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메모리 훈풍에 코스피는 쏠림 부담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자 글로벌 IB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고, 프라임마스·마이크론의 CXL 메모리 협력과 네이버에 대한 엔비디아 10억달러 투자 등 AI 인프라 자금이 반도체·하이퍼스케일러로 몰리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의 40%를 넘어서며 AI·메모리 사이클에 지수 전체가 동조화되는 구조적 쏠림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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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마스, 마이크론과 100TB급 CXL 메모리 구현…美DOE 프로젝트 참여
국내
ZDNet Korea
프라임마스가 마이크론과 손잡고 미 에너지부 지원 PNNL 주도 'Abaco' AI·HPC 프로젝트에 참여해, 서버 랙 한 대에서 100TB 이상의 CXL 기반 공유·풀드 메모리를 구현한다. 9월 CXL 애드인카드를 마이크론에 출하해 검증을 시작하며, 올해 4분기 매출 발생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2억달러(약 2787억원) 매출을 목표로 AIC·JBOM·SLiM 등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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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 쏘자…“470만원 간다” “저가 매수, 강력한 신호” 글로벌 IB 호평
국내
전자신문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자 노무라·JP모건·바클레이즈·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IB가 일제히 저평가 진단과 목표주가 상향(노무라 470만원, 바클레이즈 ADR 300달러 등)을 내놨다. 노무라는 2026~2027년 잉여현금흐름을 각각 156조원, 318조원으로 전망했고, JP모건은 이를 메모리 경쟁사 중 가장 공격적인 환원 정책으로 평가하며 2027년까지 최소 180조원의 추가 환원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AI發 메모리 수요 확대와 HBM 시장 선두 지위 지속이 근거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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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흔들리면 롤러코스피 답 없다”…알고 있지만 뼈 때린 외신
국내
전자신문
이코노미스트가 코스피 830여개 종목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13개 종목 쏠림이 주요국 대형주 집중도와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두 종목의 코스피 내 합산 비중이 평년 25%에서 지난 6월 40%를 넘어서며, AI·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코스피가 동조화돼 5~7월 변동성이 지난해 평균의 약 4배(3거래일에 한 번꼴 5%대 등락, 7월 한 달 새 11% 급락 후 18% 급등)로 커졌다고 분석했다. S&P500(엔비디아 8%)·대만 자취안지수(TSMC 40%대)도 대형주 쏠림이 있지만, 스위스 SPI처럼 업종이 분산된 경우와 달리 한국은 두 대형주가 같은 반도체·AI 사이클에 노출된 게 구조적 취약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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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AI 인프라에 뭉칫돈…상반기 투자 1조 달러
국내
ZDNet Korea
삼정KPMG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사모펀드 투자는 1조 달러로, 건수는 9294건으로 5년래 최저지만 AI·에너지 인프라 등 대형 우량 자산에 자금이 집중됐다. TMT 부문이 3547억 달러로 최대 유치했고 KKR의 100억 달러 규모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 거래가 상반기 최대 딜이었으며, 에너지·천연자원 투자도 1492억 달러로 연말 사상 최대치 경신이 전망된다. 반면 소프트웨어 투자는 정체된 대신 산업 제조(센서·로보틱스·반도체) 부문에 1540억 달러가 유입돼 AI발 투자 기준 변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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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강국의 조건, 하이퍼스케일러를 키워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네이버가 플랫폼 기업에서 AWS·애저·구글클라우드급 '하이퍼스케일러'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AI 경쟁의 핵심이 LLM 성능 경쟁에서 GPU·데이터센터·전력망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로 이동했다는 진단과 함께, 정부의 GW급 AI 데이터센터·전력 확보 정책 과제가 함께 논의됐다.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가 흔든 2040년 전력망 계획
용인·평택·청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구체화되면서 정부의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이 4개월 만에 20% 넘게 상향됐다. 전력소비량 전망도 크게 늘어 재생에너지·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과 '선 전력공급, 후 산업입지' 방식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졌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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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전력수요 폭증…2040년 전망 4개월 만에 대폭 상향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이 4개월 만에 최대전력 기준 20.2%(158.4~165GW) 상향됐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경제성장률 조정(약 1GW)이 아니라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20.6GW), AI 데이터센터(7.9GW) 등 구체화된 대규모 투자계획 반영에 따른 것이다. 반도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사업 구체성이 높아 수요를 대부분 반영한 반면, AI 데이터센터는 시장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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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급증…2040년 최대전력 165GW까지 높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최대 26.8GW 상향했다.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 등 계약전력 잠재량 약 40GW 중 36.8GW를 12차 전기본에 우선 반영하며, 데이터센터도 계약전력 20.8GW 중 10.8GW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14.2GW로 전망했다. 전력소비량 전망치도 기존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급증해 재생에너지·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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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지는 전력이 결정"…AI 시대 '전기국가'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총 38.4GW, 연간 약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으로,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596TWh)의 40~50%에 해당한다. 24시간 고가동률 특성상 기저수요 자체가 상승해 기존 '선 산업입지, 후 전력망' 방식이 '선 전력공급여력,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구축해도 예상 발전량(약 150TWh)이 신규 수요(260TWh)에 크게 못 미쳐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대표 AI모델 선정, 점수 공개에도 논란 지속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에서 SK텔레콤·LG AI연구원·업스테이지가 선정되고 벤치마크 1위였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확산됐다. 정부가 항목별 세부 점수를 공개하며 투명성을 강조했지만, 노타의 경량화 지원 등 후속 경쟁은 이어지는 가운데 평가 방식에 대한 불신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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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섭 AI 진테제] 독파모 2차 평가가 남긴 것
국내
ZDNet Korea
정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SK텔레콤·LG AI연구원·업스테이지가 선정되고, 외부기관 벤치마크 최고점(47점)을 받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했다. 평가는 벤치마크 40점(AAII 25점+NIA 15점)·전문가평가 35점·사용자평가 25점 구성이며, 과기정통부 공개 항목별 점수 기준 모티프는 AAII 벤치마크에서만 압도적 1위였을 뿐 전문가평가·사용자평가 등 나머지 항목에서 밀려 종합 탈락했다는 논란이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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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국가대표 AI 모델 최적화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수 진출에 맞춰 2500억 매개변수 '솔라 오픈 2' 모델 경량화를 지원한다. 가중치를 INT4/NVFP4 4비트로 변환하고 저중요도 연산 모듈을 정리해 메모리 사용량을 500.6GB에서 117.8GB로 76.5%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H100 GPU 8장이 필요했던 모델을 2장으로 구동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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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 공개…"투명성 논란 해소"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했다. AAII 벤치마크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25점 만점 11.9점, 종합 탈락), NIA 벤치마크와 전문 사용자 평가는 SK텔레콤(각 15점 만점 13.4점, 15점 만점 11.6점), 전문가 평가(35점 만점 29.5점)와 일반 국민 평가(10점 만점 7.6점)는 LG AI연구원이 최고점을 받았다. 1차 평가 때 제기된 투명성 논란을 의식해 발표 이틀 만에 기업명과 세부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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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SK텔레콤·LG AI연구원 2개 항목씩 1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2차 단계평가 5개 항목별 1위와 점수를 공개했다. 벤치마크는 AAII 모티프 1위(11.9점), NIA는 SK텔레콤 1위(13.4점), 전문가평가는 LG AI연구원 1위(29.5점), AI전문사용자평가는 SK텔레콤 1위(11.6점), 국민평가는 LG AI연구원 1위(7.6점)로 나타났다. 업스테이지는 항목별 1위가 없었으며, 앞서 3차 진출에 실패한 모티프의 탈락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 속에 1차 때와 동일 수준으로 평가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업무 자동화·창작까지, AI 에이전트가 산업 전반에 침투
오픈AI '챗GPT 워크'처럼 여러 앱을 넘나들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업무형 AI가 확산되고, 두산로보틱스·에픽게임즈(UE6)처럼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R&D·제품에 직접 통합하고 있다. 무료 음악생성 AI '레보2'가 유료 서비스를 따라잡고 딥엘·포티넷도 법률·보안 영역에서 에이전틱 AI를 채택하는 등 AI 활용이 답변형에서 실행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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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만 붙여넣으면 곡 완성…50만 시간 학습한 무료 AI가 수노 코앞까지 추격
국내
ZDNet Korea
텐센트와 칭화대가 2026년 6월 노래 생성 AI '레보 2(LeVo 2)'를 모델 가중치와 코드 전체 무료 공개했다. 20명 음악 전문가 평가에서 전체 음악성 5.48점으로 오픈소스 1위(2위 에이스스텝 4.76점)를 기록했고, 유료 상용 서비스인 미니맥스 뮤직 2.5+(5.22점)도 앞섰다. 수노 v5(5.72점)·뮤레카 v8(5.69점) 등 최상위 유료 서비스와의 격차도 감정 제어(8.72점)·발음 정확도(PER 8.55%) 등에서 크게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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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버추AI 인수..."에이전틱AI 보안 강화"
국내
ZDNet Korea
포티넷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AI 보안 스타트업 버추 AI(2024년 설립)를 인수해 기존 포티AI게이트에 AI 에이전트 레드티밍·거버넌스·지속적 검증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LLM 보안에서 에이전틱 AI 보안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로, 가트너는 관련 시장이 2026년 28억 달러에서 2030년 16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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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 "차세대 핵심은 '개방형 생태계'…UE6로 플랫폼 경계 허문다"
국내
ZDNet Korea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가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에서 개별 게임을 넘어 계정·아이템·커뮤니티가 통합되는 '개방형 생태계'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차세대 엔진 UE6를 공개했다. UE6는 자체 언어 '버스'와 3D 관리 프레임워크 '씬그래프'를 축으로 UE5와 UEFN을 통합하며 2027년 말 얼리 액세스 출시 예정이고, AI는 자체 모델 개발 대신 클로드·커서 등 MCP 호환 모델을 엔진에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포트나이트는 MAU 7600만명, EGS는 MAU 7800만명·연간 지출 11억 6000만 달러(전년比 6%↑)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매출 순위 16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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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사이트도 뚝딱…챗GPT, 답변 넘어 '일하는 AI'로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지난달 출시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는 GPT-5.6과 코덱스 기술 기반으로 여러 앱·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해 문서·대시보드·스프레드시트 등 완성물을 만들고, 서브 에이전트 병렬 수행·스킬 학습·예약 작업 등으로 장시간 프로젝트를 자율 수행한다. 서울대·중앙일보 등에서 연구 자동화, 데이터 표준화 대시보드 구축 등 실제 업무 도입 사례가 나오며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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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법률 AI '하비' 핵심 번역 엔진으로 채택
국내
ZDNet Korea
딥엘이 법률 AI 플랫폼 하비(Harvey)의 문서 번역 핵심 엔진으로 채택돼, 70개국 2400여 개 조직·20만 명 이상 변호사가 쓰는 하비 전체 문서 번역량의 3분의 1 이상을 처리하게 됐다. 법률 문서 특유의 복잡한 구조·서식 유지, 맞춤 용어집, GDPR·SOC 2 Type II·ISO 27001 등 보안 인증이 채택 근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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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생성형 AI '클로드' 도입…로봇 R&D 속도전
국내
ZDNet Korea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4월부터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도입해 로봇 R&D에 활용 중이라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식·추론·시뮬레이션·훈련·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합한 AI 에이전트 OS를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 아이작 랩·코스모스·뉴턴·젯슨 토르 등도 함께 활용해 디팔레타이징·연마 등 고부가가치 공정과 듀얼암·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CES에서 AI 에이전트 적용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AI 확산과 함께 커지는 사이버 공격 표면
애플이 스파이웨어 악용 우려가 있는 이미지 처리 결함을 긴급 패치했고, 국내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 정보까지 유출되는 등 공급망·클라우드를 노린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클라우드 표적 공격이 171% 급증하고 북한 연계 조직의 npm 패키지 오염 등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새로운 위협 양상을 확인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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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미지 처리 결함 긴급 패치…스파이웨어 악용 우려
국내
ZDNet Korea
애플이 8월 17일 아이폰·아이패드·맥의 이미지IO 프레임워크 정수 오버플로 취약점(CVE-2026-65346)을 긴급 패치했다. 메타 레드팀이 발견한 이 결함은 조작된 이미지로 임의 코드 실행이 가능해 과거 제로클릭 스파이웨어 유포에 쓰인 이미지 파싱 결함들과 유사한 위험군이며, 구형 기기까지 패치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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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관 뚫려 청와대 인사 정보 노출…경찰, 해킹 배후 추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부산경찰청이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이며, 유출 자료에서 청와대 인사 등 주요 인물의 이름·연락처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청와대 내부 서버는 직접 공격받지 않았고 북한 해킹조직 개입설은 아직 미확인 상태다. 별도로 서울경찰청은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제약회사·병원 대상 해킹을 수사 중이며 국가 배후(라자루스 등)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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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 겨냥 사이버 범죄 171% 급증"
국내
ZDNet Korea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사이버 공격이 171% 급증했고, 북한 연계 조직이 npm 패키지 131개를 오염시켜 AI 프레임워크를 침투했다(2026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패키지 관련). 취약점 공개 후 악용까지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단축돼 PoC 사례의 88%가 48시간 내, 중국 연계 조직은 24시간 내 공격을 감행했으며,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새로운 위협 양상이 확인됐다.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가 이끄는 전력·증시 파급효과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며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이 대폭 상향되고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네이버의 하이퍼스케일러 전환과 삼성전자 테일러팹 증설 등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한편, 코스피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으로 증시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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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전력수요 폭증…2040년 전망 4개월 만에 대폭 상향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이 4개월 만에 최대전력 기준 20.2%(158.4~165GW) 상향됐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경제성장률 조정(약 1GW)이 아니라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20.6GW), AI 데이터센터(7.9GW) 등 구체화된 대규모 투자계획 반영에 따른 것이다. 반도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사업 구체성이 높아 수요를 대부분 반영한 반면, AI 데이터센터는 시장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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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흔들리면 롤러코스피 답 없다”…알고 있지만 뼈 때린 외신
국내
전자신문
이코노미스트가 코스피 830여개 종목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13개 종목 쏠림이 주요국 대형주 집중도와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두 종목의 코스피 내 합산 비중이 평년 25%에서 지난 6월 40%를 넘어서며, AI·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코스피가 동조화돼 5~7월 변동성이 지난해 평균의 약 4배(3거래일에 한 번꼴 5%대 등락, 7월 한 달 새 11% 급락 후 18% 급등)로 커졌다고 분석했다. S&P500(엔비디아 8%)·대만 자취안지수(TSMC 40%대)도 대형주 쏠림이 있지만, 스위스 SPI처럼 업종이 분산된 경우와 달리 한국은 두 대형주가 같은 반도체·AI 사이클에 노출된 게 구조적 취약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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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급증…2040년 최대전력 165GW까지 높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최대 26.8GW 상향했다.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 등 계약전력 잠재량 약 40GW 중 36.8GW를 12차 전기본에 우선 반영하며, 데이터센터도 계약전력 20.8GW 중 10.8GW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14.2GW로 전망했다. 전력소비량 전망치도 기존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급증해 재생에너지·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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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강국의 조건, 하이퍼스케일러를 키워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네이버가 플랫폼 기업에서 AWS·애저·구글클라우드급 '하이퍼스케일러'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AI 경쟁의 핵심이 LLM 성능 경쟁에서 GPU·데이터센터·전력망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로 이동했다는 진단과 함께, 정부의 GW급 AI 데이터센터·전력 확보 정책 과제가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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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지는 전력이 결정"…AI 시대 '전기국가'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총 38.4GW, 연간 약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으로,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596TWh)의 40~50%에 해당한다. 24시간 고가동률 특성상 기저수요 자체가 상승해 기존 '선 산업입지, 후 전력망' 방식이 '선 전력공급여력,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구축해도 예상 발전량(약 150TWh)이 신규 수요(260TWh)에 크게 못 미쳐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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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클라우드·AI 겨냥 사이버공격 급증과 국가배후 해킹 확산
국내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정보가 유출되고 언론사·제약사 대상 공격도 수사 중인 가운데, 클라우드 표적 공격이 171% 급증하고 북한 연계 조직의 npm 패키지 오염 등 AI 인프라를 노린 침투가 늘고 있다. 포티넷 등 보안기업은 에이전틱 AI 보안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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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관 뚫려 청와대 인사 정보 노출…경찰, 해킹 배후 추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부산경찰청이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이며, 유출 자료에서 청와대 인사 등 주요 인물의 이름·연락처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청와대 내부 서버는 직접 공격받지 않았고 북한 해킹조직 개입설은 아직 미확인 상태다. 별도로 서울경찰청은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제약회사·병원 대상 해킹을 수사 중이며 국가 배후(라자루스 등)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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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버추AI 인수..."에이전틱AI 보안 강화"
국내
ZDNet Korea
포티넷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AI 보안 스타트업 버추 AI(2024년 설립)를 인수해 기존 포티AI게이트에 AI 에이전트 레드티밍·거버넌스·지속적 검증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LLM 보안에서 에이전틱 AI 보안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로, 가트너는 관련 시장이 2026년 28억 달러에서 2030년 16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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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 겨냥 사이버 범죄 171% 급증"
국내
ZDNet Korea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사이버 공격이 171% 급증했고, 북한 연계 조직이 npm 패키지 131개를 오염시켜 AI 프레임워크를 침투했다(2026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패키지 관련). 취약점 공개 후 악용까지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단축돼 PoC 사례의 88%가 48시간 내, 중국 연계 조직은 24시간 내 공격을 감행했으며,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새로운 위협 양상이 확인됐다.
독파모 평가 본격화와 국산 반도체·모델 경쟁력 강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에서 SK텔레콤·LG AI연구원 등이 항목별 1위를 차지했고, 국산 NPU 기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구축과 모델 경량화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대학가의 외산 LLM 토큰 비용 부담과 지식서비스 무역적자 확대는 국산 모델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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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천하 AI 시장에 ‘추론 강점’ 국산 NPU 파고든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산 NPU 중심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구축에 나서, AI 반도체 업계와 함께 GPU 단일 구조를 넘어 CPU·GPU·NPU와 메모리·네트워크·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전략을 논의했다. 7월 AMD와의 MoU 후속 조치로, 퓨리오사AI·AMD코리아·망고부스트·모레 등이 참여해 CXL·DPU·PIM·뉴로모픽 등 차세대 인프라 기술 투자와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 방안을 밝혔다. AI 시장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국산 반도체의 시장 진입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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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국가대표 AI 모델 최적화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수 진출에 맞춰 2500억 매개변수 '솔라 오픈 2' 모델 경량화를 지원한다. 가중치를 INT4/NVFP4 4비트로 변환하고 저중요도 연산 모듈을 정리해 메모리 사용량을 500.6GB에서 117.8GB로 76.5%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H100 GPU 8장이 필요했던 모델을 2장으로 구동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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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 공개…"투명성 논란 해소"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했다. AAII 벤치마크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25점 만점 11.9점, 종합 탈락), NIA 벤치마크와 전문 사용자 평가는 SK텔레콤(각 15점 만점 13.4점, 15점 만점 11.6점), 전문가 평가(35점 만점 29.5점)와 일반 국민 평가(10점 만점 7.6점)는 LG AI연구원이 최고점을 받았다. 1차 평가 때 제기된 투명성 논란을 의식해 발표 이틀 만에 기업명과 세부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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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SK텔레콤·LG AI연구원 2개 항목씩 1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2차 단계평가 5개 항목별 1위와 점수를 공개했다. 벤치마크는 AAII 모티프 1위(11.9점), NIA는 SK텔레콤 1위(13.4점), 전문가평가는 LG AI연구원 1위(29.5점), AI전문사용자평가는 SK텔레콤 1위(11.6점), 국민평가는 LG AI연구원 1위(7.6점)로 나타났다. 업스테이지는 항목별 1위가 없었으며, 앞서 3차 진출에 실패한 모티프의 탈락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 속에 1차 때와 동일 수준으로 평가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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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AI 토큰 비용 골치…비용 효율 높이는 활용체계 절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챗GPT 에듀 도입 한 달여 만에 서울대 토큰 사용량이 6200만 크레딧으로 연간 예산 31억원을 초과했고, 전남대·충남대도 개인별 크레딧 한도 등으로 비용을 통제 중이다. KISDI는 2025년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102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39% 악화했다고 밝혔으며, 외산 LLM 의존이 이를 키운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국산·외산 모델을 병행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챗GPT 워크 등 업무형 AI 에이전트의 기업 현장 도입 확산
오픈AI의 '챗GPT 워크'가 서울대·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대학에 실제 도입되며 '일하는 AI'로 진화하고 있고, 두산로보틱스는 클로드를 로봇 R&D에, 하비는 딥엘 번역엔진을 법률 업무에 적용하는 등 산업 전반에서 AI 에이전트 실무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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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사이트도 뚝딱…챗GPT, 답변 넘어 '일하는 AI'로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지난달 출시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는 GPT-5.6과 코덱스 기술 기반으로 여러 앱·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해 문서·대시보드·스프레드시트 등 완성물을 만들고, 서브 에이전트 병렬 수행·스킬 학습·예약 작업 등으로 장시간 프로젝트를 자율 수행한다. 서울대·중앙일보 등에서 연구 자동화, 데이터 표준화 대시보드 구축 등 실제 업무 도입 사례가 나오며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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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법률 AI '하비' 핵심 번역 엔진으로 채택
국내
ZDNet Korea
딥엘이 법률 AI 플랫폼 하비(Harvey)의 문서 번역 핵심 엔진으로 채택돼, 70개국 2400여 개 조직·20만 명 이상 변호사가 쓰는 하비 전체 문서 번역량의 3분의 1 이상을 처리하게 됐다. 법률 문서 특유의 복잡한 구조·서식 유지, 맞춤 용어집, GDPR·SOC 2 Type II·ISO 27001 등 보안 인증이 채택 근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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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생성형 AI '클로드' 도입…로봇 R&D 속도전
국내
ZDNet Korea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4월부터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도입해 로봇 R&D에 활용 중이라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식·추론·시뮬레이션·훈련·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합한 AI 에이전트 OS를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 아이작 랩·코스모스·뉴턴·젯슨 토르 등도 함께 활용해 디팔레타이징·연마 등 고부가가치 공정과 듀얼암·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CES에서 AI 에이전트 적용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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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서울 데모 세션에서 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업무 자동화에서 연구보고서·자료집 작성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어도비·구글·세일즈포스 등 1400개 이상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 문서·슬라이드 작성이 가능하며, 지난달 워크 출시 후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서울대 등 국내 기업·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상장 추진과 카카오 지배구조 재편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대신 미국 SEC에 비공개 IPO 등록신고서를 제출하며 2대 주주 TPG 주도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나, 모회사 카카오 이사회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카카오는 계열사를 147개에서 92개로 줄이며 AI·카카오톡 중심 체제로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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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TPG 지분으로 美 ADR 상장 추진…카카오 이사회는 '선 긋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카오모빌리티 주주가치제고위원회가 2대 주주 TPG 보유 지분만을 기초로 미국 ADR 상장을 검토하며, 지난 2일 SEC에 비공개로 Form F-1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TPG가 과반 의석을 가진 이 위원회는 재무적투자자 투자금 회수 방안의 하나로 이를 검토 중이나, 모회사 카카오 이사회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1개월 내 재공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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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147개→92개…다이어트 끝내고 AI 성장 모드 돌입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정신아 대표 취임 후 3년간 계열사를 147개(2023년 5월)에서 92개로 줄였고, 라인야후 매각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6개를 반영하면 86개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다음·카카오게임즈·카카오헬스케어 등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며 AI·카카오톡 중심 사업 재편에 집중하고, 연말까지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MAU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매각 대신 6월 10억달러 규모 IPO 등록신고서를 비공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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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국내 대신 미국서 IPO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상장 대신 미국 SEC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 IPO를 위한 비공개 등록신고서를 6월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회사 카카오의 국내 상장으로 인한 중복 상장 규제를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분석되며, 2대 주주 TPG 주도의 주주가치제고위원회 가동에 이은 행보다. 주관사로 뱅크오브아메리카·모건스탠리·UBS가 거론되며, 카카오는 관련 사실을 20일 공시할 예정이다.
