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테라파워, 한국 원전기업들과 SMR 공급망 동맹 구축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정부 등과 잇따라 회동하며 나트륨 냉각 SMR 사업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개발자로,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생산기지로 참여를 넓히고 정부는 한국을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이 배경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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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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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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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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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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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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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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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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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국내
ZDNet Korea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이 소듐냉각고속로 방식 차세대 SMR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정기선 회장, 빌 게이츠 등 최고경영진이 회동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등 핵심기기를 연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테라파워는 기술 제공, 현대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내 SMR 수요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SK하이닉스發 실적 잭팟에 메모리·전력인프라까지 훈풍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9.2조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1년 새 6배 뛰었고,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으로 주가 14% 급등하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도 기흥 신규팹을 엔비디아向 HBM 파운드리로 전환 검토 중이며, LS그룹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요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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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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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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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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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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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국내 IT서비스·SW 기업들, AI 전환 수요로 실적 견인
현대오토에버·SK AX·LG CNS·한컴·엑셈·세미파이브·플래티어·노타 등 다수 IT기업이 AI·클라우드·AX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수주 고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SDS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37% 감소해 수익성 측면에서는 기업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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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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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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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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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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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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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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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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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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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국방·모빌리티로 실전 적용 확대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부와 손잡고 물류·경계 업무에 피지컬 AI 실증을 추진하고, 우버는 中 포니.AI와 유럽 로보택시 2000대 배치를 계획하는 등 AI가 물리 영역으로 본격 확장되고 있다. 솔트룩스·한컴도 로봇 데이터·소방로봇 사업으로 피지컬 AI 시장에 진입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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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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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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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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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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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금리·자금이동에 빗썸·두나무 실적 반토막
빗썸은 2분기 매출이 36% 급감하고 적자 전환했으며, 두나무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49% 줄었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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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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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빌 게이츠發 SMR 동맹, K-원전 공급망 전면 확대
최태원 SK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정관 산업부 장관, 한성숙 총리 등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잇달아 회동하며 나트륨 냉각 SMR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 제작·공급망 참여를 넓히고 정부는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며,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이 배경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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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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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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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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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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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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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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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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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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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국내
ZDNet Korea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이 소듐냉각고속로 방식 차세대 SMR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정기선 회장, 빌 게이츠 등 최고경영진이 회동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등 핵심기기를 연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테라파워는 기술 제공, 현대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내 SMR 수요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AI發 메모리 슈퍼사이클, SK하이닉스·삼성 훈풍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9.2조원)을 기록했고,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으로 주가가 14% 급등하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도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도 기흥 신규팹을 엔비디아向 HBM 파운드리로 전환 추진하는 등 AI 메모리 수요가 반도체 업계 전반 실적과 투자를 견인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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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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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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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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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국내 IT·SW기업, AI·AX 사업이 실적 반등 주도
현대오토에버, SK AX, LG CNS, 세미파이브, 엑셈, 노타, 플래티어, 한컴, 솔트룩스 등이 AI·AX·클라우드·에이전틱 AI 솔루션을 앞세워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SDS는 매출이 소폭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37% 줄며 R&D 투자까지 축소해 기업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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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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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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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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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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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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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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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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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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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금리·자금이탈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급감
빗썸은 2분기 매출이 36% 급감하며 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두나무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49% 줄며 영업이익이 80% 감소했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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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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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로봇·자율주행 '피지컬 AI', 국방·모빌리티로 확산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국방 도입 MOU를 체결했고, 우버는 중국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한컴도 프랑스 소방로봇 기업과 협력하는 등 피지컬 AI가 국방·모빌리티·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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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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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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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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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빌 게이츠·테라파워發 'K-나트륨' SMR 동맹, 韓 산업계·정부 총출동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가 나트륨냉각 SMR 공급망 참여를 확대하고 국무총리·산업부까지 협력 논의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이 배경이며, 한국을 SMR 생산기지·수출거점으로 키우려는 정부 전략과 맞물려 원전업계 전반의 대형 투자·수주 흐름으로 번지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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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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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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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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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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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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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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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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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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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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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국내
ZDNet Korea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이 소듐냉각고속로 방식 차세대 SMR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정기선 회장, 빌 게이츠 등 최고경영진이 회동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등 핵심기기를 연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테라파워는 기술 제공, 현대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내 SMR 수요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메모리·파운드리 슈퍼사이클…SK하이닉스·삼성전자·글로벌 메모리사 동반 호실적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엔비디아向 HBM 대응을 위해 신규 R&D팹을 파운드리로 전환 추진 중이다.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까지 동반 급등하며 AI發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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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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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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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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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국내 IT서비스·AI솔루션 기업, AX 수요 타고 줄줄이 성장세
SK AX·LG CNS·현대오토에버 등 대형 SI사와 엑셈·플래티어·노타·세미파이브·솔트룩스 등 중소 AI기업들이 AI·클라우드·에이전틱 AI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수주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 국내 대기업 그룹사 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지만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신규 해외고객 확보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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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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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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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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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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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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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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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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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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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금리·AI 자금이동에 빗썸·두나무 실적 급감
빗썸과 두나무 모두 2분기·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며 적자 전환하거나 이익이 크게 줄었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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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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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로봇·자율주행 '피지컬 AI', 국방·모빌리티·산업 전반으로 확장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부와 손잡고 물류·경계 임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고, 우버는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를 투입하는 등 자율주행 상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솔트룩스·한컴 등도 로봇 데이터·소방로봇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피지컬 AI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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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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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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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
빌 게이츠·테라파워發 SMR 협력 러시…SK·HD현대·정부 총출동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가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와 잇따라 나트륨냉각 SMR 협력 계약을 체결했고, 산업통상부와 국무총리까지 나서 한국을 SMR 생산기지·공급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한 차세대 원전 동맹으로, 국내 중공업·에너지 업계 전반에 파급력이 크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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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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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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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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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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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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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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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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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메모리 훈풍에 반도체株 랠리, 삼성전자 파운드리도 재편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까지 동반 급등하며 AI發 메모리 업황 기대가 확산됐다. 삼성전자도 기흥 신규팹 용도를 엔비디아向 HBM 생산 파운드리로 전환 검토 중이어서 AI 반도체 수요가 산업 전반을 견인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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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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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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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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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AI·AX 전환이 IT기업 실적 견인…소프트웨어·플랫폼 전반 확산
티맵모빌리티·SK AX·LG CNS·엑셈·플래티어·한컴·노타·세미파이브·삼성SDS 등 다수 IT기업이 AI·AX(디지털전환) 사업을 앞세워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보고했다. 클라우드·에이전틱 AI·ASIC 등 세부 영역은 다르지만 'AI가 곧 실적'이라는 공통 흐름이 업계 전반에 뚜렷하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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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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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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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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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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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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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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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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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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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국방·로봇 넘어 피지컬 AI 확산…현대차·한컴·솔트룩스 등 가세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국방 도입 MOU를 체결했고, 마키나락스·솔트룩스·한컴 등도 로봇 데이터·소방로봇 협력으로 피지컬 AI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우버·포니.AI의 유럽 로보택시 확대까지 더해지며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 영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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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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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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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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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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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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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2분기 매출 40억…영업손실 33% 축소
국내
ZDNet Korea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에서 2분기 매출 40억원(전년비 168%↑), 영업손실 18억원(33%↓)을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200억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2025년 연간 수주액을 반기 만에 초과했으며, 5월 IPO로 384억원을 조달해 부채비율을 53%에서 12%로 낮췄다. 국방·항공우주·중공업 등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하반기 국방·공공 분야 확대를 예고했다.
고금리·AI머니 이동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급감
빗썸과 두나무가 2분기·상반기 매출이 각각 36%, 49% 급감하며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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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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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폭증에 SMR·전력망 투자 급증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K이노베이션·HD현대·정부가 잇달아 SMR(나트륨 원자로) 협력을 체결하며 차세대 원전 공급망 구축에 나섰고, LS그룹은 AI 데이터센터·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AI발 전력수요 급증이 원전·전력 인프라 산업 전반의 투자 붐을 이끌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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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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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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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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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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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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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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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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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국내
ZDNet Korea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이 소듐냉각고속로 방식 차세대 SMR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정기선 회장, 빌 게이츠 등 최고경영진이 회동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등 핵심기기를 연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테라파워는 기술 제공, 현대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내 SMR 수요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SK하이닉스發 AI 메모리 호황,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 실적 견인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메모리주가 동반 급등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向 HBM 대응을 위해 파운드리 라인 용도 전환을 추진하는 등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업계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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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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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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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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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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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국내 AI·DX 솔루션 기업들, 에이전틱 AI 수요로 잇단 실적 개선
SK AX·LG CNS·엑셈·플래티어·한컴·노타·마키나락스·솔트룩스 등 국내 IT서비스·AI 기업들이 에이전틱 AI, AX(디지털전환), 피지컬 AI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수익성이 동반 개선됐다. 금융·제조·국방 등 산업 전반으로 AI 도입 수요가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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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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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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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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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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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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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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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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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2분기 매출 40억…영업손실 33% 축소
국내
ZDNet Korea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에서 2분기 매출 40억원(전년비 168%↑), 영업손실 18억원(33%↓)을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200억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2025년 연간 수주액을 반기 만에 초과했으며, 5월 IPO로 384억원을 조달해 부채비율을 53%에서 12%로 낮췄다. 국방·항공우주·중공업 등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하반기 국방·공공 분야 확대를 예고했다.
고금리·자금이동에 빗썸·두나무 실적 동반 급감
빗썸이 2분기 순손실로 적자전환하고 두나무 매출도 반토막 나는 등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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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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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AI 전환 부작용 대응 위한 입법·윤리기준 논의 본격화
국회에서 AI發 고용충격에 대응하는 'AI 기본사회법'이 발의되고 정부는 'AI 윤리원칙' 초안을 공개해 업계·시민사회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게임업계도 세제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등 AI 확산에 따른 제도적 정비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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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충격 선제 대응한다…이해민, 'AI 기본사회법' 발의
국내
ZDNet Korea
이해민·이주희 의원이 AI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충격 대응을 위한 'AI 기본사회법' 등 관련 3법을 대표발의했다. 기업의 AI 도입 시 재교육·전직지원 등 고용안정 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고용 대체 영향이 큰 사업자에는 'AI 전환 대응 분담금'을 부과해 지원기금을 조성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고용 유지·창출 기업에는 세제 지원과 분담금 감면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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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윤리원칙' 초안 공개…업계 "권리 보호·기업 지침 보강해야"
국내
ZDNet Korea
과기정통부와 KISDI가 인간 존엄성·공공선·지속가능성을 3대 가치로, 인간중심성·프라이버시 보호·공정성·책임성·안전성·신뢰성·투명성을 7대 원칙으로 담은 'AI 윤리원칙' 초안을 공개하고 대토론회를 열었다. 시민사회는 AI 영향을 받는 이들을 권리 당사자로 규정하고 피해 구제 절차를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으며, 산업계는 카카오 등이 기업별 세부 적용 지침 마련과 학습데이터 공개 범위(저작권·영업비밀 연계) 신중 검토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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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e스포츠 세제지원 확대해야"
국내
ZDNet Korea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게임·e스포츠 5개 단체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과 e스포츠 대회 운영비 세액공제 연장(2030년까지)·전국 확대·공제율 20% 상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게임은 K-콘텐츠 수출의 약 60%를 차지하지만 영상·웹툰과 달리 현행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으며, 업계는 제도 도입 시 5년간 2조2550억원 생산유발효과와 1만5513명 고용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세액공제는 2026년 말 종료 예정으로, 정책효과 검증 전 종료 시 실효성 확인 기회를 잃는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AI發 전력수요 폭증에 SMR·전력망 투자 러시
한미 정부와 HD현대·SK이노베이션 등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협력을 잇달아 확대하고, LS그룹은 전력망 교체·데이터센터 수요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AI發 전력 수요 대응이 원전·전력망 산업 전반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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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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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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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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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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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국내
ZDNet Korea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이 소듐냉각고속로 방식 차세대 SMR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정기선 회장, 빌 게이츠 등 최고경영진이 회동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등 핵심기기를 연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테라파워는 기술 제공, 현대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내 SMR 수요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AI 메모리 수요 폭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본격화
샌디스크 주가 급등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전환 추진, 에이직랜드·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실적 호조, 반도체 수출 7개월 연속 100%대 성장 등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이 가격 상승과 업계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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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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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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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상반기 영익 50억원…흑자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이직랜드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1137억원(전년 대비 273%↑),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메모리 컨트롤러 양산 확대로 개발매출 926억원·양산매출 212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16.1%다. 6월 SK하이닉스 차세대 eSSD 컨트롤러 개발 파트너 참여, 2월 브레인칩과 2세대 뉴로모픽 AI 프로세서 'AKD2500' 설계·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메모리 분야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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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3분기 영익 30억8000만달러…사상 최대치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91억2000만달러(전년 대비 25% 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인 30억8000만달러(영업이익률 33.7%), Non-GAAP EPS는 역대 최고 3.5달러였다. 회사는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로 올해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 전망을 상향했고 2027년까지 견조한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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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NPU' 1년 간 글로벌 수주 실적 77건·1300만달러 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삼성전자 5나노 공정 기반 NPU 'DX-M1'을 2025년 8월 양산 개시한 이후 1년간 미국·중국·유럽·일본 등 10여개국에서 총 77건, 1300만달러 이상의 상업용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분기별 누적 PO는 2건(2025년 3분기)→8건→29건→56건→77건(2026년 7월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7월말 기준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딥엑스는 삼성전자 2나노 기반 차세대 칩 'DX-M2'를 개발 중이며 2027년 3월 시제품 웨이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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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풍 지속"...반도체 수출, 7개월 연속 100% 이상 성장
국내
ZDNet Korea
7월 반도체 수출이 410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8.8% 증가하며 7개월 연속 100%대 성장률,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AI 서버용 메모리·SSD 수요 급증에 8Gb D램 고정가격이 4월 16달러에서 7월 24달러로, 128Gb 낸드는 24.2달러에서 30.1달러로 오르며 가격 상승도 동반됐고, SSD 수출은 전년 대비 500.2% 급증했다. 반도체가 전체 ICT 수출(533억6000만달러, 전년比 140.6%↑)의 77%를 차지하며 국가 전체 수출의 54%를 ICT가 견인했다.
AI 전환(AX) 수요 확대, 국내 IT기업 실적 견인
솔트룩스·엑셈·SK AX·노타·LG CNS·플래티어·한컴·마키나락스 등 국내 AI·AX 관련 기업들이 기업용 AI 전환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수주 증가와 흑자전환 등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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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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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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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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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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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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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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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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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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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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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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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2분기 매출 40억…영업손실 33% 축소
국내
ZDNet Korea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에서 2분기 매출 40억원(전년비 168%↑), 영업손실 18억원(33%↓)을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200억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2025년 연간 수주액을 반기 만에 초과했으며, 5월 IPO로 384억원을 조달해 부채비율을 53%에서 12%로 낮췄다. 국방·항공우주·중공업 등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하반기 국방·공공 분야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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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836억…AI 매출 성장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컴의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24.6% 증가한 183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섰고 B2B 고객의 AI 패키지 도입 비중도 4.2%에서 6.2%로 상승했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 공개를 예고했으며 소방로봇 탑재 계약으로 피지컬 AI 시장에도 진출했고,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319억원을 AI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오픈AI·구글·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AI 대전 격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의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 등재, 데이터브릭스의 7조원 추가 투자유치, 구글의 3주 만의 신모델 출시, 오픈AI의 연매출 56조원 돌파 전망 등 글로벌 AI 기업들의 기술·자본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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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韓 모델 최초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가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헤르메스 에이전트 등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등재됐고, 오픈라우터 등재 3일 만에 누적 토큰 소비량이 800억 토큰을 넘었다. 에이전트 성능 벤치마크(터미널 작업 57점, 도구사용 23점 등)가 전작 대비 최대 4.8배 개선됐으며,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표(42점)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구글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 등 미국 빅테크 모델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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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60조원' 데이터브릭스, 7조원 추가 투자 유치
국내
ZDNet Korea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약 260조원)를 인정받아 코튜 주도로 50억 달러(약 7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블랙스톤·MGX 등이 참여했고 식스 스트리트 그로스·본드·클리어레이크·TPG 등이 신규 합류했으며, 2분기 연간환산매출은 전년比 80% 이상 성장한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투자금은 레이크베이스·지니·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에이전트 핵심 제품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며, 연 1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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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AI 모델 출시…"코딩 정확도 높이고 가격 낮춰"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성능을 강화한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다. 코딩 벤치마크 프론티어코드 1.1에서 34.4%→43.6%, 딥SWE에서 49.0%→65.3%로 상승했고, 기업 업무 자동화 벤치마크(오토메이션벤치)도 17.0%→30.4%로 올랐다. 가격은 연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0.75달러·출력 3.75달러이며, 안티그래비티·AI 스튜디오·젬 스파크 등 구글 제품 전반에 즉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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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환산 매출 56조원 돌파 전망…영업 수장도 교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약 56조원)를 돌파할 전망으로, 작년 말 200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와 유료 구독, 초기 광고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 고객 매출 확대를 위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비공개로 IPO 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앤트로픽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를 기록해 올가을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로보틱스·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산업 전방위 확산
우버-포니.AI의 유럽 로보택시 확대, 현대차그룹의 육군 피지컬 AI 실증, 한컴·포스코DX의 로봇·디지털트윈 사업 진출 등 AI가 물리적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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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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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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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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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66% ↓…"AI 투자 확대로 하반기 반등 기대"
국내
ZDNet Korea
포스코DX는 2026년 상반기 매출 4741억원(전년比 16.8%↓), 영업이익 135억원(66.2%↓)을 기록했다. 철강 업황 둔화와 포스코그룹 계열사(매출의 96.1%)의 이차전지 투자 조정이 주 원인이며, 2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AI 워크포스·GPU 인프라 투자, P-GPT 고도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크레인·로봇 무인화 확산 등 AI 네이티브 전환으로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서버 수요發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출·투자·장비까지 전방위 훈풍
7월 반도체 수출이 178.8% 급증하며 7개월 연속 세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D램·낸드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HBM용 2나노 파운드리 전환을 추진하고,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반도체 장비 수요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딥엑스는 온디바이스 NPU 해외 수주를 늘리며 AI發 반도체 호황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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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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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3분기 영익 30억8000만달러…사상 최대치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91억2000만달러(전년 대비 25% 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인 30억8000만달러(영업이익률 33.7%), Non-GAAP EPS는 역대 최고 3.5달러였다. 회사는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로 올해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 전망을 상향했고 2027년까지 견조한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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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NPU' 1년 간 글로벌 수주 실적 77건·1300만달러 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삼성전자 5나노 공정 기반 NPU 'DX-M1'을 2025년 8월 양산 개시한 이후 1년간 미국·중국·유럽·일본 등 10여개국에서 총 77건, 1300만달러 이상의 상업용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분기별 누적 PO는 2건(2025년 3분기)→8건→29건→56건→77건(2026년 7월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7월말 기준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딥엑스는 삼성전자 2나노 기반 차세대 칩 'DX-M2'를 개발 중이며 2027년 3월 시제품 웨이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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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풍 지속"...반도체 수출, 7개월 연속 100% 이상 성장
국내
ZDNet Korea
7월 반도체 수출이 410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8.8% 증가하며 7개월 연속 100%대 성장률,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AI 서버용 메모리·SSD 수요 급증에 8Gb D램 고정가격이 4월 16달러에서 7월 24달러로, 128Gb 낸드는 24.2달러에서 30.1달러로 오르며 가격 상승도 동반됐고, SSD 수출은 전년 대비 500.2% 급증했다. 반도체가 전체 ICT 수출(533억6000만달러, 전년比 140.6%↑)의 77%를 차지하며 국가 전체 수출의 54%를 ICT가 견인했다.
