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 반도체·전자 밸류체인 실적 견인
엔비디아가 스페이스X·인텔 등 대규모 지분을 공개하고 샌디스크는 주주환원 선언과 함께 주가가 급등하며 메모리 업황 기대가 확산됐다. 삼성전기·LG이노텍 기판 가동률 급등, SK스퀘어의 SK하이닉스 효과 사상 최대 실적, 세미파이브 ASIC 매출 급증까지 이어졌으나 메모리값 상승은 저가폰 시장에는 타격을 줬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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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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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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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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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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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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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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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 전력수요 대응, 빌 게이츠·정부·SK 잇단 SMR 협력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 SK이노베이션과 나트륨 SMR 'K-나트륨' 사업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산업부 장관·국무총리까지 잇달아 회동하며 국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와 원전 수출 다변화가 정책 어젠다로 부상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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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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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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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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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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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속도·추론·에이전트 성능 두고 글로벌 AI모델 격돌
오픈AI GPT-5.6은 수학 난제 해결과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로,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로,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는 한국 모델 최초 글로벌 리더보드 진입으로 경쟁했다. MS도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을 '슈퍼 앱'으로 통합하며 AI 서비스 주도권 경쟁이 격화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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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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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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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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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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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가상자산 시세 급락에 업비트·빗썸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하락과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업비트·빗썸 위탁자산 평가액이 반년 새 26조원 급감했다.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 절반 감소, 영업이익 80% 안팎 급감을 겪었고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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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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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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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IT기업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은 악화
현대오토에버·티맵모빌리티·인텔리안테크·엑셈·솔트룩스 등은 AI·데이터 사업 호조로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었지만, 삼성SDS·야놀자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줄거나 적자 전환했다. AI 전환 투자 확대 속에서도 업종·기업별 수익성 명암이 뚜렷하게 갈렸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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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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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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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매출 97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304% 급증
국내
ZDNet Korea
인텔리안테크가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47억원 흑자전환했다. LEO(저궤도) 위성 게이트웨이·평판형 안테나 판매 증가와 방산 부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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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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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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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LEO 평판형 안테나·게이트웨이 수요 확대와 방산·정부向 위성통신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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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2분기 영업익 70억원…전년比 3660%↑
국내
ZDNet Korea
대원미디어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2.5% 증가한 1244억 8000만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9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60.2% 급증했다. 닌텐도 스위치2 인기 지속과 랜덤 피규어·캡슐토이 유통 부문의 전분기 대비 약 2배 성장, 카드 컬처 박람회 'KCCF' 흥행 등이 실적 견인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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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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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국내
ZDNet Korea
야놀자가 상반기 연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거래액 21조4000억원(26.8%↑)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159억원)과 컨슈머 플랫폼(매출 359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모두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각각 24~75% 급감했고, 조정 EBITDA도 285억원으로 전년비 49.4% 줄었다. 홀딩스·R&D 부문 적자(각 144억원, 62억원)가 전체 손익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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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메모리·AI반도체 수요 폭증에 관련 기업 실적·투자 급성장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SK스퀘어·삼성전기·LG이노텍·세미파이브 등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인텔·스페이스X 대규모 지분 보유와 샌디스크의 주주환원 선언도 AI발 반도체 호황 기대를 뒷받침한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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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ZDNet Korea
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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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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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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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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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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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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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오픈AI·업스테이지·딥시크 등 차세대 AI 모델 출시 경쟁 격화
오픈AI GPT-5.6이 수학 난제 해결과 초고속 처리(울트라패스트)로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글로벌 리더보드에 첫 진입했고 딥시크 'V4-Pro'도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로 정식 출시됐다. MS는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을 통합해 '슈퍼 앱' 전략에 나서며 AI 서비스 경쟁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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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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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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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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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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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 방한 계기로 한·미 나트륨 SMR 공급망 협력 본격화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산업부·국무총리 등과 잇달아 회동하며 나트륨 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확대했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차세대 원전을 통한 전력 공급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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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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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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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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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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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비트·빗썸·두나무, 시세 하락에 상반기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급락과 투자자금의 AI·반도체 주식 이동으로 업비트·빗썸·두나무 모두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빗썸은 순손실로 적자 전환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 위축이 뚜렷해졌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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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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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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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IT서비스·플랫폼 기업, AI·DX 사업 중심으로 2분기 실적 발표
현대오토에버·SK AX·티맵모빌리티·엑셈 등은 AI·클라우드·DX 프로젝트 확대로 매출·이익이 동반 성장한 반면, 삼성SDS는 영업이익이 줄고 야놀자는 적자 전환하는 등 기업별 희비가 엇갈렸다. AI 전환이 실적의 핵심 변수로 자리잡은 가운데 수익성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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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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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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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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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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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2분기 영업익 70억원…전년比 3660%↑
국내
ZDNet Korea
대원미디어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2.5% 증가한 1244억 8000만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9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60.2% 급증했다. 닌텐도 스위치2 인기 지속과 랜덤 피규어·캡슐토이 유통 부문의 전분기 대비 약 2배 성장, 카드 컬처 박람회 'KCCF' 흥행 등이 실적 견인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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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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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국내
ZDNet Korea
야놀자가 상반기 연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거래액 21조4000억원(26.8%↑)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159억원)과 컨슈머 플랫폼(매출 359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모두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각각 24~75% 급감했고, 조정 EBITDA도 285억원으로 전년비 49.4% 줄었다. 홀딩스·R&D 부문 적자(각 144억원, 62억원)가 전체 손익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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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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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메모리·반도체 밸류체인 전방위 호황, 관련주 사상 최대 실적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저가폰 시장이 흔들리는 동시에 패키지기판·ASIC 등 반도체 후공정 기업들의 가동률과 매출이 급증했다.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은 SK스퀘어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샌디스크는 주주환원 선언으로 주가가 급등하며 메모리 업황 기대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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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스페이스X 210억 달러·인텔 300억 달러 지분 보유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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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SEC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 지분 1억2280만 주(약 210억 달러)와 인텔 지분 2억1480만 주(약 3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페이스X 지분은 2025년 xAI에 투자한 SPV 지분·부채가 xAI-스페이스X 합병으로 전환되며 확보됐고, 인텔 지분은 지난해 50억 달러 투자로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에 평가액이 95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급등했다. 이 외에도 코히런트,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신, 네비우스 그룹, 노키아, 시놉시스 등에 대한 지분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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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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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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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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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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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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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한·미 SMR 공급망 협력 봇물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 SK이노베이션·정부 고위급과 잇달아 회동하며 나트륨 냉각 SMR 사업 협력을 구체화했다. SK는 투자자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자로 역할을 확대하고, 정부는 SMR 특별법 등 제도 정비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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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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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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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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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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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등 AI 모델 성능·속도 경쟁 가속
오픈AI는 초고속 추론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고 GPT 모델이 20년 수학난제 증명을 도왔으며, 딥시크·업스테이지도 에이전트 특화 모델로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하는 등 저비용·고성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MS는 코파일럿 앱 통합으로 '슈퍼 앱' 전략을 본격화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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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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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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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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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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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업비트·빗썸·두나무, 시세 하락·거래 감소로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 등 시세 하락과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80%대 급감했다. 빗썸은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을 기록하며 업황 위축이 뚜렷해졌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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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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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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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IT·플랫폼 기업 상반기 실적, AI·SI 견인 속 수익성은 엇갈려
현대오토에버·SK AX·엑셈·세미파이브 등은 AI·클라우드·SI 수요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한 반면, 삼성SDS·야놀자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줄거나 적자 전환했다. AI 전환 투자는 이어지고 있지만 수익성 확보는 기업별로 갈리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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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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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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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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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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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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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국내
ZDNet Korea
야놀자가 상반기 연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거래액 21조4000억원(26.8%↑)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159억원)과 컨슈머 플랫폼(매출 359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모두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각각 24~75% 급감했고, 조정 EBITDA도 285억원으로 전년비 49.4% 줄었다. 홀딩스·R&D 부문 적자(각 144억원, 62억원)가 전체 손익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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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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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AI발 메모리 수요 폭증, 반도체 업계 실적 훈풍
메모리 가격 급등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도 급등했다.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였고 세미파이브 ASIC 매출도 급증하며 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이 수혜를 입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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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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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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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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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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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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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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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韓 SMR 공급망 협력 봇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산업부·국무총리 등과 잇달아 회동하며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한미 원전 협력이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 참여로 진전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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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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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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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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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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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업스테이지·딥시크, AI 모델·에이전트 경쟁 격화