AI·반도체發 전력수요 급증, 2040년 전망 대폭 상향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최대 26.8GW 상향했다. 엔비디아의 네이버 투자 등 하이퍼스케일러 경쟁까지 본격화되며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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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전력수요 폭증…2040년 전망 4개월 만에 대폭 상향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이 4개월 만에 최대전력 기준 20.2%(158.4~165GW) 상향됐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경제성장률 조정(약 1GW)이 아니라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20.6GW), AI 데이터센터(7.9GW) 등 구체화된 대규모 투자계획 반영에 따른 것이다. 반도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사업 구체성이 높아 수요를 대부분 반영한 반면, AI 데이터센터는 시장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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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급증…2040년 최대전력 165GW까지 높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최대 26.8GW 상향했다.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 등 계약전력 잠재량 약 40GW 중 36.8GW를 12차 전기본에 우선 반영하며, 데이터센터도 계약전력 20.8GW 중 10.8GW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14.2GW로 전망했다. 전력소비량 전망치도 기존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급증해 재생에너지·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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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강국의 조건, 하이퍼스케일러를 키워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네이버가 플랫폼 기업에서 AWS·애저·구글클라우드급 '하이퍼스케일러'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AI 경쟁의 핵심이 LLM 성능 경쟁에서 GPU·데이터센터·전력망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로 이동했다는 진단과 함께, 정부의 GW급 AI 데이터센터·전력 확보 정책 과제가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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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지는 전력이 결정"…AI 시대 '전기국가'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총 38.4GW, 연간 약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으로,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596TWh)의 40~50%에 해당한다. 24시간 고가동률 특성상 기저수요 자체가 상승해 기존 '선 산업입지, 후 전력망' 방식이 '선 전력공급여력,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구축해도 예상 발전량(약 150TWh)이 신규 수요(260TWh)에 크게 못 미쳐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클라우드·AI 겨냥 사이버 공격 급증, 국가 배후 해킹 확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공격이 171% 급증했고 북한 연계 조직의 악성 npm 패키지 유포가 확인됐다. 국내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 정보까지 유출되며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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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관 뚫려 청와대 인사 정보 노출…경찰, 해킹 배후 추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부산경찰청이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이며, 유출 자료에서 청와대 인사 등 주요 인물의 이름·연락처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청와대 내부 서버는 직접 공격받지 않았고 북한 해킹조직 개입설은 아직 미확인 상태다. 별도로 서울경찰청은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제약회사·병원 대상 해킹을 수사 중이며 국가 배후(라자루스 등)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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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버추AI 인수..."에이전틱AI 보안 강화"
국내
ZDNet Korea
포티넷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AI 보안 스타트업 버추 AI(2024년 설립)를 인수해 기존 포티AI게이트에 AI 에이전트 레드티밍·거버넌스·지속적 검증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LLM 보안에서 에이전틱 AI 보안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로, 가트너는 관련 시장이 2026년 28억 달러에서 2030년 16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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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 겨냥 사이버 범죄 171% 급증"
국내
ZDNet Korea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사이버 공격이 171% 급증했고, 북한 연계 조직이 npm 패키지 131개를 오염시켜 AI 프레임워크를 침투했다(2026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패키지 관련). 취약점 공개 후 악용까지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단축돼 PoC 사례의 88%가 48시간 내, 중국 연계 조직은 24시간 내 공격을 감행했으며,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새로운 위협 양상이 확인됐다.
정부 주도 국산 NPU·독자 AI 모델 생태계 구축 가속
과기정통부가 국산 NPU 중심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를 추진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SK텔레콤·LG AI연구원 등이 항목별 1위를 차지하며 국산 AI 경쟁력 확보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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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천하 AI 시장에 ‘추론 강점’ 국산 NPU 파고든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산 NPU 중심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구축에 나서, AI 반도체 업계와 함께 GPU 단일 구조를 넘어 CPU·GPU·NPU와 메모리·네트워크·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전략을 논의했다. 7월 AMD와의 MoU 후속 조치로, 퓨리오사AI·AMD코리아·망고부스트·모레 등이 참여해 CXL·DPU·PIM·뉴로모픽 등 차세대 인프라 기술 투자와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 방안을 밝혔다. AI 시장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국산 반도체의 시장 진입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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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국가대표 AI 모델 최적화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수 진출에 맞춰 2500억 매개변수 '솔라 오픈 2' 모델 경량화를 지원한다. 가중치를 INT4/NVFP4 4비트로 변환하고 저중요도 연산 모듈을 정리해 메모리 사용량을 500.6GB에서 117.8GB로 76.5%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H100 GPU 8장이 필요했던 모델을 2장으로 구동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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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 공개…"투명성 논란 해소"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했다. AAII 벤치마크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25점 만점 11.9점, 종합 탈락), NIA 벤치마크와 전문 사용자 평가는 SK텔레콤(각 15점 만점 13.4점, 15점 만점 11.6점), 전문가 평가(35점 만점 29.5점)와 일반 국민 평가(10점 만점 7.6점)는 LG AI연구원이 최고점을 받았다. 1차 평가 때 제기된 투명성 논란을 의식해 발표 이틀 만에 기업명과 세부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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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SK텔레콤·LG AI연구원 2개 항목씩 1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2차 단계평가 5개 항목별 1위와 점수를 공개했다. 벤치마크는 AAII 모티프 1위(11.9점), NIA는 SK텔레콤 1위(13.4점), 전문가평가는 LG AI연구원 1위(29.5점), AI전문사용자평가는 SK텔레콤 1위(11.6점), 국민평가는 LG AI연구원 1위(7.6점)로 나타났다. 업스테이지는 항목별 1위가 없었으며, 앞서 3차 진출에 실패한 모티프의 탈락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 속에 1차 때와 동일 수준으로 평가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확산
오픈AI '챗GPT 워크'가 문서·보고서 작성까지 지원하며 국내 기업·대학 도입이 늘고, 두산로보틱스는 클로드를 로봇 R&D에 활용 중이다. 반면 깃허브는 바이브 코딩 서비스 '스파크'를 종료해 AI 개발 플랫폼 종속 문제도 부각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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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스파크' 이달말 종료…바이브 코딩 '만만찮네'
국내
ZDNet Korea
깃허브가 바이브 코딩 서비스 '스파크'를 8월 말 종료하며 4일부터 신규 가입·앱 생성을 중단했고, AI 기능을 지원하던 '깃허브 모델스'는 이미 지난달 30일 서비스가 끊겨 관련 앱들이 AI 기능을 상실했다. 이용자는 앱을 계속 운영하려면 31일까지 소스코드를 저장소로 옮기고 별도 실행 환경·DB·AI 연동을 직접 구축해야 하는데, 데이터와 인증키 이전이 특정 플랫폼에 묶여 쉽지 않다는 불만이 나온다. 이를 계기로 러버블, 리플릿, 베이스44 등 경쟁 바이브 코딩 업체들은 플랫폼 종속을 낮추는 코드·데이터 이전(연동성) 기능을 경쟁력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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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사이트도 뚝딱…챗GPT, 답변 넘어 '일하는 AI'로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지난달 출시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는 GPT-5.6과 코덱스 기술 기반으로 여러 앱·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해 문서·대시보드·스프레드시트 등 완성물을 만들고, 서브 에이전트 병렬 수행·스킬 학습·예약 작업 등으로 장시간 프로젝트를 자율 수행한다. 서울대·중앙일보 등에서 연구 자동화, 데이터 표준화 대시보드 구축 등 실제 업무 도입 사례가 나오며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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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생성형 AI '클로드' 도입…로봇 R&D 속도전
국내
ZDNet Korea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4월부터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도입해 로봇 R&D에 활용 중이라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식·추론·시뮬레이션·훈련·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합한 AI 에이전트 OS를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 아이작 랩·코스모스·뉴턴·젯슨 토르 등도 함께 활용해 디팔레타이징·연마 등 고부가가치 공정과 듀얼암·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CES에서 AI 에이전트 적용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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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서울 데모 세션에서 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업무 자동화에서 연구보고서·자료집 작성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어도비·구글·세일즈포스 등 1400개 이상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 문서·슬라이드 작성이 가능하며, 지난달 워크 출시 후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서울대 등 국내 기업·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 중이다.
삼성·SK 쏠림 속 대형 팹 투자는 지속…코스피 변동성 확대
코스피 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40%를 넘어서며 AI·메모리 사이클에 시장 전체가 동조화되는 구조적 리스크가 부각됐다. 삼성전자는 테슬라향 수주를 계기로 美 테일러 2기 팹 투자에 속도를 내는 등 대형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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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흔들리면 롤러코스피 답 없다”…알고 있지만 뼈 때린 외신
국내
전자신문
이코노미스트가 코스피 830여개 종목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13개 종목 쏠림이 주요국 대형주 집중도와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두 종목의 코스피 내 합산 비중이 평년 25%에서 지난 6월 40%를 넘어서며, AI·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코스피가 동조화돼 5~7월 변동성이 지난해 평균의 약 4배(3거래일에 한 번꼴 5%대 등락, 7월 한 달 새 11% 급락 후 18% 급등)로 커졌다고 분석했다. S&P500(엔비디아 8%)·대만 자취안지수(TSMC 40%대)도 대형주 쏠림이 있지만, 스위스 SPI처럼 업종이 분산된 경우와 달리 한국은 두 대형주가 같은 반도체·AI 사이클에 노출된 게 구조적 취약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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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AI 메가프로젝트가 촉발한 전력·인프라 투자 폭증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반영해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을 최대 165GW로 대폭 상향했다. 네이버의 하이퍼스케일러 전환 선언과 글로벌 사모펀드의 AI 인프라 대규모 투자도 이어지며, 컴퓨팅·전력 확보가 AI 경쟁의 새로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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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AI 인프라에 뭉칫돈…상반기 투자 1조 달러
국내
ZDNet Korea
삼정KPMG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사모펀드 투자는 1조 달러로, 건수는 9294건으로 5년래 최저지만 AI·에너지 인프라 등 대형 우량 자산에 자금이 집중됐다. TMT 부문이 3547억 달러로 최대 유치했고 KKR의 100억 달러 규모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 거래가 상반기 최대 딜이었으며, 에너지·천연자원 투자도 1492억 달러로 연말 사상 최대치 경신이 전망된다. 반면 소프트웨어 투자는 정체된 대신 산업 제조(센서·로보틱스·반도체) 부문에 1540억 달러가 유입돼 AI발 투자 기준 변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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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급증…2040년 최대전력 165GW까지 높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최대 26.8GW 상향했다.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 등 계약전력 잠재량 약 40GW 중 36.8GW를 12차 전기본에 우선 반영하며, 데이터센터도 계약전력 20.8GW 중 10.8GW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14.2GW로 전망했다. 전력소비량 전망치도 기존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급증해 재생에너지·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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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강국의 조건, 하이퍼스케일러를 키워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네이버가 플랫폼 기업에서 AWS·애저·구글클라우드급 '하이퍼스케일러'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AI 경쟁의 핵심이 LLM 성능 경쟁에서 GPU·데이터센터·전력망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로 이동했다는 진단과 함께, 정부의 GW급 AI 데이터센터·전력 확보 정책 과제가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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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지는 전력이 결정"…AI 시대 '전기국가'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총 38.4GW, 연간 약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으로,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596TWh)의 40~50%에 해당한다. 24시간 고가동률 특성상 기저수요 자체가 상승해 기존 '선 산업입지, 후 전력망' 방식이 '선 전력공급여력,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구축해도 예상 발전량(약 150TWh)이 신규 수요(260TWh)에 크게 못 미쳐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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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38GW 더 는다…김성환 “전력은 국가 안보자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약 38GW(연간 260TWh)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나리오로도 필요량의 절반 수준(약 150TWh)만 충당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LNG 브리지 전원 등을 종합한 무탄소 전원 확보 방안을 담기로 했다.
챗봇 넘어 '일하는 AI' 에이전트가 업무 현장 파고든다
오픈AI 챗GPT 워크가 문서·연구 작성까지 자율 수행하며 기업·대학 도입이 확산되고, 로봇·보안 분야에서도 에이전틱 AI 적용이 빨라지고 있다. 다만 바이브 코딩 서비스 종료 사례처럼 플랫폼 종속 리스크도 함께 부각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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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스파크' 이달말 종료…바이브 코딩 '만만찮네'
국내
ZDNet Korea
깃허브가 바이브 코딩 서비스 '스파크'를 8월 말 종료하며 4일부터 신규 가입·앱 생성을 중단했고, AI 기능을 지원하던 '깃허브 모델스'는 이미 지난달 30일 서비스가 끊겨 관련 앱들이 AI 기능을 상실했다. 이용자는 앱을 계속 운영하려면 31일까지 소스코드를 저장소로 옮기고 별도 실행 환경·DB·AI 연동을 직접 구축해야 하는데, 데이터와 인증키 이전이 특정 플랫폼에 묶여 쉽지 않다는 불만이 나온다. 이를 계기로 러버블, 리플릿, 베이스44 등 경쟁 바이브 코딩 업체들은 플랫폼 종속을 낮추는 코드·데이터 이전(연동성) 기능을 경쟁력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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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버추AI 인수..."에이전틱AI 보안 강화"
국내
ZDNet Korea
포티넷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AI 보안 스타트업 버추 AI(2024년 설립)를 인수해 기존 포티AI게이트에 AI 에이전트 레드티밍·거버넌스·지속적 검증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LLM 보안에서 에이전틱 AI 보안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로, 가트너는 관련 시장이 2026년 28억 달러에서 2030년 16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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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사이트도 뚝딱…챗GPT, 답변 넘어 '일하는 AI'로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지난달 출시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는 GPT-5.6과 코덱스 기술 기반으로 여러 앱·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해 문서·대시보드·스프레드시트 등 완성물을 만들고, 서브 에이전트 병렬 수행·스킬 학습·예약 작업 등으로 장시간 프로젝트를 자율 수행한다. 서울대·중앙일보 등에서 연구 자동화, 데이터 표준화 대시보드 구축 등 실제 업무 도입 사례가 나오며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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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생성형 AI '클로드' 도입…로봇 R&D 속도전
국내
ZDNet Korea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4월부터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도입해 로봇 R&D에 활용 중이라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식·추론·시뮬레이션·훈련·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합한 AI 에이전트 OS를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 아이작 랩·코스모스·뉴턴·젯슨 토르 등도 함께 활용해 디팔레타이징·연마 등 고부가가치 공정과 듀얼암·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CES에서 AI 에이전트 적용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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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서울 데모 세션에서 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업무 자동화에서 연구보고서·자료집 작성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어도비·구글·세일즈포스 등 1400개 이상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 문서·슬라이드 작성이 가능하며, 지난달 워크 출시 후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서울대 등 국내 기업·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 중이다.
독파모 평가 공정성 논란 속 국산 AI 모델·반도체 육성 가속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를 공개하며 투명성 논란 진화에 나섰고, NPU 기반 국산 반도체 생태계 구축도 병행되고 있다. 반면 대학가의 AI 토큰 비용 부담과 지식서비스 무역적자 확대는 외산 LLM 의존 문제를 드러낸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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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천하 AI 시장에 ‘추론 강점’ 국산 NPU 파고든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산 NPU 중심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구축에 나서, AI 반도체 업계와 함께 GPU 단일 구조를 넘어 CPU·GPU·NPU와 메모리·네트워크·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전략을 논의했다. 7월 AMD와의 MoU 후속 조치로, 퓨리오사AI·AMD코리아·망고부스트·모레 등이 참여해 CXL·DPU·PIM·뉴로모픽 등 차세대 인프라 기술 투자와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 방안을 밝혔다. AI 시장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국산 반도체의 시장 진입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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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국가대표 AI 모델 최적화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수 진출에 맞춰 2500억 매개변수 '솔라 오픈 2' 모델 경량화를 지원한다. 가중치를 INT4/NVFP4 4비트로 변환하고 저중요도 연산 모듈을 정리해 메모리 사용량을 500.6GB에서 117.8GB로 76.5%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H100 GPU 8장이 필요했던 모델을 2장으로 구동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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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 공개…"투명성 논란 해소"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했다. AAII 벤치마크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25점 만점 11.9점, 종합 탈락), NIA 벤치마크와 전문 사용자 평가는 SK텔레콤(각 15점 만점 13.4점, 15점 만점 11.6점), 전문가 평가(35점 만점 29.5점)와 일반 국민 평가(10점 만점 7.6점)는 LG AI연구원이 최고점을 받았다. 1차 평가 때 제기된 투명성 논란을 의식해 발표 이틀 만에 기업명과 세부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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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SK텔레콤·LG AI연구원 2개 항목씩 1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2차 단계평가 5개 항목별 1위와 점수를 공개했다. 벤치마크는 AAII 모티프 1위(11.9점), NIA는 SK텔레콤 1위(13.4점), 전문가평가는 LG AI연구원 1위(29.5점), AI전문사용자평가는 SK텔레콤 1위(11.6점), 국민평가는 LG AI연구원 1위(7.6점)로 나타났다. 업스테이지는 항목별 1위가 없었으며, 앞서 3차 진출에 실패한 모티프의 탈락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 속에 1차 때와 동일 수준으로 평가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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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AI 토큰 비용 골치…비용 효율 높이는 활용체계 절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챗GPT 에듀 도입 한 달여 만에 서울대 토큰 사용량이 6200만 크레딧으로 연간 예산 31억원을 초과했고, 전남대·충남대도 개인별 크레딧 한도 등으로 비용을 통제 중이다. KISDI는 2025년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102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39% 악화했다고 밝혔으며, 외산 LLM 의존이 이를 키운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국산·외산 모델을 병행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쏠림 리스크와 소재 공급망 재편 직면
코스피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이 심화되며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AI 광통신 핵심 소재 인화인듐을 둘러싼 미중 공급망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점유율 확대, LG디스플레이 신공정 공개, 삼성전자 테일러팹 투자 등 경쟁력 강화 움직임도 이어진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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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흔들리면 롤러코스피 답 없다”…알고 있지만 뼈 때린 외신
국내
전자신문
이코노미스트가 코스피 830여개 종목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13개 종목 쏠림이 주요국 대형주 집중도와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두 종목의 코스피 내 합산 비중이 평년 25%에서 지난 6월 40%를 넘어서며, AI·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코스피가 동조화돼 5~7월 변동성이 지난해 평균의 약 4배(3거래일에 한 번꼴 5%대 등락, 7월 한 달 새 11% 급락 후 18% 급등)로 커졌다고 분석했다. S&P500(엔비디아 8%)·대만 자취안지수(TSMC 40%대)도 대형주 쏠림이 있지만, 스위스 SPI처럼 업종이 분산된 경우와 달리 한국은 두 대형주가 같은 반도체·AI 사이클에 노출된 게 구조적 취약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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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비FMM OLED '플립'으로 디스플레이 제조 패러다임 혁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디스플레이가 FMM 없이 포토리소그래피로 RGB 픽셀을 형성하는 신공정 '플립(FLiPP)'을 IMID 2026에서 첫 공개했다. 8.5세대 파일럿 라인에서 27인치 160PPI OLED를 시연했으며, 기존 FMM 대비 개구율 55% 향상으로 휘도 1.6배, 수명 2.4배, 소비전력 13%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패널 크기·해상도 제약이 사라져 웨어러블부터 초대형 TV까지 단일 공정으로 대응 가능해 대형 OLED 제조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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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인텔, “상반기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출하량 1위 삼성D”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11억2000만개를 기록한 가운데, 플렉시블 OLED는 3억5000만개로 15.6% 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1억2000만대(전년 대비 34.5% 급증)로 1위, BOE가 8140만대(14.6% 증가)로 뒤를 이었으며, 아이폰 판매 호조와 선행 재고 확보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반면 리지드 OLED와 a-Si LCD는 감소·정체세를 보여 플렉시블 기술로의 쏠림이 뚜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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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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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AI 광통신이 불러낸 '인듐' 귀환…핵심 소재 인화인듐, 공급망 전쟁 중심에 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모듈·CPO 수요 급증으로 광칩 핵심 소재인 인화인듐(InP) 공급이 메모리보다 더 심각한 병목 상태에 빠졌다. 루멘텀·코히런트가 고급 인화인듐 광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공급 안정을 위해 코히런트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중국은 인듐 매장량 70% 이상·정련 생산량 70~80%를 쥔 데다 올해 인듐까지 수출 통제를 확대해 공급망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클라우드·공급망 겨냥한 사이버 공격, AI로 더 빨라지고 정교해져
클라우드 표적 공격이 171% 급증하고 북한 연계 조직의 npm 패키지 오염, 국내 인증기관 해킹 등 공급망·인프라 보안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다. 취약점 공개 후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며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양상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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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관 뚫려 청와대 인사 정보 노출…경찰, 해킹 배후 추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부산경찰청이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이며, 유출 자료에서 청와대 인사 등 주요 인물의 이름·연락처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청와대 내부 서버는 직접 공격받지 않았고 북한 해킹조직 개입설은 아직 미확인 상태다. 별도로 서울경찰청은 언론사 서버 관리업체·제약회사·병원 대상 해킹을 수사 중이며 국가 배후(라자루스 등)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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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 겨냥 사이버 범죄 171% 급증"
국내
ZDNet Korea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사이버 공격이 171% 급증했고, 북한 연계 조직이 npm 패키지 131개를 오염시켜 AI 프레임워크를 침투했다(2026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패키지 관련). 취약점 공개 후 악용까지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단축돼 PoC 사례의 88%가 48시간 내, 중국 연계 조직은 24시간 내 공격을 감행했으며,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새로운 위협 양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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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해킹 올림픽 '데프콘 2026'이 보여준 것
국내
ZDNet Korea
데프콘 CTF 2026에서 우승한 '블루워터' 팀이 AI 토큰을 대량 사용(추정 최대 5만달러 상당)해 논란이 일었으며, LLM 활용 능력이 순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2위 팀(한국 '0x4b52')은 적은 인원·토큰으로도 상위권에 올라, 토큰 사용량과 순위가 단순 비례하지는 않았고 베테랑의 경험·판단력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다.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로 전력수요 폭증, '전기국가' 전략 시급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확대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최대 26.8GW 상향하고 연간 약 260TWh 신규 전력수요를 예상했다. 재생에너지 확대만으로는 수요를 채우지 못해 원전·LNG 등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산업입지 정책도 '선 전력공급,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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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급증…2040년 최대전력 165GW까지 높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최대 26.8GW 상향했다.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 등 계약전력 잠재량 약 40GW 중 36.8GW를 12차 전기본에 우선 반영하며, 데이터센터도 계약전력 20.8GW 중 10.8GW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14.2GW로 전망했다. 전력소비량 전망치도 기존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급증해 재생에너지·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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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지는 전력이 결정"…AI 시대 '전기국가'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총 38.4GW, 연간 약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으로,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596TWh)의 40~50%에 해당한다. 24시간 고가동률 특성상 기저수요 자체가 상승해 기존 '선 산업입지, 후 전력망' 방식이 '선 전력공급여력,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구축해도 예상 발전량(약 150TWh)이 신규 수요(260TWh)에 크게 못 미쳐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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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38GW 더 는다…김성환 “전력은 국가 안보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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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약 38GW(연간 260TWh)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나리오로도 필요량의 절반 수준(약 150TWh)만 충당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LNG 브리지 전원 등을 종합한 무탄소 전원 확보 방안을 담기로 했다.