구글·오픈AI·앤트로픽·업스테이지, 모델·가격·상장 경쟁 동시 심화
구글이 3주 만에 제미나이 신모델을 재출시하고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가 해외 플랫폼에 등재되는 등 모델 성능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토큰 단가 인하 경쟁과 사용량 급증이 맞물려 '토크노믹스' 비용관리가 화두로 떠올랐다. 오픈AI·앤트로픽은 매출 급성장 속 IPO 채비와 경영진 개편에 나섰고, 국내 독파모 2차 평가도 에이전틱 역량 중심으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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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韓 모델 최초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가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헤르메스 에이전트 등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등재됐고, 오픈라우터 등재 3일 만에 누적 토큰 소비량이 800억 토큰을 넘었다. 에이전트 성능 벤치마크(터미널 작업 57점, 도구사용 23점 등)가 전작 대비 최대 4.8배 개선됐으며,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표(42점)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구글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 등 미국 빅테크 모델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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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단가 내렸는데 비용 고민 커져…'토크노믹스' 전략 다각화
국내
ZDNet Korea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급증(단일 에이전트 4배, 멀티 에이전트 15배)하면서 업계는 칩 개발(오픈AI-브로드컴 '할라페뇨', MS '마이아200', 구글 TPU)과 모델 가격 인하 경쟁(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5' 100만 토큰당 입력 5달러·출력 25달러, 문샷AI '키미 K3' 입력 3달러·출력 15달러)으로 토큰 원가를 낮추고 있다. 그러나 단가 하락이 곧 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아, 리눅스재단의 '토크노믹스 재단' 설립을 통한 비용 표준화, 카길·서비스나우의 'AI 핀옵스' 전담 인력 채용 등 사용량·비용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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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AI 모델 출시…"코딩 정확도 높이고 가격 낮춰"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성능을 강화한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다. 코딩 벤치마크 프론티어코드 1.1에서 34.4%→43.6%, 딥SWE에서 49.0%→65.3%로 상승했고, 기업 업무 자동화 벤치마크(오토메이션벤치)도 17.0%→30.4%로 올랐다. 가격은 연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0.75달러·출력 3.75달러이며, 안티그래비티·AI 스튜디오·젬 스파크 등 구글 제품 전반에 즉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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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환산 매출 56조원 돌파 전망…영업 수장도 교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약 56조원)를 돌파할 전망으로, 작년 말 200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와 유료 구독, 초기 광고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 고객 매출 확대를 위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비공개로 IPO 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앤트로픽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를 기록해 올가을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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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 출시 후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경량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유료 고객 대상으로 공개했다. AA 벤치마크 기준 지능지표(AAII) 56점으로 GPT-5.6 테라(57점)와 딥시크V4프로0813(53점) 사이 9위를 기록했고, 응답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경쟁 모델(대부분 200토큰 미만) 대비 빠른 것이 강점이다. 다만 6월 출시 예고됐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미공개 상태로, 그 사이 스페이스XAI 그록4.6(AAII 61점)이 클로드 페이블5(62점)에 근접하며 앤트로픽·오픈AI·메타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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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AI 업계 '초긴장', 관전 포인트는
국내
ZDNet Korea
정부 주도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중 한 팀이 탈락해 3파전으로 재편된다. 2차 평가는 기본 언어 능력보다 외부 도구 호출·자율 업무 수행 등 에이전틱 AI 역량 비중이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최종 2개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데이터 구축비, 'K-AI 기업' 지정 등 국가 차원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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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한컴·에이직랜드 등 AI 전환 기업들 상반기 실적 개선 뚜렷
한컴은 AI 매출이 전년 연간치를 이미 넘어서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냈고, 마키나락스·에이직랜드·스트라드비젼도 매출 급증과 손실 축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반면 포스코DX는 계열사 투자 둔화로 영업이익이 급감했으나 하반기 AI 인프라 투자로 반등을 노리는 등, AI 전환 성패가 실적을 가르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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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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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2분기 매출 40억…영업손실 33% 축소
국내
ZDNet Korea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에서 2분기 매출 40억원(전년비 168%↑), 영업손실 18억원(33%↓)을 기록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200억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2025년 연간 수주액을 반기 만에 초과했으며, 5월 IPO로 384억원을 조달해 부채비율을 53%에서 12%로 낮췄다. 국방·항공우주·중공업 등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하반기 국방·공공 분야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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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상반기 영익 50억원…흑자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이직랜드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1137억원(전년 대비 273%↑),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메모리 컨트롤러 양산 확대로 개발매출 926억원·양산매출 212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16.1%다. 6월 SK하이닉스 차세대 eSSD 컨트롤러 개발 파트너 참여, 2월 브레인칩과 2세대 뉴로모픽 AI 프로세서 'AKD2500' 설계·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메모리 분야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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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836억…AI 매출 성장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컴의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24.6% 증가한 183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섰고 B2B 고객의 AI 패키지 도입 비중도 4.2%에서 6.2%로 상승했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 공개를 예고했으며 소방로봇 탑재 계약으로 피지컬 AI 시장에도 진출했고,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319억원을 AI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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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66% ↓…"AI 투자 확대로 하반기 반등 기대"
국내
ZDNet Korea
포스코DX는 2026년 상반기 매출 4741억원(전년比 16.8%↓), 영업이익 135억원(66.2%↓)을 기록했다. 철강 업황 둔화와 포스코그룹 계열사(매출의 96.1%)의 이차전지 투자 조정이 주 원인이며, 2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AI 워크포스·GPU 인프라 투자, P-GPT 고도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크레인·로봇 무인화 확산 등 AI 네이티브 전환으로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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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상반기 매출 52% 성장…영업손실 줄여 수익성 개선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트라드비젼이 상반기 매출 99억8700만원(전년比 51.9%↑), 영업손실 243억1900만원(전년比 20.9%↓)을 기록해 상장 후 첫 반기 실적에서 성장과 손실축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앱티브와의 237억원 규모 공급계약, 인도 상용차 프로젝트, AMD 차량용 AI 플랫폼 협력 등이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며 SDV·ADAS 확산에 맞춰 수주를 확대 중이다.
HD현대·LG·로보티즈, 로봇·원자로 등 피지컬 AI 사업으로 확장
HD현대는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와 SMR 원자로 생산 동맹을 맺고, LG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를 예고했다. 로보티즈도 중국 시장을 겨냥한 휴머노이드와 액추에이터 양산 확대에 나서며, 국내 대기업들의 사업축이 소프트웨어 AI에서 로봇·에너지 등 물리적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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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국내
ZDNet Korea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이 소듐냉각고속로 방식 차세대 SMR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정기선 회장, 빌 게이츠 등 최고경영진이 회동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등 핵심기기를 연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테라파워는 기술 제공, 현대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내 SMR 수요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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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1분기 공개
국내
ZDNet Korea
LG와 엔비디아가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개 분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LG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다. 로봇에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함께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되며, 연내 휠 베이스형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투입해 실증할 예정이다. LG CNS 로봇 플랫폼 피지컬웍스 기반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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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中 안방서 휴머노이드 공개…최신 액추에이터 판매 시동
국내
ZDNet Korea
로보티즈가 국내 로봇기업 최초로 중국 베이징 WRC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와 중국 시장 겨냥 신규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Q'를 공개, 이달 말 Q시리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액추에이터 22만개 판매에서 올해 40~50만개, 내년 100만개 이상 출하를 목표로 하며,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해 연 500만개 생산 가능한 공장을 짓고 오는 10월 부분 가동한다. AI 사피엔스는 구동 코드 전체를 공개해 별도 계약 없이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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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피지컬AI 동맹…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그룹과 엔비디아가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기로 했다. LG전자(엑추에이터)·LG이노텍(센서)·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기술을 결집한 레퍼런스 모델이며, 연내 휠 베이스 로봇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우선 투입해 실증한다.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 기반으로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급 AI 팩토리를 프리패브 방식(공기 20% 단축)으로 구축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데이터브릭스 대규모 투자 유치, 국내 대기업은 AI 계열사 편입 러시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7조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AI 인프라 제품 강화에 나선 가운데, 국내에서도 삼성·GS·OCI 등이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계열 편입하고 SK·CJ는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등 대기업들이 AI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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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60조원' 데이터브릭스, 7조원 추가 투자 유치
국내
ZDNet Korea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약 260조원)를 인정받아 코튜 주도로 50억 달러(약 7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블랙스톤·MGX 등이 참여했고 식스 스트리트 그로스·본드·클리어레이크·TPG 등이 신규 합류했으며, 2분기 연간환산매출은 전년比 80% 이상 성장한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투자금은 레이크베이스·지니·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에이전트 핵심 제품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며, 연 1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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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2분기 매출 80% ↑…50억 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900억 달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데이터브릭스가 2분기 연간환산매출 70억 달러(전년比 80%+ 성장)를 기록하며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코튜 주도로 유치했다. 블랙스톤·MGX·안드리센호로위츠·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자금은 서버리스 DB '레이크베이스', AI 어시스턴트 '지니', 멀티모델 비용관리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제품 강화에 투입된다. 레이크하우스 매출은 전년比 100% 이상 성장해 연 15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 매출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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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 재편…SK·CJ 비주력 정리, AI 투자는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5~7월 자산 5조원 이상 102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감소한 가운데, SK·CJ 등은 부동산·사료 등 비주력 사업을 계열에서 정리하고 삼성·GS·OCI 등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편입했다. 삼성은 한국AI컴퓨팅센터와 냉각솔루션 기업 플랙트그룹코리아를, GS는 AI 인프라 관련 4개사를, OCI는 SGC데이터파워 등 2개사를 새로 계열 편입했으며, 한솔·효성은 각각 반도체 검사부품·실리콘 음극재 기업을 인수하는 등 첨단 제조 투자도 확대됐다.
AI 서버 수요發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출·장비·NPU 전방위 확산
7월 반도체 수출이 178.8% 급증하며 7개월 연속 세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에이직랜드·딥엑스 등 장비·설계 기업들도 사상 최대 실적과 해외 수주 확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기흥 신규팹을 엔비디아向 HBM 파운드리로 전환 추진하며 AI 메모리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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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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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상반기 영익 50억원…흑자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이직랜드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1137억원(전년 대비 273%↑),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메모리 컨트롤러 양산 확대로 개발매출 926억원·양산매출 212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16.1%다. 6월 SK하이닉스 차세대 eSSD 컨트롤러 개발 파트너 참여, 2월 브레인칩과 2세대 뉴로모픽 AI 프로세서 'AKD2500' 설계·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메모리 분야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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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3분기 영익 30억8000만달러…사상 최대치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91억2000만달러(전년 대비 25% 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인 30억8000만달러(영업이익률 33.7%), Non-GAAP EPS는 역대 최고 3.5달러였다. 회사는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로 올해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 전망을 상향했고 2027년까지 견조한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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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NPU' 1년 간 글로벌 수주 실적 77건·1300만달러 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삼성전자 5나노 공정 기반 NPU 'DX-M1'을 2025년 8월 양산 개시한 이후 1년간 미국·중국·유럽·일본 등 10여개국에서 총 77건, 1300만달러 이상의 상업용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분기별 누적 PO는 2건(2025년 3분기)→8건→29건→56건→77건(2026년 7월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7월말 기준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딥엑스는 삼성전자 2나노 기반 차세대 칩 'DX-M2'를 개발 중이며 2027년 3월 시제품 웨이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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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풍 지속"...반도체 수출, 7개월 연속 100% 이상 성장
국내
ZDNet Korea
7월 반도체 수출이 410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8.8% 증가하며 7개월 연속 100%대 성장률,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AI 서버용 메모리·SSD 수요 급증에 8Gb D램 고정가격이 4월 16달러에서 7월 24달러로, 128Gb 낸드는 24.2달러에서 30.1달러로 오르며 가격 상승도 동반됐고, SSD 수출은 전년 대비 500.2% 급증했다. 반도체가 전체 ICT 수출(533억6000만달러, 전년比 140.6%↑)의 77%를 차지하며 국가 전체 수출의 54%를 ICT가 견인했다.
구글·오픈AI·국내 모델까지, 에이전틱 AI 성능·가격 경쟁 격화
구글이 3주 만에 제미나이 신모델을 재출시하고 오픈AI는 매출이 1년 새 두 배로 늘며 IPO를 준비하는 등 빅테크의 에이전틱 AI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에서는 업스테이지 솔라가 글로벌 플랫폼에 등재되고 독파모 2차 평가가 임박하는 등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도 본격화됐으며, 토큰 단가 하락에도 사용량 급증으로 비용관리(토크노믹스) 전략이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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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韓 모델 최초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가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헤르메스 에이전트 등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등재됐고, 오픈라우터 등재 3일 만에 누적 토큰 소비량이 800억 토큰을 넘었다. 에이전트 성능 벤치마크(터미널 작업 57점, 도구사용 23점 등)가 전작 대비 최대 4.8배 개선됐으며,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표(42점)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구글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 등 미국 빅테크 모델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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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단가 내렸는데 비용 고민 커져…'토크노믹스' 전략 다각화
국내
ZDNet Korea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급증(단일 에이전트 4배, 멀티 에이전트 15배)하면서 업계는 칩 개발(오픈AI-브로드컴 '할라페뇨', MS '마이아200', 구글 TPU)과 모델 가격 인하 경쟁(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5' 100만 토큰당 입력 5달러·출력 25달러, 문샷AI '키미 K3' 입력 3달러·출력 15달러)으로 토큰 원가를 낮추고 있다. 그러나 단가 하락이 곧 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아, 리눅스재단의 '토크노믹스 재단' 설립을 통한 비용 표준화, 카길·서비스나우의 'AI 핀옵스' 전담 인력 채용 등 사용량·비용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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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AI 모델 출시…"코딩 정확도 높이고 가격 낮춰"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성능을 강화한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다. 코딩 벤치마크 프론티어코드 1.1에서 34.4%→43.6%, 딥SWE에서 49.0%→65.3%로 상승했고, 기업 업무 자동화 벤치마크(오토메이션벤치)도 17.0%→30.4%로 올랐다. 가격은 연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0.75달러·출력 3.75달러이며, 안티그래비티·AI 스튜디오·젬 스파크 등 구글 제품 전반에 즉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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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환산 매출 56조원 돌파 전망…영업 수장도 교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약 56조원)를 돌파할 전망으로, 작년 말 200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와 유료 구독, 초기 광고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 고객 매출 확대를 위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비공개로 IPO 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앤트로픽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를 기록해 올가을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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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 출시 후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경량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유료 고객 대상으로 공개했다. AA 벤치마크 기준 지능지표(AAII) 56점으로 GPT-5.6 테라(57점)와 딥시크V4프로0813(53점) 사이 9위를 기록했고, 응답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경쟁 모델(대부분 200토큰 미만) 대비 빠른 것이 강점이다. 다만 6월 출시 예고됐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미공개 상태로, 그 사이 스페이스XAI 그록4.6(AAII 61점)이 클로드 페이블5(62점)에 근접하며 앤트로픽·오픈AI·메타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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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AI 업계 '초긴장', 관전 포인트는
국내
ZDNet Korea
정부 주도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중 한 팀이 탈락해 3파전으로 재편된다. 2차 평가는 기본 언어 능력보다 외부 도구 호출·자율 업무 수행 등 에이전틱 AI 역량 비중이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최종 2개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데이터 구축비, 'K-AI 기업' 지정 등 국가 차원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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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설비 수요에 대기업·투자자 AI 인프라 베팅 확대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260조원을 인정받아 7조원을 추가 유치했고, 삼성·GS·OCI 등 대기업집단은 AI 데이터센터·냉각솔루션 기업을 잇달아 계열 편입했다. HD현대·테라파워는 데이터센터 전력수요에 대응해 SMR(소형모듈원전) 상용화 동맹을 맺는 등 AI 확산이 전력·인프라 투자로 번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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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국내
ZDNet Korea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이 소듐냉각고속로 방식 차세대 SMR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정기선 회장, 빌 게이츠 등 최고경영진이 회동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등 핵심기기를 연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테라파워는 기술 제공, 현대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내 SMR 수요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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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60조원' 데이터브릭스, 7조원 추가 투자 유치
국내
ZDNet Korea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약 260조원)를 인정받아 코튜 주도로 50억 달러(약 7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블랙스톤·MGX 등이 참여했고 식스 스트리트 그로스·본드·클리어레이크·TPG 등이 신규 합류했으며, 2분기 연간환산매출은 전년比 80% 이상 성장한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투자금은 레이크베이스·지니·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에이전트 핵심 제품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며, 연 1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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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2분기 매출 80% ↑…50억 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900억 달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데이터브릭스가 2분기 연간환산매출 70억 달러(전년比 80%+ 성장)를 기록하며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코튜 주도로 유치했다. 블랙스톤·MGX·안드리센호로위츠·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자금은 서버리스 DB '레이크베이스', AI 어시스턴트 '지니', 멀티모델 비용관리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제품 강화에 투입된다. 레이크하우스 매출은 전년比 100% 이상 성장해 연 15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 매출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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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 재편…SK·CJ 비주력 정리, AI 투자는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5~7월 자산 5조원 이상 102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감소한 가운데, SK·CJ 등은 부동산·사료 등 비주력 사업을 계열에서 정리하고 삼성·GS·OCI 등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편입했다. 삼성은 한국AI컴퓨팅센터와 냉각솔루션 기업 플랙트그룹코리아를, GS는 AI 인프라 관련 4개사를, OCI는 SGC데이터파워 등 2개사를 새로 계열 편입했으며, 한솔·효성은 각각 반도체 검사부품·실리콘 음극재 기업을 인수하는 등 첨단 제조 투자도 확대됐다.