오픈AI가 초고속 추론 모델로 20년 수학 난제를 풀고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가운데, 국내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가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한국 최초로 진입했고 중국 딥시크도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 MS도 코파일럿 통합으로 '슈퍼앱' 전략에 착수하며 3파전이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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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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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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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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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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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업비트·빗썸·두나무, 거래대금 급감에 실적 반토막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 두나무·빗썸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80%대 급감했다. 빗썸은 자체 코인 손실과 제재 충당금까지 겹쳐 순손실로 전환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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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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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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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 IT서비스 기업, AI·DX 전환으로 상반기 실적 견인
현대오토에버·티맵모빌리티·SK AX·엑셈·솔트룩스 등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AI·클라우드·데이터 기반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삼성SDS는 R&D 투자를 이어갔음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기업별 성과는 엇갈렸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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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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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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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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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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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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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AI發 메모리 수요 폭발, 반도체 밸류체인 전방위 훈풍
SK하이닉스 실적 호조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급등했다. 메모리값 상승은 저가 스마트폰 시장 재편으로 이어지고, 샌디스크·마이크론·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메모리 업체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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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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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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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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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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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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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속도·비용·성능으로 AI 모델 각축전
오픈AI가 초고속 추론 모델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고 GPT 모델이 20년 수학난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내는 가운데,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을, 업스테이지는 한국 최초로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한 '솔라 프로4'를 내놓으며 경쟁이 글로벌화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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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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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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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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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 방한, AI 전력난 해법으로 韓·美 SMR 동맹 가속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정부 고위인사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나트륨 냉각 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한국 기업들이 단순 투자자에서 사업개발·제조 파트너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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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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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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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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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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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비트·빗썸·두나무, 시세 하락에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세 하락과 고금리 기조로 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26조원 급감했다. 두나무는 매출·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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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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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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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AI·클라우드 수요 확대, IT서비스 기업 실적 견인
현대오토에버·SK AX·엑셈·솔트룩스 등 IT서비스 기업들이 AI·클라우드·DX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SDS는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커졌음에도 영업이익은 줄어드는 등 수익성 측면에서는 기업별 온도차가 나타났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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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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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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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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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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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반도체·부품 업계 실적 견인
AI 서버·가속기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급등하고,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저가폰 시장 재편과 세미파이브·샌디스크 등 관련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정부도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반영 전력수요를 재전망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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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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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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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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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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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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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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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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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GPT-5.6·딥시크·솔라 등 AI 모델 성능·속도 경쟁 가속
오픈AI는 초고속 추론 모델 '울트라패스트'와 20년 난제를 풀어낸 GPT-5.6로 AI의 연구·실시간 응답 역량을 과시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업스테이지는 한국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한 '솔라 프로4'를 내놓았다. 미·중·한국 빅테크가 에이전트·추론 성능을 앞세운 모델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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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문제 던졌더니 진짜 풀렸다…의사가 해결한 '20년 수학 난제'
국내
전자신문
베이징협화병원 신경외과 의사 진산무가 오픈AI의 추론형 모델 'GPT-5.6-Sol'을 약 16시간 활용해 2004년 제기된 20여 년 미해결 난제 '크루제 추측'(수치 선형대수학)의 증명을 완성했다. 코넬대 알렉스 타운젠드, 워싱턴대 앤 그린바움, 크루제 본인이 검토해 증명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정식 동료심사는 거치지 않았다. 정규 수학 교육 없이 독학한 비전문가의 성과라는 점에서, AI가 단순 계산 도구를 넘어 연구 아이디어 발견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픈AI·앤트로픽의 유사 수학 난제 해결 발표와 함께 AI 수학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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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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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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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 방한, 한미 K-SMR 공급망 협력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정부 고위인사들과 잇달아 회동하며 나트륨 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투자에서 사업개발·공급망 참여로 확대했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한 차세대 원전 협력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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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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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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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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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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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비트·빗썸 상반기 실적 반토막, 가상자산 시장 위축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 하락과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과 거래대금이 크게 줄었다.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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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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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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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SI·AI 사업 성장 속 수익성은 기업별로 엇갈려
현대오토에버·티맵모빌리티·인텔리안테크·대원미디어·솔트룩스·엑셈 등은 AI·SI·위성 사업 확대로 매출과 이익이 늘었지만, 삼성SDS·야놀자는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이 줄거나 적자로 전환했다. AI·클라우드 전환이 공통 성장동력이지만 수익성 개선 여부는 기업별 사업구조에 따라 갈리고 있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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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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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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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매출 97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304% 급증
국내
ZDNet Korea
인텔리안테크가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47억원 흑자전환했다. LEO(저궤도) 위성 게이트웨이·평판형 안테나 판매 증가와 방산 부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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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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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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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LEO 평판형 안테나·게이트웨이 수요 확대와 방산·정부向 위성통신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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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2분기 영업익 70억원…전년比 3660%↑
국내
ZDNet Korea
대원미디어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2.5% 증가한 1244억 8000만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9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60.2% 급증했다. 닌텐도 스위치2 인기 지속과 랜덤 피규어·캡슐토이 유통 부문의 전분기 대비 약 2배 성장, 카드 컬처 박람회 'KCCF' 흥행 등이 실적 견인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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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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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국내
ZDNet Korea
야놀자가 상반기 연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거래액 21조4000억원(26.8%↑)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159억원)과 컨슈머 플랫폼(매출 359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모두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각각 24~75% 급감했고, 조정 EBITDA도 285억원으로 전년비 49.4% 줄었다. 홀딩스·R&D 부문 적자(각 144억원, 62억원)가 전체 손익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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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AI 인프라 투자發 메모리·반도체 호황, 실적·주가 동반 급등
AI 서버·가속기 수요 확대로 패키지기판 가동률과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은 SK스퀘어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까지 동반 급등했다. 메모리값 급등 여파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 재편과 ASIC 전문기업 세미파이브의 매출 급성장으로도 번지며 업황 훈풍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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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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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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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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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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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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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 전력수요 폭증에 韓·美 SMR 협력 급물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기업과 나트륨냉각 SMR 공급망·사업개발 협력이 잇따라 체결됐고, 정부도 총리·산업부 장관까지 나서 협력 확대와 특별법 추진을 논의했다.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로 재산정되는 2040 전력수요 전망과 맞물려 데이터센터發 전력난 해소를 위한 차세대 원전 투자가 정부·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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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메가프로젝트 반영 2040 전력수요 재전망
국내
전자신문 산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5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재산정한 2040년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공개한다. 지난 4월 발표한 잠정안을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맞춰 재검토한 결과로, 향후 발전설비 규모·에너지원 구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정하는 기준점이 된다. 정부는 이후 9~10월 신규원전, 석탄발전 폐지, 전력시장 개편, 송변전 계획 등 후속 토론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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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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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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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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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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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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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비트·빗썸·두나무, 시세 하락에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 급락으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반년 만에 26조원 증발했고,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이 전년 대비 약 절반 수준으로 줄며 빗썸은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고금리 장기화 속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가상자산 시장의 상대적 위축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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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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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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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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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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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등 AI 모델·서비스 경쟁 격화
오픈AI가 초고속 응답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정식 출시했으며,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는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을 통합하는 등 AI 서비스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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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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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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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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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국내 IT서비스 기업, AI·DX 전환이 실적 성장 이끌어
