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 폭증에 반도체·전력 인프라 초비상
낸드·MLCC 등 메모리 수요가 AI 추론용으로 급증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고,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전력을 800V 직류로 전환하는 등 전력 확보가 AI 패권 경쟁의 새 병목으로 떠올랐다. SK텔레콤은 자체 AI모델 경량화로 GPU 부담을 줄이고, 에스넷시스템 등 AI 인프라 구축 기업들도 수주 확대로 실적이 급증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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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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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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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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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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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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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로 상반기 영업익 227% 폭증
국내
ZDNet Korea
에스넷시스템이 상반기 연결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전년 대비 각각 54%, 227% 증가)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PU 인프라 수주 확대와 자회사 굿어스데이터의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공공 AX 실증 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제조기업 대상 AI GPU 증설 등 대형 수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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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정부·기업 AI 전환(AX) 경쟁 본격화
행정안전부의 '온AI' 확산 사업을 놓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 시장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SW산업의 성장축이 클라우드에서 AI로 이동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제조업 협력사의 AI 전환은 절반 가까이 시작조차 못해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과제로 남았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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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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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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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힘 빼고 상품력 키운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13일부터 모바일 통합검색 쇼핑영역에서 광고상품의 고정 노출 지면을 줄이고, 검색어·이용자 반응에 따라 일반상품 노출 위치와 개수를 실시간 최적화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4차례 테스트를 거쳐 도입했으며, 광고비 대신 상품 경쟁력과 리뷰·클릭률·구매전환율 등 실제 반응이 노출 순위에 반영돼 중소·신규 판매자의 노출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이는 쿠팡·11번가·알리익스프레스 등이 강화 중인 AI 기반 맞춤 추천·발견형 쇼핑 경쟁에 대응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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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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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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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빅테크 AI 수익화 가속, 데이터·프라이버시 논란 동반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고 메타가 라이브커머스를 확장하는 등 빅테크의 AI 수익화 채널이 빠르게 늘고 있다. 반면 트위치의 옵트아웃 방식 AI 학습 데이터 활용과 경찰의 스마트글래스 감시 확산은 이용자 동의·사생활 침해 우려를 키우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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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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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플로리다주 최소 2곳 보안관 사무소가 메타의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아동 대상 사이버범죄 수사, IT 원격지원 등 실무에 도입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국경 감시용 스마트 안경에 안면인식·생체인식 연동을 검토 중이며, ICE 요원과 국경경비대도 단속·시위 감시에 활용한 사례가 보도됐다. 스마트 글래스가 특수임무를 넘어 일상 치안업무로 확산되면서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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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보면서 상품 구매"...메타 APAC, '라이브 커머스' 더 키운다
국내
ZDNet Korea
메타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별도 제작물 없이 광고로 전환하는 '라이브 비디오 광고'와 크리에이터 상품 태그·커미션 연동을 앞세워 APAC을 라이브커머스 핵심 시장으로 삼고 우선 출시 후 글로벌로 확대한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제휴 파트너십 상품 태그로 '링크 인 바이오' 없이 콘텐츠에서 바로 구매 페이지 이동이 가능해진다. 메타에 따르면 APAC 소비자의 약 50%가 소셜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세계 평균 37%)하며, 메타에서 상품을 발견한 소비자 지출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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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로봇·제조 현장으로 번지는 피지컬 AI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 양산을 시작하고 삼성중공업·KAIST가 AI·로봇 기반 차세대 조선소 연구를 본격화하는 등 하드웨어에 AI를 결합한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범용 LLM 경쟁 대신 이런 제조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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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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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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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웨어러블 AI 병상 모니터링 시장 폭발적 성장
씨어스·메쥬·휴이노 등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기업들이 상반기에만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급성장했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제약사 영업망을 통한 병원 공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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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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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AI 패권의 새 병목으로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배전을 800V 직류로 전환해 랙당 2MW급 공급이 가능한 설계를 공개했지만,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는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폭증으로 신규 연결이 지연·동결되며 전력 확보가 GPU·자본을 대신할 AI 경쟁의 실질적 병목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에스넷시스템이 GPU 인프라 수주 확대로 영업이익이 227% 급증하는 등 관련 특수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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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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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로 상반기 영업익 227% 폭증
국내
ZDNet Korea
에스넷시스템이 상반기 연결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전년 대비 각각 54%, 227% 증가)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PU 인프라 수주 확대와 자회사 굿어스데이터의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공공 AX 실증 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제조기업 대상 AI GPU 증설 등 대형 수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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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AI 서버 수요에 메모리·부품 반도체 슈퍼사이클 재점화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AI서버용 MLCC·ABF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었고 주가는 장중 15% 급등했다.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비중 급증으로 매출이 전년比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YMTC가 처음 3위에 오르는 등 경쟁구도가 재편됐으며, 유리기판·HPA 장비 등 차세대 소재·장비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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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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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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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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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전환 경쟁 본격화, 온도차도 뚜렷
행안부 '온AI' 확산사업을 두고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 AX 시장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SW산업 전반에서도 클라우드 대신 AI 추진기업·인력이 급증하며 성장축이 이동하고 있다. 다만 제조업 협력사의 절반가량은 AI전환에 아직 착수도 못해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여전히 크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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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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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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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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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스마트글래스·로봇·병상 모니터링까지 웨어러블 AI 하드웨어 확산
퀄컴이 스냅드래곤을 워치·스마트글래스로 확장하고 LG이노텍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모듈 양산을 시작하는 등 웨어러블·피지컬 AI 하드웨어 경쟁이 본격화됐다. 병원용 AI 웨어러블 모니터링 시장도 상반기 1000억원을 돌파하며 씨어스 등이 매출 407%·영업이익 30배 성장을 기록해 헬스케어 영역에서 실질적 매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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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스마트폰 넘어 워치·스마트 글래스까지
국내
ZDNet Korea
퀄컴이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Z폴드8·폴드8 울트라에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워치 울트라2·워치9에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출시 예정 스마트 글래스에 스냅드래곤 AR1 1세대를 탑재하며 스마트폰 중심에서 웨어러블·XR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8월 현재 스냅드래곤 기반 기기는 약 35억 대 이상으로, 퀄컴은 PC·XR·웨어러블·자동차를 아우르는 단일 AI 플랫폼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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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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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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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에이전트 통제 나선 빅테크, 동의·감시 논란도 확대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을 통제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며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지만, 트위치는 크리에이터 동의 없이 방송 영상을 아마존 AI 학습에 활용하는 옵트아웃 정책으로 반발을 샀고 경찰의 스마트글래스 도입 확산도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 우려를 키우고 있다. AI 활용이 빨라질수록 통제·동의를 둘러싼 갈등도 함께 커지는 양상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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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플로리다주 최소 2곳 보안관 사무소가 메타의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아동 대상 사이버범죄 수사, IT 원격지원 등 실무에 도입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국경 감시용 스마트 안경에 안면인식·생체인식 연동을 검토 중이며, ICE 요원과 국경경비대도 단속·시위 감시에 활용한 사례가 보도됐다. 스마트 글래스가 특수임무를 넘어 일상 치안업무로 확산되면서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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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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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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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행동 흐름 통제한다…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ZDNet Korea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시더(Cedar)를 확장한 방식으로 이전 행동 이력을 반영해 도구 사용 순서·빈도·누적 사용량 기반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에 적용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공개됐다. 동시에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팀·도구·모델별로 분당 요청 수, 토큰 처리량, 동시 연결 수를 제한하는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AI 서버 수요發 반도체·부품 슈퍼사이클, 국내 기업 재평가
삼성전기가 모건스탠리 톱픽에 오르며 장중 15% 급등했고,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수요 급증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5배로 뛰며 YMTC까지 3위에 진입했다. 유리기판 등 차세대 패키징 기술 투자도 속도를 내며 AI발 반도체 훈풍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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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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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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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GPU 다음은 전력…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새 병목으로
엔비디아가 랙당 2MW 공급이 가능한 800V 직류 전환을 공개했지만,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 주요 데이터센터 거점은 전력망 승인 중단과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이 막히고 있다. AI 인프라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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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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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정부·기업 AI 전환 가속…경쟁은 치열, 현장 격차는 여전
행안부 '온AI' 확산을 두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 AX 시장에서 맞붙고, SW업계 성장축도 클라우드에서 AI로 이동 중이다. 다만 제조 대기업의 협력사 AI전환 지원은 절반에 못 미쳐 산업 현장 확산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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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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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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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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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웨어러블·로봇으로 번지는 AI, 경쟁 무대 스마트폰 밖으로
퀄컴은 스냅드래곤을 워치·스마트글래스로 확장했고, LG이노텍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을, 삼성중공업은 KAIST와 AI 조선소를 준비한다. 볼보의 SDV 플랫폼과 씨어스 등 AI 웨어러블 모니터링 기업의 실적 급성장도 하드웨어 결합형 AI 확산을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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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스마트폰 넘어 워치·스마트 글래스까지
국내
ZDNet Korea
퀄컴이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Z폴드8·폴드8 울트라에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워치 울트라2·워치9에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출시 예정 스마트 글래스에 스냅드래곤 AR1 1세대를 탑재하며 스마트폰 중심에서 웨어러블·XR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8월 현재 스냅드래곤 기반 기기는 약 35억 대 이상으로, 퀄컴은 PC·XR·웨어러블·자동차를 아우르는 단일 AI 플랫폼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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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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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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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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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크] '공간·안전·SDV' 다 잡은 전기차 뼈대 'SPA2'
국내
전자신문
볼보가 EX90·ES90에 적용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공개했다. 하부 평판형 배터리 구조로 최대 456마력(퍼포먼스 680마력), 106kWh NCM 배터리·800V 시스템·350kW 초급속충전(10~80% 22분)을 지원하며 기존 XC90 대비 비틀림 강성 50%, 충돌 에너지 흡수율 20% 향상됐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 중앙집중형 전자아키텍처 '휴긴 코어'로 전차량 OTA 업데이트를 지원해 S&P 글로벌 모빌리티 'SDV 레벨5' 등급을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획득했다.
치안·콘텐츠 현장까지 침투한 AI, 감시·동의 논란 커져
미국 경찰이 스마트 글래스를 아동범죄 수사 등에 실전 투입하며 안면인식 결합 시 감시 확대 우려가 제기됐다. 트위치는 크리에이터 영상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아마존 AI 학습에 활용해 동의 없는 데이터 이용 논란이 불거졌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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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플로리다주 최소 2곳 보안관 사무소가 메타의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아동 대상 사이버범죄 수사, IT 원격지원 등 실무에 도입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국경 감시용 스마트 안경에 안면인식·생체인식 연동을 검토 중이며, ICE 요원과 국경경비대도 단속·시위 감시에 활용한 사례가 보도됐다. 스마트 글래스가 특수임무를 넘어 일상 치안업무로 확산되면서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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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AI 수요가 이끄는 메모리·반도체 훈풍, 국내 기업 수혜 확대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를 톱픽으로 교체하며 주가가 15% 급등했고, AI 서버용 낸드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2위를 지키는 가운데 YMTC가 처음 3위에 올랐다. 유리기판·HPA 장비 등 후공정 경쟁이 격화되고 정부도 반도체 장비 입찰 제도를 손보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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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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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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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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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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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반도체 검사기' 입찰 시 보증금 최대 수억원 부과…허위 입찰 퇴출
국내
전자신문
조달청이 이달 3일 입찰공고분부터 반도체검사기·진공증착기·오실로스코프 등 9개 대표품목에 대해 그동안 면제해온 입찰보증금을 전면 징수하기로 했다. 실제 공급능력 없이 낙찰 후 저가 하청을 요구하는 페이퍼컴퍼니·브로커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최근 3년간 나라장터 입찰 데이터에서 직원 0명 유령회사·수천건 중복입찰 사례를 분석해 대상 품목을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전문업체 중심 재편을 기대하면서도,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전문업체의 참여 위축과 보증보험 수수료 부담 확대를 우려한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AI 패권의 새 병목으로
엔비디아가 800V 직류 배전으로 랙당 2MW 공급을 지원하는 설계를 공개했지만,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는 전력망 연결이 지연되거나 동결되며 GPU·자본을 넘어 전력 확보가 AI 경쟁의 새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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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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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정부·기업 할 것 없이 AI 전환 가속, 온도차는 뚜렷
행안부 '온AI' 확산을 두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 AI 플랫폼 시장에서 격돌하고, SW산업 전반에서도 클라우드 대신 AI 중심으로 인력·투자가 재편되고 있다. 반면 제조 대기업의 절반은 협력사 AI전환 지원조차 시작하지 못해 대·중소기업 간 AX 격차가 뚜렷하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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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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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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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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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AI 확산 이면의 감시·저작권·거버넌스 논란 잇따라
미국 경찰의 스마트 글래스 도입과 안면인식 결합 우려, 트위치의 옵트아웃 방식 AI 학습 데이터 활용 논란 등 AI 기술 확산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AWS는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통제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며 거버넌스 대응에 나섰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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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플로리다주 최소 2곳 보안관 사무소가 메타의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아동 대상 사이버범죄 수사, IT 원격지원 등 실무에 도입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국경 감시용 스마트 안경에 안면인식·생체인식 연동을 검토 중이며, ICE 요원과 국경경비대도 단속·시위 감시에 활용한 사례가 보도됐다. 스마트 글래스가 특수임무를 넘어 일상 치안업무로 확산되면서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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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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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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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행동 흐름 통제한다…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ZDNet Korea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시더(Cedar)를 확장한 방식으로 이전 행동 이력을 반영해 도구 사용 순서·빈도·누적 사용량 기반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에 적용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공개됐다. 동시에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팀·도구·모델별로 분당 요청 수, 토큰 처리량, 동시 연결 수를 제한하는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로봇·헬스케어로 번지는 AI, 웨어러블 모니터링 시장 폭발 성장
씨어스 등 AI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4개사 상반기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고 씨어스는 매출 407%, 영업이익 30배 성장을 기록했다. LG이노텍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 양산을, 삼성중공업은 KAIST와 AI 조선소 연구센터를 열며 물리 세계로 AI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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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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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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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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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수요發 반도체 공급부족에 관련 기업 실적·주가 동반 상승
AI 서버용 MLCC·ABF기판·낸드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기 주가가 급등하고 낸드 업계는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유리기판·장비·로보틱스 기업들도 AI 인프라 수주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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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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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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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로 상반기 영업익 227% 폭증
국내
ZDNet Korea
에스넷시스템이 상반기 연결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전년 대비 각각 54%, 227% 증가)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PU 인프라 수주 확대와 자회사 굿어스데이터의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공공 AX 실증 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제조기업 대상 AI GPU 증설 등 대형 수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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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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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상반기 영업이익 444억원…“신규 수주액 전년比 56%↑”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는 상반기 연결매출 7612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7%, 11.4%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3252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전반에서 수주가 확대됐으며, AI 로보틱스 기반 고부가가치 사업 확장을 통해 연간 수주 목표 1조3000억원(전년比 77% 성장)을 제시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이 AI 확장의 새 병목으로 부상
텍사스·아일랜드 등에서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가 기존 전력망 용량을 초과해 신규 연결이 지연·동결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800V 직류 배전 등 고밀도 전력 설계로 대응에 나섰지만, AI 패권 경쟁의 핵심 변수가 GPU에서 '전력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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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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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로봇·모빌리티 등 하드웨어 영역으로 AI 사업 확장 가속
LG이노텍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을, 삼성중공업·KAIST는 AI 자율운항 조선소를 추진하며 제조 현장에 AI를 이식하는 '피지컬 AI'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퀄컴·볼보 등도 웨어러블·전기차 플랫폼에 AI 칩과 SDV 기술을 결합해 하드웨어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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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스마트폰 넘어 워치·스마트 글래스까지
국내
ZDNet Korea
퀄컴이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Z폴드8·폴드8 울트라에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워치 울트라2·워치9에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출시 예정 스마트 글래스에 스냅드래곤 AR1 1세대를 탑재하며 스마트폰 중심에서 웨어러블·XR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8월 현재 스냅드래곤 기반 기기는 약 35억 대 이상으로, 퀄컴은 PC·XR·웨어러블·자동차를 아우르는 단일 AI 플랫폼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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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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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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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크] '공간·안전·SDV' 다 잡은 전기차 뼈대 'SPA2'
국내
전자신문
볼보가 EX90·ES90에 적용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공개했다. 하부 평판형 배터리 구조로 최대 456마력(퍼포먼스 680마력), 106kWh NCM 배터리·800V 시스템·350kW 초급속충전(10~80% 22분)을 지원하며 기존 XC90 대비 비틀림 강성 50%, 충돌 에너지 흡수율 20% 향상됐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 중앙집중형 전자아키텍처 '휴긴 코어'로 전차량 OTA 업데이트를 지원해 S&P 글로벌 모빌리티 'SDV 레벨5' 등급을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획득했다.
입원환자 AI 모니터링 시장이 상반기 1000억원대로 급성장
씨어스 등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기업들이 상반기 매출 수백% 성장과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병원 인력난 해소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다만 병원별 임상데이터 접근·인허가 지연이라는 상용화 장벽은 여전히 의료 AI 확산의 과제로 남아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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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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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의료 AI, '죽음의 계곡'을 건너는 데이터의 다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의료 AI는 알고리즘이 완성돼도 병원별로 흩어진 임상 데이터에 대한 접근·계약·심의에 수개월이 걸려 상용화 문턱(죽음의 계곡)을 못 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은 메이요클리닉 데이터 기반 AI가 FDA 510(k) 인증을 받았고, EU는 SHAIPED 프로젝트로 11개국 30여 기관을 연결해 인허가 경로를 표준화하며, 핀란드 '핀데이터'와 프랑스 '헬스데이터허브'는 국가 단위 단일창구로 데이터를 중개한다. 한국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이 2020년 5개 컨소시엄에서 현재 7개 컨소시엄·45개 의료기관, 안심활용센터 9곳으로 확대돼 3기(2026~)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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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학습데이터 활용을 둘러싼 저작권·동의 논란과 통제장치 도입 확산
트위치가 크리에이터 영상을 아마존 AI 학습에 옵트아웃 방식으로 활용해 반발을 사고, 국내 음악업계는 AI 음원 저작권 기준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동시에 AWS는 AI 에이전트 행동을 통제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를 공개하는 등 AI 거버넌스 장치 마련도 병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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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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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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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는 'AI 페르소나'까지…국내 플랫폼은 '눈치보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포티파이가 9월부터 AI 생성 아티스트임을 알리는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하고 추천 알고리즘에서도 제외하기로 했으며, 프랑스 디저는 AI 음원 자동 탐지·태깅 및 사기성 스트리밍 정산 배제 체계를 이미 갖췄다. 반면 국내 멜론·지니·플로는 AI 완제품 음원을 유통 심사에서 반려하는 수준에 그치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지난 3일 인간이 주도적으로 창작에 참여한 AI 음악만 등록을 허용하는 첫 기준을 마련했으나 창작자·정치권 반발로 관련 정책토론회가 취소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신탁단체 방침이 정해져야 플랫폼 정책도 수립 가능한 구조여서 국내 대응은 당분간 계속 지연될 전망이다.