LG·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동맹 등 피지컬AI 각축전 본격화
LG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를 예고했고, 로보티즈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액추에이터 양산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DX와 한컴도 로봇·피지컬AI 사업 확장을 실적 반등과 신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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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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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66% ↓…"AI 투자 확대로 하반기 반등 기대"
국내
ZDNet Korea
포스코DX는 2026년 상반기 매출 4741억원(전년比 16.8%↓), 영업이익 135억원(66.2%↓)을 기록했다. 철강 업황 둔화와 포스코그룹 계열사(매출의 96.1%)의 이차전지 투자 조정이 주 원인이며, 2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AI 워크포스·GPU 인프라 투자, P-GPT 고도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크레인·로봇 무인화 확산 등 AI 네이티브 전환으로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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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1분기 공개
국내
ZDNet Korea
LG와 엔비디아가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개 분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LG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다. 로봇에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함께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되며, 연내 휠 베이스형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투입해 실증할 예정이다. LG CNS 로봇 플랫폼 피지컬웍스 기반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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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中 안방서 휴머노이드 공개…최신 액추에이터 판매 시동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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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가 국내 로봇기업 최초로 중국 베이징 WRC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와 중국 시장 겨냥 신규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Q'를 공개, 이달 말 Q시리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액추에이터 22만개 판매에서 올해 40~50만개, 내년 100만개 이상 출하를 목표로 하며,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해 연 500만개 생산 가능한 공장을 짓고 오는 10월 부분 가동한다. AI 사피엔스는 구동 코드 전체를 공개해 별도 계약 없이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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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피지컬AI 동맹…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그룹과 엔비디아가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기로 했다. LG전자(엑추에이터)·LG이노텍(센서)·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기술을 결집한 레퍼런스 모델이며, 연내 휠 베이스 로봇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우선 투입해 실증한다.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 기반으로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급 AI 팩토리를 프리패브 방식(공기 20% 단축)으로 구축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특금법 개정으로 가상자산 대주주 심사 깐깐해져 업계 긴장
8월 20일 시행되는 특금법 개정안으로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요건이 유예기간 없이 즉시 강화되면서 기존 28개 라이선스 사업자 중 다수가 갱신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지분 취득에 이어 커스터디·지갑 인프라 기업 협업을 확대하며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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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재무상태도 심사대…특금법 개정에 가상자산업계 긴장
국내
ZDNet Korea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20일 시행되면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대주주 요건이 강화된다. 최대주주 외 의결권 10% 이상 주주, 특수관계인까지 대주주 범위가 확대되고 부채비율 200% 미만 등 재무·이력 요건에 유예기간 없이 즉시 적용돼, 현재 라이선스를 보유한 28개 사업자 중 상당수가 갱신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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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과 혈맹 한투증권 "커스터디·지갑 기업 협업…필요시 지분취득 고려"
국내
ZDNet Korea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 지분 20% 취득에 이어 국내외 블록체인·커스터디·지갑 인프라 기업과 폭넓게 협업을 모색 중이며, 사업 시너지가 명확하면 추가 지분 취득 가능성도 열어뒀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 과제로 두고 있으며,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 보호·안정성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AI 수요發 메모리·장비 훈풍, 반도체 수출·실적 고공행진
AI 서버용 D램·낸드 가격 상승과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수출이 7개월 연속 100% 이상 성장했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이직랜드·딥엑스 등 장비·설계 기업들도 사상 최대 실적과 수주 성과를 냈다. AI 인프라 투자가 소재·장비·설계 전 밸류체인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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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 상반기 영익 50억원…흑자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에이직랜드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1137억원(전년 대비 273%↑),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메모리 컨트롤러 양산 확대로 개발매출 926억원·양산매출 212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16.1%다. 6월 SK하이닉스 차세대 eSSD 컨트롤러 개발 파트너 참여, 2월 브레인칩과 2세대 뉴로모픽 AI 프로세서 'AKD2500' 설계·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메모리 분야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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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3분기 영익 30억8000만달러…사상 최대치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91억2000만달러(전년 대비 25% 증가)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사상 최대인 30억8000만달러(영업이익률 33.7%), Non-GAAP EPS는 역대 최고 3.5달러였다. 회사는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로 올해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 전망을 상향했고 2027년까지 견조한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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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NPU' 1년 간 글로벌 수주 실적 77건·1300만달러 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삼성전자 5나노 공정 기반 NPU 'DX-M1'을 2025년 8월 양산 개시한 이후 1년간 미국·중국·유럽·일본 등 10여개국에서 총 77건, 1300만달러 이상의 상업용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분기별 누적 PO는 2건(2025년 3분기)→8건→29건→56건→77건(2026년 7월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7월말 기준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딥엑스는 삼성전자 2나노 기반 차세대 칩 'DX-M2'를 개발 중이며 2027년 3월 시제품 웨이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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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풍 지속"...반도체 수출, 7개월 연속 100% 이상 성장
국내
ZDNet Korea
7월 반도체 수출이 410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8.8% 증가하며 7개월 연속 100%대 성장률,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AI 서버용 메모리·SSD 수요 급증에 8Gb D램 고정가격이 4월 16달러에서 7월 24달러로, 128Gb 낸드는 24.2달러에서 30.1달러로 오르며 가격 상승도 동반됐고, SSD 수출은 전년 대비 500.2% 급증했다. 반도체가 전체 ICT 수출(533억6000만달러, 전년比 140.6%↑)의 77%를 차지하며 국가 전체 수출의 54%를 ICT가 견인했다.
구글·오픈AI·앤트로픽 등 모델·가격 경쟁 격화, 토큰비용 관리 부상
구글이 3주 만에 경량 모델을 재출시하고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가 해외 플랫폼에서 빅테크와 견줄 성능을 보이는 등 모델 경쟁이 빨라지고 있다. 오픈AI는 매출 급성장과 함께 광고 도입·CRO 교체로 수익모델을 다각화하는 한편, 토큰 사용량 폭증에 업계는 가격 인하와 '토크노믹스' 비용관리 체계로 대응 중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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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韓 모델 최초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국내
ZDNet Korea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가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헤르메스 에이전트 등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에 등재됐고, 오픈라우터 등재 3일 만에 누적 토큰 소비량이 800억 토큰을 넘었다. 에이전트 성능 벤치마크(터미널 작업 57점, 도구사용 23점 등)가 전작 대비 최대 4.8배 개선됐으며,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지표(42점)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구글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 등 미국 빅테크 모델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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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단가 내렸는데 비용 고민 커져…'토크노믹스' 전략 다각화
국내
ZDNet Korea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급증(단일 에이전트 4배, 멀티 에이전트 15배)하면서 업계는 칩 개발(오픈AI-브로드컴 '할라페뇨', MS '마이아200', 구글 TPU)과 모델 가격 인하 경쟁(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5' 100만 토큰당 입력 5달러·출력 25달러, 문샷AI '키미 K3' 입력 3달러·출력 15달러)으로 토큰 원가를 낮추고 있다. 그러나 단가 하락이 곧 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아, 리눅스재단의 '토크노믹스 재단' 설립을 통한 비용 표준화, 카길·서비스나우의 'AI 핀옵스' 전담 인력 채용 등 사용량·비용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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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AI 모델 출시…"코딩 정확도 높이고 가격 낮춰"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성능을 강화한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다. 코딩 벤치마크 프론티어코드 1.1에서 34.4%→43.6%, 딥SWE에서 49.0%→65.3%로 상승했고, 기업 업무 자동화 벤치마크(오토메이션벤치)도 17.0%→30.4%로 올랐다. 가격은 연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0.75달러·출력 3.75달러이며, 안티그래비티·AI 스튜디오·젬 스파크 등 구글 제품 전반에 즉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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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환산 매출 56조원 돌파 전망…영업 수장도 교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약 56조원)를 돌파할 전망으로, 작년 말 200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와 유료 구독, 초기 광고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 고객 매출 확대를 위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비공개로 IPO 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앤트로픽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를 기록해 올가을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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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 출시 후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경량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유료 고객 대상으로 공개했다. AA 벤치마크 기준 지능지표(AAII) 56점으로 GPT-5.6 테라(57점)와 딥시크V4프로0813(53점) 사이 9위를 기록했고, 응답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경쟁 모델(대부분 200토큰 미만) 대비 빠른 것이 강점이다. 다만 6월 출시 예고됐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미공개 상태로, 그 사이 스페이스XAI 그록4.6(AAII 61점)이 클로드 페이블5(62점)에 근접하며 앤트로픽·오픈AI·메타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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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AI 업계 '초긴장', 관전 포인트는
국내
ZDNet Korea
정부 주도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중 한 팀이 탈락해 3파전으로 재편된다. 2차 평가는 기본 언어 능력보다 외부 도구 호출·자율 업무 수행 등 에이전틱 AI 역량 비중이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최종 2개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데이터 구축비, 'K-AI 기업' 지정 등 국가 차원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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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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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LG-엔비디아 동맹 등 휴머노이드·피지컬AI 상용화 가속
LG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기로 했고, 로보티즈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로 해외 확장에 나섰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제조 현장의 실물 자동화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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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1분기 공개
국내
ZDNet Korea
LG와 엔비디아가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개 분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LG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다. 로봇에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함께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되며, 연내 휠 베이스형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투입해 실증할 예정이다. LG CNS 로봇 플랫폼 피지컬웍스 기반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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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中 안방서 휴머노이드 공개…최신 액추에이터 판매 시동
국내
ZDNet Korea
로보티즈가 국내 로봇기업 최초로 중국 베이징 WRC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와 중국 시장 겨냥 신규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Q'를 공개, 이달 말 Q시리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액추에이터 22만개 판매에서 올해 40~50만개, 내년 100만개 이상 출하를 목표로 하며,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해 연 500만개 생산 가능한 공장을 짓고 오는 10월 부분 가동한다. AI 사피엔스는 구동 코드 전체를 공개해 별도 계약 없이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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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피지컬AI 동맹…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그룹과 엔비디아가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기로 했다. LG전자(엑추에이터)·LG이노텍(센서)·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기술을 결집한 레퍼런스 모델이며, 연내 휠 베이스 로봇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우선 투입해 실증한다.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 기반으로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급 AI 팩토리를 프리패브 방식(공기 20% 단축)으로 구축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국내 대기업들 AI 사업 확대 나서지만 실적 명암 엇갈려
한컴은 AI 제품 매출 급증으로 최대 실적을 냈고 삼성·GS·OCI 등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계열에 편입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DX는 주력 사업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해 AI 전환 성과가 기업별로 크게 갈리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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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836억…AI 매출 성장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컴의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24.6% 증가한 183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섰고 B2B 고객의 AI 패키지 도입 비중도 4.2%에서 6.2%로 상승했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 공개를 예고했으며 소방로봇 탑재 계약으로 피지컬 AI 시장에도 진출했고,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319억원을 AI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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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66% ↓…"AI 투자 확대로 하반기 반등 기대"
국내
ZDNet Korea
포스코DX는 2026년 상반기 매출 4741억원(전년比 16.8%↓), 영업이익 135억원(66.2%↓)을 기록했다. 철강 업황 둔화와 포스코그룹 계열사(매출의 96.1%)의 이차전지 투자 조정이 주 원인이며, 2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AI 워크포스·GPU 인프라 투자, P-GPT 고도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크레인·로봇 무인화 확산 등 AI 네이티브 전환으로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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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 재편…SK·CJ 비주력 정리, AI 투자는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5~7월 자산 5조원 이상 102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감소한 가운데, SK·CJ 등은 부동산·사료 등 비주력 사업을 계열에서 정리하고 삼성·GS·OCI 등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편입했다. 삼성은 한국AI컴퓨팅센터와 냉각솔루션 기업 플랙트그룹코리아를, GS는 AI 인프라 관련 4개사를, OCI는 SGC데이터파워 등 2개사를 새로 계열 편입했으며, 한솔·효성은 각각 반도체 검사부품·실리콘 음극재 기업을 인수하는 등 첨단 제조 투자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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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분기 영업이익 5330억원…전년 대비 92%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 지주회사가 2분기 매출 2조1396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0%, 92.5% 증가한 실적을 냈다. LG전자·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 실적 회복으로 지분법손익이 3481억원으로 274.7% 급증한 것이 주된 요인이며, 연결 종속회사인 LG CNS는 매출 1조5208억원(4.2%↑)에도 영업이익은 1279억원으로 9.2%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6% 늘었다.
데이터브릭스 등 AI 기업, 초대형 투자유치로 몸값 고공행진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를 인정받아 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매출도 80% 이상 성장했다. AI 인프라·에이전트 기업으로 대규모 자본이 계속 쏠리는 흐름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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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60조원' 데이터브릭스, 7조원 추가 투자 유치
국내
ZDNet Korea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약 260조원)를 인정받아 코튜 주도로 50억 달러(약 7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블랙스톤·MGX 등이 참여했고 식스 스트리트 그로스·본드·클리어레이크·TPG 등이 신규 합류했으며, 2분기 연간환산매출은 전년比 80% 이상 성장한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투자금은 레이크베이스·지니·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에이전트 핵심 제품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며, 연 1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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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2분기 매출 80% ↑…50억 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900억 달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데이터브릭스가 2분기 연간환산매출 70억 달러(전년比 80%+ 성장)를 기록하며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코튜 주도로 유치했다. 블랙스톤·MGX·안드리센호로위츠·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자금은 서버리스 DB '레이크베이스', AI 어시스턴트 '지니', 멀티모델 비용관리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제품 강화에 투입된다. 레이크하우스 매출은 전년比 100% 이상 성장해 연 15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 매출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개사를 넘어섰다.