현대오토에버·티맵모빌리티·SK AX·엑셈 등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AI·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익 성장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SDS는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등 기업별로 수익성 개선 속도는 엇갈리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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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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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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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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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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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AI·반도체 밸류체인 전방위 호실적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은 SK스퀘어가 분기 최대 실적을 냈고, 삼성전기·LG이노텍은 AI서버·가속기용 기판 가동률이 급등했다.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까지 동반 급등하며 메모리 업황 기대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됐고, 저가폰 시장은 부품값 상승으로 재편됐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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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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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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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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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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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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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계기로 韓·美 나트륨 SMR 협력 급물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과 나트륨 냉각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고, 산업부 장관과 국무총리까지 잇따라 회동하며 AI발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한미 원전 공급망 동맹이 급속히 확대됐다. 대형 원전 중심이던 원전 수출 전략이 SMR로 다변화되는 계기로 평가된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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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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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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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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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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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금리 장기화에 자금이 AI·반도체로 이동, 거래소 실적 반토막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반년 만에 26조원 급감했고 두나무·빗썸 모두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며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 속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옮겨가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결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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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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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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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기업들 AI·DX 사업 확장에도 수익성은 엇갈려
SK AX·삼성SDS·현대오토에버·엑셈·솔트룩스 등이 AI·클라우드·DX 사업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지만 삼성SDS는 영업이익이 오히려 줄었고, 야놀자는 매출 증가에도 적자로 전환하는 등 AI 전환 투자가 단기 수익성과 상충하는 모습이 뚜렷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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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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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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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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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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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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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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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오픈AI·딥시크·업스테이지 에이전트·속도 경쟁 격화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으로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 서비스를,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업스테이지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한 '솔라 프로4'를 각각 내놓으며 생성형 AI 경쟁이 성능에서 에이전트·속도·비용 효율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MS도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에 나섰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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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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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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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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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AI발 메모리 수요 폭증,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 실적 견인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저가 스마트폰 출하가 급감한 반면, 삼성전기·LG이노텍의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급등하고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까지 동반 급등하며 AI발 메모리 호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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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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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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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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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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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계기 한·미 SMR 공급망 협력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과 나트륨냉각 4세대 SMR 'K-나트륨' 사업협력 합의서를 체결했고, 산업통상부 장관과 국무총리도 잇따라 회동하며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SK가 투자자에서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넓히고 정부도 SMR 특별법 등 제도 지원에 나서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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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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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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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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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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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빅테크·중국·한국 AI 모델, 속도·에이전트 성능 경쟁 심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앱을 '슈퍼 앱'으로 통합하고,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14배 빠른 'GPT-5.6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였다.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하고 딥시크도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정식 출시하며, 속도·에이전트 성능을 축으로 한 경쟁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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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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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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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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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황 부진에 실적 급락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반년 만에 26조원 줄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반토막 났고 빗썸은 순손실로 적자전환하는 등 거래대금 위축이 실적에 직격탄이 됐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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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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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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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로봇·자율주행 기술, 국방·모빌리티 실용화 가속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통상부와 손잡고 물류·경계 등 국방 분야에 피지컬 AI 실증을 확대하기로 했고, 우버는 중국 포니.AI와 협력해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를 배치하는 등 로봇·자율주행 기술의 산업·군사적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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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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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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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
AI 인프라 투자 확산에 메모리·반도체 밸류체인 실적 급등
AI 서버·가속기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기·LG이노텍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90% 안팎까지 치솟고,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샌디스크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등에 업고 파격적 주주환원을 선언해 주가가 급등했고, 그 여파로 메모리값 상승이 저가폰 시장 재편(삼성·모토로라 점유율 확대)까지 촉발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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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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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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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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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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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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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빅테크·중국·한국 AI 모델 출시 러시, 속도·에이전트 성능 경쟁으로 이동
오픈AI '울트라패스트'(속도), 딥시크 'V4-Pro'(저비용 에이전트),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한국 모델 최초 글로벌 리더보드 진입)가 잇따라 공개되며 성능 경쟁이 에이전트·추론·속도 중심으로 이동했다. MS는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을 통합한 '슈퍼 앱' 전략에 착수해 AI 플랫폼 주도권 경쟁도 병행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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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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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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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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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 방한 계기로 韓·美 SMR 공급망 협력 급물살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 SK이노베이션·정부 고위급과 잇달아 회동하며 'K-나트륨' SMR 사업 협력을 투자자에서 사업개발자 수준으로 확대했다. 정부도 SMR 특별법 제정과 중소기업 공급망 진입 지원을 검토하며 원전 수출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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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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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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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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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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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금리·AI 투자쏠림에 국내 코인거래소 실적 반토막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며 업비트·빗썸의 위탁자산 평가액이 반년새 26조원 급감했다. 두나무·빗썸 모두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48~49% 줄고 영업이익도 80% 안팎 급감했으며,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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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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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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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방·모빌리티 전반으로 번지는 피지컬 AI·자율주행 실증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부와 손잡고 물류·경계 임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는 국방 협력에 나섰고, 우버는 중국 포니.AI와 함께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배치를 추진한다. 솔트룩스도 로봇 학습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등 AI가 산업·안보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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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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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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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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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
AI발 메모리 수요 폭증, 반도체 밸류체인 전방위 수혜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저가폰 시장을 뒤흔들고, 삼성전기·LG이노텍의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급등했다. SK하이닉스 실적 호조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냈고,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은 마이크론·SK하이닉스 동반 급등으로 이어지며 AI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에 확산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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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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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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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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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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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빌 게이츠 방한 계기 한·미 SMR 공급망 협력 전방위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산업부 장관·국무총리 등과 잇달아 회동하며 나트륨 냉각 4세대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SK이노베이션은 단순 투자자에서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로 역할을 확대하고 정부도 SMR 특별법 등 제도 지원에 나서며,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으로 꼽힌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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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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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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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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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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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빅테크·중국·한국 AI 모델 속도·에이전트 성능 경쟁 격화
오픈AI가 GPT-5.6을 14배 빠른 '울트라패스트'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슈퍼앱 통합으로, 업스테이지는 '솔라 프로4'로 한국 최초 글로벌 리더보드 진입에 성공했다. 딥시크도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정식 출시하며 속도·비용·에이전트 성능을 축으로 한 글로벌 AI 모델 경쟁이 다각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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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소비자·기업용 '코파일럿' 통합 개시…'슈퍼 앱' 전략 본격화
국내
ZDNet Korea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슈퍼 앱' 전략에 착수했다. 모바일·웹은 8월 중순부터, 윈도우·맥은 9월 중순부터 순차 배포되며 개인·업무 계정 데이터는 분리 유지되지만 대화·콘텐츠는 그대로 이전된다. 다만 팟캐스트와 딥 리서치 기능은 8월 18일부로 종료되고 그룹 채팅 이력은 이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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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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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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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국내 IT서비스·솔루션 기업들 AI·DX 사업이 상반기 실적 주도
현대오토에버(SI 26%↑), SK AX(영업익 17.4%↑), 세미파이브(ASIC 매출 97%↑), 엑셈(옵저버빌리티 3배 성장), 노타·솔트룩스·티맵모빌리티 등이 AI·클라우드·데이터 기반 사업 확대로 매출·수주를 늘렸다. 반면 삼성SDS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이 줄어 AI 전환 투자와 수익성 사이 온도차가 존재한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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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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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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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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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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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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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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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고금리·자금이탈로 업비트·빗썸 실적 반토막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 두나무·빗썸 모두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고 영업이익은 80% 안팎 급감했다. 빗썸은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로 전환하는 등 업권 전반의 수익성 악화가 뚜렷하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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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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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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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메모리·AI반도체 훈풍에 실적 랠리
메모리 가격 급등과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후공정·기판 업체 가동률이 급등하고, SK하이닉스 실적에 힘입은 SK스퀘어는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샌디스크는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급등했고 세미파이브 등 AI 맞춤형 반도체 기업 매출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근거 기사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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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美저가폰 출하량 64% 급감...메모리값 상승 여파
국내
ZDNet Korea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여파로 2분기 미국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4% 급감했으며, 애플·삼성·모토로라·구글 등 4대 업체 제외 시 판매량은 45% 줄었다. 부품 조달력이 밀리는 군소 브랜드가 타격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선불폰 점유율 38%→47%)와 모토로라(28%→32%)는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은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고 구글 픽셀11도 전작 대비 100달러 올랐으며, 아이폰18 가격 인상도 예상돼 3분기 이후 저가폰 시장이 삼성·모토로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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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 상반기 패키지기판 가동률 급등
국내
ZDNet Korea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지난해 평균 70%에서 올 상반기 89%로, LG이노텍은 80.8%에서 94.0%로 급등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서버용 CPU·AI 가속기용 FC-BGA(삼성전기)와 D램향 FC-CSP·RF-SiP(LG이노텍)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양사는 국내외 증설에 나서고 있으며, LG이노텍은 베트남 하이퐁에 1조원을 투자해 패키지기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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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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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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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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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 전력난 해법으로 韓美 SMR 협력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 등과 나트륨 냉각 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고, 정부와 총리까지 나서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에 대응한 원전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 기업들은 단순 투자자에서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넓히며 아시아 시장 진출도 모색 중이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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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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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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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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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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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인 시세 급락에 거래소 실적 반토막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하락과 고금리 기조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며 업비트·빗썸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빗썸은 평가손실과 제재 충당금까지 겹쳐 순손실을 기록해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위축을 보여줬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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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빗썸 위탁 코인 수 늘었는데…평가액은 반년 만에 26조↓