챗GPT 워크·클로드 등 '일하는 AI' 기업 전방위 도입
오픈AI '챗GPT 워크'가 기업·대학 업무 자동화에 실제 도입되며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두산로보틱스 등 산업계도 클로드를 R&D에 채택했다. 포티넷은 에이전틱 AI 보안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등 AI 에이전트 생태계가 업무·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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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버추AI 인수..."에이전틱AI 보안 강화"
국내
ZDNet Korea
포티넷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AI 보안 스타트업 버추 AI(2024년 설립)를 인수해 기존 포티AI게이트에 AI 에이전트 레드티밍·거버넌스·지속적 검증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LLM 보안에서 에이전틱 AI 보안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로, 가트너는 관련 시장이 2026년 28억 달러에서 2030년 16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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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사이트도 뚝딱…챗GPT, 답변 넘어 '일하는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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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오픈AI가 지난달 출시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는 GPT-5.6과 코덱스 기술 기반으로 여러 앱·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해 문서·대시보드·스프레드시트 등 완성물을 만들고, 서브 에이전트 병렬 수행·스킬 학습·예약 작업 등으로 장시간 프로젝트를 자율 수행한다. 서울대·중앙일보 등에서 연구 자동화, 데이터 표준화 대시보드 구축 등 실제 업무 도입 사례가 나오며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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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생성형 AI '클로드' 도입…로봇 R&D 속도전
국내
ZDNet Korea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4월부터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도입해 로봇 R&D에 활용 중이라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식·추론·시뮬레이션·훈련·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합한 AI 에이전트 OS를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 아이작 랩·코스모스·뉴턴·젯슨 토르 등도 함께 활용해 디팔레타이징·연마 등 고부가가치 공정과 듀얼암·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CES에서 AI 에이전트 적용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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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서울 데모 세션에서 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업무 자동화에서 연구보고서·자료집 작성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어도비·구글·세일즈포스 등 1400개 이상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 문서·슬라이드 작성이 가능하며, 지난달 워크 출시 후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서울대 등 국내 기업·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 중이다.
독파모 평가 논란 속 국산 NPU·경량화 기술로 AI 자립 모색
정부가 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를 투명성 논란 해소 차원에서 공개했으며 SK텔레콤·LG AI연구원이 항목별 1위를 차지했다. 과기정통부는 GPU 의존을 낮추기 위해 국산 NPU 중심 개방형 컴퓨팅 생태계를 추진하고, 모델 경량화 기술 지원도 병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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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천하 AI 시장에 ‘추론 강점’ 국산 NPU 파고든다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국산 NPU 중심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구축에 나서, AI 반도체 업계와 함께 GPU 단일 구조를 넘어 CPU·GPU·NPU와 메모리·네트워크·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전략을 논의했다. 7월 AMD와의 MoU 후속 조치로, 퓨리오사AI·AMD코리아·망고부스트·모레 등이 참여해 CXL·DPU·PIM·뉴로모픽 등 차세대 인프라 기술 투자와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 방안을 밝혔다. AI 시장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국산 반도체의 시장 진입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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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국가대표 AI 모델 최적화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수 진출에 맞춰 2500억 매개변수 '솔라 오픈 2' 모델 경량화를 지원한다. 가중치를 INT4/NVFP4 4비트로 변환하고 저중요도 연산 모듈을 정리해 메모리 사용량을 500.6GB에서 117.8GB로 76.5% 감축했으며, 이를 통해 H100 GPU 8장이 필요했던 모델을 2장으로 구동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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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 2차 평가 세부 점수 공개…"투명성 논란 해소"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했다. AAII 벤치마크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25점 만점 11.9점, 종합 탈락), NIA 벤치마크와 전문 사용자 평가는 SK텔레콤(각 15점 만점 13.4점, 15점 만점 11.6점), 전문가 평가(35점 만점 29.5점)와 일반 국민 평가(10점 만점 7.6점)는 LG AI연구원이 최고점을 받았다. 1차 평가 때 제기된 투명성 논란을 의식해 발표 이틀 만에 기업명과 세부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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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SK텔레콤·LG AI연구원 2개 항목씩 1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가 독파모 2차 단계평가 5개 항목별 1위와 점수를 공개했다. 벤치마크는 AAII 모티프 1위(11.9점), NIA는 SK텔레콤 1위(13.4점), 전문가평가는 LG AI연구원 1위(29.5점), AI전문사용자평가는 SK텔레콤 1위(11.6점), 국민평가는 LG AI연구원 1위(7.6점)로 나타났다. 업스테이지는 항목별 1위가 없었으며, 앞서 3차 진출에 실패한 모티프의 탈락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 속에 1차 때와 동일 수준으로 평가 정보를 공개한 것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국내 대신 美 상장 추진…카카오는 AI 중심 재편
카카오모빌리티가 2대 주주 TPG 주도로 미국 SEC에 비공개 IPO 등록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국내 중복상장 규제를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분석된다. 모회사 카카오는 계열사를 147개에서 92개로 줄이며 AI·카카오톡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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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TPG 지분으로 美 ADR 상장 추진…카카오 이사회는 '선 긋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카오모빌리티 주주가치제고위원회가 2대 주주 TPG 보유 지분만을 기초로 미국 ADR 상장을 검토하며, 지난 2일 SEC에 비공개로 Form F-1 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 TPG가 과반 의석을 가진 이 위원회는 재무적투자자 투자금 회수 방안의 하나로 이를 검토 중이나, 모회사 카카오 이사회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1개월 내 재공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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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147개→92개…다이어트 끝내고 AI 성장 모드 돌입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정신아 대표 취임 후 3년간 계열사를 147개(2023년 5월)에서 92개로 줄였고, 라인야후 매각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6개를 반영하면 86개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다음·카카오게임즈·카카오헬스케어 등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며 AI·카카오톡 중심 사업 재편에 집중하고, 연말까지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MAU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매각 대신 6월 10억달러 규모 IPO 등록신고서를 비공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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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국내 대신 미국서 IPO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상장 대신 미국 SEC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 IPO를 위한 비공개 등록신고서를 6월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회사 카카오의 국내 상장으로 인한 중복 상장 규제를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분석되며, 2대 주주 TPG 주도의 주주가치제고위원회 가동에 이은 행보다. 주관사로 뱅크오브아메리카·모건스탠리·UBS가 거론되며, 카카오는 관련 사실을 20일 공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심화, 인화인듐 등 공급망 병목 우려
이코노미스트는 코스피 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40%를 넘어서며 변동성이 커진 구조적 취약점을 지적했고, AI 광통신 확산으로 핵심 소재 인화인듐 공급이 메모리보다 심각한 병목에 빠지며 중국의 수출통제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테일러팹 2기 구축에 속도를 내는 등 공급망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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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흔들리면 롤러코스피 답 없다”…알고 있지만 뼈 때린 외신
국내
전자신문
이코노미스트가 코스피 830여개 종목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13개 종목 쏠림이 주요국 대형주 집중도와 맞먹는다고 지적했다. 두 종목의 코스피 내 합산 비중이 평년 25%에서 지난 6월 40%를 넘어서며, AI·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코스피가 동조화돼 5~7월 변동성이 지난해 평균의 약 4배(3거래일에 한 번꼴 5%대 등락, 7월 한 달 새 11% 급락 후 18% 급등)로 커졌다고 분석했다. S&P500(엔비디아 8%)·대만 자취안지수(TSMC 40%대)도 대형주 쏠림이 있지만, 스위스 SPI처럼 업종이 분산된 경우와 달리 한국은 두 대형주가 같은 반도체·AI 사이클에 노출된 게 구조적 취약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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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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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AI 광통신이 불러낸 '인듐' 귀환…핵심 소재 인화인듐, 공급망 전쟁 중심에 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모듈·CPO 수요 급증으로 광칩 핵심 소재인 인화인듐(InP) 공급이 메모리보다 더 심각한 병목 상태에 빠졌다. 루멘텀·코히런트가 고급 인화인듐 광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공급 안정을 위해 코히런트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중국은 인듐 매장량 70% 이상·정련 생산량 70~80%를 쥔 데다 올해 인듐까지 수출 통제를 확대해 공급망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폭증, 인프라 확보 경쟁 가속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최대 165GW로 상향하고 전력소비량도 900TWh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재생에너지 목표치로도 신규 수요의 절반밖에 못 채워 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하며, 네이버의 하이퍼스케일러 전환과 사모펀드의 AI 인프라 대형투자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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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AI 인프라에 뭉칫돈…상반기 투자 1조 달러
국내
ZDNet Korea
삼정KPMG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사모펀드 투자는 1조 달러로, 건수는 9294건으로 5년래 최저지만 AI·에너지 인프라 등 대형 우량 자산에 자금이 집중됐다. TMT 부문이 3547억 달러로 최대 유치했고 KKR의 100억 달러 규모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 거래가 상반기 최대 딜이었으며, 에너지·천연자원 투자도 1492억 달러로 연말 사상 최대치 경신이 전망된다. 반면 소프트웨어 투자는 정체된 대신 산업 제조(센서·로보틱스·반도체) 부문에 1540억 달러가 유입돼 AI발 투자 기준 변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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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급증…2040년 최대전력 165GW까지 높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최대 26.8GW 상향했다.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 등 계약전력 잠재량 약 40GW 중 36.8GW를 12차 전기본에 우선 반영하며, 데이터센터도 계약전력 20.8GW 중 10.8GW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14.2GW로 전망했다. 전력소비량 전망치도 기존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급증해 재생에너지·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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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강국의 조건, 하이퍼스케일러를 키워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네이버가 플랫폼 기업에서 AWS·애저·구글클라우드급 '하이퍼스케일러'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AI 경쟁의 핵심이 LLM 성능 경쟁에서 GPU·데이터센터·전력망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로 이동했다는 진단과 함께, 정부의 GW급 AI 데이터센터·전력 확보 정책 과제가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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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지는 전력이 결정"…AI 시대 '전기국가'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총 38.4GW, 연간 약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으로,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596TWh)의 40~50%에 해당한다. 24시간 고가동률 특성상 기저수요 자체가 상승해 기존 '선 산업입지, 후 전력망' 방식이 '선 전력공급여력,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구축해도 예상 발전량(약 150TWh)이 신규 수요(260TWh)에 크게 못 미쳐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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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38GW 더 는다…김성환 “전력은 국가 안보자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약 38GW(연간 260TWh)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나리오로도 필요량의 절반 수준(약 150TWh)만 충당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LNG 브리지 전원 등을 종합한 무탄소 전원 확보 방안을 담기로 했다.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확산
오픈AI '챗GPT 워크'가 문서·대시보드 작성부터 연구보고서까지 자율 수행하며 국내 기업·대학 도입 사례가 늘고 있고, 주간 활성 사용자도 1000만명을 넘어섰다. 두산로보틱스의 클로드 도입, 에픽게임즈 UE6의 MCP 기반 AI 연동 전략도 AI 에이전트가 산업 전반의 실무 도구로 자리잡는 흐름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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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 "차세대 핵심은 '개방형 생태계'…UE6로 플랫폼 경계 허문다"
국내
ZDNet Korea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가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에서 개별 게임을 넘어 계정·아이템·커뮤니티가 통합되는 '개방형 생태계'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차세대 엔진 UE6를 공개했다. UE6는 자체 언어 '버스'와 3D 관리 프레임워크 '씬그래프'를 축으로 UE5와 UEFN을 통합하며 2027년 말 얼리 액세스 출시 예정이고, AI는 자체 모델 개발 대신 클로드·커서 등 MCP 호환 모델을 엔진에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포트나이트는 MAU 7600만명, EGS는 MAU 7800만명·연간 지출 11억 6000만 달러(전년比 6%↑)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매출 순위 16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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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사이트도 뚝딱…챗GPT, 답변 넘어 '일하는 AI'로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지난달 출시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는 GPT-5.6과 코덱스 기술 기반으로 여러 앱·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해 문서·대시보드·스프레드시트 등 완성물을 만들고, 서브 에이전트 병렬 수행·스킬 학습·예약 작업 등으로 장시간 프로젝트를 자율 수행한다. 서울대·중앙일보 등에서 연구 자동화, 데이터 표준화 대시보드 구축 등 실제 업무 도입 사례가 나오며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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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생성형 AI '클로드' 도입…로봇 R&D 속도전
국내
ZDNet Korea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4월부터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도입해 로봇 R&D에 활용 중이라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식·추론·시뮬레이션·훈련·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합한 AI 에이전트 OS를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 아이작 랩·코스모스·뉴턴·젯슨 토르 등도 함께 활용해 디팔레타이징·연마 등 고부가가치 공정과 듀얼암·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CES에서 AI 에이전트 적용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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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서울 데모 세션에서 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업무 자동화에서 연구보고서·자료집 작성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어도비·구글·세일즈포스 등 1400개 이상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 문서·슬라이드 작성이 가능하며, 지난달 워크 출시 후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서울대 등 국내 기업·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 중이다.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경쟁과 공급망 재편
LG디스플레이의 비FMM 신공정 '플립'과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점유율 확대 등 디스플레이 업계가 기술 혁신을 이어가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광 인터커넥트(CPO) 로드맵 공개와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발표했다. AI 광통신 수요로 인화인듐 등 핵심 소재 공급망 경쟁이 격화되고 삼성전자도 미국 테일러 2기 팹 투자에 속도를 내는 등 AI發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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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비FMM OLED '플립'으로 디스플레이 제조 패러다임 혁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디스플레이가 FMM 없이 포토리소그래피로 RGB 픽셀을 형성하는 신공정 '플립(FLiPP)'을 IMID 2026에서 첫 공개했다. 8.5세대 파일럿 라인에서 27인치 160PPI OLED를 시연했으며, 기존 FMM 대비 개구율 55% 향상으로 휘도 1.6배, 수명 2.4배, 소비전력 13%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패널 크기·해상도 제약이 사라져 웨어러블부터 초대형 TV까지 단일 공정으로 대응 가능해 대형 OLED 제조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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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인텔, “상반기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출하량 1위 삼성D”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11억2000만개를 기록한 가운데, 플렉시블 OLED는 3억5000만개로 15.6% 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1억2000만대(전년 대비 34.5% 급증)로 1위, BOE가 8140만대(14.6% 증가)로 뒤를 이었으며, 아이폰 판매 호조와 선행 재고 확보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반면 리지드 OLED와 a-Si LCD는 감소·정체세를 보여 플렉시블 기술로의 쏠림이 뚜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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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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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AI 광통신이 불러낸 '인듐' 귀환…핵심 소재 인화인듐, 공급망 전쟁 중심에 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모듈·CPO 수요 급증으로 광칩 핵심 소재인 인화인듐(InP) 공급이 메모리보다 더 심각한 병목 상태에 빠졌다. 루멘텀·코히런트가 고급 인화인듐 광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공급 안정을 위해 코히런트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중국은 인듐 매장량 70% 이상·정련 생산량 70~80%를 쥔 데다 올해 인듐까지 수출 통제를 확대해 공급망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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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병목 해결...SK하이닉스, 차세대 AI 인프라 'CPO' 로드맵 공개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UVA·MIT·UIUC 등과 공동 연구한 차세대 광 인터커넥트(CPO) 기술 로드맵 논문을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 노드당 100Tb/s 이상 대역폭, 1pJ/bit 미만 에너지 소비, 10ns 미만 칩 간 지연시간을 목표로 프로세서와 광 송수신기를 한 패키지에 통합하는 기술이며, 장기적으로는 광 인터포저로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해 여러 가속기가 거대 메모리 풀을 공유하는 구조까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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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주가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원 규모 자사주(약 2400만주, 시가총액 3.6%)를 매입해 1~2주 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로 발행주식수 3.3% 감소 효과가 전망되며, 발표 직후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2.73% 급등했다.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가속에도 자본건전성 리스크 부상
하나금융·비트고코리아의 VASP 신고 수리로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이 본격화하고 금감원도 AI 기반 시세조종 탐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화가 진전됐다. 반면 특금법 부채비율 규제 도입으로 VASP 28곳 중 12곳이 자본잠식 상태로 드러나 유예기간 내 구조조정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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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비트고코리아 VASP 신고 수리…디지털자산 수탁 사업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하나금융그룹과 비트고 합작법인 비트고코리아가 FIU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해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화한다. 특금법 시행 이후 글로벌 커스터디 기업이 국내 법인으로 VASP 자격을 획득한 첫 사례로, 향후 ETF·STO·RWA·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수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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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업계 '특금법 비상'…부채비율 미충족 40% 넘어
국내
ZDNet Korea
특금법 시행령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에 부채비율 200% 이하 요건이 도입돼 유예기간 1년이 시작됐으며, 전체 VASP 28곳 중 12곳이 자본잠식 상태로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화거래소 중에는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자본총계 -2185억원)가 대표적이며, 코인마켓 거래소·커스터디 사업자 다수도 자본잠식 상태로 확인됐다. 유예기간 내 증자 등 외부 투자유치가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꼽히지만 절차상 수개월이 소요돼 업계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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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로 코인 시세조종 잡는다…탐지부터 보고서까지 자동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금융감독원이 생성형 AI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실시간 탐지부터 혐의구간 분석, 검토보고서 작성까지 시장감시 전 과정을 자동화한 내부 시스템을 구축했다. 펌프앤덤프·가장·통정매매를 벤포드 법칙·오토인코더·아이솔레이션 포레스트 등으로 탐지하고, 유튜브·게시글 자막까지 AI로 분석해 불법 리딩방·선동 행위를 잡아낸다. 향후 자금흐름·온체인 거래 추적 기능도 추가해 감시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네이버 등 빅테크 지배구조 슬림화와 노사 갈등 부상
카카오는 계열사를 147개에서 92개로 줄이며 AI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신 미국 IPO를 추진 중이다. 반면 네이버 노조의 통합교섭 요구와 네이버제트 쟁의권 확보 등 IT 업계 노사관계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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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147개→92개…다이어트 끝내고 AI 성장 모드 돌입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정신아 대표 취임 후 3년간 계열사를 147개(2023년 5월)에서 92개로 줄였고, 라인야후 매각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6개를 반영하면 86개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다음·카카오게임즈·카카오헬스케어 등 비핵심 계열사를 정리하며 AI·카카오톡 중심 사업 재편에 집중하고, 연말까지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MAU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매각 대신 6월 10억달러 규모 IPO 등록신고서를 비공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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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 '통합교섭' 공식 요구…IT 노사관계 변수로 부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 노조가 계열사별 개별교섭 구조의 처우 격차를 지적하며 본사·전 계열사 통합교섭을 공식 요구했고, 카카오 등 다른 IT 기업도 통합교섭 모델을 검토하며 업계 전반의 노사관계 변수로 부상했다. 지난 1년간 16개 계열사에서 150차례·1000여 시간 교섭이 진행됐음에도 본사 승인 전까지 계열사가 결정권이 없다는 구조적 한계가 배경이다. 한편 네이버제트(제페토) 노조는 임금동결안에 반발해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8월 말까지 응답이 없으면 9월 9일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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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국내 대신 미국서 IPO 추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상장 대신 미국 SEC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 IPO를 위한 비공개 등록신고서를 6월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회사 카카오의 국내 상장으로 인한 중복 상장 규제를 피하기 위한 선택으로 분석되며, 2대 주주 TPG 주도의 주주가치제고위원회 가동에 이은 행보다. 주관사로 뱅크오브아메리카·모건스탠리·UBS가 거론되며, 카카오는 관련 사실을 20일 공시할 예정이다.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폭증, '전기국가' 전환 압박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이 최대 26.8GW 상향되고 연간 전력수요는 260TWh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원전·LNG 등 무탄소 전원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고, 네이버 등 기업은 엔비디아 투자를 발판으로 하이퍼스케일러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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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發 전력수요 급증…2040년 최대전력 165GW까지 높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 투자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을 기존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최대 26.8GW 상향했다. 용인·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청주 팹 증설 등 계약전력 잠재량 약 40GW 중 36.8GW를 12차 전기본에 우선 반영하며, 데이터센터도 계약전력 20.8GW 중 10.8GW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 14.2GW로 전망했다. 전력소비량 전망치도 기존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급증해 재생에너지·원전·LNG 등 전원믹스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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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강국의 조건, 하이퍼스케일러를 키워라
국내
전자신문 산업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는 네이버가 플랫폼 기업에서 AWS·애저·구글클라우드급 '하이퍼스케일러'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된다. AI 경쟁의 핵심이 LLM 성능 경쟁에서 GPU·데이터센터·전력망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로 이동했다는 진단과 함께, 정부의 GW급 AI 데이터센터·전력 확보 정책 과제가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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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지는 전력이 결정"…AI 시대 '전기국가'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총 38.4GW, 연간 약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으로,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596TWh)의 40~50%에 해당한다. 24시간 고가동률 특성상 기저수요 자체가 상승해 기존 '선 산업입지, 후 전력망' 방식이 '선 전력공급여력,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구축해도 예상 발전량(약 150TWh)이 신규 수요(260TWh)에 크게 못 미쳐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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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38GW 더 는다…김성환 “전력은 국가 안보자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약 38GW(연간 260TWh)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나리오로도 필요량의 절반 수준(약 150TWh)만 충당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LNG 브리지 전원 등을 종합한 무탄소 전원 확보 방안을 담기로 했다.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 — 에이전트가 실무에 침투
오픈AI 챗GPT 워크, 두산로보틱스의 클로드 도입, 딥엘·하비 협업 등 생성형 AI 에이전트가 문서작성·연구·번역·로봇 R&D 등 실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다만 대학가에서는 토큰 사용량 급증으로 예산을 초과하는 등 비용 효율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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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사이트도 뚝딱…챗GPT, 답변 넘어 '일하는 AI'로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지난달 출시한 업무형 AI 에이전트 '챗GPT 워크'는 GPT-5.6과 코덱스 기술 기반으로 여러 앱·파일에서 정보를 수집해 문서·대시보드·스프레드시트 등 완성물을 만들고, 서브 에이전트 병렬 수행·스킬 학습·예약 작업 등으로 장시간 프로젝트를 자율 수행한다. 서울대·중앙일보 등에서 연구 자동화, 데이터 표준화 대시보드 구축 등 실제 업무 도입 사례가 나오며 '답변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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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법률 AI '하비' 핵심 번역 엔진으로 채택
국내
ZDNet Korea
딥엘이 법률 AI 플랫폼 하비(Harvey)의 문서 번역 핵심 엔진으로 채택돼, 70개국 2400여 개 조직·20만 명 이상 변호사가 쓰는 하비 전체 문서 번역량의 3분의 1 이상을 처리하게 됐다. 법률 문서 특유의 복잡한 구조·서식 유지, 맞춤 용어집, GDPR·SOC 2 Type II·ISO 27001 등 보안 인증이 채택 근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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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생성형 AI '클로드' 도입…로봇 R&D 속도전
국내
ZDNet Korea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4월부터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도입해 로봇 R&D에 활용 중이라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식·추론·시뮬레이션·훈련·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합한 AI 에이전트 OS를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 아이작 랩·코스모스·뉴턴·젯슨 토르 등도 함께 활용해 디팔레타이징·연마 등 고부가가치 공정과 듀얼암·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CES에서 AI 에이전트 적용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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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AI 토큰 비용 골치…비용 효율 높이는 활용체계 절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챗GPT 에듀 도입 한 달여 만에 서울대 토큰 사용량이 6200만 크레딧으로 연간 예산 31억원을 초과했고, 전남대·충남대도 개인별 크레딧 한도 등으로 비용을 통제 중이다. KISDI는 2025년 지식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102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약 39% 악화했다고 밝혔으며, 외산 LLM 의존이 이를 키운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국산·외산 모델을 병행하는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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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서울 데모 세션에서 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업무 자동화에서 연구보고서·자료집 작성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어도비·구글·세일즈포스 등 1400개 이상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 문서·슬라이드 작성이 가능하며, 지난달 워크 출시 후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서울대 등 국내 기업·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 중이다.