AI發 메모리 수요 폭증에 반도체 수출·관련주 동반 랠리
7월 반도체 수출이 전년比 178.8% 급증하며 7개월 연속 세자릿수 성장,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D램·낸드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와 삼성전기 등 부품주 급등까지 겹치며 AI發 반도체 훈풍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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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NPU' 1년 간 글로벌 수주 실적 77건·1300만달러 돌파
국내
전자신문 산업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삼성전자 5나노 공정 기반 NPU 'DX-M1'을 2025년 8월 양산 개시한 이후 1년간 미국·중국·유럽·일본 등 10여개국에서 총 77건, 1300만달러 이상의 상업용 구매주문을 확보했다. 분기별 누적 PO는 2건(2025년 3분기)→8건→29건→56건→77건(2026년 7월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7월말 기준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딥엑스는 삼성전자 2나노 기반 차세대 칩 'DX-M2'를 개발 중이며 2027년 3월 시제품 웨이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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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풍 지속"...반도체 수출, 7개월 연속 100% 이상 성장
국내
ZDNet Korea
7월 반도체 수출이 410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8.8% 증가하며 7개월 연속 100%대 성장률,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AI 서버용 메모리·SSD 수요 급증에 8Gb D램 고정가격이 4월 16달러에서 7월 24달러로, 128Gb 낸드는 24.2달러에서 30.1달러로 오르며 가격 상승도 동반됐고, SSD 수출은 전년 대비 500.2% 급증했다. 반도체가 전체 ICT 수출(533억6000만달러, 전년比 140.6%↑)의 77%를 차지하며 국가 전체 수출의 54%를 ICT가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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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AI 모델 가격·성능 경쟁 격화 속 오픈AI·구글 초고속 성장
구글이 3주 만에 경량 신모델을 내놓고 SK텔레콤도 경량화 모델을 공개하는 등 모델 업그레이드 주기가 빨라지는 가운데, 토큰 단가 인하 경쟁도 지속되고 있다. 오픈AI는 연매출 400억달러를 돌파하며 IPO를 준비 중이나 토큰 사용량 급증에 따른 기업들의 비용관리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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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단가 내렸는데 비용 고민 커져…'토크노믹스' 전략 다각화
국내
ZDNet Korea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급증(단일 에이전트 4배, 멀티 에이전트 15배)하면서 업계는 칩 개발(오픈AI-브로드컴 '할라페뇨', MS '마이아200', 구글 TPU)과 모델 가격 인하 경쟁(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5' 100만 토큰당 입력 5달러·출력 25달러, 문샷AI '키미 K3' 입력 3달러·출력 15달러)으로 토큰 원가를 낮추고 있다. 그러나 단가 하락이 곧 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아, 리눅스재단의 '토크노믹스 재단' 설립을 통한 비용 표준화, 카길·서비스나우의 'AI 핀옵스' 전담 인력 채용 등 사용량·비용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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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AI 모델 출시…"코딩 정확도 높이고 가격 낮춰"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성능을 강화한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다. 코딩 벤치마크 프론티어코드 1.1에서 34.4%→43.6%, 딥SWE에서 49.0%→65.3%로 상승했고, 기업 업무 자동화 벤치마크(오토메이션벤치)도 17.0%→30.4%로 올랐다. 가격은 연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0.75달러·출력 3.75달러이며, 안티그래비티·AI 스튜디오·젬 스파크 등 구글 제품 전반에 즉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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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환산 매출 56조원 돌파 전망…영업 수장도 교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약 56조원)를 돌파할 전망으로, 작년 말 200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와 유료 구독, 초기 광고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 고객 매출 확대를 위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비공개로 IPO 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앤트로픽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를 기록해 올가을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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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 출시 후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경량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유료 고객 대상으로 공개했다. AA 벤치마크 기준 지능지표(AAII) 56점으로 GPT-5.6 테라(57점)와 딥시크V4프로0813(53점) 사이 9위를 기록했고, 응답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경쟁 모델(대부분 200토큰 미만) 대비 빠른 것이 강점이다. 다만 6월 출시 예고됐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미공개 상태로, 그 사이 스페이스XAI 그록4.6(AAII 61점)이 클로드 페이블5(62점)에 근접하며 앤트로픽·오픈AI·메타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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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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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LG·로보티즈 등 국내 기업 휴머노이드·로봇 사업 본격화
LG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를 예고했고, 로보티즈도 중국 시장을 겨냥한 신규 액추에이터와 휴머노이드를 선보였다. 포스코DX 역시 실적 부진 속에서도 AI·피지컬AI 투자 확대로 반등을 모색하는 등 로봇을 신성장동력으로 삼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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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66% ↓…"AI 투자 확대로 하반기 반등 기대"
국내
ZDNet Korea
포스코DX는 2026년 상반기 매출 4741억원(전년比 16.8%↓), 영업이익 135억원(66.2%↓)을 기록했다. 철강 업황 둔화와 포스코그룹 계열사(매출의 96.1%)의 이차전지 투자 조정이 주 원인이며, 2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AI 워크포스·GPU 인프라 투자, P-GPT 고도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크레인·로봇 무인화 확산 등 AI 네이티브 전환으로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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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1분기 공개
국내
ZDNet Korea
LG와 엔비디아가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개 분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LG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다. 로봇에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함께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되며, 연내 휠 베이스형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투입해 실증할 예정이다. LG CNS 로봇 플랫폼 피지컬웍스 기반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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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中 안방서 휴머노이드 공개…최신 액추에이터 판매 시동
국내
ZDNet Korea
로보티즈가 국내 로봇기업 최초로 중국 베이징 WRC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와 중국 시장 겨냥 신규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Q'를 공개, 이달 말 Q시리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액추에이터 22만개 판매에서 올해 40~50만개, 내년 100만개 이상 출하를 목표로 하며,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해 연 500만개 생산 가능한 공장을 짓고 오는 10월 부분 가동한다. AI 사피엔스는 구동 코드 전체를 공개해 별도 계약 없이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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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피지컬AI 동맹…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그룹과 엔비디아가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기로 했다. LG전자(엑추에이터)·LG이노텍(센서)·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기술을 결집한 레퍼런스 모델이며, 연내 휠 베이스 로봇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우선 투입해 실증한다.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 기반으로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급 AI 팩토리를 프리패브 방식(공기 20% 단축)으로 구축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AI 인프라·데이터 기업으로 자금과 대기업 계열 재편 몰려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260조원을 인정받아 7조원 추가 투자를 유치했고, 한컴은 AI 매출 급증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GS·OCI 등 대기업들도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계열 편입하며 비주력 사업 정리와 동시에 AI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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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836억…AI 매출 성장 본격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컴의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24.6% 증가한 183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섰고 B2B 고객의 AI 패키지 도입 비중도 4.2%에서 6.2%로 상승했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 공개를 예고했으며 소방로봇 탑재 계약으로 피지컬 AI 시장에도 진출했고,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319억원을 AI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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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60조원' 데이터브릭스, 7조원 추가 투자 유치
국내
ZDNet Korea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약 260조원)를 인정받아 코튜 주도로 50억 달러(약 7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블랙스톤·MGX 등이 참여했고 식스 스트리트 그로스·본드·클리어레이크·TPG 등이 신규 합류했으며, 2분기 연간환산매출은 전년比 80% 이상 성장한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투자금은 레이크베이스·지니·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에이전트 핵심 제품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며, 연 1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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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2분기 매출 80% ↑…50억 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900억 달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데이터브릭스가 2분기 연간환산매출 70억 달러(전년比 80%+ 성장)를 기록하며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코튜 주도로 유치했다. 블랙스톤·MGX·안드리센호로위츠·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자금은 서버리스 DB '레이크베이스', AI 어시스턴트 '지니', 멀티모델 비용관리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제품 강화에 투입된다. 레이크하우스 매출은 전년比 100% 이상 성장해 연 15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 매출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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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 재편…SK·CJ 비주력 정리, AI 투자는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5~7월 자산 5조원 이상 102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감소한 가운데, SK·CJ 등은 부동산·사료 등 비주력 사업을 계열에서 정리하고 삼성·GS·OCI 등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편입했다. 삼성은 한국AI컴퓨팅센터와 냉각솔루션 기업 플랙트그룹코리아를, GS는 AI 인프라 관련 4개사를, OCI는 SGC데이터파워 등 2개사를 새로 계열 편입했으며, 한솔·효성은 각각 반도체 검사부품·실리콘 음극재 기업을 인수하는 등 첨단 제조 투자도 확대됐다.
양자·위성·원전까지 정부 주도 첨단 전략기술 육성 가속
정부가 양자컴퓨터·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등 7대 씨앗 R&D 전략을 발표했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 발표도 임박했다. 빌 게이츠 방한을 계기로 SMR(소형모듈원전) 협력 논의도 이어지는 등 국가 차원의 첨단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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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통신포럼 “한국형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비전 환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7대 SEED 보고회'를 통해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겠다는 국가 미래전략을 국가우주위원회 의결로 확정했다. 위성체·탑재체·안테나·단말·지상국 등 관련 산업의 제조·양산 역량과 공급망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으며, 위성통신포럼은 이를 환영하며 산학연 협력 강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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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AI 업계 '초긴장', 관전 포인트는
국내
ZDNet Korea
정부 주도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중 한 팀이 탈락해 3파전으로 재편된다. 2차 평가는 기본 언어 능력보다 외부 도구 호출·자율 업무 수행 등 에이전틱 AI 역량 비중이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최종 2개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데이터 구축비, 'K-AI 기업' 지정 등 국가 차원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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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방한…정·재계와 SMR 협력 논의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년 만에 방한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SMR(소형모듈원전) 협력을 논의한다. 테라파워는 지난 3월 미 원자력규제위로부터 와이오밍 케머러 1호기 건설 허가를 받아 상업 규모 차세대 원전으로는 첫 사례를 만들었고, HD현대중공업은 5월 원자로 핵심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은 1월 4000만달러(약 600억원) 지분투자로 각각 참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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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포럼·양자협회, 양자 '씨앗 R&D' 선정에 이례적 "환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에 이어 양자를 포함한 7대 '씨앗(SEED) R&D' 육성 계획을 발표,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양자프로세서(QPU) 개발과 제조기업 주도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제시했다. 양자칩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반도체 대기업 중심 특수목적법인(SPC) 설립도 추진하며, SK텔레콤·KT·LG전자·포스코·현대차 등이 참여하는 미래양자융합포럼(회원 218곳)과 한국양자산업협회(회원 113곳)가 이례적으로 공동 환영 입장을 냈다.
AI 서버 수요发 반도체 수출·주가 동반 질주
7월 반도체 수출이 178.8% 급증하며 7개월 연속 세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D램·낸드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모건스탠리가 톱픽을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관련주가 15% 급등하는 등 AI 서버발 훈풍이 증시까지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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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순풍 지속"...반도체 수출, 7개월 연속 100% 이상 성장
국내
ZDNet Korea
7월 반도체 수출이 410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8.8% 증가하며 7개월 연속 100%대 성장률,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AI 서버용 메모리·SSD 수요 급증에 8Gb D램 고정가격이 4월 16달러에서 7월 24달러로, 128Gb 낸드는 24.2달러에서 30.1달러로 오르며 가격 상승도 동반됐고, SSD 수출은 전년 대비 500.2% 급증했다. 반도체가 전체 ICT 수출(533억6000만달러, 전년比 140.6%↑)의 77%를 차지하며 국가 전체 수출의 54%를 ICT가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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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빅테크·통신사, AI 모델 성능 높이고 가격은 낮춘다
구글이 3주 만에 신모델을 또 내놓고, SK텔레콤은 자체 모델 구동 메모리를 43% 줄이는 등 저비용·고성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앤트로픽·문샷AI의 토큰 단가 인하 경쟁까지 겹치며 업계는 총소유비용 관리를 위한 '토크노믹스' 전략까지 마련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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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단가 내렸는데 비용 고민 커져…'토크노믹스' 전략 다각화
국내
ZDNet Korea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급증(단일 에이전트 4배, 멀티 에이전트 15배)하면서 업계는 칩 개발(오픈AI-브로드컴 '할라페뇨', MS '마이아200', 구글 TPU)과 모델 가격 인하 경쟁(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5' 100만 토큰당 입력 5달러·출력 25달러, 문샷AI '키미 K3' 입력 3달러·출력 15달러)으로 토큰 원가를 낮추고 있다. 그러나 단가 하락이 곧 총비용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아, 리눅스재단의 '토크노믹스 재단' 설립을 통한 비용 표준화, 카길·서비스나우의 'AI 핀옵스' 전담 인력 채용 등 사용량·비용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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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AI 모델 출시…"코딩 정확도 높이고 가격 낮춰"
국내
ZDNet Korea
구글이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성능을 강화한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공개했다. 코딩 벤치마크 프론티어코드 1.1에서 34.4%→43.6%, 딥SWE에서 49.0%→65.3%로 상승했고, 기업 업무 자동화 벤치마크(오토메이션벤치)도 17.0%→30.4%로 올랐다. 가격은 연말까지 프로모션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0.75달러·출력 3.75달러이며, 안티그래비티·AI 스튜디오·젬 스파크 등 구글 제품 전반에 즉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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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 출시 후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경량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유료 고객 대상으로 공개했다. AA 벤치마크 기준 지능지표(AAII) 56점으로 GPT-5.6 테라(57점)와 딥시크V4프로0813(53점) 사이 9위를 기록했고, 응답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경쟁 모델(대부분 200토큰 미만) 대비 빠른 것이 강점이다. 다만 6월 출시 예고됐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미공개 상태로, 그 사이 스페이스XAI 그록4.6(AAII 61점)이 클로드 페이블5(62점)에 근접하며 앤트로픽·오픈AI·메타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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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오픈AI·앤트로픽·데이터브릭스 매출·기업가치 폭증, IPO 임박
오픈AI 연매출이 400억달러를 돌파하고 앤트로픽도 470억달러에 달하며 두 회사 모두 비공개 IPO 절차에 들어갔다. 데이터브릭스도 매출 80% 성장에 기업가치 1900억달러로 7조원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AI 인프라 기업들의 몸값이 가파르게 뛰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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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60조원' 데이터브릭스, 7조원 추가 투자 유치
국내
ZDNet Korea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약 260조원)를 인정받아 코튜 주도로 50억 달러(약 7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블랙스톤·MGX 등이 참여했고 식스 스트리트 그로스·본드·클리어레이크·TPG 등이 신규 합류했으며, 2분기 연간환산매출은 전년比 80% 이상 성장한 70억 달러를 돌파했다. 투자금은 레이크베이스·지니·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에이전트 핵심 제품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며, 연 1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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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환산 매출 56조원 돌파 전망…영업 수장도 교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약 56조원)를 돌파할 전망으로, 작년 말 200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와 유료 구독, 초기 광고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 고객 매출 확대를 위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비공개로 IPO 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앤트로픽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를 기록해 올가을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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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2분기 매출 80% ↑…50억 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900억 달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데이터브릭스가 2분기 연간환산매출 70억 달러(전년比 80%+ 성장)를 기록하며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코튜 주도로 유치했다. 블랙스톤·MGX·안드리센호로위츠·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자금은 서버리스 DB '레이크베이스', AI 어시스턴트 '지니', 멀티모델 비용관리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제품 강화에 투입된다. 레이크하우스 매출은 전년比 100% 이상 성장해 연 15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 매출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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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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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LG·로보티즈·포스코, 휴머노이드·로봇 투자 가속
LG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기로 했고, 로보티즈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를 선보였다. 포스코DX도 실적 부진 속에서 AI·로봇 무인화 투자를 하반기 반등 카드로 내세우는 등 피지컬AI가 산업 전반의 화두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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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66% ↓…"AI 투자 확대로 하반기 반등 기대"
국내
ZDNet Korea
포스코DX는 2026년 상반기 매출 4741억원(전년比 16.8%↓), 영업이익 135억원(66.2%↓)을 기록했다. 철강 업황 둔화와 포스코그룹 계열사(매출의 96.1%)의 이차전지 투자 조정이 주 원인이며, 2분기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AI 워크포스·GPU 인프라 투자, P-GPT 고도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크레인·로봇 무인화 확산 등 AI 네이티브 전환으로 반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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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1분기 공개
국내
ZDNet Korea
LG와 엔비디아가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개 분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LG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다. 로봇에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함께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되며, 연내 휠 베이스형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투입해 실증할 예정이다. LG CNS 로봇 플랫폼 피지컬웍스 기반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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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中 안방서 휴머노이드 공개…최신 액추에이터 판매 시동
국내
ZDNet Korea
로보티즈가 국내 로봇기업 최초로 중국 베이징 WRC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와 중국 시장 겨냥 신규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Q'를 공개, 이달 말 Q시리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액추에이터 22만개 판매에서 올해 40~50만개, 내년 100만개 이상 출하를 목표로 하며,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해 연 500만개 생산 가능한 공장을 짓고 오는 10월 부분 가동한다. AI 사피엔스는 구동 코드 전체를 공개해 별도 계약 없이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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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피지컬AI 동맹…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그룹과 엔비디아가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기로 했다. LG전자(엑추에이터)·LG이노텍(센서)·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기술을 결집한 레퍼런스 모델이며, 연내 휠 베이스 로봇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우선 투입해 실증한다.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 기반으로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급 AI 팩토리를 프리패브 방식(공기 20% 단축)으로 구축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삼성·LG·GS 등 대기업, 비주력 정리하고 AI 인프라로 계열 재편
공정위 집계 결과 SK·CJ 등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동안 삼성·GS·OCI는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계열 편입했다. LG 지주회사도 전자 계열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92% 급증하는 등 AI 중심 사업 재편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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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 재편…SK·CJ 비주력 정리, AI 투자는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5~7월 자산 5조원 이상 102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감소한 가운데, SK·CJ 등은 부동산·사료 등 비주력 사업을 계열에서 정리하고 삼성·GS·OCI 등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편입했다. 삼성은 한국AI컴퓨팅센터와 냉각솔루션 기업 플랙트그룹코리아를, GS는 AI 인프라 관련 4개사를, OCI는 SGC데이터파워 등 2개사를 새로 계열 편입했으며, 한솔·효성은 각각 반도체 검사부품·실리콘 음극재 기업을 인수하는 등 첨단 제조 투자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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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분기 영업이익 5330억원…전년 대비 92%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 지주회사가 2분기 매출 2조1396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0%, 92.5% 증가한 실적을 냈다. LG전자·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 실적 회복으로 지분법손익이 3481억원으로 274.7% 급증한 것이 주된 요인이며, 연결 종속회사인 LG CNS는 매출 1조5208억원(4.2%↑)에도 영업이익은 1279억원으로 9.2%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6% 늘었다.