국내
ZDNet Korea
업비트·빗썸의 위탁 가상자산 수량은 늘었지만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 30~45% 하락 여파로 평가액은 상반기 기준 반년 만에 약 26조원(80조→54조원)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은 전년 대비 49.1%, 빗썸은 48.7% 줄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79.7%, 83.4% 급감했으며, 빗썸은 자체 코인 처분손실과 FIU 제재 충당금 반영으로 108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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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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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가성비·속도 앞세운 글로벌 AI 모델 각축전
오픈AI는 특수 하드웨어로 14배 빠른 'GPT-5.6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였고, 딥시크는 에이전트 특화 저비용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는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하며 경쟁이 속도·비용·에이전트 능력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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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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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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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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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국내 IT서비스 기업들, AI·DX로 실적 견인
현대오토에버·SK AX·엑셈·노타 등 IT서비스·AI 기업들이 클라우드·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다만 삼성SDS는 AI·클라우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등 기업별로 AI 전환의 수익화 속도는 엇갈리고 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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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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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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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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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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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빌 게이츠·테라파워發 K-원전 공급망 확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중공업·에너지 기업이 나트륨 냉각 SMR 사업에 잇따라 참여했다.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며 AI發 전력수요 대응과 원전 수출 다변화를 동시에 노리는 흐름이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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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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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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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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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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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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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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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딥시크·오픈AI, 성능·속도·가성비 삼각 경쟁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 'V4-프로'를 정식 출시했다.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초고속 서비스로 응답속도 경쟁에 나서며 글로벌 LLM 경쟁이 성능·비용·속도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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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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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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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AI발 메모리·반도체 수요 확대로 관련 기업 실적 급증
SK하이닉스 지분법 효과로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으로 주가 급등하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세미파이브·LS그룹도 AI 반도체·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늘며 AI 밸류체인 전반의 호황이 확인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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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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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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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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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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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국내 IT서비스·솔루션 기업, AI 전환 수요로 실적 개선 잇따라
LG CNS·SK AX·현대오토에버·플래티어·엑셈·노타·솔트룩스 등 IT서비스·AI솔루션 기업들이 AX(AI전환)·클라우드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SDS는 영업이익이 오히려 감소해 업계 내 온도차도 나타났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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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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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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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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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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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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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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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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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고금리·자금이동에 빗썸·두나무 실적 동반 급감
빗썸은 2분기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고 두나무도 매출·이익이 반토막 났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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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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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빌 게이츠·테라파워發 K-SMR 동맹, 국내 대기업 총출동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중공업·에너지 대기업이 나트륨냉각 SMR(K-나트륨) 공급망 협력에 대거 참여했다.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이 이 협력 확대의 핵심 배경이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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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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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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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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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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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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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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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SK하이닉스發 반도체 훈풍, 관련 기업 실적 사상 최대 행진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9.2조원)을 기록했고,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은 마이크론·SK하이닉스 동반 급등으로 이어지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를 확산시켰다. LS그룹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로,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방산 사업으로 각각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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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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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매출 97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304% 급증
국내
ZDNet Korea
인텔리안테크가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47억원 흑자전환했다. LEO(저궤도) 위성 게이트웨이·평판형 안테나 판매 증가와 방산 부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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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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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LEO 평판형 안테나·게이트웨이 수요 확대와 방산·정부向 위성통신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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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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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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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972억 전년 比 30% ↑…사업 다변화 성과 가시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저궤도(LEO) 위성통신·게이트웨이·방산 시장으로 사업을 다변화한 전략이 실적에 반영되며 순이익은 전년 적자(-41억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기업들, AI 전환(AX) 사업으로 실적 방어·성장
현대오토에버·LG CNS·SK AX 등 IT서비스 기업과 세미파이브·엑셈·플래티어·노타·솔트룩스 등 AI 솔루션 기업들이 클라우드·에이전틱 AI·ASIC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SDS처럼 R&D 투자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사례가 있어, AI 투자 확대가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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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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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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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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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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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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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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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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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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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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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가상자산 거래소, AI·반도체로의 자금 이동에 실적 급락
빗썸과 두나무 모두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36%, 상반기 기준 49%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 속에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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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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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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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외 AI 모델 경쟁 격화…성능·속도·가성비 삼각전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에이전트 특화 저비용 모델을 정식 출시했으며,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으로 응답속도를 14배 높인 '울트라패스트' 등급을 선보였다. 성능·비용·속도 각 축에서 경쟁이 동시에 심화되며 글로벌 LLM 시장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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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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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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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테라파워發 K-SMR 공급망 붐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가 나트륨 냉각 SMR 사업 협력을 잇달아 체결했고,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는 공급망 지원책을 내놨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이 배경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 원전기업까지 수혜가 확산될 전망이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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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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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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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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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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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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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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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반도체·메모리 업황 호조, 실적·주가 동반 급등
SK하이닉스 지분법 효과로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9.2조원)을 기록했고, 샌디스크는 주주환원 강화 발표로 주가가 14% 급등하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도 동반 상승했다. AI발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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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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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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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美中 빅테크 대응, 속도·가성비 앞세운 신모델 출시 경쟁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V4-프로'를 정식 출시했으며,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초고속 GPT-5.6 서비스를 선보였다. 성능·속도·비용을 축으로 한 글로벌 AI 모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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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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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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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국내 IT서비스·솔루션기업, AI전환 수요로 실적 개선
현대오토에버·SK AX·LG CNS·플래티어·엑셈·한컴 등이 클라우드·에이전틱 AI·AX 솔루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2분기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다만 삼성SDS는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해, AI 투자 확대 속에서도 수익성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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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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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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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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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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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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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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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금리 장기화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급락
빗썸은 2분기 매출이 36% 감소하고 적자 전환했으며, 두나무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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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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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빌 게이츠발 SMR 동맹, 한국 원전·중공업 총출동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이 나트륨 냉각 SMR 공급망 협력을 잇따라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는 전략을 함께 추진 중이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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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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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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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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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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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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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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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AI·AX 수요가 이끈 국내 IT기업 실적 랠리
SK스퀘어(SK하이닉스 효과)·LS그룹(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인텔리안테크(LEO위성)·LG CNS·SK AX·엑셈·플래티어·솔트룩스·세미파이브 등 다수 기업이 AI·AX 수요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클라우드·에이전틱 AI 솔루션 전반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되며 AI 투자 확대가 실물 실적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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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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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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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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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매출 972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304% 급증
국내
ZDNet Korea
인텔리안테크가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47억원 흑자전환했다. LEO(저궤도) 위성 게이트웨이·평판형 안테나 판매 증가와 방산 부문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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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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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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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LEO 평판형 안테나·게이트웨이 수요 확대와 방산·정부向 위성통신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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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2분기 영업익 70억원…전년比 3660%↑
국내
ZDNet Korea