메모리 이어 광소재까지…반도체·디스플레이 공급망 경쟁 격화
SK하이닉스는 40조 규모 자사주 소각과 차세대 광인터커넥트(CPO) 로드맵 공개로 주가·기술 양면에서 존재감을 키웠고,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OLED 세계 1위, KAIST는 3D 메모리 난제 해소 성과를 냈다. 반면 AI 광통신 핵심소재 인화인듐은 중국이 매장량·정련의 70% 이상을 쥐고 수출통제까지 강화해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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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인텔, “상반기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출하량 1위 삼성D”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11억2000만개를 기록한 가운데, 플렉시블 OLED는 3억5000만개로 15.6% 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1억2000만대(전년 대비 34.5% 급증)로 1위, BOE가 8140만대(14.6% 증가)로 뒤를 이었으며, 아이폰 판매 호조와 선행 재고 확보가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반면 리지드 OLED와 a-Si LCD는 감소·정체세를 보여 플렉시블 기술로의 쏠림이 뚜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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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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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AI 광통신이 불러낸 '인듐' 귀환…핵심 소재 인화인듐, 공급망 전쟁 중심에 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모듈·CPO 수요 급증으로 광칩 핵심 소재인 인화인듐(InP) 공급이 메모리보다 더 심각한 병목 상태에 빠졌다. 루멘텀·코히런트가 고급 인화인듐 광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공급 안정을 위해 코히런트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중국은 인듐 매장량 70% 이상·정련 생산량 70~80%를 쥔 데다 올해 인듐까지 수출 통제를 확대해 공급망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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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병목 해결...SK하이닉스, 차세대 AI 인프라 'CPO' 로드맵 공개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UVA·MIT·UIUC 등과 공동 연구한 차세대 광 인터커넥트(CPO) 기술 로드맵 논문을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 노드당 100Tb/s 이상 대역폭, 1pJ/bit 미만 에너지 소비, 10ns 미만 칩 간 지연시간을 목표로 프로세서와 광 송수신기를 한 패키지에 통합하는 기술이며, 장기적으로는 광 인터포저로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해 여러 가속기가 거대 메모리 풀을 공유하는 구조까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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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주가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원 규모 자사주(약 2400만주, 시가총액 3.6%)를 매입해 1~2주 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로 발행주식수 3.3% 감소 효과가 전망되며, 발표 직후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2.7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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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비롯 국내 연구진, 3D 메모리 난제 해소...성능은↑, 전력은↓
국내
전자신문 산업
KAIST 권지민 교수팀이 UNIST·연세대·화학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3차원 적층 메모리 소자인 산화물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의 신뢰성 문제였던 '산소 공공' 결함을 해소하는 다층 층간 절연막 구조를 개발했다. 질화규소-이산화규소-질화규소 3층 절연막을 산소 이동 통로로 활용해 산화물 반도체의 빈 산소 자리를 안정적으로 채우면서 전극 산화는 억제, VCT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류 흐름과 데이터 유지 시간을 달성했다. 1000만 회 이상 반복 동작에도 문턱전압 변화가 50mV 이하로 나타나 내구성도 입증했으며, 연구 결과는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 5월 20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AI가 무기가 된 사이버전,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 24시간으로 단축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공격이 171% 급증했고, 취약점 공개 후 48시간 내 악용된 사례가 88%에 달했다. 북한·중국 연계 조직이 npm 오픈소스 패키지를 오염시켜 AI 프레임워크에 침투하는 등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새로운 위협 양상이 확인됐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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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 겨냥 사이버 범죄 171% 급증"
국내
ZDNet Korea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사이버 공격이 171% 급증했고, 북한 연계 조직이 npm 패키지 131개를 오염시켜 AI 프레임워크를 침투했다(2026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패키지 관련). 취약점 공개 후 악용까지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단축돼 PoC 사례의 88%가 48시간 내, 중국 연계 조직은 24시간 내 공격을 감행했으며,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새로운 위협 양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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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사이버전…24시간 내 공격 현실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PoC 취약점 공개 후 48시간 내 악용된 사례가 88%에 달하고, 일부는 24시간 이내 공격이 확인됐다. 북한 연계 '스타더스트 천리마'는 마스트라 AI 프레임워크에 악성 npm 패키지 131개를 심는 등 AI 공급망 공격이 늘었으며(상반기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관련), 클라우드 대상 공격은 171% 증가하고 디바이스 코드 피싱은 월간 15배 급증했다.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속도…이면엔 자본잠식 리스크
하나금융·비트고코리아가 국내 첫 VASP 기관 커스터디 자격을 획득하고 금감원은 AI로 시세조종 탐지를 자동화하는 등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에 빠르게 편입되고 있다. 그러나 특금법 부채비율 규제 도입으로 전체 VASP 28곳 중 12곳이 자본잠식 상태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업계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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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비트고코리아 VASP 신고 수리…디지털자산 수탁 사업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하나금융그룹과 비트고 합작법인 비트고코리아가 FIU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해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화한다. 특금법 시행 이후 글로벌 커스터디 기업이 국내 법인으로 VASP 자격을 획득한 첫 사례로, 향후 ETF·STO·RWA·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수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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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업계 '특금법 비상'…부채비율 미충족 40% 넘어
국내
ZDNet Korea
특금법 시행령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에 부채비율 200% 이하 요건이 도입돼 유예기간 1년이 시작됐으며, 전체 VASP 28곳 중 12곳이 자본잠식 상태로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화거래소 중에는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자본총계 -2185억원)가 대표적이며, 코인마켓 거래소·커스터디 사업자 다수도 자본잠식 상태로 확인됐다. 유예기간 내 증자 등 외부 투자유치가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꼽히지만 절차상 수개월이 소요돼 업계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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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로 코인 시세조종 잡는다…탐지부터 보고서까지 자동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금융감독원이 생성형 AI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실시간 탐지부터 혐의구간 분석, 검토보고서 작성까지 시장감시 전 과정을 자동화한 내부 시스템을 구축했다. 펌프앤덤프·가장·통정매매를 벤포드 법칙·오토인코더·아이솔레이션 포레스트 등으로 탐지하고, 유튜브·게시글 자막까지 AI로 분석해 불법 리딩방·선동 행위를 잡아낸다. 향후 자금흐름·온체인 거래 추적 기능도 추가해 감시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발 전력수요 폭증, 공급 대책 시급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최대 38.4GW(연 260TWh)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재생에너지 확대만으로는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워 원전·LNG 등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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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지는 전력이 결정"…AI 시대 '전기국가'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정부의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클러스터 메가프로젝트로 2041년까지 총 38.4GW, 연간 약 260TWh의 추가 전력수요가 발생할 전망으로,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596TWh)의 40~50%에 해당한다. 24시간 고가동률 특성상 기저수요 자체가 상승해 기존 '선 산업입지, 후 전력망' 방식이 '선 전력공급여력, 후 산업입지'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구축해도 예상 발전량(약 150TWh)이 신규 수요(260TWh)에 크게 못 미쳐 무탄소 전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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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38GW 더 는다…김성환 “전력은 국가 안보자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약 38GW(연간 260TWh)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나리오로도 필요량의 절반 수준(약 150TWh)만 충당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LNG 브리지 전원 등을 종합한 무탄소 전원 확보 방안을 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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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AI, 모델·인프라 넘어 산업·일상 활용 수준 돼야"
국내
ZDNet Korea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AI 정책이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3대 메가프로젝트) 단계를 넘어 산업·생활 속 실사용 성과 창출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확산을 본격화하고, 내년 AI 예산을 확대해 국산 AI 모델·반도체·SW 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전방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AI서비스에 적용되는 성공사례 확보를 위한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삼성 테일러 투자 재개로 K-반도체 반등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해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고, 삼성전자는 테일러 2기 파운드리 착공에 속도를 내며 장비 선제 인증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광인터커넥트(CPO) 로드맵을 공개하고 KAIST 등은 3D 메모리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기술·투자 양면에서 반등 신호가 뚜렷하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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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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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병목 해결...SK하이닉스, 차세대 AI 인프라 'CPO' 로드맵 공개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UVA·MIT·UIUC 등과 공동 연구한 차세대 광 인터커넥트(CPO) 기술 로드맵 논문을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 노드당 100Tb/s 이상 대역폭, 1pJ/bit 미만 에너지 소비, 10ns 미만 칩 간 지연시간을 목표로 프로세서와 광 송수신기를 한 패키지에 통합하는 기술이며, 장기적으로는 광 인터포저로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해 여러 가속기가 거대 메모리 풀을 공유하는 구조까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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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주가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원 규모 자사주(약 2400만주, 시가총액 3.6%)를 매입해 1~2주 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로 발행주식수 3.3% 감소 효과가 전망되며, 발표 직후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2.7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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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비롯 국내 연구진, 3D 메모리 난제 해소...성능은↑, 전력은↓
국내
전자신문 산업
KAIST 권지민 교수팀이 UNIST·연세대·화학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3차원 적층 메모리 소자인 산화물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의 신뢰성 문제였던 '산소 공공' 결함을 해소하는 다층 층간 절연막 구조를 개발했다. 질화규소-이산화규소-질화규소 3층 절연막을 산소 이동 통로로 활용해 산화물 반도체의 빈 산소 자리를 안정적으로 채우면서 전극 산화는 억제, VCT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류 흐름과 데이터 유지 시간을 달성했다. 1000만 회 이상 반복 동작에도 문턱전압 변화가 50mV 이하로 나타나 내구성도 입증했으며, 연구 결과는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 5월 20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기업·정부 전방위 AI 에이전트·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러시
두산로보틱스의 클로드 도입, 오픈AI '챗GPT 워크'의 국내 대기업·대학 확산, AWS의 피지컬 AI 프로그램, 클라우데라의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출시 등 산업 전반에서 AI 에이전트·인프라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산업용 로봇부터 사무 자동화, 데이터 주권형 클라우드까지 적용 영역이 넓어지는 추세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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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생성형 AI '클로드' 도입…로봇 R&D 속도전
국내
ZDNet Korea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4월부터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도입해 로봇 R&D에 활용 중이라고 반기보고서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인식·추론·시뮬레이션·훈련·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합한 AI 에이전트 OS를 개발 중이며, 엔비디아 아이작 랩·코스모스·뉴턴·젯슨 토르 등도 함께 활용해 디팔레타이징·연마 등 고부가가치 공정과 듀얼암·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초 CES에서 AI 에이전트 적용 협동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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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서울 데모 세션에서 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업무 자동화에서 연구보고서·자료집 작성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어도비·구글·세일즈포스 등 1400개 이상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 문서·슬라이드 작성이 가능하며, 지난달 워크 출시 후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서울대 등 국내 기업·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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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AI 위해 데이터 옮기던 시대 끝"…클라우데라, 싱가포르서 새 판 짠다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싱가포르 이볼브26에서 데이터 이동 없이 온프레미스·엣지·퍼블릭클라우드 어디서나 AI를 배포하는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66%가 최근 1년간 AI 워크로드 일부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온프레미스로 이전했고, 84%는 AI로 인프라 비용이 늘었다고 답해 하이브리드 전환 흐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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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출시…국내 기업 15개사 참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코리아가 로보틱스·자율주행·산업자동화 등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는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국내 기업·스타트업 15개사가 1기로 참여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모델 학습, 엣지 배포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정부의 2030년까지 첨단 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와 맞물려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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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 출시...멀티클라우드·온프레미스 아우르는 AI 플랫폼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이동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온프레미스 어디서든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애니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20일 출시했다. 배포 속도(수개월→수분), 배치 유연성, 제로 트러스트 중앙 거버넌스, 마켓플레이스 셀프서비스 배포,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 등 개방형 표준,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클라우데라 조사에서 IT 리더의 73%가 인프라 성능 제약으로 운영 과제가 지연된다고 답한 점을 배경으로, 벤더 종속 없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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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수개월→수분' 승부수…新무기로 에이전틱 AI 시장 본격 공략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소버린 인프라에 걸친 데이터를 이동 없이 그대로 활용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단일 콘솔에서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배포하고,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로 여러 분석 엔진을 연동하며, 중앙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탑재했다. 금융·공공·통신 등 규제·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클라우드·AI 공급망 겨냥 사이버공격 급증, 대응 속도 못 따라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공격이 171% 급증했고, 북한·중국 연계 조직이 악성 npm 패키지로 AI 프레임워크를 침투하는 등 AI 공급망 공격이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했다. 취약점 공개 후 48시간 내 악용 사례가 88%에 달해 대응 시간이 급격히 짧아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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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 겨냥 사이버 범죄 171% 급증"
국내
ZDNet Korea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표적 사이버 공격이 171% 급증했고, 북한 연계 조직이 npm 패키지 131개를 오염시켜 AI 프레임워크를 침투했다(2026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패키지 관련). 취약점 공개 후 악용까지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단축돼 PoC 사례의 88%가 48시간 내, 중국 연계 조직은 24시간 내 공격을 감행했으며, AI가 공격 도구이자 표적으로 동시에 활용되는 새로운 위협 양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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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사이버전…24시간 내 공격 현실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PoC 취약점 공개 후 48시간 내 악용된 사례가 88%에 달하고, 일부는 24시간 이내 공격이 확인됐다. 북한 연계 '스타더스트 천리마'는 마스트라 AI 프레임워크에 악성 npm 패키지 131개를 심는 등 AI 공급망 공격이 늘었으며(상반기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관련), 클라우드 대상 공격은 171% 증가하고 디바이스 코드 피싱은 월간 15배 급증했다.
