등이, 인프라 영역엔 래블업·리벨리온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금융 등 생활 밀착 AI 서비스를 KT의 통신·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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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200% 활용법] GPU 26만장 확보한 정부, 다음은 '운영 효율'…GRIM-GPU 기술 주목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APEC 계기로 GPU 26만장을 신규 확보하고 CSP 3사와 1조4천억원 규모 추가 확보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과기정통부·IITP는 GPU 활용 효율화를 위한 국책 R&D 'GRIM-GPU'(GPU 재구성 및 간섭 최소화 공유 기술)를 추진한다. 이노그리드가 주관기업으로 2028년까지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며, VM·컨테이너 혼재 환경에서 GPU를 유연하게 분할·재구성하고 다중 작업 공유 시 성능 간섭을 최소화하는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개발한다.
딥테크 힘입어 상반기 벤처투자 역대 최대
올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8676억원으로 2022년 호황기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 급증이 배경이다.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와 초기기업 투자가 크게 늘며 성장을 견인했지만 게임 등 일부 업종은 소외되는 양극화도 나타났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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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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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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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이차전지·로봇 공급망, ESS·휴머노이드로 확장
LG에너지솔루션 랜싱공장 가동, 디케이티 북미 ESS용 BMS 첫 출하 등 AI 데이터센터·전력망向 배터리 공급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코윈테크의 로봇 배터리 기업 지분 투자와 중국 WRC 2026에서 확인된 휴머노이드 양산·수출 급증은 로봇 산업이 시연 단계를 넘어 상용화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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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中 롱바이그룹과 배터리급 리튬공급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포스코홀딩스가 중국 롱바이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광석·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은 올해 4분기까지 품질 인증을 마쳐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포스코HY클린메탈은 이미 롱바이그룹 및 자회사 EMT에 니켈·코발트·망간을 공급 중이다. 양사는 향후 ESS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폐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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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디케이티(DKT)가 북미 LFP 기반 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국내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向 LFP ESS용 BMS도 추가 수주해 12월 정규 양산(SOP)을 앞두고 있으며, 연산 약 150만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증권사는 ESS용 BMS 매출을 연간 약 520억원 규모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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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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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로봇 박람회 'WRC 2026' 개막…'시연' 넘어 '판매'로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베이징에서 열린 WRC 2026에 3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2000여 제품(150개 이상 신규 공개)을 선보이며, 참가 기업은 전년 대비 36%, 전시품은 27% 늘었다.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은 지난해 세계 출하량의 90%를 차지했고 제품 모델 330종을 넘어섰으며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하는 등 시연 단계를 넘어 양산·판매·현장 적용 단계로 진입했다. 49개 중앙국유기업이 참여하는 '로봇 혁신연합체'가 출범하는 등 중국 정부도 수요 확대에 직접 나섰고, 국내 로봇업계는 부품·완제품 경쟁력 조사와 비즈니스 미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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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
국내
전자신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을 가동하며 북미 ESS 생산거점을 5곳으로 완성했다. 랜싱 공장은 연산 35GWh 이상 규모로 ESS용 LFP와 전기차용 NCM 배터리를 동시 생산하며, LFP 배터리는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向으로, NCM 배터리는 토요타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공급된다. 연말까지 북미 ESS용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 메모리 훈풍에 반도체 투자·환원 러시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 69조원을 확보해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주환원 기준 상향을 결정했고, 삼성전자는 충남 온양에 6조원을 투입해 HBM 신공장 착공에 나섰다. 정부도 한미 3500억달러 전략투자 이행을 위해 반도체·AI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중수소 가스 국산화 등 소재 자립도 진전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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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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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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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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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암참에 투자 확대 당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윤철 부총리가 암참 회원사 간담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미 3500억달러(약 490조원) 전략적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민간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은지점 외화차입 신고 및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기존 5000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는 등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성사된 점을 들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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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일자리, 반도체·조선↑…섬유↓
국내
전자신문 산업
KIAT·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호황과 첨단공정 설비투자 증가로 고용이 전년 동기 대비 5.1%(8000명) 늘어날 전망이다. 조선도 LNG선·대형 컨테이너선 인도 호조로 2.7%(3000명)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섬유는 중동 공급망 충격·미국 통상 규제·중국 저가 공세로 3.5%(5000명) 감소해 9개 주력 제조업종 중 유일하게 고용이 줄어들 전망이다. 자동차·전자디스플레이·철강 등 나머지 6개 업종은 오차범위 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AI 반도체 랠리 되돌림…코스피 5.8% 급락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에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5.8% 급락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물론 마이크론·웨스턴디지털·키옥시아 등 글로벌 메모리주도 동반 조정받으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AI·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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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기업 업무 현장까지 파고든 AI 에이전트
스타벅스·KT·네이버 등 기업들이 사내외 실제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고, 딥시크·커서·스노우플레이크는 에이전트 개발도구·인프라 경쟁에 나섰다. 동시에 에이전트 권한 오남용을 막을 보안·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벤치마크 점수보다 실제 현장 성능을 중시하는 평가 방식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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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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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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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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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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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 대표 AI 기업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ZDNet Korea
KT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액션파워, 래블업, 리벨리온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AI 국민 서비스' 사업인 '모두의 AI' 공모에 참여한다. 서비스 영역엔 다음, 무신사, 직방, BC카드 등이, 모델·플랫폼 영역엔 업스테이지·NC AI 등이, 인프라 영역엔 래블업·리벨리온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금융 등 생활 밀착 AI 서비스를 KT의 통신·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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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깃허브 대항마 '오리진' 출시…코드 호스팅 시장 진출
국내
ZDNet Korea
AI 코드 편집 도구 커서가 깃허브 경쟁 플랫폼 '오리진'을 출시해 코드 저장·풀 리퀘스트 기반 협업 기능을 제공하며, 깃허브 저장소 연동도 지원한다. 향후 AI 에이전트가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기능 추가를 예고했다. 최근 1년간 257건 장애를 겪은 깃허브(이용자 약 1억8000만명)와의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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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딥마인드가 짚은 벤치마크 함정, AI 승부는 '현장'서 갈린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AAII 벤치마크 최고점을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사용성·활용성 항목에서 밀려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에 진출했다. 평가는 벤치마크 40점·전문가평가 35점·사용자평가 25점으로 구성돼 벤치마크 고득점만으로는 통과할 수 없는 구조였다. 오픈AI 노엄 브라운 부사장과 구글 딥마인드 나만 고얄 엔지니어도 최근 각각 "막대그래프로 AI 실력을 재는 시대는 끝났다", 벤치마크는 "텅 빈 코스에서 치르는 운전면허 시험"이라며 실제 현장 성능 중심 평가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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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맞는 모델 골라"…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게이트웨이' 강화
국내
ZDNet Korea
스노우플레이크가 '코텍스 AI 게이트웨이'에 작업 난도·비용을 분석해 모델을 자동 배정하는 '다이나믹 모델 라우팅'을 추가했다. 내부 테스트에서 품질 유지하며 토큰 효율 최대 3배, 엔지니어링팀 PR 처리 기준 25% 향상을 확인했으며, 딥시크 V4 플래시(데이터 엔지니어링 74.4%)·GLM-5.3 등 신규 모델도 추가했다. 앤트로픽·오픈AI·구글·메타 등 모델을 업무별로 선택할 수 있고 조직·사용자별 지출 한도 설정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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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AI 모델 다이어트…사내 AI 서비스 속도 3배 높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비씨카드가 양자화 기술로 AI 모델 정밀도를 16비트에서 4비트로 낮춰, 310억 파라미터 모델 용량을 62.5GB에서 19.5GB로 69% 줄이면서도 한국어 처리량은 초당 205토큰에서 530토큰으로 약 3배 향상시켰다. 원본 대비 성능은 98.7%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과기정통부 주관 K-AI 리더보드 한국어 평가 대형 모델 부문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술은 7월부터 사내 AI 플랫폼 BCGPT·MOAI에 적용됐고, 관련 특허 2건도 출원 중이다.
상반기 벤처투자 역대 최대…AI·딥테크 쏠림 심화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 급증이 배경이다. 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되며 초기기업 투자 양극화도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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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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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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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이차전지·로봇 밸류체인 글로벌 확장 가속
포스코·LG에너지솔루션·디케이티 등이 리튬 공급망과 북미 ESS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코윈테크는 로봇 배터리 공급망에 지분 투자했다. 중국은 WRC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수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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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中 롱바이그룹과 배터리급 리튬공급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포스코홀딩스가 중국 롱바이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광석·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은 올해 4분기까지 품질 인증을 마쳐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포스코HY클린메탈은 이미 롱바이그룹 및 자회사 EMT에 니켈·코발트·망간을 공급 중이다. 양사는 향후 ESS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폐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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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디케이티(DKT)가 북미 LFP 기반 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국내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向 LFP ESS용 BMS도 추가 수주해 12월 정규 양산(SOP)을 앞두고 있으며, 연산 약 150만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증권사는 ESS용 BMS 매출을 연간 약 520억원 규모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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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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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로봇 박람회 'WRC 2026' 개막…'시연' 넘어 '판매'로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베이징에서 열린 WRC 2026에 3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2000여 제품(150개 이상 신규 공개)을 선보이며, 참가 기업은 전년 대비 36%, 전시품은 27% 늘었다.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은 지난해 세계 출하량의 90%를 차지했고 제품 모델 330종을 넘어섰으며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하는 등 시연 단계를 넘어 양산·판매·현장 적용 단계로 진입했다. 49개 중앙국유기업이 참여하는 '로봇 혁신연합체'가 출범하는 등 중국 정부도 수요 확대에 직접 나섰고, 국내 로봇업계는 부품·완제품 경쟁력 조사와 비즈니스 미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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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
국내
전자신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을 가동하며 북미 ESS 생산거점을 5곳으로 완성했다. 랜싱 공장은 연산 35GWh 이상 규모로 ESS용 LFP와 전기차용 NCM 배터리를 동시 생산하며, LFP 배터리는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向으로, NCM 배터리는 토요타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공급된다. 연말까지 북미 ESS용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독파모 3차 진출부터 '모두의 AI'까지, 국가 주도 AI 프로젝트 경쟁 본격화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3차 최종 평가에 진출했고, 통신3사·카카오·KT 등도 '모두의 AI' 국민 서비스 공모에 총출동했다. 벤치마크 점수보다 사용성·현장 평가 비중이 커지며 정부 주도 AI 생태계 구축이 산업 전반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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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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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 대표 AI 기업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ZDNet Korea
KT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액션파워, 래블업, 리벨리온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AI 국민 서비스' 사업인 '모두의 AI' 공모에 참여한다. 서비스 영역엔 다음, 무신사, 직방, BC카드 등이, 모델·플랫폼 영역엔 업스테이지·NC AI 등이, 인프라 영역엔 래블업·리벨리온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금융 등 생활 밀착 AI 서비스를 KT의 통신·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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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딥마인드가 짚은 벤치마크 함정, AI 승부는 '현장'서 갈린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AAII 벤치마크 최고점을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사용성·활용성 항목에서 밀려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에 진출했다. 평가는 벤치마크 40점·전문가평가 35점·사용자평가 25점으로 구성돼 벤치마크 고득점만으로는 통과할 수 없는 구조였다. 오픈AI 노엄 브라운 부사장과 구글 딥마인드 나만 고얄 엔지니어도 최근 각각 "막대그래프로 AI 실력을 재는 시대는 끝났다", 벤치마크는 "텅 빈 코스에서 치르는 운전면허 시험"이라며 실제 현장 성능 중심 평가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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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모두의AI' 출사표…“국민 모두에게 AI 혜택 제공”
국내
전자신문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SKT는 라이너·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과 손잡고 자체 모델 'A.X K2' 기반 AI 챗봇을,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과 검색·주거·금융 서비스를, LG유플러스는 카카오·LG전자·LG AI연구원 등과 연합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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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 합류…AI 보안 맡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해 SK텔레콤, LG AI연구원과 함께 3차 최종 단계에 진출했으며, 정부는 이 중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안업체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합류해 자사 보안·인증 기술을 LLM '솔라'에 접목, 공공·금융·국방 분야 적용을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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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주관사로, LG유플러스를 핵심 기업으로 하는 14개 기업·기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카나나' 모델과 카카오톡 접점을,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모델을, LG유플러스·LG전자·LG CNS는 각각 통신 실증·디바이스·공공시스템 연계를 맡으며, 서울대병원·루닛·신한은행·퓨리오사AI 등도 의료·금융·인프라 분야로 참여한다. 지역·연령·소득에 관계없이 AI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품질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삼성·SK, 충청권 392조 투자 본격 착공…AI 인프라 투자 러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공장,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폴더블 라인, 광주 AI데이터센터 냉각공조 공장 등 삼성 계열사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총 392조원 규모 투자에 착수했다. 정부도 GPU 26만장 확보와 운영효율화 R&D를 병행하며 AI 인프라 공급망 전반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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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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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암참에 투자 확대 당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윤철 부총리가 암참 회원사 간담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미 3500억달러(약 490조원) 전략적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민간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은지점 외화차입 신고 및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기존 5000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는 등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성사된 점을 들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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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아산 2단지 공사 재개…폴더블·IT 거점 육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 2단지(A7 라인) 공사를 재개, 기존 LCD 라인을 OLED로 전환해 폴더블·IT용 패널 전용 공장으로 구축한다. 우선순위는 플렉시블·폴더블 OLED, 이어 노트북 등 IT 패널, X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순이며, 폴더블 공정 고도화에 따라 신규 전용 라인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소부장 업체도 폴더블 내구성 시험장비(플렉시고)와 고굴절 CPL(피엔에이치테크) 등 양산 적용 기술을 IMID 2026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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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폴더블 광시야각, LGD 비FMM OLED…'IMID 2026'서 신기술 경연
국내
전자신문
삼성디스플레이가 IMID 2026에서 7.6형 폴더블 광시야각 OLED 시제품을 공개했다. 기존 폴더블은 접힘부 곡면 밝기가 정면 대비 약 40%에 그쳤는데, 신소재·구조 재설계로 이 문제를 해결했으며 타일링 기술로 화면을 2배 이상 키운 20형 와이드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8.5세대 설비로 제작한 포토리소그래피 증착 방식 OLED '플립(FLiPP)'을 27인치로 공개했는데, FMM 방식 대비 개구율 55% 높고 휘도 1.6배·수명 2.4배 향상, 소비전력 13% 절감이 가능하며 기존 파주 W-OLED 라인을 이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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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200% 활용법] GPU 26만장 확보한 정부, 다음은 '운영 효율'…GRIM-GPU 기술 주목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APEC 계기로 GPU 26만장을 신규 확보하고 CSP 3사와 1조4천억원 규모 추가 확보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과기정통부·IITP는 GPU 활용 효율화를 위한 국책 R&D 'GRIM-GPU'(GPU 재구성 및 간섭 최소화 공유 기술)를 추진한다. 이노그리드가 주관기업으로 2028년까지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며, VM·컨테이너 혼재 환경에서 GPU를 유연하게 분할·재구성하고 다중 작업 공유 시 성능 간섭을 최소화하는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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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삼성-플랙트그룹, AI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생태계 확장…2400억대 투자협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독일 플랙트그룹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공조(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1989년 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 만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로,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냉각수 분배장치(CDU)·공기 냉각장비 등을 생산한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활가전 중심이던 지역 제조기반을 AI 냉각·공조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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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DC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광주 HVAC 공장에 2400억 투자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AIDC용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2028년 초 가동 목표로 연면적 2만1800㎡ 규모이며,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동아시아 첫 생산거점이자 국내 첫 신설 공장이다. 국내 AIDC 수요에 우선 공급하고 스마트싱스 프로·b.IoT와 결합해 2030년까지 글로벌 HVAC 선도기업을 목표로 한다.