대원미디어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42.5% 증가한 1244억 8000만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9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660.2% 급증했다. 닌텐도 스위치2 인기 지속과 랜덤 피규어·캡슐토이 유통 부문의 전분기 대비 약 2배 성장, 카드 컬처 박람회 'KCCF' 흥행 등이 실적 견인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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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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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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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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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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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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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972억 전년 比 30% ↑…사업 다변화 성과 가시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저궤도(LEO) 위성통신·게이트웨이·방산 시장으로 사업을 다변화한 전략이 실적에 반영되며 순이익은 전년 적자(-41억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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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속도·가성비 앞세운 글로벌 LLM 3파전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에이전트 특화 저비용 모델 V4-Pro를, 오픈AI는 세레브라스 기반 초고속 GPT-5.6을 선보이며 성능·속도·비용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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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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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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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고금리·AI 자금이동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급락
빗썸과 두나무 모두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적자 전환 또는 이익 급감을 겪었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 속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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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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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로봇·자율주행이 국방·모빌리티로 영역 확장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부와 손잡고 피지컬 AI를 국방 물류·경계 분야에 실증하고, 우버는 포니.AI와 함께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를 배치하는 등 피지컬 AI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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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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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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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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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빌 게이츠·테라파워發 K-SMR 공급망 동맹 확산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과 나트륨냉각 SMR 사업 협력을 잇달아 체결했다.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한·미 원전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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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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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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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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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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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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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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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AI발 반도체·메모리 훈풍, 실적으로 증명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주가가 하루 만에 14% 급등하며 메모리 업황 기대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도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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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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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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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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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국내 IT서비스, AI전환(AX) 수요로 동반 실적 개선
현대오토에버·SK AX·LG CNS·플래티어·엑셈·노타·한컴·티맵모빌리티 등 국내 IT서비스·솔루션 기업들이 AI·클라우드·에이전틱 AI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기업들은 에이전틱 AI 플랫폼, 옵저버빌리티, RAG 기반 솔루션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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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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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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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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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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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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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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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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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금리 장기화에 가상자산·플랫폼 기업 실적 악화
빗썸과 두나무는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거래대금이 급감, 매출이 반토막 나고 순손실을 기록했다. 야놀자와 삼성SDS도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이익감소를 겪었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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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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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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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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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00억 돌파…영업손익은 적자 전환
국내
전자신문 산업
야놀자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5023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익은 35억원 흑자에서 15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는 49.4% 감소한 285억원이며, 컨슈머 플랫폼·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항공권 수수료 환불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등으로 영업이익은 각각 72.2%, 28.7% 줄었다. 글로벌 통합거래액(TTV)은 26.8% 증가한 2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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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상반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국내
ZDNet Korea
야놀자가 상반기 연결 매출 5023억원(전년비 14%↑), 글로벌 거래액 21조4000억원(26.8%↑)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15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159억원)과 컨슈머 플랫폼(매출 3593억원, 영업이익 35억원) 모두 매출은 늘었으나 수익성은 각각 24~75% 급감했고, 조정 EBITDA도 285억원으로 전년비 49.4% 줄었다. 홀딩스·R&D 부문 적자(각 144억원, 62억원)가 전체 손익을 끌어내렸다.
속도·비용·에이전트 성능 앞세운 글로벌 AI 모델 경쟁 심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에이전트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정식 출시하며 가성비 경쟁에 나섰다. 오픈AI는 세레브라스 하드웨어로 응답속도를 14배 높인 신규 서비스 등급을 선보이며 속도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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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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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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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테라파워發 한미 SMR 공급망 협력 확산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원전기업들이 나트륨 냉각 SMR 사업협력을 잇달아 체결했고,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이 협력 확대의 핵심 배경이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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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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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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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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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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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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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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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AI발 메모리 업황 훈풍…SK하이닉스 효과로 실적 잭팟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등하며 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가 확산됐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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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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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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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국내 IT서비스·SW기업, AX 사업으로 줄줄이 실적 개선
현대오토에버·SK AX·LG CNS·플래티어·엑셈·한컴·노타 등 국내 IT기업들이 AI·클라우드 기반 AX(AI전환)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늘었다. 다만 삼성SDS는 R&D 투자를 줄이면서도 이익이 감소해 온도차가 존재한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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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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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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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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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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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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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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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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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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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금리 장기화·자금이탈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급감
빗썸과 두나무 모두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줄고 적자 전환하거나 이익이 급감했다.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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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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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국내외 LLM 경쟁 가속…업스테이지·딥시크·오픈AI 신모델 격돌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을, 오픈AI는 초고속 추론 서비스를 각각 선보이며 AI 모델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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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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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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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 방한, 韓 기업들과 나트륨 SMR 공급망 동맹 확대
테라파워 빌 게이츠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과 나트륨 냉각 SMR 사업 협력을 잇달아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려는 정부·기업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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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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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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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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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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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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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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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업스테이지·딥시크·오픈AI, 글로벌 AI 모델·인프라 경쟁 가속
업스테이지 솔라프로4가 한국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모델 V4-Pro를 정식 출시했다. 오픈AI는 GPT-5.6을 14배 빠른 속도로 서비스하는 등 성능·속도 경쟁이 격화되고, 콴타-퀀티넘은 양자컴퓨팅 인프라 협력에 나섰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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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 컴퓨터와 퀀티넘, 대규모 양자 컴퓨팅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국내
ZDNet Korea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콴타 컴퓨터와 나스닥 상장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이 차세대 양자 컴퓨터용 하드웨어 인프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용 배치 가능한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모듈화·제조·확장이 용이한 차세대 시스템 설계에 이미 착수했으며, 퀀티넘의 포획 이온 기반 QCCD 아키텍처 기술과 콴타의 첨단 컴퓨팅 제조 역량을 결합해 양자 컴퓨팅 산업화를 위한 공급망·엔지니어링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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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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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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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AI발 메모리 수요 폭발…SK하이닉스·샌디스크·전력인프라 동반 호황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으로 주가가 급등하며 메모리 업계 전반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는 LS그룹의 전력인프라 수주 랠리로도 이어지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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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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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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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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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AI 전환 수요 타고 국내 IT서비스·AX 기업 줄줄이 실적 신기록
LG CNS, SK AX, 인텔리안테크, 세미파이브, 한컴, 엑셈, 플래티어 등 국내 IT·AI 기업들이 클라우드·AX·에이전틱 AI 사업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2분기 매출과 이익이 크게 성장했다. AI 전환이 기업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근거 기사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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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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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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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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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LEO·방산 성장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비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 적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LEO 평판형 안테나·게이트웨이 수요 확대와 방산·정부向 위성통신 장비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차세대 LEO 게이트웨이 개발·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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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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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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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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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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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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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안테크,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972억 전년 比 30% ↑…사업 다변화 성과 가시화
국내
전자신문 산업
인텔리안테크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972억원(전년比 30%↑), 영업이익 71억원(304%↑)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저궤도(LEO) 위성통신·게이트웨이·방산 시장으로 사업을 다변화한 전략이 실적에 반영되며 순이익은 전년 적자(-41억원)에서 47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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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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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빗썸·두나무 실적 반토막…투자자금 AI·반도체로 이동
빗썸과 두나무 모두 2분기·상반기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적자 전환하거나 이익이 급감했다. 고금리 장기화 속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옮겨가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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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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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빌 게이츠발 SMR 훈풍, 韓 원전·중공업계 잇단 협력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과 나트륨 냉각 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대응을 배경으로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공급망 지원에 나섰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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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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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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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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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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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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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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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메모리 수요에 반도체·밸류체인 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주가가 급등하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도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늘며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가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됐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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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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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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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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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 전환 수요, 국내 IT서비스·SW 기업 실적 견인