인화인듐 등 첨단소재 공급망서 중국 의존·추격 리스크 확대
AI 광통신 수요 급증으로 핵심소재 인화인듐 공급이 병목에 빠졌는데, 중국이 매장량·정련의 70% 이상을 쥐고 수출 통제까지 확대해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중국은 5대 가전 판매량에서 한국을 모두 추월하고 전국중점실험실 재편으로 첨단기술 추격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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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AI 광통신이 불러낸 '인듐' 귀환…핵심 소재 인화인듐, 공급망 전쟁 중심에 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모듈·CPO 수요 급증으로 광칩 핵심 소재인 인화인듐(InP) 공급이 메모리보다 더 심각한 병목 상태에 빠졌다. 루멘텀·코히런트가 고급 인화인듐 광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공급 안정을 위해 코히런트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중국은 인듐 매장량 70% 이상·정련 생산량 70~80%를 쥔 데다 올해 인듐까지 수출 통제를 확대해 공급망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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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AI] 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난해 중국 기업이 TV·냉장고 등 글로벌 5대 가전 제품 판매대수 점유율에서 모두 한국을 앞질렀다. TV 시장에서 중국은 36.1%, 한국은 30.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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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논문 다음은 누가 맡나…중국 '전국중점실험실' 재편 속뜻
국내
전자신문 산업
중국이 기존 국가중점실험실을 전국중점실험실로 재편해 대학·연구기관·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임무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했다. 반도체·AI·첨단소재·바이오·에너지·로봇·정보보안 등 전략 분야에서 기초연구부터 핵심기술·공통기술·실증까지 하나의 임무선으로 묶고, 종신 간판 대신 동적 평가·조정·퇴출이 가능한 구조로 바꿨다. 2024년 재편이 기본 완료됐으며, 이후 국가전략·산업수요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단계로 이동 중이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소재·플랫폼 투자 초확장
정부는 메가프로젝트발 38GW 규모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해 무탄소 전원 확보에 나섰고, SK하이닉스는 광인터커넥트(CPO) 로드맵을 공개하는 등 AI 인프라 병목 해소 경쟁이 본격화됐다. 클라우데라의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출시, 국산 NPU 생태계 논의, 인화인듐 등 소재 공급망 리스크도 함께 부각되며 AI 인프라 투자가 산업 전반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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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워크', 업무 넘어 연구보고서 작성도 지원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가 서울 데모 세션에서 코덱스 기반 에이전트 '챗GPT 워크'의 활용 범위를 업무 자동화에서 연구보고서·자료집 작성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어도비·구글·세일즈포스 등 1400개 이상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 문서·슬라이드 작성이 가능하며, 지난달 워크 출시 후 코덱스와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서울대 등 국내 기업·대학에서도 도입해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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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AI 광통신이 불러낸 '인듐' 귀환…핵심 소재 인화인듐, 공급망 전쟁 중심에 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모듈·CPO 수요 급증으로 광칩 핵심 소재인 인화인듐(InP) 공급이 메모리보다 더 심각한 병목 상태에 빠졌다. 루멘텀·코히런트가 고급 인화인듐 광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공급 안정을 위해 코히런트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중국은 인듐 매장량 70% 이상·정련 생산량 70~80%를 쥔 데다 올해 인듐까지 수출 통제를 확대해 공급망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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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38GW 더 는다…김성환 “전력은 국가 안보자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약 38GW(연간 260TWh)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나리오로도 필요량의 절반 수준(약 150TWh)만 충당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LNG 브리지 전원 등을 종합한 무탄소 전원 확보 방안을 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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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AI 위해 데이터 옮기던 시대 끝"…클라우데라, 싱가포르서 새 판 짠다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싱가포르 이볼브26에서 데이터 이동 없이 온프레미스·엣지·퍼블릭클라우드 어디서나 AI를 배포하는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66%가 최근 1년간 AI 워크로드 일부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온프레미스로 이전했고, 84%는 AI로 인프라 비용이 늘었다고 답해 하이브리드 전환 흐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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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병목 해결...SK하이닉스, 차세대 AI 인프라 'CPO' 로드맵 공개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UVA·MIT·UIUC 등과 공동 연구한 차세대 광 인터커넥트(CPO) 기술 로드맵 논문을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 노드당 100Tb/s 이상 대역폭, 1pJ/bit 미만 에너지 소비, 10ns 미만 칩 간 지연시간을 목표로 프로세서와 광 송수신기를 한 패키지에 통합하는 기술이며, 장기적으로는 광 인터포저로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해 여러 가속기가 거대 메모리 풀을 공유하는 구조까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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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AI, 모델·인프라 넘어 산업·일상 활용 수준 돼야"
국내
ZDNet Korea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AI 정책이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3대 메가프로젝트) 단계를 넘어 산업·생활 속 실사용 성과 창출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확산을 본격화하고, 내년 AI 예산을 확대해 국산 AI 모델·반도체·SW 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전방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AI서비스에 적용되는 성공사례 확보를 위한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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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NPU업계 “개방형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해야”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가 국내 AI반도체(NPU)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NPU·메모리·네트워크·SW가 연계된 개방형 AI컴퓨팅 생태계로의 전환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7월 과기정통부-AMD MoU의 후속 조치로, 퓨리오사AI·망고부스트·모레 등이 참여해 PIM·뉴로모픽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행사에서는 AMD가 기증한 AI 컴퓨터(Ryzen AI Halo)를 KAIST에 전달하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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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 출시...멀티클라우드·온프레미스 아우르는 AI 플랫폼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이동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온프레미스 어디서든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애니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20일 출시했다. 배포 속도(수개월→수분), 배치 유연성, 제로 트러스트 중앙 거버넌스, 마켓플레이스 셀프서비스 배포,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 등 개방형 표준,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클라우데라 조사에서 IT 리더의 73%가 인프라 성능 제약으로 운영 과제가 지연된다고 답한 점을 배경으로, 벤더 종속 없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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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수개월→수분' 승부수…新무기로 에이전틱 AI 시장 본격 공략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소버린 인프라에 걸친 데이터를 이동 없이 그대로 활용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단일 콘솔에서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배포하고,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로 여러 분석 엔진을 연동하며, 중앙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탑재했다. 금융·공공·통신 등 규제·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 SK하이닉스 최대 소각·삼성 가격인상
SK하이닉스가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인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하며 주주환원을 대폭 강화했고,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를 누리고 있다. 반면 삼성 DX부문은 메모리 원가 급등으로 적자가 이어지며 노사 간 보상격차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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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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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주가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원 규모 자사주(약 2400만주, 시가총액 3.6%)를 매입해 1~2주 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로 발행주식수 3.3% 감소 효과가 전망되며, 발표 직후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2.7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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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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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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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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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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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IBM,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향한 극저온 연결 첫 성공
IBM이 양자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극저온 모듈 통합에 성공하며 2029년 목표인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개발에 속도를 냈다.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 구축이라는 중간 목표도 구체화되며 양자컴퓨팅 상용화 경쟁이 가시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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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양자 칩 수백개 잇는 극저온 시스템 구축 첫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양자 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극저온 모듈 2대를 통합 냉각하는 데 성공, 5일 내 4K, 이후 15밀리켈빈 이하까지 도달했다.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을 확보해 'L-커플러'로 칩 간 연결을 추진하며, 올해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시험을 거쳐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 2029년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출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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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위한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연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2029년 목표) 개발을 위해 극저온 모듈 2개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각 모듈은 높이·폭 8피트 이상 규모로 5일 내 4K, 이후 15mK 이하까지 냉각되며,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과 'L-커플러' 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대형 양자컴퓨터처럼 연결할 수 있다. IBM은 연내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검증을 거쳐 2027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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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실증…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구현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IBM이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을 하나의 초저온 환경(15밀리켈빈 이하)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배선 공간을 기존 대비 최대 12배 확장하고 'L-커플러'로 칩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해, 2027년까지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 1천 개,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구현을 향한 핵심 공학 기술을 확보했다. 올해 안에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실제 성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로봇 배송·주차로봇부터 휴머노이드까지 피지컬AI 상용화 가속
아마존 드론배송 권역 확대, AWS의 국내 피지컬AI 지원 프로그램, 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실증사업에 이어 중국 유니트리의 고성능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까지 이어지며 피지컬AI의 실생활 적용과 글로벌 경쟁이 동시에 빨라지고 있다. 다만 씨메스로보틱스처럼 상장 당시 제시한 흑자전환 목표를 지키지 못하는 기업도 나타나 수익성 확보는 과제로 남아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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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사업 권역 확장…시카고·애틀랜타 교외까지 배송
국내
ZDNet Korea
아마존이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지역을 연내 시카고·애틀랜타 교외, 클리블랜드, 시러큐스 등으로 확대하며, 궁극적으로 현재의 약 6배인 미국 내 500개 도시까지 넓힐 계획이다. MK30 드론(비행거리 7.5마일)으로 올해 수십만 건을 배송했으며, 2026년 말까지 30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윙(월마트 파트너)의 4000만 명 목표와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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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출시…국내 기업 15개사 참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코리아가 로보틱스·자율주행·산업자동화 등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는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국내 기업·스타트업 15개사가 1기로 참여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모델 학습, 엣지 배포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정부의 2030년까지 첨단 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와 맞물려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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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 본격 진출…건설사 초청 행사 개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공식 인정하고 공동주택 설치를 허용하면서, 현대위아가 건설사·시공사 약 800명을 초청해 주차 솔루션 행사를 열고 설계 기준·인허가 방안·건축비 비교 등 실무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 로봇은 2대가 1세트로 차량 하부에 진입해 바퀴를 들어 최대 3.4톤 대형 SUV까지 이송하며, 두께 110mm 설계로 기존 자주식 주차장 대비 면적을 20~50% 절감한다. 현대위아는 싱가포르 HMGICS·미국 HMGMA 등에서 검증한 기술로 현대차·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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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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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국내외 가상자산 규제 정비, 업계는 자본확충 비상
국내에서는 특금법 부채비율 요건 도입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상당수가 자본잠식 상태로 드러나 구조조정 우려가 커졌고, 금감원은 AI 기반 시세조종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미국에서는 SEC가 가상자산 공모를 위한 새 규정안을 공개해 업계가 이를 환영하는 등 한미 양쪽에서 규제 프레임워크 정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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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업계 '특금법 비상'…부채비율 미충족 40% 넘어
국내
ZDNet Korea
특금법 시행령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에 부채비율 200% 이하 요건이 도입돼 유예기간 1년이 시작됐으며, 전체 VASP 28곳 중 12곳이 자본잠식 상태로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화거래소 중에는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자본총계 -2185억원)가 대표적이며, 코인마켓 거래소·커스터디 사업자 다수도 자본잠식 상태로 확인됐다. 유예기간 내 증자 등 외부 투자유치가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꼽히지만 절차상 수개월이 소요돼 업계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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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로 코인 시세조종 잡는다…탐지부터 보고서까지 자동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금융감독원이 생성형 AI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실시간 탐지부터 혐의구간 분석, 검토보고서 작성까지 시장감시 전 과정을 자동화한 내부 시스템을 구축했다. 펌프앤덤프·가장·통정매매를 벤포드 법칙·오토인코더·아이솔레이션 포레스트 등으로 탐지하고, 유튜브·게시글 자막까지 AI로 분석해 불법 리딩방·선동 행위를 잡아낸다. 향후 자금흐름·온체인 거래 추적 기능도 추가해 감시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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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상자산 업계, SEC 새 규정안 환영…"중요한 진전"
국내
ZDNet Korea
SEC가 가상자산 공모를 위한 '가상자산 규정(Regulation Crypto Assets)' 초안을 공개했다. 4년간 최대 500만 달러를 조달하는 일회성 '스타트업 면제'와 12개월마다 최대 7500만 달러 조달이 가능한 '자금조달 면제', 일정 요건 충족 시 증권으로 보지 않는 조건부 '세이프하버'가 핵심 내용이다. 블록체인협회·디지털체임버 등 업계 단체는 이를 집행 중심에서 벗어난 진전으로 환영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SEC가 코인베이스·바이낸스 소송을 취하하고 올해 3월 대부분 가상자산이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지침을 낸 데 이은 정책 기조 변화다.
메모리·파운드리 가격 급등, 삼성·SK하이닉스 명암 교차
메모리 가격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뛰며 삼성전자 DX부문은 적자에 빠졌지만, SK하이닉스는 AI·HBM 호황으로 순현금이 쌓여 사상 최대 40조원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고 온양 HBM 신규팹·테일러 2기팹 투자를 재개하는 등 업계 전반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해 재편 중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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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팹 2기 구축 속도…공급망에 장비 '선제 인증' 주문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연말 착공을 목표로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2기 팹 구축에 속도를 내며, 협력사들에 설비 도입용 SEMI 인증을 선제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기 팹은 2나노 최첨단 공정 중심으로 2030년 양산이 목표이며, 테슬라향 22조7600억원 규모 위탁생산계약을 계기로 투자가 재개된 상태다. 다만 실제 양산 로드맵은 테슬라 공급 확대나 추가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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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주가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원 규모 자사주(약 2400만주, 시가총액 3.6%)를 매입해 1~2주 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로 발행주식수 3.3% 감소 효과가 전망되며, 발표 직후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2.7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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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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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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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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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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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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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소재 병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대응
메가프로젝트로 인한 신규 전력수요가 38GW에 달해 정부가 전력을 '국가 안보자산'으로 규정했고, AI 광모듈 핵심소재 인화인듐 공급망도 중국發 병목 위험에 놓였다. 이런 인프라 제약 속에 클라우데라·AWS 등은 데이터 이동 없는 하이브리드·엣지 AI 플랫폼과 국산 NPU 생태계로 대응 전략을 넓히고 있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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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AI 광통신이 불러낸 '인듐' 귀환…핵심 소재 인화인듐, 공급망 전쟁 중심에 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모듈·CPO 수요 급증으로 광칩 핵심 소재인 인화인듐(InP) 공급이 메모리보다 더 심각한 병목 상태에 빠졌다. 루멘텀·코히런트가 고급 인화인듐 광칩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가운데 엔비디아는 공급 안정을 위해 코히런트에 20억달러를 투자했고, 중국은 인듐 매장량 70% 이상·정련 생산량 70~80%를 쥔 데다 올해 인듐까지 수출 통제를 확대해 공급망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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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38GW 더 는다…김성환 “전력은 국가 안보자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약 38GW(연간 260TWh)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나리오로도 필요량의 절반 수준(약 150TWh)만 충당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LNG 브리지 전원 등을 종합한 무탄소 전원 확보 방안을 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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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AI 위해 데이터 옮기던 시대 끝"…클라우데라, 싱가포르서 새 판 짠다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싱가포르 이볼브26에서 데이터 이동 없이 온프레미스·엣지·퍼블릭클라우드 어디서나 AI를 배포하는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66%가 최근 1년간 AI 워크로드 일부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온프레미스로 이전했고, 84%는 AI로 인프라 비용이 늘었다고 답해 하이브리드 전환 흐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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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병목 해결...SK하이닉스, 차세대 AI 인프라 'CPO' 로드맵 공개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UVA·MIT·UIUC 등과 공동 연구한 차세대 광 인터커넥트(CPO) 기술 로드맵 논문을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 노드당 100Tb/s 이상 대역폭, 1pJ/bit 미만 에너지 소비, 10ns 미만 칩 간 지연시간을 목표로 프로세서와 광 송수신기를 한 패키지에 통합하는 기술이며, 장기적으로는 광 인터포저로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해 여러 가속기가 거대 메모리 풀을 공유하는 구조까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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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AI, 모델·인프라 넘어 산업·일상 활용 수준 돼야"
국내
ZDNet Korea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AI 정책이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3대 메가프로젝트) 단계를 넘어 산업·생활 속 실사용 성과 창출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확산을 본격화하고, 내년 AI 예산을 확대해 국산 AI 모델·반도체·SW 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전방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AI서비스에 적용되는 성공사례 확보를 위한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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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NPU업계 “개방형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해야”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가 국내 AI반도체(NPU)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NPU·메모리·네트워크·SW가 연계된 개방형 AI컴퓨팅 생태계로의 전환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7월 과기정통부-AMD MoU의 후속 조치로, 퓨리오사AI·망고부스트·모레 등이 참여해 PIM·뉴로모픽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행사에서는 AMD가 기증한 AI 컴퓨터(Ryzen AI Halo)를 KAIST에 전달하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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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출시…국내 기업 15개사 참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코리아가 로보틱스·자율주행·산업자동화 등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는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국내 기업·스타트업 15개사가 1기로 참여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모델 학습, 엣지 배포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정부의 2030년까지 첨단 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와 맞물려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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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 출시...멀티클라우드·온프레미스 아우르는 AI 플랫폼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이동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온프레미스 어디서든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애니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20일 출시했다. 배포 속도(수개월→수분), 배치 유연성, 제로 트러스트 중앙 거버넌스, 마켓플레이스 셀프서비스 배포,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 등 개방형 표준,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클라우데라 조사에서 IT 리더의 73%가 인프라 성능 제약으로 운영 과제가 지연된다고 답한 점을 배경으로, 벤더 종속 없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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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수개월→수분' 승부수…新무기로 에이전틱 AI 시장 본격 공략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소버린 인프라에 걸친 데이터를 이동 없이 그대로 활용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단일 콘솔에서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배포하고,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로 여러 분석 엔진을 연동하며, 중앙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탑재했다. 금융·공공·통신 등 규제·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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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국내외 가상자산 규제 정비, 업계 구조조정 압박 vs 시장 개방
국내는 특금법 부채비율 요건 미충족으로 VASP 12곳이 자본잠식 상태에 놓여 구조조정 압박이 커진 반면, 미국은 SEC가 새 규정안으로 자금조달 문턱을 낮춰 업계가 환영하고 있다. 금감원은 AI 기반 시세조종 탐지 시스템을 구축해 감시를 강화하는 등 규제와 기술 대응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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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업계 '특금법 비상'…부채비율 미충족 40% 넘어
국내
ZDNet Korea
특금법 시행령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에 부채비율 200% 이하 요건이 도입돼 유예기간 1년이 시작됐으며, 전체 VASP 28곳 중 12곳이 자본잠식 상태로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화거래소 중에는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자본총계 -2185억원)가 대표적이며, 코인마켓 거래소·커스터디 사업자 다수도 자본잠식 상태로 확인됐다. 유예기간 내 증자 등 외부 투자유치가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꼽히지만 절차상 수개월이 소요돼 업계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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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AI로 코인 시세조종 잡는다…탐지부터 보고서까지 자동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금융감독원이 생성형 AI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실시간 탐지부터 혐의구간 분석, 검토보고서 작성까지 시장감시 전 과정을 자동화한 내부 시스템을 구축했다. 펌프앤덤프·가장·통정매매를 벤포드 법칙·오토인코더·아이솔레이션 포레스트 등으로 탐지하고, 유튜브·게시글 자막까지 AI로 분석해 불법 리딩방·선동 행위를 잡아낸다. 향후 자금흐름·온체인 거래 추적 기능도 추가해 감시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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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상자산 업계, SEC 새 규정안 환영…"중요한 진전"
국내
ZDNet Korea
SEC가 가상자산 공모를 위한 '가상자산 규정(Regulation Crypto Assets)' 초안을 공개했다. 4년간 최대 500만 달러를 조달하는 일회성 '스타트업 면제'와 12개월마다 최대 7500만 달러 조달이 가능한 '자금조달 면제', 일정 요건 충족 시 증권으로 보지 않는 조건부 '세이프하버'가 핵심 내용이다. 블록체인협회·디지털체임버 등 업계 단체는 이를 집행 중심에서 벗어난 진전으로 환영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SEC가 코인베이스·바이낸스 소송을 취하하고 올해 3월 대부분 가상자산이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지침을 낸 데 이은 정책 기조 변화다.