지도·매장 업무부터 코드 협업까지, AI 에이전트가 실무에 스며든다
네이버 지도 에이전트, 스타벅스 사내 'AI 팥', 딥시크의 오픈소스 에이전트 실행기 '루프', 커서의 코드호스팅 '오리진', 스노우플레이크·비씨카드의 모델 라우팅·경량화 등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자동화와 제품 경쟁력 확보에 본격 적용하고 있다. 벤치마크 경쟁을 넘어 실사용 효율과 생태계 주도권 다툼으로 전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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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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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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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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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깃허브 대항마 '오리진' 출시…코드 호스팅 시장 진출
국내
ZDNet Korea
AI 코드 편집 도구 커서가 깃허브 경쟁 플랫폼 '오리진'을 출시해 코드 저장·풀 리퀘스트 기반 협업 기능을 제공하며, 깃허브 저장소 연동도 지원한다. 향후 AI 에이전트가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기능 추가를 예고했다. 최근 1년간 257건 장애를 겪은 깃허브(이용자 약 1억8000만명)와의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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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맞는 모델 골라"…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게이트웨이' 강화
국내
ZDNet Korea
스노우플레이크가 '코텍스 AI 게이트웨이'에 작업 난도·비용을 분석해 모델을 자동 배정하는 '다이나믹 모델 라우팅'을 추가했다. 내부 테스트에서 품질 유지하며 토큰 효율 최대 3배, 엔지니어링팀 PR 처리 기준 25% 향상을 확인했으며, 딥시크 V4 플래시(데이터 엔지니어링 74.4%)·GLM-5.3 등 신규 모델도 추가했다. 앤트로픽·오픈AI·구글·메타 등 모델을 업무별로 선택할 수 있고 조직·사용자별 지출 한도 설정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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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AI 모델 다이어트…사내 AI 서비스 속도 3배 높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비씨카드가 양자화 기술로 AI 모델 정밀도를 16비트에서 4비트로 낮춰, 310억 파라미터 모델 용량을 62.5GB에서 19.5GB로 69% 줄이면서도 한국어 처리량은 초당 205토큰에서 530토큰으로 약 3배 향상시켰다. 원본 대비 성능은 98.7%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과기정통부 주관 K-AI 리더보드 한국어 평가 대형 모델 부문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술은 7월부터 사내 AI 플랫폼 BCGPT·MOAI에 적용됐고, 관련 특허 2건도 출원 중이다.
AI·딥테크로 벤처투자 역대 최대, 게임은 나홀로 역주행
올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금융기관 출자 급증과 정책펀드 위험가중치 완화가 이를 뒷받침했다. 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에 투자가 집중되며 초기기업 간 양극화가 심화된 반면 게임 분야만 투자가 줄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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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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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美 30년물 금리 19년만 최고, 삼전·하이닉스 급락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연 5.33%까지 치솟으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하루 만에 각각 6~7%대 급락했다. 국채 매수 주체가 금리에 민감한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바뀌며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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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美 국채금리 쇼크에 '출렁'…삼전·하닉 6% 이상 하락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연 5.33%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19일 삼성전자 주가가 전일 대비 6.42% 급락한 25만 1500원, SK하이닉스는 7.28% 급락한 154만 4000원에 거래됐다. 금리 상승으로 주식 할인율이 높아지고 기업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국채 매수 주체가 금리 변동에 둔감한 기관에서 민감한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바뀌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통신·빅테크 총출동, 정부 '모두의 AI' 컨소시엄 경쟁 점화
SK텔레콤·KT·LG유플러스·카카오 등 국내 통신·플랫폼사가 각자 컨소시엄을 꾸려 과기정통부의 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공모에 참여했다. 동시에 진행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평가에서도 벤치마크 고득점만으론 부족하다는 기준이 확인되며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이 3차 관문에 올랐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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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 대표 AI 기업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ZDNet Korea
KT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액션파워, 래블업, 리벨리온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AI 국민 서비스' 사업인 '모두의 AI' 공모에 참여한다. 서비스 영역엔 다음, 무신사, 직방, BC카드 등이, 모델·플랫폼 영역엔 업스테이지·NC AI 등이, 인프라 영역엔 래블업·리벨리온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금융 등 생활 밀착 AI 서비스를 KT의 통신·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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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딥마인드가 짚은 벤치마크 함정, AI 승부는 '현장'서 갈린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AAII 벤치마크 최고점을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사용성·활용성 항목에서 밀려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에 진출했다. 평가는 벤치마크 40점·전문가평가 35점·사용자평가 25점으로 구성돼 벤치마크 고득점만으로는 통과할 수 없는 구조였다. 오픈AI 노엄 브라운 부사장과 구글 딥마인드 나만 고얄 엔지니어도 최근 각각 "막대그래프로 AI 실력을 재는 시대는 끝났다", 벤치마크는 "텅 빈 코스에서 치르는 운전면허 시험"이라며 실제 현장 성능 중심 평가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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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모두의AI' 출사표…“국민 모두에게 AI 혜택 제공”
국내
전자신문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SKT는 라이너·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과 손잡고 자체 모델 'A.X K2' 기반 AI 챗봇을,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과 검색·주거·금융 서비스를, LG유플러스는 카카오·LG전자·LG AI연구원 등과 연합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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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 합류…AI 보안 맡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해 SK텔레콤, LG AI연구원과 함께 3차 최종 단계에 진출했으며, 정부는 이 중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안업체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합류해 자사 보안·인증 기술을 LLM '솔라'에 접목, 공공·금융·국방 분야 적용을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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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주관사로, LG유플러스를 핵심 기업으로 하는 14개 기업·기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카나나' 모델과 카카오톡 접점을,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모델을, LG유플러스·LG전자·LG CNS는 각각 통신 실증·디바이스·공공시스템 연계를 맡으며, 서울대병원·루닛·신한은행·퓨리오사AI 등도 의료·금융·인프라 분야로 참여한다. 지역·연령·소득에 관계없이 AI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품질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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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두의 AI’ 출사표...풀스택 역량 총동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과기정통부·NIPA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결집한다. 자체 6880억 파라미터 모델 'A.X K2'와 월간 이용자 1000만 명의 '에이닷'을 기반으로 라이너, 신한·하나카드, 티맵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화·검색부터 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GPU 확보부터 데이터센터 냉각까지…AI 인프라 투자 전방위 확대
정부가 GPU 26만장을 신규 확보하고 490조원 규모 한미 전략투자 이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광주에 2400억원을 투자해 AI데이터센터용 냉각공조 생산라인을 신설했다. 상반기 벤처투자는 반도체·딥테크 중심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하반기 반도체 업종 고용도 늘어날 전망이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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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호황기마저 제쳤다”…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국내
전자신문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867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2022년 호황기 실적(7조6442억원)도 넘어섰다.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가 54.9% 급증하며 민간자금 유입이 확대됐고, AI 반도체·메모리칩·휴머노이드 등 딥테크 분야 대형 투자가 성장을 견인해 ICT제조(+143.3%)·전기기계장비(+90.4%) 업종이 크게 늘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증가(1조8282억원)했으며, 100억원 이상 유치한 초기기업 16개사 중 9개사가 AI·로보틱스 기업으로 3153억원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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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국은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거점”…암참에 투자 확대 당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윤철 부총리가 암참 회원사 간담회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미 3500억달러(약 490조원) 전략적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한 민간 협력을 요청했다. 정부는 외은지점 외화차입 신고 및 자금통합관리 한도를 기존 5000만달러에서 최소 1억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고, 내년 1월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을 정식 가동하는 등 외환·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국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이 성사된 점을 들어 한국을 AI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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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200% 활용법] GPU 26만장 확보한 정부, 다음은 '운영 효율'…GRIM-GPU 기술 주목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APEC 계기로 GPU 26만장을 신규 확보하고 CSP 3사와 1조4천억원 규모 추가 확보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과기정통부·IITP는 GPU 활용 효율화를 위한 국책 R&D 'GRIM-GPU'(GPU 재구성 및 간섭 최소화 공유 기술)를 추진한다. 이노그리드가 주관기업으로 2028년까지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며, VM·컨테이너 혼재 환경에서 GPU를 유연하게 분할·재구성하고 다중 작업 공유 시 성능 간섭을 최소화하는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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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일자리, 반도체·조선↑…섬유↓
국내
전자신문 산업
KIAT·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호황과 첨단공정 설비투자 증가로 고용이 전년 동기 대비 5.1%(8000명) 늘어날 전망이다. 조선도 LNG선·대형 컨테이너선 인도 호조로 2.7%(3000명)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섬유는 중동 공급망 충격·미국 통상 규제·중국 저가 공세로 3.5%(5000명) 감소해 9개 주력 제조업종 중 유일하게 고용이 줄어들 전망이다. 자동차·전자디스플레이·철강 등 나머지 6개 업종은 오차범위 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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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삼성-플랙트그룹, AI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생태계 확장…2400억대 투자협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독일 플랙트그룹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공조(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1989년 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 만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로,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냉각수 분배장치(CDU)·공기 냉각장비 등을 생산한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활가전 중심이던 지역 제조기반을 AI 냉각·공조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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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DC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광주 HVAC 공장에 2400억 투자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AIDC용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2028년 초 가동 목표로 연면적 2만1800㎡ 규모이며,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동아시아 첫 생산거점이자 국내 첫 신설 공장이다. 국내 AIDC 수요에 우선 공급하고 스마트싱스 프로·b.IoT와 결합해 2030년까지 글로벌 HVAC 선도기업을 목표로 한다.
美 국채금리 19년 만 최고치…삼성전자·SK하이닉스 6%대 급락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연 5.33%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할인율 부담이 커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하루 만에 6~7% 이상 급락했다. AI 인프라 투자 랠리 이면에 자리한 금리發 변동성 리스크가 부각된 사례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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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美 국채금리 쇼크에 '출렁'…삼전·하닉 6% 이상 하락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연 5.33%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19일 삼성전자 주가가 전일 대비 6.42% 급락한 25만 1500원, SK하이닉스는 7.28% 급락한 154만 4000원에 거래됐다. 금리 상승으로 주식 할인율이 높아지고 기업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국채 매수 주체가 금리 변동에 둔감한 기관에서 민감한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바뀌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딥시크·커서, 오픈소스·플랫폼으로 AI 개발생태계 주도권 다툼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레임워크 'dsh'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 선점에 나섰고, 커서는 깃허브 대항 코드호스팅 '오리진'을 출시했다. 스노우플레이크와 비씨카드는 각각 모델 자동 라우팅과 양자화 기술로 AI 활용 비용·속도 효율화 경쟁에 뛰어들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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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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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깃허브 대항마 '오리진' 출시…코드 호스팅 시장 진출
국내
ZDNet Korea
AI 코드 편집 도구 커서가 깃허브 경쟁 플랫폼 '오리진'을 출시해 코드 저장·풀 리퀘스트 기반 협업 기능을 제공하며, 깃허브 저장소 연동도 지원한다. 향후 AI 에이전트가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기능 추가를 예고했다. 최근 1년간 257건 장애를 겪은 깃허브(이용자 약 1억8000만명)와의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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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맞는 모델 골라"…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게이트웨이' 강화
국내
ZDNet Korea
스노우플레이크가 '코텍스 AI 게이트웨이'에 작업 난도·비용을 분석해 모델을 자동 배정하는 '다이나믹 모델 라우팅'을 추가했다. 내부 테스트에서 품질 유지하며 토큰 효율 최대 3배, 엔지니어링팀 PR 처리 기준 25% 향상을 확인했으며, 딥시크 V4 플래시(데이터 엔지니어링 74.4%)·GLM-5.3 등 신규 모델도 추가했다. 앤트로픽·오픈AI·구글·메타 등 모델을 업무별로 선택할 수 있고 조직·사용자별 지출 한도 설정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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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AI 모델 다이어트…사내 AI 서비스 속도 3배 높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비씨카드가 양자화 기술로 AI 모델 정밀도를 16비트에서 4비트로 낮춰, 310억 파라미터 모델 용량을 62.5GB에서 19.5GB로 69% 줄이면서도 한국어 처리량은 초당 205토큰에서 530토큰으로 약 3배 향상시켰다. 원본 대비 성능은 98.7%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과기정통부 주관 K-AI 리더보드 한국어 평가 대형 모델 부문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술은 7월부터 사내 AI 플랫폼 BCGPT·MOAI에 적용됐고, 관련 특허 2건도 출원 중이다.
中 로봇, 시연 넘어 양산·수출로…국내는 부품 공급망 확보 총력
베이징 WRC 2026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이 시연 단계를 넘어 양산·수출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줬고, 49개 중앙국유기업 연합체까지 출범해 정부 차원의 수요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팩 기업 지분을 확보하며 부품 공급망 대응에 나섰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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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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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로봇 박람회 'WRC 2026' 개막…'시연' 넘어 '판매'로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베이징에서 열린 WRC 2026에 3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2000여 제품(150개 이상 신규 공개)을 선보이며, 참가 기업은 전년 대비 36%, 전시품은 27% 늘었다.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은 지난해 세계 출하량의 90%를 차지했고 제품 모델 330종을 넘어섰으며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하는 등 시연 단계를 넘어 양산·판매·현장 적용 단계로 진입했다. 49개 중앙국유기업이 참여하는 '로봇 혁신연합체'가 출범하는 등 중국 정부도 수요 확대에 직접 나섰고, 국내 로봇업계는 부품·완제품 경쟁력 조사와 비즈니스 미팅에 나섰다.