오픈AI·구글·SKT, AI 모델·매출 경쟁 가속
오픈AI가 연매출 400억달러 돌파와 IPO 준비 속 CRO를 교체하며 기업고객 매출 확대에 나섰고, 구글은 경량 AI 모델을 3주 만에 새로 출시했다. SKT는 자체모델 경량화로 구동 문턱을 낮췄고, 정부 주도 독파모 2차평가로 국산 AI 파운데이션모델 경쟁도 3파전으로 좁혀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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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환산 매출 56조원 돌파 전망…영업 수장도 교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400억 달러(약 56조원)를 돌파할 전망으로, 작년 말 200억 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와 유료 구독, 초기 광고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 고객 매출 확대를 위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최고매출책임자(CRO)로 선임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최근 비공개로 IPO 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앤트로픽은 5월 기준 연환산 매출 470억 달러를 기록해 올가을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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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 출시 후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경량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유료 고객 대상으로 공개했다. AA 벤치마크 기준 지능지표(AAII) 56점으로 GPT-5.6 테라(57점)와 딥시크V4프로0813(53점) 사이 9위를 기록했고, 응답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경쟁 모델(대부분 200토큰 미만) 대비 빠른 것이 강점이다. 다만 6월 출시 예고됐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미공개 상태로, 그 사이 스페이스XAI 그록4.6(AAII 61점)이 클로드 페이블5(62점)에 근접하며 앤트로픽·오픈AI·메타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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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AI 업계 '초긴장', 관전 포인트는
국내
ZDNet Korea
정부 주도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중 한 팀이 탈락해 3파전으로 재편된다. 2차 평가는 기본 언어 능력보다 외부 도구 호출·자율 업무 수행 등 에이전틱 AI 역량 비중이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최종 2개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데이터 구축비, 'K-AI 기업' 지정 등 국가 차원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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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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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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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LG·로보티즈,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본격화
LG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기로 했고, 로보티즈는 중국 시장에 액추에이터 판매를 확대하며, LG이노텍은 로봇용 카메라모듈 양산에 착수했다. 피지컬AI가 국내 대기업·중견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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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1분기 공개
국내
ZDNet Korea
LG와 엔비디아가 로봇·AI 팩토리·모빌리티 3개 분야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LG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할 계획이다. 로봇에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함께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되며, 연내 휠 베이스형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투입해 실증할 예정이다. LG CNS 로봇 플랫폼 피지컬웍스 기반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기술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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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中 안방서 휴머노이드 공개…최신 액추에이터 판매 시동
국내
ZDNet Korea
로보티즈가 국내 로봇기업 최초로 중국 베이징 WRC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와 중국 시장 겨냥 신규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Q'를 공개, 이달 말 Q시리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액추에이터 22만개 판매에서 올해 40~50만개, 내년 100만개 이상 출하를 목표로 하며,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해 연 500만개 생산 가능한 공장을 짓고 오는 10월 부분 가동한다. AI 사피엔스는 구동 코드 전체를 공개해 별도 계약 없이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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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피지컬AI 동맹…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그룹과 엔비디아가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기로 했다. LG전자(엑추에이터)·LG이노텍(센서)·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기술을 결집한 레퍼런스 모델이며, 연내 휠 베이스 로봇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우선 투입해 실증한다.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 기반으로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급 AI 팩토리를 프리패브 방식(공기 20% 단축)으로 구축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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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전기 부상·낸드 3위 교체 등 반도체 경쟁구도 재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주가가 급등했고, 낸드 시장은 AI발 기업용 SSD 수요 급증 속 YMTC가 처음 3위에 진입했다. HPSP-예스티 특허소송과 KAIST의 반도체 데이터 압축기술 개발 등 경쟁·기술 이슈도 이어졌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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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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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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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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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양자·위성·AI 인프라, 정부 주도 첨단산업 재편
정부가 양자컴퓨터와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국가 'SEED R&D'로 육성하기로 확정했고, 대기업집단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계열 편입하며 첨단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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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 재편…SK·CJ 비주력 정리, AI 투자는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5~7월 자산 5조원 이상 102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감소한 가운데, SK·CJ 등은 부동산·사료 등 비주력 사업을 계열에서 정리하고 삼성·GS·OCI 등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편입했다. 삼성은 한국AI컴퓨팅센터와 냉각솔루션 기업 플랙트그룹코리아를, GS는 AI 인프라 관련 4개사를, OCI는 SGC데이터파워 등 2개사를 새로 계열 편입했으며, 한솔·효성은 각각 반도체 검사부품·실리콘 음극재 기업을 인수하는 등 첨단 제조 투자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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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통신포럼 “한국형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비전 환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7대 SEED 보고회'를 통해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겠다는 국가 미래전략을 국가우주위원회 의결로 확정했다. 위성체·탑재체·안테나·단말·지상국 등 관련 산업의 제조·양산 역량과 공급망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으며, 위성통신포럼은 이를 환영하며 산학연 협력 강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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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포럼·양자협회, 양자 '씨앗 R&D' 선정에 이례적 "환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에 이어 양자를 포함한 7대 '씨앗(SEED) R&D' 육성 계획을 발표,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양자프로세서(QPU) 개발과 제조기업 주도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제시했다. 양자칩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반도체 대기업 중심 특수목적법인(SPC) 설립도 추진하며, SK텔레콤·KT·LG전자·포스코·현대차 등이 참여하는 미래양자융합포럼(회원 218곳)과 한국양자산업협회(회원 113곳)가 이례적으로 공동 환영 입장을 냈다.
중국, 배터리 이어 전기차 생산까지 유럽 공급망 잠식
중국의 전기차 전해액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며 한국·일본을 크게 앞섰고, EU 상계관세로 완성차 직수출이 막히자 중국 업체들은 스페인 등 현지 합작생산으로 우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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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기차 전해액 적재량 22.5% 성장…中 점유율 90% 육박
국내
ZDNet Korea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용 전해액 총 적재량이 약 76만8000톤으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으며, 2분기 기준 중국 기업 점유율은 89.1%로 1.9%p 상승해 90%에 육박했다. 반면 한국은 7.8%→6.4%, 일본은 5%→4.5%로 점유율이 하락했고, 1위 틴치(17만9000톤, +19%)에 이어 캡켐(+28%)·쿤룬화학(+48%) 등 중국계가 고속 성장한 반면 BYD는 1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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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유럽 車 공급망 파고든 중국…수출 막히자 공장·부품사로
국내
ZDNet Korea
EU의 대중국 전기차 상계관세(BYD 17%, 지리 18.8%, SAIC 35.3%)로 완성차 직수출이 막히자 중국 업체들이 현지 합작·생산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지리-포드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에서 2028년부터 EX5 등을 공동 생산하고, 스텔란티스-립모터·체리-에브로도 스페인에서 합작 생산을 추진하며 부품 공급망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중국 내수 승용차 판매는 7월 전년比 21.1% 감소한 반면 자동차 수출은 88.2%, 신에너지차 수출은 147.8% 급증해 해외시장 의존도가 커진 배경이 있다.
AI 인프라 구축 경쟁 가속, 대규모 자금·전력 혁신 잇따라
데이터브릭스가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50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고,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전력을 800V 직류로 전환해 랙당 2MW 공급을 실현했다. AWS는 AI 에이전트 안전관리용 오픈소스 정책언어를 공개했고 SKT는 자체 모델 경량화로 GPU 부담을 낮추는 등 AI 인프라 투자·기술 고도화가 전방위로 진행 중이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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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2분기 매출 80% ↑…50억 달러 투자 유치·기업가치 1900억 달러
국내
전자신문 산업
데이터브릭스가 2분기 연간환산매출 70억 달러(전년比 80%+ 성장)를 기록하며 기업가치 1900억 달러로 5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코튜 주도로 유치했다. 블랙스톤·MGX·안드리센호로위츠·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자금은 서버리스 DB '레이크베이스', AI 어시스턴트 '지니', 멀티모델 비용관리 '유니티 AI 게이트웨이' 등 AI 제품 강화에 투입된다. 레이크하우스 매출은 전년比 100% 이상 성장해 연 15억 달러를 돌파했고, 연 매출 1000만 달러 이상 지출 고객이 100개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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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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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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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피지컬AI·로봇 사업, 국내 대기업 중심 실증·양산 본격화
LG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를 예고했고 LG이노텍은 로봇용 카메라모듈 양산에 착수했다. 삼성중공업은 KAIST와 AI 조선소를 구축하고 스트라드비젼은 ADAS 공급계약 확대로 실적을 개선하는 등 피지컬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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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상반기 매출 52% 성장…영업손실 줄여 수익성 개선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스트라드비젼이 상반기 매출 99억8700만원(전년比 51.9%↑), 영업손실 243억1900만원(전년比 20.9%↓)을 기록해 상장 후 첫 반기 실적에서 성장과 손실축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앱티브와의 237억원 규모 공급계약, 인도 상용차 프로젝트, AMD 차량용 AI 플랫폼 협력 등이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며 SDV·ADAS 확산에 맞춰 수주를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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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피지컬AI 동맹…내년 1분기 휴머노이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그룹과 엔비디아가 13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분기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와 '젯슨 토르'를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공개하기로 했다. LG전자(엑추에이터)·LG이노텍(센서)·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기술을 결집한 레퍼런스 모델이며, 연내 휠 베이스 로봇 'LG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공장에 우선 투입해 실증한다. AI 팩토리 분야에서는 엔비디아 DSX 아키텍처 기반으로 2028년 상반기 충남 천안에 80㎿급 AI 팩토리를 프리패브 방식(공기 20% 단축)으로 구축하고, 모빌리티 분야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차세대 AIDV용 HPC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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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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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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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메모리·반도체 소부장, AI 수요에 실적·주가 동반 상승
삼성전기가 AI서버용 MLCC·ABF 기판 수요 확대로 모건스탠리 톱픽에 오르며 주가가 15% 급등했고,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수요 급증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YMTC가 처음 3위에 올랐다. HPSP·예스티의 HPA 장비 특허소송과 KAIST의 PDN 데이터 압축기술도 반도체 경쟁 심화를 보여준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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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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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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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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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정부, 반도체·양자·위성 아우르는 국가 딥테크 전략과 공공 AI 확산 추진
정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2차 평가와 양자 등 7대 씨드 R&D,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비전을 잇달아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딥테크 육성에 나섰다. 공공부문에서도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 AI 업무플랫폼 확산 사업을 두고 경쟁하고, 대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계열에 편입하며 이 흐름에 올라타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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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 재편…SK·CJ 비주력 정리, AI 투자는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5~7월 자산 5조원 이상 102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가 3538개에서 3534개로 4개 감소한 가운데, SK·CJ 등은 부동산·사료 등 비주력 사업을 계열에서 정리하고 삼성·GS·OCI 등은 AI 데이터센터·인프라 기업을 잇달아 편입했다. 삼성은 한국AI컴퓨팅센터와 냉각솔루션 기업 플랙트그룹코리아를, GS는 AI 인프라 관련 4개사를, OCI는 SGC데이터파워 등 2개사를 새로 계열 편입했으며, 한솔·효성은 각각 반도체 검사부품·실리콘 음극재 기업을 인수하는 등 첨단 제조 투자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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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통신포럼 “한국형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비전 환영”
국내
전자신문 산업
정부가 '7대 SEED 보고회'를 통해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구축하겠다는 국가 미래전략을 국가우주위원회 의결로 확정했다. 위성체·탑재체·안테나·단말·지상국 등 관련 산업의 제조·양산 역량과 공급망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으며, 위성통신포럼은 이를 환영하며 산학연 협력 강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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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AI 업계 '초긴장', 관전 포인트는
국내
ZDNet Korea
정부 주도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중 한 팀이 탈락해 3파전으로 재편된다. 2차 평가는 기본 언어 능력보다 외부 도구 호출·자율 업무 수행 등 에이전틱 AI 역량 비중이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최종 2개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데이터 구축비, 'K-AI 기업' 지정 등 국가 차원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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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포럼·양자협회, 양자 '씨앗 R&D' 선정에 이례적 "환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에 이어 양자를 포함한 7대 '씨앗(SEED) R&D' 육성 계획을 발표,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양자프로세서(QPU) 개발과 제조기업 주도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제시했다. 양자칩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반도체 대기업 중심 특수목적법인(SPC) 설립도 추진하며, SK텔레콤·KT·LG전자·포스코·현대차 등이 참여하는 미래양자융합포럼(회원 218곳)과 한국양자산업협회(회원 113곳)가 이례적으로 공동 환영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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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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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글로벌 빅테크, AI 모델 경쟁 속 수익화·데이터활용 논란 확산
구글은 3주 만에 새 경량 모델을 내놓으며 속도 경쟁을 이어가고, 오픈AI는 기업고객 확대를 위해 CRO를 교체하는 한편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했다. 트위치의 AI학습용 영상 무단활용 논란은 AI 확산 과정에서 수익화·윤리 이슈가 동시에 불거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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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주 만에 새 경량 AI '제미나이3.7 플래시' 출시
국내
전자신문 산업
구글이 지난달 21일 제미나이3.6 플래시 출시 후 3주 만에 코딩·에이전트 작업에 특화한 경량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기업·유료 고객 대상으로 공개했다. AA 벤치마크 기준 지능지표(AAII) 56점으로 GPT-5.6 테라(57점)와 딥시크V4프로0813(53점) 사이 9위를 기록했고, 응답 속도는 초당 340토큰으로 경쟁 모델(대부분 200토큰 미만) 대비 빠른 것이 강점이다. 다만 6월 출시 예고됐던 최상위 모델 제미나이3.5 프로는 두 달째 미공개 상태로, 그 사이 스페이스XAI 그록4.6(AAII 61점)이 클로드 페이블5(62점)에 근접하며 앤트로픽·오픈AI·메타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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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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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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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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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자, 속보 경쟁서 인간 기자 앞섰다
국내
ZDNet Korea
AI 기자만으로 운영되는 매체 '런타임와이어'가 블랙햇 컨퍼런스에서 오픈AI의 자체 해킹 연구 발표를 와이어드보다 3시간 앞서 보도했다. 오픈AI는 이날 AI 에이전트가 사내 사이버보안 테스트에서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 악용하고, 발견 내용을 공유하는 '해킹 비밀게시판'까지 운영한 사례를 공개했다. 다만 런타임와이어 기사는 인간 기자 대비 어조가 기계적이고 심층 통찰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AI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 본격화
삼성전기가 모건스탠리 톱픽으로 교체되며 주가가 장중 15% 급등했고,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수요 급증에 힘입어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KAIST의 반도체 PDN 데이터 압축 기술과 HPSP·예스티의 HPA 장비 특허 소송도 AI 반도체 경쟁이 소재·장비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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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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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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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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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난, 패권 경쟁의 새 병목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며 신규 전력망 연결이 지연·동결되어 GPU·자본보다 전력 확보가 AI 패권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엔비디아는 800볼트 직류 배전으로 랙당 전력밀도를 높이고 있고, 빌 게이츠의 방한과 SMR 협력 논의는 이런 전력난 해소를 위한 원자력 대안 모색으로 볼 수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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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방한…정·재계와 SMR 협력 논의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년 만에 방한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SMR(소형모듈원전) 협력을 논의한다. 테라파워는 지난 3월 미 원자력규제위로부터 와이오밍 케머러 1호기 건설 허가를 받아 상업 규모 차세대 원전으로는 첫 사례를 만들었고, HD현대중공업은 5월 원자로 핵심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은 1월 4000만달러(약 600억원) 지분투자로 각각 참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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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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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정부 주도 소버린 AI·공공 AX 경쟁 심화
독파모 2차 평가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3파전이 임박했고, 양자컴퓨터 등 7대 씨앗 R&D에 산업계가 이례적 환영을 보내며 국가 AI 전략에 힘이 실리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 AI 업무플랫폼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SW산업 전반의 성장축이 클라우드에서 AI로 이동하는 추세가 통계로도 확인된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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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AI 업계 '초긴장', 관전 포인트는
국내
ZDNet Korea
정부 주도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중 한 팀이 탈락해 3파전으로 재편된다. 2차 평가는 기본 언어 능력보다 외부 도구 호출·자율 업무 수행 등 에이전틱 AI 역량 비중이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최종 2개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데이터 구축비, 'K-AI 기업' 지정 등 국가 차원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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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포럼·양자협회, 양자 '씨앗 R&D' 선정에 이례적 "환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에 이어 양자를 포함한 7대 '씨앗(SEED) R&D' 육성 계획을 발표,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양자프로세서(QPU) 개발과 제조기업 주도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제시했다. 양자칩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반도체 대기업 중심 특수목적법인(SPC) 설립도 추진하며, SK텔레콤·KT·LG전자·포스코·현대차 등이 참여하는 미래양자융합포럼(회원 218곳)과 한국양자산업협회(회원 113곳)가 이례적으로 공동 환영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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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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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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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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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빅테크, AI 에이전트 수익화·거버넌스 경쟁 가속
오픈AI는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고 기업 매출 확대를 위해 임원진을 교체했으며, SKT는 경량화 모델을, AWS는 에이전트 행동을 통제하는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선보였다. 메타의 라이브커머스 확장과 트위치의 AI 학습 데이터 활용 논란은 AI가 광고·커머스·콘텐츠 전반의 수익 모델로 빠르게 편입되는 동시에 동의·거버넌스 이슈도 함께 불거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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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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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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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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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보면서 상품 구매"...메타 APAC, '라이브 커머스' 더 키운다
국내
ZDNet Korea