AI發 낸드 수요 폭증, 반도체 장비·소재 투자 활황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급증해 낸드 시장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삼성·SK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YMTC가 처음 3위에 올라 경쟁구도가 재편됐다. 유리기판·반도체 검사장비 등 후방산업에서도 신기술 투자와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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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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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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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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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반도체 검사기' 입찰 시 보증금 최대 수억원 부과…허위 입찰 퇴출
국내
전자신문
조달청이 이달 3일 입찰공고분부터 반도체검사기·진공증착기·오실로스코프 등 9개 대표품목에 대해 그동안 면제해온 입찰보증금을 전면 징수하기로 했다. 실제 공급능력 없이 낙찰 후 저가 하청을 요구하는 페이퍼컴퍼니·브로커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최근 3년간 나라장터 입찰 데이터에서 직원 0명 유령회사·수천건 중복입찰 사례를 분석해 대상 품목을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전문업체 중심 재편을 기대하면서도,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전문업체의 참여 위축과 보증보험 수수료 부담 확대를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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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상반기 영업이익 444억원…“신규 수주액 전년比 56%↑”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는 상반기 연결매출 7612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7%, 11.4%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3252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전반에서 수주가 확대됐으며, AI 로보틱스 기반 고부가가치 사업 확장을 통해 연간 수주 목표 1조3000억원(전년比 77% 성장)을 제시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AI 패권의 새 병목으로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이 지연되거나 사실상 중단되며 전력 확보가 AI 확산의 최대 제약으로 떠올랐다. 엔비디아는 800V 직류 배전 등 전력 효율화 기술로 대응에 나섰지만 병목 해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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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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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 산업 중심축 클라우드서 AI로 이동, 현장 격차는 여전
국내 SW 생태계 성장축이 클라우드에서 AI로 빠르게 옮겨가고 네이버 등 빅테크는 공공·커머스 전반에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제조업 협력사의 절반가량은 AI전환에 착수조차 못해 산업 현장의 준비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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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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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힘 빼고 상품력 키운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13일부터 모바일 통합검색 쇼핑영역에서 광고상품의 고정 노출 지면을 줄이고, 검색어·이용자 반응에 따라 일반상품 노출 위치와 개수를 실시간 최적화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4차례 테스트를 거쳐 도입했으며, 광고비 대신 상품 경쟁력과 리뷰·클릭률·구매전환율 등 실제 반응이 노출 순위에 반영돼 중소·신규 판매자의 노출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이는 쿠팡·11번가·알리익스프레스 등이 강화 중인 AI 기반 맞춤 추천·발견형 쇼핑 경쟁에 대응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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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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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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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웨어러블 AI 모니터링·의료AI 시장 고속 성장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등 AI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들이 상반기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의료AI 상용화를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관련 벤처 투자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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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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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의료 AI, '죽음의 계곡'을 건너는 데이터의 다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의료 AI는 알고리즘이 완성돼도 병원별로 흩어진 임상 데이터에 대한 접근·계약·심의에 수개월이 걸려 상용화 문턱(죽음의 계곡)을 못 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은 메이요클리닉 데이터 기반 AI가 FDA 510(k) 인증을 받았고, EU는 SHAIPED 프로젝트로 11개국 30여 기관을 연결해 인허가 경로를 표준화하며, 핀란드 '핀데이터'와 프랑스 '헬스데이터허브'는 국가 단위 단일창구로 데이터를 중개한다. 한국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이 2020년 5개 컨소시엄에서 현재 7개 컨소시엄·45개 의료기관, 안심활용센터 9곳으로 확대돼 3기(2026~)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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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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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설립 후 첫 벤처투자조합 출자… 방산·AI 벤처 육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에 출자해 방산·AI 벤처 육성에 나선다.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1125억원 규모 'LP성장펀드'를 조성해 각각 200억원씩 출자하며, 드론·로봇·AI 등 국방 첨단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별도로 MRI 촬영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의료AI 기업 에어스메디컬 지원용 300억원 프로젝트펀드에도 75억원을 출자한다.
AI 학습데이터 활용 논란과 에이전트 통제 강화 병행
트위치가 크리에이터 영상을 아마존 AI 학습에 옵트아웃 방식으로 활용하기로 해 반발을 사는 등 AI 학습데이터 활용을 둘러싼 신뢰 문제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AWS는 AI 에이전트의 행동 흐름을 통제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를 공개하며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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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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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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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행동 흐름 통제한다…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ZDNet Korea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시더(Cedar)를 확장한 방식으로 이전 행동 이력을 반영해 도구 사용 순서·빈도·누적 사용량 기반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에 적용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공개됐다. 동시에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팀·도구·모델별로 분당 요청 수, 토큰 처리량, 동시 연결 수를 제한하는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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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는 'AI 페르소나'까지…국내 플랫폼은 '눈치보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포티파이가 9월부터 AI 생성 아티스트임을 알리는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하고 추천 알고리즘에서도 제외하기로 했으며, 프랑스 디저는 AI 음원 자동 탐지·태깅 및 사기성 스트리밍 정산 배제 체계를 이미 갖췄다. 반면 국내 멜론·지니·플로는 AI 완제품 음원을 유통 심사에서 반려하는 수준에 그치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지난 3일 인간이 주도적으로 창작에 참여한 AI 음악만 등록을 허용하는 첫 기준을 마련했으나 창작자·정치권 반발로 관련 정책토론회가 취소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신탁단체 방침이 정해져야 플랫폼 정책도 수립 가능한 구조여서 국내 대응은 당분간 계속 지연될 전망이다.
AI 패권 경쟁의 병목, GPU에서 전력으로 이동
엔비디아의 800V 직류 전력 설계와 SK텔레콤의 AIDC 전담법인 출범 등 AI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는 한편, 미국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 주요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신규 연결이 지연·동결되고 있다. GPU·자본보다 전력 확보가 AI 경쟁의 실질적 병목으로 부상하면서 기업들의 자체 발전 및 인프라 허브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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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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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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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핵심은 인프라…향후 2~3년 AIDC 골든타임"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전담 법인 'SK하이퍼'를 출범시키고, 향후 2~3년을 글로벌 빅테크 유치의 '골든타임'으로 설정해 반도체·전력·건설·통신 등 SK그룹 전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다. 1GW급 AIDC 구축에 수십조원이 필요한 만큼 부지·전력 확보와 자금 조달을 전담하며,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과 안정적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한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정석근 대표는 이미 글로벌 빅테크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메모리 굴기에 K-반도체 협력·방어 나서
낸드에서는 삼성·SK가 1·2위를 지켰지만 YMTC가 처음 3위에 오르고, D램에서도 CXMT 점유율이 7%를 넘어 2028년 10%대까지 커질 전망이다. 이에 국내 IDM·장비·소재 기업들이 이례적으로 공동 세미나를 여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유리기판·특허소송 등 공급망 곳곳에서도 기술 우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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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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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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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반도체 검사기' 입찰 시 보증금 최대 수억원 부과…허위 입찰 퇴출
국내
전자신문
조달청이 이달 3일 입찰공고분부터 반도체검사기·진공증착기·오실로스코프 등 9개 대표품목에 대해 그동안 면제해온 입찰보증금을 전면 징수하기로 했다. 실제 공급능력 없이 낙찰 후 저가 하청을 요구하는 페이퍼컴퍼니·브로커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최근 3년간 나라장터 입찰 데이터에서 직원 0명 유령회사·수천건 중복입찰 사례를 분석해 대상 품목을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전문업체 중심 재편을 기대하면서도,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전문업체의 참여 위축과 보증보험 수수료 부담 확대를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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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PSK 특허소송 쟁점특허 1건으로 압축...램리서치, 1건 취하
국내
ZDNet Korea
램리서치와 PSK의 베벨 에처 특허침해소송에서 쟁점 특허가 5건에서 1건('247 특허)으로 좁혀졌다. 램리서치는 정정심판이 기각된 '221 특허에 대한 침해 주장을 철회했으며, 남은 '247 특허 관련 나머지 무효분쟁 5건은 모두 PSK가 승소한 상태다. 이 소송 결과는 PSK가 SK하이닉스에 공급 중인 베벨 에처 '프레시아'의 사업 지속 여부에 영향을 미치며, 다음 변론기일은 9월 중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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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함께 가야 멀리 가죠
국내
전자신문
중국 CXMT의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이 7%를 넘어섰고, UBS는 2028년 약 1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도 중국향 아이폰·맥북에 CXMT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위협에 대응해 지난 1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IDM 2곳과 세메스·램리서치·원익IPS 등 장비사 5곳, 원익큐엔시·월덱스 등 소재·부품 기업 23곳이 구미에서 반도체 플라즈마 공정 세미나를 열며 기존의 수직적 갑을병 구조를 넘어선 협력 움직임을 보였다.
AI 인프라·서비스 수혜 기업들 사상 최대 실적 행진
넥슨·에스넷시스템·씨어스 등 게임·AI인프라·헬스케어 기업들이 AI 관련 사업 확대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3'도 글로벌 평가에서 한국 기업 1위에 오르며 실적과 기술력 양면에서 AI 훈풍이 확인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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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로 상반기 영업익 227% 폭증
국내
ZDNet Korea
에스넷시스템이 상반기 연결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전년 대비 각각 54%, 227% 증가)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PU 인프라 수주 확대와 자회사 굿어스데이터의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공공 AX 실증 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제조기업 대상 AI GPU 증설 등 대형 수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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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 '역대 최대'...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견인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넥슨이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전년 대비 17%↑), 영업이익 8379억원(13%↑), 순이익 8137억원(102%↑)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이 2분기 전년 대비 63% 급증했고,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9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30만장을 돌파하며 신규 핵심 IP로 자리잡았다. 해외 매출은 상반기 44%, PC·콘솔 매출은 27% 늘며 하반기에는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판 글로벌 출시, '마비노기 모바일' 일본 서비스 등 신작 라인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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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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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상반기 영업이익 444억원…“신규 수주액 전년比 56%↑”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는 상반기 연결매출 7612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7%, 11.4%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3252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전반에서 수주가 확대됐으며, AI 로보틱스 기반 고부가가치 사업 확장을 통해 연간 수주 목표 1조3000억원(전년比 77% 성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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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3, 글로벌 AI 성적표서 한국 기업 '1위'
국내
ZDNet Korea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3'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능 지수(AAII)에서 47점으로 한국 기업 1위·글로벌 9위(오픈웨이트 기준 4위)를 기록하며 허깅페이스에 MIT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됐다. 총 3140억(314B) 파라미터, 활성 132억(13.2B) 파라미터의 MoE 구조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 5개월 만에 처음부터 개발됐으며, 금융 에이전트 평가(τ³-Banking) 35.3점·터미널 코딩 평가(Terminal-Bench 2.1) 74.9점 등에서 딥시크 V4 프로·GLM-5.1 등 비교군을 앞섰다. 비전·오디오·비디오 모달리티 인코더도 함께 개발해 자체 비전 인코더가 메타 V-JEPA 2.1·DINOv3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였다.
SW·제조업 성장축이 클라우드에서 AI로 이동
국내 SW산업에서 AI 추진 기업·인력이 클라우드를 제치고 빠르게 늘며 성장축이 이동하고 있고, 삼성중공업·KAIST의 AI 조선소 협력처럼 산업 현장 적용도 확산되고 있다. 다만 제조 대기업 협력사의 절반은 AI전환을 아직 시작조차 못해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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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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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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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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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쇼핑·간편결제 플랫폼 경쟁 심화 속 규제 강화
네이버는 광고 대신 상품력 중심으로 쇼핑검색을 개편하고 당근은 토스플레이스와 손잡아 40만 가맹점을 연동하는 등 플랫폼 간 서비스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동시에 카카오는 이용자 반발을 반영한 재개편을 예고했고, 공정위는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 수수료·광고비 실태조사에 착수하는 등 규제 압박도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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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힘 빼고 상품력 키운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13일부터 모바일 통합검색 쇼핑영역에서 광고상품의 고정 노출 지면을 줄이고, 검색어·이용자 반응에 따라 일반상품 노출 위치와 개수를 실시간 최적화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4차례 테스트를 거쳐 도입했으며, 광고비 대신 상품 경쟁력과 리뷰·클릭률·구매전환율 등 실제 반응이 노출 순위에 반영돼 중소·신규 판매자의 노출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이는 쿠팡·11번가·알리익스프레스 등이 강화 중인 AI 기반 맞춤 추천·발견형 쇼핑 경쟁에 대응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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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개편 대란 1년…카카오, 이용자 목소리 반영해 10월 다시 손본다
국내
전자신문
카카오가 지난해 9월 '빅뱅 프로젝트'로 단행한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이용자 반발과 창사 첫 파업까지 겪은 데 이어,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후속 업데이트를 오는 10월 공개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최근 실제 이용자 불만을 공개하는 '카카오는 지금' 사이트를 열었으며, 올해 10월 예정된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에 맞춰 친구탭·소식탭 등 UI 개선안을 순차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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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비즈프로필, 토스플레이스 가맹점 40만곳과 연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당근이 토스의 결제·POS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40만개 이상 가맹점을 당근 비즈프로필과 연동한다. 3분기 중 토스 포스와 비즈프로필을 연동해 매장정보 등록, 당근 주문의 포스 처리 일원화, 토스 프론트 단말기를 통한 당근페이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며, 연동 완료 업주에게는 광고용 캐시 3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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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 들여다본다…수수료·광고비 실태조사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위가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거래 실태조사(연구용역)에 착수해 11월 12일까지 수수료·광고비 구조와 불공정거래 사례를 점검한다.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조정 접수 건수가 2021년 103건에서 지난해 445건으로 약 330%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조사 결과는 향후 플랫폼 공정거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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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전국 40만 토스 가맹점 품는다…홍보·주문·결제 ‘한번에’
국내
ZDNet Korea
당근이 토스의 결제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40만개 가맹점을 당근 비즈프로필과 연동, 홍보·주문·결제를 하나로 통합한다. 3분기 중 토스 POS와 당근 비즈프로필 연동을 시작하고, 당근 예약·포장주문을 토스 POS에서 처리하며 오프라인 단말기 '토스 프론트'에서 당근페이 결제도 지원할 예정이다.
챗봇 넘어 에이전트로, AI 활용 전면 확산
기업 AI 활용이 단순 질의응답에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형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상위 기업과 일반 기업 간 활용 격차가 5개월 만에 3배 이상 벌어졌다. 구글 픽셀11의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토스증권의 대화형 주문 API, 엔비디아 소형 에이전트 모델 등 소비자·산업 서비스 전반에서 AI 에이전트가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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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주문·예약…구글 '픽셀11'로 스마트폰 대행 경쟁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픽셀11 시리즈(11·11 프로·11 프로 XL·11 프로 폴드)를 공개하고 20일부터 판매하며, 음성 명령으로 40개 이상 앱을 연동해 주문·예약을 대신 처리하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자체 AP '텐서 G6'로 온디바이스 제미나이 나노 구동 성능을 강화했으며, 기본 저장용량을 256GB로 올리고 미국 출고가는 전작보다 100달러 오른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구글이 삼성전자를 앞선 2위 점유율(10.7%)을 유지 중이나 갤럭시Z폴드8 판매 호조로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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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격차 커졌다…상위 10% 기업, 일반 기업보다 8.3배 많이 써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상위 10% 기업의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일반 기업의 8.3배로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격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기업 AI 활용은 챗봇 질의응답에서 에이전트형 업무 수행으로 이동 중이며 코덱스 비중이 전체 출력 토큰의 64%를 차지했고, 플러그인·스킬 이용률도 프런티어 기업이 각각 21%·19%로 일반 기업(9%·3%)을 크게 앞섰다.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분야에서 108배, 영업·채용 41배, 마케팅 26배 급증했으며, 실제 데이터상 임원보다 경력 초기 직원의 AI 활용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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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사용 격차 8.3배…'코딩 에이전트' 오픈AI 토큰 사용 압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사용량 상위 10% '프런티어 기업'은 일반 기업 대비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8.3배 많았고, 이 격차는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IT업계 11.7배, 제조업 5.3배). 6월 기준 기업 고객의 코덱스·챗GPT 전체 출력 토큰 중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비중이 64%였고, 2월 이후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108배·영업 41배·채용 41배·마케팅 26배·엔지니어링 5배 증가했다. 프런티어 기업의 플러그인 활용률(21%)도 일반 기업(9%)보다 높아, 기업 AI 활용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위임형 에이전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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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오픈API 출시…대화하듯 주식 거래
국내
전자신문 산업
토스증권이 챗GPT·클로드 등 외부 LLM과 연동되는 오픈API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자연어 대화로 시세 조회·주문이 가능해졌다. 5월 사전 신청자 대상 시범 운영을 거쳐 전체 고객으로 확대했으며, 국내·해외주식을 하나의 통합 API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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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소형 오픈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초당 670토큰 처리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8월 11일 소형 오픈가중치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전체 30B 파라미터 중 요청당 3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초당 670토큰을 처리하며, 지능 벤치마크에서 오픈AI 'gpt-oss-120b'와 동급 성능을 내면서도 이 등급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고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는 상위 모델인 네모트론 3 슈퍼도 앞섰다. 맘바-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NVFP4 4비트 양자화 버전은 단일 H100이나 DGX 스파크에서 구동 가능해 대형 모델과 달리 소형 하드웨어에서도 상시 구동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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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11 시리즈 공개…"제미나이로 스마트폰 확 바꾼다"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픽셀11·프로·프로 XL·프로 폴드 등 신형 라인업을 공개하며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OS 차원에 통합, 별도 앱 실행 없이 메시지·캘린더·지도 정보를 연결해 예약·비교 같은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램 가격 상승 여파로 기본 스토리지를 256GB로 올리며 가격은 전작보다 약 100달러 인상된 899달러부터 시작하고, 텐서 G6 칩과 4800만 화소 신규 센서·최대 3600니트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도 강화됐다.