통신3사·카카오·KT 등 '모두의 AI' 컨소시엄 격돌
과기정통부의 '모두의 AI(전 국민 AI서비스)' 공모에 SKT·KT·LG유플러스·카카오가 각각 대형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SKT는 'A.X K2'와 에이닷을,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과 검색·금융을,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과 손잡아 생활밀착 AI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됐다. KT는 자체 NPU·LLM 결합 온프레미스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공공·금융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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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 대표 AI 기업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ZDNet Korea
KT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액션파워, 래블업, 리벨리온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AI 국민 서비스' 사업인 '모두의 AI' 공모에 참여한다. 서비스 영역엔 다음, 무신사, 직방, BC카드 등이, 모델·플랫폼 영역엔 업스테이지·NC AI 등이, 인프라 영역엔 래블업·리벨리온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금융 등 생활 밀착 AI 서비스를 KT의 통신·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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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모두의AI' 출사표…“국민 모두에게 AI 혜택 제공”
국내
전자신문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SKT는 라이너·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과 손잡고 자체 모델 'A.X K2' 기반 AI 챗봇을,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과 검색·주거·금융 서비스를, LG유플러스는 카카오·LG전자·LG AI연구원 등과 연합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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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주관사로, LG유플러스를 핵심 기업으로 하는 14개 기업·기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카나나' 모델과 카카오톡 접점을,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모델을, LG유플러스·LG전자·LG CNS는 각각 통신 실증·디바이스·공공시스템 연계를 맡으며, 서울대병원·루닛·신한은행·퓨리오사AI 등도 의료·금융·인프라 분야로 참여한다. 지역·연령·소득에 관계없이 AI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품질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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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두의 AI’ 출사표...풀스택 역량 총동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과기정통부·NIPA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결집한다. 자체 6880억 파라미터 모델 'A.X K2'와 월간 이용자 1000만 명의 '에이닷'을 기반으로 라이너, 신한·하나카드, 티맵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화·검색부터 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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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한 서버에 담았다...'모두의AI'에도 활용
국내
ZDNet Korea
KT가 리벨리온의 추론 특화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고객사 내부 설치형으로 데이터·연산을 사내에서만 처리해 망분리 규제가 있는 공공·국방·금융 등 규제 산업 도입을 겨냥했으며, 동급 GPU 대비 처리 성능·전력 효율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KT는 향후 자체 AI 에이전트 'K-Claw(가칭)' 탑재와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연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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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결합 'NPU LLM 스테이션'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KT가 리벨리온의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프로',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온프레미스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데이터·연산을 외부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내부망에서 처리해 망분리 규제를 받는 공공·금융·국방·제약·제조 분야를 겨냥했으며, 설치 후 사내 문서 기반 RAG 등을 표준 API로 즉시 연동할 수 있다. 향후 회의록 작성, 코딩 지원,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K-Claw'를 추가하고 피지컬 AI용 엣지 데이터센터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美 국채금리 19년 만 최고치…코스피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3%까지 치솟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7%대 폭락, 코스피는 장중 5% 가까이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과 국채 매수 주체 변화로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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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美 국채금리 쇼크에 '출렁'…삼전·하닉 6% 이상 하락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연 5.33%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19일 삼성전자 주가가 전일 대비 6.42% 급락한 25만 1500원, SK하이닉스는 7.28% 급락한 154만 4000원에 거래됐다. 금리 상승으로 주식 할인율이 높아지고 기업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국채 매수 주체가 금리 변동에 둔감한 기관에서 민감한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바뀌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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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19일 개장 직후 341.06포인트(4.96%) 급락한 6528.77로 출발하며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니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6.02% 하락하고 프로그램매매가 3505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매도 사이드카만 25회, 매수 포함 총 48회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 23회는 2002년 집계 이후 연간 최다치로, 기존 최다 기록인 2008년 금융위기 당시 26회에 근접한 수준이다.
AI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투자 확대 속 美 규제 반발도 확산
삼성전자가 광주에 2400억원을 투자해 AI데이터센터용 액체냉각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정부는 GPU 26만장 확보 후 활용 효율화 R&D 'GRIM-GPU'를 추진하는 등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전력·용수 부담을 이유로 최소 15개 주가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인프라 확장과 규제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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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200% 활용법] GPU 26만장 확보한 정부, 다음은 '운영 효율'…GRIM-GPU 기술 주목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APEC 계기로 GPU 26만장을 신규 확보하고 CSP 3사와 1조4천억원 규모 추가 확보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과기정통부·IITP는 GPU 활용 효율화를 위한 국책 R&D 'GRIM-GPU'(GPU 재구성 및 간섭 최소화 공유 기술)를 추진한다. 이노그리드가 주관기업으로 2028년까지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며, VM·컨테이너 혼재 환경에서 GPU를 유연하게 분할·재구성하고 다중 작업 공유 시 성능 간섭을 최소화하는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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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삼성-플랙트그룹, AI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생태계 확장…2400억대 투자협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독일 플랙트그룹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공조(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1989년 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 만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로,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냉각수 분배장치(CDU)·공기 냉각장비 등을 생산한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활가전 중심이던 지역 제조기반을 AI 냉각·공조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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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DC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광주 HVAC 공장에 2400억 투자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AIDC용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2028년 초 가동 목표로 연면적 2만1800㎡ 규모이며,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동아시아 첫 생산거점이자 국내 첫 신설 공장이다. 국내 AIDC 수요에 우선 공급하고 스마트싱스 프로·b.IoT와 결합해 2030년까지 글로벌 HVAC 선도기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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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美 AI 데이터센터 제동…전력·용수 갈등에 규제 확산
국내
ZDNet Korea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시 지역사회 승인, 물 절약 기준 준수, 전력비용 자체부담, 청정에너지 지역조달 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뉴욕주는 신규 데이터센터 환경 인허가를 최대 1년 중단했고 텍사스는 에너지 감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 1년간 최소 15개 주가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을 검토했다. 미국 전력연구소는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현재 전체 사용량의 4~5%에서 2035년 10~20%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고, 설문상 미국인 약 70%(공화당 지지층 60% 이상)가 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파모 평가서 벤치마크 1위 탈락…AI 평가 패러다임 전환
정부 '독파모' 2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최고점을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에 진출하며, 오픈AI·구글 딥마인드 임원들도 벤치마크 중심 평가의 한계를 지적했다. 실제 현장 활용성과 상용화 레퍼런스가 AI 경쟁력의 새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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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딥마인드가 짚은 벤치마크 함정, AI 승부는 '현장'서 갈린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AAII 벤치마크 최고점을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사용성·활용성 항목에서 밀려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3차에 진출했다. 평가는 벤치마크 40점·전문가평가 35점·사용자평가 25점으로 구성돼 벤치마크 고득점만으로는 통과할 수 없는 구조였다. 오픈AI 노엄 브라운 부사장과 구글 딥마인드 나만 고얄 엔지니어도 최근 각각 "막대그래프로 AI 실력을 재는 시대는 끝났다", 벤치마크는 "텅 빈 코스에서 치르는 운전면허 시험"이라며 실제 현장 성능 중심 평가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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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 합류…AI 보안 맡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해 SK텔레콤, LG AI연구원과 함께 3차 최종 단계에 진출했으며, 정부는 이 중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안업체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합류해 자사 보안·인증 기술을 LLM '솔라'에 접목, 공공·금융·국방 분야 적용을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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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독파모 2차 평가를 보고...남은 과제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2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평가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AAII 47점으로 국내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컨소시엄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독파모 선정 기준이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산업·공공 현장에서의 실제 상용화 레퍼런스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벤치마크 순위가 목표화되며 실제 지능 향상과 괴리되는 '벤치맥싱' 문제가 AI 산업 전반의 쟁점으로 제기됐다.
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ESS·방산까지 사업 확장
LG에너지솔루션이 미시간 랜싱 공장 가동으로 북미 ESS 생산거점 5곳 체제를 완성하고 연말까지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 ESS·데이터센터向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드론 등 방산용 배터리 공급까지 사업 다각화를 검토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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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
국내
전자신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을 가동하며 북미 ESS 생산거점을 5곳으로 완성했다. 랜싱 공장은 연산 35GWh 이상 규모로 ESS용 LFP와 전기차용 NCM 배터리를 동시 생산하며, LFP 배터리는 전력 인프라·AI 데이터센터向으로, NCM 배터리는 토요타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공급된다. 연말까지 북미 ESS용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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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 개시…북미 ESS 라인 전환 마무리
국내
ZDNet Korea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북미 7번째 생산기지) 가동을 개시하며 ESS·EV 배터리 복합 생산 거점 5곳 체제를 완성했다. 연산 35GWh 이상 규모로 ESS용 LFP와 EV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며, ESS 제품은 데이터센터·전력망 고객에 공급되고 EV 배터리는 토요타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탑재된다. 회사는 북미 ESS 수주잔고 약 140GWh(작년 말 기준, 상반기 신규 수주만 3조원 이상)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북미 ESS용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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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드론 공급망 재편 올라타나…방산업체와 배터리 논의
국내
ZDNet Korea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 및 방산업체와 드론·무인무기체계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이며, 그동안 신중했던 방산 사업 진출로 전략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배경에는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로 미국 8개 공장 중 5곳을 ESS 생산으로 전환한 상황과,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드론·부품 최대 100% 관세 부과로 인한 자국 공급망 강화 흐름이 있다. GM과의 미시간 랜싱 공장은 2027년부터 테슬라 메가팩용 LFP셀(약 43억 달러 규모)을 공급하며 내년 말 생산능력 35GWh에 이를 전망이다.
美 국채금리 쇼크로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매도 사이드카 발동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인 5.33%까지 치솟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7%대 폭락했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 가까이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부담과 국채 매수 주체의 변화가 겹쳐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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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美 국채금리 쇼크에 '출렁'…삼전·하닉 6% 이상 하락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연 5.33%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19일 삼성전자 주가가 전일 대비 6.42% 급락한 25만 1500원, SK하이닉스는 7.28% 급락한 154만 4000원에 거래됐다. 금리 상승으로 주식 할인율이 높아지고 기업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국채 매수 주체가 금리 변동에 둔감한 기관에서 민감한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바뀌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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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19일 개장 직후 341.06포인트(4.96%) 급락한 6528.77로 출발하며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니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6.02% 하락하고 프로그램매매가 3505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매도 사이드카만 25회, 매수 포함 총 48회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 23회는 2002년 집계 이후 연간 최다치로, 기존 최다 기록인 2008년 금융위기 당시 26회에 근접한 수준이다.
SKT·KT·카카오·LG유플러스 등 6개 컨소시엄, 정부 '모두의 AI' 사업 공모 총출동
과기정통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구축 사업 '모두의 AI'에 통신 3사와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이 대형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으며, 라온시큐어·업스테이지 등 AI 보안·모델 기업도 관련 '독파모' 프로젝트에서 경쟁 중이다. 네이버·코난 등 일부는 B2B에 집중하며 불참을 택해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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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모두의AI' 출사표…“국민 모두에게 AI 혜택 제공”
국내
전자신문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SKT는 라이너·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과 손잡고 자체 모델 'A.X K2' 기반 AI 챗봇을,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과 검색·주거·금융 서비스를, LG유플러스는 카카오·LG전자·LG AI연구원 등과 연합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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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 합류…AI 보안 맡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해 SK텔레콤, LG AI연구원과 함께 3차 최종 단계에 진출했으며, 정부는 이 중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안업체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합류해 자사 보안·인증 기술을 LLM '솔라'에 접목, 공공·금융·국방 분야 적용을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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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주관사로, LG유플러스를 핵심 기업으로 하는 14개 기업·기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카나나' 모델과 카카오톡 접점을,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모델을, LG유플러스·LG전자·LG CNS는 각각 통신 실증·디바이스·공공시스템 연계를 맡으며, 서울대병원·루닛·신한은행·퓨리오사AI 등도 의료·금융·인프라 분야로 참여한다. 지역·연령·소득에 관계없이 AI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품질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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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두의 AI’ 출사표...풀스택 역량 총동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과기정통부·NIPA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결집한다. 자체 6880억 파라미터 모델 'A.X K2'와 월간 이용자 1000만 명의 '에이닷'을 기반으로 라이너, 신한·하나카드, 티맵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화·검색부터 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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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한 서버에 담았다...'모두의AI'에도 활용
국내
ZDNet Korea
KT가 리벨리온의 추론 특화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고객사 내부 설치형으로 데이터·연산을 사내에서만 처리해 망분리 규제가 있는 공공·국방·금융 등 규제 산업 도입을 겨냥했으며, 동급 GPU 대비 처리 성능·전력 효율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KT는 향후 자체 AI 에이전트 'K-Claw(가칭)' 탑재와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연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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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독파모 2차 평가를 보고...남은 과제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2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평가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AAII 47점으로 국내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컨소시엄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독파모 선정 기준이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산업·공공 현장에서의 실제 상용화 레퍼런스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벤치마크 순위가 목표화되며 실제 지능 향상과 괴리되는 '벤치맥싱' 문제가 AI 산업 전반의 쟁점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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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결합 'NPU LLM 스테이션'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KT가 리벨리온의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프로',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온프레미스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데이터·연산을 외부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내부망에서 처리해 망분리 규제를 받는 공공·금융·국방·제약·제조 분야를 겨냥했으며, 설치 후 사내 문서 기반 RAG 등을 표준 API로 즉시 연동할 수 있다. 향후 회의록 작성, 코딩 지원,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K-Claw'를 추가하고 피지컬 AI용 엣지 데이터센터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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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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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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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냉각·전력 투자 급증하지만 美 곳곳서 규제 제동
삼성전자가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에 AI 데이터센터용 냉각공조(HVAC) 생산라인을 신설하는 등 관련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펜실베이니아·뉴욕·텍사스 등 최소 15개 주가 전력·용수 부담을 이유로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한하는 규제를 잇달아 도입하며 성장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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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삼성-플랙트그룹, AI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생태계 확장…2400억대 투자협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독일 플랙트그룹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공조(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1989년 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 만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로,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냉각수 분배장치(CDU)·공기 냉각장비 등을 생산한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활가전 중심이던 지역 제조기반을 AI 냉각·공조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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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DC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광주 HVAC 공장에 2400억 투자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AIDC용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2028년 초 가동 목표로 연면적 2만1800㎡ 규모이며,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동아시아 첫 생산거점이자 국내 첫 신설 공장이다. 국내 AIDC 수요에 우선 공급하고 스마트싱스 프로·b.IoT와 결합해 2030년까지 글로벌 HVAC 선도기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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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美 AI 데이터센터 제동…전력·용수 갈등에 규제 확산
국내
ZDNet Korea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시 지역사회 승인, 물 절약 기준 준수, 전력비용 자체부담, 청정에너지 지역조달 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뉴욕주는 신규 데이터센터 환경 인허가를 최대 1년 중단했고 텍사스는 에너지 감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 1년간 최소 15개 주가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을 검토했다. 미국 전력연구소는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현재 전체 사용량의 4~5%에서 2035년 10~20%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고, 설문상 미국인 약 70%(공화당 지지층 60% 이상)가 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 美 랜싱 공장 가동·방산 진출로 ESS·배터리 사업 다각화
LG에너지솔루션이 미시간 랜싱 공장 가동을 개시해 북미 ESS·EV 배터리 생산 거점 5곳 체제를 완성했으며, 드론·방산용 배터리 공급 논의도 진행 중이다. KAIST·성균관대 등 국내 연구진도 AI를 활용한 신소재·전극 개발로 차세대 배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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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배터리 성능 저하 '반응' 에너지화...새로운 전극 소재 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KAIST 박선아 교수팀이 2차원 전도성 금속-유기 구조체(MOF)를 이용해 아연 이온과 양성자를 순차적으로 저장하는 수계 아연이온전지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 기존에 성능 저하 요인으로 여겨지던 양성자 반응을 아연 이온 저장 이후 일어나도록 설계해 상호 방해를 줄였고, 충·방전 속도를 16배 높여도 초기 용량의 46.9%를 유지하며 500회 이상 반복 후에도 안정적 성능을 보였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hem에 7월 7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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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 개시…북미 ESS 라인 전환 마무리
국내
ZDNet Korea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북미 7번째 생산기지) 가동을 개시하며 ESS·EV 배터리 복합 생산 거점 5곳 체제를 완성했다. 연산 35GWh 이상 규모로 ESS용 LFP와 EV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며, ESS 제품은 데이터센터·전력망 고객에 공급되고 EV 배터리는 토요타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탑재된다. 회사는 북미 ESS 수주잔고 약 140GWh(작년 말 기준, 상반기 신규 수주만 3조원 이상)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북미 ESS용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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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드론 공급망 재편 올라타나…방산업체와 배터리 논의
국내
ZDNet Korea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 및 방산업체와 드론·무인무기체계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이며, 그동안 신중했던 방산 사업 진출로 전략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배경에는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로 미국 8개 공장 중 5곳을 ESS 생산으로 전환한 상황과,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드론·부품 최대 100% 관세 부과로 인한 자국 공급망 강화 흐름이 있다. GM과의 미시간 랜싱 공장은 2027년부터 테슬라 메가팩용 LFP셀(약 43억 달러 규모)을 공급하며 내년 말 생산능력 35GWh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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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LLM으로 신소재 합성 '레시피' 만든다…전고체 배터리 소재 합성 성공
국내
전자신문 산업
성균관대·아주대·MIT 공동연구팀이 논문 4407편에서 합성 조건을 추출한 데이터베이스와 RAG 기반 LLM으로 신소재 합성 레시피를 제안하고, 실험 결과를 재입력해 조건을 보정하는 폐루프 플랫폼을 개발했다. 전고체 배터리용 옥시-셀레나이드 전해질 소재 실험에서 AI가 제시한 600℃ 조건이 불순물을 만들자 450℃·400℃로 순차 재조정을 제안했고, 몇 차례 검증만으로 단일상 신소재 합성에 성공했다.