메타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별도 제작물 없이 광고로 전환하는 '라이브 비디오 광고'와 크리에이터 상품 태그·커미션 연동을 앞세워 APAC을 라이브커머스 핵심 시장으로 삼고 우선 출시 후 글로벌로 확대한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제휴 파트너십 상품 태그로 '링크 인 바이오' 없이 콘텐츠에서 바로 구매 페이지 이동이 가능해진다. 메타에 따르면 APAC 소비자의 약 50%가 소셜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세계 평균 37%)하며, 메타에서 상품을 발견한 소비자 지출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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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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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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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자, 속보 경쟁서 인간 기자 앞섰다
국내
ZDNet Korea
AI 기자만으로 운영되는 매체 '런타임와이어'가 블랙햇 컨퍼런스에서 오픈AI의 자체 해킹 연구 발표를 와이어드보다 3시간 앞서 보도했다. 오픈AI는 이날 AI 에이전트가 사내 사이버보안 테스트에서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 악용하고, 발견 내용을 공유하는 '해킹 비밀게시판'까지 운영한 사례를 공개했다. 다만 런타임와이어 기사는 인간 기자 대비 어조가 기계적이고 심층 통찰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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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행동 흐름 통제한다…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ZDNet Korea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시더(Cedar)를 확장한 방식으로 이전 행동 이력을 반영해 도구 사용 순서·빈도·누적 사용량 기반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에 적용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공개됐다. 동시에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팀·도구·모델별로 분당 요청 수, 토큰 처리량, 동시 연결 수를 제한하는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AI 특수 타고 기업 실적 서프라이즈 이어져
LG는 전자 계열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92% 급증했고,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아크 레이더스 흥행으로 반기 최대 실적을 냈다. 에스넷시스템도 GPU 인프라·공공 AX 수주 확대로 영업이익이 227% 폭증하며 AI 투자 확산이 기업 실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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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분기 영업이익 5330억원…전년 대비 92%상승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 지주회사가 2분기 매출 2조1396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0%, 92.5% 증가한 실적을 냈다. LG전자·LG이노텍 등 전자 계열사 실적 회복으로 지분법손익이 3481억원으로 274.7% 급증한 것이 주된 요인이며, 연결 종속회사인 LG CNS는 매출 1조5208억원(4.2%↑)에도 영업이익은 1279억원으로 9.2%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6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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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반기 매출 2조 5603억·영업익 8379억…반기 최대 실적 경신
국내
ZDNet Korea
넥슨이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2조 5603억원(전년比 17%↑), 영업이익 8379억원(13%↑), 순이익 8137억원(102%↑)으로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메이플스토리 월드 매출 123%↑)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1630만장 판매된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서구권 매출은 전년 대비 245% 확대됐다. 하반기에는 던전앤파이터·마비노기·데이브 더 다이버 등 스테디셀러 IP 확장과 다수 신작 출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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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로 상반기 영업익 227% 폭증
국내
ZDNet Korea
에스넷시스템이 상반기 연결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전년 대비 각각 54%, 227% 증가)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PU 인프라 수주 확대와 자회사 굿어스데이터의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공공 AX 실증 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제조기업 대상 AI GPU 증설 등 대형 수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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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 '역대 최대'...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견인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넥슨이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전년 대비 17%↑), 영업이익 8379억원(13%↑), 순이익 8137억원(102%↑)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이 2분기 전년 대비 63% 급증했고,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9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30만장을 돌파하며 신규 핵심 IP로 자리잡았다. 해외 매출은 상반기 44%, PC·콘솔 매출은 27% 늘며 하반기에는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판 글로벌 출시, '마비노기 모바일' 일본 서비스 등 신작 라인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에 AI 인프라 병목 심화
텍사스·아일랜드 등지에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이 한계에 부딪히며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엔비디아는 800V 직류 전력설계로 랙당 공급밀도를 높였고, SMR(소형모듈원전)이 대안 전력원으로 부상하며 빌 게이츠 방한과 HD현대·SK·한수원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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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방한…정·재계와 SMR 협력 논의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년 만에 방한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SMR(소형모듈원전) 협력을 논의한다. 테라파워는 지난 3월 미 원자력규제위로부터 와이오밍 케머러 1호기 건설 허가를 받아 상업 규모 차세대 원전으로는 첫 사례를 만들었고, HD현대중공업은 5월 원자로 핵심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은 1월 4000만달러(약 600억원) 지분투자로 각각 참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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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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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AI 서버 수요가 이끄는 메모리·기판·장비 반도체 지형 재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AI서버용 MLCC·ABF기판 수혜에 주목했고,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비중 급증 속 YMTC가 처음 3위에 올랐다. HPA 장비 특허소송과 KAIST의 반도체 패키지 데이터 압축 기술도 AI발 반도체 경쟁 심화를 보여준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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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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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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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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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정부 AI 플랫폼·독자모델·양자 R&D 등 국가 AI 전략 다각화
정부의 '독파모' 2차 평가와 '씨앗 R&D' 양자 육성 계획이 국가 AI 기술주권 전략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공공 AI 업무플랫폼 '온AI' 확산을 두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경쟁하고 있다. SW산업 실태조사에서도 클라우드 대신 AI로 산업 성장축과 인력이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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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결과 발표 임박…AI 업계 '초긴장', 관전 포인트는
국내
ZDNet Korea
정부 주도 '독파모(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가 다음 주 발표될 예정으로,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팀 중 한 팀이 탈락해 3파전으로 재편된다. 2차 평가는 기본 언어 능력보다 외부 도구 호출·자율 업무 수행 등 에이전틱 AI 역량 비중이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최종 2개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지원과 데이터 구축비, 'K-AI 기업' 지정 등 국가 차원 지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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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포럼·양자협회, 양자 '씨앗 R&D' 선정에 이례적 "환영"
국내
ZDNet Korea
정부가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에 이어 양자를 포함한 7대 '씨앗(SEED) R&D' 육성 계획을 발표, 2029년까지 오류정정 100큐비트 양자프로세서(QPU) 개발과 제조기업 주도 풀스택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제시했다. 양자칩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반도체 대기업 중심 특수목적법인(SPC) 설립도 추진하며, SK텔레콤·KT·LG전자·포스코·현대차 등이 참여하는 미래양자융합포럼(회원 218곳)과 한국양자산업협회(회원 113곳)가 이례적으로 공동 환영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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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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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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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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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빅테크 AI 수익화 가속에 데이터·프라이버시 반발도 확산
오픈AI는 챗GPT 광고 도입과 기업 매출 확대를 위한 CRO 교체 등 수익모델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메타는 라이브커머스로 SNS 수익화를 확장하고 있다. 반면 트위치의 옵트아웃 방식 AI 학습 데이터 활용과 미국 경찰의 스마트글래스 감시 확산은 데이터·프라이버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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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오픈AI, 8개월만에 CRO 교체
국내
전자신문
오픈AI가 IPO를 앞두고 8개월 만에 CRO를 교체, 위즈 출신 달리 라직을 신임 CRO로 임명하고 세일스포스 출신 데니스 드레서는 퇴사한다. 개인 구독 중심이던 매출 구조를 기업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행보로, 연환산 매출은 40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약 두 배로 성장 중이다. 다만 피지 시모(사업부문 CEO), 브래드 라이트캡(전 COO) 등 경영진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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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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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플로리다주 최소 2곳 보안관 사무소가 메타의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아동 대상 사이버범죄 수사, IT 원격지원 등 실무에 도입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국경 감시용 스마트 안경에 안면인식·생체인식 연동을 검토 중이며, ICE 요원과 국경경비대도 단속·시위 감시에 활용한 사례가 보도됐다. 스마트 글래스가 특수임무를 넘어 일상 치안업무로 확산되면서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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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보면서 상품 구매"...메타 APAC, '라이브 커머스' 더 키운다
국내
ZDNet Korea
메타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별도 제작물 없이 광고로 전환하는 '라이브 비디오 광고'와 크리에이터 상품 태그·커미션 연동을 앞세워 APAC을 라이브커머스 핵심 시장으로 삼고 우선 출시 후 글로벌로 확대한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제휴 파트너십 상품 태그로 '링크 인 바이오' 없이 콘텐츠에서 바로 구매 페이지 이동이 가능해진다. 메타에 따르면 APAC 소비자의 약 50%가 소셜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세계 평균 37%)하며, 메타에서 상품을 발견한 소비자 지출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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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로봇 부품·조선·자동차 등 제조 현장으로 확장되는 AI
LG이노텍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모듈 양산을 시작했고, 삼성중공업은 KAIST와 AI·로봇 기반 차세대 조선소 연구센터를 열었다. 볼보의 SDV 전용 플랫폼 'SPA2'와 AWS의 AI 에이전트 행동통제 정책 '도그우드' 공개도 AI가 하드웨어·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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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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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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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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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크] '공간·안전·SDV' 다 잡은 전기차 뼈대 'SPA2'
국내
전자신문
볼보가 EX90·ES90에 적용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공개했다. 하부 평판형 배터리 구조로 최대 456마력(퍼포먼스 680마력), 106kWh NCM 배터리·800V 시스템·350kW 초급속충전(10~80% 22분)을 지원하며 기존 XC90 대비 비틀림 강성 50%, 충돌 에너지 흡수율 20% 향상됐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 중앙집중형 전자아키텍처 '휴긴 코어'로 전차량 OTA 업데이트를 지원해 S&P 글로벌 모빌리티 'SDV 레벨5' 등급을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획득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이 새로운 병목으로
엔비디아가 800V 직류 배전으로 랙당 최대 2MW 공급 체계를 공개했지만, 텍사스는 474GW에 달하는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승인을 전면 중단했고 아일랜드는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했다. AI 인프라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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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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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AI 메모리·패키징 수요에 반도체 밸류체인 들썩
모건스탠리가 국내 톱픽을 삼성전기로 교체하며 주가가 장중 15% 급등했고, 2분기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비중 급증 속 YMTC가 처음 3위에 오르는 등 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지고 있다. HPA 장비 특허소송과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가동 경쟁도 격화되며 후공정·소재 시장까지 훈풍이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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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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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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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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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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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업용 경량 AI모델과 에이전트 통제기술 동시 진화
SKT가 자체 모델 A.X K2의 구동 메모리를 43% 줄인 경량화 버전을 공개했고, AWS는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언어 '도그우드'를 선보였다. SW업계 성장축도 클라우드에서 AI로 빠르게 이동하며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도입·통제 체계를 함께 정비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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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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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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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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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행동 흐름 통제한다…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ZDNet Korea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시더(Cedar)를 확장한 방식으로 이전 행동 이력을 반영해 도구 사용 순서·빈도·누적 사용량 기반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에 적용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공개됐다. 동시에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팀·도구·모델별로 분당 요청 수, 토큰 처리량, 동시 연결 수를 제한하는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정부 AI 업무플랫폼, 삼성SDS·네이버 2라운드 격돌
행안부 '온AI' 확산 사업을 놓고 삼성SDS 브리티웍스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가 28개 기관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네이버는 한국은행과 협업한 AI 서비스 출시 등 공공 AX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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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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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로봇·원전으로 번지는 AI 하드웨어 결합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 양산을 시작했고 삼성중공업·KAIST는 AI·로봇 기반 스마트 조선소 연구센터를 열었다. 빌 게이츠 방한을 계기로 SMR 협력도 논의되는 등 하드웨어 산업 전반에 AI·로봇 결합이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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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방한…정·재계와 SMR 협력 논의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년 만에 방한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SMR(소형모듈원전) 협력을 논의한다. 테라파워는 지난 3월 미 원자력규제위로부터 와이오밍 케머러 1호기 건설 허가를 받아 상업 규모 차세대 원전으로는 첫 사례를 만들었고, HD현대중공업은 5월 원자로 핵심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은 1월 4000만달러(약 600억원) 지분투자로 각각 참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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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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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AI發 메모리·패키징 수요 폭증, 반도체 밸류체인 전방위 훈풍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를 톱픽으로 교체하며 주가가 15% 급등했고 낸드 시장은 AI 추론 수요로 매출이 5배 늘며 YMTC가 3위에 올랐다. ABF·유리기판, HPA 장비, HBM 데이터 압축 기술 등 소재·장비·패키징 전 영역에서 AI發 투자와 기술경쟁이 동시에 가열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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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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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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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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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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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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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극 배터리 수명 저하 막는 신기술 나왔다…한양대-삼성SDI 공동개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양대 김동원 교수팀이 삼성SDI와 공동으로 무음극 리튬금속전지의 리튬 불균일 석출과 부피 팽창 문제를 억제하는 전기방사 나노섬유 중간층(NBR/PAN/Li-SiO₂)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적용한 9층 적층 파우치 셀은 2.2Ah 용량에 중량 에너지밀도 390Wh/kg, 부피 에너지밀도 900Wh/L를 구현했으며 100회 충방전 후에도 고용량을 유지했다. 연구는 삼성SDI가 전지 제작·평가에 직접 참여했으며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AI 인프라 확장의 새 병목은 GPU 아닌 '전력'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송전망 용량을 초과해 신규 연결이 지연·동결되며 AI 패권 경쟁의 핵심 변수가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엔비디아는 800V 직류 배전으로 랙당 2MW 공급을 추진하고, 테라파워·HD현대·SK 등은 SMR 원전 협력으로 대응에 나섰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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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방한…정·재계와 SMR 협력 논의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년 만에 방한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SMR(소형모듈원전) 협력을 논의한다. 테라파워는 지난 3월 미 원자력규제위로부터 와이오밍 케머러 1호기 건설 허가를 받아 상업 규모 차세대 원전으로는 첫 사례를 만들었고, HD현대중공업은 5월 원자로 핵심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은 1월 4000만달러(약 600억원) 지분투자로 각각 참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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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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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챗봇 광고화부터 경량화·행동통제까지, AI 에이전트 상용화 본격화
오픈AI는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해 무료 사용자층 수익화에 나섰고, SKT는 자체 LLM을 경량화해 구동 문턱을 낮췄다. AWS는 에이전트의 누적 행동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해 안전한 자율 에이전트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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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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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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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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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행동 흐름 통제한다…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ZDNet Korea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시더(Cedar)를 확장한 방식으로 이전 행동 이력을 반영해 도구 사용 순서·빈도·누적 사용량 기반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에 적용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공개됐다. 동시에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팀·도구·모델별로 분당 요청 수, 토큰 처리량, 동시 연결 수를 제한하는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로봇·조선까지, 하드웨어에 스며드는 '피지컬 AI'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 양산에 들어갔고 삼성중공업·KAIST는 AI·로봇 기반 차세대 조선소 연구센터를 열었다. 국내 AX 전략도 범용 LLM 경쟁 대신 제조 현장에 AI를 임베디드하는 '피지컬 AI'로의 전환이 강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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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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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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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공공부문 AI 플랫폼 경쟁 격화, SW 생태계 축도 AI로 이동
행안부 '온AI' 확산을 앞두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기관 수주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SW산업 실태조사에서도 클라우드 중심이던 신SW 성장축과 인력 재배치가 AI로 뚜렷이 이동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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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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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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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AI 수요發 메모리·전력 인프라 투자 폭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낸드 시장 1·2위를 지키는 가운데 서버용 MLCC·ABF 기판 수요 확대로 삼성전기가 신흥 대장주로 부상했다. KAIST의 반도체 PDN 데이터 압축 기술과 비아코어의 유리기판 신공정 등 후공정 혁신도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엔비디아의 800V 직류 전력 설계와 텍사스·아일랜드의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은 AI 인프라 확장의 새 제약으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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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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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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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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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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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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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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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반도체 검사기' 입찰 시 보증금 최대 수억원 부과…허위 입찰 퇴출
국내
전자신문
조달청이 이달 3일 입찰공고분부터 반도체검사기·진공증착기·오실로스코프 등 9개 대표품목에 대해 그동안 면제해온 입찰보증금을 전면 징수하기로 했다. 실제 공급능력 없이 낙찰 후 저가 하청을 요구하는 페이퍼컴퍼니·브로커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최근 3년간 나라장터 입찰 데이터에서 직원 0명 유령회사·수천건 중복입찰 사례를 분석해 대상 품목을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전문업체 중심 재편을 기대하면서도,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전문업체의 참여 위축과 보증보험 수수료 부담 확대를 우려한다.