AI 반도체 수요에 국내 업계 훈풍, 중국 추격엔 협력 대응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최선호주를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주가가 12% 급등했고 SFA 등 장비업계 신규 수주도 크게 늘었다. 동시에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 확대 위협에 맞서 국내 IDM·장비·소재 기업들이 협력 세미나를 열고 정부도 투자 규제를 완화하는 등 산업 전반에 위기감과 대응 투자가 공존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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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극 배터리 수명 저하 막는 신기술 나왔다…한양대-삼성SDI 공동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양대 김동원 교수팀이 삼성SDI와 공동으로 무음극 리튬금속전지의 리튬 불균일 석출과 부피 팽창 문제를 억제하는 전기방사 나노섬유 중간층(NBR/PAN/Li-SiO₂)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적용한 9층 적층 파우치 셀은 2.2Ah 용량에 중량 에너지밀도 390Wh/kg, 부피 에너지밀도 900Wh/L를 구현했으며 100회 충방전 후에도 고용량을 유지했다. 연구는 삼성SDI가 전지 제작·평가에 직접 참여했으며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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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상반기 영업이익 444억원…“신규 수주액 전년比 56%↑”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는 상반기 연결매출 7612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7%, 11.4%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3252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전반에서 수주가 확대됐으며, AI 로보틱스 기반 고부가가치 사업 확장을 통해 연간 수주 목표 1조3000억원(전년比 77% 성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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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함께 가야 멀리 가죠
국내
전자신문
중국 CXMT의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이 7%를 넘어섰고, UBS는 2028년 약 1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도 중국향 아이폰·맥북에 CXMT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위협에 대응해 지난 1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IDM 2곳과 세메스·램리서치·원익IPS 등 장비사 5곳, 원익큐엔시·월덱스 등 소재·부품 기업 23곳이 구미에서 반도체 플라즈마 공정 세미나를 열며 기존의 수직적 갑을병 구조를 넘어선 협력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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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 반도체 강세에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했다. MLCC 가격 강세 가능성과 AI 반도체용 ABF 기판 수요 개선을 근거로 들었으며, 이 영향으로 13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12.51% 급등한 150만 2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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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푼다…4조원대 투자 물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규제·인허가 걸림돌을 없애 총 4조2800억원 규모 현장대기 투자를 조기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규제 개선(2조5000억원), 반도체 5대 공정 실증설비 '트리니티 팹' 구축 지원 및 관련 증여세 비과세(8000억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1000억원) 등이 핵심이며, 반도체 팹 도시가스 증설 안전검사 기간도 7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협동로봇·이동형 로봇 안전기준 정비, 화재안전 성능기반설계 도입 등 첨단산업 전반의 규제도 함께 손본다.
모티프·업스테이지, 독자 AI모델 글로벌 순위서 대기업 제쳐
국내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3'가 글로벌 AI 지능지수 평가에서 한국 기업 1위·오픈웨이트 기준 세계 4위를 기록하며 SK텔레콤·LG AI연구원 등 대기업을 앞섰다.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 5개월 만의 성과로 국내 AI 기술 경쟁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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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3, 글로벌 AI 성적표서 한국 기업 '1위'
국내
ZDNet Korea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3'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능 지수(AAII)에서 47점으로 한국 기업 1위·글로벌 9위(오픈웨이트 기준 4위)를 기록하며 허깅페이스에 MIT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됐다. 총 3140억(314B) 파라미터, 활성 132억(13.2B) 파라미터의 MoE 구조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 5개월 만에 처음부터 개발됐으며, 금융 에이전트 평가(τ³-Banking) 35.3점·터미널 코딩 평가(Terminal-Bench 2.1) 74.9점 등에서 딥시크 V4 프로·GLM-5.1 등 비교군을 앞섰다. 비전·오디오·비디오 모달리티 인코더도 함께 개발해 자체 비전 인코더가 메타 V-JEPA 2.1·DINOv3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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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글로벌 성능 평가서 모티프·업스테이지 1·2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의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AAII)에서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 3'가 47점으로 1위,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가 37점으로 2위를 기록해 대기업을 앞섰다. SK텔레콤 'A.X-K2'는 35점, 1차 평가 1위였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31점으로 4개 참여사 중 최하위로 밀렸다. 다만 AAII는 독파모 최종 100점 중 25점만 반영되며, 나머지는 NIA 벤치마크(15점)·전문가 평가(35점)·사용자 평가(25점)로 결정되고 4개팀 중 3팀만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SK·네이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 경쟁 본격화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전담법인 'SK하이퍼'를 출범시켜 향후 2~3년을 글로벌 빅테크 유치 골든타임으로 설정했고, 네이버는 파력발전 기반 해상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재생에너지 연계 인프라 확보에 나섰다. 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모델에서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옮겨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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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핵심은 인프라…향후 2~3년 AIDC 골든타임"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전담 법인 'SK하이퍼'를 출범시키고, 향후 2~3년을 글로벌 빅테크 유치의 '골든타임'으로 설정해 반도체·전력·건설·통신 등 SK그룹 전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다. 1GW급 AIDC 구축에 수십조원이 필요한 만큼 부지·전력 확보와 자금 조달을 전담하며,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과 안정적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한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정석근 대표는 이미 글로벌 빅테크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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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상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판탈라사 투자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파력 발전으로 전력을 자체 생산하는 부유식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 판탈라사는 해상 노드에서 발전·연산·냉각(해수 활용)을 동시에 구현하고, 연산 결과는 스타링크 등 저궤도 위성망으로 지상 전송하는 방식으로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내 3번째 실증 플랫폼 '오션-3'를 배치한다. 이는 네이버가 최근 속도를 내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차세대 인프라 기술 확보 경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상자산·플랫폼·공공SW 전방위 규제 정비
개정 특금법 시행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심사가 대주주까지 확대되고, 공정위는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의 수수료·광고비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공공SW 대기업 참여제한 완화 논란까지 겹치며 디지털 산업 전반에 규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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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SW, 최저가 입찰도 대기업에 오픈…국방 구매사업 논란
국내
전자신문
기품원이 196억원 규모 해군 KNCCS 성능개선 사업에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를 적용해 발주했고, 삼성SDS가 69%대 저가 투찰로 수주했다. 고난도 기술·보안 요건이 크지 않은 단순 구매·교체 사업까지 대기업에 개방되면서 중소·중견 SW기업 설자리가 좁아진다는 우려가 나오며, 국회에서는 공공SW 대기업 참여제한 완화를 위한 SW진흥법 개정 논의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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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도 금융사처럼…대주주·재무건전성 깐깐하게 본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8월 20일 개정 특금법 시행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심사가 대주주까지 확대되고, 부채비율 200% 이하·자금세탁방지 인력 4명 이상 등 요건이 신설된다. 기존 28개 신고 사업자도 11월 20일까지 대주주·재무상태·법령준수체계를 새 기준에 맞춰 재신고해야 하며, 변경신고 시점도 사후 14일에서 사전 30일로 강화된다. 비수탁형 지갑은 개인키 통제권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신고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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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 들여다본다…수수료·광고비 실태조사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위가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거래 실태조사(연구용역)에 착수해 11월 12일까지 수수료·광고비 구조와 불공정거래 사례를 점검한다.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조정 접수 건수가 2021년 103건에서 지난해 445건으로 약 330%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조사 결과는 향후 플랫폼 공정거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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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재할당 대가산정 제도 손본다…과기정통부, 전문가 연구반 발족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과기정통부가 주파수 재할당 대가산정 제도 개선을 위해 법률·경제·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을 발족, 13일 착수회의를 연다. 그동안 업계는 재할당 비용 부담이 큰데도 산정기준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해왔고, 정부는 예측가능성·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파법 개정을 검토한다. AI 시대 데이터 인프라로서 주파수 가치가 커지는 만큼 통신사 비용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제도 변화다.
SK텔레콤·네이버 등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정부 반도체 규제완화까지 총력전
SK텔레콤이 AIDC 전담법인 SK하이퍼를 출범시키고 네이버는 해상 AI데이터센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AI 인프라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도 반도체·이차전지 규제를 풀어 4조원대 투자를 조기 가동하며 삼성전기 급등, SFA 수주 호조 등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 확대는 위협 요인으로 부상해 국내 업계가 협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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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상반기 영업이익 444억원…“신규 수주액 전년比 56%↑”
국내
전자신문 산업
SFA는 상반기 연결매출 7612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7%, 11.4%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3252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전반에서 수주가 확대됐으며, AI 로보틱스 기반 고부가가치 사업 확장을 통해 연간 수주 목표 1조3000억원(전년比 77% 성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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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핵심은 인프라…향후 2~3년 AIDC 골든타임"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전담 법인 'SK하이퍼'를 출범시키고, 향후 2~3년을 글로벌 빅테크 유치의 '골든타임'으로 설정해 반도체·전력·건설·통신 등 SK그룹 전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다. 1GW급 AIDC 구축에 수십조원이 필요한 만큼 부지·전력 확보와 자금 조달을 전담하며,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경쟁력과 안정적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한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정석근 대표는 이미 글로벌 빅테크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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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함께 가야 멀리 가죠
국내
전자신문
중국 CXMT의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이 7%를 넘어섰고, UBS는 2028년 약 1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도 중국향 아이폰·맥북에 CXMT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위협에 대응해 지난 1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IDM 2곳과 세메스·램리서치·원익IPS 등 장비사 5곳, 원익큐엔시·월덱스 등 소재·부품 기업 23곳이 구미에서 반도체 플라즈마 공정 세미나를 열며 기존의 수직적 갑을병 구조를 넘어선 협력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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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 반도체 강세에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했다. MLCC 가격 강세 가능성과 AI 반도체용 ABF 기판 수요 개선을 근거로 들었으며, 이 영향으로 13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12.51% 급등한 150만 2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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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푼다…4조원대 투자 물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규제·인허가 걸림돌을 없애 총 4조2800억원 규모 현장대기 투자를 조기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규제 개선(2조5000억원), 반도체 5대 공정 실증설비 '트리니티 팹' 구축 지원 및 관련 증여세 비과세(8000억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1000억원) 등이 핵심이며, 반도체 팹 도시가스 증설 안전검사 기간도 7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협동로봇·이동형 로봇 안전기준 정비, 화재안전 성능기반설계 도입 등 첨단산업 전반의 규제도 함께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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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상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판탈라사 투자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파력 발전으로 전력을 자체 생산하는 부유식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 판탈라사는 해상 노드에서 발전·연산·냉각(해수 활용)을 동시에 구현하고, 연산 결과는 스타링크 등 저궤도 위성망으로 지상 전송하는 방식으로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내 3번째 실증 플랫폼 '오션-3'를 배치한다. 이는 네이버가 최근 속도를 내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차세대 인프라 기술 확보 경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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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부 탄 인텔 CEO "새 메모리 아키텍처 검토"
국내
ZDNet Korea
립부 탄 인텔 CEO가 팟캐스트에서 CPU 위에 메모리를 직접 적층하는 등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앞서 2월 소프트뱅크 계열 사이메모리와 차세대 적층형 메모리 'Z앵글 메모리(ZAM)' 공동개발을 발표(2028년 시제품·2029년 상용화 목표)했고, 최근 SK하이닉스 출신 이석희 전 CEO를 영입했다. 옵테인 사업을 완전 철수했던 인텔이 범용 D램 복귀가 아닌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메모리 설계·패키징 기술을 신사업 기회로 모색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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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2분기 영업익 전년비 37.3% ↑…연간 수주액 77% 성장 전망
국내
ZDNet Korea
SFA는 2분기 매출 400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전년비 37.3%↑), 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77% 늘어난 1조3000억원으로 제시했고, HBM용 물류시스템·웨이퍼용 물류시스템 등 반도체 장비 사업과 AI 로보틱스 무인화(2030년 목표) 확장 계획도 밝혔다.
구글 딥마인드 상용화 체제 전환, 국내 모티프 글로벌 1위 등 AI 패권 경쟁 가속
구글이 딥마인드를 본사 체제로 흡수하며 연구보다 상용화에 무게를 두는 조직개편을 단행했고, 오픈AI는 IPO를 앞두고 고위 임원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 3'가 글로벌 벤치마크 한국 기업 1위를 기록했고 엔비디아도 소형 고성능 오픈모델을 공개하는 등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며, 기업의 AI 활용 격차도 상위 기업과 일반 기업 간 8배 이상으로 벌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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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3, 글로벌 AI 성적표서 한국 기업 '1위'
국내
ZDNet Korea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3'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능 지수(AAII)에서 47점으로 한국 기업 1위·글로벌 9위(오픈웨이트 기준 4위)를 기록하며 허깅페이스에 MIT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됐다. 총 3140억(314B) 파라미터, 활성 132억(13.2B) 파라미터의 MoE 구조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 5개월 만에 처음부터 개발됐으며, 금융 에이전트 평가(τ³-Banking) 35.3점·터미널 코딩 평가(Terminal-Bench 2.1) 74.9점 등에서 딥시크 V4 프로·GLM-5.1 등 비교군을 앞섰다. 비전·오디오·비디오 모달리티 인코더도 함께 개발해 자체 비전 인코더가 메타 V-JEPA 2.1·DINOv3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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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글로벌 성능 평가서 모티프·업스테이지 1·2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의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AAII)에서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 3'가 47점으로 1위,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가 37점으로 2위를 기록해 대기업을 앞섰다. SK텔레콤 'A.X-K2'는 35점, 1차 평가 1위였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31점으로 4개 참여사 중 최하위로 밀렸다. 다만 AAII는 독파모 최종 100점 중 25점만 반영되며, 나머지는 NIA 벤치마크(15점)·전문가 평가(35점)·사용자 평가(25점)로 결정되고 4개팀 중 3팀만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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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격차 커졌다…상위 10% 기업, 일반 기업보다 8.3배 많이 써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상위 10% 기업의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일반 기업의 8.3배로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격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기업 AI 활용은 챗봇 질의응답에서 에이전트형 업무 수행으로 이동 중이며 코덱스 비중이 전체 출력 토큰의 64%를 차지했고, 플러그인·스킬 이용률도 프런티어 기업이 각각 21%·19%로 일반 기업(9%·3%)을 크게 앞섰다.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분야에서 108배, 영업·채용 41배, 마케팅 26배 급증했으며, 실제 데이터상 임원보다 경력 초기 직원의 AI 활용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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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열풍 탄 러버블, 기업가치 18조원 돌파
국내
ZDNet Korea
유럽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러버블이 시리즈C로 4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33억 달러(약 18조 8700억원)를 인정받았다. 멘로벤처스·EQT 주도 라운드로 텐센트·발더턴캐피털도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 66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 러버블은 6월 기준 연환산 매출 5억 달러를 넘어섰고 이달 말 6억 달러 도달을 전망하며, 엔비디아·아디다스·젠데스크 등이 고객사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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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개발 고삐 쥔다…연구보다 상용화에 '무게'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딥마인드 비기술 지원조직 일부를 본사 보고체계로 통합하며 제미나이 상용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데미스 허사비스는 의장으로 물러나고 코라이 카부쿠오을루가 조직 운영을 총괄하게 됐으며, 이는 오픈AI·앤트로픽에 밀리는 제미나이 경쟁력 회복이 배경이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지표 기준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6 플래시'는 GPT-5.6 루나, 딥시크 V4와 공동 11위에 그쳤고, I/O에서 예고했던 제미나이3.5 프로도 아직 미출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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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OO 출신 브래드 라이트캡 퇴사...IPO 앞두고 고위임원 연쇄 이탈
국내
ZDNet Korea
오픈AI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브래드 라이트캡이 새 벤처 창업을 이유로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COO에서 물러나 특별 프로젝트를 맡아왔으며, 이번 퇴사는 신경면역계 질환으로 상근직에서 파트타임 자문으로 전환한 피지 시모 AGI 배치 부문 CEO에 이은 고위 임원 연쇄 이탈이다. 오픈AI가 IPO를 준비하며 조직 개편을 진행하는 시점과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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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사용 격차 8.3배…'코딩 에이전트' 오픈AI 토큰 사용 압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사용량 상위 10% '프런티어 기업'은 일반 기업 대비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8.3배 많았고, 이 격차는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IT업계 11.7배, 제조업 5.3배). 6월 기준 기업 고객의 코덱스·챗GPT 전체 출력 토큰 중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비중이 64%였고, 2월 이후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108배·영업 41배·채용 41배·마케팅 26배·엔지니어링 5배 증가했다. 프런티어 기업의 플러그인 활용률(21%)도 일반 기업(9%)보다 높아, 기업 AI 활용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위임형 에이전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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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소형 오픈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초당 670토큰 처리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8월 11일 소형 오픈가중치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전체 30B 파라미터 중 요청당 3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초당 670토큰을 처리하며, 지능 벤치마크에서 오픈AI 'gpt-oss-120b'와 동급 성능을 내면서도 이 등급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고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는 상위 모델인 네모트론 3 슈퍼도 앞섰다. 맘바-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NVFP4 4비트 양자화 버전은 단일 H100이나 DGX 스파크에서 구동 가능해 대형 모델과 달리 소형 하드웨어에서도 상시 구동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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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일부 조직 본사 흡수…AI 개발·수익화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딥마인드의 비기술 지원 조직을 본사로 흡수 통합하기로 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퇴사와 데미스 허사비스의 의장 이동 발표 다음날인 8월 6일 전사회의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인수 후 유지해온 연구 중심·독립 운영 기조를 제미나이 경쟁력 강화와 수익화를 위한 제품·매출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조치다. 세르게이 브린도 지난 4월부터 경쟁사와의 격차 해소 및 재귀적 자기개선 연구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개발진을 독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 픽셀11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탑재, 애플은 폴더블·올글래스 아이폰 준비
구글이 픽셀11 시리즈에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개했고, 애플도 첫 폴더블 아이폰과 2027년 올글래스 아이폰 출시설이 이어지며 하드웨어·AI 기능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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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주문·예약…구글 '픽셀11'로 스마트폰 대행 경쟁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픽셀11 시리즈(11·11 프로·11 프로 XL·11 프로 폴드)를 공개하고 20일부터 판매하며, 음성 명령으로 40개 이상 앱을 연동해 주문·예약을 대신 처리하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자체 AP '텐서 G6'로 온디바이스 제미나이 나노 구동 성능을 강화했으며, 기본 저장용량을 256GB로 올리고 미국 출고가는 전작보다 100달러 오른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구글이 삼성전자를 앞선 2위 점유율(10.7%)을 유지 중이나 갤럭시Z폴드8 판매 호조로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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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글래스 아이폰, 포기 안했다…공급망서 디스플레이 포착"
국내
ZDNet Korea
제프리 에디슨 리 분석가가 수율 문제로 애플의 아이폰 20주년 기념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이 중단됐다고 주장했으나, 블룸버그 마크 거먼과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아이스유니버스가 즉각 반박하며 2027년 예정대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공급망에서 해당 기기용 디스플레이가 포착됐으며, 프로·프로맥스 두 모델에 4면 커브드 엣지와 광학적 착시로 베젤을 거의 없앤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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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11 시리즈 공개…"제미나이로 스마트폰 확 바꾼다"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픽셀11·프로·프로 XL·프로 폴드 등 신형 라인업을 공개하며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OS 차원에 통합, 별도 앱 실행 없이 메시지·캘린더·지도 정보를 연결해 예약·비교 같은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램 가격 상승 여파로 기본 스토리지를 256GB로 올리며 가격은 전작보다 약 100달러 인상된 899달러부터 시작하고, 텐서 G6 칩과 4800만 화소 신규 센서·최대 3600니트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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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울트라, 이렇게 생겼다"…공개된 영상 봤더니
국내
ZDNet Korea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용 화면 보호필름 이미지를 공개, 힌지 위치와 화면 오른쪽에 배치된 펀치홀 전면 카메라 구조가 드러났다. 페이스ID 대신 측면 버튼 터치ID 탑재로 펀치홀 카메라가 가능해진 것으로 분석되며, 5.5인치 커버·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A20 프로 칩, 약 5000mAh 배터리 탑재설과 함께 9월 공개가 예상된다.