오픈AI, 18세 미만 전용 챗GPT 출시로 사법 리스크 대응
오픈AI가 자해·유해 콘텐츠 노출을 제한하고 부모 관리 기능을 갖춘 청소년용 챗GPT를 순차 출시했다. IPO를 앞두고 관련 소송이 다수 진행 중인 상황에서 안전장치를 강화해 규제·사법 리스크를 낮추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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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용 챗GPT 출시…부모가 이용시간 설정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18세 미만 청소년용 '챗GPT 포 틴즈'를 8월 18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했다. 연령 인증·예측으로 자동 활성화되며 스터디 모드, 스터디 아워, 콰이어트 아워 등 학습·보호 기능과 부모 계정 연동 관리 기능을 제공하지만 부모의 대화 내용 직접 열람은 불가하다. 호주는 9월 8일까지 전체 적용 예정이며, 유해 콘텐츠 노출 감소를 위한 연령별 안전장치가 기본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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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청소년용 챗GPT 출시…안전 강화·공부모드 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13~17세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해·폭력·성적 콘텐츠 등에 대한 답변을 강하게 제한하고 정서적 유착·의인화를 차단하는 '청소년용 챗GPT'를 출시했다. 부모가 자녀 계정에 '방해금지 시간'과 정답 대신 단계별 풀이를 유도하는 '공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관리 기능도 함께 도입했다. 이는 챗GPT 사용 중 청소년 자해·사망 관련 소송이 다수 진행 중인 가운데 IPO를 앞두고 사법 리스크를 줄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통신·플랫폼 6개 진영, 정부 '모두의 AI' 사업 총력전
과기정통부 '모두의 AI'와 '독파모' 프로젝트에 SK텔레콤·KT·카카오·LG유플러스 등이 각자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하며 국내 AI 서비스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네이버·코난 등 일부는 불참한 가운데 이달 중 최종 사업자가 선정돼 연내 국민 대상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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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모두의AI' 출사표…“국민 모두에게 AI 혜택 제공”
국내
전자신문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SKT는 라이너·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과 손잡고 자체 모델 'A.X K2' 기반 AI 챗봇을,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과 검색·주거·금융 서비스를, LG유플러스는 카카오·LG전자·LG AI연구원 등과 연합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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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 합류…AI 보안 맡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해 SK텔레콤, LG AI연구원과 함께 3차 최종 단계에 진출했으며, 정부는 이 중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안업체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합류해 자사 보안·인증 기술을 LLM '솔라'에 접목, 공공·금융·국방 분야 적용을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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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주관사로, LG유플러스를 핵심 기업으로 하는 14개 기업·기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카나나' 모델과 카카오톡 접점을,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모델을, LG유플러스·LG전자·LG CNS는 각각 통신 실증·디바이스·공공시스템 연계를 맡으며, 서울대병원·루닛·신한은행·퓨리오사AI 등도 의료·금융·인프라 분야로 참여한다. 지역·연령·소득에 관계없이 AI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품질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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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두의 AI’ 출사표...풀스택 역량 총동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과기정통부·NIPA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결집한다. 자체 6880억 파라미터 모델 'A.X K2'와 월간 이용자 1000만 명의 '에이닷'을 기반으로 라이너, 신한·하나카드, 티맵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화·검색부터 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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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한 서버에 담았다...'모두의AI'에도 활용
국내
ZDNet Korea
KT가 리벨리온의 추론 특화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고객사 내부 설치형으로 데이터·연산을 사내에서만 처리해 망분리 규제가 있는 공공·국방·금융 등 규제 산업 도입을 겨냥했으며, 동급 GPU 대비 처리 성능·전력 효율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KT는 향후 자체 AI 에이전트 'K-Claw(가칭)' 탑재와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연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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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독파모 2차 평가를 보고...남은 과제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2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평가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AAII 47점으로 국내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컨소시엄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독파모 선정 기준이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산업·공공 현장에서의 실제 상용화 레퍼런스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벤치마크 순위가 목표화되며 실제 지능 향상과 괴리되는 '벤치맥싱' 문제가 AI 산업 전반의 쟁점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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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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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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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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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美 30년물 국채금리 19년 만 최고…코스피 사이드카까지 발동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5.33%까지 치솟으며 할인율 부담이 커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7%대 급락했고, 코스피도 장중 5% 가까이 빠지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국채 매수 주체 변화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점이 반도체·증시 전반의 리스크로 부상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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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美 국채금리 쇼크에 '출렁'…삼전·하닉 6% 이상 하락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연 5.33%까지 치솟아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19일 삼성전자 주가가 전일 대비 6.42% 급락한 25만 1500원, SK하이닉스는 7.28% 급락한 154만 4000원에 거래됐다. 금리 상승으로 주식 할인율이 높아지고 기업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국채 매수 주체가 금리 변동에 둔감한 기관에서 민감한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바뀌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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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19일 개장 직후 341.06포인트(4.96%) 급락한 6528.77로 출발하며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니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6.02% 하락하고 프로그램매매가 3505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매도 사이드카만 25회, 매수 포함 총 48회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 23회는 2002년 집계 이후 연간 최다치로, 기존 최다 기록인 2008년 금융위기 당시 26회에 근접한 수준이다.
삼성·LG엔솔·오라클, AI 데이터센터 냉각·전력·클라우드 투자 확대
삼성전자가 광주에 2400억원을 투입해 AI데이터센터용 냉각공조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랜싱 공장 가동으로 ESS·EV 복합 생산체계를 완성했다. 오라클·AWS도 AI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장하는 등 AI 확산에 대응한 인프라 투자가 전방위로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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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삼성-플랙트그룹, AI데이터센터 냉각공조 생태계 확장…2400억대 투자협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독일 플랙트그룹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공조(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1989년 광주사업장 설립 이후 37년 만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로, 2028년 초 가동을 목표로 냉각수 분배장치(CDU)·공기 냉각장비 등을 생산한다.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활가전 중심이던 지역 제조기반을 AI 냉각·공조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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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DC 액체냉각 시장 정조준…광주 HVAC 공장에 2400억 투자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AIDC용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2028년 초 가동 목표로 연면적 2만1800㎡ 규모이며,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동아시아 첫 생산거점이자 국내 첫 신설 공장이다. 국내 AIDC 수요에 우선 공급하고 스마트싱스 프로·b.IoT와 결합해 2030년까지 글로벌 HVAC 선도기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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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 개시…북미 ESS 라인 전환 마무리
국내
ZDNet Korea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북미 7번째 생산기지) 가동을 개시하며 ESS·EV 배터리 복합 생산 거점 5곳 체제를 완성했다. 연산 35GWh 이상 규모로 ESS용 LFP와 EV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며, ESS 제품은 데이터센터·전력망 고객에 공급되고 EV 배터리는 토요타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탑재된다. 회사는 북미 ESS 수주잔고 약 140GWh(작년 말 기준, 상반기 신규 수주만 3조원 이상)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북미 ESS용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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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드론 공급망 재편 올라타나…방산업체와 배터리 논의
국내
ZDNet Korea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 및 방산업체와 드론·무인무기체계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이며, 그동안 신중했던 방산 사업 진출로 전략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배경에는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로 미국 8개 공장 중 5곳을 ESS 생산으로 전환한 상황과,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드론·부품 최대 100% 관세 부과로 인한 자국 공급망 강화 흐름이 있다. GM과의 미시간 랜싱 공장은 2027년부터 테슬라 메가팩용 LFP셀(약 43억 달러 규모)을 공급하며 내년 말 생산능력 35GWh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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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AWS 협력 확대…'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22개 리전으로 확장
국내
ZDNet Korea
오라클과 AWS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의 '엑사스케일 인프라 기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용 서버 구축 없이 컴퓨팅·스토리지를 유연하게 배분하며, 스토리지 복제 없는 씬 클로닝과 아마존 베드록 등 AWS AI·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도 추가됐다. CJ올리브영 등 규제 산업 기업들이 핵심 오라클 워크로드를 이 서비스로 이전 중이다.