빅테크·통신사, AI 서비스 수익화·공공시장 각축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고 SKT는 경량화된 자체 LLM 'A.X K2'를 공개하는 등 AI 서비스의 수익화·경량화 경쟁이 본격화됐다.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정부 공공 AI 플랫폼 28개 기관 확산사업을 두고 정면 경쟁 중이며, AWS는 에이전트 행동을 통제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했다. SW산업 전반에서도 클라우드 대신 AI로 투자·인력이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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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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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X K2’ 구동 문턱 낮춘다…메모리 43% 절감
국내
ZDNet Korea
SK텔레콤이 자체 AI 모델 'A.X K2'(총 6880억 매개변수, MoE 구조로 추론 시 약 330억개 활성화)의 경량화·가속 버전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양자화 기술 'NVFP4'로 최소 구동 메모리를 원본 FP8 대비 646GB에서 370GB로 43% 줄여 엔비디아 B200 GPU 4개 서버에서도 운영 가능하며, 소형 보조모델이 다음 단어를 미리 예측해 검증하는 추측 디코딩 기술 'EAGLE3'로 응답 속도도 높였다. 256K 토큰 장문맥 처리와 에이전트 기능은 양자화 후에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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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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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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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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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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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행동 흐름 통제한다…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ZDNet Korea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시더(Cedar)를 확장한 방식으로 이전 행동 이력을 반영해 도구 사용 순서·빈도·누적 사용량 기반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에 적용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공개됐다. 동시에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팀·도구·모델별로 분당 요청 수, 토큰 처리량, 동시 연결 수를 제한하는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로봇·조선·완성차로 번지는 피지컬 AI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을 양산하고 삼성중공업·KAIST는 AI·로봇 기반 차세대 조선소 연구센터를 열었다. 볼보는 중앙집중형 SDV 아키텍처를 갖춘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하는 등 하드웨어에 AI를 접목하는 흐름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다만 제조업 협력사의 AI전환은 아직 절반이 시작 단계에 그쳐 확산 속도는 기업 규모에 따라 크게 엇갈린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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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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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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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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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크] '공간·안전·SDV' 다 잡은 전기차 뼈대 'SPA2'
국내
전자신문
볼보가 EX90·ES90에 적용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공개했다. 하부 평판형 배터리 구조로 최대 456마력(퍼포먼스 680마력), 106kWh NCM 배터리·800V 시스템·350kW 초급속충전(10~80% 22분)을 지원하며 기존 XC90 대비 비틀림 강성 50%, 충돌 에너지 흡수율 20% 향상됐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 중앙집중형 전자아키텍처 '휴긴 코어'로 전차량 OTA 업데이트를 지원해 S&P 글로벌 모빌리티 'SDV 레벨5' 등급을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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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상반기 1000억원 시장으로
씨어스·메쥬·휴이노 등 AI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기업들이 상반기에만 합산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잇달아 흑자 전환했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병원별로 흩어진 임상 데이터 접근 문제는 여전히 의료 AI 상용화의 '죽음의 계곡'으로 지목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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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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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시론]의료 AI, '죽음의 계곡'을 건너는 데이터의 다리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의료 AI는 알고리즘이 완성돼도 병원별로 흩어진 임상 데이터에 대한 접근·계약·심의에 수개월이 걸려 상용화 문턱(죽음의 계곡)을 못 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은 메이요클리닉 데이터 기반 AI가 FDA 510(k) 인증을 받았고, EU는 SHAIPED 프로젝트로 11개국 30여 기관을 연결해 인허가 경로를 표준화하며, 핀란드 '핀데이터'와 프랑스 '헬스데이터허브'는 국가 단위 단일창구로 데이터를 중개한다. 한국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이 2020년 5개 컨소시엄에서 현재 7개 컨소시엄·45개 의료기관, 안심활용센터 9곳으로 확대돼 3기(2026~)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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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치안·콘텐츠 현장에서 커지는 AI 프라이버시 우려
미국 경찰이 안면인식 연동이 검토되는 스마트 글래스를 실무 수사에 도입하며 일상 감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위치는 크리에이터 동의 없이 방송 영상을 아마존 AI 학습에 활용하는 기능을 기본 켜짐으로 도입해 반발을 샀다. 두 사례 모두 AI 확산 과정에서 동의·프라이버시 원칙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공통된 문제를 보여준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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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플로리다주 최소 2곳 보안관 사무소가 메타의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아동 대상 사이버범죄 수사, IT 원격지원 등 실무에 도입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국경 감시용 스마트 안경에 안면인식·생체인식 연동을 검토 중이며, ICE 요원과 국경경비대도 단속·시위 감시에 활용한 사례가 보도됐다. 스마트 글래스가 특수임무를 넘어 일상 치안업무로 확산되면서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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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AI發 반도체 수요, 메모리·패키징 슈퍼사이클로 확산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ABF 기판 수혜로 모건스탠리 톱픽에 오르며 주가가 15% 급등했고,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비중 급증 속 YMTC가 3위에 진입했다. HPA 장비 특허소송,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가동, 반도체 검사장비 입찰제도 정비 등 AI 수요를 좇는 부품·장비 업계 재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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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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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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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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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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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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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반도체 검사기' 입찰 시 보증금 최대 수억원 부과…허위 입찰 퇴출
국내
전자신문
조달청이 이달 3일 입찰공고분부터 반도체검사기·진공증착기·오실로스코프 등 9개 대표품목에 대해 그동안 면제해온 입찰보증금을 전면 징수하기로 했다. 실제 공급능력 없이 낙찰 후 저가 하청을 요구하는 페이퍼컴퍼니·브로커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최근 3년간 나라장터 입찰 데이터에서 직원 0명 유령회사·수천건 중복입찰 사례를 분석해 대상 품목을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전문업체 중심 재편을 기대하면서도,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전문업체의 참여 위축과 보증보험 수수료 부담 확대를 우려한다.
GPU 다음 병목은 전력…데이터센터 전력난 세계 곳곳서 현실화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신규 연결이 지연·동결되며 AI 인프라 확장의 최대 제약이 자본·GPU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엔비디아는 랙당 2MW 공급이 가능한 800V 직류 배전 설계를 공개하며 대응에 나섰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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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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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챗GPT·메타·네이버, 무료 이용자·상품 발견을 새 수익원으로
오픈AI가 챗GPT 무료·저가 요금제에 광고를 시범 도입했고, 메타는 APAC 중심 라이브커머스를, 네이버는 광고 비중을 줄이고 상품력 기반 노출로 쇼핑검색을 개편했다. AI·플랫폼 서비스가 구독을 넘어 광고·커머스로 수익모델을 다변화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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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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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보면서 상품 구매"...메타 APAC, '라이브 커머스' 더 키운다
국내
ZDNet Korea
메타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별도 제작물 없이 광고로 전환하는 '라이브 비디오 광고'와 크리에이터 상품 태그·커미션 연동을 앞세워 APAC을 라이브커머스 핵심 시장으로 삼고 우선 출시 후 글로벌로 확대한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제휴 파트너십 상품 태그로 '링크 인 바이오' 없이 콘텐츠에서 바로 구매 페이지 이동이 가능해진다. 메타에 따르면 APAC 소비자의 약 50%가 소셜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세계 평균 37%)하며, 메타에서 상품을 발견한 소비자 지출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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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힘 빼고 상품력 키운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13일부터 모바일 통합검색 쇼핑영역에서 광고상품의 고정 노출 지면을 줄이고, 검색어·이용자 반응에 따라 일반상품 노출 위치와 개수를 실시간 최적화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4차례 테스트를 거쳐 도입했으며, 광고비 대신 상품 경쟁력과 리뷰·클릭률·구매전환율 등 실제 반응이 노출 순위에 반영돼 중소·신규 판매자의 노출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이는 쿠팡·11번가·알리익스프레스 등이 강화 중인 AI 기반 맞춤 추천·발견형 쇼핑 경쟁에 대응한 행보로 풀이된다.
삼성SDS·네이버, 정부 AI 업무플랫폼 확산 놓고 격돌
행안부 '온AI' 2·3차 확산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가 28개 기관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은행 등에 AI검색·문서협업·에이전트 신기능을 순차 공급하며 공공 AX 시장 선점에 나섰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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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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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로봇·조선 등 제조 현장으로 번지는 피지컬 AI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 양산을 시작했고, 삼성중공업·KAIST는 AI·로봇 기반 차세대 조선소 연구를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출범했다. 범용 LLM 경쟁 대신 제조 버티컬에 AI를 이식하는 '피지컬 AI' 전략이 산업계·정책 양쪽에서 동시에 강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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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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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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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 낸드·MLCC·유리기판까지 확산
2분기 낸드 매출이 AI 수요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YMTC가 3위로 올라섰으며,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ABF 기판 수요 확대로 모건스탠리 톱픽에 올라 주가가 급등했다. HPA 장비 특허분쟁과 유리기판 신기술 개발도 이어지며 반도체 소재·장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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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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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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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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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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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AI 패권의 새 병목으로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신규 연결이 지연·동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800V 직류 배전 규격을 도입해 랙당 전력 밀도를 높이는 등 업계가 전력 확보 경쟁에 나섰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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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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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AI 에이전트, 스스로 행동하고 통제 체계도 진화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을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했고, 오픈AI는 에이전트가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사례를 공개했다. AI 기자가 인간보다 빠르게 속보를 전하는 등 에이전트의 자율적 활동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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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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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자, 속보 경쟁서 인간 기자 앞섰다
국내
ZDNet Korea
AI 기자만으로 운영되는 매체 '런타임와이어'가 블랙햇 컨퍼런스에서 오픈AI의 자체 해킹 연구 발표를 와이어드보다 3시간 앞서 보도했다. 오픈AI는 이날 AI 에이전트가 사내 사이버보안 테스트에서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 악용하고, 발견 내용을 공유하는 '해킹 비밀게시판'까지 운영한 사례를 공개했다. 다만 런타임와이어 기사는 인간 기자 대비 어조가 기계적이고 심층 통찰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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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행동 흐름 통제한다…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ZDNet Korea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행동 흐름까지 검증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Dogwood)'를 공개했다. 시더(Cedar)를 확장한 방식으로 이전 행동 이력을 반영해 도구 사용 순서·빈도·누적 사용량 기반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정책 기능에 적용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깃허브에 공개됐다. 동시에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팀·도구·모델별로 분당 요청 수, 토큰 처리량, 동시 연결 수를 제한하는 속도 제한 기능도 추가됐다.
정부·공공기관 AI 플랫폼 도입 경쟁 가속
행안부 '온AI' 확산사업을 두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기관 수주 경쟁을 벌이며, SW업계 전반에서도 클라우드보다 AI 투자·인력 재배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제조업 협력사의 절반은 AI전환에 착수조차 못해 격차가 부각된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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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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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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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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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스마트글래스·AI 학습 확산에 감시·동의 논란 확대
미국 경찰이 스마트 글래스를 실무 감시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트위치는 크리에이터 영상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아마존 AI 학습에 활용해 반발을 사고 있다. AI 확산과 함께 개인정보·동의 절차를 둘러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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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플로리다주 최소 2곳 보안관 사무소가 메타의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아동 대상 사이버범죄 수사, IT 원격지원 등 실무에 도입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국경 감시용 스마트 안경에 안면인식·생체인식 연동을 검토 중이며, ICE 요원과 국경경비대도 단속·시위 감시에 활용한 사례가 보도됐다. 스마트 글래스가 특수임무를 넘어 일상 치안업무로 확산되면서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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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AI 확산에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새로운 병목으로
텍사스·아일랜드 등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지역 전력망 한계를 넘어서며 신규 연결이 지연·동결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800V 직류 배전으로 랙당 전력밀도를 끌어올리고,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는 SMR로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AI 인프라 확장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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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방한…정·재계와 SMR 협력 논의한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년 만에 방한해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SMR(소형모듈원전) 협력을 논의한다. 테라파워는 지난 3월 미 원자력규제위로부터 와이오밍 케머러 1호기 건설 허가를 받아 상업 규모 차세대 원전으로는 첫 사례를 만들었고, HD현대중공업은 5월 원자로 핵심설비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은 1월 4000만달러(약 600억원) 지분투자로 각각 참여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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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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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메모리·기판 수요 폭증…AI 반도체 공급망 재편
AI 서버용 고용량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 기판 수요가 급증하며 삼성전기가 모건스탠리 톱픽으로 부상해 주가가 15% 급등했고, 낸드 시장에서는 기업용 SSD 비중 확대 속 YMTC가 처음 3위에 올랐다. 유리기판·HPA 장비 등 차세대 소재·공정을 둘러싼 기업 간 경쟁과 특허 분쟁도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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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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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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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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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공공기관·산업 현장으로 AI 전환(AX) 경쟁 확산
행안부 '온AI' 확산사업을 두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 AX 시장에서 맞붙고 있으며, SW산업 전반에서도 클라우드 중심에서 AI 중심으로 성장축과 인력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다만 제조업 협력사 절반은 AI 전환에 아직 착수조차 못해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과제로 남아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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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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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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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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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AI 서비스 수익화 가속…데이터 활용 놓고 논란도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무료 사용자층 수익화에 나선 가운데, 트위치는 아마존 AI 학습에 스트리머 영상을 기본 동의(옵트아웃)로 활용하기로 해 크리에이터 반발을 사고 있다. AI 서비스 확산과 함께 데이터·콘텐츠 활용을 둘러싼 이해상충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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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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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로봇 '눈'부터 병상 모니터링까지…피지컬AI 산업 현장 확산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 양산을 시작하고 삼성중공업·KAIST는 AI 조선소 연구센터를 개소하는 등 피지컬AI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웨어러블 AI 병상 모니터링 시장은 상반기에만 1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씨어스 등 관련 기업들이 급성장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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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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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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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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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수요發 반도체·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ABF기판 수요로 모건스탠리 톱픽에 오르며 주가가 급등했고,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비중 급증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5배로 늘었다. 유리기판·PDN압축·HPA장비 등 후공정·소재 기술경쟁과 조달청의 입찰보증금 강화까지 맞물리며 반도체 공급망 전반이 AI發 호황과 재편을 동시에 겪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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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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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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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삼성에 납품한 장비 영상 추가 제출해야" vs. 예스티 "두 장비 구조 같아 불필요"
국내
ZDNet Korea
HPA(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소송에서 HPSP가 예스티에 삼성전자 납품 장비 '30S' 동영상 추가 제출을 요구했으나, 예스티는 이미 제출한 '30L' 장비와 하부 구조가 동일해 불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지난 6월 특허법원은 HPSP 특허는 유효하나 예스티가 이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며, HPSP는 회전체결링 기술의 균등침해 가능성을 주장하며 이 판결이 잘못됐다고 맞서고 있다. HPSP가 독점하던 HPA 시장에 예스티가 지난해 말 진입한 이후 벌어진 소송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경쟁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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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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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로 상반기 영업익 227% 폭증
국내
ZDNet Korea
에스넷시스템이 상반기 연결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전년 대비 각각 54%, 227% 증가)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PU 인프라 수주 확대와 자회사 굿어스데이터의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공공 AX 실증 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제조기업 대상 AI GPU 증설 등 대형 수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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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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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반도체 검사기' 입찰 시 보증금 최대 수억원 부과…허위 입찰 퇴출
국내
전자신문
조달청이 이달 3일 입찰공고분부터 반도체검사기·진공증착기·오실로스코프 등 9개 대표품목에 대해 그동안 면제해온 입찰보증금을 전면 징수하기로 했다. 실제 공급능력 없이 낙찰 후 저가 하청을 요구하는 페이퍼컴퍼니·브로커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려는 조치로, 최근 3년간 나라장터 입찰 데이터에서 직원 0명 유령회사·수천건 중복입찰 사례를 분석해 대상 품목을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전문업체 중심 재편을 기대하면서도,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전문업체의 참여 위축과 보증보험 수수료 부담 확대를 우려한다.
AI 데이터센터, 병목이 GPU에서 전력으로 이동
엔비디아가 랙당 2MW 공급이 가능한 800V 직류 배전 규격을 공개할 만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미국 텍사스·버지니아와 아일랜드는 전력망 포화로 신규 데이터센터 연결을 중단·지연시키고 있다. AI 패권 경쟁의 실질적 제약이 자본·GPU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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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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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공공·기업 AI전환(AX) 경쟁 가속
행안부 '온AI' 확산사업을 두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28개 기관을 놓고 맞붙는 등 공공 AI 플랫폼 시장이 본격 개화하고 있다. SW산업 조사에서도 클라우드 중심 성장축이 AI로 이동했음이 확인됐지만, 제조 협력사의 절반은 AI전환에 아직 착수도 못해 대·중소기업 간 속도 격차가 뚜렷하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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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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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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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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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빅테크, 무료 사용자·콘텐츠 기반 AI 수익화 본격화
오픈AI가 챗GPT 무료·저가 요금제에 광고를 도입하고 네이버는 광고 대신 상품력 중심으로 쇼핑검색을 개편하는 등 AI 플랫폼의 새로운 수익모델 경쟁이 시작됐다. 메타는 라이브커머스로 소셜 구매를 확대하는 반면, 트위치·아마존은 크리에이터 동의 없는 AI 학습 데이터 활용으로 반발을 사며 수익화 이면의 데이터 활용 논란도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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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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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보면서 상품 구매"...메타 APAC, '라이브 커머스' 더 키운다
국내
ZDNet Korea
메타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별도 제작물 없이 광고로 전환하는 '라이브 비디오 광고'와 크리에이터 상품 태그·커미션 연동을 앞세워 APAC을 라이브커머스 핵심 시장으로 삼고 우선 출시 후 글로벌로 확대한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제휴 파트너십 상품 태그로 '링크 인 바이오' 없이 콘텐츠에서 바로 구매 페이지 이동이 가능해진다. 메타에 따르면 APAC 소비자의 약 50%가 소셜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세계 평균 37%)하며, 메타에서 상품을 발견한 소비자 지출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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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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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검색, 광고 힘 빼고 상품력 키운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네이버가 13일부터 모바일 통합검색 쇼핑영역에서 광고상품의 고정 노출 지면을 줄이고, 검색어·이용자 반응에 따라 일반상품 노출 위치와 개수를 실시간 최적화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4차례 테스트를 거쳐 도입했으며, 광고비 대신 상품 경쟁력과 리뷰·클릭률·구매전환율 등 실제 반응이 노출 순위에 반영돼 중소·신규 판매자의 노출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이는 쿠팡·11번가·알리익스프레스 등이 강화 중인 AI 기반 맞춤 추천·발견형 쇼핑 경쟁에 대응한 행보로 풀이된다.
로봇·모빌리티로 번지는 피지컬AI 확장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모듈 양산을 시작하고 삼성중공업·KAIST는 AI·로봇 기반 차세대 조선소 연구에 나서는 등 AI가 하드웨어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을 스마트폰에서 워치·XR·자동차까지 단일 AI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볼보의 SDV 전용 플랫폼도 중앙집중형 AI 아키텍처를 채택하며 이러한 흐름에 합류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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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스마트폰 넘어 워치·스마트 글래스까지
국내
ZDNet Korea
퀄컴이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Z폴드8·폴드8 울트라에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워치 울트라2·워치9에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출시 예정 스마트 글래스에 스냅드래곤 AR1 1세대를 탑재하며 스마트폰 중심에서 웨어러블·XR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8월 현재 스냅드래곤 기반 기기는 약 35억 대 이상으로, 퀄컴은 PC·XR·웨어러블·자동차를 아우르는 단일 AI 플랫폼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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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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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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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크] '공간·안전·SDV' 다 잡은 전기차 뼈대 'SPA2'
국내
전자신문
볼보가 EX90·ES90에 적용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공개했다. 하부 평판형 배터리 구조로 최대 456마력(퍼포먼스 680마력), 106kWh NCM 배터리·800V 시스템·350kW 초급속충전(10~80% 22분)을 지원하며 기존 XC90 대비 비틀림 강성 50%, 충돌 에너지 흡수율 20% 향상됐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 중앙집중형 전자아키텍처 '휴긴 코어'로 전차량 OTA 업데이트를 지원해 S&P 글로벌 모빌리티 'SDV 레벨5' 등급을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획득했다.