수출입은행·중기부, 방산·AI 벤처 육성 위한 대규모 LP펀드 잇달아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에 출자해 방산·AI 벤처 육성에 나섰고, 중기부·한국벤처투자도 민간자금 유치를 확대한 1조원 규모 LP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 정부 재정 의존도를 낮추고 민간 주도 투자 생태계로 전환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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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설립 후 첫 벤처투자조합 출자… 방산·AI 벤처 육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에 출자해 방산·AI 벤처 육성에 나선다.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1125억원 규모 'LP성장펀드'를 조성해 각각 200억원씩 출자하며, 드론·로봇·AI 등 국방 첨단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별도로 MRI 촬영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의료AI 기업 에어스메디컬 지원용 300억원 프로젝트펀드에도 75억원을 출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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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금융권 벤처투자 끌어낸다…1조원 'LP성장펀드' 출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연기금·금융권 민간자금 유치를 위해 1조원 규모 'LP성장펀드'를 출범, 정부 재정 출자 비중을 기존 60%에서 20%로 낮추고 민간 비중을 80%까지 높이는 구조로 설계했다. 18개 기관이 출자를 결정했으며 민간 3400억원+모태펀드 1700억원 등 약 5100억원에 VC 추가 출자를 더해 총 1조원을 조성한다. 별도로 수출입은행·BNK 컨소시엄의 방산 특화펀드(1100억원), 네이버·효성·GS 등이 참여하는 AI·뷰티·바이오·방산 투자용 오픈이노베이션 펀드(약 2500억원)도 함께 결성된다.
정부, 원전 규제협력 '팀코리아' 출범…한화시스템은 AI 군통신 개발
산업부와 원안위가 원전 수출국 규제협력을 지원하는 범정부 체계를 출범시켰고 SMR 상업화 계약도 앞두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AI 기반 지상·위성 통합 군 통신체계 개발에 나서며 유럽·NATO 방산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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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팀코리아' 가동…규제협력·SMR 쌍끌이로 글로벌 수출 정조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산업부와 원안위가 원전 수출국 규제협력을 지원하는 범정부 '팀코리아' 체계를 13일 공식 출범시켰다. 한전·한수원·KINS·KINAC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그간 개별 대응하던 해외 규제협력 업무를 상시 공유 체계로 전환하며, 베트남·체코·필리핀 수출 프로젝트와 UAE·체코 규제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여기에 15일로 예정된 한수원·SK와 미국 테라파워의 SMR 상업화 계약이 더해져 대형 원전과 차세대 SMR을 아우르는 투트랙 수출 전략이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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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지상·위성망 AI로 잇는다…차세대 군 통신 개발
국내
ZDNet Korea
한화시스템이 TTA와 협력해 AI 기반 5G 전술통신체계 개발에 나선다. 지상 5G망과 위성·항공기 등 비지상망을 AI로 통합 연결해 전투 현장 통신 단절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개발 초기부터 3GPP 표준과 NATO 통신 기준을 반영해 유럽·NATO 방산시장 진출을 노린다. 이동형 5G 기지국·위성단말·지휘통제 장비를 한 플랫폼에 통합하는 'MOSS'도 함께 개발한다.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글로벌 평가서 두각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3'가 글로벌 AI 지능지수 평가에서 한국기업 1위·글로벌 9위를 기록했고, 업스테이지도 2위에 올라 대기업들을 앞섰다.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 스타트업들이 대기업보다 앞선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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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3, 글로벌 AI 성적표서 한국 기업 '1위'
국내
ZDNet Korea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3'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능 지수(AAII)에서 47점으로 한국 기업 1위·글로벌 9위(오픈웨이트 기준 4위)를 기록하며 허깅페이스에 MIT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됐다. 총 3140억(314B) 파라미터, 활성 132억(13.2B) 파라미터의 MoE 구조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 5개월 만에 처음부터 개발됐으며, 금융 에이전트 평가(τ³-Banking) 35.3점·터미널 코딩 평가(Terminal-Bench 2.1) 74.9점 등에서 딥시크 V4 프로·GLM-5.1 등 비교군을 앞섰다. 비전·오디오·비디오 모달리티 인코더도 함께 개발해 자체 비전 인코더가 메타 V-JEPA 2.1·DINOv3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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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글로벌 성능 평가서 모티프·업스테이지 1·2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의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AAII)에서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 3'가 47점으로 1위,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가 37점으로 2위를 기록해 대기업을 앞섰다. SK텔레콤 'A.X-K2'는 35점, 1차 평가 1위였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31점으로 4개 참여사 중 최하위로 밀렸다. 다만 AAII는 독파모 최종 100점 중 25점만 반영되며, 나머지는 NIA 벤치마크(15점)·전문가 평가(35점)·사용자 평가(25점)로 결정되고 4개팀 중 3팀만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기업 AI,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빠르게 이동
오픈AI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상위 기업과 일반 기업 간 격차가 5개월 만에 3배 이상 벌어졌고, 코딩 에이전트 사용이 법무·영업 등 전 분야에서 급증하고 있다. 바이브코딩 스타트업 러버블은 기업가치 18조원을 돌파했고, 엔비디아는 소형 하드웨어에서도 구동 가능한 경량 에이전트 모델을 공개하며 에이전트 인프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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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격차 커졌다…상위 10% 기업, 일반 기업보다 8.3배 많이 써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상위 10% 기업의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일반 기업의 8.3배로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격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기업 AI 활용은 챗봇 질의응답에서 에이전트형 업무 수행으로 이동 중이며 코덱스 비중이 전체 출력 토큰의 64%를 차지했고, 플러그인·스킬 이용률도 프런티어 기업이 각각 21%·19%로 일반 기업(9%·3%)을 크게 앞섰다.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분야에서 108배, 영업·채용 41배, 마케팅 26배 급증했으며, 실제 데이터상 임원보다 경력 초기 직원의 AI 활용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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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열풍 탄 러버블, 기업가치 18조원 돌파
국내
ZDNet Korea
유럽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러버블이 시리즈C로 4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33억 달러(약 18조 8700억원)를 인정받았다. 멘로벤처스·EQT 주도 라운드로 텐센트·발더턴캐피털도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 66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 러버블은 6월 기준 연환산 매출 5억 달러를 넘어섰고 이달 말 6억 달러 도달을 전망하며, 엔비디아·아디다스·젠데스크 등이 고객사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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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사용 격차 8.3배…'코딩 에이전트' 오픈AI 토큰 사용 압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사용량 상위 10% '프런티어 기업'은 일반 기업 대비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8.3배 많았고, 이 격차는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IT업계 11.7배, 제조업 5.3배). 6월 기준 기업 고객의 코덱스·챗GPT 전체 출력 토큰 중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비중이 64%였고, 2월 이후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108배·영업 41배·채용 41배·마케팅 26배·엔지니어링 5배 증가했다. 프런티어 기업의 플러그인 활용률(21%)도 일반 기업(9%)보다 높아, 기업 AI 활용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위임형 에이전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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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소형 오픈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초당 670토큰 처리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8월 11일 소형 오픈가중치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전체 30B 파라미터 중 요청당 3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초당 670토큰을 처리하며, 지능 벤치마크에서 오픈AI 'gpt-oss-120b'와 동급 성능을 내면서도 이 등급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고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는 상위 모델인 네모트론 3 슈퍼도 앞섰다. 맘바-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NVFP4 4비트 양자화 버전은 단일 H100이나 DGX 스파크에서 구동 가능해 대형 모델과 달리 소형 하드웨어에서도 상시 구동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다.
구글·오픈AI·삼성·애플, AI 상용화 위해 조직 개편
구글은 딥마인드 비기술 조직을 본사로 흡수하며 연구보다 제미나이 상용화에 무게를 둔 개편을 단행했고, 오픈AI는 IPO를 앞두고 COO 등 고위 임원이 연쇄 이탈했다. 삼성은 CAIO 직책을 신설했고 애플은 시리 AI 학습을 위해 언론사와 계약을 추진하는 등 빅테크들의 AI 경쟁·조직 재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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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개발 고삐 쥔다…연구보다 상용화에 '무게'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딥마인드 비기술 지원조직 일부를 본사 보고체계로 통합하며 제미나이 상용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데미스 허사비스는 의장으로 물러나고 코라이 카부쿠오을루가 조직 운영을 총괄하게 됐으며, 이는 오픈AI·앤트로픽에 밀리는 제미나이 경쟁력 회복이 배경이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지표 기준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6 플래시'는 GPT-5.6 루나, 딥시크 V4와 공동 11위에 그쳤고, I/O에서 예고했던 제미나이3.5 프로도 아직 미출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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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리AI 학습 위해 언론사들과 계약 추진
국내
ZDNet Korea
애플이 시리 AI 학습을 위해 주요 언론사들과 다년간 콘텐츠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콘텐츠에 포괄적으로 접근하는 대가로 일괄 지급하는 통상적 AI 학습 계약과 달리, 실제 사용량에 따라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iOS27 등과 함께 올가을 공개 예정인 새 시리 AI를 겨냥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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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AIO' 직급 신설…AX 전략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가 조직개편을 통해 AI·AX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직책을 신설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철래 AX연구소장(부사장), 삼성전기는 장우석 중앙연구소장(부사장)이 각각 선임됐으며, 다른 관계사들도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재용 회장이 지난 6월 관계사 전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하는 'AI 대전환' 전략을 실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삼성전자도 AX팀을 AX/PI센터로 격상하고 임원 평가 시 AX 역량 배점을 2~5점에서 20점으로 대폭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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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OO 출신 브래드 라이트캡 퇴사...IPO 앞두고 고위임원 연쇄 이탈
국내
ZDNet Korea
오픈AI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브래드 라이트캡이 새 벤처 창업을 이유로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COO에서 물러나 특별 프로젝트를 맡아왔으며, 이번 퇴사는 신경면역계 질환으로 상근직에서 파트타임 자문으로 전환한 피지 시모 AGI 배치 부문 CEO에 이은 고위 임원 연쇄 이탈이다. 오픈AI가 IPO를 준비하며 조직 개편을 진행하는 시점과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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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일부 조직 본사 흡수…AI 개발·수익화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딥마인드의 비기술 지원 조직을 본사로 흡수 통합하기로 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퇴사와 데미스 허사비스의 의장 이동 발표 다음날인 8월 6일 전사회의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인수 후 유지해온 연구 중심·독립 운영 기조를 제미나이 경쟁력 강화와 수익화를 위한 제품·매출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조치다. 세르게이 브린도 지난 4월부터 경쟁사와의 격차 해소 및 재귀적 자기개선 연구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개발진을 독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추격 속 한국 반도체, 정부·업계 총력 대응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 확대 위협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장비·소재 기업들이 협력 세미나를 열었고,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규제완화 등 4조원대 투자를 조기 가동한다.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를 반도체 최선호주로 교체하며 주가가 12% 급등했고 SFA 등 장비업체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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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함께 가야 멀리 가죠
국내
전자신문
중국 CXMT의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이 7%를 넘어섰고, UBS는 2028년 약 1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도 중국향 아이폰·맥북에 CXMT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위협에 대응해 지난 1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IDM 2곳과 세메스·램리서치·원익IPS 등 장비사 5곳, 원익큐엔시·월덱스 등 소재·부품 기업 23곳이 구미에서 반도체 플라즈마 공정 세미나를 열며 기존의 수직적 갑을병 구조를 넘어선 협력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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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 반도체 강세에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했다. MLCC 가격 강세 가능성과 AI 반도체용 ABF 기판 수요 개선을 근거로 들었으며, 이 영향으로 13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12.51% 급등한 150만 2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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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푼다…4조원대 투자 물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규제·인허가 걸림돌을 없애 총 4조2800억원 규모 현장대기 투자를 조기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규제 개선(2조5000억원), 반도체 5대 공정 실증설비 '트리니티 팹' 구축 지원 및 관련 증여세 비과세(8000억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1000억원) 등이 핵심이며, 반도체 팹 도시가스 증설 안전검사 기간도 7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협동로봇·이동형 로봇 안전기준 정비, 화재안전 성능기반설계 도입 등 첨단산업 전반의 규제도 함께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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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정부가 먼저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장관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에 대해 정부가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고 기업이 최종 결정했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연내 제정 예정인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특례를 담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유연근무제 도입과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주에서 월·분기·반기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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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2분기 영업익 전년비 37.3% ↑…연간 수주액 77% 성장 전망
국내
ZDNet Korea
SFA는 2분기 매출 400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전년비 37.3%↑), 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77% 늘어난 1조3000억원으로 제시했고, HBM용 물류시스템·웨이퍼용 물류시스템 등 반도체 장비 사업과 AI 로보틱스 무인화(2030년 목표) 확장 계획도 밝혔다.
공정위·방통위, 플랫폼 수수료·불공정행위 정조준
공정위가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의 수수료·광고비 실태조사에 착수했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부당 수수료 문제에 대한 제재 절차를 시작했다. 플랫폼발 분쟁이 급증한 가운데 정부의 규제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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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 들여다본다…수수료·광고비 실태조사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위가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거래 실태조사(연구용역)에 착수해 11월 12일까지 수수료·광고비 구조와 불공정거래 사례를 점검한다. 온라인 플랫폼 관련 분쟁조정 접수 건수가 2021년 103건에서 지난해 445건으로 약 330%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조사 결과는 향후 플랫폼 공정거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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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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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기업 AI 활용, 챗봇 질의응답에서 업무 위임형 에이전트로 전환 가속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상위 10% 기업의 1인당 출력 토큰이 일반 기업의 8.3배로, 5개월 만에 격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사용이 법무·영업·마케팅 등 전 직군에서 수십 배씩 급증하며 기업 AI 활용의 무게중심이 단순 응답에서 업무 수행형 에이전트로 이동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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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격차 커졌다…상위 10% 기업, 일반 기업보다 8.3배 많이 써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상위 10% 기업의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일반 기업의 8.3배로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격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기업 AI 활용은 챗봇 질의응답에서 에이전트형 업무 수행으로 이동 중이며 코덱스 비중이 전체 출력 토큰의 64%를 차지했고, 플러그인·스킬 이용률도 프런티어 기업이 각각 21%·19%로 일반 기업(9%·3%)을 크게 앞섰다.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분야에서 108배, 영업·채용 41배, 마케팅 26배 급증했으며, 실제 데이터상 임원보다 경력 초기 직원의 AI 활용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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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사용 격차 8.3배…'코딩 에이전트' 오픈AI 토큰 사용 압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사용량 상위 10% '프런티어 기업'은 일반 기업 대비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8.3배 많았고, 이 격차는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IT업계 11.7배, 제조업 5.3배). 6월 기준 기업 고객의 코덱스·챗GPT 전체 출력 토큰 중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비중이 64%였고, 2월 이후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108배·영업 41배·채용 41배·마케팅 26배·엔지니어링 5배 증가했다. 프런티어 기업의 플러그인 활용률(21%)도 일반 기업(9%)보다 높아, 기업 AI 활용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위임형 에이전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티프3, 국내 AI 파운데이션모델 최초로 세계 정상권 성능 입증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3'가 글로벌 AI 성능평가(AAII)에서 47점으로 한국기업 1위·오픈웨이트 기준 세계 4위를 기록하며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와 함께 대기업들을 제쳤다. 정부 독파모 사업 참여 5개월 만의 성과로, 국내 AI 자립 역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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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3, 글로벌 AI 성적표서 한국 기업 '1위'
국내
ZDNet Korea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모티프 3'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능 지수(AAII)에서 47점으로 한국 기업 1위·글로벌 9위(오픈웨이트 기준 4위)를 기록하며 허깅페이스에 MIT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됐다. 총 3140억(314B) 파라미터, 활성 132억(13.2B) 파라미터의 MoE 구조로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 5개월 만에 처음부터 개발됐으며, 금융 에이전트 평가(τ³-Banking) 35.3점·터미널 코딩 평가(Terminal-Bench 2.1) 74.9점 등에서 딥시크 V4 프로·GLM-5.1 등 비교군을 앞섰다. 비전·오디오·비디오 모달리티 인코더도 함께 개발해 자체 비전 인코더가 메타 V-JEPA 2.1·DINOv3를 상회하는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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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글로벌 성능 평가서 모티프·업스테이지 1·2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의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AAII)에서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 3'가 47점으로 1위,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가 37점으로 2위를 기록해 대기업을 앞섰다. SK텔레콤 'A.X-K2'는 35점, 1차 평가 1위였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31점으로 4개 참여사 중 최하위로 밀렸다. 다만 AAII는 독파모 최종 100점 중 25점만 반영되며, 나머지는 NIA 벤치마크(15점)·전문가 평가(35점)·사용자 평가(25점)로 결정되고 4개팀 중 3팀만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정부 규제완화에 삼성전기 급등까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확산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등 4조원대 투자 걸림돌을 없애는 규제완화에 나선 가운데,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최선호주를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2% 급등했다. SFA도 반도체 장비 수주 호조로 2분기 영업이익이 37% 늘며 업황 개선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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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 반도체 강세에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했다. MLCC 가격 강세 가능성과 AI 반도체용 ABF 기판 수요 개선을 근거로 들었으며, 이 영향으로 13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12.51% 급등한 150만 2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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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푼다…4조원대 투자 물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규제·인허가 걸림돌을 없애 총 4조2800억원 규모 현장대기 투자를 조기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규제 개선(2조5000억원), 반도체 5대 공정 실증설비 '트리니티 팹' 구축 지원 및 관련 증여세 비과세(8000억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1000억원) 등이 핵심이며, 반도체 팹 도시가스 증설 안전검사 기간도 7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협동로봇·이동형 로봇 안전기준 정비, 화재안전 성능기반설계 도입 등 첨단산업 전반의 규제도 함께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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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정부가 먼저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장관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에 대해 정부가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고 기업이 최종 결정했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연내 제정 예정인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특례를 담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유연근무제 도입과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주에서 월·분기·반기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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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2분기 영업익 전년비 37.3% ↑…연간 수주액 77% 성장 전망
국내
ZDNet Korea
SFA는 2분기 매출 400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전년비 37.3%↑), 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77% 늘어난 1조3000억원으로 제시했고, HBM용 물류시스템·웨이퍼용 물류시스템 등 반도체 장비 사업과 AI 로보틱스 무인화(2030년 목표) 확장 계획도 밝혔다.