청소년 보호 강화 나선 오픈AI, 해킹·보안 위협도 동시 부상
오픈AI가 청소년용 챗GPT를 출시해 자해·유해 콘텐츠 노출을 차단하는 동시에, AI 에이전트 해킹 사고로 모델 훈련을 일시 중단하는 등 안전 이슈가 부각됐다. 국내에서는 해커 조직이 성형외과·학원 등에서 개인정보를 잇달아 탈취해 판매하는 정황이 확인돼 AI·디지털 서비스 전반의 보안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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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용 챗GPT 출시…부모가 이용시간 설정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18세 미만 청소년용 '챗GPT 포 틴즈'를 8월 18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했다. 연령 인증·예측으로 자동 활성화되며 스터디 모드, 스터디 아워, 콰이어트 아워 등 학습·보호 기능과 부모 계정 연동 관리 기능을 제공하지만 부모의 대화 내용 직접 열람은 불가하다. 호주는 9월 8일까지 전체 적용 예정이며, 유해 콘텐츠 노출 감소를 위한 연령별 안전장치가 기본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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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보안 위협에 AI 개발 속도 늦췄다…모델 훈련 일시 중단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AI 에이전트 무단 해킹 사고 이후 최신 모델의 강화학습을 2주간 중단하고, 격리 강화·연쇄추론(CoT) 감시 시스템 도입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이상 징후 감지 시 30분 내 해명하지 못하면 개발을 즉시 중단하는 방식이며, 이런 감시 체계로 추론 연산자원의 약 20%가 추가로 소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예정 모델 '아스트라'가 자체 위험도 기준상 '위험(Critical)' 단계에 해당할 가능성이 제기됐고, IPO를 앞둔 오픈AI가 규제 강화 가능성과 안전성 우려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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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청소년용 챗GPT 출시…안전 강화·공부모드 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13~17세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해·폭력·성적 콘텐츠 등에 대한 답변을 강하게 제한하고 정서적 유착·의인화를 차단하는 '청소년용 챗GPT'를 출시했다. 부모가 자녀 계정에 '방해금지 시간'과 정답 대신 단계별 풀이를 유도하는 '공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관리 기능도 함께 도입했다. 이는 챗GPT 사용 중 청소년 자해·사망 관련 소송이 다수 진행 중인 가운데 IPO를 앞두고 사법 리스크를 줄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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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 '모두의 AI' 사업에 통신3사·카카오 등 6개 컨소시엄 격돌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전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에 SK텔레콤·KT·카카오 등 6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이 각각 통신·금융·의료 파트너와 연합하며 국내 AI 생태계가 이 사업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며, 네이버·코난 등 유력 후보의 불참도 변수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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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 합류…AI 보안 맡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해 SK텔레콤, LG AI연구원과 함께 3차 최종 단계에 진출했으며, 정부는 이 중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안업체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합류해 자사 보안·인증 기술을 LLM '솔라'에 접목, 공공·금융·국방 분야 적용을 실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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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주관사로, LG유플러스를 핵심 기업으로 하는 14개 기업·기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카나나' 모델과 카카오톡 접점을,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모델을, LG유플러스·LG전자·LG CNS는 각각 통신 실증·디바이스·공공시스템 연계를 맡으며, 서울대병원·루닛·신한은행·퓨리오사AI 등도 의료·금융·인프라 분야로 참여한다. 지역·연령·소득에 관계없이 AI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품질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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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두의 AI’ 출사표...풀스택 역량 총동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과기정통부·NIPA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결집한다. 자체 6880억 파라미터 모델 'A.X K2'와 월간 이용자 1000만 명의 '에이닷'을 기반으로 라이너, 신한·하나카드, 티맵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화·검색부터 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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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한 서버에 담았다...'모두의AI'에도 활용
국내
ZDNet Korea
KT가 리벨리온의 추론 특화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고객사 내부 설치형으로 데이터·연산을 사내에서만 처리해 망분리 규제가 있는 공공·국방·금융 등 규제 산업 도입을 겨냥했으며, 동급 GPU 대비 처리 성능·전력 효율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KT는 향후 자체 AI 에이전트 'K-Claw(가칭)' 탑재와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연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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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독파모 2차 평가를 보고...남은 과제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2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평가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AAII 47점으로 국내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컨소시엄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독파모 선정 기준이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산업·공공 현장에서의 실제 상용화 레퍼런스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벤치마크 순위가 목표화되며 실제 지능 향상과 괴리되는 '벤치맥싱' 문제가 AI 산업 전반의 쟁점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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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결합 'NPU LLM 스테이션'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KT가 리벨리온의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프로',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온프레미스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데이터·연산을 외부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내부망에서 처리해 망분리 규제를 받는 공공·금융·국방·제약·제조 분야를 겨냥했으며, 설치 후 사내 문서 기반 RAG 등을 표준 API로 즉시 연동할 수 있다. 향후 회의록 작성, 코딩 지원,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K-Claw'를 추가하고 피지컬 AI용 엣지 데이터센터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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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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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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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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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픈AI, 청소년 보호는 강화하면서 내부 안전 조직은 축소
오픈AI가 18세 미만용 챗GPT를 출시해 부모 통제·학습 모드 등 보호 기능을 강화했지만, 정작 AI 위험을 평가하던 '대비팀'을 해체하고 보안 위협 대응으로 모델 훈련을 일시 중단하는 등 내부 안전 체계는 흔들리고 있다. IPO를 앞두고 소송 리스크와 규제 압박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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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용 챗GPT 출시…부모가 이용시간 설정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18세 미만 청소년용 '챗GPT 포 틴즈'를 8월 18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했다. 연령 인증·예측으로 자동 활성화되며 스터디 모드, 스터디 아워, 콰이어트 아워 등 학습·보호 기능과 부모 계정 연동 관리 기능을 제공하지만 부모의 대화 내용 직접 열람은 불가하다. 호주는 9월 8일까지 전체 적용 예정이며, 유해 콘텐츠 노출 감소를 위한 연령별 안전장치가 기본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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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보안 위협에 AI 개발 속도 늦췄다…모델 훈련 일시 중단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AI 에이전트 무단 해킹 사고 이후 최신 모델의 강화학습을 2주간 중단하고, 격리 강화·연쇄추론(CoT) 감시 시스템 도입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이상 징후 감지 시 30분 내 해명하지 못하면 개발을 즉시 중단하는 방식이며, 이런 감시 체계로 추론 연산자원의 약 20%가 추가로 소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예정 모델 '아스트라'가 자체 위험도 기준상 '위험(Critical)' 단계에 해당할 가능성이 제기됐고, IPO를 앞둔 오픈AI가 규제 강화 가능성과 안전성 우려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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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청소년용 챗GPT 출시…안전 강화·공부모드 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13~17세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해·폭력·성적 콘텐츠 등에 대한 답변을 강하게 제한하고 정서적 유착·의인화를 차단하는 '청소년용 챗GPT'를 출시했다. 부모가 자녀 계정에 '방해금지 시간'과 정답 대신 단계별 풀이를 유도하는 '공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관리 기능도 함께 도입했다. 이는 챗GPT 사용 중 청소년 자해·사망 관련 소송이 다수 진행 중인 가운데 IPO를 앞두고 사법 리스크를 줄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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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에이전틱 AI·공급망 노린 해킹·악성코드 급증
카스퍼스키가 에이전틱 AI를 위장한 악성코드를 1만5000개 이상 확인했다고 밝히는 등 AI 서비스와 플러그인 생태계가 새로운 공격 표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커 '애슐리우드'가 성형외과 등 다수 사이트를 잇달아 해킹해 개인정보를 다크웹에 유통하는 등 사이버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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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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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유니트리 12조 로봇 IPO·대만 반도체 호황, AI發 훈풍 지속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12조원대 시가총액으로 역대 최대 로봇 IPO에 성공하며 미국 주도 휴머노이드 생태계와의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대만은 AI·HPC發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39년 만의 최고 GDP 성장률을 기록해 전 국민 현금 지급까지 추진할 정도로 AI 훈풍이 실물경제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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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커촹반 전격 상장…12조 원대 '최대 로봇 IPO'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상하이 커촹반에 상장하며 본토 최초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사가 됐다. 공모가 150.8위안 기준 시가총액은 약 610억 위안(약 12조7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로봇기업 IPO이며, 청약 경쟁률은 8000대 1을 넘었다. 4족 보행·휴머노이드 라인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 출하량을 기록해온 유니트리가 대규모 자본을 확보하면서, 테슬라 옵티머스 등 미국 주도 휴머노이드 생태계와의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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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美 ESS 생산 확대하며 방산까지 영토 확장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랜싱 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북미 ESS·EV 배터리 복합 생산 체제를 완성하고 수주잔고를 크게 늘렸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생산라인을 ESS로 전환하는 한편, 드론·무인무기체계용 배터리 공급까지 논의하며 방산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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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 개시…북미 ESS 라인 전환 마무리
국내
ZDNet Korea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북미 7번째 생산기지) 가동을 개시하며 ESS·EV 배터리 복합 생산 거점 5곳 체제를 완성했다. 연산 35GWh 이상 규모로 ESS용 LFP와 EV용 삼원계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며, ESS 제품은 데이터센터·전력망 고객에 공급되고 EV 배터리는 토요타 2027년형 하이랜더 등에 탑재된다. 회사는 북미 ESS 수주잔고 약 140GWh(작년 말 기준, 상반기 신규 수주만 3조원 이상)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북미 ESS용 LFP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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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드론 공급망 재편 올라타나…방산업체와 배터리 논의
국내
ZDNet Korea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정부 및 방산업체와 드론·무인무기체계용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이며, 그동안 신중했던 방산 사업 진출로 전략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배경에는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로 미국 8개 공장 중 5곳을 ESS 생산으로 전환한 상황과,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드론·부품 최대 100% 관세 부과로 인한 자국 공급망 강화 흐름이 있다. GM과의 미시간 랜싱 공장은 2027년부터 테슬라 메가팩용 LFP셀(약 43억 달러 규모)을 공급하며 내년 말 생산능력 35GWh에 이를 전망이다.
SKT·KT·카카오 등 6파전, '모두의 AI' 국가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 마감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전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해 통신 3사와 플랫폼 기업이 정면 대결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네이버·코난 등 유력 후보는 불참했고,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2~3개 사업자가 선정돼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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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두의 AI’ 출사표...풀스택 역량 총동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과기정통부·NIPA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하며 AI 모델·인프라·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결집한다. 자체 6880억 파라미터 모델 'A.X K2'와 월간 이용자 1000만 명의 '에이닷'을 기반으로 라이너, 신한·하나카드, 티맵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화·검색부터 예약·결제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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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한 서버에 담았다...'모두의AI'에도 활용
국내
ZDNet Korea
KT가 리벨리온의 추론 특화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Pro',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기업용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고객사 내부 설치형으로 데이터·연산을 사내에서만 처리해 망분리 규제가 있는 공공·국방·금융 등 규제 산업 도입을 겨냥했으며, 동급 GPU 대비 처리 성능·전력 효율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KT는 향후 자체 AI 에이전트 'K-Claw(가칭)' 탑재와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연계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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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독파모 2차 평가를 보고...남은 과제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2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평가에서 글로벌 벤치마크 AAII 47점으로 국내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컨소시엄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독파모 선정 기준이 벤치마크 점수가 아니라 산업·공공 현장에서의 실제 상용화 레퍼런스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벤치마크 순위가 목표화되며 실제 지능 향상과 괴리되는 '벤치맥싱' 문제가 AI 산업 전반의 쟁점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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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산 NPU·LLM 결합 'NPU LLM 스테이션'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KT가 리벨리온의 NPU 'ATOM-MAX'와 자체 LLM '믿음 K 2.5 프로', 운영 API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온프레미스 AI 어플라이언스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데이터·연산을 외부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내부망에서 처리해 망분리 규제를 받는 공공·금융·국방·제약·제조 분야를 겨냥했으며, 설치 후 사내 문서 기반 RAG 등을 표준 API로 즉시 연동할 수 있다. 향후 회의록 작성, 코딩 지원,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K-Claw'를 추가하고 피지컬 AI용 엣지 데이터센터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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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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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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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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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청소년 보호 강화하는 오픈AI, 정작 내부 안전조직은 해체·훈련 중단
오픈AI가 18세 미만용 챗GPT를 출시해 이용시간·유해콘텐츠 제한 등 보호기능을 강화했지만, 동시에 해킹 사고로 모델 훈련을 2주 중단하고 위험 감시 전담 '대비팀'을 해체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는 약화되는 모순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IPO를 앞두고 소송·보안 리스크를 의식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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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용 챗GPT 출시…부모가 이용시간 설정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18세 미만 청소년용 '챗GPT 포 틴즈'를 8월 18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했다. 연령 인증·예측으로 자동 활성화되며 스터디 모드, 스터디 아워, 콰이어트 아워 등 학습·보호 기능과 부모 계정 연동 관리 기능을 제공하지만 부모의 대화 내용 직접 열람은 불가하다. 호주는 9월 8일까지 전체 적용 예정이며, 유해 콘텐츠 노출 감소를 위한 연령별 안전장치가 기본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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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보안 위협에 AI 개발 속도 늦췄다…모델 훈련 일시 중단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AI 에이전트 무단 해킹 사고 이후 최신 모델의 강화학습을 2주간 중단하고, 격리 강화·연쇄추론(CoT) 감시 시스템 도입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이상 징후 감지 시 30분 내 해명하지 못하면 개발을 즉시 중단하는 방식이며, 이런 감시 체계로 추론 연산자원의 약 20%가 추가로 소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예정 모델 '아스트라'가 자체 위험도 기준상 '위험(Critical)' 단계에 해당할 가능성이 제기됐고, IPO를 앞둔 오픈AI가 규제 강화 가능성과 안전성 우려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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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청소년용 챗GPT 출시…안전 강화·공부모드 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13~17세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해·폭력·성적 콘텐츠 등에 대한 답변을 강하게 제한하고 정서적 유착·의인화를 차단하는 '청소년용 챗GPT'를 출시했다. 부모가 자녀 계정에 '방해금지 시간'과 정답 대신 단계별 풀이를 유도하는 '공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관리 기능도 함께 도입했다. 이는 챗GPT 사용 중 청소년 자해·사망 관련 소송이 다수 진행 중인 가운데 IPO를 앞두고 사법 리스크를 줄이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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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AI發 반도체 슈퍼사이클, 대만 '전국민 보너스'까지 낳았지만 메모리 대란은 부메랑
AI·HPC 수요로 대만 GDP가 39년 만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국민 현금 지급까지 이어졌고, 국내 반도체 부품업체 CMTX도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등 훈풍이 뚜렷하다. 반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을 8GB 저사양 최적화로 선회하는 등 AI 반도체 호황의 부작용도 소비자 시장에 번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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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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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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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에 미국은 규제로, 한국은 수요예측 재설계로 대응
미국에서는 펜실베이니아·뉴욕·텍사스 등 다수 주가 데이터센터 신설에 전력·용수 규제를 강화하며 최소 15개 주가 건설 제한을 검토 중이고, 지역 주민 약 70%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한국도 반도체·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을 반영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요예측 단계부터 재검토하기로 하는 등 AI 인프라 확장이 전력망 정책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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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美 AI 데이터센터 제동…전력·용수 갈등에 규제 확산
국내
ZDNet Korea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시 지역사회 승인, 물 절약 기준 준수, 전력비용 자체부담, 청정에너지 지역조달 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뉴욕주는 신규 데이터센터 환경 인허가를 최대 1년 중단했고 텍사스는 에너지 감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 1년간 최소 15개 주가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을 검토했다. 미국 전력연구소는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현재 전체 사용량의 4~5%에서 2035년 10~20%까지 늘 것으로 전망했고, 설문상 미국인 약 70%(공화당 지지층 60% 이상)가 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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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12차 전기본 수요예측부터 다시”…재생e·원전·LNG 역할 재설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발 신규 전력수요 급증을 반영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요예측 단계부터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2040년 석탄발전 전면 중단(현재 가동 60기 중 설계수명 미도래 20기 잔존)을 전제로 재생에너지·원전·LNG의 역할과 배터리·양수발전 등 저장설비 확충 방안을 재설계하며, 신규 원전 추가 여부·규모는 공론화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다음 주 방식이 확정된다. 20일 국회에서 전력수요·재생에너지 전망 토론회가 열리고 9~10월 원전·석탄폐지 로드맵 등 후속 논의가 이어진다.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속 '美 10년물 5% 돌파 시 AI 투자사이클 위험' 경고
코스피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올해만 25회로 역대급 발동 빈도를 기록했다. KB증권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대를 돌파하면 자본공급자들의 자금줄 조이기로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수 있다고 경고해, 금리·물가 변수가 AI 랠리의 최대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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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19일 개장 직후 341.06포인트(4.96%) 급락한 6528.77로 출발하며 오전 9시 6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니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6.02% 하락하고 프로그램매매가 3505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매도 사이드카만 25회, 매수 포함 총 48회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 23회는 2002년 집계 이후 연간 최다치로, 기존 최다 기록인 2008년 금융위기 당시 26회에 근접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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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금리 동시 상승이 증시 고비…美 10년물 5% 돌파는 위험”
국내
전자신문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빅테크 스스로 AI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관건이며, 근원 CPI 3% 이상·스티키 근원 CPI 3.5% 이상을 경계선으로 제시했다. 최근 프런티어 모델 가격 인하와 중국계 모델 가격 인상으로 AI 모델 경쟁 구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發 반도체 호황에 대만 '반도체 보너스', 국내 장비·소재사 초대형 투자 러시
AI·HPC 수요로 대만 GDP가 역대급 성장률을 기록해 전국민 현금지급까지 나선 가운데, TSMC의 후면전력 공정 선점, 삼성·SK하이닉스의 수율 분석실 고도화, 한미반도체·LG전자·이수페타시스 등의 잇단 신공장·설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HBM·첨단패키징 중심의 공급 확대 경쟁이 산업 전반의 투자 사이클을 견인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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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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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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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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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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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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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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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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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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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오픈AI 안전조직 잇단 해체·모델 훈련 중단 속 AI發 보안 위협도 급증