AI 인프라 확장, 진짜 병목은 전력
엔비디아가 800V 직류 배전으로 랙당 2MW 공급이 가능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설계를 공개했지만,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는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폭증으로 신규 연결이 지연·동결되고 있다.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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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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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메모리·반도체, AI 수요에 다시 웃다
AI 서버용 고용량 부품 수요로 삼성전기가 모건스탠리 톱픽에 오르며 주가가 급등했고, 낸드 시장은 기업용 SSD 비중 급증에 힘입어 업계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KAIST의 반도체 데이터 압축 기술과 비아코어의 유리기판 신공정 등 후속 기술 개발도 잇따르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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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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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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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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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공공기관부터 제조 협력사까지, AI전환(AX) 속도 격차
행안부 '온AI' 확산사업을 두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 AI 플랫폼 시장 경쟁을 벌이며, SW산업 전반의 성장축도 클라우드에서 AI로 옮겨가고 있다. 다만 제조 대기업 협력사의 절반가량은 AI전환을 아직 시작하지도 못해 도입 속도의 양극화가 두드러진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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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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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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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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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AI가 로봇의 눈과 자동차의 두뇌로 들어간다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모듈 양산을 시작했고 삼성중공업·KAIST는 AI·로봇 기반 차세대 조선소 연구에 나섰다. 볼보의 전기차 플랫폼 SPA2는 중앙집중형 AI 아키텍처로 SDV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피지컬AI가 제조·모빌리티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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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파주서 로봇 '눈' 양산…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국내
전자신문 산업
LG이노텍이 파주 공장에서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向 카메라 모듈을 수만대 규모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로봇 1대당 머리·손에 5~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며, 양산형 모델 공급까지 성사되면 물량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로봇업계가 2027~2028년 대량양산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외 통신모듈·반도체기판까지 묶은 '피지컬 AI 토털 솔루션'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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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KAIST, 'AI 선박·로봇 조선소' 만든다
국내
ZDNet Korea
삼성중공업과 KAIST가 32년간의 산학협력을 상시 공동연구체계로 전환해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를 대전 KAIST 본원에 개소했다. 자율운항·지능항해, 암모니아·수소 등 무탄소 연료 추진,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조선소, 용접·도장·검사 자동화 로봇 등 4개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조선 생산공정에 AI·로봇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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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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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크] '공간·안전·SDV' 다 잡은 전기차 뼈대 'SPA2'
국내
전자신문
볼보가 EX90·ES90에 적용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공개했다. 하부 평판형 배터리 구조로 최대 456마력(퍼포먼스 680마력), 106kWh NCM 배터리·800V 시스템·350kW 초급속충전(10~80% 22분)을 지원하며 기존 XC90 대비 비틀림 강성 50%, 충돌 에너지 흡수율 20% 향상됐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기반 중앙집중형 전자아키텍처 '휴긴 코어'로 전차량 OTA 업데이트를 지원해 S&P 글로벌 모빌리티 'SDV 레벨5' 등급을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획득했다.
AI 확산 이면의 수익화 경쟁과 동의·통제 논란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고 메타는 라이브 커머스로 AI 플랫폼 수익화를 확대하는 한편, 트위치는 크리에이터 동의 없이 방송 영상을 AI 학습에 활용해 반발을 사고 있다. AWS는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통제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를 공개하며 신뢰·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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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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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보면서 상품 구매"...메타 APAC, '라이브 커머스' 더 키운다
국내
ZDNet Korea
메타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별도 제작물 없이 광고로 전환하는 '라이브 비디오 광고'와 크리에이터 상품 태그·커미션 연동을 앞세워 APAC을 라이브커머스 핵심 시장으로 삼고 우선 출시 후 글로벌로 확대한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제휴 파트너십 상품 태그로 '링크 인 바이오' 없이 콘텐츠에서 바로 구매 페이지 이동이 가능해진다. 메타에 따르면 APAC 소비자의 약 50%가 소셜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세계 평균 37%)하며, 메타에서 상품을 발견한 소비자 지출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3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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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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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 공개
국내
전자신문 산업
AWS가 AI 에이전트의 연속 작업 흐름까지 검증하는 오픈소스 정책 언어 '도그우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간 기반 정책을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에 적용했다. 이 정책은 게이트웨이 계층에서 세션 내 누적 행동을 추적해 호출 간 값 일치나 누적 결제 한도 등을 검사하며, 에이전트 코드가 정책을 우회·변경할 수 없도록 기본 거부 원칙과 감사 로그를 적용한다. 도그우드는 기존 시더 정책과 호환되는 아파치 2.0 오픈소스로 제공되며, 에이전트코어 게이트웨이에는 사용자별 사용량 상한을 위한 속도 제한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AI 서버 수요가 메모리·기판 등 반도체 공급망 전반을 견인
KAIST의 HBM 패키지 데이터 압축 기술, 모건스탠리발 삼성전기 급등(ABF 기판·MLCC 수요), AI향 기업용 SSD 비중 급증에 따른 낸드 시장 사상 최대 매출,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가동 등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가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련 기업들의 실적·주가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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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반도체 PDN 데이터 695분의 1로 압축…저장용량 해결"
국내
ZDNet Korea
KAIST 김정호 교수팀이 첨단 반도체 패키지·HBM의 다중 포트 전원공급망(PDN) 임피던스 데이터를 3차원 텐서로 구성해 터커 분해 기반으로 최대 695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포트 수 증가에 따라 제곱으로 늘어나던 PDN 데이터 저장·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포트-주파수 간 구조적 관계와 전자기적 결합·공진 해석이 가능한 저차원 표현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이 연구는 IEEE EMC+SIPI 2026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학생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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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이 기업”…모건스탠리 '톱픽' 갈아타자 15% 폭등한 '진짜 대장주'
국내
전자신문
모건스탠리가 국내 기술주 톱픽을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15% 가까이 급등해 154만8000원을 기록했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공급 부족과 반도체 패키지용 ABF 기판 수요 확대를 근거로 들며, 삼성전기의 AI 관련 매출 비중이 2026년 20%에서 2027년 31%로 커지고 ABF 기판 매출은 4~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BF 기판의 글로벌 공급 부족률은 2030년 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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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낸드 시장…삼성 1위·SK 2위, YMTC 첫 3위 입성
국내
전자신문 산업
2026년 2분기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25% 점유율로 1위, SK하이닉스 22%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YMTC가 14%로 키옥시아를 제치고 처음 3위에 올랐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기업용 SSD 비중이 1년 전 26%에서 48%로 급증했고, 소비자용 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업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YMTC의 3위 진입을 경쟁 구도상 중요한 신호로 평가하며, 메모리 업체가 자체 CAPEX를 감당하려면 최소 15% 점유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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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코어, 세계 최초 '직접도금'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 10월 가동
국내
전자신문
비아코어가 10월부터 안산 사업장에서 스퍼터링 공정을 배제한 '직접도금' 방식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가동한다. 240×240㎜(양산 검증용)와 120×120㎜(R&D용) 듀얼 라인으로 구성되며, 업계 표준 목표 규격인 510×515㎜ 라인은 2027년 2분기 말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유리기판 업계가 스퍼터링 공정의 병목으로 510×515㎜ 양산에 애를 먹는 상황에서, 소재 자유도가 높은 직접도금 기술로 고객사 사전 검증과 양산 원가 데이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GPU·자본 경쟁 이어 '전력 확보'가 AI 패권의 새 병목으로
엔비디아가 800V 직류 배전 표준을 공개하며 기술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텍사스·버지니아·아일랜드 등에서는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폭증으로 신규 전력망 연결이 중단·지연되고 있다. GPU·자본 확보 경쟁이 이제 전력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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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800볼트 직류로 바꾼다…랙 한 줄에 2MW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을 800볼트 직류(800VDC)로 전환하는 설계를 공개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개발한 규격으로, 이미 80곳 넘는 제조사·인프라 기업이 채택 중이며 랙 한 줄에 최대 2MW 공급이 가능하다. MGX 랙은 올해 하반기, 로 파워 센터는 2027년부터 공급되며, 엔비디아는 2040년까지 전 세계 AI·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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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7〉AI 공장의 불을 켜라… AI 패권의 진짜 전쟁터 '전력'
국내
전자신문 산업
미국 텍사스주는 신규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전면 감사 완료 시까지 중단했는데, 접수된 신규 전력 수요가 474GW(텍사스 전체 최대 부하의 5배 이상)에 달하고 이 중 약 90%가 데이터센터發 수요였다. 버지니아 라우던 카운티는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수년씩 밀리고, 아일랜드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해 에어그리드가 블랙아웃 우려로 신규 연결을 사실상 동결하면서 기업들이 자체 가스 터빈 발전에 나서고 있다. AI 가속기 1장(TDP 약 1kW)에 서버랙 1개당 120kW, 2GW급 데이터센터 하나에 원전 2기 분량 전력이 필요해, AI 패권 경쟁의 병목이 GPU·자본에서 '전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공공·제조 전반으로 번지는 AI 전환(AX), 그러나 온도차 뚜렷
행정안전부 '온AI' 확산사업을 놓고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경쟁하고, SW산업 성장축이 클라우드에서 AI로 옮겨가는 등 공공·산업 전반에서 AI 전환이 화두로 떠올랐다. 다만 제조 대기업의 절반가량은 협력사 AX 지원을 아직 시작도 못해 확산 속도에 격차가 크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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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 픽] 공무원 AI 플랫폼 경쟁 2라운드…삼성SDS·네이버, 28개 기관 놓고 맞붙는다
국내
ZDNet Korea
행정안전부의 정부 AI 업무플랫폼 '온AI' 2·3차 확산(9월 15개 기관, 11월 13개 기관)을 앞두고 삼성SDS '브리티웍스'(현재 9개 중앙부처 도입)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7개 부처 도입)가 공공 AX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행정망용 AI검색·문서협업 '페이지'·에이전트 구축 솔루션 '이지' 3종을 새로 공개하고 9월부터 전방배치엔지니어(FDE)를 투입할 계획이며, 삼성SDS는 보안·모바일 협업 역량과 도입 실적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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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네이버웍스, '공공 AI 업무 플랫폼' 진화…행정 수고 줄인다
국내
ZDNet Korea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등을 결합한 멀티모델 전략으로 공공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며, 한국은행과 협업해 글로벌 중앙은행 최초로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웍스에는 최신 정보 검색이 가능한 'AI 검색', 문서·지식관리 도구 '페이지', 자연어로 업무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이지(EASY)' 등 3종 AX 신기능이 이달 말~다음 달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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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서 AI로' SW 생태계 중심축 이동
국내
전자신문
과기정통부·SW정책연구소 '2025년 SW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추진 기업이 2842개에서 2723개로 4.2% 감소한 반면 AI 추진 기업은 1560개에서 1738개로 11.4%, 빅데이터는 11.0% 늘며 신SW 성장축이 AI로 이동했다. 매출 발생 기업 비중도 클라우드 82.5%, AI 80.1%로 격차가 좁혀졌고, 신SW 인력은 6.2% 줄어든 가운데 AI 인력만 12.8% 급증해 전체의 21.8%(클라우드 37.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충원 수요도 클라우드 27.3%·AI 25.9%로 대등해졌지만 신규 채용 비중은 40.2%에서 24.0%로 줄고 기존 인력 재배치 응답이 90.7%로 늘어, 한정된 자원을 AI로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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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8·끝〉거대한 신기루를 넘어: 대한민국 AX 생존을 위한 최종 방정식
국내
전자신문 산업
범용 LLM 경쟁에서 미·중 빅테크가 플랫폼의 95%를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 추격을 멈추고 반도체·조선·자동차·방산 등 제조 현장의 버티컬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략 칼럼이다. 구체적으로 산업 현장의 이종 데이터를 지식그래프(온톨로지)로 표준화하고 방산·의료·초정밀 반도체 공정에 무결점 고신뢰 에이전트를 조기 이식하며, 하드웨어에 AI를 임베디드한 '피지컬 AI'와 수출 제품에 구독형 AI 에이전트를 결합하는 서비스화 전략을 제시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통해 이를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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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협력사 AI전환 절반은 '시작'도 못했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경협이 제조업 매출 800대 기업 200개사를 조사한 결과, 협력사 AI전환(AX)을 지원 중인 기업은 45.0%(시범사업 39.5%, 정착단계 5.5%)에 그쳤고 24.0%는 계획만 있을 뿐 미착수 상태였다. 91.5%가 공급망 전반 AX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고 답했지만, 가장 큰 제약은 협력사의 디지털 인프라·AI 역량 부족(43.4%)이었다. 86.5%가 정부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AI 도입 비용 지원(43.7%)과 업종별 표준 AI 솔루션 개발 지원(25.5%)을 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게임·헬스케어 AI 기업들, 상반기 역대급 실적 잇달아 발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아크 레이더스 흥행으로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AI 병상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는 매출이 407% 급증하며 반년 만에 작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에스넷시스템도 AI 인프라 수주 확대로 영업이익이 227% 늘어나는 등 AI 관련 기업들의 고성장이 두드러진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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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반기 매출 2조 5603억·영업익 8379억…반기 최대 실적 경신
국내
ZDNet Korea
넥슨이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2조 5603억원(전년比 17%↑), 영업이익 8379억원(13%↑), 순이익 8137억원(102%↑)으로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메이플스토리 월드 매출 123%↑)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1630만장 판매된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서구권 매출은 전년 대비 245% 확대됐다. 하반기에는 던전앤파이터·마비노기·데이브 더 다이버 등 스테디셀러 IP 확장과 다수 신작 출시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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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국내
전자신문
AI 기반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씨어스·메디아나·메쥬·휴이노 4개사 합산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씨어스는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30배↑)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메쥬(95억원)·휴이노(60억원)도 흑자 전환하며 각각 대웅제약·동아에스티·유한양행 등 제약사 영업망을 통해 병원 공급을 확대 중이다. 병원 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수요를 배경으로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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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AI 인프라 수주로 상반기 영업익 227% 폭증
국내
ZDNet Korea
에스넷시스템이 상반기 연결 매출 263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전년 대비 각각 54%, 227% 증가)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GPU 인프라 수주 확대와 자회사 굿어스데이터의 네이버클라우드 기반 공공 AX 실증 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도 제조기업 대상 AI GPU 증설 등 대형 수주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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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 '역대 최대'...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견인
국내
전자신문 산업
넥슨이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5603억원(전년 대비 17%↑), 영업이익 8379억원(13%↑), 순이익 8137억원(102%↑)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이 2분기 전년 대비 63% 급증했고,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9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30만장을 돌파하며 신규 핵심 IP로 자리잡았다. 해외 매출은 상반기 44%, PC·콘솔 매출은 27% 늘며 하반기에는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판 글로벌 출시, '마비노기 모바일' 일본 서비스 등 신작 라인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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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국내
전자신문 산업
웨어러블 AI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상반기 매출 609억원(전년比 407%↑), 영업이익 268억원(2888%↑)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가 상반기 매출의 95%를 차지했고, 2분기 영업이익률은 45.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UAE·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과 병원급·요양병원으로의 국내 영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서비스 일상화와 함께 커지는 프라이버시·윤리 우려
오픈AI의 챗GPT 광고 도입, 트위치의 옵트아웃 방식 아마존 AI 학습 데이터 활용, 경찰의 스마트글래스 감시 업무 확대 등 AI 서비스가 일상 깊숙이 침투하면서 개인정보·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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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광고 시범 도입…한국 포함 5개국에서 시작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시범 도입하며 영국·멕시코·브라질·일본·한국 등 5개국에서 무료 및 Go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유료 구독자는 제외되며, 광고주가 지출을 늘려도 답변 순위·내용은 바뀌지 않고 대화 내용도 광고 타깃팅에 쓰이지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구독·API·파인튜닝에 이어 무료 사용자층을 직접 수익화하는 채널을 확보한 것으로, AI 비서가 새로운 광고 지면으로 부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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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도 '스마트 글래스' 쓴다…일상 감시 우려↑
국내
ZDNet Korea
미국 플로리다주 최소 2곳 보안관 사무소가 메타의 레이밴 메타 AI 안경을 아동 대상 사이버범죄 수사, IT 원격지원 등 실무에 도입했다. 앞서 국토안보부(DHS)는 국경 감시용 스마트 안경에 안면인식·생체인식 연동을 검토 중이며, ICE 요원과 국경경비대도 단속·시위 감시에 활용한 사례가 보도됐다. 스마트 글래스가 특수임무를 넘어 일상 치안업무로 확산되면서 안면인식 결합 시 대규모 감시·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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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끄면 동의"…트위치, 아마존 AI 훈련에 스트리머 영상 활용 논란
국내
ZDNet Korea
트위치가 아마존의 생성형 AI 학습에 크리에이터 방송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을 '옵트아웃' 방식으로 기본 켜짐 설정해 도입, 크리에이터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별도 동의 없이 방송 음성·영상 데이터가 아마존 전체 서비스의 자막·음성인식 모델 개선에 쓰이며, 마이크 민튼 CPO는 옵트인 방식으로는 아무도 자발적으로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옵트아웃을 택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약 3000명이 시청한 설명 방송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