로봇·드론이 일상 인프라로, 피지컬 AI 상용화 가속
아마존 드론 배송 권역 확대, 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실증, 유니트리의 초고속 휴머노이드 공개 등 로보틱스가 실생활 영역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AWS도 국내 15개사와 피지컬 AI 프로그램을 출범시켰지만, 씨메스로보틱스 등 관련 기업의 수익성은 아직 불안정해 옥석가리기가 진행 중이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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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사업 권역 확장…시카고·애틀랜타 교외까지 배송
국내
ZDNet Korea
아마존이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지역을 연내 시카고·애틀랜타 교외, 클리블랜드, 시러큐스 등으로 확대하며, 궁극적으로 현재의 약 6배인 미국 내 500개 도시까지 넓힐 계획이다. MK30 드론(비행거리 7.5마일)으로 올해 수십만 건을 배송했으며, 2026년 말까지 30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윙(월마트 파트너)의 4000만 명 목표와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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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출시…국내 기업 15개사 참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코리아가 로보틱스·자율주행·산업자동화 등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는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국내 기업·스타트업 15개사가 1기로 참여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모델 학습, 엣지 배포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정부의 2030년까지 첨단 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와 맞물려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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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 본격 진출…건설사 초청 행사 개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공식 인정하고 공동주택 설치를 허용하면서, 현대위아가 건설사·시공사 약 800명을 초청해 주차 솔루션 행사를 열고 설계 기준·인허가 방안·건축비 비교 등 실무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 로봇은 2대가 1세트로 차량 하부에 진입해 바퀴를 들어 최대 3.4톤 대형 SUV까지 이송하며, 두께 110mm 설계로 기존 자주식 주차장 대비 면적을 20~50% 절감한다. 현대위아는 싱가포르 HMGICS·미국 HMGMA 등에서 검증한 기술로 현대차·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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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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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IBM,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향한 극저온 모듈 연결 성공
IBM이 양자 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는 극저온 모듈 통합 냉각에 성공하며 2029년 목표 '퀀텀 스탈링' 개발에 핵심 공학 기술을 확보했다.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을 향한 로드맵이 구체화되며 차세대 컴퓨팅 경쟁의 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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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양자 칩 수백개 잇는 극저온 시스템 구축 첫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양자 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극저온 모듈 2대를 통합 냉각하는 데 성공, 5일 내 4K, 이후 15밀리켈빈 이하까지 도달했다.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을 확보해 'L-커플러'로 칩 간 연결을 추진하며, 올해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시험을 거쳐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 2029년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출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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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위한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연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2029년 목표) 개발을 위해 극저온 모듈 2개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각 모듈은 높이·폭 8피트 이상 규모로 5일 내 4K, 이후 15mK 이하까지 냉각되며,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과 'L-커플러' 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대형 양자컴퓨터처럼 연결할 수 있다. IBM은 연내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검증을 거쳐 2027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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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실증…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구현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IBM이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을 하나의 초저온 환경(15밀리켈빈 이하)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배선 공간을 기존 대비 최대 12배 확장하고 'L-커플러'로 칩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해, 2027년까지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 1천 개,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구현을 향한 핵심 공학 기술을 확보했다. 올해 안에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실제 성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40조 소각·삼성 파운드리 가격 인상, 반도체 호황 본격화
AI·HBM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조원 자사주 소각과 주주환원 확대를 발표해 주가가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고 온양 HBM 신규팹 착공을 확정했다. 다만 삼성 DX부문은 메모리 원가 부담으로 적자가 이어져 반도체 업황 호재가 기업별로 엇갈리게 작용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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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주가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원 규모 자사주(약 2400만주, 시가총액 3.6%)를 매입해 1~2주 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로 발행주식수 3.3% 감소 효과가 전망되며, 발표 직후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2.7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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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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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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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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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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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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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전력·하이브리드 클라우드·국산 NPU까지, AI 인프라 경쟁 격화
메가프로젝트발 전력수요가 국내 총발전량의 40~5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이동 없이 온프레미스·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을 출시했다. 정부와 업계는 GPU 중심 구조를 벗어난 국산 NPU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논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광 인터커넥트(CPO) 기술로 차세대 AI 인프라 병목 해소를 준비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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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38GW 더 는다…김성환 “전력은 국가 안보자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로 향후 약 38GW(연간 260TWh)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국내 총발전량 596TWh의 40~50%에 달하는 규모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시나리오로도 필요량의 절반 수준(약 150TWh)만 충당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전 계속운전·신규 원전·LNG 브리지 전원 등을 종합한 무탄소 전원 확보 방안을 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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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AI 위해 데이터 옮기던 시대 끝"…클라우데라, 싱가포르서 새 판 짠다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싱가포르 이볼브26에서 데이터 이동 없이 온프레미스·엣지·퍼블릭클라우드 어디서나 AI를 배포하는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66%가 최근 1년간 AI 워크로드 일부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온프레미스로 이전했고, 84%는 AI로 인프라 비용이 늘었다고 답해 하이브리드 전환 흐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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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병목 해결...SK하이닉스, 차세대 AI 인프라 'CPO' 로드맵 공개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UVA·MIT·UIUC 등과 공동 연구한 차세대 광 인터커넥트(CPO) 기술 로드맵 논문을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 노드당 100Tb/s 이상 대역폭, 1pJ/bit 미만 에너지 소비, 10ns 미만 칩 간 지연시간을 목표로 프로세서와 광 송수신기를 한 패키지에 통합하는 기술이며, 장기적으로는 광 인터포저로 메모리와 프로세서를 직접 연결해 여러 가속기가 거대 메모리 풀을 공유하는 구조까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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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AI, 모델·인프라 넘어 산업·일상 활용 수준 돼야"
국내
ZDNet Korea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AI 정책이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3대 메가프로젝트) 단계를 넘어 산업·생활 속 실사용 성과 창출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확산을 본격화하고, 내년 AI 예산을 확대해 국산 AI 모델·반도체·SW 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전방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AI서비스에 적용되는 성공사례 확보를 위한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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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NPU업계 “개방형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해야”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가 국내 AI반도체(NPU)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NPU·메모리·네트워크·SW가 연계된 개방형 AI컴퓨팅 생태계로의 전환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7월 과기정통부-AMD MoU의 후속 조치로, 퓨리오사AI·망고부스트·모레 등이 참여해 PIM·뉴로모픽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행사에서는 AMD가 기증한 AI 컴퓨터(Ryzen AI Halo)를 KAIST에 전달하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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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 출시...멀티클라우드·온프레미스 아우르는 AI 플랫폼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이동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온프레미스 어디서든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애니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20일 출시했다. 배포 속도(수개월→수분), 배치 유연성, 제로 트러스트 중앙 거버넌스, 마켓플레이스 셀프서비스 배포,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 등 개방형 표준,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클라우데라 조사에서 IT 리더의 73%가 인프라 성능 제약으로 운영 과제가 지연된다고 답한 점을 배경으로, 벤더 종속 없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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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수개월→수분' 승부수…新무기로 에이전틱 AI 시장 본격 공략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소버린 인프라에 걸친 데이터를 이동 없이 그대로 활용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단일 콘솔에서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배포하고,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로 여러 분석 엔진을 연동하며, 중앙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탑재했다. 금융·공공·통신 등 규제·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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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드론배송부터 주차로봇까지, 피지컬 AI 상용화 가속
아마존은 드론배송 권역을 6배 확대하고 AWS는 국내 15개사와 피지컬 AI 프로그램을 가동했으며, 현대위아는 제도 개정에 힘입어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중국 유니트리는 개발 3개월 만에 초고속·초점프 휴머노이드를 공개하며 로봇 하드웨어 경쟁을 가열시키고 있으나, 국내 씨메스로보틱스처럼 수익성 확보는 아직 과제로 남아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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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사업 권역 확장…시카고·애틀랜타 교외까지 배송
국내
ZDNet Korea
아마존이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지역을 연내 시카고·애틀랜타 교외, 클리블랜드, 시러큐스 등으로 확대하며, 궁극적으로 현재의 약 6배인 미국 내 500개 도시까지 넓힐 계획이다. MK30 드론(비행거리 7.5마일)으로 올해 수십만 건을 배송했으며, 2026년 말까지 30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윙(월마트 파트너)의 4000만 명 목표와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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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출시…국내 기업 15개사 참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코리아가 로보틱스·자율주행·산업자동화 등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는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국내 기업·스타트업 15개사가 1기로 참여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모델 학습, 엣지 배포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정부의 2030년까지 첨단 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와 맞물려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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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 본격 진출…건설사 초청 행사 개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공식 인정하고 공동주택 설치를 허용하면서, 현대위아가 건설사·시공사 약 800명을 초청해 주차 솔루션 행사를 열고 설계 기준·인허가 방안·건축비 비교 등 실무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 로봇은 2대가 1세트로 차량 하부에 진입해 바퀴를 들어 최대 3.4톤 대형 SUV까지 이송하며, 두께 110mm 설계로 기존 자주식 주차장 대비 면적을 20~50% 절감한다. 현대위아는 싱가포르 HMGICS·미국 HMGMA 등에서 검증한 기술로 현대차·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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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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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IBM, 극저온 모듈 연결 성공…오류내성 양자컴퓨터 개발 속도
IBM이 양자 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극저온 모듈 통합 냉각에 성공하며 15밀리켈빈 이하 초저온 환경과 12배 넓은 배선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발판으로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 2029년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상용화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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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양자 칩 수백개 잇는 극저온 시스템 구축 첫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양자 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극저온 모듈 2대를 통합 냉각하는 데 성공, 5일 내 4K, 이후 15밀리켈빈 이하까지 도달했다.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을 확보해 'L-커플러'로 칩 간 연결을 추진하며, 올해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시험을 거쳐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 2029년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출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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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위한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연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2029년 목표) 개발을 위해 극저온 모듈 2개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각 모듈은 높이·폭 8피트 이상 규모로 5일 내 4K, 이후 15mK 이하까지 냉각되며,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과 'L-커플러' 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대형 양자컴퓨터처럼 연결할 수 있다. IBM은 연내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검증을 거쳐 2027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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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실증…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구현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IBM이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을 하나의 초저온 환경(15밀리켈빈 이하)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배선 공간을 기존 대비 최대 12배 확장하고 'L-커플러'로 칩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해, 2027년까지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 1천 개,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구현을 향한 핵심 공학 기술을 확보했다. 올해 안에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실제 성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픈AI·카카오모빌리티, 자본시장 진출 본격화
오픈AI는 앤트로픽과 나란히 비공개 IPO 신청을 마치고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카카오모빌리티도 국내 대신 미국 SEC에 비공개 서류를 제출하며 약 1조원대 조달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SEC의 가상자산 규정 완화까지 겹치며 AI·플랫폼 기업들의 자본시장 접근 문호가 넓어지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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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FO “내년 IPO 추진…앤트로픽보다 늦어도 문제없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CFO 새러 프라이어는 사내 회의에서 내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이 9월 먼저 상장해도 문제없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3월 1220억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인정받았고, 6월 앤트로픽과 나란히 증권당국에 비공개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2분기 매출에서 오픈AI는 앤트로픽에 처음 추월당했고 영업손실도 확대된 반면, 앤트로픽은 창사 후 첫 분기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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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상자산 업계, SEC 새 규정안 환영…"중요한 진전"
국내
ZDNet Korea
SEC가 가상자산 공모를 위한 '가상자산 규정(Regulation Crypto Assets)' 초안을 공개했다. 4년간 최대 500만 달러를 조달하는 일회성 '스타트업 면제'와 12개월마다 최대 7500만 달러 조달이 가능한 '자금조달 면제', 일정 요건 충족 시 증권으로 보지 않는 조건부 '세이프하버'가 핵심 내용이다. 블록체인협회·디지털체임버 등 업계 단체는 이를 집행 중심에서 벗어난 진전으로 환영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SEC가 코인베이스·바이낸스 소송을 취하하고 올해 3월 대부분 가상자산이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지침을 낸 데 이은 정책 기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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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美 IPO 추진 본격화…SEC에 비공개 서류 제출
국내
ZDNet Korea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SEC에 IPO 관련 서류를 비공개 제출하고 약 10억 달러(약 1조 3949억원) 조달을 목표로 미국 상장을 추진 중이다. 카카오T 이용자 3000만 명을 내세우며 BofA·모건스탠리·UBS를 주관사로 검토 중이고, 국내 중복상장 규제 강화 속에 2022년 중단했던 국내 상장 대신 미국행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2023~2025년 재무제표 재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회사는 서류 제출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소각·삼성 파운드리 가격 인상…메모리 호황 자본정책 전환
SK하이닉스가 국내 최대 규모인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하며 주가가 급등했고,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급등 여파로 DX부문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고 온양 HBM 신규팹 착공에 나섰다. AI·HBM 수요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반도체 기업들의 자본배분·투자 전략을 크게 바꾸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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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주가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원 규모 자사주(약 2400만주, 시가총액 3.6%)를 매입해 1~2주 내 전량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중 최대 규모로 발행주식수 3.3% 감소 효과가 전망되며, 발표 직후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2.73%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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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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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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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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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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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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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데이터 이동 없는 하이브리드 AI…국산 NPU·오픈소스 생태계 구축 가속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이동 없이 온프레미스·클라우드 전반에서 AI를 배포하는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고, 과기정통부는 국산 NPU 기업들과 개방형 AI컴퓨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등 AI 인프라의 탈중앙화·자국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래블업 등도 GPU 클러스터 확충으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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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AI 위해 데이터 옮기던 시대 끝"…클라우데라, 싱가포르서 새 판 짠다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싱가포르 이볼브26에서 데이터 이동 없이 온프레미스·엣지·퍼블릭클라우드 어디서나 AI를 배포하는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66%가 최근 1년간 AI 워크로드 일부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온프레미스로 이전했고, 84%는 AI로 인프라 비용이 늘었다고 답해 하이브리드 전환 흐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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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AI, 모델·인프라 넘어 산업·일상 활용 수준 돼야"
국내
ZDNet Korea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AI 정책이 모델 개발과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3대 메가프로젝트) 단계를 넘어 산업·생활 속 실사용 성과 창출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확산을 본격화하고, 내년 AI 예산을 확대해 국산 AI 모델·반도체·SW 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전방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국산 NPU가 실제 데이터센터·AI서비스에 적용되는 성공사례 확보를 위한 풀스택 실증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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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NPU업계 “개방형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해야”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가 국내 AI반도체(NPU)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NPU·메모리·네트워크·SW가 연계된 개방형 AI컴퓨팅 생태계로의 전환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7월 과기정통부-AMD MoU의 후속 조치로, 퓨리오사AI·망고부스트·모레 등이 참여해 PIM·뉴로모픽 등 차세대 반도체 기술 투자 확대를 제안했다. 행사에서는 AMD가 기증한 AI 컴퓨터(Ryzen AI Halo)를 KAIST에 전달하는 기념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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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 출시...멀티클라우드·온프레미스 아우르는 AI 플랫폼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이동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온프레미스 어디서든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애니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20일 출시했다. 배포 속도(수개월→수분), 배치 유연성, 제로 트러스트 중앙 거버넌스, 마켓플레이스 셀프서비스 배포,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 등 개방형 표준,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클라우데라 조사에서 IT 리더의 73%가 인프라 성능 제약으로 운영 과제가 지연된다고 답한 점을 배경으로, 벤더 종속 없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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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수개월→수분' 승부수…新무기로 에이전틱 AI 시장 본격 공략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소버린 인프라에 걸친 데이터를 이동 없이 그대로 활용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단일 콘솔에서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배포하고,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로 여러 분석 엔진을 연동하며, 중앙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탑재했다. 금융·공공·통신 등 규제·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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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드론배송·주차로봇·휴머노이드…피지컬 AI 산업 전방위 확대
아마존이 드론 배송 권역을 대폭 확장하고 AWS는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현대위아는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에 진출했다. 중국 유니트리는 초고속·고점프 휴머노이드를 공개하는 등 로봇 상용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씨메스로보틱스처럼 수익성 확보는 아직 과제로 남아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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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사업 권역 확장…시카고·애틀랜타 교외까지 배송
국내
ZDNet Korea
아마존이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지역을 연내 시카고·애틀랜타 교외, 클리블랜드, 시러큐스 등으로 확대하며, 궁극적으로 현재의 약 6배인 미국 내 500개 도시까지 넓힐 계획이다. MK30 드론(비행거리 7.5마일)으로 올해 수십만 건을 배송했으며, 2026년 말까지 30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윙(월마트 파트너)의 4000만 명 목표와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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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출시…국내 기업 15개사 참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코리아가 로보틱스·자율주행·산업자동화 등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는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국내 기업·스타트업 15개사가 1기로 참여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모델 학습, 엣지 배포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정부의 2030년까지 첨단 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와 맞물려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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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 본격 진출…건설사 초청 행사 개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공식 인정하고 공동주택 설치를 허용하면서, 현대위아가 건설사·시공사 약 800명을 초청해 주차 솔루션 행사를 열고 설계 기준·인허가 방안·건축비 비교 등 실무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 로봇은 2대가 1세트로 차량 하부에 진입해 바퀴를 들어 최대 3.4톤 대형 SUV까지 이송하며, 두께 110mm 설계로 기존 자주식 주차장 대비 면적을 20~50% 절감한다. 현대위아는 싱가포르 HMGICS·미국 HMGMA 등에서 검증한 기술로 현대차·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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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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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IBM, 극저온 모듈 연결 성공…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2029년 목표 순항
IBM이 양자 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극저온 모듈 통합에 처음 성공하며 2027년 1000큐비트급 시스템,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개발 계획에 속도를 냈다. 배선 공간을 대폭 확장한 'L-커플러' 기술이 핵심 돌파구로 평가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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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양자 칩 수백개 잇는 극저온 시스템 구축 첫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양자 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극저온 모듈 2대를 통합 냉각하는 데 성공, 5일 내 4K, 이후 15밀리켈빈 이하까지 도달했다.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을 확보해 'L-커플러'로 칩 간 연결을 추진하며, 올해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시험을 거쳐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 2029년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출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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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위한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연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2029년 목표) 개발을 위해 극저온 모듈 2개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각 모듈은 높이·폭 8피트 이상 규모로 5일 내 4K, 이후 15mK 이하까지 냉각되며,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과 'L-커플러' 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대형 양자컴퓨터처럼 연결할 수 있다. IBM은 연내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검증을 거쳐 2027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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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실증…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구현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IBM이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을 하나의 초저온 환경(15밀리켈빈 이하)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배선 공간을 기존 대비 최대 12배 확장하고 'L-커플러'로 칩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해, 2027년까지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 1천 개,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구현을 향한 핵심 공학 기술을 확보했다. 올해 안에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실제 성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루프 엔지니어링 부상…AI가 스스로 판단하는 자율 코딩 시대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적으로 작업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고, 딥시크는 루프 설계를 오픈소스로 전면 공개해 후발주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개발자 업무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코딩 외 영역에 쓰이고 있어 AI가 개발자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역량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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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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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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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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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AI발 메모리 가격 급등, 삼성·SK하이닉스 희비 교차
SK하이닉스는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증가를 바탕으로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하고 주주환원 목표를 상향했으며,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고 온양에 6조원 규모 HBM 신팹 착공을 추진한다. 반면 삼성전자 DX부문은 메모리 원가 급등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해 세트사업 수익성 악화와 배당·투자 배분을 둘러싼 노사·주주 갈등이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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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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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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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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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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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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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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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AI發 공급망 공격·에이전트 월권, 기업 보안 리스크로 부상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고서에 따르면 취약점 공개 후 24시간 내 악용이 현실화되고 AI 공급망을 노린 악성 npm 패키지 공격이 급증하는 등 AI가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범위를 키우고 있다. 기업 시스템을 직접 조작하는 AI 에이전트의 '월권' 위험도 새롭게 부각되며 삼성SDS·LG CNS·SK AX 등 IT서비스 업체들이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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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사이버전…24시간 내 공격 현실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2026 위협 헌팅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PoC 취약점 공개 후 48시간 내 악용된 사례가 88%에 달하고, 일부는 24시간 이내 공격이 확인됐다. 북한 연계 '스타더스트 천리마'는 마스트라 AI 프레임워크에 악성 npm 패키지 131개를 심는 등 AI 공급망 공격이 늘었으며(상반기 레지스트리 위협의 87%가 악성 npm 관련), 클라우드 대상 공격은 171% 증가하고 디바이스 코드 피싱은 월간 15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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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코딩 에이전트,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자율성 확대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 이상 스스로 작업을 이어가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개발자 업무시간의 40%만 실제 코딩에 쓰인다는 조사 결과와 맞물려, 한국은 모델 성능이 아닌 루프 설계 역량에서 격차를 좁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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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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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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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로봇, 실증 넘어 일상·산업 현장으로 확대
AWS코리아가 로보틱스·자율주행 스타트업 15개사를 지원하는 '피지컬 AI' 프로그램을 출시했고, 현대위아는 주차장법 개정에 힘입어 아파트 주차로봇 상용화에 나섰다. 중국 유니트리는 개발 3개월 만에 시속 45km로 달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며 기술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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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 출시…국내 기업 15개사 참여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코리아가 로보틱스·자율주행·산업자동화 등 피지컬 AI 개발을 지원하는 '코리아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국내 기업·스타트업 15개사가 1기로 참여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모델 학습, 엣지 배포까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정부의 2030년까지 첨단 로봇 100만 대 보급 목표와 맞물려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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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아파트 주차로봇 시장 본격 진출…건설사 초청 행사 개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공식 인정하고 공동주택 설치를 허용하면서, 현대위아가 건설사·시공사 약 800명을 초청해 주차 솔루션 행사를 열고 설계 기준·인허가 방안·건축비 비교 등 실무 가이드를 제공했다. 이 로봇은 2대가 1세트로 차량 하부에 진입해 바퀴를 들어 최대 3.4톤 대형 SUV까지 이송하며, 두께 110mm 설계로 기존 자주식 주차장 대비 면적을 20~50% 절감한다. 현대위아는 싱가포르 HMGICS·미국 HMGMA 등에서 검증한 기술로 현대차·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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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IBM,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향한 핵심 냉각기술 실증
IBM이 극저온 모듈 2개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해 15밀리켈빈 이하 초저온과 기존 대비 12배 넓은 배선 공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 2029년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구현을 위한 핵심 공학 기술로, 양자컴퓨팅 상용화 로드맵이 한 단계 진전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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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양자 칩 수백개 잇는 극저온 시스템 구축 첫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양자 칩 다수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극저온 모듈 2대를 통합 냉각하는 데 성공, 5일 내 4K, 이후 15밀리켈빈 이하까지 도달했다.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을 확보해 'L-커플러'로 칩 간 연결을 추진하며, 올해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시험을 거쳐 2027년 큐비트 1000개급 시스템, 2029년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출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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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위한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연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2029년 목표) 개발을 위해 극저온 모듈 2개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각 모듈은 높이·폭 8피트 이상 규모로 5일 내 4K, 이후 15mK 이하까지 냉각되며,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과 'L-커플러' 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대형 양자컴퓨터처럼 연결할 수 있다. IBM은 연내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검증을 거쳐 2027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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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실증…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구현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IBM이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을 하나의 초저온 환경(15밀리켈빈 이하)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배선 공간을 기존 대비 최대 12배 확장하고 'L-커플러'로 칩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해, 2027년까지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 1천 개,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구현을 향한 핵심 공학 기술을 확보했다. 올해 안에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실제 성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AI발 메모리 가격 급등, 반도체 업계 투자·환원 랠리
AI·HBM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가격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뛰면서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고 온양 HBM 신규팹에 6조원을 투자하며, SK하이닉스는 순현금 69조원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인 40조원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다만 세트사업(삼성 DX)은 원가 부담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소부장 애프터마켓 확대에 따른 글로벌 장비사와의 특허분쟁, 특수가스 국산화 등 공급망 이슈도 함께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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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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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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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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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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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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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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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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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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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메모리 랠리 과열 우려에 코스피 5.8% 급락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에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5.8%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7%·9%대 폭락하고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미국 마이크론·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과 일본 키옥시아 등 글로벌 메모리주도 동반 조정받으며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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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 코딩 에이전트,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자율성 고도화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 작업을 이어가면서 스스로 멈추고 재시도할지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새 화두로 부상, 클로드 코드는 최대 1000개 보조 AI 동시 운용 구조를 이미 구현했다. 동시에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 권한을 벗어나는 '월권' 위험이 커지면서 IT서비스 3사가 레드티밍·하네스 엔지니어링 등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고, 개발자 실제 코딩 시간은 업무의 40%에 그쳐 AI가 완전 대체보다 역량 강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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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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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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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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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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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오픈AI·앤트로픽 이어 카카오모빌리티도 美 IPO 추진
오픈AI가 내년 IPO를 목표로 밝힌 가운데 앤트로픽은 9월 먼저 상장을 준비 중이며, 2분기 매출에서 오픈AI를 앞지르고 첫 흑자를 낸 앤트로픽의 성장세가 두 회사 간 경쟁 구도를 부각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중복상장 규제를 피해 미국 SEC에 비공개로 상장 서류를 제출하며 약 1조4000억원 조달을 추진 중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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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FO “내년 IPO 추진…앤트로픽보다 늦어도 문제없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CFO 새러 프라이어는 사내 회의에서 내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이 9월 먼저 상장해도 문제없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3월 1220억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인정받았고, 6월 앤트로픽과 나란히 증권당국에 비공개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2분기 매출에서 오픈AI는 앤트로픽에 처음 추월당했고 영업손실도 확대된 반면, 앤트로픽은 창사 후 첫 분기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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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美 IPO 추진 본격화…SEC에 비공개 서류 제출
국내