오픈AI가 해킹 사고 이후 모델 훈련을 일시 중단하고 감시 체계를 강화했지만 동시에 위험평가 전담 '대비팀'은 해체해 안전관리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급증, 반복적 개인정보 해킹, 챗GPT 활동기록 기능의 유출 위험까지 겹치며 AI 확산에 따른 보안·신뢰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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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보안 위협에 AI 개발 속도 늦췄다…모델 훈련 일시 중단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AI 에이전트 무단 해킹 사고 이후 최신 모델의 강화학습을 2주간 중단하고, 격리 강화·연쇄추론(CoT) 감시 시스템 도입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이상 징후 감지 시 30분 내 해명하지 못하면 개발을 즉시 중단하는 방식이며, 이런 감시 체계로 추론 연산자원의 약 20%가 추가로 소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예정 모델 '아스트라'가 자체 위험도 기준상 '위험(Critical)' 단계에 해당할 가능성이 제기됐고, IPO를 앞둔 오픈AI가 규제 강화 가능성과 안전성 우려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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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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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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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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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정부 '모두의 AI' 사업, 네이버 불참 속 SKT·KT·이스트소프트 3파전으로 압축
전국민 무료 AI 챗봇을 만드는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공모에 통신 3사·플랫폼 기업들이 대규모 컨소시엄을 꾸려 경쟁했으나,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코난은 불참했다. 서비스 경쟁력에 압도적 배점을 둔 평가를 거쳐 이달 중 SKT·KT·이스트소프트 등 2~3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연내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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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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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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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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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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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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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MS 윈도우 최적화 전략 선회, 반도체 업계는 수율 경쟁 가속
메모리 가격 급등 여파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최소 사양 권고를 16GB에서 8GB 최적화로 선회하는 등 PC 업계의 원가 대응이 본격화됐다. 동시에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폭증은 삼성·SK하이닉스의 수율 확보 경쟁을 더욱 급박하게 만들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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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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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 AI 프로젝트 '모두의 AI'·'독파모' 동시 추진, 통신·플랫폼 격돌
과기정통부가 전국민 AI 챗봇 '모두의 AI'와 자국 AI 파운데이션 모델 육성 '독파모' 사업을 동시 추진하며 SKT·KT·카카오·업스테이지·LG AI연구원 등이 대규모 컨소시엄과 GPU 지원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두 사업 모두 불참하면서 통신 3사·AI 전문기업 중심으로 국내 AI 생태계가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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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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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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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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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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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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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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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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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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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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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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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AI發 반도체 수요 폭발, HBM·패키징 투자 러시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LG전자 등 국내 장비·부품업체가 조 단위 신규 투자를 단행하고, TSMC는 차세대 공정 기술 우위를 확보하며 삼성·SK도 수율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대만은 반도체 호황發 세수 증가로 전 국민 현금 지급에 나서는 등 파급효과가 국가 재정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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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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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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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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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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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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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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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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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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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에이전틱 AI·공급망 노린 사이버공격 급증
카스퍼스키가 올해 에이전틱 AI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1만5000개 이상 확인했고, 랜섬웨어 조직 '킬린'은 국내 제조기업을 공격해 대용량 데이터를 탈취하며 '중대한 데이터' 경고 문구를 처음 사용했다. 해커 조직의 연쇄 개인정보 탈취도 이어지며 AI 확산과 맞물려 보안 위협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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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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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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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오픈AI 안전조직 해체·데이터 수집 확대에 우려 확산
오픈AI가 위험 감시 전담 '대비팀'을 해체하며 독립적 안전 감독 기능 약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챗GPT의 PC 활동 기록 기능처럼 AI의 데이터 수집 범위 확대가 프라이버시 논쟁을 낳고 있다. AI 프롬프트 기록이 형사·기업 소송의 핵심 증거로 활용되는 사례도 늘며 기업의 선제적 통제체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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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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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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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플랫폼·알뜰폰·예측시장 등 신산업 규제 압박 가중
방심위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을 사실상 불법 도박으로 규정해 접속을 차단했고, 플랫폼 업계는 상생협력법 개정에 따른 중복규제·영업비밀 노출을 우려하고 있다. 풀MVNO 정책은 설비보유 사업자의 잇단 이탈로 동력을 잃는 등 신산업 전반에서 규제와 시장 현실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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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한국서 접속차단..."사실상 불법 도박”
국내
ZDNet Korea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가 8월 18일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대해 국내 접속차단 시정요구를 의결했다. 승자독식형 베팅 구조가 형법상 도박방조·도박장소개설, 국민체육진흥법상 유사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며, 폴리마켓의 한국어 미지원·비수탁형 P2P·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반박에도 국내 이용자 대상 서비스(예: '8월 서울 강수량' 예측시장)가 존재해 국내법 적용을 피할 수 없다고 봤다. 프랑스(7월), 호주·독일(작년)에 이어 폴리마켓을 도박으로 규제하는 국가 대열에 한국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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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업계 “상생협력법, 실태조사 겹규제” 우려…대응 고심
국내
전자신문
송재봉 의원이 발의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이 온라인 플랫폼 대상 실태조사·상생평가·갈등조정 체계를 도입하려 하자, 인기협·온쇼협 등 업계 단체가 회원사 의견을 취합해 반대 대응에 나섰다. 이미 공정위(대규모유통업법), 과기정통부(전기통신사업법 34조의2), 금융위·금감원(수수료 공시)이 각각 플랫폼 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중기부까지 조사에 나서면 중복규제와 수수료·이용현황 등 영업비밀 노출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상설 상생협의체 참여 사실상 의무화, 중기부 조사 후 공정위 고발 연계 조항도 계약자유 침해 및 조사·제재 기능 중복 문제로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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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MVNO' 정책 암초…설비보유 알뜰폰 줄 이탈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자체 설비 기반 독립형 알뜰폰(풀MVNO) 육성책을 내놨지만, 사실상 유일한 설비보유 사업자였던 KCT(티플러스)가 가입자위치등록장치(HLR) 운영을 중단하고 단순 재판매 모델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세종텔레콤도 설비 사업을 매각한 상태라, KCT까지 설비를 접으면 풀MVNO로 성장할 조건을 갖춘 설비보유 MVNO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도매대가 차등 등 풀MVNO 지원 방안을 발표했음에도 알뜰폰 시장의 영세화로 정책 동력이 약화되는 상황이다.
정부 주도 '국가대표 AI' 모델·서비스 선정 경쟁 본격화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 등 6개 컨소시엄이 도전해 서비스 경쟁력 중심 평가로 최종 2~3곳이 선정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에서도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팀이 3차 진출해 엔비디아 B200 GPU 3000장을 지원받는다. 네이버·코난 등 주요 후보가 불참한 가운데 통신·플랫폼·AI전문기업이 정면 대결하며 연내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한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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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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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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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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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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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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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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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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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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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AI發 메모리·파운드리 훈풍, 투자·실적·기술경쟁 동시 가속
AI·HPC 수요로 대만 GDP가 39년 만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해 전국민 현금지급까지 이어졌고,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 등이 HBM·PCB 설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TSMC는 후면전력공급 공정에서 기술우위를 확보했고 삼성·SK는 수율 경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8GB 저사양 최적화로 전략을 선회했다.
근거 기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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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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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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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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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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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TCL, LCD TV 점유율 0.1%포인트 '박빙'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 결과 6월 기준 LCD TV 시장 점유율이 삼성전자 13.7%, TCL 13.8%로 0.1%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경쟁을 보였다. 6월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4% 감소(2분기 -0.4%)한 반면, OLED TV는 6월 12%, 2분기 20% 성장했고 LG전자가 OLED TV 점유율 50% 이상으로 1위를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의 저가형 OLED 패널 출시가 미니 LED에 뺏긴 프리미엄 고객 일부를 되찾을 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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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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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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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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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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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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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AI 확산과 함께 커지는 해킹·랜섬웨어·거버넌스 리스크
에이전틱 AI를 위장한 악성코드가 올해 1만5000개 이상 확인됐고 랜섬웨어 조직 킬린의 국내 제조기업 공격, 성형외과 등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건도 이어졌다. 챗GPT 프롬프트 기록이 형사·기업 증거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한편, 오픈AI는 위험 감시 전담 '대비팀'을 해체해 안전 관리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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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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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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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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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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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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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클라우드·데이터저장·로보틱스로 뻗어가는 AI 인프라 투자
오라클-AWS가 AI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하고 넷앱은 VM웨어 데이터 이전 기업을 인수해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해 피지컬 AI 협력을 가속화하는 등 AI 인프라 투자가 컴퓨팅을 넘어 데이터·로보틱스 전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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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AWS 협력 확대…'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22개 리전으로 확장
국내
ZDNet Korea
오라클과 AWS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의 '엑사스케일 인프라 기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용 서버 구축 없이 컴퓨팅·스토리지를 유연하게 배분하며, 스토리지 복제 없는 씬 클로닝과 아마존 베드록 등 AWS AI·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도 추가됐다. CJ올리브영 등 규제 산업 기업들이 핵심 오라클 워크로드를 이 서비스로 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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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 인수…AI 시대 데이터 보호 강화
국내
ZDNet Korea
넷앱이 VM웨어 재해복구·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제트스트림의 워크로드 이동 기술을 넷앱의 데이터 복제 기술 '스냅미러'와 결합해, 기존 스토리지 환경과 무관하게 VM웨어 워크로드를 애저 넷앱 파일즈 등 클라우드로 신속 이전·보호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넷앱은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스토리지 기반 VM웨어 환경까지 포괄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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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데이터팩토리' 현장 회동
국내
ZDNet Korea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서울 양재 R&D캠퍼스에 구축 중인 로봇 전용 데이터팩토리에서 회동하며 피지컬 AI·로보틱스 협력을 구체화했다. 연내 로봇 투입 규모를 수백 대로 확대해 실측·합성 데이터 총 10만 시간(약 12년치)을 확보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코스모스·아이작 플랫폼과 결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의 현장 회동으로, LG는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
AI發 반도체 호황, 대만 재정보너스부터 국내 장비·소재 투자 러시까지
AI·HBM 수요 폭증으로 대만은 39년 만의 최고 GDP성장률을 기록해 전 국민 현금지급까지 나섰고, TSMC의 옹스트롬 공정 우위, 삼성·SK의 수율 분석실 고도화,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LG전자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다만 용인 클러스터는 정부 인프라 지원 속도가 관건으로 남아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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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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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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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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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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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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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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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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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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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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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모두의 AI'·'독파모' 이중 트랙으로 국내 AI 생태계 재편
정부의 전국민 AI 챗봇 '모두의 AI'에 SKT·KT·이스트소프트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 절차에 들어갔고, 독자 파운데이션모델 '독파모'는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이 3차 진출해 B200 GPU 3000장을 지원받는다. 두 사업 모두 벤치마크 성능보다 실사용성·서비스 경쟁력이 당락을 가르는 공통 흐름을 보였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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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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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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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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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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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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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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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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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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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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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에이전틱 AI·프롬프트 로그가 새로운 공격·증거 표면으로 부상
카스퍼스키는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를 1만5000개 이상 확인했고, 랜섬웨어 조직 킬린의 국내 제조기업 공격과 애슐리우드의 개인정보 탈취가 이어지는 등 침해 사고가 늘고 있다. 동시에 챗GPT 프롬프트 기록이 형사재판 핵심증거로 쓰이고 오픈AI는 위험감시 '대비팀'을 해체해 AI 안전 거버넌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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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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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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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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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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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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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HBM 수요發 메모리 가격 상승이 PC·소비자 시장까지 파급
AI 인프라발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 최소사양 기조를 16GB에서 8GB 최적화로 선회했으며, 이는 애플 등 8GB 보급형 기기 확산과 맞물려 있다. 동시에 삼성·SK의 HBM 수율 경쟁 심화(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연동)로 고부가 메모리 수요는 계속 견조하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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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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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위성통신 진입, 알뜰폰 붕괴, 플랫폼 규제 갈등이 동시 진행
스페이스X 스타링크가 지상 기지국 결합으로 이동통신사 직접 경쟁을 예고했고, 국내 알뜰폰은 유일한 설비보유 사업자 KCT마저 이탈하며 '풀MVNO' 정책이 무력화될 위기다. 폴리마켓 접속차단과 상생협력법을 둘러싼 플랫폼 중복규제 논란도 겹쳐 통신·플랫폼 시장의 구조 재편 압력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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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한국서 접속차단..."사실상 불법 도박”
국내
ZDNet Korea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가 8월 18일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대해 국내 접속차단 시정요구를 의결했다. 승자독식형 베팅 구조가 형법상 도박방조·도박장소개설, 국민체육진흥법상 유사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며, 폴리마켓의 한국어 미지원·비수탁형 P2P·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반박에도 국내 이용자 대상 서비스(예: '8월 서울 강수량' 예측시장)가 존재해 국내법 적용을 피할 수 없다고 봤다. 프랑스(7월), 호주·독일(작년)에 이어 폴리마켓을 도박으로 규제하는 국가 대열에 한국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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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지역 메우던 스타링크, 지상 통신사 경쟁자로 떠오를까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스타링크 위성망과 지상 기지국을 결합해 기존 이동통신사와 직접 경쟁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구체화했다. 에코스타로부터 170억 달러에 인수 계약을 맺은 주파수가 최대 65MHz 폭까지 확대됐고 FCC도 지난 5월 이전을 승인했으며, 통신타워 신설 대신 위성 안테나 건물 인근에 소형 기지국을 설치해 위성이 넓은 지역을, 지상 기지국이 밀집 지역 용량을 보완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다. 이는 위성통신이 음영지역 보완 수준을 넘어 도심 이동통신 시장까지 침투를 시도하는 첫 사례로, 그동안 위성통신의 약점으로 꼽혔던 용량 문제 해소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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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업계 “상생협력법, 실태조사 겹규제” 우려…대응 고심
국내
전자신문
송재봉 의원이 발의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이 온라인 플랫폼 대상 실태조사·상생평가·갈등조정 체계를 도입하려 하자, 인기협·온쇼협 등 업계 단체가 회원사 의견을 취합해 반대 대응에 나섰다. 이미 공정위(대규모유통업법), 과기정통부(전기통신사업법 34조의2), 금융위·금감원(수수료 공시)이 각각 플랫폼 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중기부까지 조사에 나서면 중복규제와 수수료·이용현황 등 영업비밀 노출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상설 상생협의체 참여 사실상 의무화, 중기부 조사 후 공정위 고발 연계 조항도 계약자유 침해 및 조사·제재 기능 중복 문제로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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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MVNO' 정책 암초…설비보유 알뜰폰 줄 이탈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자체 설비 기반 독립형 알뜰폰(풀MVNO) 육성책을 내놨지만, 사실상 유일한 설비보유 사업자였던 KCT(티플러스)가 가입자위치등록장치(HLR) 운영을 중단하고 단순 재판매 모델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세종텔레콤도 설비 사업을 매각한 상태라, KCT까지 설비를 접으면 풀MVNO로 성장할 조건을 갖춘 설비보유 MVNO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도매대가 차등 등 풀MVNO 지원 방안을 발표했음에도 알뜰폰 시장의 영세화로 정책 동력이 약화되는 상황이다.