현대오토에버·SK AX·LG CNS·한컴·엑셈·플래티어·솔트룩스·노타·티맵모빌리티 등이 AI·클라우드·에이전틱 AI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나란히 보고했다. 기업들의 AI 전환(AX) 투자가 본격화되며 관련 IT서비스 업체들이 고르게 수혜를 입고 있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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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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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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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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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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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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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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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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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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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AI·반도체로 자금 이동에 실적 급락
빗썸과 두나무가 2분기 매출·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두나무는 상반기 매출이 반토막, 빗썸은 순손실로 전환했다. 고금리 장기화 속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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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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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韓·中 저비용 모델까지, 글로벌 AI 모델 경쟁 격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에이전트 특화 저비용 모델 'V4-프로'를 정식 출시했다. 오픈AI도 초고속 추론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며 성능·속도·비용 전방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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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 컴퓨터와 퀀티넘, 대규모 양자 컴퓨팅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국내
ZDNet Korea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콴타 컴퓨터와 나스닥 상장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이 차세대 양자 컴퓨터용 하드웨어 인프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용 배치 가능한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모듈화·제조·확장이 용이한 차세대 시스템 설계에 이미 착수했으며, 퀀티넘의 포획 이온 기반 QCCD 아키텍처 기술과 콴타의 첨단 컴퓨팅 제조 역량을 결합해 양자 컴퓨팅 산업화를 위한 공급망·엔지니어링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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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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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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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AI발 전력수요發 SMR 랠리…한미 원전기업,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잇단 동맹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원전기업들이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와 나트륨 냉각 SMR 사업 협력을 잇달아 체결했다. 정부(산업부·총리)까지 나서 한국을 SMR 생산기지·공급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히며 산업계 전반의 대형 투자 흐름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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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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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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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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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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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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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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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AX·에이전틱 AI 수요 폭발…IT서비스·솔루션 기업들 상반기 실적 견인
현대오토에버, LG CNS, SK AX, LS그룹, 한컴, 세미파이브, 플래티어, 노타, 엑셈, 솔트룩스, 티맵모빌리티 등 폭넓은 기업군이 AI·클라우드·AX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SDS처럼 매출은 늘어도 수익성은 하락한 사례도 있어 AI 투자 확대 속 수익화 속도는 기업별로 엇갈리고 있다.
근거 기사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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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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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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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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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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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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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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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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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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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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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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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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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HBM·낸드 등 AI 메모리 수요 폭증…SK하이닉스·샌디스크 실적·주가 급등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9.2조원)을 기록했고, 샌디스크는 주주환원 강화와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루 14% 급등,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도 동반 상승했다. AI발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과 투자 심리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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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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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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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고금리 장기화·자금 AI 이동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직격탄
빗썸은 2분기 매출이 36% 감소하고 적자 전환했으며, 두나무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것이 공통 원인으로 지목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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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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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업스테이지·딥시크·오픈AI, 성능·속도·가성비 축으로 LLM 경쟁 격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에이전트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 'V4-Pro'를 정식 출시했다.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초고속 서비스 '울트라패스트'로 응답 속도 경쟁에 나서며 LLM 경쟁이 성능뿐 아니라 속도·비용 축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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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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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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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테라파워發 한국 SMR 공급망 특수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중공업·에너지 기업들이 나트륨 냉각 SMR 사업 협력을 대거 체결했다.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나서면서,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한·미 원전 동맹이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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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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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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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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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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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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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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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AI 메모리 수요에 반도체·SK 밸류체인 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지분법 효과로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샌디스크는 AI 메모리 호황 전망과 주주환원 선언으로 주가가 급등하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동반 강세를 이끌었다. ASIC 전문 세미파이브, 전력망 수요를 흡수한 LS그룹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해 AI發 반도체·전력 인프라 훈풍이 확인됐다.
근거 기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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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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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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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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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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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업스테이지·딥시크·오픈AI, 에이전트·속도 경쟁 격화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저비용 에이전트 특화 모델 'V4-Pro'를 정식 출시했다. 오픈AI도 세레브라스 칩 기반 초고속 서비스 '울트라패스트'를 선보이며 성능과 속도 양면에서 글로벌 LLM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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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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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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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국내 IT서비스, AI·AX 수요로 성장하나 수익성은 엇갈려
현대오토에버·SK AX·LG CNS·플래티어·엑셈·노타 등은 AI·클라우드·에이전틱 AI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수주가 늘었지만, 삼성SDS는 R&D 축소와 함께 영업이익이 오히려 감소하는 등 업체별 수익성 격차가 뚜렷해졌다. AI 전환 수요 자체는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음이 확인된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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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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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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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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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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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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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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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빗썸·두나무 실적 반토막…자금이 AI·반도체로 이동
빗썸은 2분기 매출이 36% 급감하며 적자 전환했고 두나무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 속에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가상자산 거래업계 전반의 거래 위축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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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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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빌 게이츠발 SMR 동맹, 韓 원전·중공업 전방위 참여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과 나트륨 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잇달아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정부도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고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원전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근거 기사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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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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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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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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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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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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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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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AI발 메모리·반도체 호황, 실적으로 증명되다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SK스퀘어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9.2조원)을 기록했고, 샌디스크는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과 HBF 등 차세대 AI메모리 공개로 주가가 14% 급등하며 마이크론·SK하이닉스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도 매출이 전년比 97% 급증하는 등 AI 수요가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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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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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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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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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AI전환(AX) 수요, 국내 IT서비스 기업 실적 견인
현대오토에버·SK AX·LG CNS 등 대형 IT서비스사와 플래티어·엑셈·노타·한컴 등 중소 AI기업들이 클라우드·에이전틱AI·AX 솔루션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익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 기업들의 AI 전환 투자가 본격적인 매출로 전환되며 국내 IT업계 전반의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근거 기사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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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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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2분기 매출 115억…전년비 64% 성장
국내
ZDNet Korea
솔트룩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15억원(전년비 64%↑), 영업손실 35억원(전년비 7%↑)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205억원, 수주 189억원,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155억원이다. 베트남 법인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대상 데이터 수집 사업으로 상반기 매출 88만달러(전년비 115%↑)를 기록했고, 이 중 68%가 로봇 데이터 수집에서 나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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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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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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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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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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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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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금리·AI머니무브에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급감
빗썸과 두나무 모두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0~50%대 감소하며 순손실 전환하거나 이익이 급감했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 속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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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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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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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저비용·고성능 AI 모델 경쟁과 인프라 혁신 가속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가 한국 모델 최초로 글로벌 AI 리더보드에 진입했고, 딥시크는 에이전트 특화 'V4-프로'를 정식 출시하며 저비용 모델의 반격을 이어갔다. 오픈AI는 세레브라스 칩 기반 초고속 서비스로 응답속도를, 콴타-퀀티넘은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공동개발로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 경쟁을 예고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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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 컴퓨터와 퀀티넘, 대규모 양자 컴퓨팅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 체결
국내
ZDNet Korea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인 콴타 컴퓨터와 나스닥 상장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이 차세대 양자 컴퓨터용 하드웨어 인프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용 배치 가능한 대규모 내결함성 양자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모듈화·제조·확장이 용이한 차세대 시스템 설계에 이미 착수했으며, 퀀티넘의 포획 이온 기반 QCCD 아키텍처 기술과 콴타의 첨단 컴퓨팅 제조 역량을 결합해 양자 컴퓨팅 산업화를 위한 공급망·엔지니어링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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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4', 美·中 중심 AI 리더보드 첫 진입
국내
전자신문 산업
업스테이지가 차세대 LLM '솔라 프로4'를 공개, 한국 모델 최초로 오픈라우터·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정식 프로바이더로 등재되며 등재 3일 만에 800억 토큰이 소비됐다. 47개 주요 모델을 비교하는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한국 모델 최초로 진입했으며, 터미널벤치 57점(전작 대비 4.8배)·타우3-뱅킹 23점(2.6배)·장문이해벤치마크 71점(2.3배) 등 에이전트·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평가에서는 42점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38점), 구글 제미나이3.5 플래시-라이트(37점) 등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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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AI의 반격…딥시크, 에이전트 특화 'V4-프로' 정식 출시
국내
ZDNet Korea
딥시크가 4월 프리뷰로 공개했던 에이전트 특화 모델 'DeepSeek-V4-Pro-0813'을 8월 13일 앱·웹·API에서 정식 출시했다. 터미널벤치 2.1 87.9점, 딥SWE 62.7점 등 도구 사용·코드 실행·다단계 자율작업 성능을 앞세웠고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38만 4천 토큰 출력을 지원하며 사고·비사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벤치마크 수치는 제3기관 검증이 아직 없어, 저비용 모델이 자율 에이전트 경쟁에서도 통할지는 실사용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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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5.6 14배 빨라졌다…오픈AI '울트라패스트'의 정체
국내
ZDNet Korea
오픈AI가 GPT-5.6 솔 모델을 세레브라스 웨이퍼 스케일 엔진으로 구동해 표준 대비 최대 14배 빠른 초당 750토큰 처리 속도를 내는 신규 서비스 등급 '울트라패스트'를 API에 우선 공개했다. 지능 수준은 표준판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GDP-Val 벤치마크에서 품질 저하 없이 5.6배의 종단 간 속도 향상을 기록했으며, 음성·고객지원·에이전트·금융리서치 등 실시간 응답이 중요한 분야를 타깃으로 일부 고객 대상 제한적 프리뷰로 시작한다.