구글·오픈AI·애플·엔비디아, AI 상용화 경쟁 격화로 조직·제품 전면 재정비
구글이 딥마인드 조직을 본사로 흡수하며 연구 중심에서 수익화 중심 체제로 전환했고, 오픈AI는 IPO를 앞두고 고위임원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초경량 모델을, 애플은 시리 강화를 위한 언론사 콘텐츠 계약을, 구글은 제미나이 탑재 픽셀11을 내놓으며 빅테크 간 AI 상용화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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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개발 고삐 쥔다…연구보다 상용화에 '무게'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딥마인드 비기술 지원조직 일부를 본사 보고체계로 통합하며 제미나이 상용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데미스 허사비스는 의장으로 물러나고 코라이 카부쿠오을루가 조직 운영을 총괄하게 됐으며, 이는 오픈AI·앤트로픽에 밀리는 제미나이 경쟁력 회복이 배경이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지표 기준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6 플래시'는 GPT-5.6 루나, 딥시크 V4와 공동 11위에 그쳤고, I/O에서 예고했던 제미나이3.5 프로도 아직 미출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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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리AI 학습 위해 언론사들과 계약 추진
국내
ZDNet Korea
애플이 시리 AI 학습을 위해 주요 언론사들과 다년간 콘텐츠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콘텐츠에 포괄적으로 접근하는 대가로 일괄 지급하는 통상적 AI 학습 계약과 달리, 실제 사용량에 따라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iOS27 등과 함께 올가을 공개 예정인 새 시리 AI를 겨냥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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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OO 출신 브래드 라이트캡 퇴사...IPO 앞두고 고위임원 연쇄 이탈
국내
ZDNet Korea
오픈AI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브래드 라이트캡이 새 벤처 창업을 이유로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COO에서 물러나 특별 프로젝트를 맡아왔으며, 이번 퇴사는 신경면역계 질환으로 상근직에서 파트타임 자문으로 전환한 피지 시모 AGI 배치 부문 CEO에 이은 고위 임원 연쇄 이탈이다. 오픈AI가 IPO를 준비하며 조직 개편을 진행하는 시점과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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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소형 오픈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초당 670토큰 처리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8월 11일 소형 오픈가중치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전체 30B 파라미터 중 요청당 3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초당 670토큰을 처리하며, 지능 벤치마크에서 오픈AI 'gpt-oss-120b'와 동급 성능을 내면서도 이 등급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고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는 상위 모델인 네모트론 3 슈퍼도 앞섰다. 맘바-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NVFP4 4비트 양자화 버전은 단일 H100이나 DGX 스파크에서 구동 가능해 대형 모델과 달리 소형 하드웨어에서도 상시 구동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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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11 시리즈 공개…"제미나이로 스마트폰 확 바꾼다"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픽셀11·프로·프로 XL·프로 폴드 등 신형 라인업을 공개하며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OS 차원에 통합, 별도 앱 실행 없이 메시지·캘린더·지도 정보를 연결해 예약·비교 같은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램 가격 상승 여파로 기본 스토리지를 256GB로 올리며 가격은 전작보다 약 100달러 인상된 899달러부터 시작하고, 텐서 G6 칩과 4800만 화소 신규 센서·최대 3600니트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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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일부 조직 본사 흡수…AI 개발·수익화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딥마인드의 비기술 지원 조직을 본사로 흡수 통합하기로 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퇴사와 데미스 허사비스의 의장 이동 발표 다음날인 8월 6일 전사회의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인수 후 유지해온 연구 중심·독립 운영 기조를 제미나이 경쟁력 강화와 수익화를 위한 제품·매출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조치다. 세르게이 브린도 지난 4월부터 경쟁사와의 격차 해소 및 재귀적 자기개선 연구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개발진을 독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확산되는 AI 활용, 그만큼 커지는 보안·신뢰성 리스크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암호화 추론 과정에서 개인정보·자격증명 수백 건이 실제로 복구되는 취약점이 발견됐고, 아프리카 사이버범죄의 55%가 AI를 활용할 만큼 악용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는 금융보안원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 평가체계를 마련하는 등 리스크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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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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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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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과 어깨 나란히"...S2W, 인터폴 아플카 사이버위협 보고서 제작 참여
국내
ZDNet Korea
인터폴이 발간한 '2026 아프리카 사이버위협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피해액은 2024년 1억9200만 달러에서 2025년 4억8400만 달러로 2배 이상 급증했고, 피해자 수도 3만5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늘었다. 2025년 아프리카 사이버범죄의 55%가 AI를 활용했으며 피싱 자동화, 딥페이크 사칭, 합성 신원 생성 등에 쓰였다. S2W는 다크웹 내 아프리카發 유출 콘텐츠(신분증·SIM PIN·은행 인증정보 등)가 전년 대비 62% 증가했음을 확인했으며, 서아프리카가 아프리카와 글로벌 범죄 생태계를 잇는 연결고리로 지목됐다.
기업 AI 활용, 에이전트형 업무로 전환되며 상하위 격차 확대
오픈AI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상위 10% 기업과 일반 기업 간 1인당 토큰 사용량 격차가 5개월 만에 3배 이상(8.3배) 벌어졌고,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가 기업 AI 사용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러버블의 기업가치 급등과 엔비디아의 경량 고성능 오픈모델 공개도 에이전트형 AI 확산을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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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격차 커졌다…상위 10% 기업, 일반 기업보다 8.3배 많이 써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 상위 10% 기업의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일반 기업의 8.3배로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격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기업 AI 활용은 챗봇 질의응답에서 에이전트형 업무 수행으로 이동 중이며 코덱스 비중이 전체 출력 토큰의 64%를 차지했고, 플러그인·스킬 이용률도 프런티어 기업이 각각 21%·19%로 일반 기업(9%·3%)을 크게 앞섰다.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분야에서 108배, 영업·채용 41배, 마케팅 26배 급증했으며, 실제 데이터상 임원보다 경력 초기 직원의 AI 활용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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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열풍 탄 러버블, 기업가치 18조원 돌파
국내
ZDNet Korea
유럽 바이브 코딩 스타트업 러버블이 시리즈C로 4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33억 달러(약 18조 8700억원)를 인정받았다. 멘로벤처스·EQT 주도 라운드로 텐센트·발더턴캐피털도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 66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 러버블은 6월 기준 연환산 매출 5억 달러를 넘어섰고 이달 말 6억 달러 도달을 전망하며, 엔비디아·아디다스·젠데스크 등이 고객사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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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사용 격차 8.3배…'코딩 에이전트' 오픈AI 토큰 사용 압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사용량 상위 10% '프런티어 기업'은 일반 기업 대비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8.3배 많았고, 이 격차는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IT업계 11.7배, 제조업 5.3배). 6월 기준 기업 고객의 코덱스·챗GPT 전체 출력 토큰 중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비중이 64%였고, 2월 이후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108배·영업 41배·채용 41배·마케팅 26배·엔지니어링 5배 증가했다. 프런티어 기업의 플러그인 활용률(21%)도 일반 기업(9%)보다 높아, 기업 AI 활용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위임형 에이전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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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소형 오픈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초당 670토큰 처리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8월 11일 소형 오픈가중치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전체 30B 파라미터 중 요청당 3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초당 670토큰을 처리하며, 지능 벤치마크에서 오픈AI 'gpt-oss-120b'와 동급 성능을 내면서도 이 등급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고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는 상위 모델인 네모트론 3 슈퍼도 앞섰다. 맘바-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NVFP4 4비트 양자화 버전은 단일 H100이나 DGX 스파크에서 구동 가능해 대형 모델과 달리 소형 하드웨어에서도 상시 구동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다.
구글·오픈AI, AI 경쟁 격화 속 조직 재편과 임원 이탈
구글이 딥마인드 비기술 조직을 본사로 흡수하며 연구 중심에서 제품·수익화 중심 체제로 전환했고, 제미나이의 벤치마크 순위 부진이 그 배경으로 지목된다. 오픈AI는 IPO를 앞두고 COO 출신 등 고위 임원이 잇따라 퇴사하며 조직 불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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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개발 고삐 쥔다…연구보다 상용화에 '무게'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딥마인드 비기술 지원조직 일부를 본사 보고체계로 통합하며 제미나이 상용화 속도를 끌어올리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데미스 허사비스는 의장으로 물러나고 코라이 카부쿠오을루가 조직 운영을 총괄하게 됐으며, 이는 오픈AI·앤트로픽에 밀리는 제미나이 경쟁력 회복이 배경이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지표 기준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6 플래시'는 GPT-5.6 루나, 딥시크 V4와 공동 11위에 그쳤고, I/O에서 예고했던 제미나이3.5 프로도 아직 미출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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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COO 출신 브래드 라이트캡 퇴사...IPO 앞두고 고위임원 연쇄 이탈
국내
ZDNet Korea
오픈AI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브래드 라이트캡이 새 벤처 창업을 이유로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COO에서 물러나 특별 프로젝트를 맡아왔으며, 이번 퇴사는 신경면역계 질환으로 상근직에서 파트타임 자문으로 전환한 피지 시모 AGI 배치 부문 CEO에 이은 고위 임원 연쇄 이탈이다. 오픈AI가 IPO를 준비하며 조직 개편을 진행하는 시점과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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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일부 조직 본사 흡수…AI 개발·수익화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딥마인드의 비기술 지원 조직을 본사로 흡수 통합하기로 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퇴사와 데미스 허사비스의 의장 이동 발표 다음날인 8월 6일 전사회의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인수 후 유지해온 연구 중심·독립 운영 기조를 제미나이 경쟁력 강화와 수익화를 위한 제품·매출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조치다. 세르게이 브린도 지난 4월부터 경쟁사와의 격차 해소 및 재귀적 자기개선 연구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개발진을 독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LG·네이버·정부, 국내 AI 내재화·제도화 가속
삼성이 CAIO 직급을 신설하고 임원평가 AX 배점을 대폭 늘렸으며, LG는 보안특화 AI,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부문 AI 에이전트를 확대하는 등 대기업의 AI 내재화가 빨라지고 있다. 정부 주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국민평가와 금융권 AI 안전성 평가체계 마련도 국내 AI 생태계 제도화를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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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글로벌 성능 평가서 모티프·업스테이지 1·2위
국내
전자신문 산업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의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AAII)에서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 3'가 47점으로 1위,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가 37점으로 2위를 기록해 대기업을 앞섰다. SK텔레콤 'A.X-K2'는 35점, 1차 평가 1위였던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31점으로 4개 참여사 중 최하위로 밀렸다. 다만 AAII는 독파모 최종 100점 중 25점만 반영되며, 나머지는 NIA 벤치마크(15점)·전문가 평가(35점)·사용자 평가(25점)로 결정되고 4개팀 중 3팀만 다음 단계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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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AIO' 직급 신설…AX 전략 속도 낸다
국내
ZDNet Korea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가 조직개편을 통해 AI·AX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직책을 신설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철래 AX연구소장(부사장), 삼성전기는 장우석 중앙연구소장(부사장)이 각각 선임됐으며, 다른 관계사들도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재용 회장이 지난 6월 관계사 전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하는 'AI 대전환' 전략을 실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삼성전자도 AX팀을 AX/PI센터로 격상하고 임원 평가 시 AX 역량 배점을 2~5점에서 20점으로 대폭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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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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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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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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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반도체 업종 강세와 정부의 대규모 지원책 병행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최선호주를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주가가 급등했고 SFA도 반도체 장비 수주 호조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정부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를 완화해 4조원대 투자를 조기 가동하고, 양자·SMR 등 차세대 7대 분야에도 장기 투자 계획을 내놨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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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 반도체 강세에 12% 급등
국내
전자신문 산업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했다. MLCC 가격 강세 가능성과 AI 반도체용 ABF 기판 수요 개선을 근거로 들었으며, 이 영향으로 13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12.51% 급등한 150만 2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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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푼다…4조원대 투자 물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규제·인허가 걸림돌을 없애 총 4조2800억원 규모 현장대기 투자를 조기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규제 개선(2조5000억원), 반도체 5대 공정 실증설비 '트리니티 팹' 구축 지원 및 관련 증여세 비과세(8000억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1000억원) 등이 핵심이며, 반도체 팹 도시가스 증설 안전검사 기간도 7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협동로봇·이동형 로봇 안전기준 정비, 화재안전 성능기반설계 도입 등 첨단산업 전반의 규제도 함께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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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2분기 영업익 전년비 37.3% ↑…연간 수주액 77% 성장 전망
국내
ZDNet Korea
SFA는 2분기 매출 400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전년비 37.3%↑), 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77% 늘어난 1조3000억원으로 제시했고, HBM용 물류시스템·웨이퍼용 물류시스템 등 반도체 장비 사업과 AI 로보틱스 무인화(2030년 목표) 확장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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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통신3사·네이버,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성장동력 전환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두 자릿수~90%대 성장을 기록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했다. 네이버도 재생에너지 기반 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차세대 AI 인프라 확보 경쟁이 활발하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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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상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판탈라사 투자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파력 발전으로 전력을 자체 생산하는 부유식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 판탈라사는 해상 노드에서 발전·연산·냉각(해수 활용)을 동시에 구현하고, 연산 결과는 스타링크 등 저궤도 위성망으로 지상 전송하는 방식으로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내 3번째 실증 플랫폼 '오션-3'를 배치한다. 이는 네이버가 최근 속도를 내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차세대 인프라 기술 확보 경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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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기업·빅테크,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
오픈AI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는 프런티어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용이 5개월 새 격차 3배로 확대됐음을 보여주고, 구글은 픽셀에 제미나이 에이전트를 탑재하고 딥마인드를 수익화 체제로 전환하는 등 빅테크가 에이전트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웍스 AI 에이전트, LG 엑사원 보안특화 모델 등 대응이 이어진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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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사용 격차 8.3배…'코딩 에이전트' 오픈AI 토큰 사용 압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오픈AI 엔터프라이즈 시그널 보고서에 따르면 AI 사용량 상위 10% '프런티어 기업'은 일반 기업 대비 활성 사용자 1인당 출력 토큰이 8.3배 많았고, 이 격차는 올해 1월 2.6배에서 5개월 만에 3배 이상 확대됐다(IT업계 11.7배, 제조업 5.3배). 6월 기준 기업 고객의 코덱스·챗GPT 전체 출력 토큰 중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 비중이 64%였고, 2월 이후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법무 108배·영업 41배·채용 41배·마케팅 26배·엔지니어링 5배 증가했다. 프런티어 기업의 플러그인 활용률(21%)도 일반 기업(9%)보다 높아, 기업 AI 활용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위임형 에이전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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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11 시리즈 공개…"제미나이로 스마트폰 확 바꾼다"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픽셀11·프로·프로 XL·프로 폴드 등 신형 라인업을 공개하며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OS 차원에 통합, 별도 앱 실행 없이 메시지·캘린더·지도 정보를 연결해 예약·비교 같은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램 가격 상승 여파로 기본 스토리지를 256GB로 올리며 가격은 전작보다 약 100달러 인상된 899달러부터 시작하고, 텐서 G6 칩과 4800만 화소 신규 센서·최대 3600니트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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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일부 조직 본사 흡수…AI 개발·수익화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딥마인드의 비기술 지원 조직을 본사로 흡수 통합하기로 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퇴사와 데미스 허사비스의 의장 이동 발표 다음날인 8월 6일 전사회의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인수 후 유지해온 연구 중심·독립 운영 기조를 제미나이 경쟁력 강화와 수익화를 위한 제품·매출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조치다. 세르게이 브린도 지난 4월부터 경쟁사와의 격차 해소 및 재귀적 자기개선 연구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개발진을 독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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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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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정부·업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총력
정부가 용인·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규제를 풀고 4조원대 투자를 조기 가동하며 주52시간 특례까지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팹 착공, SFA·지아이에스 등 장비업체의 수주 급증도 겹치며 투자 훈풍이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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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푼다…4조원대 투자 물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규제·인허가 걸림돌을 없애 총 4조2800억원 규모 현장대기 투자를 조기 가동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증설 규제 개선(2조5000억원), 반도체 5대 공정 실증설비 '트리니티 팹' 구축 지원 및 관련 증여세 비과세(8000억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1000억원) 등이 핵심이며, 반도체 팹 도시가스 증설 안전검사 기간도 7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 협동로봇·이동형 로봇 안전기준 정비, 화재안전 성능기반설계 도입 등 첨단산업 전반의 규제도 함께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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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정부가 먼저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장관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에 대해 정부가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고 기업이 최종 결정했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연내 제정 예정인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특례를 담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유연근무제 도입과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주에서 월·분기·반기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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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2분기 영업익 전년비 37.3% ↑…연간 수주액 77% 성장 전망
국내
ZDNet Korea
SFA는 2분기 매출 400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전년비 37.3%↑), 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77% 늘어난 1조3000억원으로 제시했고, HBM용 물류시스템·웨이퍼용 물류시스템 등 반도체 장비 사업과 AI 로보틱스 무인화(2030년 목표) 확장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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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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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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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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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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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 공방…與 “필요시 개선” 野 “자기모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 검토를 두고 여야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노동계 소통을 전제로 특례 도입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국민의힘은 여권의 기존 반대 입장과 모순된다며 적용 범위를 전 산업 연구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양자·SMR 등 7대 SEED 분야 장기투자 착수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성장동력으로 양자컴퓨팅, SMR, 핵융합, 첨단 공급망 등 7대 분야에 수조원대 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2035년 양자칩 제조 세계 1위, SMR 상용화 등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며 국가 주도 산업 육성이 본격화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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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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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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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퀀티넘·오라클,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개시
퀀티넘이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맺고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OCI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IPO 이후 매출도 전년비 279% 급증했다. 국가 차원의 양자 투자와 맞물려 양자컴퓨팅 산업화가 가속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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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국내
ZDNet Korea
퀀티넘이 2026년 2분기 매출 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를 발표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했고, 업계 최초 전통적 IPO로 17억 달러를 조달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21억 달러에 달한다.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을 맺어 양자컴퓨터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로 했으며, Helios는 99.999%에 근접한 논리적 충실도로 내결함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다만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00만 달러) 대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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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국내
ZDNet Korea
퀀티넘과 오라클이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퀀티넘의 최신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미국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OCI 퀀텀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OCI 고객은 HPC·GPU 인프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로 꼽히는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해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등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 헬리오스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의 1% 미만으로 추정된다.