ZDNet Korea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SEC에 IPO 관련 서류를 비공개 제출하고 약 10억 달러(약 1조 3949억원) 조달을 목표로 미국 상장을 추진 중이다. 카카오T 이용자 3000만 명을 내세우며 BofA·모건스탠리·UBS를 주관사로 검토 중이고, 국내 중복상장 규제 강화 속에 2022년 중단했던 국내 상장 대신 미국행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2023~2025년 재무제표 재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회사는 서류 제출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가전·로봇·연구체계까지…中 기술 추격 전방위 가속
중국이 TV·냉장고 등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에서 모두 한국을 추월했고, 로봇기업 유니트리는 개발 3개월 만에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 여기에 반도체·AI·바이오 등 전략분야 연구를 임무 중심으로 재편한 '전국중점실험실' 체계까지 더해지며 중국의 산업·기술 경쟁력이 한국을 전방위로 위협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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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AI] 中, 5대 가전 글로벌 판매량 모두 韓 추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난해 중국 기업이 TV·냉장고 등 글로벌 5대 가전 제품 판매대수 점유율에서 모두 한국을 앞질렀다. TV 시장에서 중국은 36.1%, 한국은 30.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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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논문 다음은 누가 맡나…중국 '전국중점실험실' 재편 속뜻
국내
전자신문 산업
중국이 기존 국가중점실험실을 전국중점실험실로 재편해 대학·연구기관·기업이 공동 운영하는 임무 중심 네트워크로 전환했다. 반도체·AI·첨단소재·바이오·에너지·로봇·정보보안 등 전략 분야에서 기초연구부터 핵심기술·공통기술·실증까지 하나의 임무선으로 묶고, 종신 간판 대신 동적 평가·조정·퇴출이 가능한 구조로 바꿨다. 2024년 재편이 기본 완료됐으며, 이후 국가전략·산업수요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단계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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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가격 인상과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져
D램·낸드 가격 급등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고 온양 HBM 신규팹 착공에 나섰으며,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인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주환원 기준 상향을 발표했다. 특수가스 국산화, 소부장 특허분쟁 격화 등 공급망 전반에서 훈풍과 긴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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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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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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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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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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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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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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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메모리 호황 이면의 그림자…삼성 DX 적자·코스피 급락
메모리 가격 급등이 오히려 완제품 원가 부담으로 작용해 삼성전자 DX부문 적자가 지속되고 노사 갈등이 격화됐다. 여기에 글로벌 금리 상승·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쳐 코스피가 5.8% 급락하며 반도체주 전반이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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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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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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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쇼핑·검색·지도·코딩까지…AI 에이전트가 산업 전반을 재설계
쿠팡·지마켓·11번가의 AI 검색 경쟁, 네이버 지도 에이전트, AI가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확산 등 AI 에이전트가 일상 서비스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동시에 코딩 에이전트의 '루프 엔지니어링' 경쟁이 부상하고, 기업 시스템 '월권' 위험에 대비한 통제체계 구축도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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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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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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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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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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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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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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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국산 AI 파운데이션모델·딥테크 스타트업에 자금 몰려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사업에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3차전에 진출하는 등 국산 AI 모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도 역대 최대인 9조원에 육박하며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초기기업에 자금이 집중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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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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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들자…보안 특화 AI 사업 공모 5일 연장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 마감이 8월 21일에서 26일로 5일 연장됐다. 선정된 1개 팀에는 10개월간 GPU B200 256장(32노드), 총 200억~300억 원 규모가 지원되며 개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참여할 전망이고 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 SK쉴더스·로그프레소·엔키화이트햇·S2W 등 보안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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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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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오픈AI·앤트로픽·카카오모빌리티, 잇단 미국 상장 추진
오픈AI가 앤트로픽에 이어 내년 IPO를 추진 중이며, 카카오모빌리티도 국내 대신 미국 SEC에 비공개 상장서류를 제출했다. SEC의 가상자산 규정 완화까지 맞물리며 자본시장이 AI·테크 기업의 대규모 자금조달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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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FO “내년 IPO 추진…앤트로픽보다 늦어도 문제없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CFO 새러 프라이어는 사내 회의에서 내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이 9월 먼저 상장해도 문제없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지난 3월 1220억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인정받았고, 6월 앤트로픽과 나란히 증권당국에 비공개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2분기 매출에서 오픈AI는 앤트로픽에 처음 추월당했고 영업손실도 확대된 반면, 앤트로픽은 창사 후 첫 분기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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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상자산 업계, SEC 새 규정안 환영…"중요한 진전"
국내
ZDNet Korea
SEC가 가상자산 공모를 위한 '가상자산 규정(Regulation Crypto Assets)' 초안을 공개했다. 4년간 최대 500만 달러를 조달하는 일회성 '스타트업 면제'와 12개월마다 최대 7500만 달러 조달이 가능한 '자금조달 면제', 일정 요건 충족 시 증권으로 보지 않는 조건부 '세이프하버'가 핵심 내용이다. 블록체인협회·디지털체임버 등 업계 단체는 이를 집행 중심에서 벗어난 진전으로 환영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SEC가 코인베이스·바이낸스 소송을 취하하고 올해 3월 대부분 가상자산이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지침을 낸 데 이은 정책 기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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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美 IPO 추진 본격화…SEC에 비공개 서류 제출
국내
ZDNet Korea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SEC에 IPO 관련 서류를 비공개 제출하고 약 10억 달러(약 1조 3949억원) 조달을 목표로 미국 상장을 추진 중이다. 카카오T 이용자 3000만 명을 내세우며 BofA·모건스탠리·UBS를 주관사로 검토 중이고, 국내 중복상장 규제 강화 속에 2022년 중단했던 국내 상장 대신 미국행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2023~2025년 재무제표 재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회사는 서류 제출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AI 수요發 메모리 가격 급등, SK하이닉스 40조 소각·삼성 HBM 증설로 화답
AI·HBM 수요 폭증으로 낸드·D램 가격이 치솟으며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했고,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40조원 자사주 소각과 주주환원 목표 상향을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 HBM 신규팹을 착공했고, 국내 연구진은 반도체 공정용 고순도 중수소화 암모니아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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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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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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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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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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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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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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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기업 업무 전반에 AI 에이전트 도입 가속…보안·거버넌스 과제도 부상
클라우데라·딥엘 등 글로벌 기업과 네이버·스타벅스코리아 등 국내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문서번역·지도추천·사내업무 등 실제 업무에 잇따라 투입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3사도 AI 검색 경쟁에 뛰어들었다. 동시에 AI 에이전트의 권한 남용 위험이 부각되면서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고, 개발 방법론도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진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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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 출시...멀티클라우드·온프레미스 아우르는 AI 플랫폼
국내
전자신문 산업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이동 없이 퍼블릭 클라우드·소버린 인프라·온프레미스 어디서든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애니웨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20일 출시했다. 배포 속도(수개월→수분), 배치 유연성, 제로 트러스트 중앙 거버넌스, 마켓플레이스 셀프서비스 배포,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 등 개방형 표준,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클라우데라 조사에서 IT 리더의 73%가 인프라 성능 제약으로 운영 과제가 지연된다고 답한 점을 배경으로, 벤더 종속 없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운영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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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수개월→수분' 승부수…新무기로 에이전틱 AI 시장 본격 공략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소버린 인프라에 걸친 데이터를 이동 없이 그대로 활용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단일 콘솔에서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배포하고,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로 여러 분석 엔진을 연동하며, 중앙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탑재했다. 금융·공공·통신 등 규제·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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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하비' 법률 업무 특화 AI 번역 엔진으로 채택
국내
ZDNet Korea
딥엘이 법률 AI 플랫폼 하비(Harvey)의 핵심 문서 번역 엔진으로 채택되어, 70개국 2,400개 이상 조직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20만 명 이상에게 100개 이상 언어의 문서 번역을 제공한다. 플랫폼 이탈 없이 원본 서식·용어집을 유지한 번역이 가능해지며, 딥엘은 하비 전체 번역량의 3분의 1 이상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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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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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들자…보안 특화 AI 사업 공모 5일 연장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 마감이 8월 21일에서 26일로 5일 연장됐다. 선정된 1개 팀에는 10개월간 GPU B200 256장(32노드), 총 200억~300억 원 규모가 지원되며 개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참여할 전망이고 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 SK쉴더스·로그프레소·엔키화이트햇·S2W 등 보안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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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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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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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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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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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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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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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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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메모리 훈풍 이면의 그림자…코스피 5.8% 급락과 삼성 DX 적자, IP분쟁까지
메모리 가격 급등이 오히려 삼성전자 완제품(DX) 사업 수익성을 악화시켜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의 4분의 1로 급감했고, 노사 간 보상 격차 갈등도 격화되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주 차익실현과 고금리 우려가 겹쳐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 급락했으며, 국내 부품사와 글로벌 장비사 간 특허 분쟁도 새로운 리스크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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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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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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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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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로보틱스로 쏠리는 벤처투자, 상반기 역대 최대 기록
올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약 9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의 출자 확대와 정책펀드 규제 완화가 뒷받침했다. 투자 중심축이 플랫폼에서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급격히 이동하며 초기기업 투자도 늘었지만, 소수 기업에 자금이 쏠리는 양극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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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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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IBM 오류내성 양자컴퓨터 핵심기술 확보, 中 로봇은 인간 한계 돌파
IBM이 극저온 모듈 연결에 성공하며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구현을 위한 핵심 공학 난제를 해결했고, 2027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중국 유니트리는 개발 3개월 만에 점프력·주행속도에서 인간 기록을 넘어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해 첨단 하드웨어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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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위한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연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2029년 목표) 개발을 위해 극저온 모듈 2개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각 모듈은 높이·폭 8피트 이상 규모로 5일 내 4K, 이후 15mK 이하까지 냉각되며,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과 'L-커플러' 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대형 양자컴퓨터처럼 연결할 수 있다. IBM은 연내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검증을 거쳐 2027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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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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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실증…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구현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IBM이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을 하나의 초저온 환경(15밀리켈빈 이하)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배선 공간을 기존 대비 최대 12배 확장하고 'L-커플러'로 칩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해, 2027년까지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 1천 개,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구현을 향한 핵심 공학 기술을 확보했다. 올해 안에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실제 성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파운드리 인상·HBM 투자·자사주 소각까지 반도체 훈풍
AI·HBM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인상, SK하이닉스 40조원 역대 최대 자사주 소각, 삼성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착공 등 반도체 업계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소부장 특수가스 국산화(중수소화 암모니아)도 이런 수요 확대에 발맞춰 진전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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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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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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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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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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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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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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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메모리 가격 부담에 코스피 급락, 삼성 DX 적자·특허분쟁까지 겹악재
메모리 가격 급등이 오히려 삼성전자 MX사업부 적자와 세트업체 원가 부담으로 번지는 가운데, 국채금리 상승과 차익실현 매물로 코스피가 5.8% 급락하며 반도체주가 일제히 조정받았다. 국내 장비 부품사와 글로벌 기업 간 특허분쟁도 새로운 공급망 리스크로 부상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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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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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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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기업 업무에 스며드는 AI 에이전트, 경쟁 축은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스타벅스·네이버·이커머스·법률업계 등 각 산업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에 도입되는 가운데,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재시도를 반복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기술 경쟁축으로 떠올랐다. 딥시크가 루프 설계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클로드·코덱스 등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고, 기업들은 에이전트의 권한 남용을 막는 통제체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근거 기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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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수개월→수분' 승부수…新무기로 에이전틱 AI 시장 본격 공략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소버린 인프라에 걸친 데이터를 이동 없이 그대로 활용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단일 콘솔에서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배포하고,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로 여러 분석 엔진을 연동하며, 중앙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탑재했다. 금융·공공·통신 등 규제·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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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하비' 법률 업무 특화 AI 번역 엔진으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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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딥엘이 법률 AI 플랫폼 하비(Harvey)의 핵심 문서 번역 엔진으로 채택되어, 70개국 2,400개 이상 조직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20만 명 이상에게 100개 이상 언어의 문서 번역을 제공한다. 플랫폼 이탈 없이 원본 서식·용어집을 유지한 번역이 가능해지며, 딥엘은 하비 전체 번역량의 3분의 1 이상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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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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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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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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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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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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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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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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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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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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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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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3파전 본격화, 벤처투자도 AI·딥테크로 쏠림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이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컨소시엄의 3차 경쟁으로 좁혀졌고, 보안 특화 AI 모델 공모도 이어지는 등 국산 AI 모델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동시에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로 자금이 집중되는 양극화가 심화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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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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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들자…보안 특화 AI 사업 공모 5일 연장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 마감이 8월 21일에서 26일로 5일 연장됐다. 선정된 1개 팀에는 10개월간 GPU B200 256장(32노드), 총 200억~300억 원 규모가 지원되며 개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참여할 전망이고 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 SK쉴더스·로그프레소·엔키화이트햇·S2W 등 보안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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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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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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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연결…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향해 전진
IB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퀀텀 스탈링' 구현을 위한 핵심 관문인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연결에 성공하며 2027년 1000큐비트, 2029년 상용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로드맵에 한 발 다가섰다. 이는 향후 다양한 산업의 연산 한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닌 기술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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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위한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연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IBM이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2029년 목표) 개발을 위해 극저온 모듈 2개를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각 모듈은 높이·폭 8피트 이상 규모로 5일 내 4K, 이후 15mK 이하까지 냉각되며,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12배 넓은 배선 공간과 'L-커플러' 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대형 양자컴퓨터처럼 연결할 수 있다. IBM은 연내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 탑재 검증을 거쳐 2027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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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모듈형 극저온 시스템 첫 실증…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구현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IBM이 두 개의 극저온 모듈을 하나의 초저온 환경(15밀리켈빈 이하)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배선 공간을 기존 대비 최대 12배 확장하고 'L-커플러'로 칩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해, 2027년까지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 1천 개, 2029년 오류 내성 양자컴퓨터 'IBM 퀀텀 스탈링' 구현을 향한 핵심 공학 기술을 확보했다. 올해 안에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실제 성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삼성·SK 투자·환원 확대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인상,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소각, 온양 HBM 신규팹 착공 등 반도체 업계 전반의 투자와 주주환원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DX부문은 오른 메모리 원가 부담으로 적자를 이어가는 등 업계 내 명암이 엇갈린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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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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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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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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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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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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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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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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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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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반도체 랠리 피로감에 코스피 5.8% 급락
메모리 반도체 랠리에 대한 차익실현과 글로벌 금리 상승,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 급락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물론 미국·일본 메모리 관련주까지 동반 조정을 받아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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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 에이전트, 스스로 판단하는 '루프 엔지니어링' 경쟁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 작업을 수행하면서, 실행을 반복·검증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새 경쟁 축으로 부상했다. 딥시크는 루프 설계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주도권을 노리는 한편, 기업들은 에이전트의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한 통제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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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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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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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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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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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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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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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쇼핑·검색·사무업무까지 파고드는 AI 에이전트
이커머스 검색, 지도 서비스, 사내 업무처리, 법률 번역 등 전방위 산업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3차 경쟁이 이어지며 자체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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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수개월→수분' 승부수…新무기로 에이전틱 AI 시장 본격 공략
국내
ZDNet Korea
클라우데라가 퍼블릭 클라우드·프라이빗 데이터센터·소버린 인프라에 걸친 데이터를 이동 없이 그대로 활용해 AI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 '클라우데라 애니웨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단일 콘솔에서 스파크·카프카·트리노 등 인증 엔진과 오픈소스 엔진을 배포하고, 아파치 아이스버그·폴라리스 카탈로그로 여러 분석 엔진을 연동하며, 중앙 정책 기반 거버넌스와 자연어 기반 '에이전틱 코파일럿'을 탑재했다. 금융·공공·통신 등 규제·데이터 주권 요건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이 어려운 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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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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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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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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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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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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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AI·로보틱스로 쏠리는 역대 최대 벤처투자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고 금융기관 출자 확대로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자금이 집중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경쟁과 부품 공급망 투자도 활발하지만, 개별 로봇기업의 수익성은 아직 불안정한 모습이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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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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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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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디케이티(DKT)가 북미 LFP 기반 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국내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向 LFP ESS용 BMS도 추가 수주해 12월 정규 양산(SOP)을 앞두고 있으며, 연산 약 150만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증권사는 ESS용 BMS 매출을 연간 약 520억원 규모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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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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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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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 삼성·SK 투자·주주환원 확대, 코스피는 급락 조정
AI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과 온양 HBM 신규팹 착공,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40조원 자사주 소각 등 공격적 투자·주주환원이 이어졌다. 다만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삼성 DX부문 적자 지속과 코스피 5.8% 급락 등 밸류에이션 부담과 조정 압력도 동시에 불거졌다. 소부장 IP 특허분쟁과 특수가스 국산화 등 공급망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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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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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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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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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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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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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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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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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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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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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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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AI 코딩 에이전트,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경쟁 격화…한국은 통제·추격 과제
AI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게 되면서 실행-검증 순환을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경쟁 축으로 떠올랐다. 딥시크는 루프 설계 소스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섰고, 국내 IT서비스사들은 에이전트의 '월권' 위험을 막기 위한 통제체계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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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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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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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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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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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커머스·검색·사내업무까지…AI 에이전트 서비스 전방위 확산
쿠팡·지마켓·11번가의 AI 검색 경쟁, 네이버의 지도 에이전트 개발, 스타벅스의 사내 업무 AI '팥' 안착 등 AI 에이전트가 실제 서비스와 기업 업무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딥엘의 법률 번역 AI 채택과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3차 사업 진출 등 산업·정책 차원의 AI 고도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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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하비' 법률 업무 특화 AI 번역 엔진으로 채택
국내
ZDNet Korea
딥엘이 법률 AI 플랫폼 하비(Harvey)의 핵심 문서 번역 엔진으로 채택되어, 70개국 2,400개 이상 조직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20만 명 이상에게 100개 이상 언어의 문서 번역을 제공한다. 플랫폼 이탈 없이 원본 서식·용어집을 유지한 번역이 가능해지며, 딥엘은 하비 전체 번역량의 3분의 1 이상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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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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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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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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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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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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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과 이차전지 밸류체인 재편 가속
중국 유니트리의 고성능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코윈테크의 로봇 배터리 부품 지분투자, 디케이티의 북미 ESS용 BMS 첫 출하 등 로봇·배터리 공급망 투자가 활발하다. 포스코그룹은 중국 롱바이그룹과 리튬 공급 협력을 맺어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강화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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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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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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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리튬 공급처로 中 롱바이 확보…삼원계 양극재 1위
국내
ZDNet Korea
포스코홀딩스가 삼원계 양극재 세계 1위 기업인 중국 롱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광석·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율촌)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배터리급 리튬, 포스코HY클린메탈의 리사이클링 리튬을 롱바이그룹에 공급하며,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은 4분기까지 품질 인증을 마쳐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LFP·나트륨이온전지 등 롱바이그룹의 제품 다변화에 맞춰 ESS용 소재로도 협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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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中 롱바이그룹과 배터리급 리튬공급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포스코홀딩스가 중국 롱바이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광석·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은 올해 4분기까지 품질 인증을 마쳐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포스코HY클린메탈은 이미 롱바이그룹 및 자회사 EMT에 니켈·코발트·망간을 공급 중이다. 양사는 향후 ESS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폐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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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디케이티(DKT)가 북미 LFP 기반 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국내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向 LFP ESS용 BMS도 추가 수주해 12월 정규 양산(SOP)을 앞두고 있으며, 연산 약 150만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증권사는 ESS용 BMS 매출을 연간 약 520억원 규모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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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상반기 벤처투자 역대 최대…AI·로보틱스로 자금 쏠림 심화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약 9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금융기관 출자 급증과 정책펀드 규제 완화가 뒷받침했다. 투자 중심축이 플랫폼에서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하면서 초기기업 투자 쏠림이 심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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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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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이끈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업별 명암 갈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인상과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지는 한편, 원가 부담을 진 삼성 DX부문은 적자를 겪는 등 업체별 영향이 엇갈린다. 양사 모두 HBM 등 AI 반도체 증설에 수십조원을 투입하며 장기 호황에 베팅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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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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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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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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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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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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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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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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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반도체주 차익실현에 코스피 5.8% 급락, 고금리 장기화 우려 확산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과 지정학적 불안 속에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가 5.8% 급락,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물론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해외 메모리주도 동반 급락하며 AI·반도체 투자 자금 수요發 고금리 우려가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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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 에이전트가 코딩·검색·매장업무까지 자율 수행, 통제체계 구축도 본격화