빌 게이츠發 SMR 훈풍, SK·HD현대·두산·정부 총출동
테라파워 빌 게이츠 의장 방한을 계기로 SK이노베이션·HD현대·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중공업·에너지 기업과 정부가 나트륨 냉각 SMR 공급망 협력을 일제히 확대했다. AI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이 배경이며, 한국을 SMR 생산기지로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과 LS그룹의 전력망 투자 특수까지 맞물리며 산업 전반에 파급력이 크다.
근거 기사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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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왜 韓 SMR 공급망을 택했나
국내
ZDNet Korea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이 방한해 SK·HD현대·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을 위한 사업협력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SK·SK이노베이션은 2022년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테라파워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나트륨 SMR 1호기를 NRC 건설허가(3월) 이후 추진 중이며, 이번 협력은 투자 단계에서 사업개발·제조·공급망 참여로 확대되는 것으로 AI 데이터센터发 전력수요 대응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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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나트륨' 띄우는 최태원·빌 게이츠…SMR 동맹 확대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냉각 SMR 'K-나트륨' 사업 협력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 SK이노베이션이 단순 투자자에서 미국 실증로·상용 프로젝트 참여 및 아시아 지역 공동개발까지 나서는 SMR 사업개발자로 역할을 확대한다.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캐머러 1호기'로 지난 3월 미 NRC 건설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 등 AI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원전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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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빌 게이츠 만나 SMR 협력 논의…韓 원전기업 참여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한국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를 논의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테라파워와 미국·해외 SMR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정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진입을 지원해 원전 수출을 대형 원전 중심에서 SMR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에서 모듈당 345㎿급 4세대 나트륨 냉각 SMR을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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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테라파워와 '나트륨' SMR 사업 협력…최태원·빌 게이츠 회동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나트륨 기반 4세대 SMR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에서 짓는 실증로 '케머러 1호기'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에 SK이노베이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공급망 활용과 'K-나트륨' 사업모델 구체화, 한·미·아시아 SMR 프로젝트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은 AI 데이터센터发 전력 수요 대응과 한·미 원자력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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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 만나 'AI 전력 해법' 논의…SMR 협력 확대
국내
전자신문 산업
한성숙 국무총리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AI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한 한·미 차세대 SMR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 냉각 4세대 원자로 '나트륨'을 개발 중이며, 올해 3월 미 NRC로부터 상업용 SMR 최초 건설허가를 획득했다. 정부는 SMR 특별법 제정과 규제체계 개선으로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이 테라파워와 투자·제작·건설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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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SMR 생산기지'로…정부, 빌 게이츠와 공급망 협력
국내
ZDNet Korea
SK이노베이션이 빌 게이츠가 설립한 테라파워와 SMR(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공동사업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 미국 등 해외 SMR 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테라파워 SMR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원전 대·중소기업의 기자재·시공 공급망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테라파워는 와이오밍 캐머러에서 345MW급 나트륨 원자로를 건설 중이며 2031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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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상회…역대 최대 경신
국내
전자신문 산업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비 각 40%, 153%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7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조526억원)을 넘어섰고, LS전선·LS일렉트릭 합산 수주잔고는 약 20조원에 달한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버스덕트, LS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미국 버지니아·텍사스·유타 등에 추가 투자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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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맞손...HD현대, 테라파워·현대건설과 美 SMR 나트륨 사업 협력
국내
전자신문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 SMR(소형모듈원자로) 나트륨 냉각로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가 14일 서울에서 회동해 원자로 용기 연 2~3기 공급을 목표로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HD현대는 2022년 테라파워 투자 이후 원통형 원자로 용기 수주·제작, 제조 공급망 확장 협약을 거쳐 올해 핵심 설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지정됐다. 같은 날 테라파워는 두산에너빌리티와도 원자로 보호용기 등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해, 국내 중공업계의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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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빌 게이츠 'SMR 동맹'…HD현대, 핵심기기 연 2~3기 생산 추진
국내
ZDNet Korea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이 소듐냉각고속로 방식 차세대 SMR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해 정기선 회장, 빌 게이츠 등 최고경영진이 회동해 협력을 구체화했다. HD현대는 원자로 용기 등 핵심기기를 연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테라파워는 기술 제공, 현대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내 SMR 수요 확대를 겨냥한 행보다.
AI 메모리 수요 폭발, SK하이닉스發 실적 잭팟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샌디스크의 파격적 주주환원 선언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삼성전자도 엔비디아向 HBM 대응을 위해 파운드리 신규팹 전환을 추진하는 등 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근거 기사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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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조2354억원…분기 최대 실적
국내
전자신문 산업
SK스퀘어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호실적에 힘입은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으며, 시가총액은 1년 새 약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6배 늘어 코스피 순위 23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회사는 AI·반도체 밸류체인 중심 신규 투자와 NAV 할인율 2028년까지 30% 이하 축소를 목표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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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2분기 영업익 19.2조 '사상 최대'…SK하이닉스 호실적 효과
국내
ZDNet Korea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 효과로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9조 2354억원, 순이익 18조 6750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 5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시가총액은 1년 새 24조원에서 147조원으로 약 6배 뛰며 코스피 3위(삼성전자우 제외)로 올라섰다. SK스퀘어는 인크로스·원스토어 매각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이어가며 AI·반도체 밸류체인 신규 투자와 해외법인 TGC스퀘어를 통한 미국·일본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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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파격 선언에 주가 14% 급등한 이 기업
국내
전자신문
샌디스크가 투자자의 날에서 2028~2030회계연도 매출 연평균 10%대 중후반 성장, 비일반회계 매출총이익률 약 80%, 영업이익률 약 75%,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약 50% 목표를 제시하고 투자 후 잉여현금 100% 주주환원을 선언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4% 급등했다. 하이퍼스케일러 3곳 포함 8개 고객사와 평균 4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7·2028회계연도 비트 생산량의 절반·3분의 2를 확보했고, HBM과 낸드를 결합한 차세대 AI 메모리 HBF 테이프아웃과 밀도 59% 향상된 3D 낸드 BiCS10도 공개했다. 이날 마이크론 4.2%, SK하이닉스 ADR 7.3% 동반 상승하며 AI발 메모리 업황 기대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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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신규 R&D팹 '파운드리' 활용 추진…엔비디아 수요 선제 대응
국내
ZDNet Korea
삼성전자가 기흥에 짓고 있는 NRD-K 2라인(2030년까지 20조원 투입 계획의 일부, 2028년 하반기 개소 목표)을 당초 R&D·D램용에서 파운드리 센드팹으로 용도 변경해, 엔비디아向 HBM용 2나노 베이스 다이 생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HBM 수요 확대에 대응해 커스텀 HBM·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 경쟁사 대비 성능 우위를 노리는 전략이나 설비 발주 전까지 계획이 재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AI전환(AX) 수요, 국내 IT서비스 기업 실적 견인
LG CNS·SK AX·현대오토에버·한컴·엑셈·플래티어·노타 등 국내 IT서비스·솔루션 기업들이 AI·클라우드·에이전틱 AI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수주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SDS는 R&D·인력 축소 속 영업이익이 감소해 온기가 균일하지는 않다.