AI 확산 이면의 보안·안전성 문제 부각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암호화 추론에서 개인정보·자격증명이 유출되는 취약점이 발견됐고, 아프리카 사이버범죄의 절반 이상이 AI를 악용하는 등 AI발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금융 AI 안전성 평가체계 마련과 국가대표 AI 모델의 가드레일 미흡 지적이 이어졌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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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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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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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과 어깨 나란히"...S2W, 인터폴 아플카 사이버위협 보고서 제작 참여
국내
ZDNet Korea
인터폴이 발간한 '2026 아프리카 사이버위협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피해액은 2024년 1억9200만 달러에서 2025년 4억8400만 달러로 2배 이상 급증했고, 피해자 수도 3만5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늘었다. 2025년 아프리카 사이버범죄의 55%가 AI를 활용했으며 피싱 자동화, 딥페이크 사칭, 합성 신원 생성 등에 쓰였다. S2W는 다크웹 내 아프리카發 유출 콘텐츠(신분증·SIM PIN·은행 인증정보 등)가 전년 대비 62% 증가했음을 확인했으며, 서아프리카가 아프리카와 글로벌 범죄 생태계를 잇는 연결고리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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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빅테크·국내기업, AI 에이전트·특화모델 경쟁 가속
엔비디아가 초경량 고속 오픈모델을, 구글은 픽셀11에 제미나이 에이전트를 전면 탑재하며 온디바이스·에이전트형 AI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구글은 딥마인드를 본사에 흡수해 수익화 체제로 전환했고, LG·네이버·SKT는 정부 사업을 계기로 보안 특화 LLM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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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소형 오픈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초당 670토큰 처리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8월 11일 소형 오픈가중치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공개했다. 전체 30B 파라미터 중 요청당 3B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로 초당 670토큰을 처리하며, 지능 벤치마크에서 오픈AI 'gpt-oss-120b'와 동급 성능을 내면서도 이 등급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고 에이전트 벤치마크에서는 상위 모델인 네모트론 3 슈퍼도 앞섰다. 맘바-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구조에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며, NVFP4 4비트 양자화 버전은 단일 H100이나 DGX 스파크에서 구동 가능해 대형 모델과 달리 소형 하드웨어에서도 상시 구동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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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11 시리즈 공개…"제미나이로 스마트폰 확 바꾼다"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픽셀11·프로·프로 XL·프로 폴드 등 신형 라인업을 공개하며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OS 차원에 통합, 별도 앱 실행 없이 메시지·캘린더·지도 정보를 연결해 예약·비교 같은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램 가격 상승 여파로 기본 스토리지를 256GB로 올리며 가격은 전작보다 약 100달러 인상된 899달러부터 시작하고, 텐서 G6 칩과 4800만 화소 신규 센서·최대 3600니트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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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일부 조직 본사 흡수…AI 개발·수익화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딥마인드의 비기술 지원 조직을 본사로 흡수 통합하기로 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퇴사와 데미스 허사비스의 의장 이동 발표 다음날인 8월 6일 전사회의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인수 후 유지해온 연구 중심·독립 운영 기조를 제미나이 경쟁력 강화와 수익화를 위한 제품·매출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조치다. 세르게이 브린도 지난 4월부터 경쟁사와의 격차 해소 및 재귀적 자기개선 연구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개발진을 독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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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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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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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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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메가클러스터·해외공장 투자 본격화
반도체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클러스터 조성비 국가지원과 인허가 특례가 구체화됐고, 광주·용인 클러스터 조성과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패키징팹 착공이 동시에 진행된다. 주52시간 특례를 둘러싼 여야 공방 속에서도 정부는 양자·SMR 등 7대 SEED 분야까지 장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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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정부가 먼저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장관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에 대해 정부가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고 기업이 최종 결정했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연내 제정 예정인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특례를 담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유연근무제 도입과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주에서 월·분기·반기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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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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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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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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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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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 공방…與 “필요시 개선” 野 “자기모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 검토를 두고 여야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노동계 소통을 전제로 특례 도입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국민의힘은 여권의 기존 반대 입장과 모순된다며 적용 범위를 전 산업 연구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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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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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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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통신3사·퀀텀컴퓨팅까지 AI 데이터센터 투자 러시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급성장을 기반으로 AIDC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퀀티넘은 오라클과 손잡고 양자컴퓨터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 GPU 소유·임대형 인프라 스타트업 등장도 AI 연산자원 확보 경쟁이 다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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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국내
ZDNet Korea
퀀티넘이 2026년 2분기 매출 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를 발표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했고, 업계 최초 전통적 IPO로 17억 달러를 조달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21억 달러에 달한다.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을 맺어 양자컴퓨터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로 했으며, Helios는 99.999%에 근접한 논리적 충실도로 내결함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다만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00만 달러) 대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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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국내
ZDNet Korea
퀀티넘과 오라클이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퀀티넘의 최신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미국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OCI 퀀텀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OCI 고객은 HPC·GPU 인프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로 꼽히는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해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등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 헬리오스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의 1% 미만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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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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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랩스, GPU 소유형 AI 인프라 'B3IQ'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B3랩스가 GPU 서버를 분할 구매하고 유휴 연산 자원을 외부에 임대해 수익화할 수 있는 AI 인프라 서비스 'B3IQ'를 출시했다. 엔비디아 GPU는 이용자가 소유하되 데이터센터 운영·유지보수는 B3랩스가 맡는 구조로, 뉴욕대·스탠퍼드대 등이 초기 사용자로 참여 중이다. B3랩스는 판테라캐피털·코인베이스벤처스 등으로부터 2100만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
인앱결제·저작권 놓고 빅테크 규제·소송 압박 확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부당 수수료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으며,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에서는 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에서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이 기각되며 빅테크에 대한 규제·사법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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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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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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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 기각…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국내
ZDNet Korea
美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빈스 차브리아 판사가 메타 AI 저작권 소송(사건번호 3:25-cv-09579)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출판사·저자들은 메타가 '프로젝트 벨럼'을 통해 실물 책을 스캔·학습시켰다며 산업적 규모의 불법 복제라고 주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증거개시 단계에서 저커버그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침해 여부 자체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같은 판사는 2025년 6월 다른 작가 측 AI 저작권 소송에서는 메타 승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보안·신뢰성 우려도 부상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암호화 추론 방식에서 개인정보·자격증명이 유출되는 취약점이 발견됐고, 아프리카에서는 AI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피해가 1년새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대응해 금융보안원은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구축에 나섰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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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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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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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과 어깨 나란히"...S2W, 인터폴 아플카 사이버위협 보고서 제작 참여
국내
ZDNet Korea
인터폴이 발간한 '2026 아프리카 사이버위협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피해액은 2024년 1억9200만 달러에서 2025년 4억8400만 달러로 2배 이상 급증했고, 피해자 수도 3만5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늘었다. 2025년 아프리카 사이버범죄의 55%가 AI를 활용했으며 피싱 자동화, 딥페이크 사칭, 합성 신원 생성 등에 쓰였다. S2W는 다크웹 내 아프리카發 유출 콘텐츠(신분증·SIM PIN·은행 인증정보 등)가 전년 대비 62% 증가했음을 확인했으며, 서아프리카가 아프리카와 글로벌 범죄 생태계를 잇는 연결고리로 지목됐다.
정부 특별법·메가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반도체 투자·수주 랠리
반도체특별법 시행과 광주·용인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 미국 패키징 팹 착공, SFA 등 장비업체 수주 급증이 이어졌다. 코스피도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6500선을 회복하며 산업 전반에 훈풍이 확인됐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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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정부가 먼저 제안”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장관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에 대해 정부가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고 기업이 최종 결정했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연내 제정 예정인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 특례를 담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유연근무제 도입과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주에서 월·분기·반기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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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2분기 영업익 전년비 37.3% ↑…연간 수주액 77% 성장 전망
국내
ZDNet Korea
SFA는 2분기 매출 4000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전년비 37.3%↑), 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50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연료전지 등 전방산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77% 늘어난 1조3000억원으로 제시했고, HBM용 물류시스템·웨이퍼용 물류시스템 등 반도체 장비 사업과 AI 로보틱스 무인화(2030년 목표) 확장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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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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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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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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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 공방…與 “필요시 개선” 野 “자기모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 검토를 두고 여야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노동계 소통을 전제로 특례 도입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국민의힘은 여권의 기존 반대 입장과 모순된다며 적용 범위를 전 산업 연구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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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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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통신3사·부품업계, AI 데이터센터向 설비투자 가속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에 힘입어 수조원 규모 AIDC 투자를 확대하고, 삼성전자는 AIDC용 냉각장비 국내 생산에, 지아이에스는 AI용 MLCC 장비 증설에 나섰다. AI 인프라 수요가 전방산업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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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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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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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엑사원·국가대표 AI 등 국내 기업·정부 AI 모델 경쟁 심화
LG·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 등이 보안 특화 AI, 공공 협업툴 AI 등 정부 사업 수주 경쟁에 뛰어들었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민평가와 금융 AI 안전성 평가체계 개발도 병행되고 있다. 다만 안전성·한국어 특화 성능은 과제로 지적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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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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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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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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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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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구글·머스크 등 빅테크 AI 조직 재편과 저작권·보안 리스크 부상
구글은 딥마인드 조직을 본사에 흡수해 수익화 체제로 전환했고 머스크는 스페이스X 데이터를 그록 학습에 총동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빅테크의 AI 드라이브가 가속화됐다. 동시에 메타의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확대,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추론 암호화 취약점 등 AI 확산에 따른 법적·보안 리스크도 함께 부각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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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페이스X 직원이 AI 부모…그록이 생각 물려받을 것”
국내
전자신문 산업
머스크는 스페이스X AI 매출이 다음 달 통신·항공우주 등 나머지 사업 부문 합계를 넘어서고 4분기엔 크게 앞지를 것이라 전망했다(2분기 전체 매출 78억달러 중 스타링크 등 통신이 42억9000만달러로 절반 이상). 그는 스페이스X의 모든 정보와 직원들의 지식·아이디어를 그록(Grok) 학습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5년 내 AI 기반 인터넷 트래픽이 일반 인터넷의 1000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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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일부 조직 본사 흡수…AI 개발·수익화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딥마인드의 비기술 지원 조직을 본사로 흡수 통합하기로 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퇴사와 데미스 허사비스의 의장 이동 발표 다음날인 8월 6일 전사회의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인수 후 유지해온 연구 중심·독립 운영 기조를 제미나이 경쟁력 강화와 수익화를 위한 제품·매출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조치다. 세르게이 브린도 지난 4월부터 경쟁사와의 격차 해소 및 재귀적 자기개선 연구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개발진을 독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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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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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 기각…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국내
ZDNet Korea
美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빈스 차브리아 판사가 메타 AI 저작권 소송(사건번호 3:25-cv-09579)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출판사·저자들은 메타가 '프로젝트 벨럼'을 통해 실물 책을 스캔·학습시켰다며 산업적 규모의 불법 복제라고 주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증거개시 단계에서 저커버그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침해 여부 자체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같은 판사는 2025년 6월 다른 작가 측 AI 저작권 소송에서는 메타 승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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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9월부터 AI 생성 아티스트에 배지 부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포티파이가 9월 중순부터 AI로 생성된 정체성을 가진 아티스트 프로필에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한다. 해당 아티스트는 편집·알고리즘 추천에서 기본 제외되며, 자진 공개와 자체 검토(청취자 규모 기준 충족 시)를 병행해 적용하고 향후 이용자 신고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Verified by Spotify', 'AI 크레딧', 'SongDNA' 등 스포티파이의 올해 투명성 강화 정책의 연장선이다.
퀀티넘-오라클 파트너십과 정부 SEED 투자로 양자컴퓨팅 상용화 속도
퀀티넘이 오라클 클라우드에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배포하는 파트너십을 맺고 IPO 흥행과 실적 성장을 이어갔으며, 한국 정부도 SEED 프로젝트를 통해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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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국내
ZDNet Korea
퀀티넘이 2026년 2분기 매출 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를 발표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했고, 업계 최초 전통적 IPO로 17억 달러를 조달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21억 달러에 달한다.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을 맺어 양자컴퓨터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로 했으며, Helios는 99.999%에 근접한 논리적 충실도로 내결함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다만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00만 달러) 대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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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국내
ZDNet Korea
퀀티넘과 오라클이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퀀티넘의 최신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미국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OCI 퀀텀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OCI 고객은 HPC·GPU 인프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로 꼽히는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해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등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 헬리오스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의 1% 미만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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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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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AI 데이터센터發 반도체·인프라 투자 랠리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패키징팹 착공, 통신3사 AIDC 투자 확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진척, 삼성 HVAC 신공장 등 AI 수요에 대응한 설비투자가 전방위로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특별법 시행과 맞물려 코스피도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 급등하며 6500선을 회복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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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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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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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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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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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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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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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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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정부, 반도체·AI 이후 7대 미래성장동력 'SEED' 육성
정부가 양자·SMR·핵융합·우주항공·첨단바이오·재생에너지·공급망 등 7개 분야를 '씨앗투자' 대상으로 선정, 장기 국가전략으로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성장엔진화를 강조했고 산업부·기후부 등 부처별 구체 실행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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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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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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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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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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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LG·네이버·SKT, 보안·공공 특화 독자 AI 모델 경쟁 격화
LG(엑사원)·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이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두고 컨소시엄 경쟁을 벌이는 한편, 네이버웍스는 공공부문 AI 에이전트 확산에 나섰다. 국가대표 AI 모델 국민평가에서는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이 과제로 지적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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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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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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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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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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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인앱결제·저작권·AI보안 취약점 놓고 빅테크 규제·소송 확산
국내 방미통위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고, 미국 법원은 메타 AI 저작권 소송에서 저커버그 증언 면제를 기각했다. 오픈AI·앤트로픽·구글의 추론 암호화 방식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취약점이 발견되며 AI 기업 리스크가 부각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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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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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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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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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 기각…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국내
ZDNet Korea
美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빈스 차브리아 판사가 메타 AI 저작권 소송(사건번호 3:25-cv-09579)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출판사·저자들은 메타가 '프로젝트 벨럼'을 통해 실물 책을 스캔·학습시켰다며 산업적 규모의 불법 복제라고 주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증거개시 단계에서 저커버그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침해 여부 자체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같은 판사는 2025년 6월 다른 작가 측 AI 저작권 소송에서는 메타 승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구글, 딥마인드 조직개편 등 AI 수익화 속도전
구글이 딥마인드 비기술 조직을 본사로 흡수하며 연구 중심에서 제품·수익 중심 체제로 전환했고, 국내에서는 구글 앱 MAU가 네이버를 앞섰지만 일간 이용률은 여전히 열세다. 스페이스X의 머스크도 그록 학습 강화를 예고하며 빅테크 전반의 AI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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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스페이스X 직원이 AI 부모…그록이 생각 물려받을 것”
국내
전자신문 산업
머스크는 스페이스X AI 매출이 다음 달 통신·항공우주 등 나머지 사업 부문 합계를 넘어서고 4분기엔 크게 앞지를 것이라 전망했다(2분기 전체 매출 78억달러 중 스타링크 등 통신이 42억9000만달러로 절반 이상). 그는 스페이스X의 모든 정보와 직원들의 지식·아이디어를 그록(Grok) 학습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5년 내 AI 기반 인터넷 트래픽이 일반 인터넷의 1000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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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일부 조직 본사 흡수…AI 개발·수익화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딥마인드의 비기술 지원 조직을 본사로 흡수 통합하기로 했다. 제프 딘 수석과학자 퇴사와 데미스 허사비스의 의장 이동 발표 다음날인 8월 6일 전사회의에서 공개됐으며, 2014년 인수 후 유지해온 연구 중심·독립 운영 기조를 제미나이 경쟁력 강화와 수익화를 위한 제품·매출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조치다. 세르게이 브린도 지난 4월부터 경쟁사와의 격차 해소 및 재귀적 자기개선 연구에 자원을 집중하도록 개발진을 독려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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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월간 이용자 역전했다지만…한국인이 매일 찾는 건 '네이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난달 구글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702만명으로 네이버(4684만명)를 약 18만명 앞섰지만,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네이버가 2675만명으로 구글(1732만명)보다 943만명 많았다. 서비스 고착도(DAU/MAU)는 네이버 약 57%, 구글 약 36%로 네이버가 21%포인트 높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기본 탑재와 제미나이 연동으로 MAU가 2021년 3월 2925만명에서 꾸준히 증가했으며, 향후 AI 검색 주도권은 이용 빈도와 일상 침투도가 관건으로 꼽힌다.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대규모 투자 겹치며 반도체 랠리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 첨단 패키징 팹을 27일 착공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국가산단 조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반도체 특별법까지 시행되며 정책·투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은 코스피를 4% 급등시킨 동시에 갤럭시S27의 부품 원가 압박으로 이어지는 등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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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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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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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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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7 시리즈에 '가변조리개' 카메라 탑재 불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할 갤럭시S27 시리즈에 '가변조리개'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가변조리개 도입에 대응해 삼성전기·엠씨넥스 등과 개발을 추진했지만, 제조원가 상승과 두께 증가, 스마트폰 카메라 수준에서의 효용 한계로 재도입을 포기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부품 원가 압박이 커진 것도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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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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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통신·전자·양자업계, AI 인프라 구축 경쟁 본격화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에 힘입어 조 단위 AIDC 투자를 확대하고, 삼성전자는 AIDC용 냉각장비 국내 생산을 위한 신공장을 준비 중이다. 퀀티넘-오라클의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제휴, B3랩스의 GPU 소유형 인프라, 지아이에스의 MLCC 장비 증설도 같은 흐름을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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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국내
ZDNet Korea
퀀티넘이 2026년 2분기 매출 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를 발표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했고, 업계 최초 전통적 IPO로 17억 달러를 조달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21억 달러에 달한다.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을 맺어 양자컴퓨터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로 했으며, Helios는 99.999%에 근접한 논리적 충실도로 내결함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다만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00만 달러) 대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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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국내
ZDNet Korea
퀀티넘과 오라클이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퀀티넘의 최신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미국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OCI 퀀텀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OCI 고객은 HPC·GPU 인프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로 꼽히는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해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등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 헬리오스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의 1% 미만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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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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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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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랩스, GPU 소유형 AI 인프라 'B3IQ'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B3랩스가 GPU 서버를 분할 구매하고 유휴 연산 자원을 외부에 임대해 수익화할 수 있는 AI 인프라 서비스 'B3IQ'를 출시했다. 엔비디아 GPU는 이용자가 소유하되 데이터센터 운영·유지보수는 B3랩스가 맡는 구조로, 뉴욕대·스탠퍼드대 등이 초기 사용자로 참여 중이다. B3랩스는 판테라캐피털·코인베이스벤처스 등으로부터 2100만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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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정부, 반도체·AI 이후 미래성장동력으로 7대 SEED 선정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부처들이 양자·SMR·핵융합·우주항공·첨단바이오·재생에너지·첨단 공급망 등 7대 분야에 장기 국가전략 투자를 발표했다.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한 10조원 규모 R&D와 2035년 양자칩·SMR 상용화 목표 등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됐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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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차이나] 첫 고객을 정부가 만든다…중국 '첫 장비·첫 소재·첫 소프트웨어' 정책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중국은 '첫 중대기술장비(首台套)·첫 신소재(首批次)·첫 산업용SW(首版次)' 3대 제도로, 실적이 없어 팔리지 않는 신기술 제품에 정부가 목록 등재·보조금·공공조달 우선검토·보험지원을 붙여 '첫 거래'를 만들어준다. 중앙정부가 분야별 목록과 방향을 정하고 성·시가 인정기준과 보상방식을 설계하는 이원 구조로, 지역·연도·산업분류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진다. 광둥성은 2026년 조건 충족 시 첫 중대기술장비의 세전 판매가 30%를 사후보상하며, 이를 정부조달·대규모 설비교체·응용현장 목록과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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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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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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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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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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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정부, 특화 AI 모델 경쟁 속 안전성 숙제
LG·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가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에서 경쟁하고 네이버웍스는 공공부문 AI 에이전트 확산에 나섰다. 반면 국가대표 AI 국민평가에서는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이 지적됐고 금융보안원은 별도의 AI 안전성 평가체계를 마련하는 등 신뢰성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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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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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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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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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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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인앱결제·저작권 등 글로벌 빅테크 규제·소송 압박 확대
방미통위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부당 수수료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고, 방통위는 방송광고 규제를 완화해 미디어 업계 균형을 도모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메타 AI 저작권 소송에서 저커버그 증언 면제가 기각되는 등 빅테크에 대한 법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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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 규제 푼다...하루 20%까지·30분 방송도 중간광고
국내
ZDNet Korea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10월부터 채널별 하루 광고시간 총량을 전체 방송시간의 17%에서 20%로 확대하고, 중간광고 허용 프로그램 길이 기준을 45분에서 30분으로 낮춘다. 프로그램 길이별 중간광고 허용 횟수도 최대 6회까지 늘리고, 가상광고·간접광고 허용 범위와 광고 크기 제한(화면 4분의 1→3분의 1)도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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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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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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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 기각…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국내
ZDNet Korea
美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빈스 차브리아 판사가 메타 AI 저작권 소송(사건번호 3:25-cv-09579)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출판사·저자들은 메타가 '프로젝트 벨럼'을 통해 실물 책을 스캔·학습시켰다며 산업적 규모의 불법 복제라고 주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증거개시 단계에서 저커버그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침해 여부 자체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같은 판사는 2025년 6월 다른 작가 측 AI 저작권 소송에서는 메타 승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반도체·AI인프라 투자 랠리…코스피 급등에 특별법까지
SK하이닉스의 미국 인디애나 패키징 팹 착공,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가속, 반도체특별법 시행 등 정책·기업 투자가 맞물리며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6500선을 회복했다. 통신3사와 삼성전자도 AI데이터센터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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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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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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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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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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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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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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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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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정부, 반도체·AI 이을 7대 SEED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동력 육성
정부와 대통령이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10년 뒤를 내다본 국가 차원의 '씨앗투자' 전략으로 부처별 세부 이행 계획이 잇따라 발표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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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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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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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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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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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구글·애플 인앱결제 제재 착수, 메타는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확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부당 수수료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고, 미국 법원은 메타의 AI 학습 저작권 소송에서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글로벌 빅테크에 대한 규제·사법 압박이 동시다발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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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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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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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 기각…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국내
ZDNet Korea
美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빈스 차브리아 판사가 메타 AI 저작권 소송(사건번호 3:25-cv-09579)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출판사·저자들은 메타가 '프로젝트 벨럼'을 통해 실물 책을 스캔·학습시켰다며 산업적 규모의 불법 복제라고 주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증거개시 단계에서 저커버그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침해 여부 자체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같은 판사는 2025년 6월 다른 작가 측 AI 저작권 소송에서는 메타 승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AI 확산 속도만큼 커지는 안전성·신뢰성 우려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추론 은닉 방식에서 정보 유출 취약점이 발견되고, 국가대표 AI 모델 평가에서도 안전 가드레일 미흡이 지적되는 등 AI 신뢰성 문제가 잇따라 부각됐다. 금융보안원은 이에 대응해 국내 최초 금융 AI 안전성 평가체계를 마련했고, 스포티파이도 AI 생성 아티스트 표시제를 도입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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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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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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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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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9월부터 AI 생성 아티스트에 배지 부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포티파이가 9월 중순부터 AI로 생성된 정체성을 가진 아티스트 프로필에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한다. 해당 아티스트는 편집·알고리즘 추천에서 기본 제외되며, 자진 공개와 자체 검토(청취자 규모 기준 충족 시)를 병행해 적용하고 향후 이용자 신고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Verified by Spotify', 'AI 크레딧', 'SongDNA' 등 스포티파이의 올해 투명성 강화 정책의 연장선이다.