AI 코딩 에이전트가 수 시간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며 딥시크가 루프 설계 소스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해 표준 선점에 나섰다. 네이버 지도 에이전트, 스타벅스 사내 AI '팥' 등 기업 현장 도입이 확산되는 동시에 AI 에이전트의 '월권' 위험에 대응한 통제체계 구축도 IT서비스 업계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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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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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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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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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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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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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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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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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벤처투자 역대 최대…AI·로보틱스 딥테크와 독자 파운데이션모델 육성에 자금 쏠림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은행권 출자 급증으로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초기기업에 투자가 집중됐다.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사업에서도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등이 3차 진출에 성공하며 국산 AI 생태계 육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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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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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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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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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중국發 휴머노이드 로봇 성능 경쟁 격화, 국내는 배터리·부품 공급망으로 대응
중국 유니트리가 개발 3개월 만에 시속 45km로 질주하는 휴머노이드를 공개하며 로봇 기술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윈테크가 로봇용 배터리 기업에 지분 투자하는 등 부품 공급망 확보에 나섰지만, 씨메스로보틱스처럼 흑자전환 목표가 불투명한 업체도 있어 산업 성장통이 병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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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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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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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AI 에이전트, 산업 전반에 실무 도입되며 '루프 엔지니어링' 경쟁 본격화
이커머스 AI검색, 스타벅스 사내봇, 네이버 지도 에이전트 등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실무에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동시에 앤트로픽·딥시크 등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작업을 반복·최적화하는 '루프 엔지니어링' 기술을 두고 경쟁하며, IT서비스업계는 에이전트의 권한 남용을 막을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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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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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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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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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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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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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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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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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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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 삼성·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주주환원 나서
AI발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인상, 온양 HBM 신공장 착공,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소각 등 반도체 기업들의 공격적 투자와 주주환원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국내 부품사와 글로벌 장비사 간 특허분쟁, 소재 국산화 경쟁 등 공급망 리스크도 함께 부각된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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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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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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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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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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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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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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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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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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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코스피 5.8% 급락…메모리 가격 상승이 부메랑 되어 시장 흔들어
반도체주 차익실현과 글로벌 금리 상승,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 급락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동반 급락했다. 역설적으로 메모리 가격 급등은 삼성전자 DX부문 수익성을 악화시켜 노사 갈등으로도 번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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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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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상반기 벤처투자 역대 최대…자금은 AI·딥테크로 쏠려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금융기관 출자 급증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신규 자금은 AI 솔루션·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에 집중됐다. 정부의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도 대기업 컨소시엄들이 속속 참여하며 AI 생태계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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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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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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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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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휴머노이드 기술은 급진전, 로봇 기업 수익성은 아직 갈 길 멀어
중국 유니트리의 초고속 휴머노이드 공개, 코윈테크의 로봇 배터리 공급망 투자 등 로봇 기술·생태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씨메스로보틱스는 수주잔고 증가에도 흑자전환에는 실패해 실제 수익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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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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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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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디케이티(DKT)가 북미 LFP 기반 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국내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向 LFP ESS용 BMS도 추가 수주해 12월 정규 양산(SOP)을 앞두고 있으며, 연산 약 150만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증권사는 ESS용 BMS 매출을 연간 약 520억원 규모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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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HBM 훈풍 속 파운드리 가격 인상·신공장 착공·사상 최대 자사주 소각
HBM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하고 온양에 6조원 규모 HBM 신공장을 착공했으며,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했다. 특수가스 국산화 등 소부장 공급망 경쟁력도 강화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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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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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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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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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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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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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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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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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AI 코딩 에이전트, 자율 실행 넘어 '루프 엔지니어링' 경쟁으로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판단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새 경쟁 축으로 떠올랐다. 딥시크는 루프 설계를 오픈소스로 공개했고, 국내 IT서비스사들은 에이전트 '월권'을 막을 통제체계를, 네이버·스타벅스 등은 실제 업무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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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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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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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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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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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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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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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메모리 가격 부담·차익실현에 코스피 5.8% 급락, 주주환원 갈등도
메모리 가격 급등의 이면으로 삼성전자 DX부문은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노조와 주주단체는 자사주·배당 확대를 놓고 맞불집회를 예고했다. 반도체주 차익실현과 글로벌 금리 상승 우려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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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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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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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역대 최대 벤처투자, AI·딥테크로 쏠리고 국가대표 AI 경쟁도 가속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약 9조원을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에 자금이 집중됐다. 정부 주도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는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3차 경쟁에 진출하며 독자 AI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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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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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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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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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격화, 국내 부품·배터리 공급망도 분주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개발 3개월 만에 인간 스프린터를 능가하는 속도를 기록하는 등 로봇 하드웨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코윈테크·디케이티 등 국내 기업들도 로봇 부품·배터리·BMS 공급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다만 씨메스로보틱스는 상장 당시 약속한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지는 등 수익성 과제가 남아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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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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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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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디케이티(DKT)가 북미 LFP 기반 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국내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向 LFP ESS용 BMS도 추가 수주해 12월 정규 양산(SOP)을 앞두고 있으며, 연산 약 150만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증권사는 ESS용 BMS 매출을 연간 약 520억원 규모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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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메모리 가격 급등·HBM 투자 랠리, 차익실현 급락까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파운드리·D램 가격을 대폭 인상하고 HBM 신규 공장(온양 6조원)에 착공하는 등 AI발 메모리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인 40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지만, 급등 부담에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락으로 5.8% 조정받는 등 변동성도 커졌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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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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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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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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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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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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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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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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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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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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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AI 에이전트, 자율 실행 '루프 엔지니어링' 경쟁 점화
AI 코딩·검색·업무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으로 발전하면서, 프롬프트를 넘어 스스로 판단·재시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핵심 경쟁축으로 부상했다. 딥시크는 루프 설계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주도권 경쟁에 나섰고, 국내 IT서비스사·유통사·네이버·스타벅스 등도 에이전트 통제체계와 실서비스 적용을 서두르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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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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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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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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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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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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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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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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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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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투자 확대
중국 유니트리의 초고속 휴머노이드 공개, 코윈테크의 로봇 배터리기업 지분 투자, 디케이티의 북미 ESS용 BMS 첫 출하 등 로봇·배터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중국 롱바이그룹과 리튬 공급 협력을 맺어 소재 공급망을 강화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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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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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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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리튬 공급처로 中 롱바이 확보…삼원계 양극재 1위
국내
ZDNet Korea
포스코홀딩스가 삼원계 양극재 세계 1위 기업인 중국 롱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광석·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율촌)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배터리급 리튬, 포스코HY클린메탈의 리사이클링 리튬을 롱바이그룹에 공급하며,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은 4분기까지 품질 인증을 마쳐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LFP·나트륨이온전지 등 롱바이그룹의 제품 다변화에 맞춰 ESS용 소재로도 협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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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中 롱바이그룹과 배터리급 리튬공급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포스코홀딩스가 중국 롱바이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광석·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은 올해 4분기까지 품질 인증을 마쳐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포스코HY클린메탈은 이미 롱바이그룹 및 자회사 EMT에 니켈·코발트·망간을 공급 중이다. 양사는 향후 ESS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폐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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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디케이티(DKT)가 북미 LFP 기반 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국내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向 LFP ESS용 BMS도 추가 수주해 12월 정규 양산(SOP)을 앞두고 있으며, 연산 약 150만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증권사는 ESS용 BMS 매출을 연간 약 520억원 규모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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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국가대표 AI 사업·벤처투자, AI·로보틱스로 쏠림 심화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은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파전으로 압축됐고,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는 역대 최대(약 9조원)를 기록하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에 자금이 집중됐다. 다만 대형 투자가 소수 스타트업에 몰리는 양극화도 뚜렷해졌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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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블업·로앤컴퍼니, 국대 AI 인프라·법률 데이터 지원 이어간다
국내
ZDNet Korea
래블업과 로앤컴퍼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3차수에 진출했다. 래블업은 백엔드닷에이아이 기반으로 엔비디아 H100·B200 등 1000장 이상 GPU 클러스터를 운영해 '솔라 오픈 2 250B' 등 모델 학습을 지원해왔으며, 3차수에서는 클러스터를 더 확대하고 슬럼 인터페이스·NPU 호환성을 강화한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특화 데이터셋 구축과 평가를 맡아왔고, 자사 법률 AI '슈퍼로이어' 온프레미스 상품에 솔라 오픈 모델을 적용해 실서비스 확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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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만들자…보안 특화 AI 사업 공모 5일 연장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공모 마감이 8월 21일에서 26일로 5일 연장됐다. 선정된 1개 팀에는 10개월간 GPU B200 256장(32노드), 총 200억~300억 원 규모가 지원되며 개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참여할 전망이고 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 SK쉴더스·로그프레소·엔키화이트햇·S2W 등 보안기업들도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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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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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 '국가대표 AI' 3차 진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대표 AI 사업 심사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3개 컨소시엄이 최종 3차전에 진출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개발한 '솔라 오픈 2'는 최대 100만 토큰(문서 수백 페이지 분량)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상위급 모델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3개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모델을 고도화하며, 내년 초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국가대표 AI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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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
美 SEC 규정 완화·국내 대주주 사전심사로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가속
미국 SEC가 가상자산 공모에 안전판을 제공하는 새 규정안을 공개해 업계 환영을 받았고, 한국은 개정 특금법 시행으로 코인거래소 대주주 사전심사가 도입돼 두나무·네이버 등이 첫 심사 대상에 올랐다. 양국 모두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적 편입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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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상자산 업계, SEC 새 규정안 환영…"중요한 진전"
국내
ZDNet Korea
SEC가 가상자산 공모를 위한 '가상자산 규정(Regulation Crypto Assets)' 초안을 공개했다. 4년간 최대 500만 달러를 조달하는 일회성 '스타트업 면제'와 12개월마다 최대 7500만 달러 조달이 가능한 '자금조달 면제', 일정 요건 충족 시 증권으로 보지 않는 조건부 '세이프하버'가 핵심 내용이다. 블록체인협회·디지털체임버 등 업계 단체는 이를 집행 중심에서 벗어난 진전으로 환영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SEC가 코인베이스·바이낸스 소송을 취하하고 올해 3월 대부분 가상자산이 증권이 아니라는 해석지침을 낸 데 이은 정책 기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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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코인거래소 대주주 사전심사…두나무·네이버 '시험대'
국내
전자신문
20일 개정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시행으로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사전심사가 도입되며,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인 두나무가 첫 시험대에 오른다. 대주주 변경 시 기존 사후 14일 신고에서 사전 30일 신고로 바뀌고 심사 범위도 지분 10% 이상 주요주주·사실상 지배자까지 확대되며, 거래 완료 시 송치형 회장(네이버파이낸셜 지분 19.5%)·김형년 부회장(10.0%)과 46.5% 의결권을 확보하는 네이버까지 심사 대상 포함 여부를 FIU가 판단한다. 디지털엑스·코인원·고팍스 등 기존 사업자도 3개월 내 재신고해야 하며, 부채비율·AML 등 일부 신규 요건은 1년 유예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파운드리 인상·대규모 투자·자사주 소각 잇따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과 온양 HBM 신규팹 착공,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등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대규모 자본 이동이 이어졌다. 다만 메모리 가격 급등은 삼성 DX부문 수익성 악화로도 이어지며 공급망 내 희비가 엇갈렸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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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당분간 적자 이어질 것”…시장점유율 확대로 정면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 DX부문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1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원인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이며, 특히 MX사업부는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당분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회사는 가격 인상 대신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DS부문과의 보상 격차 확대 요구에는 추가 보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21일 노조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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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삼성전자, 수요 급증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지난달 신규 주문 대상 4나노 공정 가격을 중국·미국 고객사 10~15%, 대만 고객사 5~10% 인상했고, 5나노 웨이퍼도 10~15%, 8나노도 10% 가까이 올렸다.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이 커지며 중국 고객사들이 가장 큰 폭의 인상을 수용했고, 평택 4나노 라인은 작년 말부터 완전 가동 중이며 구글도 4나노 생산을 위해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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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통해 주주가치 제고"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고 8월 19일 공시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으로,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의 자본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시장에 파급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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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 환원도 더 늘린다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약 2407만주)에 해당하며 20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로 진행된다. AI·HBM 호황에 따른 순현금 약 69조원을 바탕으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 환원 목표도 기존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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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늘릴까, 공장을 지을까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원(영업이익률 52.2%) 속에서 노조는 자사주 지급을, 주주단체는 배당 확대를 요구하며 21일 강남역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상반기 배당 6.2조원, 자사주 매입 13.2조원 대비 설비투자는 31.2조원으로 주주환원의 1.6배가 투입됐으며, 자사주 상당액이 소각 없는 임직원 보상용이라는 점이 주주단체의 반발 근거다. 메모리 업황 사이클과 과거 연구(Jensen 1986, Almeida 2016, DeAngelo 2006)를 인용해 배당과 재투자 사이 자본배분 원칙을 짚는 분석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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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온양캠퍼스 HBM 신규팹 다음달 착공…6조원 규모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 온양캠퍼스에 6조원 규모의 HBM 신규 공장을 다음달 착공한다. 부지 38만9825㎡ 규모로 HBM 등 AI 반도체 생산 확대가 목적이며,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단축해 처리했다. 이는 삼성이 2040년까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첫 실행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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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기준 상향”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19일 이사회에서 40조434억원(발행주식의 약 3.3%, 2407만주)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소각을 의결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순현금이 69조원까지 늘어나자 2025~2027년 주주환원 기준을 'FCF 50% 이내'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배당 확대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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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넘으니 'IP 장벽'…글로벌기업-국내 부품사 특허전 가열
국내
전자신문 산업
램리서치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와 비씨엔씨·CMTX·SHM·월덱스·플라텍·윌비에스엔티 등 국내 부품사 간 특허·디자인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업체의 대체 부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급망에 진입하며 애프터마켓 점유율이 30% 수준까지 오르자, 램리서치는 에지링·C링·클램프 관련 특허·디자인권 침해소송 8건을 제기했고 특허심판원은 4건 무효·4건 기각 심결을 내려 양측이 특허법원에서 불복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패소 시 제품 판매 중단·회피설계·고객사 재승인까지 이어질 수 있어 IP 경쟁력이 국내 소부장 업계의 새로운 사업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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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산책]반도체 초격차, 결국 '가스 한 병'에서 갈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 공정에서 소자 수명을 좌우하는 중수소(D2)·중수소화 암모니아(ND3) 수요가 2나노 GAA, 400단 이상 3D NAND, HBM4용 DRAM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테크인사이츠는 2026년 전자용 가스 시장을 68억1000만달러로 전망했으며, 특수가스는 전년 대비 5.8%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전량 일본 등 해외에 의존하던 고순도 ND3(순도 99% 이상)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생산에 성공해 소재 국산화 흐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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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 반도체 '광속 착공' 202조 첨단산업 투자 스타트…3대 메가 프로젝트 첫삽
국내
전자신문
충남도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 개발행위 심의를 예정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 의결하면서,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6조원을 투입해 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신규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등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충남 202조원)을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충남 내 첫 착공 사례다.
코스피, 반도체주 차익실현에 5.8% 급락…글로벌 메모리주 동반 조정
국채금리 상승과 중동 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급락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메모리주가 급등 이후 대규모 조정을 받았다.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로 AI·반도체 투자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시장 전반에 확산됐다.
근거 기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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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되돌림에 대외 불안까지…코스피 5.8% 급락
국내
전자신문
코스피가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불안이 겹치며 5.8% 급락해 6471선으로 마감,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삼성전자 7%대, SK하이닉스 9%대 급락했고 전날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7.0%, 샌디스크 9.0%, 웨스턴디지털 7.4%, 일본 키옥시아도 10% 넘게 하락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받았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3조5000억원, 1조3000억원 순매도했고, AI·반도체 투자 자금수요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AI 에이전트, 커머스·업무 자동화 넘어 '루프 엔지니어링' 경쟁으로
AI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장시간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수준으로 발전하며 클로드 코드·딥시크 등이 '루프' 설계 주도권 경쟁에 나섰고, IT서비스 기업들은 에이전트 월권을 막기 위한 보안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네이버·스타벅스·이커머스 업계 등 실제 서비스 현장에도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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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vs지마켓vs11번가, 'AI 검색' 경쟁...뭐가 다를까
국내
ZDNet Korea
11번가가 18일 검색어 기반 세분화 키워드 추천 'AI 검색'을 도입하며 쿠팡·지마켓과 AI 검색 경쟁에 합류했다. 쿠팡은 AI 인포그래픽·리뷰 요약 등 상품 비교에, 지마켓은 알리바바 AI·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챗·리뷰·서치·디스커버리 4종 AI 에이전트로 초개인화에 집중하며 3년간 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세 업체 모두 단순 키워드 나열식 검색에서 벗어나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로 재설계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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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 브랜드는 누구를 설득해야 하는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오픈AI 등이 AI 쇼핑 기능을 확대하면서 AI 에이전트가 가격·사양 등 구조화된 정보로 직접 구매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되고 있어, 브랜드는 사람의 감성뿐 아니라 AI가 읽고 판단하기 쉬운 정보 구조까지 갖춰야 하는 상황이다. 다만 AI가 확신 없이도 답을 내놓는 신뢰성 문제가 기업 도입의 걸림돌로 지적되며, SQL 변환 작업에서 AI가 불확실한 부분을 먼저 되묻게 하면 정확도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기업이 AI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새 능력 학습 중 기존 역량이 사라지는 '파국적 망각' 완화 등 네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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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
국내
전자신문 산업
IEEE가 MS 개발자 5971명을 설문한 결과 코딩(17%)·테스팅/디버깅(15%)·코드리뷰(8%) 등 직접 개발업무는 하루 업무시간의 40%에 그치고, 회의(13%)·문서화(9%)·설계(9%) 등에 나머지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를 근거로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완전 대체할 수 없다며, 챗GPT 출시 이후 신입 개발자 채용이 2022년 말 대비 20% 이상 줄었지만 신입 축소는 시니어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AI를 신입 대체가 아닌 역량 강화에 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응답자 76%는 AI 생성 코드 절반 이상을 재검토·수정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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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 개입 없이 수 시간~하루 이상 자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발전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넘어 '언제 멈추고 재시도할지'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이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크롬 엔지니어링 리드 애디 오스마니가 지난 6월 이 개념을 공식화한 뒤 업계 관심이 급증했으며, 프롬프트→컨텍스트→하네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루프 엔지니어링으로 이어지는 4단계 방법론 진화로 정리된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는 이미 최대 1000개 보조 AI를 동시 운용하는 '다이내믹 워크플로'와 작업 전후 규칙을 삽입하는 '훅' 기능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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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에이전트 경쟁의 초점이 모델 성능에서 '루프 엔지니어링'(반복 실행 설계)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클로드 코드·코덱스는 루프 개념과 명령어만 문서로 공개하는 반면 딥시크는 판단 로직이 담긴 루프 설계 소스 자체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는 R&D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위탁해 다양한 변형을 축적하는 동시에, 실제 벤치마크에 쓴 실행 환경을 공개해 성능 비교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 후발주자 한국이 모델 성능만으로 격차를 좁히기 어려운 만큼 루프 설계 역량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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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
국내
전자신문
AI 에이전트가 ERP·CRM 등 기업 시스템을 직접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월권'이 새 보안 위험으로 부상, IT서비스 3사가 통제체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SDS는 에이전트 특화 레드티밍·실시간 가드레일·탈옥 취약점 대응을 다루는 첫 AI 에이전트 안전·보안 R&D 과제를 공개했고, LG CNS는 실행환경·검증체계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SK AX는 최소권한·고위험 작업 사람 승인·실시간 이상행동 탐지를 결합한 보안체계를 각각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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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2분기 '지도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해 연내 지도 앱에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을 추진한다. 위치·취향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지원하며, 이를 위해 '플레이스 에이전틱 페르소나'와 '플레이스 추천' 과제를 병행 개발 중이다. MAU 3100만명이 넘는 네이버지도에 에이전트가 적용되면 쇼핑·검색·광고에 이어 네이버의 버티컬 통합 AI 에이전트 전략이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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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찾고 품의서 쓰고…스타벅스, 매장 업무에 'AI 팥' 안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타벅스 코리아의 사내 AI 시스템 '에이전트 팥'이 월간 이용자 2만명(전체 파트너의 87%)을 넘어섰고, 7월 한 달 대화량은 19만6000건(1인당 평균 10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정보 검색을 넘어 품의서 작성, 매장 장비 수리 신청·진행 상황 확인 등 실제 업무 처리로 활용 범위가 확대됐으며, 모델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군을 적용했다. 향후 물품 검색·일정 자동 등록 등으로 기능을 넓혀 반복·오류 잦은 프로세스를 우선 자동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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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실행 프로그램 '딥시크 하네스(dsh)'를 MIT 라이선스로 오픈소스 공개했다. dsh는 판단-도구실행-결과검증을 반복하는 '루프' 구조를 독립 모듈로 분리해 누구나 교체·실험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으로, 최신 모델 'V4-프로' 공개와 함께 발표됐다.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오픈AI 코덱스 등 경쟁사가 루프 설계를 비공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번 공개는 루프 엔지니어링 표준을 선점해 개발자 생태계와 벤치마크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 가열, 배터리·부품 공급망 투자 확대
중국 유니트리의 고성능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와 국내 로봇기업들의 배터리·BMS 공급망 확보 경쟁이 이어졌고, 포스코는 중국 롱바이그룹과 리튬 공급 협력을 맺으며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강화했다. 다만 씨메스로보틱스처럼 수주는 늘어도 수익성 확보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기업도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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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3개월 만에 이 정도?…2m 점프하고 시속 45km 달리는 中 로봇
국내
전자신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개발 착수 3개월 만에 휴머노이드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제자리에서 약 2m 높이 점프, 최고 시속 45.6km 주행이 가능해 우사인 볼트의 최고 속도(44.72km/h)를 넘어섰다. 유니트리는 향후 성능 개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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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로보틱스, 상장 때 약속한 '2026년 흑자전환' 빨간불
국내
ZDNet Korea
씨메스로보틱스가 상반기 매출 85억원, 영업손실 92억원(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하며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2024~2025년에도 가이던스 대비 매출은 절반 수준, 손실은 더 크게 실현되며 3년 연속 추정치 미달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5~7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쿠팡풀필먼트 등과 총 16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배 늘었고, 적자 폭도 전년 동기 대비 84%p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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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리튬 공급처로 中 롱바이 확보…삼원계 양극재 1위
국내
ZDNet Korea
포스코홀딩스가 삼원계 양극재 세계 1위 기업인 중국 롱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광석·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율촌)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배터리급 리튬, 포스코HY클린메탈의 리사이클링 리튬을 롱바이그룹에 공급하며,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은 4분기까지 품질 인증을 마쳐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LFP·나트륨이온전지 등 롱바이그룹의 제품 다변화에 맞춰 ESS용 소재로도 협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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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中 롱바이그룹과 배터리급 리튬공급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포스코홀딩스가 중국 롱바이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광석·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은 올해 4분기까지 품질 인증을 마쳐 양산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포스코HY클린메탈은 이미 롱바이그룹 및 자회사 EMT에 니켈·코발트·망간을 공급 중이다. 양사는 향후 ESS 등으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폐배터리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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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디케이티(DKT)가 북미 LFP 기반 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국내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시장向 LFP ESS용 BMS도 추가 수주해 12월 정규 양산(SOP)을 앞두고 있으며, 연산 약 150만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한국·베트남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증권사는 ESS용 BMS 매출을 연간 약 520억원 규모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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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모빌로보틱스 지분 투자…로봇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윈테크가 로봇 배터리 팩 전문기업 모빌로보틱스 지분 10.7%를 확보하며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모빌로보틱스의 로봇 바디 일체형 배터리 기술(FIB)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등 로봇 플랫폼용 경량·저원가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하며, 연내 미국 UL 안전인증 획득 후 내년부터 자사 로봇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3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 변경과 함께 발표한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상반기 벤처투자 역대 최대…AI·로보틱스 딥테크로 자금 쏠림
은행 등 금융기관 출자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자금은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로 집중되는 반면 게임 등 기존 분야는 오히려 위축됐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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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벤처투자, 지속이 중요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9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AI·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형 투자가 집중됐다. 특히 업력 3년 이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액과 유치 건수가 크게 늘었고, 대형 자금을 유치한 초기 기업 다수가 AI·로보틱스 스타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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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줌인]금융기관 벤처투자 55% 늘었다…AI·딥테크로 돈 몰리고 게임만 '역주행'
국내
전자신문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인 8조86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 출자액이 전년 대비 54.9% 급증한 2조6061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배경이다. 정책펀드 위험가중치가 400%에서 100%로 완화되며 금융권 자본 부담이 줄었고, 투자 중심축은 플랫폼·B2C에서 AI 솔루션·AI 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로 이동해 ICT제조 투자가 143.3% 급증했다.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도 56.4% 늘었지만 100억원 이상 유치 초기기업 16곳 중 9곳(3153억원)이 AI·로보틱스에 쏠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게임 분야만 유일하게 투자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