근거 기사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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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2조 돌파…SI 부문 26% 급성장
국내
ZDNet Korea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매출 2조1864억원(전년 대비 16.6%↑), 영업이익 1117억원(3.4%↑)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로 소폭 하락했다. SI 부문이 26.2%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ITO도 18.8% 늘었지만 차량용 SW는 2.9% 감소했으며, 현대차 계열사 매출 비중이 96.1%(2조1019억원)로 그룹 대형 ERP·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뚜렷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5.6%까지 확대됐고, 하반기에는 현대차 차세대 ERP 롤인과 h클라우드 계약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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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2분기 EBITDA 44억 흑자…AI·데이터 사업 호조
국내
전자신문 산업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EBITDA 4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44억원을 기록했다. 완성차 탑재형 '티맵 오토' 매출 11.7% 증가, 운전습관연계보험(UBI) 9.6% 성장 등 모빌리티 데이터·솔루션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분기 평균 MAU는 1520만명으로, 단순 이동중개에서 AI·데이터 기반 B2B 사업으로 수익구조가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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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상반기 영업익 전년比 37%↓…연구개발비도 줄었다
국내
ZDNet Korea
삼성SD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조 706억원(전년比 1.0%↑)이었으나 영업이익은 3101억원으로 37.7%, 순이익은 2758억원으로 29.4% 감소했다. R&D 비용도 97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지만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와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 등 AI·클라우드 핵심 기술 투자는 지속했다. IT서비스 매출 비중이 63.2%로 확대된 반면 직원 수는 239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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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상반기 매출 947억원…전년 比 97%↑
국내
전자신문 산업
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947억원(전년 대비 97%↑), 신규 수주 1189억원을 기록했다. ASIC 개발 사업 매출은 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양산 사업 신규 수주는 42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2분기 해외 고객 비중은 45%(121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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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3년연속 반기 역대 최대 매출 경신...올해 238억 25% 증가
국내
ZDNet Korea
엑셈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8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3억6천만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반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AI·빅데이터 부문 매출이 거의 2배 증가했고, LLMOps 솔루션 '엑셈블'과 온톨로지 솔루션 '온토맥스'를 대형 제조사·정부부처에 공급 계약했으며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엑셈원'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늘어 국내외 80여 고객을 확보했다. 일본·중국·미국 해외법인 매출도 각각 46%, 10%, 9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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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상반기 영업익 17.4% 증가…AI·DX 사업 실적 견인
국내
ZDNet Korea
SK AX의 상반기 매출은 1조2717억원, 영업이익은 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 17.4%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7434억원(+14.3%), 영업이익 610억원(+19.4%)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다. AI·클라우드 기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와 산업별 AX(디지털제조·금융권 DX 등) 수요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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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AI 인프라·에이전트 사업 '시동'…수주잔고 116억원 확보
국내
ZDNet Korea
노타가 AI 모델 경량화 중심에서 AI 인프라·에이전트 운영 사업으로 확장하며 상반기 매출 74억1000만원, 수주잔고 116억원(전년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다. AI 컨택센터 기업 메타엠과 RAG 기반 차세대 상담체계 구축 계약을 맺었고, 매개변수 2조8000억개 규모의 문샷AI '키미 K3' 구동에 필요한 GPU를 8장에서 4장으로 줄이는 최적화 성과를 냈다.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 등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데이터센터·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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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순이익 28%↑…AX·클라우드 연구개발 확대
국내
ZDNet Korea
LG CN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358억원(전년比 6.2%↑), 영업이익 2221억원(1.1%↑), 당기순이익 1996억원(27.7%↑)을 기록했다.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이 1조6714억원으로 전체의 약 59%를 차지하며 AX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상반기 R&D 투자는 268억원(매출의 0.9%) 규모로 생성형·에이전틱 AI, GPUaaS, 양자컴퓨팅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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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 흑자…'AI로 이익 내는 구조' 자리 잡았다
국내
전자신문 산업
플래티어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전년比 5.8%↑), 영업이익 3억6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AX 솔루션 매출이 89.3% 급증한 57억7000만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31%→56%로 확대됐고,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이 제주은행·iM캐피탈 등 금융권 계약을 확보했다. 상반기 신규수주 237억7000만원에 수주잔고 104억5000만원을 더해 180억원대 물량으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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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상반기 매출 986억원 '역대 최대'…AI 성장 속도
국내
ZDNet Korea
한컴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986억원(전년比 7.2%↑), 연결 매출 1836억원(24.6%↑)으로 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 매출은 134.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치(89억원)를 넘어서 매출 비중이 15.7%까지 확대됐다. 3분기 중 에이전틱 OS 베타를 공개할 계획이며,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 현지화 협력,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로봇 독점판매·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피지컬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금리·AI 자금쏠림에 빗썸·두나무 실적 급락
빗썸과 두나무 모두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미국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근거 기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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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Q 매출액 36% 줄어든 863억원…거래 위축 직격탄
국내
ZDNet Korea
빗썸의 2분기 매출액이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원(-44.0%), 당기순손실 2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1688억원(-48.7%), 영업이익 149억원(-83.4%)에 가상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쳐 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금이 AI·반도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며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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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매출액 4081억원…전년비 반토막
국내
ZDNet Korea
두나무의 올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1115억원, 순이익은 74.1% 감소한 108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만 보면 매출 1735억원(-26%), 영업이익 235억원(-73%), 순이익 390억원(-44%)으로, 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 축소와 투자 심리 위축을 원인으로 꼽았다.
로봇·자율주행, 국방·모빌리티 현장으로 확대
현대차그룹이 육군·산업통상부와 손잡고 물류·경계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고, 우버는 중국 포니.AI와 협력해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를 배치한다. AI 기술이 실험 단계를 넘어 국방·교통 등 실물 산업 현장에 본격 적용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근거 기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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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육군-산업부, 피지컬 AI 국방 도입 '맞손'
국내
전자신문 산업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자원부와 14일 로봇·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도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물류 자동화, 지원 물자 운송, 경계·안전 점검 등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육군 내 테스트베드 실증과 판교 'AX 거점'을 통한 데이터 분석·민군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이 국방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수소 모빌리티·새만금 AI 밸리 연계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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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中 '포니.AI'와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푼다
국내
ZDNet Korea
우버가 중국 자율주행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에 로보택시 2000대 이상을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협력 중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어 유럽 4개 도시를 추가해 총 5개 도시로 확대하며,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한다. 포니.AI가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우버는 예약·결제 등 모빌리티 플랫폼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대규모 상업화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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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군병력 감소에 두 팔 걷는다…육군과 피지컬 AI 실증
국내
ZDNet Korea
현대차그룹이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 MOU를 체결하고 물류 자동화·물자 운송·경계 및 안전점검 등 국방 지원 업무에 피지컬 AI를 실증하기로 했다. 판교 육군 AX 거점과 새만금 AI 밸리를 연계해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향후 민간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앞서 수소 경전술차량(ATV) 시험평가를 마쳤으며, 병력 감소에 대응한 국방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이 핵심 배경이다.