보안·행정 특화 AI 놓고 국내 ICT 기업·정부 경쟁 본격화
LG·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두고 컨소시엄 경쟁을 벌이는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기관용 AI 에이전트 기능을 확장하고 NIA는 부처별 서비스를 통합하는 'AI 정부' 구상을 추진 중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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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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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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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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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NIA 수장' 김형철 "AI 정부 하나로 연결…'OO24' 찾아다니는 시대 끝낼 것"
국내
ZDNet Korea
김형철 NIA 원장은 부처별로 흩어진 'OO24' 행정 서비스를 하나의 AI로 연결하는 'AI 정부' 구상을 밝혔다. 행안부·과기정통부와 함께 구축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은 추론·멀티모달·독자 파운데이션 등 약 30종 AI 모델을 제공하며 이 중 10종이 실제 서비스 중이고, 이달 기준 공무원 약 9만8000명이 가입해 행정문서 초안 작성과 법령 검색 등에 활용하고 있다. NIA는 중앙·지방정부 AI 사업의 공통 아키텍처 수립을 추진하며 AI 국민비서와 AI 통합민원플랫폼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AI 메모리·데이터센터 수요에 반도체·통신 업계 투자 러시
SK하이닉스가 인디애나 첨단 패키징 팹을 착공하고 삼성전자는 광주에 AIDC용 HVAC 공장을 짓는 등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통신3사도 데이터센터 매출이 급증하며 AIDC 투자를 본격화했고, 반도체특별법 시행과 코스피 반도체주 급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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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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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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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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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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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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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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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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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정부, 양자·SMR·핵융합 등 7대 SEED에 장기 투자 착수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수조원대 장기 투자를 발표했다. 민간에서도 퀀티넘이 오라클과 손잡고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등 양자기술 상업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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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국내
ZDNet Korea
퀀티넘이 2026년 2분기 매출 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를 발표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했고, 업계 최초 전통적 IPO로 17억 달러를 조달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21억 달러에 달한다.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을 맺어 양자컴퓨터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로 했으며, Helios는 99.999%에 근접한 논리적 충실도로 내결함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다만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00만 달러) 대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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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국내
ZDNet Korea
퀀티넘과 오라클이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퀀티넘의 최신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미국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OCI 퀀텀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OCI 고객은 HPC·GPU 인프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로 꼽히는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해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등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 헬리오스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의 1% 미만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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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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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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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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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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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방미통위,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에 제재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부당한 수수료, 앱 심사 지연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으로 보고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되며,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될 예정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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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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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AI 확산 속 안전성·신뢰성 문제 잇따라 노출
오픈AI·앤트로픽·구글의 추론 암호화 방식에서 개인정보·자격증명이 유출되는 취약점이 발견됐고, 국가대표 AI 평가에서도 안전 가드레일 미흡이 지적됐다. 금융보안원은 이에 대응해 국내 최초 금융 AI 안전성 평가 체계를 마련했고 스포티파이도 AI 아티스트 투명성 정책을 강화하는 등 업계 전반의 신뢰성 확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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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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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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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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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9월부터 AI 생성 아티스트에 배지 부착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포티파이가 9월 중순부터 AI로 생성된 정체성을 가진 아티스트 프로필에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한다. 해당 아티스트는 편집·알고리즘 추천에서 기본 제외되며, 자진 공개와 자체 검토(청취자 규모 기준 충족 시)를 병행해 적용하고 향후 이용자 신고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Verified by Spotify', 'AI 크레딧', 'SongDNA' 등 스포티파이의 올해 투명성 강화 정책의 연장선이다.
보안·공공 특화 AI 모델 개발 경쟁 본격화
LG·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두고 컨소시엄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네이버웍스는 공공기관용 AI 검색·에이전트 기능을 확대한다. NIA는 부처별 AI 서비스를 통합하는 'AI 정부' 구상을 밝히며 국내 AI 생태계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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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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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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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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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NIA 수장' 김형철 "AI 정부 하나로 연결…'OO24' 찾아다니는 시대 끝낼 것"
국내
ZDNet Korea
김형철 NIA 원장은 부처별로 흩어진 'OO24' 행정 서비스를 하나의 AI로 연결하는 'AI 정부' 구상을 밝혔다. 행안부·과기정통부와 함께 구축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은 추론·멀티모달·독자 파운데이션 등 약 30종 AI 모델을 제공하며 이 중 10종이 실제 서비스 중이고, 이달 기준 공무원 약 9만8000명이 가입해 행정문서 초안 작성과 법령 검색 등에 활용하고 있다. NIA는 중앙·지방정부 AI 사업의 공통 아키텍처 수립을 추진하며 AI 국민비서와 AI 통합민원플랫폼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도체 투자·주가 동반 랠리, 코스피 6500 회복 견인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패키징 팹 착공,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가속과 반도체특별법 시행 등 정책·설비 투자가 맞물리며 코스피가 4% 급등해 6500선을 회복했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MLCC 등 후방산업까지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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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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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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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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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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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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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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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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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 공방…與 “필요시 개선” 野 “자기모순”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주52시간 특례 검토를 두고 여야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노동계 소통을 전제로 특례 도입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국민의힘은 여권의 기존 반대 입장과 모순된다며 적용 범위를 전 산업 연구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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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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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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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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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정부, 반도체·AI 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에 대규모 '씨앗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양자·SMR·핵융합·우주항공·첨단바이오·재생에너지·첨단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국가 장기전략으로 선정, 10년 뒤 먹거리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를 공식화했다. 양자칩 세계 1위, SMR 상용화, 핵융합 실증 등 구체적 목표와 함께 부처별 세부 계획도 잇따라 발표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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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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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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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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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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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통신·양자컴퓨팅 업계, AI 데이터센터·연산 인프라 확충 경쟁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AIDC 매출 급성장에 맞춰 조 단위 투자를 확대하고, 삼성전자도 AIDC용 냉각장비 국내 생산에 나섰다. 퀀티넘은 오라클과 손잡고 양자컴퓨터를 클라우드 서비스화하는 등 AI 연산 인프라를 둘러싼 투자와 파트너십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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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국내
ZDNet Korea
퀀티넘이 2026년 2분기 매출 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를 발표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했고, 업계 최초 전통적 IPO로 17억 달러를 조달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21억 달러에 달한다.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을 맺어 양자컴퓨터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로 했으며, Helios는 99.999%에 근접한 논리적 충실도로 내결함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다만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00만 달러) 대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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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국내
ZDNet Korea
퀀티넘과 오라클이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퀀티넘의 최신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미국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OCI 퀀텀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OCI 고객은 HPC·GPU 인프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로 꼽히는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해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등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 헬리오스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의 1% 미만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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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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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랩스, GPU 소유형 AI 인프라 'B3IQ'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B3랩스가 GPU 서버를 분할 구매하고 유휴 연산 자원을 외부에 임대해 수익화할 수 있는 AI 인프라 서비스 'B3IQ'를 출시했다. 엔비디아 GPU는 이용자가 소유하되 데이터센터 운영·유지보수는 B3랩스가 맡는 구조로, 뉴욕대·스탠퍼드대 등이 초기 사용자로 참여 중이다. B3랩스는 판테라캐피털·코인베이스벤처스 등으로부터 2100만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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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공공·보안 분야로 확산되는 국내 AI 모델 경쟁
LG·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가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수주를 놓고 경쟁하는 한편, 정부는 독자 AI 모델 국민평가와 범정부 AI 공통기반 확산을 추진 중이다. 다만 국민평가에서는 한국어 특화 성능과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이 과제로 지적됐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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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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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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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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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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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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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NIA 수장' 김형철 "AI 정부 하나로 연결…'OO24' 찾아다니는 시대 끝낼 것"
국내
ZDNet Korea
김형철 NIA 원장은 부처별로 흩어진 'OO24' 행정 서비스를 하나의 AI로 연결하는 'AI 정부' 구상을 밝혔다. 행안부·과기정통부와 함께 구축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은 추론·멀티모달·독자 파운데이션 등 약 30종 AI 모델을 제공하며 이 중 10종이 실제 서비스 중이고, 이달 기준 공무원 약 9만8000명이 가입해 행정문서 초안 작성과 법령 검색 등에 활용하고 있다. NIA는 중앙·지방정부 AI 사업의 공통 아키텍처 수립을 추진하며 AI 국민비서와 AI 통합민원플랫폼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인앱결제·저작권·API 보안 두고 빅테크 규제·소송 압박 확대
방미통위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수수료 차별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고, 메타는 AI 학습 저작권 소송에서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이 기각됐다. 여기에 오픈AI·앤트로픽·구글의 추론 API에서 개인정보·자격증명이 유출되는 보안 취약점까지 드러나며 빅테크를 둘러싼 규제·신뢰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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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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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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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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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 기각…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국내
ZDNet Korea
美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빈스 차브리아 판사가 메타 AI 저작권 소송(사건번호 3:25-cv-09579)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출판사·저자들은 메타가 '프로젝트 벨럼'을 통해 실물 책을 스캔·학습시켰다며 산업적 규모의 불법 복제라고 주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증거개시 단계에서 저커버그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침해 여부 자체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같은 판사는 2025년 6월 다른 작가 측 AI 저작권 소송에서는 메타 승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정부, 반도체·AI 다음 성장엔진으로 '7대 SEED' 프로젝트 착수
정부가 양자·SMR·핵융합·우주항공·첨단바이오·재생에너지·첨단소재공급망 등 7대 분야를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선정, 장기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 의지를 밝히며 부처별 세부 실행안도 함께 공개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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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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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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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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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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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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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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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통신·반도체 업계, AI데이터센터·첨단패키징에 투자 총력전
통신3사의 AIDC 매출이 일제히 급성장하며 조단위 투자를 발표했고,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패키징팹 착공, 삼성 광주 HVAC 신공장,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MLCC 수주 확대 등 AI 관련 설비투자가 전방위로 확산됐다. 반도체 특별법 시행과 코스피 반도체주 급등도 이러한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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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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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이 2026년 2분기 매출 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를 발표하며 연간 전망치를 상향했고, 업계 최초 전통적 IPO로 17억 달러를 조달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21억 달러에 달한다. 오라클과 업계 최초 파트너십을 맺어 양자컴퓨터 Helios를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서비스로 배포하기로 했으며, Helios는 99.999%에 근접한 논리적 충실도로 내결함성 리더십을 강화했다. 다만 GAAP 순손실은 5억 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00만 달러) 대비 크게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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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 오라클과 협력하여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의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도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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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과 오라클이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퀀티넘의 최신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미국 OCI AI 데이터센터에 배포해 OCI 퀀텀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OCI 고객은 HPC·GPU 인프라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업용 양자컴퓨터로 꼽히는 헬리오스에 직접 접근해 신약 개발, 재료과학, 금융 모델링, 대규모 최적화 등 하이브리드 퀀텀-AI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 헬리오스의 예상 전력 소비량은 주요 슈퍼컴퓨터의 1% 미만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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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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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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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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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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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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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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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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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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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생성 AI 확산 이면의 안전성·저작권 리스크 부각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암호화 추론에서 개인정보·자격증명이 유출되는 취약점이 발견됐고, 국가대표 AI 모델 평가에서도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이 지적됐다. 금융권은 AI 특화 안전성 평가체계를 새로 마련했고, 메타는 AI 학습 관련 저작권 소송에서 저커버그 증언 면제가 기각되는 등 AI 신뢰성·법적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부각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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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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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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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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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 기각…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국내
ZDNet Korea
美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빈스 차브리아 판사가 메타 AI 저작권 소송(사건번호 3:25-cv-09579)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출판사·저자들은 메타가 '프로젝트 벨럼'을 통해 실물 책을 스캔·학습시켰다며 산업적 규모의 불법 복제라고 주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증거개시 단계에서 저커버그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침해 여부 자체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같은 판사는 2025년 6월 다른 작가 측 AI 저작권 소송에서는 메타 승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구글·애플 인앱결제 제재 착수, 네이버는 검색 고착도로 우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부당 수수료에 대한 제재 절차를 시작했으며,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구글이 MAU에서 네이버를 앞섰지만 일간 이용률(DAU/MAU)은 네이버가 크게 우세해 국내 플랫폼 경쟁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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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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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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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월간 이용자 역전했다지만…한국인이 매일 찾는 건 '네이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난달 구글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702만명으로 네이버(4684만명)를 약 18만명 앞섰지만,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네이버가 2675만명으로 구글(1732만명)보다 943만명 많았다. 서비스 고착도(DAU/MAU)는 네이버 약 57%, 구글 약 36%로 네이버가 21%포인트 높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기본 탑재와 제미나이 연동으로 MAU가 2021년 3월 2925만명에서 꾸준히 증가했으며, 향후 AI 검색 주도권은 이용 빈도와 일상 침투도가 관건으로 꼽힌다.