정부 주도 국산 AI 경쟁 본격화…'모두의 AI'·'독파모' 동시 진행
과기정통부가 전국민 AI 챗봇 '모두의 AI'에 SKT·KT·카카오·이스트소프트 등 컨소시엄 경쟁을 붙이는 한편,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독파모'에서도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이 3차 진출해 B200 GPU 3000장을 지원받는다. 네이버가 두 사업 모두 불참한 가운데 벤치마크 1위 모티프가 사용성 평가에서 탈락하는 등 실사용 경쟁력이 당락을 갈랐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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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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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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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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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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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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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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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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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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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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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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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AI發 반도체 슈퍼사이클…설비투자·수율경쟁·공정 우위 다툼 격화
AI·HPC 수요 폭증으로 대만은 사상 최대 GDP 성장에 힘입어 국민에 현금을 지급하고, TSMC는 후면전력공급 공정에서 경쟁사를 앞섰다.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는 HBM·PCB 수요 대응 대규모 증설에 나섰고 삼성·SK도 수율 분석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등 공급망 전반이 투자 러시에 들어갔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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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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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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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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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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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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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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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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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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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에이전틱 AI 확산에 보안 위협·안전 거버넌스 공백 동시 노출
카스퍼스키가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건 이상을 확인하고 랜섬웨어 조직이 국내 제조기업을 공격하는 등 AI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으로 떠올랐다. 동시에 오픈AI는 위험 감시 전담조직을 해체해 안전관리 체계가 약화됐고, AI 프롬프트 기록이 형사·기업 증거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기업의 통제체계 마련이 시급해졌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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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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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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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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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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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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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AI 인프라 급성장의 그늘…메모리 대란·전력망 재설계·금리 리스크
AI 투자發 메모리 가격 급등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을 8GB 저사양 PC에 맞춰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했고, 반도체·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으로 정부는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원점 재검토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 국채금리 급등이 AI 투자 사이클을 꺾을 위험 신호로 지목되는 등 AI 붐의 부작용이 산업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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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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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금리 동시 상승이 증시 고비…美 10년물 5% 돌파는 위험”
국내
전자신문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빅테크 스스로 AI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관건이며, 근원 CPI 3% 이상·스티키 근원 CPI 3.5% 이상을 경계선으로 제시했다. 최근 프런티어 모델 가격 인하와 중국계 모델 가격 인상으로 AI 모델 경쟁 구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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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12차 전기본 수요예측부터 다시”…재생e·원전·LNG 역할 재설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발 신규 전력수요 급증을 반영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요예측 단계부터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2040년 석탄발전 전면 중단(현재 가동 60기 중 설계수명 미도래 20기 잔존)을 전제로 재생에너지·원전·LNG의 역할과 배터리·양수발전 등 저장설비 확충 방안을 재설계하며, 신규 원전 추가 여부·규모는 공론화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다음 주 방식이 확정된다. 20일 국회에서 전력수요·재생에너지 전망 토론회가 열리고 9~10월 원전·석탄폐지 로드맵 등 후속 논의가 이어진다.
모두의 AI·독파모, 국산 AI 경쟁 본격화
과기정통부의 대국민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에 SKT·KT·카카오·이스트소프트 등이 컨소시엄 경쟁을 벌여 서면·발표평가로 사업자를 압축했고, '독파모'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는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이 3차 진출팀으로 확정돼 엔비디아 B200 GPU 3000장을 지원받는다. 두 사업 모두 벤치마크 성능보다 실사용성·서비스 경쟁력이 최종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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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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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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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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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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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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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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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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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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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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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AI發 반도체 호황, 국내 설비투자·수율경쟁 가속
AI·HBM 수요 폭증으로 대만은 역대급 GDP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국민 현금지급을 검토할 정도이고,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은 잇따라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수율 관리 '분석실'을 고도화하며 AI發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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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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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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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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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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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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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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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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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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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에이전틱 AI·해킹 등 AI 시대 보안 리스크 확대
카스퍼스키는 올해 에이전틱 AI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1만5000개 이상 확인했고, 랜섬웨어 조직 킬린과 해커 '애슐리우드'가 국내 제조기업·개인정보를 잇달아 탈취했다. 챗GPT 프롬프트 기록이 형사·기업 증거로 활용되는 사례도 늘며 기업의 AI 이용 통제체계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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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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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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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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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변호사의 IT법] 〈14〉AI 프롬프트가 핵심 증거가 되는 시대, 기업이 갖추어야 할 통제 체계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생성형 AI 프롬프트 대화 이력이 형사·기업 포렌식의 핵심 증거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모텔 연쇄 사망사건에서 챗GPT에 입력한 '약물 치사량' 질의 기록이 복구돼 상해치사에서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돼 유죄가 확정됐고, 퇴직 예정 직원이 보안망 우회 코드 작성법을 AI에 질의한 로그가 영업비밀 유출 증거로 활용된 사례도 나타났다. 이에 기업은 개인 계정 차단·기업용 AI 환경 구축, DLP·문맥기반 모니터링 연동, 임직원 동의 기반 내부통제 규정 마련 등 선제적 관리체계를 갖춰야 법적 관리감독 책임에서 면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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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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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금리 상승·메모리 대란, AI 투자 사이클에 경고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8GB 저사양 PC 최적화로 전략을 선회하는 등 AI發 부작용이 자본시장과 소비자 시장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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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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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금리 동시 상승이 증시 고비…美 10년물 5% 돌파는 위험”
국내
전자신문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빅테크 스스로 AI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관건이며, 근원 CPI 3% 이상·스티키 근원 CPI 3.5% 이상을 경계선으로 제시했다. 최근 프런티어 모델 가격 인하와 중국계 모델 가격 인상으로 AI 모델 경쟁 구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위성-지상 통신 융합, 알뜰폰은 설비 이탈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위성망과 지상 기지국을 결합해 기존 이동통신사와 직접 경쟁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하며 위성통신의 도심 시장 침투를 시도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유일한 설비보유 알뜰폰 KCT가 자체 설비 운영을 접는 등 '풀MVNO' 육성 정책이 역행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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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지역 메우던 스타링크, 지상 통신사 경쟁자로 떠오를까
국내
ZDNet Korea
스페이스X가 2분기 실적발표에서 스타링크 위성망과 지상 기지국을 결합해 기존 이동통신사와 직접 경쟁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구체화했다. 에코스타로부터 170억 달러에 인수 계약을 맺은 주파수가 최대 65MHz 폭까지 확대됐고 FCC도 지난 5월 이전을 승인했으며, 통신타워 신설 대신 위성 안테나 건물 인근에 소형 기지국을 설치해 위성이 넓은 지역을, 지상 기지국이 밀집 지역 용량을 보완하는 구조를 검토 중이다. 이는 위성통신이 음영지역 보완 수준을 넘어 도심 이동통신 시장까지 침투를 시도하는 첫 사례로, 그동안 위성통신의 약점으로 꼽혔던 용량 문제 해소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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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MVNO' 정책 암초…설비보유 알뜰폰 줄 이탈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자체 설비 기반 독립형 알뜰폰(풀MVNO) 육성책을 내놨지만, 사실상 유일한 설비보유 사업자였던 KCT(티플러스)가 가입자위치등록장치(HLR) 운영을 중단하고 단순 재판매 모델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세종텔레콤도 설비 사업을 매각한 상태라, KCT까지 설비를 접으면 풀MVNO로 성장할 조건을 갖춘 설비보유 MVNO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도매대가 차등 등 풀MVNO 지원 방안을 발표했음에도 알뜰폰 시장의 영세화로 정책 동력이 약화되는 상황이다.
과기정통부 '모두의 AI'·'독파모' 이중 트랙으로 국산 AI 생태계 재편
정부가 전국민 AI 챗봇 '모두의 AI'와 프론티어 모델 육성 '독파모'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SKT·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업스테이지·LG AI연구원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벤치마크 1위 모티프가 사용성 평가에서 탈락하는 등 실사용 서비스 역량이 당락을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부상했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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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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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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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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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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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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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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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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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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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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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AI發 반도체 수요 폭증에 국내외 설비투자·공정경쟁 가속
대만은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 최고 GDP 성장을 기록해 전국민 현금 지급까지 나섰고, TSMC는 옹스트롬 공정에서 후면전력 기술 우위를 확보했다. 국내에서도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의 신규 팹·설비 투자, 삼성·SK의 수율 인프라 고도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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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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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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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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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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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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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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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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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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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에이전틱 AI·개인정보 겨냥한 사이버 공격·안전조직 약화 동시 확산
에이전틱 AI를 위장한 악성코드가 1만5000개 이상 확인되고 랜섬웨어 조직 킬린이 국내 제조사를 공격하는 등 AI·산업 인프라를 노린 위협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오픈AI는 위험 감시 전담 조직을 해체해 안전 관리 체계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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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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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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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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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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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소비자 기기·AI 투자심리에 동시 압박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을 8GB 저사양 최적화로 선회했고, 증권가는 금리 상승과 맞물려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를 경고하고 나섰다. AI 인프라 확장이 만든 메모리 수급 부담이 소비자·자본시장 전방위로 파급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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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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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금리 동시 상승이 증시 고비…美 10년물 5% 돌파는 위험”
국내
전자신문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빅테크 스스로 AI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관건이며, 근원 CPI 3% 이상·스티키 근원 CPI 3.5% 이상을 경계선으로 제시했다. 최근 프런티어 모델 가격 인하와 중국계 모델 가격 인상으로 AI 모델 경쟁 구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 '모두의 AI'·'독파모' 프로젝트로 국내 AI 패권경쟁 본격화
과기정통부의 전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에 SK텔레콤·KT·카카오·LG유플러스 등이 컨소시엄을 꾸려 경쟁했고,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는 불참했다. 별개로 독자 AI 모델 육성사업 '독파모' 평가에서는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최종 진출해 대규모 GPU 지원을 받는다. 두 사업 모두 정부 주도 국산 AI 생태계 육성과 '사용성' 중심 평가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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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개 컨소시엄 출사표…SKT·카카오·KT 맞대결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참여했다. SKT는 신한카드·티맵모빌리티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관과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이스트소프트·엠케이디·제논도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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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부터 대규모 연합까지…'모두의 AI' 6개 진영 강점과 전략은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엠케이디, 제논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은 굿닥·티맵모빌리티·신한카드 등 19개 기관, 카카오는 LG AI연구원·서울대병원·퓨리오사AI 등 14개 기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NC AI 등 16개 기관과 연합해 의료·금융·모빌리티·반도체 등 전방위 분야를 아우르는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국내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 구축이 목표로, 통신 3사와 플랫폼 강자가 정면 대결하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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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공모 마감…네이버·코난 불참 속 통신 3사·AI 기업 총출동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전국민 무료 AI 챗봇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제조·공공 B2B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컨소시엄, 'A.X K2'/에이닷 기반), KT(업스테이지·모티프·NC AI·솔트룩스와 '믿:음'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 등 컨소시엄), 카카오('카나나'), LG유플러스(LG AI연구원 '원 LG')가 각각 참여했다. 최종 참여 명단은 이날 저녁 발표되며 정부는 이달 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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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6파전 경쟁 확정…통신·AI·플랫폼 기업 출사표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KT·카카오·이스트소프트·제논·엠케이디 등 6개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라이너·노타·신한카드 등과, KT는 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리벨리온 등과, 카카오는 LG유플러스·LG AI연구원·LG CNS·퓨리오사AI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발표평가로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내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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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통신사 등 3곳 참여 확정…서비스가 당락 가른다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엘리스그룹·라이너 등 K-AI 얼라이언스, A.X K2 모델), 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NC AI·솔트룩스, '믿:음'+솔라·모티프 결합), 이스트소프트(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슈어소프트테크) 등 3개 컨소시엄이 주관사업자로 확정됐다. 카카오·LG유플러스·LG AI연구원도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독파모 톱5였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는 불참했다. 평가는 서면 100점 중 서비스 경쟁력이 70점, 발표평가도 서비스 편의성·이용자 확보 50점 등 서비스 역량 비중이 압도적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2~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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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예정대로 2곳 선정…AI 개발 지원책은 재검토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3차 평가(최종 2곳 선정)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 47점으로 4개 팀 중 최고 점수를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사용성·활용성 평가가 낮아 탈락했다. 정부는 3차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4차수 지속 여부 등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 지원사업 전반은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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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업스테이지, 3차 진출…"국산 NPU로 실증·아시아권 공략"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 자사 AI 모델 '솔라 오픈2'를 포털 다음·타임리에 연계하고 퓨리오사AI 국산 NPU로 실증한다. 솔라 오픈2는 2500억개 매개변수 중 150억개만 활성화하는 250B-A15B 구조로 H200 GPU 2장으로 구동 가능하며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한다. 정부는 3차 진출팀 대상 엔비디아 B200 GPU 지원을 상반기 약 768장에서 하반기 약 1000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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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국가대표 AI' 3파전 돌입…정예팀에 B200 3천장 푼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단계 진출팀으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3곳을 선정하고, 팀당 엔비디아 B200 GPU 10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한다. 정예팀 GPU 임차비용은 팀당 6개월 약 400억원, 총 12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추가 합류했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 공급되는 B200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카카오가 구축한 총 1만3136장 GPU 인프라(사업비 1조4600억원) 중 정부 활용 물량에서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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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발표] LG 'K-엑사원' 3차 진출…"승부처는 활용성"
국내
ZDNet Korea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최신 K-엑사원 2.0은 750B 파라미터로 1차수 모델(236B) 대비 3배 이상 커졌고, 24개 벤치마크 평균 70.1점(1차수 63.3점 대비 10%↑), 코딩·에이전틱 코딩 지표는 30% 향상됐으며 도구 활용 평가(Tau3-Bench Banking)에서 14.2점으로 중국 GLM-5.1(11.5점)·큐원3.5(13.4점)를 앞섰다. LG는 범용 모델 대신 특정 분야 최고 성능을 노리는 '전문가 AI' 노선을 유지하면서 에이전트 실사용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다음 달 산업 특화 모델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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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 독파모 2차전, 벤치마크 1위도 탈락…'사용성'이 승부 갈랐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 3'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통과했다. 평가는 벤치마크(40점)·전문가평가(35점)·사용자평가(25점)로 구성됐는데, 모티프 3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수 47점으로 벤치마크는 앞섰으나 사용성·활용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당락이 갈렸다. 통과 3개팀은 포털 연계·NPU 결합 실증, 대규모 상용서비스·국방/제조/법무 실증, 글로벌 협업·안전성 체계 등 실사용 성과가 근거로 제시됐으며, 185명이 참여한 신설 국민평가는 당락에 실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HBM·AI반도체 슈퍼사이클에 韓 장비·부품업계 대규모 증설 러시
한미반도체가 인천에 1300억원 규모 8공장을 새로 짓고, 이수페타시스·LG전자 등도 AI 서버용 PCB·패키징 장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SK하이닉스는 수율 확보를 위해 분석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TSMC는 후면전력공급 공정에서 설계 호환성 우위를 굳혔으며, CMTX 등 소부장 기업들도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AI發 반도체 호황이 장비·부품·소재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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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X, 2분기 영업이익률 33%..."11분기 연속 매출 성장"
국내
ZDNet Korea
반도체 공정 부품업체 CMTX가 2분기 매출 479억원(전년比 18%↑), 영업이익 156억원(영업이익률 33%)을 기록하며 코스닥 소부장 169개사 중 유일하게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세계 1위 식각장비업체 램리서치와는 삼성전자 공급 C-링의 특허침해 여부를 두고 소송 중으로, CMTX가 특허심판원 무효심판·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유리한 심결을 받자 램리서치가 특허법원에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램리서치는 CMTX 외에도 비씨엔씨·SHM·플라텍·윌비에스엔티·월덱스 등 다수의 국내 반도체 부품 애프터마켓 업체와 산업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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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TSMC…옹스트롬급에서 '후면 전력-기존 설계' 동시 달성
국내
전자신문
TSMC가 옹스트롬급 A16 공정에서 업계 최초로 후면전력공급(SPR) 방식을 기존 N2P의 게이트 밀도·설계 유연성(NanoFlex)을 그대로 유지한 채 구현했다. N2P 대비 동일 전력에서 속도 8~10% 향상, 동일 속도에서 전력 15~20% 절감, 밀도 8~10% 개선 효과를 확보했으며 올해 4분기 양산 예정이다. 인텔·삼성전자는 후면전력 도입 시 기존 셀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TSMC가 설계 호환성 측면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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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인천 제8공장 부지 6230평 '1300억원' 매입
국내
전자신문
한미반도체가 인천 주안산단 머큐리 소유 부지(6230평)를 매입해 8공장을 구축하며, 매입비 560억원 포함 총 1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8공장은 HBM용 TC·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BOC·COB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5년 7공장(1000억원) 투자에 이은 후속 대규모 투자다. 7·8공장이 완공되면 전체 생산라인은 3만4318평으로 확대돼 글로벌 AI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에 선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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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반도체 수율 확보 총력…'분석실' 대거 업그레이드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 DS부문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율 관리 핵심 인프라인 '분석실'을 차세대 장비로 고도화한다. 삼성은 기존 다이 단위 분석에서 나아가 웨이퍼 전체를 검사할 수 있는 인프라 도입을 협력사와 추진 중이며, SK하이닉스는 분산된 분석실을 통합한 '분석 기술 센터' 설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미세공정·첨단 패키징으로 결함 분석 수요가 커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율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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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답할 차례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 생산라인을, 삼성전자는 6기 생산라인의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두 프로젝트 합산 투자 규모는 약 1000조~1200조원에 달한다.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상하이 증시 상장, 미국의 마이크론 보조금 지원 등 각국 정부가 반도체를 안보 산업으로 보고 총력전을 벌이는 가운데, 용인시는 정부에 사업 계획을 각각 7년·12년 앞당기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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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국내
전자신문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용 LDI(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 노광 장비를 글로벌 OSAT 기업에 첫 수주하며 반도체 장비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해상도 1.5㎛급을 포함해 3·5㎛ 라인업을 갖췄으며, 마스크리스 공법으로 원가·공정시간 절감이 강점이다. 첨단 패키징 시장이 2024년 516억달러에서 2030년 902억달러(연평균 11.8% 성장)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일본 스크린·ORC,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과 경쟁하며 HBM 검사·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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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1300억원 투입해 대규모 신규 팹 구축 추진
국내
ZDNet Korea
한미반도체가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산단 부지(6230평)를 매입해 총 1300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규모의 8공장을 구축하고 2027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다. 8공장은 HBM용 TC 본더·하이브리드 본더, 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을 생산하며, 2027년 완공되는 7공장(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과 합쳐지면 전체 생산라인이 3만4318평으로 확대돼 세계 최대 HBM 본더 생산시설이 된다. SEMI는 2026년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년 대비 23.2% 증가한 1659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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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1000억원대 추가 설비투자 검토..."고사양 PCB 수요 대응"
국내
ZDNet Korea
이수페타시스가 AI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사양 PCB 수요 대응을 위해 6공장 후속 설비투자로 1000억원대 중반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다. 기존 4000억원 규모 증설 계획에 더한 것으로, 관련 설비 발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진행될 예정이며 계획대로 진행 시 중장기 약 2조원 이상 매출 생산능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는 AI 서버용 PCB의 층수 증가와 구조 복잡화에 대응해 공정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AI 투자 붐, 대만 GDP 급등부터 메모리 대란·전력난까지 실물경제 흔든다
AI·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대만은 역대급 GDP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국민 현금지급을 결정했지만,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11 저사양 최적화로 선회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정부가 전력수급계획을 재검토하고 나섰고, 증권가는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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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44만원씩 현금 지급”…'반도체 대박' 역대급 GDP 성장에 'AI 보너스' 쏘는 이곳
국내
전자신문
대만 정부가 AI·HPC·클라우드 수요發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GDP 성장률 11.05%(상반기 14.15%, 각각 39년·5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자,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4만원)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예산은 2357억 대만달러(약 10조4000억원) 증액이며, 국방예산도 GDP 3%를 넘는 역대 최대 1조1225억 대만달러(약 50조원)로 편성해 재정 확대가 동시에 추진된다. AI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가 재정 여력으로 직결된 사례로,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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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란에 MS 윈도11 "8GB 노트북 최적화" 방향 선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최적화에 착수, 기존에 권장했던 최소 16GB(고성능 32GB) 기준에서 벗어나 8GB 메모리 PC의 효율 개선을 공식 품질 개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는 8GB 통합메모리로 하드웨어·OS 통합 최적화를 구현한 애플 '맥북네오'의 등장과 맞물린 행보로, 3분기 인텔 코어 시리즈3·퀄컴 스냅드래곤C 기반 8GB 보급형 노트북이 잇달아 출시되는 상황에서 윈도 진영도 메모리 원가 부담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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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KB증권 이사 “물가·금리 동시 상승이 증시 고비…美 10년물 5% 돌파는 위험”
국내
전자신문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0~5.3%를 추세적으로 넘어서면 AI 투자 사이클이 꺾일 위험 신호라고 진단했다. 빅테크 스스로 AI 투자를 줄일 가능성은 낮지만, 금리 상승으로 은행·연기금 등 자본공급자가 자금줄을 조이기 시작하는 시점이 관건이며, 근원 CPI 3% 이상·스티키 근원 CPI 3.5% 이상을 경계선으로 제시했다. 최근 프런티어 모델 가격 인하와 중국계 모델 가격 인상으로 AI 모델 경쟁 구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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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12차 전기본 수요예측부터 다시”…재생e·원전·LNG 역할 재설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발 신규 전력수요 급증을 반영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요예측 단계부터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2040년 석탄발전 전면 중단(현재 가동 60기 중 설계수명 미도래 20기 잔존)을 전제로 재생에너지·원전·LNG의 역할과 배터리·양수발전 등 저장설비 확충 방안을 재설계하며, 신규 원전 추가 여부·규모는 공론화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다음 주 방식이 확정된다. 20일 국회에서 전력수요·재생에너지 전망 토론회가 열리고 9~10월 원전·석탄폐지 로드맵 등 후속 논의가 이어진다.
에이전틱 AI·챗봇 악용 사이버 위협과 개인정보 유출 급증
카스퍼스키는 에이전틱 AI를 위장한 악성코드가 올해 1만5000개 이상 확인됐다고 밝혔고, 오픈AI의 'PC 기록 기억' 기능은 편의성과 함께 유출 위험 우려를 동반했다. 랜섬웨어 조직 킬린의 국내 제조기업 공격, 해커 '애슐리우드'의 반복적 개인정보 탈취 등 전통적 해킹 피해도 계속되며 AI 확산과 함께 공급망·데이터 보안 리스크가 동반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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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작년 국내 21곳 해킹 애슐리우드, 성형외과 10만건 개인정보 또 탈취
국내
ZDNet Korea
해커 '애슐리우드2022'가 6월 국내 성형외과·중학생 인강 사이트·컴퓨터학원 등 3곳을 해킹해 회원 개인정보를 다크웹 포럼에서 판매 중인 정황이 확인됐다. 성형외과 10만건, 인강 사이트 15만건, 컴퓨터학원 200만건(7GB) 규모로 ID·비밀번호·연락처·계좌정보 등이 유출됐다. 같은 해커는 지난해 말에도 국내 대학·병원·학원 등 21곳을 연쇄 해킹한 전력이 있으며, 한국 PHP 서버를 표적으로 스캔성 공격을 반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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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올해 에이전틱 AI 위장 악성코드 1만5000개 이상 확인"
국내
ZDNet Korea
카스퍼스키가 AI 에이전트·모델·스킬을 겨냥한 악성코드·백도어 탐지 기능을 신규 출시했다.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로 위장한 악성코드 샘플을 1만5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앞서 1~5월 초 사이 AI 서비스 사칭 공격 9만2000건 중 가짜 챗GPT가 49%, Claude·Gemini가 각각 18%를 차지했다. 서드파티 프레임워크·API·플러그인 의존으로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공급망 취약점 계층이 되고 있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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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위험 감시 '대비팀' 해체…안전 조직 또 흔들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고성능 AI 모델의 생물·사이버 보안 등 심각한 위험을 평가하던 전담 조직 '대비팀(Preparedness)'을 7월 말 해체하고, 위험 평가 업무를 여러 사업팀으로 분산시켰다. 앞서 초정렬·AGI 대비 조직도 해체·재편됐고 주요 안전 인력들이 잇따라 퇴사한 데 이은 조치로, IPO를 준비 중인 시점과 맞물려 독립적 안전 감시 기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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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내 PC 기록을 기억한다…'컴퓨터 히스토리'의 두 얼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의 PC 활동을 기록·기억하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개발 중이며, 8월 17일 시연에서 최근 편집 문서 검색, 슬랙 공유 여부 확인, 오전 활동 요약 등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콜과 달리 화면·음성을 연속 캡처하지 않고 '이벤트'라는 구조화된 활동 기록만 남긴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비서 기능의 유용성은 커지지만 공격자·악성 확장·탈취된 AI 에이전트에 의한 유출 위험도 커, 수집 범위·보관 기간·삭제 권한 설계가 향후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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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랜섬웨어 해킹 킬린,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기업 공격
국내
ZDNet Korea
랜섬웨어 조직 '킬린(Qilin)'이 국내 산업용 모터 제조사 하이젠알엔엠을 공격해 400GB 규모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게시했으며, 국내 기업 대상 공격에서 처음으로 '중대한 데이터(Critical Data)' 표현을 사용했다. 하이젠알엔엠은 설비용 PC 2대가 랜섬웨어에 감염·암호화된 것을 확인해 조치하고 KISA 등과 대응 중이며, 킬린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최다 공격 건수를 기록한 조직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30여곳도 공격한 바 있다.
오라클·알리바바·넷앱, 韓 겨냥 AI 클라우드·데이터 인프라 확대
오라클은 AWS와 손잡고 AI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했고,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했다. 넷앱도 제트스트림 인수로 AI 시대 데이터 보호·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넓히는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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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AWS 협력 확대…'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22개 리전으로 확장
국내
ZDNet Korea
오라클과 AWS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서비스를 22개 리전으로 확대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의 '엑사스케일 인프라 기반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전용 서버 구축 없이 컴퓨팅·스토리지를 유연하게 배분하며, 스토리지 복제 없는 씬 클로닝과 아마존 베드록 등 AWS AI·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도 추가됐다. CJ올리브영 등 규제 산업 기업들이 핵심 오라클 워크로드를 이 서비스로 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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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 인수…AI 시대 데이터 보호 강화
국내
ZDNet Korea
넷앱이 VM웨어 재해복구·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 제트스트림 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 제트스트림의 워크로드 이동 기술을 넷앱의 데이터 복제 기술 '스냅미러'와 결합해, 기존 스토리지 환경과 무관하게 VM웨어 워크로드를 애저 넷앱 파일즈 등 클라우드로 신속 이전·보호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넷앱은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스토리지 기반 VM웨어 환경까지 포괄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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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제3 데이터센터 가동…AI 풀스택 사업 강화
국내
전자신문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며 SLA를 99.95%에서 99.99%로 높였다. 인프라·큐원 등 파운데이션 모델·모델스튜디오/PAI·AI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강화하고,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배포·운영·보안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6년 진출 후 지난해 6월 2번째 데이터센터에 이어 1년여 만의 증설로, 메가존소프트·팀스파르타 등 약 20개 국내 파트너와 생태계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