LG·네이버·SKT, 보안·공공 특화 AI 모델 개발 경쟁 본격화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엑사원' 기반 보안 특화 AI 컨소시엄을 추진하며 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와 정부 사업 수주 경쟁에 나섰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공무원 대상 협업툴에 AI 검색·에이전트 기능을 확대하고, NIA는 부처별로 흩어진 행정 AI를 하나로 통합하는 'AI 정부' 구상을 밝히며 공공부문 AI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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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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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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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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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NIA 수장' 김형철 "AI 정부 하나로 연결…'OO24' 찾아다니는 시대 끝낼 것"
국내
ZDNet Korea
김형철 NIA 원장은 부처별로 흩어진 'OO24' 행정 서비스를 하나의 AI로 연결하는 'AI 정부' 구상을 밝혔다. 행안부·과기정통부와 함께 구축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은 추론·멀티모달·독자 파운데이션 등 약 30종 AI 모델을 제공하며 이 중 10종이 실제 서비스 중이고, 이달 기준 공무원 약 9만8000명이 가입해 행정문서 초안 작성과 법령 검색 등에 활용하고 있다. NIA는 중앙·지방정부 AI 사업의 공통 아키텍처 수립을 추진하며 AI 국민비서와 AI 통합민원플랫폼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AI발 반도체 수요·투자 확대에 코스피 급등, 클러스터·美 공장 착공 잇따라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패키징 팹 착공,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부지조성, MLCC 장비 수주 급증에 이어 반도체특별법까지 시행되며 코스피가 4% 급등해 65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반도체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견인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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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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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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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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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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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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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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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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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정부, 반도체·AI 다음 먹거리로 양자·SMR·핵융합 등 7대 SEED 분야 장기투자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양자·SMR·핵융합·우주항공·첨단바이오·재생에너지·공급망을 '7대 SEED'로 지정하고 수십조원 규모 장기 국가전략 투자를 발표했다. 양자칩 세계 1위, SMR 상용화, 핵융합 실증 등 2030년대 중반을 목표로 한 범부처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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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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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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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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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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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LG·네이버·SKT, 정부 보안 AI 사업 놓고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 본격화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엑사원 기반 보안 특화 AI 컨소시엄을 구성해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동시에 네이버웍스는 범정부 협업툴에 AI 검색·에이전트 기능을 추가하며 공공부문 AI 주도권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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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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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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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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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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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NIA 수장' 김형철 "AI 정부 하나로 연결…'OO24' 찾아다니는 시대 끝낼 것"
국내
ZDNet Korea
김형철 NIA 원장은 부처별로 흩어진 'OO24' 행정 서비스를 하나의 AI로 연결하는 'AI 정부' 구상을 밝혔다. 행안부·과기정통부와 함께 구축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은 추론·멀티모달·독자 파운데이션 등 약 30종 AI 모델을 제공하며 이 중 10종이 실제 서비스 중이고, 이달 기준 공무원 약 9만8000명이 가입해 행정문서 초안 작성과 법령 검색 등에 활용하고 있다. NIA는 중앙·지방정부 AI 사업의 공통 아키텍처 수립을 추진하며 AI 국민비서와 AI 통합민원플랫폼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방미통위,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수수료 차별에 제재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부당한 수수료 차별, 앱 심사 지연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 판단하고 임원 소명을 청취했다. 애플의 경우 국내 개발사에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지운 것으로 추산되며 조속히 시정조치가 의결될 전망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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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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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생성 AI 신뢰성·저작권 리스크 잇따라 노출, 규제·검증 체계 마련 시급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암호화 추론에서 개인정보·자격증명이 실제로 유출되는 취약점이 확인됐고, 국가대표 AI 평가에서도 안전 가드레일 미흡이 지적됐다. 메타는 AI 학습을 둘러싼 저작권 소송에서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이 기각되는 등 AI 신뢰성·법적 리스크가 산업 전반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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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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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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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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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저커버그 증언 면제 신청 기각…메타 AI 학습 저작권 소송 증거개시
국내
ZDNet Korea
美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빈스 차브리아 판사가 메타 AI 저작권 소송(사건번호 3:25-cv-09579)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증언 면제 신청을 기각했다. 출판사·저자들은 메타가 '프로젝트 벨럼'을 통해 실물 책을 스캔·학습시켰다며 산업적 규모의 불법 복제라고 주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증거개시 단계에서 저커버그를 조사 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침해 여부 자체를 판단한 것은 아니다. 같은 판사는 2025년 6월 다른 작가 측 AI 저작권 소송에서는 메타 승소 판단을 내린 바 있다.
美 팹 착공·AIDC 투자 확대에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패키징 팹 착공식, 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통신3사 AIDC 투자, 반도체특별법 시행이 맞물리며 코스피가 반도체주 주도로 4% 급등했다. AI 수요발 설비투자와 부품 증설(MLCC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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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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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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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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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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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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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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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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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정부, 반도체·AI 이후 7대 미래성장동력에 대규모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양자·SMR·핵융합·우주항공·첨단바이오·재생에너지·첨단공급망을 '7대 SEED'로 지정, 산업부·기후부 등 범부처가 10년 장기 국가전략으로 투자에 나섰다.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 SMR 상용화, 공급망 자립 등 구체적 목표가 제시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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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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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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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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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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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AI 추론 취약점·사이버범죄 급증에 보안 대응 본격화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암호화 추론에서 개인정보·자격증명이 유출되는 취약점이 발견됐고, 아프리카 AI 사이버범죄 피해가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대응해 금융보안원의 AI 안전성 평가체계 개발과 LG·SKT·네이버클라우드의 보안특화 AI 모델 개발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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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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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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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과 어깨 나란히"...S2W, 인터폴 아플카 사이버위협 보고서 제작 참여
국내
ZDNet Korea
인터폴이 발간한 '2026 아프리카 사이버위협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이버범죄 피해액은 2024년 1억9200만 달러에서 2025년 4억8400만 달러로 2배 이상 급증했고, 피해자 수도 3만5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늘었다. 2025년 아프리카 사이버범죄의 55%가 AI를 활용했으며 피싱 자동화, 딥페이크 사칭, 합성 신원 생성 등에 쓰였다. S2W는 다크웹 내 아프리카發 유출 콘텐츠(신분증·SIM PIN·은행 인증정보 등)가 전년 대비 62% 증가했음을 확인했으며, 서아프리카가 아프리카와 글로벌 범죄 생태계를 잇는 연결고리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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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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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방미통위,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 제재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부당한 수수료·앱 심사 지연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으로 판단, 양사 임원 소명을 듣고 시정조치 의결을 예고했다.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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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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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
정부·플랫폼 기업, AI 서비스 공공·일상 영역으로 확대
네이버웍스의 공무원용 AI 에이전트, NIA의 'AI 정부' 구상,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민평가 등 공공부문 AI 확산이 이어지는 한편, 구글이 월간 이용자 수에서 네이버를 앞섰지만 일간 고착도는 네이버가 여전히 크게 우위를 보였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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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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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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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월간 이용자 역전했다지만…한국인이 매일 찾는 건 '네이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난달 구글 앱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702만명으로 네이버(4684만명)를 약 18만명 앞섰지만,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네이버가 2675만명으로 구글(1732만명)보다 943만명 많았다. 서비스 고착도(DAU/MAU)는 네이버 약 57%, 구글 약 36%로 네이버가 21%포인트 높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기본 탑재와 제미나이 연동으로 MAU가 2021년 3월 2925만명에서 꾸준히 증가했으며, 향후 AI 검색 주도권은 이용 빈도와 일상 침투도가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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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NIA 수장' 김형철 "AI 정부 하나로 연결…'OO24' 찾아다니는 시대 끝낼 것"
국내
ZDNet Korea
김형철 NIA 원장은 부처별로 흩어진 'OO24' 행정 서비스를 하나의 AI로 연결하는 'AI 정부' 구상을 밝혔다. 행안부·과기정통부와 함께 구축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은 추론·멀티모달·독자 파운데이션 등 약 30종 AI 모델을 제공하며 이 중 10종이 실제 서비스 중이고, 이달 기준 공무원 약 9만8000명이 가입해 행정문서 초안 작성과 법령 검색 등에 활용하고 있다. NIA는 중앙·지방정부 AI 사업의 공통 아키텍처 수립을 추진하며 AI 국민비서와 AI 통합민원플랫폼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도체 메가투자 랠리, 코스피도 화답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패키징 팹, 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용인·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규모 설비투자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반도체특별법도 시행됐다. 코스피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 급등해 6500선을 회복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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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
국내
ZDNet Korea
SK하이닉스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첫 미국 공장인 AI 메모리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38억 7000만달러(약 5조 4000억원) 투자로 2028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이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TSMC 등 주요 고객사 인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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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일정 꺼낸 용인시…반도체 기업 모여 입주 전략 점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용인시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소부장·설계 기업에 공유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협력사 입주, 416만㎡)는 부지 조성률 91%로 2027년 상반기 1기 팹 시험가동을 목표로 하며, 12인치 웨이퍼 장비 50여대 규모 테스트베드 '트리니티팹'은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778만㎡)은 올해 하반기 부지 조성 착수, 2027년 하반기 1기 팹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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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27일 착공식 연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27일(현지시간) 개최하며, 최태원 회장·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공장은 38억7000만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로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착공식에서 추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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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에스, MLCC 수주 급증에 구미 공장 장비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지아이에스가 AI향 MLCC 수요 급증에 대응해 안양 라인 포화로 구미 공장에 MLCC 커터 장비 생산라인을 추가 투입한다. 5월 기준 AI MLCC 핵심 장비 수주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누적 수주잔고는 180% 증가했으며, 필리핀 현지 지사 설립도 병행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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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특별법' 시행, 산업 투자와 혁신 앞당기는 계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8월 11일 시행되며, 대통령이 위원장인 위원회와 산업부 지원단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 클러스터·산업기반시설 조성비를 국가·지자체가 총사업비의 50~100%(이중화시설은 전액) 지원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인허가 특례도 마련했으며, 소부장·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연구개발단지·전문인력 양성까지 지원 범위를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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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 급등 6500선 회복 마감…반도체주 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코스피가 3.68% 급등해 6579.04에 마감, 삼성전자 6.68%·SK하이닉스 5.54% 상승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개인은 3조191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기관이 각각 2조8357억원, 52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최근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변동성 지표(VKOSPI)가 6월 말 95포인트에서 61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향후 미국 7월 CPI 발표 결과가 9월 연준 금리 결정과 코스피 추가 반등 여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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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HVAC 신공장 내달 착공식…“해외물량 수입 대체”
국내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해외 HVAC 생산 물량 일부를 광주 그린시티 3캠퍼스 신공장으로 전환, 약 2000억원을 투자해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AI데이터센터(AIDC)용 중앙공조·정밀냉각 장비를 직접 생산한다. 이달 건축허가, 다음 달 착공식을 전남광주시와 조율 중이며, 해외 조달 물량의 수입 대체 및 대형 AIDC 프로젝트 납기 대응이 목적이다. 플랙트그룹은 별도로 6월 인도 푸네에 연 6500대 규모 신공장을 가동했고 미국 공장 신축도 검토 중이다.
정부, 반도체·AI 이후 미래 먹거리로 7대 SEED 전략 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산업부·기후부가 양자·SMR·핵융합·우주항공·첨단바이오·재생에너지·공급망 등 7대 분야에 장기 씨앗투자를 하는 국가전략을 공개했다. 2030년대 상용화·실증을 목표로 수십조원 규모 R&D와 인프라 투자가 예고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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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AI 이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양자, SMR, 핵융합,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7대 'SEED' 분야를 선정해 장기 투자에 나선다. 양자는 2029년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 개발과 반도체 대기업 공동출자 SPC 설립으로 2035년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를 목표로 하며, SMR은 2027~2032년 5,906억원을 투입해 2035년 부산 기장 상용화를, 핵융합은 2030년대 100MWe급 전력생산 실증을 추진한다. 소부장 등 첨단 공급망에도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가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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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산업부, '미래 대도약' 이끌 10조 첨단 공급망 생태계 조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통상부가 전기차·휴머노이드·AI데이터센터 핵심소재인 중희토류 등 공급망 자립을 위해 향후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는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중희토류의 특정국(중국) 의존도가 99%에 달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29종, 비축량을 180일분→365일분으로 확대하고 2028년 새만금 전용 비축기지를 가동하며, 재자원화율은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 등 국가 거버넌스 개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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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기후부, '미래 청정에너지' SEED로 탄소중립·AI 전력난 동시 타개
국내
전자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발 전력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SMR·핵융합·차세대 재생에너지를 3대 청정에너지 SEED로 지정, 2035년 부산 기장 경수형 SMR 상용화와 2030년대 100MWe급 핵융합 실증(2040년대 300~500MWe급 상용화)을 목표로 제시했다. 태양광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로 효율 35% 이상, 풍력은 20MW급 이상 초대형 터빈·부유식 해상풍력 확보를 추진하며, 발전·수요 예측용 AI 모델 '한국형 크라켄'과 HVDC 등 초전도 송전망 실증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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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국내
전자신문
정부가 AI 이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BCI 등을 아우르는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QPU와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와 2035년까지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기반 6G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첨단바이오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BCI 제품은 203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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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대 SEED,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첨단 과학기술 강국 도약”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AI를 이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 '7대 SEED'를 선정해 국가 장기전략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미래 청정에너지·차세대 프론티어·첨단 공급망 3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며, 과기정통부가 이날 보고회에서 구체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LG·네이버·SKT, 보안·공공·데이터센터 AI 선점 경쟁
LG(엑사원)·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이 보안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과 공공부문 AI 협업툴 확산을 놓고 경쟁하며, 통신3사는 AI데이터센터 투자를 일제히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피지컬AI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받는 등 산업 전반에서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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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LG전자, 이젠 피지컬AI 플랫폼 기업"
국내
ZDNet Korea
모건스탠리가 LG전자를 가전·로봇·HVAC·전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하며 목표주가 26만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가정용 로봇 'LG 클로이', 상업용 로봇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AI 데이터센터 냉각·스마트팩토리·웹OS·가전구독 등 성장축이 실적에 반영되면 단순 제조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LG그룹 계열사 중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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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컨소시엄, '엑사원' 앞세워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추진
국내
ZDNet Korea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 LLM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해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LG AI연구원·LG CNS가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LG CNS는 데이터 정제·보안성능 검증,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는다. 동일 사업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도 참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ICT 기업 간 보안 특화 AI 모델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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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무원 업무에 AI 검색·에이전트 잇는다…범정부 협업툴 진화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13일 '공공 AX 전략 세미나'에서 범정부 협업툴 네이버웍스에 AI탭 기반 외부·내부 통합검색(이달 중 제공), 문서협업·지식관리 서비스 '페이지', AI 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EASY' 등 3종 신기능을 공개한다. EASY는 자연어 설명만으로 부처별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자동 생성하며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웍스는 행안부·과기정통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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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에서 전년 대비 각각 92.5%(1362억원), 19.8%(2650억원), 28.9%(1241억원) 성장하며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신설 자회사 'SK하이퍼'로 2029년까지 5GW 규모를, KT는 5년간 5조원 투입해 1GW 규모를, LG유플러스는 파주 200MW급 AIDC와 지방 거점에 2조원을 각각 투자하며, 재원 조달 방식은 외부자본·자체자금 병행·EBITDA 범위 내 집행 등으로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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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보안 특화 AI 출사표…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추진
국내
전자신문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가 과기정통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엑사원 기반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며, 앞서 컨소시엄을 준비해온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과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선정 시 정부는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하며, LG는 엑사원을 보안 데이터셋으로 파인튜닝하고 LG CNS가 데이터 정제·검증을,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제공·실증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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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가 만났습니다]김민철 스위트케이 대표 “명장 노하우를 데이터화…피지컬AI 완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위트케이가 숙련자의 암묵지(매뉴얼에 없는 소리·진동·색상 판단 등)를 데이터화해 피지컬AI·로봇에 학습시키는 '실행지능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다.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해 1인칭 영상·음성·열화상·소음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판단 근거를 질문·정리해 학습 데이터로 축적하는 방식이다. 한국남동발전과 에너지 산업 현장에 우선 적용 중이며, 향후 소재·부품 제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AI 확산 속 안전성·신뢰성 취약점 잇달아 노출
금융보원이 AI 안전성 평가체계를 새로 마련한 가운데,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의 암호화 추론 취약점으로 개인정보·자격증명이 대량 유출됐고 국가대표 AI 모델도 안전 가드레일 미흡 지적을 받았다. AI 도입 속도에 비해 위험관리 체계가 뒤처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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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국내 첫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 개발
국내
ZDNet Korea
금융보안원이 국내 최초로 '금융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 ISO/IEC 42001·OWASP AI Testing Guide 등 국내외 기준을 반영해 AI 환각·오작동·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술 항목을 마련했다. 9월 수요조사와 하반기 시범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회사 대상 본격 평가를 시작하며, 향후 'AI 기본법'상 AI 안전성·신뢰성 인증 체계로 활용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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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추론의 허점…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에서 숨은 사고 과정 추출
국내
ZDNet Korea
오픈AI·앤트로픽·구글 API가 추론 과정을 저장 대신 암호화 블록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을 쓰는데, 같은 제공사 내에서 강한 모델이 만든 블록을 안전장치가 약한 모델에 주입하면 그 내용을 평문으로 그대로 출력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튀빙겐 ELLIS 등 8명 연구진이 클로드 오퍼스→하이쿠, GPT-5.6 솔→루나, 제미나이 계열에서 재현했고, 깃허브·허깅페이스 공개 저장소의 31만여 개 추론 블록에서 개인정보 367건·자격증명 182건을 실제로 복구했다. 세 제공사는 서버 측 완화 조치를 배포했지만 완전 차단에는 API 구조의 근본 변경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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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먼저 써 봤더니..."취지 환영, 이용 유인·안전성은 과제"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NIPA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국민평가에 480명 이상이 지원해 200명이 선정,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모델을 5점 만점으로 직접 평가했으며 결과는 13~14일경 발표된다. 평가단은 UI 편의성과 정보 정리 능력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어 특화 창작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치고, 우회 표현으로 유도 시 욕설·폭력적 표현이 필터링 없이 출력되는 등 안전성 가드레일 미흡을 지적했다.
방미통위,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 제재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와 차별적 수수료 부과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으로 보고 제재 절차에 들어갔으며, 애플의 부당 수수료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됐다. 국내 빅테크 규제가 앱마켓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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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인앱결제 강제 제제 논의 시동
국내
ZDNet Korea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에 대한 제재 논의를 시작했다. 사무처는 양사의 결제방식 강제 및 앱 심사 지연이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위반이며, 애플의 경우 부당한 수수료 차별도 추가 위반사항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구글·애플 본사 임원의 소명을 들었으며, 위원 숙의를 거쳐 조속히 최종 처분 수위를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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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앱마켓 불공정행위 구글·애플 제재 착수…시정조치 추후 의결
국내
전자신문 산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제3자 결제 시 26% 수수료 부과 및 감면 미적용, 부당한 앱 심사 지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라고 보고 12일 전체회의에서 양사 의견을 청취했으며, 구체적 시정조치는 추후 의결하기로 했다. 사무처는 2015년 7월~2023년 10월 애플의 차별적 수수료 산정으로 국내 개발사가 약 1459억원의 추가 부담을 진 것으로 추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